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et App

[PD수첩] "AI 딜레마 1부 - 일자리 종말론" - 2026년 10월 13일 밤 10시 20분 방송

MBC PD수첩 'AI 딜레마 1부 - 일자리 종말론'. AI 확산이 목수·디자이너·번역가·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직업에 미치는 영향과 일자리 변화를 현장 취재로 조명한다.

Key Takeaways

  • AI 확산은 매우 빠르며 거의 모든 사무·창작 영역이 영향을 받고 있다
  • 일자리 감소는 현실화되고 있으나, AI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사람도 존재한다
  • AI 활용 역량의 차이가 생산성과 기회의 격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노동 전환과 제도적 보호(노사 협의, 비정규직 권한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What the video covers

  • AI 확산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며, 국내 노동자 10명 중 6명 이상이 AI를 사용해 봤다는 조사 흐름을 소개
  • 국내 전체 일자리의 27%가 AI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과 '네 명 중 한 명 대체 가능' 전망 제시
  • 디자이너 이종선 씨가 메타코미디 썸네일을 AI가 흉내 내는 것을 보고 퇴사 후 36세에 목수로 전직한 사례
  • 패션 1인 기업이 AI로 룩북을 제작해 비용을 약 500만 원에서 30만 원 수준으로 줄인 사례와 스튜디오 인력 감소
  • 번역 분야는 시장의 상당 부분이 AI로 대체되었고, 성우 업계 역시 내비게이션·안내 음성 등에서 AI 도입이 확대
  •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사이의 격차가 커질 것이라는 전문가 견해
  • AI 영상 제작 회사는 직원을 12명에서 4명으로 줄였지만 AI 직원을 활용해 사업 규모를 유지하고 있음
  • 중국의 AI 쇼폼 드라마 대량 제작과 AI 장편 드라마 흥행 등 영상 산업의 급격한 변화
  • 휴머노이드·피지컬 AI 로봇의 발전과 정부의 국가 전략 산업 지정, 현대차 노사의 AI 도입 관련 합의 논의
  •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AI 도입 과정에 개입할 권한이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

Answers

Questions about this video

이 방송에서 AI로 일자리가 얼마나 영향을 받는다고 하나요?

국내 전체 일자리의 27%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제시되었으며, 이는 네 명 중 한 명꼴로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의미로 소개됩니다.

디자이너 이종선 씨는 왜 직업을 바꿨나요?

자신의 디자인 스타일을 AI가 거의 똑같이 흉내 내는 것을 보고 대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고, 아내의 제안으로 AI가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목수로 전직했습니다.

AI 영상 제작 회사는 인력을 어떻게 운영하나요?

