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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놀리면서 시작하는 오프닝 토크 1편’ / ‘RunningMan’ Special | SB… — Transcript

런닝맨 멤버들이 촬영 비하인드와 일상 토크를 나누며 웃음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Key Takeaways

  • 런닝맨 멤버들은 촬영 현장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유쾌한 소통을 이어간다.
  • 광수의 인기스타상 수상은 멤버들과 팬들 사이에서 큰 축하와 화제를 모았다.
  • 멤버들 간의 친밀한 관계와 유머가 프로그램의 큰 매력 포인트임.
  • 팬미팅과 개인 활동을 통해 멤버들은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우정이 느껴진다.

Summary

  • 런닝맨 멤버들이 촬영 현장과 근황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
  • 광수의 인기스타상 수상과 관련된 축하와 에피소드가 소개됨.
  • 멤버들 간의 장난과 농담, 패션 토크가 자연스럽게 이어짐.
  • 최근 촬영 중인 재난영화 '싱크홀'에 대한 이야기와 배우 차승원과의 인연 언급.
  • 팬미팅 종료 후의 소감과 멤버들의 긴장감 변화에 대한 솔직한 대화.
  • 멤버들의 개인 채널 오픈과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언급.
  • 식사 자리에서의 에피소드와 멤버들 간의 우정과 배려가 드러남.
  •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해프닝과 멤버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김.
  • 영상 중간중간 멤버들의 유머와 케미스트리가 돋보임.
  • 시청자와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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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Speaker A
- 왜 저래? - 서운한 게 아니라. 서운한 게 아니라. - 아 오빠 잠깐만. - 뭐야 이거 왜 이래?
00:15
Speaker A
뭐야 이거 왜 이래. - 천천히 와. 아 저기서 걸어오다가 이 앞에서. - 보통 이렇게 하면서 오진 않잖아.
00:23
Speaker A
야 보통 이렇게 하면서 오진 않잖아. - 야 너 진짜. - 아니 지퍼를 왜 이렇게.
00:31
Speaker A
- 어디 이러면서 와. 깜짜 놀랐네. - 죄송합니다. - 대단하다 지효. - 어느 집에든 어울리겠다.
00:38
Speaker A
어느 집에든 어울리겠다. - 그 정도 아니.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요. - 그 정도 안 해도 된데.
00:44
Speaker A
- 광수야. 니 멘트가 매출에 도움이 안 된대. - 아 왜 도움이 안 돼요. - 야 저거 봐 거저.
00:50
Speaker A
- 도움이 안 돼. - 와 저건 그림인데 액자인데? - 아 형. PPL 조건이. - 얼마짜리야?
00:55
Speaker A
- 형은 멘트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형은 멘트 안 했으면 좋겠다고. - 왜 어제 예배 안 왔어?
01:05
Speaker A
그랬더니. 어 어저께 일이 있어서 못 갔어 이랬더니. 으휴 어저께 나 예뻤는데. 으휴 어저께 나 예뻤는데.
01:13
Speaker A
- 요즘 그냥 인천에서 계속 촬영하고 있습니다. - 어 너 뭐 촬영하는데? - 싱크홀 촬영한지가 지금 6개월 다 되간다.
01:19
Speaker A
싱크홀 촬영한지가 지금 6개월이 다 되간다. - 재난영화야 재난영화. 차승원 형님이랑 하는. - 너도 진짜.
01:24
Speaker A
- 차승원. - 차승원 형님이랑. - 맞아요 맞아요. - 야 너 저 승원이 형한테 잘해라.
01:29
Speaker A
- 네. - 그래 승원이 형 너 진짜 잘해. - 끝이에요? - 어. - 끝이야.
01:34
Speaker A
국민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1위. - 1위. - 깜짝 놀랐는데. - 5위가 수지. -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1:42
Speaker A
- 6위가. - BTS. - 6위가 BTS야. - 석진이 형은 몇 위에요? 순위에 없나요? - 야 좋은날 좋은 얘기만 해라.
