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출연진이 연애관과 스킨십 속도, 이성 친구 관계, 연애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인터뷰 영상입니다.
Key Takeaways
- 연애에서 서로의 감정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솔직한 대화가 필수적이다.
- 이성 친구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낀다면 그에 대한 배려와 경계 설정이 필요하다.
- 스킨십은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
- 연락 빈도와 태도는 관계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인정하고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행복한 연애의 핵심이다.
What the video covers
- 솔로지옥5 출연진들이 자신의 연애관과 스킨십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
- 이성 친구(남사친)와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불안감 표현.
- 스킨십 속도에 대한 개인별 차이와 적절한 선에 대한 토론.
- 썸과 연애 사이의 감정 확신과 대화의 중요성 강조.
- 테토녀(자기주장 강한 여성)와 애견녀(상대방을 따르는 여성)의 연애 스타일 비교.
- 연락 빈도와 관계 유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조언.
- 마음의 방 비유를 통해 여러 사람과의 감정 관계를 설명.
- 연애에서 더 좋아하는 쪽이 겪는 초조함과 솔직한 표현의 필요성.
-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경계와 그 가능성에 대한 의견 차이.
- 연상녀와 연하남의 연애 팁과 실제 경험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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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Speaker B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고 거기 뭐 다른 것도 뭐
Speaker C
다른 거 어떤 거요?
Speaker D
어떤 거?
Speaker E
자극적인 거 원하세요?
Speaker F
제발 이런 남자 좀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Speaker G
이건 우
Speaker H
우
Speaker B
안녕하세요.
Speaker A
안녕하세요.
Speaker I
저희는 이번 솔로지옥 5의
Speaker J
이성훈
Speaker K
임수빈
Speaker L
송승일
Speaker M
조이건입니다.
Speaker N
김진진
Speaker O
윤현제
Speaker P
우성민 신현우입니다.
Speaker Q
이주영
Speaker R
김고은
Speaker S
김민지
Speaker T
박희선
Speaker U
최미나수
Speaker V
이희은
Speaker W
함예진입니다.
Speaker S
뭐 테토녀인 친구들도 있었고
Speaker S
저는 애견녀로서
Speaker S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Speaker W
작가님이 웃으시잖아.
Speaker W
우
Speaker W
애견녀 호소인
Speaker L
어 저부터 뽑을까요?
Speaker B
네.
Speaker B
좋아요.
Speaker A
Let's go!
Speaker T
아유.
Speaker T
아유.
Speaker T
이사친
Speaker T
이사친 (이성 사람 친구)가 너무 많은 연인. SNS에 누가 봐도 호감인 사람과 찍은 사진을 아무렇지 않게 공유하고, '아 얘 친구야'라고만 말해요. 더 말하는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항상 넘겨요.
Speaker G
이건 우
Speaker H
우
Speaker W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은 안 돼요.
Speaker S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뭐 하러
Speaker O
없어요.
Speaker R
그럼 남사친이 아예 없어?
Speaker T
네, 전 남사친 없어요.
Speaker T
전 약간 이성 간에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peaker L
근데 앞에 너무 많은이 붙어서 이건 이해를 못 하겠어요.
Speaker L
아 이건 안 될 것 같은데?
Speaker L
좀 더 세게 말해도 될 것 같아요.
Speaker L
보기 싫다고.
Speaker M
그냥 제발 이런 남자 좀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Speaker M
이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Speaker B
속이 뻥.
Speaker M
아 제가 남자라서 알거든요.
Speaker M
이건 다 그 그거예요.
Speaker M
뭔지 알지?
Speaker L
아 친구를 위장한 미래의 남자친구들이다?
Speaker L
당연하지.
Speaker U
내가 만나는 이성이 사실 서툰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사실 내가 이상한 건가? 걔가 이상한 건가? 이런 걸 생각하는 것보다
Speaker U
먼저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Speaker A
대화가 필요해
Speaker T
아 일단 이사친이 너무 많은 연인은 만나지 마세요. 힘들잖아.