직원을 12명에서 4명으로 줄였지만, 한 컴퓨터에서 여러 AI를 관리하고 AI 직원이 이메일 답장 등 업무를 수행하게 하여 사업 규모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0
Speaker A
원 육체 피로 눈의 피로 관절통까지 내 새 호막을 통과하는 부르설 티아민 아르나라밍 골드원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 바르라민 골드원 주세요.
00:11
Speaker A
일동제약 세라잼은 세라잼을 혁신 중 척추 견인 기술 위장 증상 개선 기술 혈액순환 개선 기술 세라잼의 의료계기 기술은 진호한다. 세라잼.
01:09
Speaker A
빠르게보다 꾸준히 남들처럼보다 나답게. 저는이 편안함이 참 좋아요. 그래서 전 르무통을 신습니다. 걸을 땐 르무통.
01:23
Speaker A
쉽고 듣고 맛고 즐기고 싶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게 바로 행복이죠. 붓고 피나낸 잇몸을 튼튼하게이가 튼튼한 잇몸 먹는 즐거움 잇몸 튼튼 이같 이상한 과학의 나라 에이스 어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가벼워졌어 에이스에선 중력이 다르니까요. 몸이 가벼워지는 중력을 이기는 과학 에이스 침대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01:56
Speaker A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한 바탕 놀아 볼까요? 얼수. 내 잔치 관절이 불편하시다고요?
02:11
Speaker A
손상된 관절엔 의약품 원료에 짜먹는 약으로 개타입으로 빠른 압수. 동화제약 맥스콘드로이틴 1200. 콘드로이틴 이제 약국으로.
02:24
Speaker A
오늘도 달리고 땀흘리고 불태운 하루. 수고했다. 나 자신. 청춘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함께 약속. DV 손해보험.
02:39
Speaker A
네가 태어날 세상에 엄마는 걱정이 많으니까. 너를 위해 엄마가 미리 준비할게. 엄마가 접종하는 RSV 백신. 우리 아이의 첫부터 예방하는 아브리스보.
02:54
Speaker A
제 걸음대로 그냥 편안하게. 묵묵히 걷다 보면 어느새 꽤 멀리 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르무통을 신습니다. 걸을 땐 르무통.
03:15
Speaker A
그때 처음에 이제 굉장히 신기해서 아직은 좀 그냥 재미로 할 정도의 수준이구나라는 게 이제 초창기의 김바였다면 요즘은 이게 AI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죠.
03:31
Speaker A
그걸 그냥 만들어 줘 하고 누르면 딸깍하면 나옵니다. 네. AI 확산 속도는 전 세계에서 지금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03:50
Speaker A
배긴 분은 한 거 같은데요. 저는 이제 밤에는 시켜놓고 자는 거죠. 이 사람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AI로 정말 대체할 수 없는 일인가?
04:00
Speaker A
엄마한테 잘렸다. 저희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주 신기하게 되어 대혼란의 시대다. 당연하게 여겼던 미래가 불확실해졌습니다.
04:34
Speaker A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이미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전체 일자리의 27%가 영향을 받을 것이란 예상도 나왔습니다. 네 명 중 한 명은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04:51
Speaker A
내가 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 사람이 필요할까?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05:05
Speaker A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만난 36살 이종선 씨. 올해 처음 목공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무슨 작업 가시는 거예요?
05:18
Speaker A
여기 천장 몰딩하는 건데 제가 사실 도와드릴 수 있는 게 많이 없어 가지고 제일 쉬운 거 지금 하고 있습니다.
05:24
Speaker A
아, 일하신 지 얼마나 됐어요? 이제 일 일주일 좀 넘은 거 같아요. 일주일이요? 네. 완전 막냅니다.
05:31
Speaker A
아, 아직 현장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익혀야 할 게 많습니다. 아, 잘못 잘렸다. 바로 잘못 자랐습니다.
05:42
Speaker A
어디가 어떻게 잘, 이거 각이 45도여야 되는데 너무 많이 잘렸어. 지금 어떻게 해요? 그러면 다시 잘라야죠.
05:54
Speaker A
단순해 보이지만 정확한 측정과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일.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는 중입니다. 그때 팀장님 등장.
06:04
Speaker A
여기 이제 지금 이거 같은 경우는 네가 빼놓은 이유가 뭐야? 도배 때문에 도배 때문에 빼놨지? 근데 타카를 여기다 쏴 버리니까 튀어 나왔잖아. 뒤에가 지금 아네 네.
06:13
Speaker A
어 이런 건 타카 뒤에 빼야 돼. 안 튀어나가게 살짝 사선으로 안쪽으로 쏜다는 느낌으로. 아 한 100점 만점에 몇 점 정도 주시겠어요? 그래도 경력 치고 이 정도면은 뭐 돌릴 줄 안다는 자체만으로도 저는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데 한 많이 어 60점.
06:32
Speaker A
그런데 요즘 종선 씨처럼 목수일을 배우려는 젊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요새 젊은 사람들이 이 일 많이 배우려고 해요.
06:42
Speaker A
엄청 많이 배우려고요. 20살 보 20살 19살도 전화하고 막 그러고. 왜 그럴까요? AI 시대에 또 아무래도 뭐 목수라는 직업이 또 좋다고 하니까 또 더 그런 거 같아요.
06:53
Speaker A
AI 시대에 목수가 왜 좋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이게 대체를 아직 할 수 없다고들 하더라고요. 모르겠어요. 또 진짜 또 머리 좋은 사람이 또 대체를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저 제가 목수 하는 그 아직은 AI 쪽에서는 못 올 거 같아서 지금 뭐.
07:09
Speaker A
저 같은 경우 일정이 이제 막 이런 식으로 예 이렇게 살 있거든요. 저희 팀 같은 거, 팀원들 한 800 이상은 벌지 않을까?
07:17
Speaker A
예. 팀원들은 세전. 그렇죠. 저희 세전. 예. 그럼 팀장님은 저는 그 이상님 문제 저거는 뭐 천만 원 이상, 100 이상 뭐 그럴 때도 있고.
07:31
Speaker A