01:50
Speaker A
야 좋은날 좋은 얘기만 해라. - 아 그리고 우리 광수 축하 좀 해줘요. - 아 왜요?
01:56
Speaker A
- 청정원상. 인기상. - 청정원상. - 청정원. - 청정원상 아니에요? - 인기상 인기상. - 고추장상, 고추장상이 나온거야?
02:04
Speaker A
고추장상. - 고추장상 아니에요. 고추장상이 아닙니다. - 청정원에서 주시는 거잖아요? - 그렇죠 그렇죠, - 청룡영화제에서.
02:10
Speaker A
- 다 여기 계신. - 청정원상 진짜 다시 한 번. - 인기스타 상이라고요. 인기스타 상이라고요.
02:17
Speaker A
청정원 인기스타상이라고요. - 청정원에서 주는 상이잖아요? - 그럼 상을 고추장으로 받는거야? - 고추장 아니고요. - 식용유랑 이런거.
02:23
Speaker A
-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 청정원상 진짜 다시 한 번 진짜 축하드립니다. - 근데 거기가 너무 잘 되어있더라고요.
02:30
Speaker A
너무 쫄리더라고요 속으로. - 니네 가게하고 약간 느낌이 비슷하던데? - 니네 가게? - 아 죄송합니다.
02:35
Speaker A
니네 가게하고 약간 느낌이 비슷하던데? - 니네 가게? - 아 죄송합니다. - 와 분열이다. 분열이다.
02:42
Speaker A
- 아 이거 진짜 서운하겠다. - 고깃집. 사장이라는게 쪽팔려요? 창, 창, 그정도로 창피해요? - 아니야 아니야.
02:49
Speaker A
- 야 니네집은 너무 충격이다. - 아니 그런데 입에 베서 그래. - 아 소식을 왜 그거 안 전하셨지?
02:55
Speaker A
- 뭐요? - 뭐? - 뭐요? - 아니 그 인성이하고 그 경수하고. - 고생했다. - 아니 그런데 수고했다 진짜.
03:02
Speaker A
- 수고했다. - 여행 갔다 왔는데 뭘 수고를 해. - 아니, 아니 광수도 같이 갔는데 기사에는.
03:08
Speaker A
경수하고 인성이 밖에 안 나와 있더라고. - 근데 형 다른 형들 비해 혼자 짐이 되게 많던데?
03:13
Speaker A
- 뭔 소리야? - 짐이 이렇게, 이렇게 많던데? - 내가, 내가 많이 싸갔어. - 아 형 꺼야?
03:18
Speaker A
- 다 내꺼야. - 좀비야 좀비. -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 이걸 또 받네 이걸 또 받아.
03:29
Speaker A
소민이꺼에 왜 이렇게 맨날 가서 댓글 다니? 소민이꺼에 왜 이렇게 맨날 가서 댓글 다니 너는?
03:35
Speaker A
- 질투하듯이. 질투하듯이. - 오빠가 좋아하는 거 아니야? - 아니 얘꺼가. 댓글 달기 정말 좋게.
03:41
Speaker A
댓글을 블러요 얘꺼가. - 부르긴 하지. - 나는 이러다가 제일 무서운 게, 소름돋는 게 뭔지 알아요?
03:45
Speaker A
- 뭐야? - 계속 소민이하고 세찬이 막 이렇게 뭐 러브라인을 막 이렇게 하다가. 갑자기 어느 날.
03:50
Speaker A
결혼 김종국 전소민. 난 그러면. 결혼 김종국 전소민. 난 그러면. - 형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예요?
03:57
Speaker A
- 그러면. - 난 갑자기 소름돋아. - 난 한 3년동안 집에 혼자 지낼거야. - 아 진짜.
04:02
Speaker A
- 진짜. - 만약에 그러면 난 당분간 런닝맨 못해요. - 옆에서 보면 젖꼭지가 보여. - 아 뭘 보여.
04:07
Speaker A
다 정면으로 보고 있잖아. - 아 종국아. 자꾸 누구랑 눈이 마주쳐서 그래. 밑에서. - 야 역시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나?
