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et App

1차연평해전에 참여한 UDT중대장이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한 이유

1999년 1차 연평해전에 참전한 UDT 중대장 출신 저자가 프랑스 외인부대 입대 계기, 외인부대의 역사와 생활, 카메론 전투 등을 이야기하는 인터뷰.

Key Takeaways

  • 외인부대는 19세기 초 창설된 프랑스의 외국인 부대로, 카메론 전투 등 역사적 전승 기록을 지니고 있다.
  • 한국인 외인부대원의 입대는 IMF 이후 경제적 어려움과 맞물려 있었다.
  • 1차 연평해전 참전 경력과 특수전 교육 경험이 외인부대 복무의 배경이 되었다.
  • 저자는 역사적 희생을 조명하기 위해 소설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What the video covers

  • 화자는 1999년 1차 연평해전 당시 UDT 중대장으로 참전했고, 이후 프랑스 외인부대에서 5년간 복무했다고 소개한다.
  • UDT 교육 과정(24주, 초반 4주 셀렉션, 퇴교병 등)과 교육 중 겪은 어려움이 회상된다.
  • 1999년 6월 연평도 인근 NLL 상황 악화로 참수리정 지원 및 근접 화력 강화 지침이 내려져 작전대가 편성되었던 배경이 설명된다.
  • 외인부대는 1831년 루이 필립 왕의 칙령으로 창설된 외국인 부대이며, 프랑스 국외에서만 활용된다는 조건이 붙었다.
  • 입대 동기로 IMF 이후 직장을 구하지 못한 한국인 제대 군인들의 상황과 외인부대 모집 광고가 언급된다.
  • 외인부대의 입대 시험(쿠퍼 테스트, 왕복 달리기 등), 일과(기상, 집합, 정렬 방식), 내무반 구조 등 생활 전반이 소개된다.
  • 프랑스 국내 근무 시 최저시급 수준의 급여와 긴 휴가 구조 등 처우가 설명된다.
  • 1863년 멕시코 카메론 전투를 상세히 소개하며, 장당주 대위 등 용맹한 외인부대원들의 희생과 이후 기념 전통을 다룬다.
  • 화자는 카메론 전투 등 외인부대원들의 희생을 조명하기 위해 소설 『마지막 파도』를 집필한 계기와 작품 구상을 밝힌다.

Answers

Questions about this video

화자는 왜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했나요?

화자는 UDT 교육 중 외인부대원 관련 책을 접하고 흥미를 느꼈으며, 당시 한국인 제대 군인들이 IMF 이후 직장을 구하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볼 만하다고 판단해 입대했다고 말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는 언제 어떻게 창설되었나요?

1831년 루이 필립 왕의 칙령으로 창설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피난 온 혁명가, 몰락 귀족, 제대 군인 등 사회 문제가 된 이들을 모아 알제리 식민 전쟁 등에 투입했으며, 프랑스 국외에서만 활용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카메론 전투는 어떤 전투인가요?