사실 종선 씨의 첫 직업은 목수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원래 전 직장이 정확히 뭐 오셨는데 그 메타코미디라는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회사였는데 하.
07:52
Speaker A
야 이거 못 나가게 해야 되려고 최근까지 잘 나가는 유튜브 콘텐츠 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했던 종선 씨.
08:03
Speaker A
콘텐츠들에 대한 디자인을 제가 거의 다 했기 때문에 그들의 자부심이 제 자부심이기도 했었던 거 같아요.
08:10
Speaker A
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지난 7월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팀장님 내일 뵙겠습니다. 네. 익숙했던 사무실을 떠나 전혀 다른 일터에서 새로운 일을 배워가는 종선 씨.
08:28
Speaker A
오랫동안 해온 디자인 일을 뒤로 하고 목수를 선택한 이유는 뭘까? 이거는 뭐 아 이게 제가 하던 스타일이 있거든요. 디자인에 원래 제가 만들던 스타일들이 있어요. 이렇게 그거를 이제 제가 퇴사한다고 직원들이랑 친한 아티스트들 넣어 가지고 선물로 이렇게 만들어 준 거예요.
08:50
Speaker A
종선 씨만의 개성이 담긴 유튜브 썸네일.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삶을 바꾸게 된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08:57
Speaker A
그 채피에 메타코미디 디자인으로 똑같이 썸네일 만들어 봐 했는데 제가 만들던 스타일로 이렇게 비슷하게 쫙 만들어 내는 거죠. 음.
09:07
Speaker A
어. 내가 만든 거를 AI가 이제 흉내를 내고 있네. 이런 생각이 들고. 아, 이거 대체될 수 있겠다.
09:17
Speaker A
채트GPT 썸네일을 가로형으로 메타코미디 이렇게 말해 볼게요. 메타코미디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고. 어, 이런 느낌으로 비슷하게. 예. 수년간의 고민이 담긴 디자인이었습니다.
09:35
Speaker A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종선 씨에게 먼저 새로운 길을 찾아보자고 제안한 사람은 바로 지난해 결혼한 아내였습니다.
09:47
Speaker A
저는 원래 공대생이고 회사에서 AI를 원체 많이 쓰기도 하고 그리고 디자이너 할 때 첫 AI 공부하는 걸 많이 봤었거든요.
09:59
Speaker A
그게 최근 1년도 안 돼서 퀄리티가 너무 급격하게 상승을 하니까 아 이게 지금 뭔가 하지 않으면 10년 뒤에는 이거 완전 판도가 바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AI에 대체당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종선 씨 부부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10:23
Speaker A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디자인 업계. 하지만 누군가에게 AI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10:35
Speaker A
패션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신상이 나왔을 때 이 아이템을 가지고 룩북을 촬영해야 돼요. 근데 저는 1인 기업이고 아주 영세하기 때문에 이 AI를 활용해서 룩북을 만들어서 실제로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10:53
Speaker A
새로 나온 옷의 디자인과 분위기를 보여주는 룩북. 보통 모델을 섭외하고 스튜디오에서 전문 사진 작가가 촬영하지만 가영 씨는 집에서 직접 휴대 전화로 사진을 찍습니다.
11:10
Speaker A
그리고 나머지 작업은 AI에게 맡깁니다.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자 AI 모델이 만들어집니다. 이번엔 촬영한 제품 사진을 넣고 AI 모델에게 입혀
11:33
Speaker A
오 나왔어요. 모델도 스튜디오 촬영도 없이 완성된 룩북 사진.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원래 한 뭐 500 정도 들었다고 하면 지금 이거 전부 다 합쳐도 한 30만 원. 구독 다 합쳐도 30만 원 안 될 거예요.
11:53
Speaker A
30만 원요? 네. 기존 방식대로 제작하려면 모델과 사진 작가,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의 인력에 스튜디오 대어 비용까지 들어갔을 겁니다.
12:04
Speaker A
네. 지금은 저처럼 이제 아주 일반인도 어 디자인을 못한 아 못했던 사람들도 이제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12:14
Speaker A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늘고 오히려 일하는 시간은 줄었습니다. 이런 걸 아, 일단은 제가 그 전에는 진짜 퇴근을 못 했어요. 집에서 일하지만 일을 너무 해야 되니까. 그래서 엄마 아빠 도움도 많이 받았고 했는데 지금은 아기랑 놀 수 있는 시간이
12:31
Speaker A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와 진짜 AI가 나의 삶에 이렇게 도움이 되는구나. 하지만 AI가 대신하는 일이 늘어날수록 누군가의 일감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12:48
Speaker A
한때 촬영하던 스텝들로 북적이던 스튜디오. 근데 보통 이쪽에서 이제 모델 촬영을 하시거든요. 그럼 여기가 여기 이렇게 사람이 다 모여 있는 상태예요.
12:59
Speaker A
그니까 스타일리스트 분도 계시고 뭐 모델 에이전트의 모델을 관리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다음 브랜드 분도 계시고 포토시자님 계시고 그다음 헤어메이커분 계시고 하다 보니까 보통 20호분이 기본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슬리퍼를 다 신고 다 들어오셔야 되니까 저희가 실제 촬영할 때는 저기 있는 슬리퍼들이 다 사용할만큼 많은
13:19
Speaker A
분들이 사실 여기 지금 되게 북적북적해요. 근데 슬립 필요 없죠. 예. 그래 사용할 일은 없죠.
13:27
Speaker A
AI가 도입되면서 함께 일하던 사람들은 더 이상 필수가 아니게 됐습니다. 네. 저희가 그래서 지금 딱 세 명이 돌아가고 있어요.
13:38
Speaker A
그래서 세 명이 웬만한 뭐 프로덕션급 영상이나 이미지는 다 추출이 가능하고 또 매주분들을 저희가 고용할 일이 없어졌죠. 예. 그게 큰 거 같아요.
13:48
Speaker A
뭐 스타일리스트 분들, 포도시장님들, 그다음 헤어메카 분들은 좀 많이 심각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셔요. AI가 가져온 변화는 모두에게 똑같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14:01
