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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D1]260828 '짱디의 심야라디오📻' #5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다크비 팬들이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와 변화, 팬심으로 인한 일상 속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심야 라디오 방송입니다.

Key Takeaways

  • 팬심은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 다크비 노래와 멤버들은 팬들에게 큰 위로와 행복을 선사한다.
  • 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특별한 추억이 만들어진다.
  • 팬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과 교감이 팬들에게 큰 의미와 힘이 된다.
  • 팬덤 내 따뜻한 커뮤니티가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사랑을 가능하게 한다.

What the video covers

  • 다크비 팬들이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 밤 산책 중 다크비 노래로 모르는 사람과 조깅하며 팬이 된 이야기.
  • 다크비 팬이 되면서 삶에 생긴 긍정적인 변화와 밝아진 일상에 대한 고백.
  • 입덕 1주년 콘서트 경험과 그날의 특별한 추억을 공유.
  • 힘든 시기에 다크비 멤버들과의 인터뷰 경험과 그로 인한 위로와 힘.
  • 가족과 함께한 지역 축제 콘서트 방문기와 팬으로서의 자리 배정 에피소드.
  • 팬심으로 인해 생긴 웃음과 감동, 그리고 팬들 간의 따뜻한 교류 이야기.
  • 라디오 진행자 짱디가 팬들의 사연을 읽으며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Answers

Questions about this video

이 영상에서 다크비 팬들이 공유하는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팬들이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와 팬심으로 인해 일상에서 느낀 변화, 그리고 다크비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는 내용입니다.

이 라디오 방송의 진행자는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하나요?

진행자는 짱디로, 팬들의 사연을 읽고 공감하며 다크비 팬덤 내에서 따뜻한 소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팬들이 다크비 덕분에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는 무엇인가요?

팬들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삶에 활력이 생기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힘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행복한 추억을 쌓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11
Speaker A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 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00:39
Speaker A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무틈 사이로 슬픔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다고.
01:17
Speaker A
난 원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 그립되져 점점 더 나고 오늘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고 난 원을 수고했어. 에서에서 오늘날라라라 라고 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과 관심 없다고 난네.
02:52
Speaker A
수고했어. 오늘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짱디의 심야 라디오의 짱디입니다. 음. 여러분에게 저희 다크비가 마음속에 오랫도록 기억이 남아 있나요?
03:14
Speaker A
처음 다크비를 알게 된 순간부터 좋아하는 마음에 콘서트에 찾아가고 앨범을 사고 사진을 보고 친구들과 하루 종일 그 다크비 이야기만 했던 순간까지 돌이켜 보면 다크비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소에 나였다면 하지 않았을 특별한 경험들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요.
03:43
Speaker A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참 신기한 거 같습니다. 그저 한 사람을 좋아했을 뿐인데 그 사람의 노래 한 곡이 내 하루를 바꿔 놓기도 하고 그때의 계절과 장소, 함께했던 사람들까지 전부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도 하니까요.
04:05
Speaker A
오늘 짱디의 심라디오에서는 여러분이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겼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함께 나눠 보려 합니다. 처음 팬이 되었던 순간, 콘서트에서 있었던 잊지 못할 이야기, 덕질을 하면서 생긴 웃긴 에피소드,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까지 오늘 밤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다크비와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 보는
04:36
Speaker A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의 밤을 함께 할 짱심 라디오 지금 시작합니다.
05:06
Speaker A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그죠? 벌써 오입니다. 오. 그지 않 그런 사랑을 가려주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05:59
Speaker A
조금 좀 평소보다는 오랜만에 찾아뵙지 않았어요. 그죠? 않아. 밖에 유시고요. 우선이 주제가 원래는 저희가 다른 주제를 하려고 했었죠.
07:07
Speaker A
원래 이제 뭐였지? 어렸을 때 에피소드인가 에피소드였나? 한번 바꾸고 싶었어요. 좀 내부에서도 투표를 좀 해 봤는데 그래도 좀 이런 주제로 하면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주제를 한번 바꿔봤습니다.
07:58
Speaker A
잠시만요. 제가 지금 이거 로그아웃이 돼서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끝내버린도 없어.
08:49
Speaker A
벌써 어느덧 약간 일본에서의 생활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진짜 빠른 거 같아요. 괜찮아질 거야. 지지 사람도 시간이 정말 빠르죠.
09:47
Speaker A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그땐 함께 영원할 것만 같지? 어렸던 세상을 거내면 빛지던 좋은 길로네 됐습니다.
10:25
Speaker A
이번에도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참여를 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읽어 보는데도 진짜 재밌더라고요.
11:04
Speaker A
아, 오늘의 주제는 주제인 만큼 좀 최대한 많이 좀 읽어보도록 할게요. 자, 우선 첫 번째 사연입니다.
11:36
Speaker A
제가 생각해 보니까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제일 웃긴 에피소드 중 하나가 밤 산책인 거 같아요.
11:49
Speaker A
저는 원래 밤에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자주 걷는데 큰 도로 쪽으로 걸어 다니다 보니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걷는 게 조금 무서워서 그냥 핸드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걸어요.
12:08
Speaker A
그리고 당연히 그때 듣는 음악은 거의 다크비래요. 사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고 밤에 조깅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조금 민망하긴 한데 뭐 밤에 조깅한 사람들은 다들 이어폰 끼고 있거나 각자 음악 듣고 있겠지 하면서 혼자 합리화 하고 다녀요.
12:33
Speaker A
그리고 다크비 노래가 나오면 또 제가 가사를 한 소절 한 소절 따라 부르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꽤 열심히 노래를 부르면서 걷고 있어요.