1863년 멕시코에서 외인부대 소속 소규모 부대가 보급 호송대를 지키기 위해 수적으로 훨씬 많은 멕시코군과 싸운 전투입니다. 부대원 대부분이 전사했으나 끝까지 항전한 용맹함으로 이후 외인부대의 최고 전승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0
Speaker A
월요일 공공시에 갑자기 사이렌이 흘리고, 보탄 뭐, M60 쏴서 독일 출신들이 많았어요. 프랑스 포로 수용세에 굉장히 막, 지휘관을 중심으로 디귿자 모양으로 정렬를 하잖아요.
00:11
Speaker A
저희가 이제 8km를 하는 게 있습니다. 계속 하니까 이제 힘이 빠지는 거예요.
00:40
Speaker A
1999년도 1차 연평회전에 UDT 중대장으로 첨전했고, 웨인부대에서 5년을 복무했습니다. 그다음에 프랑스로 건너가서 뚫루즈 3대학에서 박사하기를 받았고요. 현재는 소설가와 군사 연구자로 글을 쓰고 있는 최옥이라고 합니다.
00:56
Speaker A
98년도 5월 31일자로 UDT 44차로 입교를 했습니다.
01:13
Speaker A
6개월 교육을 받은 다음에 1999년부터 2000년 6월까지 폭팔물 처리된 62 중대장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6월 14일이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갑자기 오후에 방송이 나오더라고요.
01:32
Speaker A
퇴근하지 말고 영내 대기 하라고. 원래 6월 달에 연평도에서 그해 이제 꽃게가 많이 잡히다 보니까, 그걸 이제 쟁탈을 하기 위해서 우리 어선하고 북한 어민들하고 이렇게 NLL을 좀 왔다 갔다 하는 뭐 이런 게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북한 경비정하고 우리 경비정하고 트러블이 있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그 당시에 좀 심했습니다.
01:50
Speaker A
그게 사령부에서 판단하기에, 그러니까 참수리정만으로는 좀 작전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승조원의 안전을 보호하고 근접 화력을 강화해라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네 명씩 한 팀으로 구성을 해 가지고 한 열 개 팀 정도를 하나의 대대 작전대로 구성을 하고, 장님을 보호하는 세컨드 작전관으로 인천항에서 연평도 앞바다에 있는 LST 모선으로 이동을 했지요.
02:02
Speaker A
중간에 저희가 이제 버스를 타고 가다가 뉴스로 이제 들었는데, 한마디로 모두 다 좀 허탈해했죠. 아, 우리가 그때 들어가 가지고 한번 쏴 주고 참전한 걸 알렸어야 되는데, 최대 교전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소강 상태에서 저희가 이제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조금 실망한 감이 없잖아 좀 많이 있었습니다.
02:21
Speaker A
지옥주는 UDT에서 기원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이 이제 24주로 편성이 돼 있는데, 4주 차까지는 체력 단련을 하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교관들이 싹을 이제 봅니다. 아, 얘는 끝까지 가겠다. 아, 얘는 중간에 머무르겠다 해가지고, 초반 4주 동안이 가장 탈락자가 많은데, 이제 그 과정을 이제 셀렉션이라고 하는데, 그때 이제 셀렉트가 된 인원들 일요일을 하루 종일 잠만 자게 해 줍니다.
02:39
Speaker A
4주 만에 처음 그렇게 자는데, 그리고 이제 월요일 공공시에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고, 보탄 막 M60 쏴서 이제 폭죽 터지고, 몇 번 중기 팬티 바람에 뭐, 집합 뭐 이런 거를 한두 시간 정도 하다가, 이대로 갖춰 입고 진흙 입수를 해서 그 염라대왕 게임 신고를 하면서 시작이 되죠.
02:58
Speaker A