Speaker A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간에이 격차가 굉장히 커질 거라는 것입니다. AI 활용하는 방법도 실제 숙련되는 것이고 또 업무의 성과도 향상될 수 있잖아요. 근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 활용도가 떨어지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요. 실제이 업무에 대한 생산성도 늦 뭐 점 떨어질 수밖에
14:21
Speaker A
없는 것이고요. 어 실질적으로 다른 기회에 대한 포착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AI는 이미 일터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자 10명 중 여섯 명 이상이 사용해 봤고 절반 이상은 업무에도 활용했습니다.
14:38
Speaker A
추가 로에도 섭외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들어온 숫자를 보면은 작년보다 훨씬 높아졌거든요. 그러니까 그 작년 기준으로 미국보다도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으로 AI를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AI 도입과 확산 속도는 어 전 세계에서 지금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15:04
Speaker A
방대 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해 글과 이미지 음성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는 전문적인 업무까지 수행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15:15
Speaker A
그렇다면 AI가 가져온 변화는 직업마다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을까? PD 수첩은 다양한 직업의 시민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15:28
Speaker A
AI의 영향을 크게 받은 분야 번역입니다. 대체로 AI가 지금 통번역 시장을 잡아먹고 있는게 맞고 시장이 뭐 100이라고 하면 번역은 한 99% 대체됐거든요.
15:43
Speaker A
AI가 읽고 쓰는 건 사람의 언어만이 아닙니다. 컴퓨터의 언어도 능숙하게 다릅니다. 두 개가 동시에 생각이 아까 쓰면서 이렇게 많이 했는데 나를 왜 쓰지?
15:56
Speaker A
그니까 나 100명 있는 것보다 얘 하나가 나올 텐데 그래서 쓰면서도 좀 두렵죠. 쉽게 가시지 않는 불안.
16:08
Speaker A
사람의 목소리가 필요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어.이야 이거 놀라운데 아마 나라면 못 풀렸을걸. 이야 이건 놀라운데 아마 나라면 못 풀었을 걸. 좀 호흡이 긴 영화 애니메이션이 감정을 자아내기에 그냥 표현되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16:32
Speaker A
근데 짧은 홍보, 나레이션 그다음에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이것들 전부 다 성우들이 했거든요. 근데 이제는 AI를 쓰더라고요.
16:46
Speaker A
AI의 진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채지피의 아스트라는 인터넷에서 사람과 로봇을 구분하는 이른바 인간 인증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17:00
Speaker A
수능 문제를 풀어 만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마우스를 사람처럼 움직여 하면서 그림판에 그림 그리는 것도 이제 AI가 되게 정교하게 할 수 있고 뭐 실제로 뭐 3D 툴 이런 것도 직접 AI가 다루면서 3D 모델링도 할 수 있고 그런 사용하는 방법이나 조작 방법을
17:23
Speaker A
모르더라도 이렇게 작업이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네 네. 충분히. 네. 그걸 그냥 만들어 줘 하고 딱 누르면 딸깍하면 나옵니다.
17:32
Speaker A
이번에는 말 한마디로 게임 제작을 맡겨봤습니다. 리듬 게임 만들어 줘. 그런데 이거 방송에 나가야 되니까 음악은 직접 작곡을 해서 만들어 줘. 되니까.
17:45
Speaker A
작업을 시작한지 3분여 만에 음악을 만들고 그리고 23분 만에 게임까지 완성했습니다. 만들어 줬습니다.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18:00
Speaker A
오 야 오 잘 못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어 아 아이 컴퓨터를 활용해서 무언가 작업을 하는 것들은 대부분 다 가능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24
Speaker A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를 이를 바라보는 직장인들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사실 지금 어디가 안전하냐라고 봤을 때는 시간의 문제인 거 같아요. 아, 그럼 내가 할 일은 뭐지? 내가 이걸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사실 지금은 이제 사고가 필요한 모든 영역은 다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18:52
Speaker A
어떤 일자리도 필요 없어지는 시점이 올 것. AI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AI가 오면 일자리가 없어질 거라고 말하지만 정 반대 기업은 사람을 더 뽑게 될 것.
19:08
Speaker A
AI는 사람의 일자리를 없앨 것인가? 아니면 경제 성장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인가? 테크업계 거물들조차 상반된 정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19:21
Speaker A
AI가 일자리를 늘릴지 빼앗을지 벌써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이 남습니다. 새로운 산업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는 정말로 사라지는 일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19:39
Speaker A
AI 도입으로 큰 변화를 맡고 있는 영상 콘텐츠 산업. 실제 배우가 단 한 명도 출연하지 않는 AI 드라마가 탄생했습니다.
19:47
Speaker A
한 설린 막장 드라마부터가 진짜 슈퍼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 국내 AI 영상 시장은 앞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0