12:45
Speaker A
그런데 어느 날 진짜 갑자기 제 옆에서 같이 조깅하던 분이 저기 지금 무슨 노래예요? 이러는 거예요.
12:58
Speaker A
저는 너무 당황했는데 마침 신데렐라가 나오고 있었어요. 사실 핸드폰 볼 필요도 없이 무슨 노래인지 바로 알았습니다.
13:09
Speaker A
그래서 아, 이거 다크비 노래예요. 했더니 그분이 노래가 좋다고 하셔서 잠깐 이야기하게 됐어요. 근데 진짜 웃긴 건 그다음이었어요.
13:22
Speaker A
어쩌다 보니 그분이랑 같이 조깅을 하게 됐고 결국 그 자리에서 다크비 노래를 계속 틀어 놓고 25분 정도 같이 뛰었습니다.
13:36
Speaker A
25분 정도 같이 뛰면서 제가 다크비 노래를 하나씩 소개해 주고 같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그분이 저 이제 다크비 팬할게요. 라고 하시는 거예요.
13:50
Speaker A
저는 그냥 밤책하면서 다크비 노래 듣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한 명의 비밀을 영업해 버렸습니다. 생각해 보면 다크비 덕분에 모르는 사람이랑 25분이나 같이 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14:10
Speaker A
그래도 저 이 정도면 다크비 홍보 제대로 한 거 맞죠? 오늘은 저 좀 칭찬해 줘요."라고 사연을 적으셨습니다.
14:26
Speaker A
진짜 길거리다가 노래 좋았나 보다 그죠?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해요. 신데렐라 노래 좋기네요. 그렇죠.
15:00
Speaker A
25분 동안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뛰어 주신 우리 비비분께도 감사드리고요. 그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대까지 보면 더 좋은데. 그러게.
15:23
Speaker A
자, 그럼 이어서 다음 사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다크비. 안녕하세요. 짱디 그리고 함께 듣고 계신 비비 여러분.
15:36
Speaker A
오늘 주제를 보고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많이 고민했어요. 그러다 특별한 에피소드보다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제게 생긴 변화를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56
Speaker A
다크비를 알기 전에 저는 한동안 많이 지쳐 있었어요. 밖에 나가는 것도 싫었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 부담스러웠어요.
16:07
Speaker A
하루하루를 그저 반복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다크비를 만나게 되었어요. 새로운 노래와 무대, 라이브를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쌓이면서 제 일상도 조금씩 달라졌지만 그때는 저도 그 변화를 모르고 있었어요.
16:28
Speaker A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저에게 말했어요. 너 진짜 많이 변했 변했다. 다크비를 좋아한 뒤로 훨씬 밝아졌고 말도 많아졌어.
16:43
Speaker A
지금 네 모습을 보니까 나도 정말 기뻐. 그 말을 듣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다크비를 기다리는 매일 속에서 저도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는 걸요. 그리고 다크비 덕분에 정말 좋은 비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17:03
Speaker A
같은 팀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다크비를 만나고 나서 알게 된 행복이에요.
17:17
Speaker A
오늘은 제가 짱을 좋아하게 된 지 999일째 되는 날이에요. 이 기회에 다크비와 지금까지 만난 모든 비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17:37
Speaker A
참 근데 이런 말들이 저뿐만 아니라 진짜 저희 다크비 멤버들을 좀 뿌듯하게 하는 원동력인 거 같아요.
18:00
Speaker A
너무 좋은 거잖아요. 저희로 인해서 이렇게 좀 많이 행복해 하시는 비비분들의 길을 뽑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18:24
Speaker A
그러게요. 이제 곧 18분 뒤에 천일이시네요. 저와 함께 해 주신 천일 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18:41
Speaker A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라디오는 뭔가 저한테 되게 많이 힐링되는 라디오인 거 같아요.
19:19
Speaker A
저한테 좋은 거 같습니다. 자, 그럼 다른 다음 사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짱디. 중산 중3비입니다.
19:45
Speaker A
아마 누군지 짐작하시는 비비 언니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귀엽게 들어 주세요. 왔구나. 4년 적이 4년이었구나.
20:05
Speaker A
자,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제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해서 저한테는 조금 진지하지만 꼭 한번 오빠한테 얘기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어서 사연 남겨 봐요.
20:26
Speaker A
제가 다크비를 좋아하게 된 건 작년 보플 2가 첫방을 하고 이틀 뒤인 토요일 2025년 7월 19일이에요.
20:38
Speaker A
생각보다 얼마 안 될 거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400일을 넘었더라고요. 그때 해리 오빠랑 히찬 오빠를 보고 다크비라는 팀을 알게 되었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그날 저는 비비가 되었어요.
21:01
Speaker A
당시에는 좋아하는 아이들도 없었고 어머니와 장례망 때문에 부딪히는 일도 많았어요. 혼자 울 때도 있었고 힘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도 되는 건지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21:20
Speaker A
그런데 오빠들을 좋아하기 시작하고 노래도 찾아 듣고 영상도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그냥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다는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매일 다크비 영상을 찾아보고 노래를 듣고 있더라고요.
21:39
Speaker A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제가 힘든 날에 오빠들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저도 같이 웃게 되고 노래를 들으면서 잠시 걱정을 잊고 위로받을 수 있었어요.
21:54
Speaker A
그래서 저에게 다크비는 단순히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라 힘든 시기에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주고 하루를 버틸 힘을 준 존재인 거 같아요.
22:09
Speaker A
그리고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일 중에 제가 제일 잊을 수 없는 날이 하나 있어요. 바로 입덕 1주년이었던 날이에요.
