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촬영 비하인드와 일상 토크를 나누며 웃음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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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런닝맨 멤버들은 촬영 현장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유쾌한 소통을 이어간다.
- 광수의 인기스타상 수상은 멤버들과 팬들 사이에서 큰 축하와 화제를 모았다.
- 멤버들 간의 친밀한 관계와 유머가 프로그램의 큰 매력 포인트임.
- 팬미팅과 개인 활동을 통해 멤버들은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우정이 느껴진다.
What the video covers
- 런닝맨 멤버들이 촬영 현장과 근황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
- 광수의 인기스타상 수상과 관련된 축하와 에피소드가 소개됨.
- 멤버들 간의 장난과 농담, 패션 토크가 자연스럽게 이어짐.
- 최근 촬영 중인 재난영화 '싱크홀'에 대한 이야기와 배우 차승원과의 인연 언급.
- 팬미팅 종료 후의 소감과 멤버들의 긴장감 변화에 대한 솔직한 대화.
- 멤버들의 개인 채널 오픈과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언급.
- 식사 자리에서의 에피소드와 멤버들 간의 우정과 배려가 드러남.
-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해프닝과 멤버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김.
- 영상 중간중간 멤버들의 유머와 케미스트리가 돋보임.
- 시청자와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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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 왜 저래? - 서운한 게 아니라. 서운한 게 아니라. - 아 오빠 잠깐만. - 뭐야 이거 왜 이래?
Speaker A
뭐야 이거 왜 이래. - 천천히 와. 아 저기서 걸어오다가 이 앞에서. - 보통 이렇게 하면서 오진 않잖아.
Speaker A
야 보통 이렇게 하면서 오진 않잖아. - 야 너 진짜. - 아니 지퍼를 왜 이렇게.
Speaker A
- 어디 이러면서 와. 깜짜 놀랐네. - 죄송합니다. - 대단하다 지효. - 어느 집에든 어울리겠다.
Speaker A
어느 집에든 어울리겠다. - 그 정도 아니.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요. - 그 정도 안 해도 된데.
Speaker A
- 광수야. 니 멘트가 매출에 도움이 안 된대. - 아 왜 도움이 안 돼요. - 야 저거 봐 거저.
Speaker A
- 도움이 안 돼. - 와 저건 그림인데 액자인데? - 아 형. PPL 조건이. - 얼마짜리야?
Speaker A
- 형은 멘트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형은 멘트 안 했으면 좋겠다고. - 왜 어제 예배 안 왔어?
Speaker A
그랬더니. 어 어저께 일이 있어서 못 갔어 이랬더니. 으휴 어저께 나 예뻤는데. 으휴 어저께 나 예뻤는데.
Speaker A
- 요즘 그냥 인천에서 계속 촬영하고 있습니다. - 어 너 뭐 촬영하는데? - 싱크홀 촬영한지가 지금 6개월 다 되간다.
Speaker A
싱크홀 촬영한지가 지금 6개월이 다 되간다. - 재난영화야 재난영화. 차승원 형님이랑 하는. - 너도 진짜.
Speaker A
- 차승원. - 차승원 형님이랑. - 맞아요 맞아요. - 야 너 저 승원이 형한테 잘해라.
Speaker A
- 네. - 그래 승원이 형 너 진짜 잘해. - 끝이에요? - 어. - 끝이야.
Speaker A
국민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1위. - 1위. - 깜짝 놀랐는데. - 5위가 수지. -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peaker A
- 6위가. - BTS. - 6위가 BTS야. - 석진이 형은 몇 위에요? 순위에 없나요? - 야 좋은날 좋은 얘기만 해라.
Speaker A
야 좋은날 좋은 얘기만 해라. - 아 그리고 우리 광수 축하 좀 해줘요. - 아 왜요?
Speaker A
- 청정원상. 인기상. - 청정원상. - 청정원. - 청정원상 아니에요? - 인기상 인기상. - 고추장상, 고추장상이 나온거야?
Speaker A
고추장상. - 고추장상 아니에요. 고추장상이 아닙니다. - 청정원에서 주시는 거잖아요? - 그렇죠 그렇죠, - 청룡영화제에서.
Speaker A
- 다 여기 계신. - 청정원상 진짜 다시 한 번. - 인기스타 상이라고요. 인기스타 상이라고요.