04:15
Speaker A
야 역시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나? - 오셨어요? - 옷 오늘 많이 힘주셨네 오빠. - 옷 진짜 화려하다.
04:23
Speaker A
- 팔뚝에 뭘 그렇게 타투를 했어요. - 아니 옷이 왜 그래요? - 왜? - 옷이 왜 그래요?
04:29
Speaker A
- 니 옷이나 신경 쓰세요. - 신경 썼어요 지금. 신경 썼어요 지금. 신경 썼어요. - 맨 끝에 약해졌어.
04:38
Speaker A
- 아니 옷이 왜 어때서 그래? - 자기 좀 그거에 맞게 입어야지 그거. - 안 맞는게 뭐가 있나 이 사람아.
04:45
Speaker A
안 맞는게 뭐가 있나 이 사람아. - 세찬아 왜 바지를 뒤집어 입었어? - 뭐가? 아니야 패션이야.
04:53
Speaker A
- 뒤집어 입었는데? - 소민이도 티 뒤집어 입었어. 커플로 커플로. - 아 진짜 재도 뒤집어 진거네.
04:59
Speaker A
- 뒤집어 입었어. - 유행인가봐요. - 예뻐 예뻐. 이거 레이컨스. LA레이컨스 잖아. LA레이컨스 잖아. 왜 그래.
05:08
Speaker A
흔들지 마. 우리가 보고, 그림 보고 있었잖아. - 광수 형 여기 좀 찍어주세요. 여기 엉덩이요.
05:16
Speaker A
한 번만 한 번 봐봐. 한 번만 여기 보여줘. 시청자분들한테. - 뭘 이걸 왜 보여줘.
05:20
Speaker A
- 아 뒤에가. - 아 그냥 바지인데. - 이상해가지고. - 아 이거 올려입어야 되는지 내려입어야 되는지 모르겠어.
05:26
Speaker A
- 아 베기바지 인데 이 형은. - 아니야 베기야 베기. - 사이즈가 너무 딱 맞아서.
05:30
Speaker A
- 베기 바지야 이게 맞아. 이게 맞아. - 아 무슨 사진까지 찍어. - 이게 엉덩이가 너무 없어서 그래.
05:34
Speaker A
- 엉덩이가 원래 그런 바지라고. - 뭐 뭐? 아니 근데 이게. 디자인이 이런거야 아님 니가 이런거야?
05:40
Speaker A
디자인이 이런거야 아님 니가 이런거야? - 광수형이 이런거예요. - 디자인이 그런데다가. - 아니 그게 아니라.
05:45
Speaker A
- 얘 까지 그런거야. - 근데 얘가 엉덩이가 없잖아요. - 어 완전 없지. - 그게 아니라.
05:48
Speaker A
- 얘까지 그런거야. - 근데 얘까 엉덩이가 없잖아요. - 바지에 포대기가 있어 안에. 이거 봐.
05:52
Speaker A
- 혹시 몰라서 기저귀차고 왔다. - 어떡해. - 바지에 신경쓰지 마요. - 지금 니 옷 때문에.
05:57
Speaker A
- 아 신경쓰지마. - 신경이 왜 안 쓰이니. - 아 정말 진짜. - 옷도 얇아가지고 정말.
06:02
Speaker A
- 아 오빠 잠깐만. 아 오빠 잠깐만. - 뭐야 이거 왜 이래? 뭐야 이거 왜 이래?
06:10
Speaker A
- 야 이건. - 뭐야. - 야 너 뭐야? - 아 이거 왜 이래. - 아 좀 내려 입어.
06:14
Speaker A
- 아 이거 어떻게 해야 돼. - 앞에 이상해. - 잠깐만 잠깐만. - 아 이거 어떻게 해야 해.
06:22
Speaker A
- 광수야 여기를 이렇게 묶어. - 이걸 어떻게 묶어요. - 여기를. 고무줄 하나를 이렇게 해서.
06:28
Speaker A
여기를, 여기를 이렇게. 그 바지를 왜 너 이런 걸 입고 와가지고. - 아 이거구나. - 아 광수야 이건 아니야.