Speaker T
왜 그래야 되는데.
Speaker T
좋은 사람 만나요.
Speaker M
몰라요. 그냥 이 그냥 찢어.
Speaker B
질문이 ㅋㅋ
Speaker T
저는 천천히 가고 싶은데 상대는 만난 지 두 번 만에 스킨십을 많이 시도해요. 원래 요즘 연애는 다 이런 건가요? 스킨십 어디까지가 알맞을까요?
Speaker A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Speaker K
어 남자분이 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Speaker K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고 거기 뭐 다른 것도 뭐
Speaker C
다른 거 어떤 거요?
Speaker D
어떤 거?
Speaker K
쉿
Speaker K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Speaker W
이건 몇 몇 살의 고민인 거죠?
Speaker S
한국 나이 31세
Speaker S
저희 약간 서른은 이런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Speaker S
1분 1초가 아깝다~ 애
Speaker L
이것도 뭔가 사람의 성향 차이 같은데
Speaker L
이건 솔직하게 한번 남자친구한테도 얘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되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포인트예요.
Speaker O
뭔가 불편하면 더 이상 스킨십은 아닌 것 같아.
Speaker A
대화가 필요해!
Speaker Q
이야기를 하고 나를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면 그걸 들어줄 것 같아요.
Speaker S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Speaker S
이런 걸 원한 거였어?
Speaker B
맞아.
Speaker P
레츠고 LA.
Speaker J
미국은 뭐 맞춰가야죠.
Speaker J
이성이 불편해하면 그걸 맞춰가야죠.
Speaker S
저는 일단 썸일 때는 웬만한 스킨십은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Speaker S
사귀고 나면 그냥 고삐 풀리...
Speaker A
언니이~
Speaker S
사귀는 거는 가능하잖아.
Speaker W
같은 31살 입장으로서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Speaker A
두 번째 만남에 '손잡기' 하신 분이 있어요.
Speaker A
맞춰보자.
Speaker A
누구예요? 수빈이? 재진이? 현재? 현재?
Speaker S
현재가 그럴 애가 아니야. 현재는 아니야. 절대 아니야.
Speaker A
과연 정답은?
Speaker A
두 번째 만남이라면 어디까지 스킨십이 괜찮을까요?
Speaker M
저는 사귀는 사이면은 한 번이든 두 번이든
Speaker M
이건 리밋이 없는데.
Speaker L
나의 선? 리밋이 없는데.
Speaker L
나도 없음.
Speaker N
저도 정해두진 않는 것 같습니다.
Speaker C
저는 뽀뽀.
Speaker D
나도 뽀뽀.
Speaker P
뽀뽀는 할 수 있다.
Speaker K
그리고 다른 거는 이제
Speaker K
뭐
Speaker C
다른 건 뭐예요?
Speaker K
다른 거요?
Speaker K
뭐
Speaker E
자극적인 거 원하세요?
Speaker O
저는 손잡기.
Speaker O
어 생각해 봐. 첫 번째 데이트에 영화 보고 식사하고 헤어졌어.
Speaker O
두 번째 데이트는?
Speaker P
술 먹었어.
Speaker O
손잡고 집 데려다 주기 정도 해야죠.
Speaker B
역시 왕자님.
Speaker A
맞아 현재.
Speaker A
정답은 현재.
Speaker V
아 그거는 그냥 잘 보이고 싶은 거예요.
Speaker O
상대방을 사랑할수록 스킨십을 뒤로 좀 미루게 되던데.
Speaker L
이거 형 얘기 아니에요?
Speaker L
형 얘기 아니에요?
Speaker M
아니 아니.
Speaker A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하지 마!
Speaker O
제가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면 빨리 스킨십을 하고 싶지가 않음. 기대감을 좀
Speaker O
아 기대감이라기엔 좀 그런데.
Speaker B
기대감?
Speaker B
어떤 기대감?
Speaker A
아...
Speaker S
분명 나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또 잡을라 치면 거리 두는 사람. 확신을 갖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을까요?
Speaker S
제가 봤을 땐 이건 썸봉입니다.