22:19
Speaker A
신기하게도 그날 다크비 앵콜 콘서트가 있었고 심지어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동일 오빠 포토에까지 다녀왔어요. 오빠들을 좋아하게 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에 3월 콘서트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게 아직도 너무 행복하고 설레요.
22:48
Speaker A
그날 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했던 거 같아요. 나 진짜 다크비 좋아하길 잘했다. 힘들었던 시기에 우연히 알게 된 그룹이었는데 1년 뒤에는 이렇게 제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주고 있더라고요.
23:05
Speaker A
지금은 하루 기분이 어쨌든 자연스럽게 다크비를 찾아보는데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 내가 오빠들을 좋아하게 된 게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23:19
Speaker A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가장 큰 일은 제 일상에 웃을 일이 하나 더 생겼다는 거 같아요.
23:27
Speaker A
항상 좋은 음악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아할게요. 오늘 한 번쯤은 울겠는데 이러다.
23:40
Speaker A
내가 안 울어요. 안 울어요. 저 안 울고요. 안 온다고. 아 4년 적이 오빠 진짜 항상 너무 고마워요. 진짜 아이가 더 감사하죠.
24:57
Speaker A
어떻게 보면 짧지 않은 시간을 이렇게 계속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여러분들 덕분이고 저희가 항상 더 감사합니다.
25:29
Speaker A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자, 그럼 다음 사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버겁지만 행복했으면 됐지.
25:52
Speaker A
인생 살면서 내가 카메라에 찍히고 내가 인터뷰를 할 날이 정말 얼마나 있을까요? 바로 2025년 11월 25일 심플리케팝 사전 녹화 날입니다.
26:12
Speaker A
어쩔 수 없는 경기도인 경기도인이라 당일 첫차를 타고 가도 늦는 시간이어서 전날 저녁 촌지는 서울 상경을 했어요.
26:29
Speaker A
그 당시 저는 취업, 시험, 과제 등등 많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정말 머리도 잘 안 굴러가서 그냥 내가 어딜 가는지 뭘 하는지 일단 오빠들은 보고 싶으니 가면 갔던 거였는데 주변 제 친구들은 정말 하나같이 저를 혼내더군요.
26:54
Speaker A
야, 도자 미친 거야. 그 시간에 잠을 자. 너 진짜 그러다 쓰러져 등등 많은 말을 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그럴 만하다 싶은 게 녹화 당일 전 36시간 무면 상태였고 산옥 전날 실제로 병원 가서 수액을 맞았었고 산옥 끝나고는 바로 회의를 가야 하는
27:25
Speaker A
정말 무리한 스케줄이었으니까. 근데 전 다른 산업과 비슷하게 3, 40분 정도 하는 산옥인 줄 알았는데 어라 3시간 녹화래요. 진짜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녹화 들어가기 전부터 팬메이저 님께서 하시는 말이 들어가면 세 시간 동안 못 나와요.
27:51
Speaker A
다들 화장실 다녀오세요. 나 너무 당황해서 동공이 미친 듯이 흔들려서 급하게 회의 먼저 미루고 허둥지둥 스케줄 조종을 하고 교수님한테 한 소리 듣고 그래도 어떡해 오빠들 보고 싶은데 그렇게 힘든 스케줄이었어도 후회는 없었어요.
28:18
Speaker A
왜냐면 내가 오빠들이랑 인터뷰란 걸 했거든요. 원래 제 성격이었으면 정말 죽어도 절대로 하지 않을 성격에 누가 돈을 줘도 안 했을 텐데 그 당시 전 무면 광기 상태, 정말 하면 해 상태였었죠.
28:38
Speaker A
당시 인터뷰할 사람은 두 명이 필요했고 한 명만 더 구하면 되는 상황. 팬메이저 님이 정말 없어요. 없으면 제가 해야 돼요.
28:51
Speaker A
그 말을 들은 전 어러 내가 해 해봐를 속으로 외치던 중 팬메이저 님이랑 눈이 맞췄어요. 팬메이저 님이 하실래요? 안 하세요.
29:06
Speaker A
하세요. 그 눈을 본 저는 거부하지 못했어요. 결국 그 눈빛을 수긍해 버렸죠. 너무 떨린 나머지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어요.
29:21
Speaker A
다시 생각해 보면 진짜 미친 짓인가 싶지만 지금 다시 돌아보면 그래도 그냥 저냥 재밌지 않았나 싶어요.
29:31
Speaker A
당시에 절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이 괜찮아지고 지금은 취업도 했고 나름 안정적이게 살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날 괴롭히는 팀장만 없으면 다시 정말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진심으로 저의 앞날에 대해 들어주면서 조언해 주던 동일 오빠가 정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29:54
Speaker A
그땐 뭐가 그렇게 힘들었던 건지 툭하면 울 거 같은 나날의 연속이었는데 진심으로 힘내라고 해주던 그 말 한마디가 너무 행복했어요.
30:04
Speaker A
그 뒤로도 계속 말하긴 했었지만 정말 고맙다고 생각해요. 오빠한테는 그냥 스쳐 지나갈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어쩌면 다시 오질 않을 일이라 더 소중해져요. 지금도 힘들 때면 그때 일을 돌이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의 힘든 순간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찬란한 하루로
30:29
Speaker A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말이 진짜 너무 말을 너무 이쁘게 하네요, 정말. 근데 저는 저도 이 순간이 기억나요.
30:45
Speaker A
어떤 날인지 기억이 날 거 같아요. 하긴 그때 그런 자리에서 웬만하면 그런 이제 질문하거나 이런 거를 하기 힘들잖아요 솔직히.