Speaker A
청정원 인기스타상이라고요. - 청정원에서 주는 상이잖아요? - 그럼 상을 고추장으로 받는거야? - 고추장 아니고요. - 식용유랑 이런거.
Speaker A
-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 청정원상 진짜 다시 한 번 진짜 축하드립니다. - 근데 거기가 너무 잘 되어있더라고요.
Speaker A
너무 쫄리더라고요 속으로. - 니네 가게하고 약간 느낌이 비슷하던데? - 니네 가게? - 아 죄송합니다.
Speaker A
니네 가게하고 약간 느낌이 비슷하던데? - 니네 가게? - 아 죄송합니다. - 와 분열이다. 분열이다.
Speaker A
- 아 이거 진짜 서운하겠다. - 고깃집. 사장이라는게 쪽팔려요? 창, 창, 그정도로 창피해요? - 아니야 아니야.
Speaker A
- 야 니네집은 너무 충격이다. - 아니 그런데 입에 베서 그래. - 아 소식을 왜 그거 안 전하셨지?
Speaker A
- 뭐요? - 뭐? - 뭐요? - 아니 그 인성이하고 그 경수하고. - 고생했다. - 아니 그런데 수고했다 진짜.
Speaker A
- 수고했다. - 여행 갔다 왔는데 뭘 수고를 해. - 아니, 아니 광수도 같이 갔는데 기사에는.
Speaker A
경수하고 인성이 밖에 안 나와 있더라고. - 근데 형 다른 형들 비해 혼자 짐이 되게 많던데?
Speaker A
- 뭔 소리야? - 짐이 이렇게, 이렇게 많던데? - 내가, 내가 많이 싸갔어. - 아 형 꺼야?
Speaker A
- 다 내꺼야. - 좀비야 좀비. -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 이걸 또 받네 이걸 또 받아.
Speaker A
소민이꺼에 왜 이렇게 맨날 가서 댓글 다니? 소민이꺼에 왜 이렇게 맨날 가서 댓글 다니 너는?
Speaker A
- 질투하듯이. 질투하듯이. - 오빠가 좋아하는 거 아니야? - 아니 얘꺼가. 댓글 달기 정말 좋게.
Speaker A
댓글을 블러요 얘꺼가. - 부르긴 하지. - 나는 이러다가 제일 무서운 게, 소름돋는 게 뭔지 알아요?
Speaker A
- 뭐야? - 계속 소민이하고 세찬이 막 이렇게 뭐 러브라인을 막 이렇게 하다가. 갑자기 어느 날.
Speaker A
결혼 김종국 전소민. 난 그러면. 결혼 김종국 전소민. 난 그러면. - 형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예요?
Speaker A
- 그러면. - 난 갑자기 소름돋아. - 난 한 3년동안 집에 혼자 지낼거야. - 아 진짜.
Speaker A
- 진짜. - 만약에 그러면 난 당분간 런닝맨 못해요. - 옆에서 보면 젖꼭지가 보여. - 아 뭘 보여.
Speaker A
다 정면으로 보고 있잖아. - 아 종국아. 자꾸 누구랑 눈이 마주쳐서 그래. 밑에서. - 야 역시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나?
Speaker A
야 역시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나? - 오셨어요? - 옷 오늘 많이 힘주셨네 오빠. - 옷 진짜 화려하다.
Speaker A
- 팔뚝에 뭘 그렇게 타투를 했어요. - 아니 옷이 왜 그래요? - 왜? - 옷이 왜 그래요?
Speaker A
- 니 옷이나 신경 쓰세요. - 신경 썼어요 지금. 신경 썼어요 지금. 신경 썼어요. - 맨 끝에 약해졌어.
Speaker A
- 아니 옷이 왜 어때서 그래? - 자기 좀 그거에 맞게 입어야지 그거. - 안 맞는게 뭐가 있나 이 사람아.
Speaker A
안 맞는게 뭐가 있나 이 사람아. - 세찬아 왜 바지를 뒤집어 입었어? - 뭐가? 아니야 패션이야.
Speaker A
- 뒤집어 입었는데? - 소민이도 티 뒤집어 입었어. 커플로 커플로. - 아 진짜 재도 뒤집어 진거네.
Speaker A
- 뒤집어 입었어. - 유행인가봐요. - 예뻐 예뻐. 이거 레이컨스. LA레이컨스 잖아. LA레이컨스 잖아. 왜 그래.