Speaker V
그럼 나는 잡고 물어볼 것 같은데.
Speaker V
확실하게 해 달라고.
Speaker V
우리 무슨 사이야?
Speaker Q
근데 좋아하는 게 아닐 수 있어.
Speaker Q
착각일 수도?
Speaker Q
내가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Speaker U
분명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하면 좋아하는 게 아니야. 애초에.
Speaker A
'같은데'의 함정
Speaker W
그 사람이 좋아하는데 창피해서 표현 못한 걸 수도 있잖아요. 정확하게 대답을 들을 수 있으니까
Speaker W
먼저 용기 내 봐요. 물어보는 게 진짜 좋을 것 같긴 해요.
Speaker Q
만약에 물어봤는데 나 너 안 좋아하는데 이러면 어떡해?
Speaker Q
오키 빠잇~
Speaker U
그때부터 썸일 수도 있어.
Speaker S
오늘부터 나 좋아해 볼래?
Speaker V
그래 안 답답하고 얼마나 좋아.
Speaker T
봐요. 날 좋아하면 내가 잡으려 하면 와야지. 왜 거리를 둬요? 이상합니다.
Speaker T
그냥 다른 사람 만나세요.
Speaker S
아이 망했어.
Speaker A
야!
Speaker S
민지는 테토녀.
Speaker V
언니 점점 감정이 격해지는 거 아니야?
Speaker S
아 그래? 연애에 좀 예민한가 봐.
Speaker A
완정 경상도 상여자입니다.
Speaker A
사투리
Speaker Q
사투리 못해.
Speaker Q
나중에 이 영상도 사투리 해야 되는 거 아니야?
Speaker R
보여야 돼.
Speaker R
완전 경상도 상여자입니다. 이제 대학 가는데 자꾸 엄마가 성격 죽이라고 거 올라가면 다들 애살 싫다고 저는 너무 시데요. 요즘 테토 에겐 하는데 99% 테토녀는 별론가요?
Speaker M
요즘 테토 에겐 하는데 99% 테토녀는 별론가요?
Speaker S
저요? 저 애견녀여서 잘 모르겠어요.
Speaker M
제 생각엔 이 질문자분 자체가 테토가 아니에요.
Speaker M
테토는 이런 고민하지 않아.
Speaker L
저는 테토녀가 완전 제 취향이라서
Speaker L
어머니가 좀 성격 죽이라고 뭐라 해도 그냥 계속 시게.
Speaker L
시게. 하고 싶은 대로. 그게 테토지.
Speaker R
어 테토녀 좋죠.
Speaker R
그냥 테토녀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Speaker R
굳이 자기를 변화시키면서 만날 필요 없을 것 같아.
Speaker V
그냥 자기랑 잘 맞는 사람 만나면 될 것 같아.
Speaker W
20년 동안 테토로 살았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엄마가 방 치우라고 해도 방 안 치우는데.
Speaker L
그럼 테토 좋아하시는 분 없으세요?
Speaker P
테토 에겐이 너무 경계선이 애매하지 않아? 사실 기준을 잘 모르겠어.
Speaker L
그 만약에 형이 막 김치찌개 먹고 싶다 그랬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먹지 마 이씨 이러면 테토예요?
Speaker B
아니죠.
Speaker B
그건 그냥 성질 나쁜 사람.
Speaker L
리드하는 여자가 좀 멋있지 않아요?
Speaker B
애견남
Speaker L
저는 테토하고 싶거든요?
Speaker L
테토 남은 안 되고 테토녀 정도?
Speaker O
저희 어머니가 너무 테토녀셔서 20년 넘게 이제 테토녀랑 살다 보니까
Speaker O
좀 색다른 경험을
Speaker B
잠잠
Speaker B
다 애견이야?
Speaker N
저 재진이요.
Speaker N
아 아닌 부분도 있어 가지고 약간 애매합니다.
Speaker T
저희를 보세요. 이제 테토녀가 대세입니다.
Speaker A
이 테토녀들 사이에서 가장 테토력이 센 사람은?