31:10
Speaker A
네. 그렇게 참여해 주
31:33
Speaker A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때 들었던 말이 도움이 많이 되셨다고 그 이후에도 계속 저한테 많이 말씀 말씀을 해 주셔 가지고 저 또한 너무 뿌듯했습니다.
31:52
Speaker A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될 만한 말이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정말 진심으로 예, 말씀을 드린 거기도 하고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32:17
Speaker A
자, 그럼이어서 다음 사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짱디. 이번 라디오 주제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고민하다 제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처음으로 겪었던 특별한 스케줄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32:41
Speaker A
바로 202년 5월 4일 러브 FM 콘서트인 보성 이야기예요. 와 [콧방귀] 기억난다. 이날은 제가 처음으로 다크비의 지역 축제 스케줄을 보러 간 날이었습니다.
33:02
Speaker A
보성이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었는데 마침 그날 라인업에 아빠가 좋아하시는 가수분도 계신 거예요.
33:13
Speaker A
그래서 저는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빠를 열심히 꼬셨습니다. 아빠 보성에 아빠 좋아하는 가수 나오는데 같이 갈래?
33:27
Speaker A
아빠는 아마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보러 가신 가는 줄 아셨겠지만 사실 제 목적은 따로 있었죠.
33:36
Speaker A
결국 저와 언니 그리고 아빠 이렇게 셋시서 보성으로 출발했습니다. 저희 자매는 둘 다 비비라서 차 안에서도 계속 오늘 다큐비 본다 하면서 신나 있었던 거 같아요.
33:54
Speaker A
그렇게 한참을 달려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입장 방식이 조금 특이했습니다. 손등의 입장 순서를 순서 번호를 적어 주시고 그 번호 순서대로 입장에서 자리를 잡는 방식이었어요.
34:11
Speaker A
저희 가족도 번호를 받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입장할 차례가 됐고 순조롭게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앞줄 오른쪽 끝에 세 자리가 비어 있는 건 아니겠어요?
34:27
Speaker A
저희 셋이 안기에 딱 좋은 자리였습니다. 오! 여기 앉죠 하면서 저희 셋이 자리에 앉으려고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 순간이었습니다.
34:39
Speaker A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뒤쪽에서 가방을 툭 저희가 앉으려고 하는 제일 안쪽 자리에 뒷 뒷줄에서 가방을 올려 놓으시는 거예요.
34:52
Speaker A
아니, 누가 봐도 지금 세 사람이 그쪽으로 들어가려 들어가서 앉으려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가방이 등장한 겁니다.
35:02
Speaker A
너무 당황해서 셋이 서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마침 행사장 관리하시는 분이 오셨어요. 무슨 일이세요? 순서대로 앉으셔야 해요. 그래서 저희는 아니 저희가 먼저 왔는데요.
35:18
Speaker A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분 손등에 적힌 번호가 저희보다 앞번호인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입장할 때는 분명 저희보다 앞에서 들어오신 분도 아니었고 입장한 뒤에 어느 방향으로 앉아야 하는지가 정해져 있었던 것도 아니었거든요.
35:40
Speaker A
그런데 결국 관리하시는 분은 번호가 더 빠르다는 이유로 저희에게 순서를 지키라고 하셨고 저희는 괜히 여기서 불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아 그냥 언니와 아빠가 앞에 앉고 저는 뒷줄 끝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36:03
Speaker A
그렇게 저는 뒷줄에 앉았습니다. 뭐 어쩔 수 없지 하고 앉았는데 2차 분노가 시작됐습니다. 그분이 앉은 키가 엄청 크신 거예요.
36:19
Speaker A
거기다가 카메라까지 아주 높이 들어서 설치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앉은 자리에서 무대를 보려고 하면 다크비가 보여야 하는데 그분 머리만 보이는 거예요.
36:40
Speaker A
그 진짜 그때 제 표정이 어땠을지 지금 생각해도 웃깁니다. 내가 지금 다크비 보러 보는데 왜 다크비가 아니라 이분 머리를 보고 있어요 아직.라는 라는 생각을 하면서 꾹 참고 있었습니다.
36:57
Speaker A
그러다가 아빠가 제 모습을 보시더니 너희 둘이 앉아. 나는 밖에서 서서 볼게. 거기가 더 잘 보일 것 같다."라고 하시는 거예요. 아빠가 자리를 양보해 주셔서 결국 언니와 저는 다시 나란히 앉을 수 있었습니다.
37:15
Speaker A
그렇게 전 속으로 오늘은 그냥 운이 좀 없었나 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조금씩 지나고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37:26
Speaker A
원래 압줄은 보성 지영민이나 내빈석이라서 일반 관객이 앉을 수 없는 자리였는데 앞으로 와도 된다는 안내가 나온 거예요.
37:41
Speaker A
그 말을 듣자마자 후다닥 누구보다 빠르게 앞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결국 맨 앞 1열에 안게 됐어요.
37:51
Speaker A
아, 아까 자리 뺏긴 거 액대회였구나 하면서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까 그 남자분도 조금 늦게 앞으로 이동하셨는데 저희와 같은 줄에 끝자리에 앉으셨어요.
38:08
Speaker A
그런데 제 옆에는 지역 주민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앉아 계셨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분이 아저씨께 갑자기 혹시 자리 좀 바꿔 줄 수 있을까요?
38:20
Speaker A
제가 좋은 화질로 찍어서 보내 드릴게요.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딱 봐도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일행이신 거 같았는데 아저씨께서는 별로 바꾸고 싶지 않아 하시는 눈치였어요.