06:36
Speaker A
- 저 형. - 진짜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네. - 딱 좋다 딱 좋다. - 형이 이렇게 해줬잖아,.
06:41
Speaker A
- 됐다. - 괜찮아요? 어 감사합니다 형. 괜찮아요? 어 감사합니다 형. - 봐봐. - 됐어 됐어.
06:47
Speaker A
- 봐봐. - 진짜 앞에 괜찮잖아. - 됐다. - 됐어 됐어. - 아니 바지 왜 이래.
06:51
Speaker A
- 됐다 됐어 이제. - 야 뭐 저기 바지를 표백제에 담궜니? 왜 이러니? 집에서 그렇게 니가 물 빼면 안 돼.
06:58
Speaker A
- 아니 그게 형 무슨 말씀이세요. - 야 이거 전문가가 해야지 이렇게 니가. - 형님 안녕하세요.
07:03
Speaker A
- 형님 오셨습니까. - 마이크 차야 돼. - 아 형. - 프로네 프로. - 마이크도 안 차고 형.
07:09
Speaker A
- 프로였어. - 방송 아니면 우리랑 얘기도 잘 안 한다니까. - 방금은 진짜 서운하다 진짜 서운했어.
07:15
Speaker A
- 아 형 마이크 안 찼다고 얘기 안 하는거 좀 섭해요 형. - 아니 인사는, 인사는 받아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7:20
Speaker A
- 인사는 받아줄 수 있는데. - 아 되게 쳐다봐 저기 앞에 봐요. - 우리는 가.
07:23
Speaker A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지금 시청자 여러분들이 막 난리일거야 지금 아마. - 앉으세요. - 와 표정이.
07:30
Speaker A
표정이 싹 달라지시네. - 와 저기서 막 썩어있더만 표정이 지금 막. 카메라 앞이라고 막 웃으시네 이제 막.
07:36
Speaker A
- 아 곧 온답니다. 거의 다 도착했대요. - 석진이 형은? - 석진이 형 여기 와 있어요.
07:41
Speaker A
- 아 죄송해요. - 나 왜, 나 안 보였어? - 아니. 잠 안 오면 형 영상봐요.
07:46
Speaker A
저 요즘에 잠 안 오면 형 영상 봐요. - 그거 틀어놓고 자잖아. - 아니 잠이 솔솔 오더라고.
07:52
Speaker A
- 틀어놓고 자면. 틀어놓고 자면 잠 잘 와. - 너무 웃긴다. - 개인 채널 오픈한 분이 많더라고요.
07:58
Speaker A
- 많아 많아. - 석진이 형 지편한세상이 있죠. - 형은 좀 뻔하긴 하다. 지 편한, 말 장난 같아 그냥.
08:03
Speaker A
- 말장난이야. 말장난이야. - 아니 그게 아니고. - 삐진거 같은데 형? - 형 발끈하시는거. - 형 삐졌어요.
08:09
Speaker A
왜 그래. - 별명이 새로 생겼어요. 잔뇨G라고. - 소리를 듣더니 나보고 지냇물이라고. - 아니 진짜.
08:20
Speaker A
한참을 아무 소리 안 나다가. 또르륵. - 우리가. - 마음아파. - 어느순간. - 왠지 모를 긴장감이 없어지지 않냐?
08:32
Speaker A
- 뭐가요? - 팬미팅이 끝났잖아. - 아니요 저는 계속해서 긴장하고 있고요. 저는 뭐라고. - 프로다 프로야.
08:39
Speaker A
프로야 프로. - 긴장감을 계속 가져가야죠. 그럼. - 저는 그렇던데. - 그런 긴장감 말고. - 가져가야죠.
08:45
Speaker A
- 이 가슴 한 켠에 있던. 모를 긴장감. - 거기 가슴이 아니잖아요. 거기는 췌장 쪽 아니에요?
08:49
Speaker A
거기 가슴이 아니잖아요. 거기는 췌장 쪽 아니에요? - 갈비뼈. - 어 형 췌장 안 좋아요?