저희가 이제 8km를 하는 게 있습니다. 수영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하니까 이제 힘이 빠지는 거예요. 기초 4주 교육을 마치고 난 제일 체력이 좋은 상태인데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바다에 조류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이렇게 휩쓸렸거든요. 아무리 헤엄을 쳐도 갈 수가 없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잘한다고 자신을 했는데 떠내려가다가, '아, 정말 이거 눈에 보이지 않으면 모르겠구나' 이 생각이 드는데 가와서 건져줬죠. 그 조류가 없는 곳까지만 데려다 주고, 다시 수영에서 복귀해.
03:17
Speaker A
뭐 이런 경험 한 차례씩 이렇게 오는 슬럼프가 있거든요. 특히 우리 얘기하면 퇴교병이라고 그러거든요. 그거를, 그게 이제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신경에 변화가 왔을 수도 있고, 몸이 안 좋은데 그게 덮쳤을 수도 있고. 사실 그 훈련보다는 분위기가 엄청 공포스럽고 험악해요.
03:32
Speaker A
저는 기억하는 게, 그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저녁에 야간 수영 훈련을 하거든요. 아, 그때 굉장히 마음도 좀 울적하면서, 굉장히 감기 몸살기가 있어 가지고 몸도 안 좋고 그랬는데, 또 이런 교관들한테 욕도 먹으면서, 또 비가 부슬부슬 오는 그 밤에 오리발로 주야 팬더든요. 좀 맞고 그러니까는 굉장히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03:52
Speaker A
결국은 그것도 하나의 교육 과정이고 그거를 또 극복을 해야지 특전 전사가 되니까, 그때는 좀 많이 힘들었었죠.
04:04
Speaker A
98년도 UDT 교육을 받을 때, 저녁에 내무실에 하우스맨 한 명인 모병 하나가 책을 읽는 거예요. 그러니까 외인부대원이라고 써 있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거든요. 그 당시에 이제 상당히 한국인도 많이 근무하고 있었고, 다시 한번 모험해 볼 만하겠다 해서 하게 됐습니다.
04:24
Speaker A
외국인들을 구성해서 만든 군대입니다. 역사가 굉장히 좀 오래됐죠. 1831년도에 당시 프랑스 역사 정세가 주변의 혁명이라든지 전쟁, 이런 것들이 많았었거든요. 모든 유럽에서의 혁명가들, 불평 불만자, 몰락 귀족 세력, 제대 군인, 이런 사람들이 프랑스에 피난해 있었어요. 근데 이게 이제 사회 문제가 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좀 불량자들, 위험한 사람들이잖아요.
04:49
Speaker A
당시에 왕이던 루이 필립 왕이 1831년도에 칙령을 발표해요. 이 사람들을 다 모아 가지고 군대를 만들어서, 그 당시에 프랑스가 알제리 식민 전쟁을 막 시작하던 초기였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 군대를 보내서 프랑스 국민 대신에 대원들을 보내 가지고 전투를 한 거예요. 근데 하나의 조건이 뭐냐면, 이 군대는 프랑스 국외에서만 활용을 한다는 단서가 붙어 가지고, 그때부터 이제 외국인 부대가 된 거죠.
05:08
Speaker A
그리고 제가 입대할 때 한국인 출신이 많았어요. IMF 같은 것 때문에 직장을 못 구한 제대 군인들. 그때는 장기 복무도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최근에 들어서는 또 달라지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소득 수준이 워낙 올라가다 보니까 메리트가 없는 거예요. 가서 옛날에 받는 월급만큼. 그러니까 요즘에는 네팔의 구르카 용병, 피엄 거기 떨어진 친구들이 많이 온다 그러더라고요.
05:26
Speaker A
유럽 군대 같은 경우에는 일단 계급이 우선이죠. 우리나라는 이제 부사관들이 장교들한테 되게 편하게 대하고 이러신 모습이 보이는데, 다른 나라 군대에서는 그런 점은 없죠. 무조건 존댓말. 존댓말. 우리나라는 언어적인 것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존댓말 때문에. 사실은 우리도 그것만 빼고 나면 대화하는 거에 대해서 차이는 없습니다.
05:42
Speaker A