38:37
Speaker A
그런데 계속 요구하니 마지 못해 결국 자리를 바꿔 주시더라고요. 저는 그걸 보면서 속으로 행사장에서는 서로 매너를 조금만 지켜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38:53
Speaker A
어쨌든 여러 가지 해프닝 끝에 저희는 결국 1열을 사수했고 이제 진짜 다크비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39:03
Speaker A
행사는 해가 떠 있을 때부터 시작했는데 다크비가 나올 때쯤에는 해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크이 나올 때쯤에는 어두워져서 무대가 더 잘 보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딱 해가지고 나서 다크비가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야외 무대에서 1렬로 다크를 받습니다.
39:28
Speaker A
진짜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요. 특히 창민이의 보성녹자 애교도 보고 히찬이의 보성 이행시도 너무 귀여웠고 무대가 두국뿐이라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이상하게 그날의 분위기는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39:49
Speaker A
해가지고 무대 조명이 켜지고 눈앞에 바로 다크비가 공연을 하고 있는데 내가 진짜 다크비를 좋아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40:01
Speaker A
싶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날은 제가 처음으로 다크비를 아빠에게 보여 드린 날이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스케줄을 가보고 처음으로 보송이라는 곳에 가봤어요.
40:20
Speaker A
그래서 단순히 다크 공연 하나 보고 왔다는 것보다 가족과의 추억과 다크비와의 추억이 한꺼번에 생긴 날이라 더 특별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40:32
Speaker A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행사가 끝나자마자 비가 오더라고요. 와, 다크 있을 때는 날씨가 좋더니 끝나자마자 비가 오네 하면서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
40:45
Speaker A
다행히 다크비 무대가 끝난 뒤라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짱디는 혹시 그날 무대 기억하시나요? 저는 멤버들이 무대에 나오기 전에 대기하는 모습이 야외이다 보니 보였는데 짱디가 살짝 떨려 보였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때는 제가 너무 좋아서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 보였던 거
41:08
Speaker A
같아요. 혹시 짱디도 그날에 보성 스케줄 기억하고 있다면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보성 스케줄은 공식 계정에 비하인드도 따로 올라오지 않아서 멤버들이 그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더 궁금해요.
41:25
Speaker A
짱디의 기억 속 보성은 어떤 날이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이 이야기를 쓰면서 다시 생각해 오니까 제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정말 처음 겪는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41:39
Speaker A
다크비는 저의 첫 덕질이라서 그런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처음 해 본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첫 단독 콘서트 때는 주변에 간식과 제작한 데일밴드를 나눠 드리고 있었는데 뒷열에 짱디 가족분들이 앉으셨더라고요.
41:57
Speaker A
그때 델밴드 고모님한테 드렸었는데 그것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지금까지의 다크비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42:13
Speaker A
이제는 다크비를 못 보는 날이면 괜히 허전하고 삶의 낙이 하나 사라진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다크비가 제일 일상에서 가장 큰 부분이 되었어요.
42:25
Speaker A
저에게 다크민은 도파민이고 에너지고 삶의 낙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이렇게까지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될 줄 몰랐는데 지금까지 정말 많은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다크비와 함께 더 많은 곳에 가보고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많은 추억을
42:49
Speaker A
만들고 싶습니다. 다크비와의 추억 하나하나를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앞으로도 우리 더 많은 추억 만들어요. 다크비 사랑해.
42:59
Speaker A
아랑해. 카랑이 신청곡까지 해 주셨네요. 닭 데이 6스 선배님들의 돌아갈래요라는 노래에 신청곡을 해 주셨어요. 노래 듣고 오시겠습니다.
43:34
Speaker A
땡땡 울린 순간에 세상을 지대 최를 만나면 [음악] 집배 같은 못 내맘대로 결심 눈과 보니 [음악] 난 어른이 되었고 너무 커버 자신이 난 너무 [음악] 미워수했던 미소는 는지 어디로 [음악] 간 걸까요? 할 수 있면 돌아갈래요 다시 그대로 즐거워 시절로
44:26
Speaker A
그럼 난 그냥 그리워할래요 돌아갈래요? 돌아갈래요? 근데 저도이 날이 기억나요. [음악] 이때 진짜 멀었죠. 멀었어요, 일단.
44:59
Speaker A
[음악] 그리고 그때가 아마 음 [음악] [콧방귀] 제가 기억하기론 와더헬리랑 고스트라이더를 했나? [음악] 그때 보성해 가셨던 비밀분들 지금 계신가요?
45:21
Speaker A
맞죠. 그때 딱 왔더해. [음악] 무대를 그때 흰색 의상 입고 흰색 의상 맞았죠?맞나 그죠? 흰색 의상.
45:46
Speaker A
[목을 가다듬음] 예. 왜냐면 저도 야외에 그렇게 행사를 이제 가는게 막 코로나 때 이제 데뷔를 [콧방귀] 했다 보니까 그런게 막 많지 않았어요.
46:04
Speaker A
지방 행사가고 이런 게. 그래서 저희한테도 되게 특별한 경험들이었어서 그리고 그날 되게 제가 떨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46:17
Speaker A
그때 한 장 보컬에 대한 부담이 정말 많을 때여서 이제 무대하는 거에 있어서 되게 긴장을 많이 했었죠.
46:31
Speaker A
[음악] 어쨌든 라이브를 하니까 걱정이 좀 많이 될 되기도 하고 그때는 이제 [음악] 무대를 뭔가 막 엄청 벌어야 되지. 그 왓돌과 고스트라이더에 대한 걱정이 좀 많았던 시기였어 가지고 그래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던 [음악] 기억이 있습니다.