Speaker A
흔들지 마. 우리가 보고, 그림 보고 있었잖아. - 광수 형 여기 좀 찍어주세요. 여기 엉덩이요.
Speaker A
한 번만 한 번 봐봐. 한 번만 여기 보여줘. 시청자분들한테. - 뭘 이걸 왜 보여줘.
Speaker A
- 아 뒤에가. - 아 그냥 바지인데. - 이상해가지고. - 아 이거 올려입어야 되는지 내려입어야 되는지 모르겠어.
Speaker A
- 아 베기바지 인데 이 형은. - 아니야 베기야 베기. - 사이즈가 너무 딱 맞아서.
Speaker A
- 베기 바지야 이게 맞아. 이게 맞아. - 아 무슨 사진까지 찍어. - 이게 엉덩이가 너무 없어서 그래.
Speaker A
- 엉덩이가 원래 그런 바지라고. - 뭐 뭐? 아니 근데 이게. 디자인이 이런거야 아님 니가 이런거야?
Speaker A
디자인이 이런거야 아님 니가 이런거야? - 광수형이 이런거예요. - 디자인이 그런데다가. - 아니 그게 아니라.
Speaker A
- 얘 까지 그런거야. - 근데 얘가 엉덩이가 없잖아요. - 어 완전 없지. - 그게 아니라.
Speaker A
- 얘까지 그런거야. - 근데 얘까 엉덩이가 없잖아요. - 바지에 포대기가 있어 안에. 이거 봐.
Speaker A
- 혹시 몰라서 기저귀차고 왔다. - 어떡해. - 바지에 신경쓰지 마요. - 지금 니 옷 때문에.
Speaker A
- 아 신경쓰지마. - 신경이 왜 안 쓰이니. - 아 정말 진짜. - 옷도 얇아가지고 정말.
Speaker A
- 아 오빠 잠깐만. 아 오빠 잠깐만. - 뭐야 이거 왜 이래? 뭐야 이거 왜 이래?
Speaker A
- 야 이건. - 뭐야. - 야 너 뭐야? - 아 이거 왜 이래. - 아 좀 내려 입어.
Speaker A
- 아 이거 어떻게 해야 돼. - 앞에 이상해. - 잠깐만 잠깐만. - 아 이거 어떻게 해야 해.
Speaker A
- 광수야 여기를 이렇게 묶어. - 이걸 어떻게 묶어요. - 여기를. 고무줄 하나를 이렇게 해서.
Speaker A
여기를, 여기를 이렇게. 그 바지를 왜 너 이런 걸 입고 와가지고. - 아 이거구나. - 아 광수야 이건 아니야.
Speaker A
- 저 형. - 진짜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네. - 딱 좋다 딱 좋다. - 형이 이렇게 해줬잖아,.
Speaker A
- 됐다. - 괜찮아요? 어 감사합니다 형. 괜찮아요? 어 감사합니다 형. - 봐봐. - 됐어 됐어.
Speaker A
- 봐봐. - 진짜 앞에 괜찮잖아. - 됐다. - 됐어 됐어. - 아니 바지 왜 이래.
Speaker A
- 됐다 됐어 이제. - 야 뭐 저기 바지를 표백제에 담궜니? 왜 이러니? 집에서 그렇게 니가 물 빼면 안 돼.
Speaker A
- 아니 그게 형 무슨 말씀이세요. - 야 이거 전문가가 해야지 이렇게 니가. - 형님 안녕하세요.
Speaker A
- 형님 오셨습니까. - 마이크 차야 돼. - 아 형. - 프로네 프로. - 마이크도 안 차고 형.
Speaker A
- 프로였어. - 방송 아니면 우리랑 얘기도 잘 안 한다니까. - 방금은 진짜 서운하다 진짜 서운했어.
Speaker A
- 아 형 마이크 안 찼다고 얘기 안 하는거 좀 섭해요 형. - 아니 인사는, 인사는 받아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Speaker A
- 인사는 받아줄 수 있는데. - 아 되게 쳐다봐 저기 앞에 봐요. - 우리는 가.
Speaker A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지금 시청자 여러분들이 막 난리일거야 지금 아마. - 앉으세요. - 와 표정이.
Speaker A
표정이 싹 달라지시네. - 와 저기서 막 썩어있더만 표정이 지금 막. 카메라 앞이라고 막 웃으시네 이제 막.