프랑스 국내에서 근무할 때는 최저시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동법이 발달한 나라 보니까 군인도 똑같이 노동법 기준을 따라야 되거든요. 아시다시피 군인은 또 일과가 더 길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휴가로 보상을 많이 해 줘요. 그래서 휴가가 구조입니다.
05:59
Speaker A
이거 외인부대 처음 들어갈 때 시험이라든지 그런 체계가 어떻게 돼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죠. 제일 중요한 게 쿠퍼 테스트라는 게 있었는데, 12분 동안에 내가 최대한 달릴 수 있을 만큼 멀리 달려야 되는 테스트예요. 400m 트랙을 일곱 번 이상 돌아야지 커트라인에 걸리지 않는 그러한 계산이었죠. 수거리가 한 개 정도로 제가 알고 있고, 25m 왕복 달리기 있잖아요. 그 한번 호루라기 불면 다음 호루라기 불리기 전까지 왔다 갔다 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를 이제 다 통과해야 된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06:07
Speaker A
그리고 피지컬 테스트 받고, 범죄 기록 뭐 조회하는 게 슈타포라고 하는데, 뭐 그런 것들을 이제 하고 그렇죠. 영내는 5시 45분에 기상을 해서 6시부터 아침 식사를 하고, 7시까지 청소 같은 거를 담당 구역을 해 놓고, 8시 정도에 전체 중대별로 집합을 해요.
06:19
Speaker A
부대 정렬이 좀 특이한 게 한국하고는 좀 다른 게, 전쟁 영화 보면 지휘관을 중심으로 디귿자 모양으로 정렬을 하잖아요. 1중대가 왼쪽, 2소대가 가운데, 그리고 3중대가 오른쪽 해 갖고 지휘관이 가운데 서 가지고 훈시를 하잖아요. 자기를 바라보게 하겠다 하고요. 막사 내부가 한국 군대 그 막사랑 분위기가 다른가요?
06:38
Speaker A
하나의 방에 세 개의 침대하고 관물대가 있
06:56
Speaker A
이제 하고 뭐 그렇죠. 영내는 5시 45분에 기상을 해서 6시부터 아침 식사를 하고 7시까지 이제 청소 같은 거를 담당 구역을 해 놓고 8시 정도에 전체 중대별로 집합을 해요.
07:10
Speaker A
부대 정렬이 좀 특이한게 한국하고는 좀 다른게 전쟁 영화 보면은 지휘관을 중심으로 디귿자 모양으로 정렬를 하잖아요. 1중대가 왼쪽 2소대가 가운데 그리고 3중대가 오른쪽 해 갖고 지위관이 가운데가 가지고 현실을 하잖아요. 자기를 바라보겠다 하고 막사 내보가 한국 군대 그 막사랑 좀
07:28
Speaker A
분위기가 다른가요? 하나의 방에 세 개의 침대하고 관물대가 있거든요. 우리같이 쫙 이렇게 마주보게 되는게 아니고 요하게 배치를 틀어 놔요.
07:37
Speaker A
관물대하고 침대를 이렇게 뒤로 등지게 해 가지고 프라이버시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난 다음에 한 명이 상병하고 두 명의 병사들이 쓰거든요.
07:46
Speaker A
한 명이 상병이 그 방 이제 방장이 되는 거예요. 메인부대 사람들이 유디티라는 군무대를 알고 있었네요.
07:52
Speaker A
그건 알고 있어요. 네이빗실. 네이빗실은 알고 있으니까는 이제 코리안 네이빗실이라고 하면은 이제 어느 정도 이해를 했죠. 왜냐면은 거기 온 친구들도 군대에 대한 오타구들이 많다 보니까는 육성 전술 같은 거 할 때 많이 도움이 됐죠.
08:05
Speaker A
뭐 예를 들면 장거리 행군 같은 거 하고 뭐 이럴 때 발 안 까지게 하는 법, 군장 예쁘게 잘 싸고 편하게 하는 법, 어깨 안 아픈 법, 뭐 이런 것들이 이제 다 알고 있으니까 실제로 전쟁 지역에도 투입되고 하는 거예요. 외인브대가
08:17
Speaker A
분쟁 지역에 들어간 적은 있습니다. 근데 직접적으로 위기 일발 교전할 만한 그런 거는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제가 복무했던 2003년도부터 8년도까지는 총화로운 시기였다고 보시면 될 거 같거든요.
08:29
Speaker A
저는 지부티에 뚜르렁을 두 번 갔었는데 근교에 있는 국가에 이제 가던 적이 있습니다. 프랑스가 포 2회의 해외령이라고 하는 데가 몇 군데가 있거든요. 예를 들면은 브라질 기한 남대평양 마이어트 뭐 아프리카 지부팀 이렇게 좀 몇 군데가 있는데 그런 데는 이제 상시
08:48
Speaker A
주둔하는 주둔군이기 때문에 괜찮은데 하지만 이제 그런 지역에서도 근처에 유엔군이나 전쟁을 제어하기 위한 병력들이 와 있는 경우가 있어요.