Speaker A
지목?
Speaker A
어
Speaker W
민지 생각보다 테토는 아닌데.
Speaker S
나 애견이야.
Speaker T
진짜?
Speaker T
알고 보면 애견.
Speaker S
나 애견이야.
Speaker B
주영이
Speaker P
난 주영이가 제일 테토야.
Speaker B
그건 맞지.
Speaker A
최강 테토녀 주영
Speaker A
인정
Speaker Q
그건 게임을 제가 너무 열심히 해서
Speaker Q
승부욕이 핵심
Speaker L
근데 게임하는 거 저희가 다 봤잖아요. 애견이 한 명도 없어요.
Speaker A
눈빛이
Speaker A
막상 게임하러 현장에 가면 어때요?
Speaker R
이걸 해서 1등을 하겠어가 아니라 얘 일단 이기고 본다. 이거밖에 없어요.
Speaker O
진짜 여자 게임 저희 리액션 표정이 더 여자 같아요.
Speaker B
숨어서 봤어요.
Speaker L
보셨죠? 다 애견이라고 애견.
Speaker A
매일 밤 통화하던 사람이 최근 연락이 잘 안 돼요.
Speaker K
매일 밤 통화하던 사람이 최근 연락이 잘 안 돼요. 회사가 바쁘다는데 주말엔 친구 만난 사진을 올려요. 저를 좋아한다는 게 거짓말 같아요. 썸이었는데 다른 사람이 생긴 걸까요?
Speaker K
이게 어장이다.
Speaker P
근데 진짜 바빠서 그런 거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Speaker O
뭐 얼마나 바쁜데?
Speaker P
진짜 퇴근하고 그냥 뻗어.
Speaker O
근데 주말에 친구 만난 사진을 올려?
Speaker O
말도 안 돼.
Speaker O
회사 마치고 집 에 갔어. 집에 가자마자 신발 벗으면서 바로 뻗어.
Speaker B
아 불가능한데.
Speaker B
불가능한데.
Speaker P
그냥 썸이 끝난 거 아닐까요?
Speaker P
썸이 끝난 거죠.
Speaker B
물어봐라.
Speaker B
이것도 물어봐라.
Speaker B
아니다.
Speaker B
물어볼 필요도 없다.
Speaker B
끝난 거야?
Speaker B
끝났다.
Speaker B
그냥 차인 거지.
Speaker L
관계에서 중요한 거는 연락의 빈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Speaker L
연락이 잘 되다가 드문드문 된다? 그럼 분명히 뭐가 있었다.
Speaker B
그렇지.
Speaker B
끝났습니다.
Speaker U
핑크
Speaker U
자 핑크를 뽑겠습니다.
Speaker V
바꾸면 안 돼?
Speaker A
안 돼요.
Speaker U
오 뭐야?
Speaker B
뭔데?
Speaker B
어?
Speaker B
어
Speaker B
마음의 방이 여러 개인 게 이상한 걸까요?
Speaker B
호옥시
Speaker B
지옥도 와 봤니?
Speaker B
지옥도 오셨네요.
Speaker B
이 중 한 명?
Speaker B
스파이가 있다.
Speaker U
왜 하필
Speaker U
네.
Speaker U
근데 초반에는 마음의 방이 여러 개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Speaker U
그 사람들을 알아가고 나서 그 다음에 '이 사람하고 내가 잘 맞네. 공통점이 있구나' 하고 나서부터
Speaker U
한 방만 열게 되는 거지.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peaker U
막 열어본 건 아니에요.
Speaker O
방이 여러 개 있다고 해서 이상한 건 아니지만 그게 점점점 길어지고 루즈해지면 그건 좀 이상한 걸 수도.
Speaker O
확신이 딱 생기면 정리를 하는 게 맞죠. 이 사람이야.
Speaker L
난 투룸.
Speaker L
전 투룸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Speaker K
저는 원룸.