Speaker A
- 아 곧 온답니다. 거의 다 도착했대요. - 석진이 형은? - 석진이 형 여기 와 있어요.
Speaker A
- 아 죄송해요. - 나 왜, 나 안 보였어? - 아니. 잠 안 오면 형 영상봐요.
Speaker A
저 요즘에 잠 안 오면 형 영상 봐요. - 그거 틀어놓고 자잖아. - 아니 잠이 솔솔 오더라고.
Speaker A
- 틀어놓고 자면. 틀어놓고 자면 잠 잘 와. - 너무 웃긴다. - 개인 채널 오픈한 분이 많더라고요.
Speaker A
- 많아 많아. - 석진이 형 지편한세상이 있죠. - 형은 좀 뻔하긴 하다. 지 편한, 말 장난 같아 그냥.
Speaker A
- 말장난이야. 말장난이야. - 아니 그게 아니고. - 삐진거 같은데 형? - 형 발끈하시는거. - 형 삐졌어요.
Speaker A
왜 그래. - 별명이 새로 생겼어요. 잔뇨G라고. - 소리를 듣더니 나보고 지냇물이라고. - 아니 진짜.
Speaker A
한참을 아무 소리 안 나다가. 또르륵. - 우리가. - 마음아파. - 어느순간. - 왠지 모를 긴장감이 없어지지 않냐?
Speaker A
- 뭐가요? - 팬미팅이 끝났잖아. - 아니요 저는 계속해서 긴장하고 있고요. 저는 뭐라고. - 프로다 프로야.
Speaker A
프로야 프로. - 긴장감을 계속 가져가야죠. 그럼. - 저는 그렇던데. - 그런 긴장감 말고. - 가져가야죠.
Speaker A
- 이 가슴 한 켠에 있던. 모를 긴장감. - 거기 가슴이 아니잖아요. 거기는 췌장 쪽 아니에요?
Speaker A
거기 가슴이 아니잖아요. 거기는 췌장 쪽 아니에요? - 갈비뼈. - 어 형 췌장 안 좋아요?
Speaker A
큰일 나는데. - 거기 어디에요? 여기 간장인가? - 야 여기는 심장이기 때문에. 이 가슴 대충 이쪽이 가슴 아니야.
Speaker A
- 심장을 너무 아래 잡으니까 그러죠 여기. - 넌 왜 그러니 양쪽에서. 넌 왜 그러니 양쪽에서.
Speaker A
- 저 형 뭐야. - 나 그 노래 아닌 줄 알았어. - 너무 처진다. - 아 노래 톤이 요즘 톤이 아니야.
Speaker A
- 아니 한 소절 들었는데 너무 처져. - 재미있었는데 지금 분위기 좋아하는데 형 때문에 지금 분위기.
Speaker A
다 죽었잖아 오프닝 분위기요. - 그거. 그 영상이, 야 영상이 지효 예쁘다고 난리가 났더라. - 형 얘기는 1도 없더라.
Speaker A
- 찾아 봐 인마. - 가만히 보니까 한 게 없는데. 괜히 공격을 당하기는 하네. - 진짜 진짜.
Speaker A
- 아니야 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니야 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왜 공격이라고 생각하니? 난 좋아 관심이라고 생각해 관심.
Speaker A
- 그래 관심. - 그래 그래. - 관심. - 우리 먼저 갔잖아 다음 날 일 있어가지고.
Speaker A
석진이 형 나와서. 새끼들 너무하네. 새끼들 너무하네. 계산이. 계산이 좀 과하게 나와가지고. - 야 나는 일반, 일반 고깃집에서 포장해가지고 가는 애들은 처음봤다.
Speaker A
고깃집에서 포장해가지고 가는 애들은 처음봤다. - 형이 하라면서요. - 와 나 재석이 가져가는 거 봤어?
Speaker A
삼겹살 이만한거. - 12인분. - 12인분 입니다. - 지석진 지석진. - 재석이가 도와주는 줄 알았어요.
Speaker A
아니 그래서 재석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여러분 상을 석진이 형만 받았습니까? 그러니까 갑자기 여러분들이. 전소민. - 맞아 맞아.
Speaker A
- 전소민 그러다가 그렇지만 최우수상은 누굽니까? - 지석진 지석진. - 지석진 지석진. - 오늘은 싸가도 되는 날입니다.