08:57
Speaker A
그때 이제 같이 협동을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때가 좀 긴장이 좀 있는 그런 경우죠. 유럽을 아우르는 나폴레옹 1세보다 더 큰 프랑스 제국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멕시코 쪽에 영토를 얻으려고 멕시코랑 전쟁을 일으키거든요. 그때 외인부대가 또이 전쟁에 또 참가를 하게 됩니다.
09:17
Speaker A
외인부대가 맡은 임무가 뭐냐면은 프랑스의 정규군이 멕시코 시티를 공격을 하는데 보금로가 있잖아요. 보금로를 지키는 역할을 의인 부대가 맡았어요. 병참 부대가 움직이는데이 부대를 멕시코의 한 2,명 정도 되는 연대가 기습한다는 정보가 이제 흘러 들어왔거든요. 그러니까이 연대장이 그 제닝그로스 대령이라고 하는데이 제닝그로스 대령이 련 고민에 빠진
09:41
Speaker A
거예요. 왜냐면은 그 당시 자기가 가진 그 부대원들이 전부 멕시코 투토병이라든지 뭐 질병에 시달리고 또 부상자들도 많고 그래 가지고 용병력이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이때 이제 장당주라는 대위 한 명이 지원을 해요. 양당주는 어떤 사람이냐면은 크리미아 전쟁도 참전을 했는데요. 그 전에 이제 임무를 수행하다가 총을
10:03
Speaker A
가지고 신호를 하는데이 총이 폭발해 버린 거예요. 손이 날아갔어요. 왼쪽 손이. 그런데도 제대를 하지 않고 의수를 만들어 가지고 끼고 현역의 근무를 한 사람이었거든요. 그서이 사람이 이제 대령한테 얘기를 한 거예요. 지금 순번이 된 3중대를 내가 맡아 가지고이 호송대 앞에 위험
10:20
Speaker A
지무를 정찰을 하겠다. 그니까 그 제닝 그로스 대령은 얼마나 좋아요. 그 당시에 이제 가용한 장교가 그 부대의 그 보급관이었던 모대 소위하고 이제 연대의 기수였던 빌랑 소위가 지원을 해 갖고 사막이 굉장히 덥거든요. 보통 새벽에 행군을 하고 낮에 쉬어요. 그래가지고 새벽 1시에
10:38
Speaker A
이제 교 세 명하고 병사 62명 이제 길을 떠납니다. 새벽에 행군을 끝나고 아침에 빨래도자라는 곳에 도착을 해 가지고 여기가 샘도 흐르면서 굉장히 평안한 곳이에요. 그래서 거기에 오전에 이제 더울 때 커피 끓이고 막 이러고 있는데 멕시코 기병들이 다 타는 거예요. 그래가지고이 당주데이가
10:56
Speaker A
그냥 전투 준비 해 가지고 전투 대형을 딱 짰거든요. 왕진이라고 해 가지고 보병 전술에 기병대가 돌격하면은 사각형으로 모여 가지고 이제 총을 한번 쏴 갖고이 방어하는 전술이 있거든요. 그걸 두 번 정도 해 갖고이 멕시코 병사들을 물리쳐요.
11:11
Speaker A
그 이제 이때 안타깝게 모세 두 마리에다가 식량하고 탄 화나고 물을 실어놨는데 추워 가지고 총소리에 놀라서 도망가 버린 거예요. 그 외인부 대원들이 이제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자기가 가진 총알밖에 없는 거예요. 총하고. 그이 대원들이 이제 그런 위급,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서
11:28
Speaker A
임기를 하려고 하는데 비병대들의 추격을 받게 된 거죠. 그래서이 당주 대이가 다가 보니까는 하나이 그 아시엔다 카메론이라고 하는 마을에 있는 하나의 그 농장 건물을 발견했거든요. 이게 피난을 합니다.
11:40
Speaker A
근데이 피난을 하면서 벌써 16명의 병사가 사상을 입어서 그니까 한 40명 정도가 이제 방 올라가 가지고 방어진을 하고서 이제 방어를 하고 있는데 그때가 이제 오전 한 9시 정도예요. 김주대이가 이제 부들한테 맹세를 받아요. 우리는 여기에서 목숨을 받쳐서 싸울 것이다 하고서
11:57
Speaker A
이제 부대원들한테 다짐을 받고 지휘를 하거든요. 갑자기 마팔이 울리는 거예요. 외인부대원들이 이제 막 희망에 쌓인 거예요. 아, 우리 구원 병력이 오나 보다하고 딱 이랬는데이 구원 병력이 아니고 1,200명이 멕시코 보병들이 800명 기병을 그 보원하러 온 거예요. 힘 빠지잖아요.
12:16
Speaker A
그래서 완전 절망적인 상태에서 싸우다가 주데이가 이제 11시 정도에 총탄을 맞고 절명을 해요. 그다음에 장교가 두 명이 나왔잖아요. 소위가 이제 원래는 모대 소위가 더 선임자인데 이제 빌랑 소위가 원래 부대의 장규였거든요. 그래서 지위권을 받아요. 그래서 이제이 빌랑소위가 또 지위 아래에 이제 또 우리는