Speaker A
AI 영상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 중국. 올해 상반기에 공개된 AI 쇼폼 드라마만 약 27만 편에 달합니다.
20:20
Speaker A
최근엔 AI 장편 드라마까지 등장했습니다. 40분짜리 30부작 드라마 후서유기.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20:43
Speaker A
그렇다면 AI가 들어온 제작 현장에서 사람들의 일은 어떻게 달라졌을까?其實一家傳統的電影製作了沙呀逆呀,包括 我們原先是一部是一家傳統的電影製作了沙呀逆呀,包括很多的一些電影 전통적인 방식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어왔지만 올해부턴 AI 영상제작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입니다.
21:23
Speaker A
AI로 작업하고 있는 직원 수만 무려 40명. 작품은 대부분 1, 2분 내외의 짧은 드라마입니다. 一共是70多。 每集呢大概一分多鐘,這個非常受觀眾的歡迎。 我們上線了十天,放了 현장에서직접 발로뛰던과거와 달리 이제 대부분의 작업은 사무실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22:02
Speaker A
용이랑 제가 이렇게 같이 나오는 영상을 한번 즉석에서 만들어 볼 수 있나요? AI로. 응. 오케이다. 오케이. 오케이. 나.
22:10
Speaker A
어. 제가 뭘 하면 되는 거? 오케이. 사진 몇 장으로 AI 영상에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2:38
Speaker A
사진을 3D로 모델링한 뒤 기존의 AI 배우 대신 PD의 모습을 입력합니다. 다 된 거예요. 이게 비슷해 비슷해 보여요.
23:07
Speaker A
AI的技術呢呈現以後當然存一些瑕疵,但是他拓展了更大的一個創作領域,短句他之所以只所以受歡迎,更重要的是因為我們這些創作者呀他創作的節奏, 就是把握住用戶,也就是觀眾的心理情緒 在前面的話呢,會有一個爽點 在結尾的時候呢,會給他設置一個懸念,也就是我們所謂的鉤子,讓觀眾看下去看完 AI 영상제작이 확대되면서 회사는 현재 40명인 직원수를 10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제작하데 있어서 인력이 얼마나 효율화됐다고 생각하세요?
24:03
Speaker A
這個從創作人員上來說呢,我們其實原先是具模式,原先會要如果一個居住開的話,會要有大量的人員,但是現在呢,我們更多的是其中在室內,就是從室外 到了室內的一個創作,只是大家的升工給原先做了一次很大的帶, AI가 만든영상은 은 실제 촬영을 얼마나 대신할 수 있을까? 깊은 밤 숲속에 외딴 집. 자, MBC 치미야 괴담해 촬영 현장입니다.
24:44
Speaker A
다 갈까요?지 딱 다블 대기 자기 잡아줘. 하이. 어떤 점을 제일 좀 주한점을 두고 계세요? 여기서 귀신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귀신이 내 나를 괴롭히고 있고 나를 괴롭히는 내가 보고 있다.
25:02
Speaker A
매주 한 편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배우와 촬영 스태프 등 20여 명이 함께 움직입니다. 배우님은 오늘 무슨 역할 맡으신 거예요?
25:18
Speaker A
저는 여자 귀신 역할 맡았어요. 우선 우선해. 아 나오니까 좀 약간 무서운 분위기도 되고 이런 연수를 위해서 리고 있습니다.
25:31
Speaker A
그러면 으스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작팀. 여기에 배우들의 여도 더해져야 합니다. 그렇게 13시간의 밤샘 촬영과 편집을 거쳐서 완성한 영상입니다.
25:55
Speaker A
아 아 안녕하세요. 그렇다면 같은 장면을 AI로 만들면 어떨까? 전문 제작 업체에 의료했습니다. 공포물이니까 아무래도 장르적인 특성이 제일 중요할 것 같고 그리고 뭐 귀신이 등장했을 때 이제 어떤 그 두려움과 긴장 텐션 이런 부분들 요런 부분들이 좀 포커스 맞춰서 작업을 해
26:31
Speaker A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얼굴이신은 너무 또렷하게 보 배우를 섭외하고 촬영하는 대신 AI로 주인공과 귀신의 모습을 만들고 움직임과 표정 하나하나 구현해 나갑니다.
26:45
Speaker A
20초짜리의 영상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약 3세시간. 떨어 제가 이제 보여 드릴게요. 심미야의담의 담당피디는이 영상을 어떻게 평가할까?
27:09
Speaker A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그 AI 결과 보여 드리려고 왔는데요. 글쎄요. 그 AI를 AI라고 해서 그렇게 그다지 특별한 기대는 없습니다. 왜냐면 저희가 난다 긴다 하고 여러 유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그런 프로덕션들을 섭외해서 시즌 4 때 AI를 구현을 해 봤거든요.
27:41
Speaker A
엄청나게 욕을 먹었어요. 시청자들한테. 임무을 구현할 때 위험감이 크다 보니까 거기서 시청이 굉장한 거부감을 표시하더라고요.
27:51
Speaker A
그렇다면 2년 전과 비교해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음. 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때하고 비교해서는 지금 기술력이 월등하게 발전한 거 같고 아까 말씀드렸듯 이제 위아감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것도 많이 좀 사라진 상태 그 솔직한심적으로 좀 무섭네요.
28:18
Speaker A
아 진짜요? 예,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놀라움은 곧 현실적인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점점 방송 제작 환경이 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 제작비가 점점 이제 감소하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더 악화된다고 하면은 아마 제적자들은 또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8:41
Speaker A
합니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이미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예. 예.
28:56
Speaker A
들어오세요. 요렇게가 저희 이제 업무 공간이고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AI 마케팅과 AI 전환 컨설팅을 하는 회사.
29:10
Speaker A
한 때는 더 많은 직원이 일했지만 지금은네 명만 남았습니다. 원래는 12명이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래서 책상이 되게 많았었고 여기서 다닥다닥 붙어서 일을 했었는데 저희도 이제 나름 AI로 많이 전환을 하면서 이제 한 사람이 컴퓨터를 뭐 한 대, 두대 그리고 세 대,네대네
29:29
Speaker A