47:26
Speaker A
달라게 하지 마. 마베 주머 속에는 핸드폰이 올릴 근데 비비가 좀 힘들 거 같아. 그렇게 지방 행사 있으면 비가 진짜 왔다 갔다를 엄청 해야 되니까.
48:02
Speaker A
힘든보다 행복이 더 커서 괜찮다고 [음악] [웃음] 없어서 볼까요? 아 뭐 어떻게 빠른 실내 콘서트 하나 더 잡아 [콧방귀] [웃음] 이번에 일본에서 공연 많이 했다고 이제 또 많이 안 오는 거 아니야?
49:04
Speaker A
원네요. 미령 물지. [웃음] 죄송해요. 저 저도 원해요. 저도 너무 원합니다. 자, 그럼 다음 사연이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49:59
Speaker A
이번 주제는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인데 어쩌면 내가 들려주고 싶은 에피소드들 중에는 이미 다른 비비분들과 이야기했던 것도 있을 것 같아서 사실 이번에는 사연을 보내지 말까 조금 고민했어요.
50:16
Speaker A
그런데 동일이만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이렇게 뻔뻔하게 보내 봅니다. 통일을 좋아한지도 벌써 3년이 조금 넘었네요. 3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겪었던 에피소드들 중에서도 꽤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작년에 리슨 페이지 촬영 때문에 한국을 그렇게
50:45
Speaker A
여러 번 오던 일인 것 같아요. 사실 시즌 2 첫 녹화가 바로 제 웃긴 에피소드였습니다.
50:58
Speaker A
그날은 월요일 녹화였는데 전주 금요일 퇴근길에 당첨 연락을 받고 놀랄 틈도 없이 일요일 새벽 비행기를 바로 구매했어요.
51:10
Speaker A
그런데 내가 토요일에는 무려 여섯 여섯 일곱시간짜리 시험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험이 끝나자마자 짐을 싸서 새벽에 한국으로 날아가고 월요일에는 일산으로 녹화를 보러 갔어요.
51:28
Speaker A
심지어 그때는 한국 번호로만 응무할 수 있었는데 친구가 휴대폰까지 빌려줘서 정말 악판의 겨우 응모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제 친구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진짜 고마운 친구예요.
51:50
Speaker A
어, 그렇게 어렵게 일상까지 갔는데 그날 녹화가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었던 거예요. 아, 있었거든요. 어, 그런데 내가 왜인지 1부만 신청했어요. 1부가 끝나고 다른 팬분들이랑 이야기하다가 그제야 알게 됐습니다. 어.
52:11
Speaker A
1부랑 2부 둘 다 신청할 수 있었어요? 네. 가능했더라고요. 아니, 그래서 제가 비행기까지 타고 이렇게 멀리 와놓고 일부만 보고 집에 가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52:29
Speaker A
심지어 2부 끝나고는 어 샌드오프 하이바이도 있어서 동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저는 진짜 아휴 제가 너무 진짜 바보였습니다.
52:52
Speaker A
근데 어쩔 수 없고 다음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죠.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이가 없네요.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바보인지 그래도 뭐라고 하면서 내가 결국 내가 두 번째 세 번째 마지막 독화까지 벌어갔어요.
53:11
Speaker A
매번 여섯 일곱 시간씩 비행기를 타는 건 사실 괜찮았는데 제가 원래 비행기에서 잘 자는 편이니까요. 그런데 몇 번 반복하다 보니 공항이 거의 제 집처럼 느껴지더라고요.
53:26
Speaker A
심지어 극피인 같은 일정은 회사에서도 유명해져서 만약에 내가 월요일에 출근하지 않으면 사장님이 꼭 제 동료한테 또 서울 간 거 아니야 하고 물어보셨대요.
53:46
Speaker A
[콧방귀] 회사 사람들도 자꾸 나를 보면 한국은 이제 두 번째 고양이네. [콧방귀] 거기 남자 친구라도 있어?
53:54
Speaker A
이러고요. 그래도 동일 덕분에 녹화도 정말 많이 재밌게 볼 수 있었고 다른 그룹들도 많이 알게 됐어요.
54:04
Speaker A
물론 알게 됐다고 하기엔 녹화 기간 아 녹화 시간 내내 눈은 동일리한테만 붙어 있어서 다른 데로 볼 틈이 없었지만요.
54:18
Speaker A
그리고 처음으로 혼자 음식 서포트도 해봤어요. 디자인부터 업체 연락, 메뉴와 주문까지 하나하나 직접 준비했는데 이것도 진짜 재밌는 얘기 좀 있는데요. [콧방귀] 음. 음, 동일도 알겠지만 혼자서 음식 서포트를 준비하는게 사실 처음이에요. 혼자 하니까 쉽지 않았지만 뿌듯하고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합니다.
54:48
Speaker A
그리고 통일을 좋아하고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지하철 광고도 하나씩 해보게 됐어요. 이제는 어느 역에 가서 어느 광고판을 봐도 대충 어느 종류인지,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만큼 익숙해졌고요.
55:05
Speaker A
어, 다크이 5주년 6주년에도 광고를 했고 동일이 생일에도 광고를 몇 번 했는데 제가 거의 매번 한국에 없어서 직접 보지도 못했어요.
55:16
Speaker A
그러다가 올해 동일이 생일에는 마침 한국에 가게 돼서 처음으로 제가 준비한 광고를 제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55:28
Speaker A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인 친구가 지금 마케팅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지하철 광고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걸 듣고 깜짝 놀라더라고요.