12:34
Speaker A
대위님과의 명령을 약속을 지킨다 이래 가지고 또 싸우다가 한 2시 정도에 또 절명을 해요. 그 마지막에 이제 모대소이 한 명이 남았죠. 이제 모대소인는 좀 굉장히 경력이 좀 있는 이지만은 대원들을 데고 끝까지 싸우다가 물도 없고 타는듯한 사막 아래 굉장히 외인부대원들이 그 고생을
12:53
Speaker A
하거든요. 그래도 이제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운 거예요. 근데 이제 오후 한 5시 정도 이제 해가 이제 어느 정도 지려고 할 무렵에 다섯 명만 남은 거예요. 부대원들이 전부 다 쓰러지고 군사들이 모두 이제 외인부다 다섯 명을 이제 보이는 자리에서 외어
13:07
Speaker A
썼어요. 그리고 이제 총을 가지고 이제 항복을 해라. 그러니까는 모데소이가 전원 착검 마지막 총을 쏘고 돌격을 그랬어요. 그러니까는이 멕시코 병사들이 총을 막 쐈거든요.
13:17
Speaker A
근데 이제 카토라고 하는 상병이 한 명 있었는데 대소위를 감싼 거예요. 그 카토 상병은 19발을 맞고 절명을 해요. 그리고 모대 소위는 이제 쓰러지는 거죠. 세 명이 남았잖아요.
13:29
Speaker A
그러니까는 이때 이제 그 칸바스라고 하는 멕시코군 대령이 현장 지휘관이었는데 탁 나오거든요. 근데이 칸바스 대령이 참 프랑스에서 유학을 해 가지고 프랑스 말을 굉장히 잘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여기한테 이제 아 편하니까 항복을 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마지막에 이제 그 세 명의 병사 중에 제일
13:47
Speaker A
선임이 메인 상병이라는 사람이었거든요.이 사람이 이제 그렇다면은 우리 무기를 지니게 해주고 부상당한 부상병을 치료받을 수 있게 해 줘라. 그럼 우리가 이제 항복을 하겠고 안 했어요. 그냥 당신이 요청에 응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14:04
Speaker A
그러니까는 사실 전쟁에서 내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은 항복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제이 사실이 나폴리옹 3세의 귀까지 들어가게 된 거죠. 모두 치료를 받고. 근데 이제 마지막에 이제 모데소인이는 죽었어요. 이제 얼마 뒤에 당주 대위의 의수가 처에 있던 농민이 가지고 있는 거를 모닝그로 대령이 구입을 해요. 그걸
14:23
Speaker A
찾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제 웨인부대이 선물이 된 거죠. 그래서 이제 우리가이 날을 카메론데이라고 해 가지고 웨인부데이 최고의 전승일로 기념이 되고 있죠. 그래서 그 해마다 이제 웨인부대 오바유 연병장에서 대원들이 모두 모여 가지고 행사를 되새기면서 당주대의 그 의수를 지금도 이제 가지고 행진을 하죠. 마지막에
14:44
Speaker A
중이 한 명이 나와 가지고를 딱 읽어요. 그러고서 행진을 하면서 마치죠. 이제 그게 이제 나폴레옹 3세도 감명을 받아 가지고 빠리에 앵발리드라고 하는 군사 박물관이 있어요. 거기 벽에 이제 딱 붙여 놨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오인부대행이 최고의 전사이고 폐전사지만은 불굴이 용맹을 보여줬다.
15:05
Speaker A
2025년도에 빠리로 갔는데 한 1년 동안은 정말 그냥 놀았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센강도 걷고 뭐 걷다 쉬다 또 보다가 한 숨 자고 뭐 이렇게 마음껏 이제 보냈거든요.
15:18
Speaker A
근데 하루 2025년도 기호 때 제가 있는 외인부대 전호회 회원이다 보니까는 2025년 625 기념 행사에 이제 참가를 하게 됐어요. 이제 그때 그 참석하신 분들이 프랑스 대대 한국전 참전 용사분들이 생존자분들이 계셨거든요.
15:37
Speaker A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이분들이 이렇게 젊었을 때 알지도 못한 한국에 와서 이렇게 피를 흘리셨는데 내가 꼭 이분들의 삶을 그 희생을 한번 조명하는 작품을 꼭 써서 이분들이 살아 계실 때 꼭 한 권씩 드리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처음으로 이제 글을 쓰게 되겠다는 마음을