Speaker A
- 지석진 지석진. - 지석진 씨는 이 모든게 농담인 줄 알고있습니다. - 어 그날 자다가 잠꼬대로.
Speaker A
지석진. 지석진. - 목이 쉬었다니까 너무 소리쳐가지고. - 나도 목이 쉬었어. - 사실 근데 그날 제일 취한거는 박나래 씨였어요.
Speaker A
제일 취한거는 박나래 씨였어요. - 걘 거길 왜 온거야? - 지석진 지석진 지석진. - 아주 만취예요 만취.
Speaker A
- 거의 그 전날 상 받은 회식을 런닝맨과 함께했어요. - 아예 아예. - 정말로. - 다 풀었어 아주, - 처음에 안 마시더라고요.
Speaker A
왜 안 마셔? 그랬더니. 여기서 취하면 무슨 추태야 그러더니. 마지막에 너 괜찮아? 그러니까. 손으로 욕하고 나한테.
Speaker A
손으로 욕하고 나한테. - 커피차 이런것도 하고 막 그러더라고요. 나 생전 처음 봤어요. 어니 광수가 그렇게 영화랑 드라마를 많이 하는데?
Speaker A
한 번도 커피차 같은 거 한 적 없는데? - 나 솔직히 알았는데 얘기 안 하고 있었어, - 아 그래요?
Speaker A
- 홍종현, 홍종현. - 그리 썩 친하지 않은 뭐 홍종현. - 2PM 준호. - 준호.
Speaker A
- 아 진짜? - 아 사연이 좀 있어요 그게. - 어떤 인연으로. - 나랑은 사연 없냐?
Speaker A
나랑 10년동안 사연 없어? 나랑은 사연 없냐? - 야 사연으로 따지면. - 나랑 10년동안 사연 없어?
Speaker A
내가 얘기 안 할려고 그랬는데. - 와 진짜 지효야 너는. - 나 이거는 얘기 안 할려고 그랬어, - 사랑을 주잖아 사랑을.
Speaker A
- 뭘 사랑을 줘 니가. - 사랑 듬뿍 주잖아 사랑 듬뿍. - 광수야 근데. 너는 보냈어?
Speaker A
광수야 근데. 너는 보냈어? - 야 너는 나한테 보냈어? - 너는 보냈냐? - 얘는 아무한테, 다른 사람한테 안 보냈잖아.
Speaker A
- 아니야 소민이한테. - 아니야 소민이한테 보냈잖아. - 기사가 엄청나더라고요. - 아니야 소민이한테 보냈잖아. - 세찬이랑 같이.
Speaker A
- 너 소민이한테 보냈어? - 세찬이랑 같이 해서. - 저랑 같이 해서 보내긴 했어요. - 야 그럼 너도 할 말 없잖아.
Speaker A
- 그러니까. - 들어가 들어가. - 야 너 9년동안 어떻게 나한테. - 그럴 수 있다고.
Speaker A
- 우리 10년이야 10년. - 그걸 화 내는거야? - 니가 불리해. - 야 미안한데 화 왜 냈어?
Speaker A
- 구도가 생기네. - 우리는 그런게 필요없는 사이, 사이니까. - 보영 씨하고 시언 씨 한테 보낸거예요?
Speaker A
보영 씨하고 시언 씨 한테 보낸거예요? - 몰랐어요 몰랐어요 오케이 오케이. - 뭐야 왜. - 죄송합니다.
Speaker A
누나 미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누나 미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심하다. - 감사합니다. - 누가 보낸 거예요 그거?
Speaker A
누가 보낸 거예요 그거? - 아 전체가? - 아 다 같이 했어? - 근데 누가 보낸거를 모르면은 이게.
Speaker A
- 가만있어. - 아 그냥 넘어가요? - 아 제가 보냈는데 런닝맨 이름으로. - 아. - 보냈죠.
Speaker A
- 각출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야 20씩 일루 넣어라. - 아 다들 아예 모르는 얘기예요?
Speaker A
아 다들 아예 모르는 얘기예요? - 나 아에 몰랐어. - 몰랐어. - 몰랐어. - 나 지금까지 고마운 마음을 가지.
Speaker A
형 혼자 보낸거예요? - 응. - 형 얘기라도 좀 해줘요. - 다들 고맙다고할때 아무말도 안 하더라고.
Speaker A
- 누가 보낸 게 아니고 우리가 보낸거예요. - 그래 갔잖아, - 그래. - 지효야 눈꼽은 떼고 녹화하라.