55:39
Speaker A
친구가 그냥 한국어서 일자리나 찾아볼까라고 할 정도였어요. 물론 저처럼 멀리 있는 사람에게는 아직 생일 카페까지 해 볼 용기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려니 좀 그렇지만 사실 저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하시는 분들도 물론
56:05
Speaker A
많이 계시죠. 그래도 저도 늘 동일한테 자주 보러 갈 수 없어서 아쉬워라고 말하는데 그건 진짜 진심이거든요. 아쉬워서.
56:18
Speaker A
작년에는 한국에 여섯 번이나 갔는데 그중 실제로 동일을 만난 건네 번뿐이었고 요즘은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오기에는 조금 어려울 거 같아요. 역시 장거리는 쉽지 않네요.
56:32
Speaker A
그런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면 제가 그 비트비분들의 비라는 노래 중에 좋아하는 가사만 떠올라요.
56:42
Speaker A
나도 그렇게 널 사랑하길 원해. 라는 가사요. 어쩌다 보면 저에게는 동일이 덕분에 처음인 경험도 정말 많았어요. 그런 경험들이 참 뿌듯하고 또 마음을 꽉 채워 주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앞으로 다른 누구에게도 이렇게까지 마음을 쓰고 좋아하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57:06
Speaker A
들어요. 그래서 예전에 동일이한테 말했던 것처럼 동일이는 내 첫 아이돌은 아니지만 마지막 아이돌일 것 같아.이 말은 정말 그냥 해본 말도 대충한 말도 아닌데요.
57:21
Speaker A
아, 사연수다. 갑자기 너무 졸려짐슈. 마무리가 조금 정신없이 끝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마지막 하나만 말하자면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 동일리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있고 계속 웃 웃었으면 좋겠고 나도 계속 동일이한테 설레고 반하고 동일이가 웃으면 나도 같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57:46
Speaker A
앞으로도 오래 좋아할 것 같아요. 일단 오늘도 잘 잡나? 그리고 나에게는 동일이 있어서 다행이야."라는 사연을 네. 예. 보내셨습니다.
58:07
Speaker A
참 감사하네요. 감사한 사연들 뿐이네요. 정말 오래오래 함께합시다. 맞아. 아 나 리슨 페이지도 리슨 페이지도 방청이 시즌 2 에만에 바뀌었죠. 방청되는게 시즌 원 때는 안 했었잖아 방청을 그지.
58:52
Speaker A
아, 시즌 1 마지막 때 했었나? 아, 맞네. 맞다, 맞다. 마지막에 했구나. 그 진우형 노래하고.
59:12
Speaker A
아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리슨 페이지도 추억이죠. 나한테 정말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
59:50
Speaker A
그때 한창 우리가 활동이 없을 때 아니었나? 그래서 막 볼 수 없을 때였어. 근데 다행히 그 스케줄이 있었어서 참 감사하게도 진짜 재밌었는데 사실상 그렇게 MC를 어디서 그렇게 해 보는게 솔직히 다크비 내에서 만 그렇게 MC를 해보고 밖에서 해봤자 그냥 한 번씩
60:51
Speaker A
좀 고정 MC 하는게 처음이었잖아요, 제가 그게 게스트 이름 다 외우는 거 진짜 멋있었. 아, 근데 당연하죠. 당연히 외워야 되는 거고.
61:17
Speaker A
시즌 1 때 녹화때. 아, 엄청 떨었지. 엄청 떨었죠. 진짜 많이 떨었죠. 근데 그 리슨 페이지 프로그램 정말 감사했던게 제가 정말 여러 사람들을 많이 만났잖아요.
61:40
Speaker A
여러 팀들을 정말 함께 했고 근데 그때의 인연들이 정말 이제 지금까지도 아직 이어지는 친구들도 있고 저한테 너무 감사하죠.
62:02
Speaker A
점점 능숙해지는 거 보는 것도 재밌었어. [콧방귀] 그죠? 저도 아무래도 처음에 진짜 너무 버벅거리고 잘 못했는데 긴장하고 정말 감사하죠.
62:33
Speaker A
그때 약간 좀 뿌듯했어. 비비들이 있어서 되게 편했지. 근데 왜냐면 그 전에는 그냥 녹화니까 뭐 그냥 녹화만 이렇게 하면 되는데 뭔가 방청이 생기고 나서 더 떨리는 거야. [콧방귀] 근데 이제 그 이제 녹화 현장에 와 보신 비비분들은 알겠지만 녹화 시간이 막
63:20
Speaker A
짧지도 길지도 되게 않은 시간이에요. 아닌가? 생각보다 긴가?데 데 원래 녹화할 때는 그냥 맞떠도 그냥 약간 괜찮은 느낌이 들었는데 뭔가 방청이 있으니까 잠깐에 잠깐 그 쉬어 쉬어가는 타임이라 뭘 할 때 그럴 때도 뭔가를 해야 될 거 먹고 막 이런 것도 있었어.
64:02
Speaker A
그리고 처음엔 정말 어려웠던게 이게 어쨌든 나는 MC로 그 자리에 있었던 거니까 이제 방청에 계신 분들이 다 비비가 아니잖아.
64:22
Speaker A
이제 사실상 비비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다 너무 좋아해 주는 거 나도 알고 내가 뭘 해도 막 귀엽게 봐주고 그런게 있잖아.
64:39
Speaker A
근데 다른 이제 팬분들이 안 그럴까 봐 그래서 좀 그게 눈치가 좀 많이 보였어. 내가 막 이렇게 진행을 하다 보면 좀 무래해 보일 수도 있고 그 상대 아티스 아티스트한테 [콧방귀] 그런 걱정을 되게 많이 했어.
65:04
Speaker A
원래 하던 대로 하돼. 너무 그러면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때 진짜 재밌었어요.