15:56
Speaker A
먹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 해월에 진해해군 문학상이라고 하는 문학제가 있었어요. 거기에 이제 그 마음을 담아 가지고 이제 글을 썼거든요.
16:06
Speaker A
근데 그게 이제 당선이 돼서 제가 이제 작가로서 길을 이제 시작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제 책도 내게 됐습니다.
16:14
Speaker A
이번에 내신 책 이름 어떻게 내신지? 제가 쓴 책입니다. 마지막 파도. 그 이유가 있을까요? 마지막하도록 지으신 이유가 선조들이 희생으로 담아낸 그런 가치들이 바다와 같이 우리가 지금까지 볼 수 있다라는 그러한 모티브로 이렇게 장명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
16:30
Speaker A
역사적인 사실 팩트 위에 이제 픽션을 입혀 가지고 만든 작품인데요. 1950년도 62가 발발했을 때 프랑스가 우리나라의 하나의 대대를 유엔군 이원으로 파견시킵니다.
16:44
Speaker A
그러면서 이때 오게 된 분이 있는데 랄프 몽클라르라는 굉장히 유명하신 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제 중장에서 별을 떼고 중령으로 오신 그런 지위가 알려져 있고요. 여기 한 분이 더 등장하시는데 손원일 제도이십니다.
16:57
Speaker A
우리 해군을 창설하신 해군 아버지 이제 손원일 제독이라고 하는 분 계신데이 두 분이 625 전선에서 만나서 비밀 작전을 하셔요. 이제이 부분부터는 이제 픽션인데 이순신 장군이 유물이 피난을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데이 손을 제도께서이 마지막 파더라는 책을 쓰셨는데이 책을 어떤 분이 보셨으면 좋겠고이 책을
17:21
Speaker A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신 거예요? 사실 625 전쟁이지 오래됐잖아요.는 많이 퇴색이 됐거든요. 거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17:30
Speaker A
얼마나 많은 이제 선조들하고 선배들이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을 치르셨고 그 희생을 রণ고 서서 우리가 이렇게 풍족한 삶을 영유하고 있는 건데 그러한 그 선배들이 노고를 아직까지 잘 모르는 세대들이 한번은 꼭 좀 읽어 봤으면 좋겠고요. 그것 때문에 조금 재미있게 좀 각색을 좀 했고요. 뭐이 부분에
17:50
Speaker A
대해서는 너무 이제 허구적이지 않게이 소설을 쓰면서 역사적인 고증을 조사를 하다 보니까는 그게 자료가 돼서 이번에 국방부 학술지에 논문도 하나 이제 투구를 하게 됐습니다.
18:02
Speaker A
까님의 전쟁이란 어떤 거예요? 전쟁이란 거는 수많은 원인들이 엮겨 있는 결과물들이기 때문에 하나로서 일반한다는 건 좀 어려울 것 같고요.
18:13
Speaker A
다만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 흘리신 여러 선배들이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는 그런 작품으로 녹여내는 것 그래서 후세에 전달하는 것 그것이 이제 제가 작가로서 글을 쓰고 있는 이유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8:28
Speaker A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음악] [음악]
Topics:외인부대1차연평해전UDT프랑스외인부대카메론전투군사연구특수전마지막파도IMF제대군인군사역사

Get More with the SozAI App

Transcribe recordings, audio files, and YouTube videos — with AI summaries and speaker detection. 30 minutes free.

Or transcribe another YouTube video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