Speaker A
눈꼽은 떼고 녹화하라. - 녹화 하라는 뭐야 형. 녹화 하라는 뭐야 형. - 녹화하라. 어서 녹화하라.
Speaker A
- 아 이게. 평소 토크도 이렇게 미션 처럼 하시는구나? - 그럼 형수님한테도. 뽀뽀하라. 뽀뽀하라, - 자 우리 가족들 식사하라.
Speaker A
- 밥을 차려라. - 다들 출근하도록 하라. - 자 우리 식사. 오늘 자도록 하라. 우리 5명이 밥을 먹었어요.
Speaker A
- 맞습니다. - 굉장히 형 때문에 맛있게. - 소고기 소고기. - 잘 먹고 있어요. - 수준 높은 식당에서.
Speaker A
- 내가 그 마지막에. 제가 고기를 먹다가 이게 너무 맛있는 거였어요. - 그렇지. - 야 집에 좀 가지고 가서.
Speaker A
- 새거를 새거를. - 구워먹어라. 종국이도 혼자고 그러니까. 새거를 좀 몇 덩이 씩 사가자고. 누가 나를.
Speaker A
누가 나를 째려보는 거야. - 나 진짜 깜짝 놀랐어. - 그래서 봤더니 석진이 형이 나를 째려보고 있는거야.
Speaker A
- 그만하라. 그만하라. - 그만 싸가라. - 아 형, 그럼 내가 이거는 내가 살게 그랬더니.
Speaker A
그래 그러면. 그래 그러면. 그러면 알겠다. - 그러면 알겠다. - 그래서 우리 결국 흩어질 때 재석이 형한테 형 잘 먹었습니다.
Speaker A
재석이 형한테 형 잘 먹었습니다. 형 감사합니다. - 포장의 힘이네 포장의 힘이야. - 밥은 지석진 형이 샀는데.
Speaker A
- 엔딩을 얘가 치뤄 엔딩을. - 엔딩을. - 집에가서 기억나는 건 재석이 형에 대한 고마움 뿐 밖에 안 남았어.
Speaker A
- 그러게 형 그걸 다 계산하셨어야죠 형님. - 진짜 얌생이야. - 아니. - 아 너무 웃기다.
Speaker A
- 마음이 따뜻한 거지. - 잘 먹겠다고 얘 한테만 인사하고 가더라고, - 석진이 형도 그거 들고 재석아.
Speaker A
그거 들고 재석아. - 에이 자존심도 없이 에이. - 진짜? - 챙겨갔어요? - 아이 또 챙겨갔어?
Speaker A
그럼 형도 얻어먹은거야. - 재석아 잘 먹을게. 그러고 갔어요. - 가는 분위기가 이상했어 우리도. - 석진이 형 왜 이렇게 안절부절 못해요.
Speaker A
- 아니 저기 9주년 팬미팅이 끝났는데. 소감이 어떠신지. - 끝났군요. 아 나 정말 그날. 그때 멍해가지고 그날.
Speaker A
- 본인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지 못해서. 너무 억울하다고. - 그러니까 형이 얘기하더라고. 지효처럼 자기도 하고싶었다고.
Speaker A
- 네. - 그때 제가 석진이 형 바로 옆에 섰었거든요? 근데 지효누나 딱 울음 터트리자 마자.
Speaker A
오케이 지효가 가져갔어. 오케이 지효가 가져갔어. 이 모든 걸 지효가 가져갔어. 내가 그 얘기 듣고.
Speaker A
소름이 끼쳐가지고 형. -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우리 또 지효씨가 감정에 북받쳐서. - 근데 아까도 얘기 했지만 지효는 정말 이게 만감이 좀.
Speaker A
- 그렇죠. 감성적이니까. - 그때 누나가 무대에서 저한테. 광수야 아이씨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 좀 해봐.
Speaker A
이따 회식 때 술 마실거 생각해 그랬더니. 정말. - 자 이광수 씨부터 하죠 그럼. 자 이광수 씨부터 하죠 그럼.
Speaker A
- 예. - 지금. - 지효 씨 괜찮아요. - 제작진 여러분들. - 고생많으셨어요. - 우리 또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peaker A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Topics:런닝맨SBS광수지석진전소민팬미팅싱크홀차승원인기스타상오프닝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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