08:54
Speaker A
큰일 나는데. - 거기 어디에요? 여기 간장인가? - 야 여기는 심장이기 때문에. 이 가슴 대충 이쪽이 가슴 아니야.
09:00
Speaker A
- 심장을 너무 아래 잡으니까 그러죠 여기. - 넌 왜 그러니 양쪽에서. 넌 왜 그러니 양쪽에서.
09:13
Speaker A
- 저 형 뭐야. - 나 그 노래 아닌 줄 알았어. - 너무 처진다. - 아 노래 톤이 요즘 톤이 아니야.
09:18
Speaker A
- 아니 한 소절 들었는데 너무 처져. - 재미있었는데 지금 분위기 좋아하는데 형 때문에 지금 분위기.
09:22
Speaker A
다 죽었잖아 오프닝 분위기요. - 그거. 그 영상이, 야 영상이 지효 예쁘다고 난리가 났더라. - 형 얘기는 1도 없더라.
09:32
Speaker A
- 찾아 봐 인마. - 가만히 보니까 한 게 없는데. 괜히 공격을 당하기는 하네. - 진짜 진짜.
09:38
Speaker A
- 아니야 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니야 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왜 공격이라고 생각하니? 난 좋아 관심이라고 생각해 관심.
09:45
Speaker A
- 그래 관심. - 그래 그래. - 관심. - 우리 먼저 갔잖아 다음 날 일 있어가지고.
09:50
Speaker A
석진이 형 나와서. 새끼들 너무하네. 새끼들 너무하네. 계산이. 계산이 좀 과하게 나와가지고. - 야 나는 일반, 일반 고깃집에서 포장해가지고 가는 애들은 처음봤다.
10:08
Speaker A
고깃집에서 포장해가지고 가는 애들은 처음봤다. - 형이 하라면서요. - 와 나 재석이 가져가는 거 봤어?
10:15
Speaker A
삼겹살 이만한거. - 12인분. - 12인분 입니다. - 지석진 지석진. - 재석이가 도와주는 줄 알았어요.
10:28
Speaker A
아니 그래서 재석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여러분 상을 석진이 형만 받았습니까? 그러니까 갑자기 여러분들이. 전소민. - 맞아 맞아.
10:37
Speaker A
- 전소민 그러다가 그렇지만 최우수상은 누굽니까? - 지석진 지석진. - 지석진 지석진. - 오늘은 싸가도 되는 날입니다.
10:51
Speaker A
- 지석진 지석진. - 지석진 씨는 이 모든게 농담인 줄 알고있습니다. - 어 그날 자다가 잠꼬대로.
11:02
Speaker A
지석진. 지석진. - 목이 쉬었다니까 너무 소리쳐가지고. - 나도 목이 쉬었어. - 사실 근데 그날 제일 취한거는 박나래 씨였어요.
11:11
Speaker A
제일 취한거는 박나래 씨였어요. - 걘 거길 왜 온거야? - 지석진 지석진 지석진. - 아주 만취예요 만취.
11:27
Speaker A
- 거의 그 전날 상 받은 회식을 런닝맨과 함께했어요. - 아예 아예. - 정말로. - 다 풀었어 아주, - 처음에 안 마시더라고요.
11:35
Speaker A
왜 안 마셔? 그랬더니. 여기서 취하면 무슨 추태야 그러더니. 마지막에 너 괜찮아? 그러니까. 손으로 욕하고 나한테.
11:41
Speaker A
손으로 욕하고 나한테. - 커피차 이런것도 하고 막 그러더라고요. 나 생전 처음 봤어요. 어니 광수가 그렇게 영화랑 드라마를 많이 하는데?
11:48
Speaker A
한 번도 커피차 같은 거 한 적 없는데? - 나 솔직히 알았는데 얘기 안 하고 있었어, - 아 그래요?
11:54
Speaker A
- 홍종현, 홍종현. - 그리 썩 친하지 않은 뭐 홍종현. - 2PM 준호. - 준호.
11:59
Speaker A
- 아 진짜? - 아 사연이 좀 있어요 그게. - 어떤 인연으로. - 나랑은 사연 없냐?