Speaker K
저는 한 사람한테 호감이 생기면 다른 사람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Speaker K
근데 이게 호감이 생기기 전에 갑자기 다른 분의 연락이 와서 마주쳤는데 그분이 좀 더 호감이 생겨. 너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
Speaker K
그러면 첫 번째 분에 대한 호감이 아닌 거지.
Speaker K
그럼 첫 번째를 확 정리하고 다음.
Speaker K
애초에 방에 못 들어왔다?
Speaker K
밖에 계신 거죠.
Speaker O
신발 벗고 들어올려다가 수빈이가 밀었다.
Speaker S
그 방이 내 방인지 아닌지 반지하일 수도 있고 옥탑방일 수도 있는데 다 돌아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원래는 방이 딱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있다고 생각하게 됐고 근데 그 방도 가장 큰 방이 있다. 너무 큰 방이 있다.
Speaker T
저도 약간 민아 언니처럼 그러고 싶었는데
Speaker T
대충 여러 방에 들어가 보고 싶었다는 이야기.
Speaker T
그것이 목표.
Speaker T
여러 방을 열어 보고 싶다.
Speaker T
이게 뭐 생각 외로 마음에 드는 방이 있어서
Speaker T
너무 맞는 방 찾아가시던데.
Speaker T
저도 진짜 그럴지 몰랐어요.
Speaker O
저도 한 분이 뭔가 호감이 생기면
Speaker O
다른 여자는 딱히
Speaker O
한 사람에게 직진
Speaker O
근데 만약에 그분이랑 이제 끝이 나면
Speaker O
또 이제 다른 세상이
Speaker O
열리는 거죠.
Speaker R
저도 알기 가는 과정에서 방은 열어 둘 수 있다.
Speaker R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한 사람만을 위한 방.
Speaker S
사실은 고은이는 방을 열어주는 사람 아니었을까?
Speaker R
들어오실래요?
Speaker S
방
Speaker R
자리 비었어.
Speaker S
아 그쪽 말고 여기야.
Speaker R
들어오실래요?
Speaker R
집주인
Speaker A
제 연애는 항상 제가 더 좋아하는 쪽인데, 이거 알면 상대방 마음이 식을까 봐 무서워요.
Speaker A
매번 초조한 연애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Speaker N
근데 굳이 일부러 쿨한 척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Speaker N
더 좋아해서 표현해서 질린다면 본인이 질리는 사람입니다.
Speaker B
너무해.
Speaker W
저는 이런 연애 해봤거든요. 내 얘기야.
Speaker U
언니가 보낸 거 아니야?
Speaker U
너지?
Speaker W
저는
Speaker W
처음에는 제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걸릴까 봐 이렇게 시작하다 나중에는
Speaker W
'나의 이런 점을 싫어하면 어떡하지?
Speaker W
헤어지면 어떡하지?'
Speaker W
이렇게 본인을 좀 갈가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이 안 되게끔
Speaker W
속 시원하게 얘기하고
Speaker W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니까.
Speaker B
이런 연애를 왜 합니까?
Speaker P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Speaker M
나는 내가 호감이 있는 여자가 내 앞에서 저렇게 저한테 말하면 너무 귀여운데.
Speaker M
그래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이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Speaker B
완전 귀여움.
Speaker B
완전 귀여움.
Speaker T
생각을 단순하게 하시고
Speaker T
더 좋아한다는 마음이 전 멋진 것 같아요.
Speaker U
어렸을 때는 조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쿨한 척을 많이 했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그 사람을 그 시기에 만날 수 있는 건 정말 특별한 거잖아요.
Speaker U
그때 좀 더 최선을 다했으면 좋았을 것 같긴 해서 이 마음을 좀 이겨내려는 연습을 하는 게 저는 좀 더 사람으로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peaker V
그 사람도 날 좋아해서 내 면을 좋아하는 걸 텐데 굳이 일부러 다 보여주면 되지.
Speaker R
상대방보다 내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뭔가 숨기려고 하는 것 같은데
Speaker R
진짜 온전히 나를 줘도 아깝지 않은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요.