대씩 돌리면서 컴퓨터 한대 안에서 여러 개의 AI를 관리하면서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12명에서 네명으로 줄었지만 사업의 규모는 줄지 않았습니다.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건 AI 직원들입니다.
29:44
Speaker A
네. 캘린더에서 다음 주에 그 촬영 가능한 일정 조금 추려 가지고 정리해서 강현욱 PD 님한테 좀 보내 줄 수 있어? 카카오 톡으로.
29:56
Speaker A
네. 요청 이해했어요. 확인해서 정리해 볼게요. 우와. 잠시 후 스스로 메신저 창을 열고 PD의 이름을 검색하는 AI까지 강피님께 카카오톡으로 촬영을 후보 세 개 보냈어요.
30:12
Speaker A
오 카톡 왔어요.가 왔어요. 신재인 대표님한테 왔어요. PD 님 안녕하세요. 다음 주 촬영 일정호 전달드립니다.
30:21
Speaker A
두세 시간 촬영 기준으로 아래 시간대 가능합니다. 진짜 다르고 매주 일정 조율뿐만이 아닙니다. 고객 관리부터 각종 실무까지.이 잘올이 회사는 마케팅 업무의 상당 부분을 AI로 자동화했습니다.
30:37
Speaker A
방울이라는 직원이 사실 여기 들어가 있고 네.이 직원이 저 대신에 이제 뭐 인플루언서들한테 컨택하고 그다음에 이메일 모아 가지고 지금 답장해야 되는 거 정리해서 초항까지 작성해 주고이 사람한테는 이렇게 보내라고 하고 나머지는 그 네가 알아서 판단해라고 하면은 이제 이메일까지 다 보내 줍니다.
30:56
Speaker A
저는요 여기까지만 하면 돼요. 음. 음. 사람이 할 일은 AI에게 업무를 맡기고 결과를 확인하고 검토하는 것.
31:07
Speaker A
AI 직원 방울리는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미리 정해진 업무에 따라 다음 작업을 이어갑니다. 그러면은 사람 직원이랑 일하실 때랑 AI 방울이랑 일하실 때랑 비교해 보시면 어떠세요?
31:24
Speaker A
어,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AI 직원이 더 편한 거 같아요. 왜요? 일단은 그 AI 직원은 감정 소모가 전혀 없고요.
31:38
Speaker A
예. 그 제가 가르친 대로 결국에 다 하게 되니까 제가 저한테 달린 거라서 되게 탓탈 탓탈 것도 없고 감정 소모도 없고 그리고 이제 밤새 일할 수 있잖아요. 저는 이제 밤에는 시켜 놓고 자는 거죠.음 음. 진행하자. 이제 지시를 내리자 AI 직원들이
32:04
Speaker A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화면 속 캐릭터마다 마트 업무가 모두 다릅니다. 필요에 따라 AI 직원의 수도 늘릴 수 있습니다.
32:21
Speaker A
어, 저는 많이 할 때는 한 열 10열명에서 20명까지도 쓰는 거 같고요. 그러면 20개 일을 동시 지키시?
32:27
Speaker A
네. 네. 맞아요. 맞아. 진짜 사람처럼 보이게 하려고 최대한 그렇게 해두긴 했어요. 그래서 약간 좀 힐링 용도로 만들긴 했어요. 그까 귀여우면 사실 힐링되잖아요.
32:39
Speaker A
이제 요즘에는 그 각각의 직원들이 서로 대화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제 넌 마케팅해. 너는 웹페이지 만들어.
32:45
Speaker A
넌 외부 자료 만들어 했는데 세 명에서 각각 나 이거 만들었어. 너는 어디까지 됐어?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작업을 하게 되. 이거는 제가 보낸게 아니라이 센트바이 HTBT from롬 테스크라고 돼 있는데요.이 다른 곳에서 얘한테 지금 지시를 한 겁니다.
33:05
Speaker A
그렇다면 기업은 사람의 노동력을 어떤 가치로 평가하게 될까? 이렇게 말하면 좀 잔인하긴 한데 경영자 입장에서는 좀 어쩔 수 없게 느껴지는 상황들이 있는 거 같아요.이 업무를 AI가 대신했을 때 인건비 측면에서 10분의도 안 들어가니까 그 잣대로 계속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 같거든요.이 사람을 정말 AI
33:28
Speaker A
대체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건가? 병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봤을 때 계속 이렇게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 왜냐면 예산은 한정돼 있고 시간은 한정돼 있고 경쟁자들이 이겨야 되는데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33:43
Speaker A
경영자에겐 비용과 효율의 문제지만 누군가에겐 삶에 터전이 걸린 문제입니다. 처음에는이 대열에 잠시 이탈했다는게 뭐 갑자기 찾아온 휴식 같기도 하고 약간 자유로워졌다라는 기분도 있었는데 저와 다르게 이제까지 이어져온 일상을 그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27살 지현 씨는 지난 6월 3년
34:17
Speaker A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 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입니다. 이날 오전에 사실 느낌이 왔거든요. 왜냐면 별로 안 지난 상사분이 됐뜸 회사에 있냐고 메신저를 한 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막 전화해 가지고 엄마 나 오늘 잘리나 봐 막 이렇게 했는데 30분 뒤에이 메일이
34:39
Speaker A
온 거예요.이 공고 사직을 위한 면담에 대한 메일이었어요. 지현 씨가 다니던 회사는 고객사의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보고서를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선의 결정이라고 하는데 그 선이 모르죠.
34:57
Speaker A
그런데 AI가 들어오니까 이제 어떤 파일이든 이렇게 넣기만 하면 그냥 그걸 읽고 바로 분석을 해 주잖아요.
35:05
Speaker A
클라이언트들은 데이터만 갖고 싶다. 이거 어차피 이제 우리가 AI로 쓸 수 있으니까 같이 일하던 팀원분들이 다 그냥 어느 순간 사라져 있었어요.
35:15
Speaker A
AI가 만들어 놓은 프롬프트 이런 것들까지 다 인수인계 하면서 넘겼거든요. 지현 씨만의 일은 아닙니다. 안녕 여러분. 저 오늘 미국 개발자 마냥 권사당했어요.
35:28
Speaker A
AI한테 대체 당한 썰 풀어 볼게요. 몇 달 전부터 기획자분이 디자인을 AI 이용해서 다 해 버리시더라고요.
35:33
Speaker A
이때 느꼈어요. 아, 나 이러다 잘리는 거 아니야? 저마다의 사연은 달라도 일자리를 잃은 뒤에 느끼는 막막함은 다르지 않습니다.
35:45
Speaker A
경제적으로 나름 독립을 했었는데 그런게 음. 다시 이제 부모님께 짐이 되는 자식이 된 느낌이어서 그게 좀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36:00
Speaker A
음. 부모이 앞에서는 좀 괜찮은척 차리 그럼요. 저 완전 이제 회사 회사 회사 나와서 완전 좋아 막 이런 얘기하고 죄송해요.
36:27
Speaker A