12:05
Speaker A
나랑 10년동안 사연 없어? 나랑은 사연 없냐? - 야 사연으로 따지면. - 나랑 10년동안 사연 없어?
12:10
Speaker A
내가 얘기 안 할려고 그랬는데. - 와 진짜 지효야 너는. - 나 이거는 얘기 안 할려고 그랬어, - 사랑을 주잖아 사랑을.
12:15
Speaker A
- 뭘 사랑을 줘 니가. - 사랑 듬뿍 주잖아 사랑 듬뿍. - 광수야 근데. 너는 보냈어?
12:19
Speaker A
광수야 근데. 너는 보냈어? - 야 너는 나한테 보냈어? - 너는 보냈냐? - 얘는 아무한테, 다른 사람한테 안 보냈잖아.
12:26
Speaker A
- 아니야 소민이한테. - 아니야 소민이한테 보냈잖아. - 기사가 엄청나더라고요. - 아니야 소민이한테 보냈잖아. - 세찬이랑 같이.
12:34
Speaker A
- 너 소민이한테 보냈어? - 세찬이랑 같이 해서. - 저랑 같이 해서 보내긴 했어요. - 야 그럼 너도 할 말 없잖아.
12:40
Speaker A
- 그러니까. - 들어가 들어가. - 야 너 9년동안 어떻게 나한테. - 그럴 수 있다고.
12:45
Speaker A
- 우리 10년이야 10년. - 그걸 화 내는거야? - 니가 불리해. - 야 미안한데 화 왜 냈어?
12:51
Speaker A
- 구도가 생기네. - 우리는 그런게 필요없는 사이, 사이니까. - 보영 씨하고 시언 씨 한테 보낸거예요?
13:00
Speaker A
보영 씨하고 시언 씨 한테 보낸거예요? - 몰랐어요 몰랐어요 오케이 오케이. - 뭐야 왜. - 죄송합니다.
13:05
Speaker A
누나 미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누나 미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심하다. - 감사합니다. - 누가 보낸 거예요 그거?
13:12
Speaker A
누가 보낸 거예요 그거? - 아 전체가? - 아 다 같이 했어? - 근데 누가 보낸거를 모르면은 이게.
13:17
Speaker A
- 가만있어. - 아 그냥 넘어가요? - 아 제가 보냈는데 런닝맨 이름으로. - 아. - 보냈죠.
13:22
Speaker A
- 각출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야 20씩 일루 넣어라. - 아 다들 아예 모르는 얘기예요?
13:27
Speaker A
아 다들 아예 모르는 얘기예요? - 나 아에 몰랐어. - 몰랐어. - 몰랐어. - 나 지금까지 고마운 마음을 가지.
13:33
Speaker A
형 혼자 보낸거예요? - 응. - 형 얘기라도 좀 해줘요. - 다들 고맙다고할때 아무말도 안 하더라고.
13:39
Speaker A
- 누가 보낸 게 아니고 우리가 보낸거예요. - 그래 갔잖아, - 그래. - 지효야 눈꼽은 떼고 녹화하라.
13:46
Speaker A
눈꼽은 떼고 녹화하라. - 녹화 하라는 뭐야 형. 녹화 하라는 뭐야 형. - 녹화하라. 어서 녹화하라.
13:55
Speaker A
- 아 이게. 평소 토크도 이렇게 미션 처럼 하시는구나? - 그럼 형수님한테도. 뽀뽀하라. 뽀뽀하라, - 자 우리 가족들 식사하라.
14:05
Speaker A
- 밥을 차려라. - 다들 출근하도록 하라. - 자 우리 식사. 오늘 자도록 하라. 우리 5명이 밥을 먹었어요.
14:13
Speaker A
- 맞습니다. - 굉장히 형 때문에 맛있게. - 소고기 소고기. - 잘 먹고 있어요. - 수준 높은 식당에서.
14:19
Speaker A
- 내가 그 마지막에. 제가 고기를 먹다가 이게 너무 맛있는 거였어요. - 그렇지. - 야 집에 좀 가지고 가서.