Speaker O
저는 이 여성분이 연애하면서 자기가 주는 사랑에 좀 만족해 봤으면 좋겠어요.
Speaker O
주는 사랑을 해보세요.
Speaker O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니까 내가 해주고 이런 것들에 만족하고 아 정말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Speaker O
내가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 그런 걸 좀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식을까 봐 초조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Speaker B
표현하시는 편인가요?
Speaker O
저요?
Speaker O
마구잡이로 표현하죠.
Speaker T
좋아한다고 표현을 하세요.
Speaker S
표현하는 게 되게 재밌어요.
Speaker B
맞아.
Speaker B
맞아.
Speaker T
주는 연애 하지 마.
Speaker T
하지 마.
Speaker K
일주일 지났는데 연락이 없다?
Speaker K
그건 좀 관심조차 없는 거지.
Speaker B
나쁜 사람.
Speaker A
일주일이면 기다린다? 안 기다린다?
Speaker A
뭐가 뭐죠?
Speaker A
하트
Speaker S
저는 기다리는 거 잘해요.
Speaker S
응 기다릴게.
Speaker Q
일주일은 짧으니까 이해해 줄 수 있어요.
Speaker K
저는 일주일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peaker K
진짜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이 사람이 나랑 맞는 건지 이때까지의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서
Speaker K
8일부터 어장?
Speaker K
8일부터 어장?
Speaker N
밤 11시 59분에 문자 오면?
Speaker N
7일 20시 이후부터 어장.
Speaker V
근데 이렇게 일주일 뒤면은 이 사람도 내가 조금 애매하니까 좋았으면은 자기가 먼저 연락했겠지.
Speaker V
너무 애매한 것 같아서 싫어요.
Speaker O
저는 3일 안에는 답을 줘야 하지 않나.
Speaker O
3일이어도 상대방은 엄청 피 말릴 것 같아서 4일부터 어장.
Speaker U
저는 일주일은 조금 긴 것 같아요.
Speaker U
좀 피 말리는 것 같고 3일 이상은 안 됨.
Speaker R
일주일 동안 일단 진짜 천국과 지옥을 완전 왔다 갔다 했을 것 같아요.
Speaker R
그동안 전 이미 생각이 정리됐을 것 같아요. 너랑은 끝.
Speaker S
근데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해도 그 사람 얼굴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Speaker R
얼굴 보면 다를지도?
Speaker W
저는 극 S인 사람이라서
Speaker W
저에겐 질문이 조금 버겁거든요.
Speaker R
많은 예시를 줘야 돼.
Speaker W
남자가 무슨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근데 일주일이면 기다려 볼 것 같아요.
Speaker W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은 '무슨 일 있었어?'라면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물어볼 것 같아요.
Speaker R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요소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Speaker R
그 경계가 궁금합니다. 저는 일단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Speaker R
왜냐하면 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 본 적이 없어.
Speaker R
친구는 친구일 뿐이고 연인은 연인일 뿐이야.
Speaker V
뭔가 처음부터 친구면 끝까지 친구고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나중에 연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peaker V
처음부터 그런 감정이 있지 않나 싶어요.
Speaker R
그리고 그 연인이 있을 때 친구와의 관계를 적당히 유지해 주는 것도 친구일 수 있는 것 같아.
Speaker R
선을 넘지 않는 것.
Speaker Q
학창 시절에 만난 친구는 친구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순수할 때 만났으니까 성인이 되고 나서 만난 친구들은
Speaker Q
미래의 남친을 노릴 수도 조심해야 된다.
Speaker V
언니 조심해 그분들.
Speaker V
학창 시절 친구 아닐 수도 있어.
Speaker Q
아 그러니까.
Speaker Q
완전 친구인데.
Speaker V
모르는 거야.
Speaker K
4살 연상 누나를 좋아합니다. 알고 지낸 지 3년이 넘었는데 저를 그저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요.
Speaker K
연상에게 남자로 보이는 팁 좀 주세요!
Speaker L
승일이가
Speaker L
승일이가 잘 알지.