열심히 살아왔지만 한순간 멈춰버린 일상. 다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잡기도 쉽지 않습니다. 다시 공고 사식 당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인 거 같아요. 언제든지 다시 내가 대체 가능하다는 이유로음 잘리게 되지 않을까?라는 라는 생각이 들고 그러니까 채취업을 한다고 해도 얼마나 갈 수
36:55
Speaker A
있을까라는 생각이 좀 커지는 거 같아.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산업에서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술이 다른 현장에서 사람의 일자리를 줄이는 수단이 되기도 했습니다.
37:15
Speaker A
기업에겐 생산성을 높이는 합리적인 선택이 다른 누군가에겐 일자리를 잃게 되는 일이 된 겁니다. 그런데이 변화는 이제 시작일지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AI가 주로 컴퓨터 안에서 사람의 업무를 대신해 왔다면 이제는 로봇의 몸을 빌려서 현실 공간의 일까지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37:39
Speaker A
사람처럼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그렇다면 사람의 손과 몸이 하던 일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37:49
Speaker A
그 변화의 최전선 중국으로 가봤습니다.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 인공지능 대회 WIC가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최신 AI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층 진화한 AI 로봇들이 관람객들의 눈길를 사로잡았습니다.
38:19
Speaker A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탑재한 휴먼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300여 중의 신제품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강현욱디라고 합니다.
38:30
Speaker A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손에 또 이렇게 카메라를 딱 들고 계시네요. 점점 세계 AI 산업의 흐름을 취재해 온 전문가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38:39
Speaker A
정말 뭐 한마디로 좀 놀랐다. 놀라운 정도가 어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좀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38:47
Speaker A
예전에도 중국이 휴먼노이드 전시는 되게 많이 했었잖아요. 근데 이번 전시에서 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뭘까요? 어 이번 전시에서 일단은 일단은 규모가 압도적이고 이렇게 많은 휴먼노이드는 처음 봤어요. 뭐 이런 로봇들이 지금 전시가 유니티 같은 경우 나와 있는데 대부분 보면 여기도
39:03
Speaker A
보시면 다 지금 일하고 있잖아요. 공장에서 그죠? 공장에서 일을 하고 시원하고 있고 여기도 보세요. 지금 여기도 지금 일하는 로봇들 시원하고 있고 불과 1년 전만 해도 사람처럼 걷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주목받았던 로봇들 이제는 움직이는 걸 넘어 직접 일을 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39:29
Speaker A
물건을 옮기고 분류하는가 하면 실제 공장에서 쓰이는 작업까지 선보입니다. 機器人比較人的效率大概是在80左右,然後但是它的作業能力是可以做到72小時,然的話大概只能做6.8個小時,所以相比較綜合效率來說,其實它能夠比人更高,然後呢在國內的很多工廠 個小時,所以相比較綜合效率來說,其實他能夠比人更高,然後呢在國內的很多工廠,我們的雙毒跟我們的輪勢人機器人都已經落地了,而且是持續的在跑,然後呢還有特別重要的就是人力成本的提升基本是不肯的,那我機器人成本的下降也是非常迅速的,所以它很快會達到一個在產業上,呃,比如說我們正常算可能1.6到兩年可以算回 좀핵심적인 테마라고. 예, 그렇습니다. 여기 보면 지금 뭐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어,이 일은 이제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 사람만이 일을 하는게 아니고 기계도 그니까 AI도 일을 한다는 거죠.
40:38
Speaker A
한 달 뒤인 8월 베이징에서는 세계의 휴먼노이드 로봇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 팀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참가 로봇은 네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41:04
Speaker A
사람이 아닌 로봇들이 경기를 펼치고 사람들은 관중이 된 이색적인 풍경全體器人運動員莊嚴宣誓로봇들이 선보이는 동작도 한층 다양해졌고 기량도 향상電 특히 가장 큰 관심을 모은 100m 달리기.
41:47
Speaker A
인간의 세계 기록보다 빠른 8초 64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 볼 건 로봇의 운동 능력만은 아니었습니다.
42:02
Speaker A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을 얼마나 잘 해내는지 결루는 종목들도 마련됐습니다.이 이 로봇은 개막식에 직접 출연하게도 됐는데요.
42:23
Speaker A
이런 동작들을 어떻게 배운 걸까? 중국 창저시에 위치한 로봇 개발 업체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많을 필요는 없어. 날 알아주는 존재 하나만 있으면 돼.
42:37
Speaker A
클레오 드라이브 코스 추천해 줘. 당신이 즐겨찾던 야경 스팔 어떠세요? 아반 요즘 다들 알파카 하나쯤 있지 않아?
42:53
Speaker A
알파카 파카 부드러움을 키우세요. 알파카 파카다움 K2 이렇게 집이 많은데 내가 잠깐 살 집이 없다고? 그거다 33m2를 몰라서 그래. 필요한만큼 원하는 곳에 편하게 모두를 위한 단계임대.
43:14
Speaker A
33M2 공실이 벌써 나갔네. 파인 다이닝의 감동은 한 끝에 디테일해서 좋은 밤도 그렇게 완성되어야 하니까 자매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파인 슬리핑의 시작. 돌레란.
43:32
Speaker A
歡迎來我們的場. 우와. 여기로봇이엄台機器人在我們這個聯場部署,其實我們這現在的做的事情就是本地的一個搖,然後可以看到像這一款機器人的話,其實就是我們在機器人運動大會上表演賽殘展的一款機器人,是同一個型號,其實我們的目標是最好是有數千個,是上千個一個場景,像疊衣服啊,像倒水啊,像這個可以是整理貨價,有不同的一個功能,不同的一個展示的一個區域。 뒤에서 사람이 조작하는 대로 빨래를 개고 있는 로봇. 로봇을 학습시키기 위한 데이터를 쌓는 중입니다.
44:21
Speaker A