14:26
Speaker A
- 새거를 새거를. - 구워먹어라. 종국이도 혼자고 그러니까. 새거를 좀 몇 덩이 씩 사가자고. 누가 나를.
14:32
Speaker A
누가 나를 째려보는 거야. - 나 진짜 깜짝 놀랐어. - 그래서 봤더니 석진이 형이 나를 째려보고 있는거야.
14:38
Speaker A
- 그만하라. 그만하라. - 그만 싸가라. - 아 형, 그럼 내가 이거는 내가 살게 그랬더니.
14:45
Speaker A
그래 그러면. 그래 그러면. 그러면 알겠다. - 그러면 알겠다. - 그래서 우리 결국 흩어질 때 재석이 형한테 형 잘 먹었습니다.
14:54
Speaker A
재석이 형한테 형 잘 먹었습니다. 형 감사합니다. - 포장의 힘이네 포장의 힘이야. - 밥은 지석진 형이 샀는데.
15:03
Speaker A
- 엔딩을 얘가 치뤄 엔딩을. - 엔딩을. - 집에가서 기억나는 건 재석이 형에 대한 고마움 뿐 밖에 안 남았어.
15:09
Speaker A
- 그러게 형 그걸 다 계산하셨어야죠 형님. - 진짜 얌생이야. - 아니. - 아 너무 웃기다.
15:13
Speaker A
- 마음이 따뜻한 거지. - 잘 먹겠다고 얘 한테만 인사하고 가더라고, - 석진이 형도 그거 들고 재석아.
15:19
Speaker A
그거 들고 재석아. - 에이 자존심도 없이 에이. - 진짜? - 챙겨갔어요? - 아이 또 챙겨갔어?
15:26
Speaker A
그럼 형도 얻어먹은거야. - 재석아 잘 먹을게. 그러고 갔어요. - 가는 분위기가 이상했어 우리도. - 석진이 형 왜 이렇게 안절부절 못해요.
15:36
Speaker A
- 아니 저기 9주년 팬미팅이 끝났는데. 소감이 어떠신지. - 끝났군요. 아 나 정말 그날. 그때 멍해가지고 그날.
15:45
Speaker A
- 본인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지 못해서. 너무 억울하다고. - 그러니까 형이 얘기하더라고. 지효처럼 자기도 하고싶었다고.
15:52
Speaker A
- 네. - 그때 제가 석진이 형 바로 옆에 섰었거든요? 근데 지효누나 딱 울음 터트리자 마자.
15:58
Speaker A
오케이 지효가 가져갔어. 오케이 지효가 가져갔어. 이 모든 걸 지효가 가져갔어. 내가 그 얘기 듣고.
16:06
Speaker A
소름이 끼쳐가지고 형. -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우리 또 지효씨가 감정에 북받쳐서. - 근데 아까도 얘기 했지만 지효는 정말 이게 만감이 좀.
16:27
Speaker A
- 그렇죠. 감성적이니까. - 그때 누나가 무대에서 저한테. 광수야 아이씨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 좀 해봐.
16:33
Speaker A
이따 회식 때 술 마실거 생각해 그랬더니. 정말. - 자 이광수 씨부터 하죠 그럼. 자 이광수 씨부터 하죠 그럼.
16:47
Speaker A
- 예. - 지금. - 지효 씨 괜찮아요. - 제작진 여러분들. - 고생많으셨어요. - 우리 또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59
Speaker A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Topics:런닝맨SBS광수지석진전소민팬미팅싱크홀차승원인기스타상오프닝 토크

Answers

Frequently Asked Questions

광수는 어떤 상을 받았나요?

광수는 청정원에서 주는 인기스타상을 받았으며, 멤버들과 함께 축하하는 장면이 영상에 담겨 있습니다.

최근 런닝맨 멤버들은 어떤 촬영을 하고 있나요?

멤버들은 인천에서 재난영화 '싱크홀' 촬영을 진행 중이며, 차승원 배우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팬미팅 후 멤버들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팬미팅이 끝난 후 긴장감이 풀리면서도 멤버들은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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