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상실증에 걸린 베르몬이 가족과 도시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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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기억 상실은 개인의 정체성 혼란을 초래한다.
- 가족은 잊혀진 기억 속에서도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 외로움과 공황은 기억 상실 후 겪는 흔한 감정이다.
-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진과 기억이 치유의 실마리가 된다.
- 도시 속에서도 소속감을 찾는 인간의 본능을 보여준다.
What the video covers
- 베르몬은 기억을 잃은 상태로 휴가를 받게 된다.
- 3층 계단에서 떨어져 단기 기억 상실증과 내진탄 부상을 입었다.
- 제주공항에서 아무도 베르몬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는 혼란과 공황을 느낀다.
- 한 남자가 베르몬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남자는 베르몬의 아버지였다.
- 베르몬은 가족들과 만나지만 그들을 잘 알지 못한다.
- 술을 마시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달래려 하지만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
- 베르몬은 가족 사진을 보며 자신과 닮은 점을 발견한다.
- 도시의 야경과 혼자라는 감정이 그를 괴롭힌다.
- 베르몬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며 가족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 영상은 기억과 정체성, 가족의 의미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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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둘 둘 셋 넷 다 여섯 일곱 여덟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긴 어딜까?
Speaker A
나는 누굴까? 베르몬은 알지 못했다. 베르몬은 기억나는 것이 없다. 베르몬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는 휴가를 받아갔다.
Speaker A
왜 갑자기 휴가를 받은 거지? 3층 계단에서 떨어진 베르몬은 내진탄과 단기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되었고, 부대는 위로 휴가와 소액의 보상금으로 어물쩍 넘기는 거.
Speaker A
난 어디로 가야 할까? 입니다. 제주공항에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베르몬은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베르몬을 알아주지 않았다.
Speaker A
이 꿀꿀한 기분은 뭘까? 떨칠 수 없는 공황은 뭘까?
Speaker A
한 남자가 베르몬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고, 부대 있는 사람이. 그는 말씨가 많지 않은 남자였다. 잘 들어주는 남자였다.
Speaker A
베르몬도 그의 이런저런 말들을 꺼낼 수 있었다. 붉은 대문을 들어간 후 남자는 베르몬에게 맥주를 주었다.
Speaker A
베르몬은 마셨다. 영상에 그 남자는 아빠라는 자다. 아연이가 자기도 될 것 같아서 엄마라는 자도 왔다.
Speaker A
카메라, 카메라 괜찮아. 베르몬은 마셨다. 안 질려. 형 맵소서는 끊임없이 세 남동생, 여동생 하나. 할아버지 베르몬은 가족이라는 자들을 몰랐다.
Speaker A
그리고 베르몬은 마셨다. 마신다고 그 기분이 없어지진 않았다. 그래서 더 마셨다. 여기 가위가 없어. 근데 진짜 안 보인다.
Speaker A
엄마, 저 오빠가 머리 바이 바이 바이. 아니 형 또 난다. 맨발로는 화로 여자를 알아지마. 들어서라. 나는 여름이지 않아.
Speaker A
뜨거운 것을 더욱더 달고 시야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는 베르몬은 할 것 같았다. 넓은 도시에서 혼자인 것만 같은 이 기분이 그를 괴롭혔다.
Speaker A
헐로선 그는 외롭고 두려웠다. 어둠에 잠식되는 도시에 빛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엄마 사진, 사진이 어디서? 여기, 여기 있는 사진. 여기 사진이 있더라고.
Speaker A
아, 그것도 있지? 사진 맞아. 보자, 모자 신데 자야 돼. 가족에게 사진을 들여다보던 베르몬에게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Speaker A
나와 닮았다. 나와 같다. 나 오일러 좀 쓰러줘. 할머니 좀 보일러. 어린 모습도 하는 행동도 엄마 오빠가 이상해요.
Speaker A
꾸미는 방식도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그들과 닮아 있었다. 올려서 자, 얼굴 잘 보이게. 혼자가 아닌가?
Speaker A
어쩌면 이 넓은 도시에도 내 사람들이 있나 보다. 서 확인한 건데 시간 있어 됐어. 자 5초, 5초만 더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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