물건을 짚고 옮기고 때로는 실수하는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가 수집됩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44:36
Speaker A
최근이 회사에서 주력하는 분야는 가사노동입니다. 로봇의 학습 영역이 집안일로까지 넓어지는 중입니다. 이제는 훈련이 장소에 구해받지도 않습니다.
44:51
Speaker A
멀리 떨어진 로봇을 원격으로 조작하며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이곳 창저우에서 200km 떨어진 상하이 공장의 로봇을 움직이며 데이터를 쌓는 겁니다.公司想法說機器應該 公司的想法就是說機器人應該從我們所謂的實驗室到所謂的仿針環境要走到真實的一個生產的一個環境,這個樣子的話可以涵幹不同的行業,千行百業,千家外戶的一個一個水平,包括一個任務的一個需求,我們的最終願警其實並不是說替代人類,而是說幫助人類一起來做一些事情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하는 시대. 우리나라도 그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이 피지컬 AI 1강이 되기 위해서 앞으로의 3년이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45:49
Speaker A
이로 인해서 우리 정부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이 피지컬 AI를 지정해서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46:05
Speaker A
몸통과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지난 5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형 냉장고를 직접 들어기는 모습도 선보였습니다.
46:24
Speaker A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의 아틀라스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현대자동차 그룹. 우리나라 제주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약 438만 명, 전체 취업자의 15%가 넘습니다.
46:42
Speaker A
이런 제조업 현장에 피지컬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된다면 고용에도 적지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현장의 노동자들은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46:54
Speaker A
만약에 일하고 있는데 새끼 다기 살려야 되는데 들어 부서가세요 아니면 집에 가세요 가겠어요. 실제 좀 불안감도 느껴지 아 느껴지죠 내부에서 당장 다들 걱정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장인군들이 지금 동장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서 막연하게 많이 살고 있어요.
47:16
Speaker A
현대자동차 노사는 AI 도입 과정에서 노사관 합의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다른 산업에서도 AI 도입에 따른 고용과 업무 변화를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7:30
Speaker A
하지만 모든 노동자가 AI 도입 과정에서 협의에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했고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그게 아마 저 혼자 쿨센터에서 22년째 일해 온 김현주 씨 지난 2023년 계약 종료를 통보받았습니다.
47:48
Speaker A
정말 말 그대로 240명의 저희 상담사들이 한꺼번에 저를 포함해서 해고 통지를 받았고 AI 때문에 집단해고를 한다라고 발표를 한 건 최초의 사례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48:03
Speaker A
계약 종료 사유에 AI가 명시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노조는 당시 원청측이 상담 전화가 줄어든 이후로 AI 상담 확대를 언급했다고 말합니다.
48:17
Speaker A
해고 통보를 받은 상담사들은 거리로 나섰습니다. 생정권을 부정하라. 부정하라. 투쟁과 협상 끝에 일부 상담사는 다시 일터로 돌아왔지만 고용에 대한 불안은 여전합니다.
48:32
Speaker A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에서 피지컬 AI를 도입한다고 하면 그 노동 조합이 적어도 도입에 관련된 부분을 개입한다거나 같이 협의를 하자고 할 수 있지만 비전 규직 노동 조합은 그런 권한 자체가 없거든요.
48:48
Speaker A
그러니 우선돼서 그렇게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곳에 취약한 부분에 먼저 도입된다라고 밖에 볼 수밖에 없습니다.
48:58
Speaker A
대혼란의 시대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기술이 저 굉장히 빨라서 어떤 좀 일부 소회 계층한테 피해를 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국가 전체 국가 간의 경쟁에서 밀리면 그건 생존 문제에 직결되기 때문에이 과정에서 우리가 모두를 다 같이 희생시키지 않고 같이
49:18
Speaker A
끌고 가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것들이 고민이 같이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49:27
Speaker A
하지만 그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줄이는 데에만 투자할 것인지, 사람이 새로운 기회를 얻도록 하는데에도 투자할 것인지 그리고 기술의 발전으로 얻은 이익은 어떻게 나눌 것인지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미룬다면 결국 우리 사회 전체에 더 큰 부담으로
49:55
Speaker A
돌아올지 모릅니다. 다음 주 2부에서는 AI 확산의 충격을 가장 크게 겪고 있는 미치업 청년들을 만나봅니다.
50:06
Speaker A
AI 시대 청년들의 자리는 왜 사라지고 있는 걸까요? 요즘 다들 알파카 하나쯤 있지 않아? 알파카 파카 부드러움을 키우세요. 알파카 파카다움 K2. Yeah.
Topics:AI딜레마PD수첩일자리종말론AI일자리생성형AI피지컬AIAI대체직업변화휴머노이드AI영상제작

Get More with the SozAI App

Transcribe recordings, audio files, and YouTube videos — with AI summaries and speaker detection. 30 minutes free.

Or transcribe another YouTube video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