Speaker L
누나
Speaker L
근데 이미 동생으로만 보고 있다고 하면은 사실 이걸 바꿀 포인트를 찾기란 좀 힘들 것 같아요.
Speaker S
제가 연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가 얘기하자면은 동생이면은 글렀어요.
Speaker S
동생으로 마음이 정해지면은 오히려 남자로 다가오는 순간 거부감이 느껴지고
Speaker W
근데 그렇다고 약간 오빠미 있는 모습 보여주는 것도 동생인데 오빠미
Speaker L
혹시 몸이 좋나? 몸이 좋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Speaker L
약간 머슬핏 반팔티 같은 거 입고 가서 살짝 전완근 보여주면은 혹시 몰라.
Speaker S
일단 반팔티 입고 전완근 보여주는 거 절대 안 되는구나.
Speaker O
연하면 또 연하의 맛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귀엽게 활기 넘치고 연하답게 이제 어
Speaker O
누나 롯데월드 내가 쏠게.
Speaker O
가자.
Speaker B
아 정털릴 것 같아.
Speaker B
매직패스야?
Speaker B
매직패스야?
Speaker O
누나 나 매직패스야.
Speaker O
줄 안 서도 돼.
Speaker S
일단 매직패스도
Speaker W
매직패스 나쁘지 않아.
Speaker S
권력 있어 보여.
Speaker S
누나 나 매직패스야.
Speaker B
연상 만나 보신 분?
Speaker B
저요.
Speaker B
연상
Speaker B
오잉?
Speaker B
연상
Speaker B
퇴근하겠습니다.
Speaker B
매직패스는 갑니다요.
Speaker B
연하 만나 보신 분?
Speaker B
하하하
Speaker V
근데 제가 만났던 사람은 외적으로도 사실 저보다 좀 나이가 많게 생겼었어요.
Speaker V
키도 엄청 크고 약간 무시할 수 없는 포인트
Speaker V
약간 의지되는 느낌?
Speaker V
아 의지는 안 됐어요.
Speaker V
성격 자체는 연한데 처음 봤을 때 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거든요.
Speaker K
저는 현실적인 답안으로는 몇 개월 동안 안 보다가 나에 바뀐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Speaker V
뭔가 달라졌는데? 별 생각 없음. 그냥 어디 갔다 왔나?
Speaker V
몇 개월씩이나 사람 바뀌지 않잖아.
Speaker L
사실 저는 누나들이 제가 누나라고 부르는 걸 좀 싫어해요.
Speaker O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나도 누나라고 하면 많이 무서워하더라고.
Speaker B
방금 누구?
Speaker B
방금 누구?
Speaker B
하하하
Speaker T
저는 애초에 연하가 뭔가 남자로 느껴진 적이 없어요.
Speaker W
저도 그래요. 연하 별로 안 좋아.
Speaker W
그렇죠.
Speaker W
이건 오빠 빼고 다 연하거든요. 어우 나 눈에 땀이
Speaker W
눈물 좀 닦을게요.
Speaker W
연하? 동갑? 싫어. 싫어했는데 솔직히 와서 느낀 게
Speaker W
딱히 상관없을 것 같아.
Speaker W
연하 좋잖아.
Speaker W
나이 중요하지 않아.
Speaker W
저기요 선생님.
Speaker M
내가 남자이고 싶어 하는 것 자체가 되게 어린 느낌이에요.
Speaker M
나이가 뭐가 중요합니까?
Speaker M
그러니까.
Speaker M
있는 그대로 보여주세요.
Speaker M
자기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게 진짜 남자다운 거지.
Speaker A
오늘 저희가 상담을 한번 해봤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는지
Speaker A
혹시 많은 도움 되셨나요?
Speaker A
저희 솔로지옥 시즌 5 굉장히 다양한 감정과 서사가 많습니다.
Speaker A
그만큼 친구들이 열심히 몰입했으니까 여러분들도 몰입해서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peaker B
핫합니다.
Speaker B
아주 뜨거워요.
Speaker A
감사합니다.
Speaker B
안녕.
Speaker A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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