65:33
Speaker A
뭔가 저의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랄까? 그렇 진짜 다행인게 그래도 그 뭐식이냐 다행히 게스트들 중에 막 한 명씩은 꼭 아는 친구들이 그래도 있 나왔어 가지고 그마 편했어요.
66:23
Speaker A
다른 팬들이 다 저 칭찬했다고. 다행이다. 아, 발이 넓다기보다는 아, 인싸도 아니고 그냥 그게 잘 그니까 아는 사람이 맞는 거보다 제가 아는 사람들이 공교롭게도 이렇게 잘 나온 거죠. 그때 내 친구 갔다 나한테 톡으로 장동의 말 진짜 잘하더라.
66:57
Speaker A
다행이네요. 후. 아, 후이형도 나왔었지. 아, 후이형 어제 생일이었던데. 12시 지났으니까. 생일 축하했습니다. 형님, 내 목소리 좋다고 했다고? 그럴 리가 없는데.
67:24
Speaker A
난 내 목소리가 항상 콘플렉스였어. 말할 때. 그래서 되게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하고 그래 나 말할 때 목소리는 막 딱히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거 같아 그래 내 목소리 좋아. 어머 이러네.
68:21
Speaker A
난 네가 좋으면 다 좋아. 너한테만 듣기 좋았으면 좋겠어. 네가 좋다면 하루 종요일 너한테 말할 수도 있어.
68:55
Speaker A
수 없어요. 자, 그럼이어서 다음 사연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야? 실시간입니다. 다크비브로 1번 가는데 포카 연계 챙긴 비해요?
69:28
Speaker A
MBTI랑 반응 남겨 주세요. [콧방귀] 아, 그리고 또 실시간인데 비행기 탑승하자마자 화장실에 면세 쇼핑한 거 다 두고온 거 생각났어.
69:44
Speaker A
비행기 탑승에서 못 나간데. 홀 이거 괜찮은 거예요? 어떡해? 그 가지려나 본인입니다. 이제는 막 그냥 나오네. [웃음] [콧방귀] 어떡해요? 그 못 찾았어요? 그럼 못 찾는 거야 그거?
70:27
Speaker A
나의 삶에 폭하는 그럴 만한데 면세가 해봐. 그러게. 어, 지금 분이 가져다 주셨대. 오, 다행이다.
70:44
Speaker A
와, 너무 아깝잖아. 와 다행이다. 네. 15만 원. 그러게 15만 원 바닥에 버릴 뻔했네. 다행이다.
71:18
Speaker A
여러분이 노래 많이 들으세요. 저 요즘이 노래 빠졌거든요. 날 [노래] 위한 너에게 놀지 않을게. 그대 나의 [노래] 마음입어는 [노래] 나의 일이 되죠.
71:43
Speaker A
태양 선배님의 나의 마음에라는 노래입니다. 그대 나의 맘대 나의 맘별의 여와 같은 수 없겠지만 [노래] 너라는 곳로 [노래] 그대 나의 맘매 꽃잎이 되어는 [노래] 나의 길이 [음악] 좋아지대어 그대 나의 [노래] 맘매 그대 나의 맘매 그대 나의 맘에 비춰줘이 [울음]
73:02
Speaker A
노래 완전 내 프로포즈 로망 노래인데 어 그럼 남편 되실 분이 노래를 너무 잘하셔야 될 것 같은데 노래를 얼마나 잘하셔야 되는 거야?
73:25
Speaker A
남편이 음치변 [음악] 내가 부르지 뭐. 내가 오늘부터 연습할게. [음악] 지금부터 연습하면 되는 거지? 그대 나의 만매 꽃잎이 되어 나 오늘부터 연습할게.
73:58
Speaker A
딱 기다리고 있어. [콧방귀] 자,이어서 다음 사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사연 읽을 때 틀어줬으면 하는 BGM이 있다고 하셔 가지고 네.
74:19
Speaker A
들고 갈게요. 기프트 제목이 뭐였지? 넌 나에게 아무것도 없던 나를 네가 찾아 [음악] 가사 뭐세요 이거 진짜를 것 없이 안녕하세요. 세 짱디. 저는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었는데요.
75:11
Speaker A
좋아하는 마음도 얻었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얻은 것 중에 제일 큰 건 친구들인 거 같아요. 어머,이 친구들을 위한 노래야 이거?
75:28
Speaker A
어머 다크비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절대 만나지 못했을 친구들이 생겼거든요. 어떤 친구는 다이소나 올리브형만 가면 꼭 뭔가를 하나씩 사서 저한테 줍니다.
75:46
Speaker A
진짜 괜찮아 사지 마라고 매번 말하는데도 이거 요즘 유행한데 이거 인기 템이래. 그냥 너 생각이 났어.
75:57
Speaker A
그러면서 제 손에 쥐어 줘요. 맛있는 거 먹으면 담에 같이 먹자하고 써보고 좋으면 제 것도 사주고 만날 때마다 어떻게든 저한테 뭐 하나 더 주려고 해요.
76:15
Speaker A
그리고 다른 친구는 본인이 먹고 싶은게 많으면서 만날 때마다 저한테 메뉴 선택권을 줍니다. 나는 아무거나 괜찮아. [음악]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이래요.
76:30
Speaker A
매사의 자기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친구예요. 그리고 만날 때마다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써 주는데 그게 진짜 감동이에요.
76:43
Speaker A
덕분에 저도 친구들에게 주변에 주변에 주변에게 진심을 말하는 법을 배우는 거 같아요. [목을 가다듬음] 또 한 명은 그냥 존재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예요.
76:59
Speaker A
별 말을 하지 않아도 다정함이 느껴지고 그냥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예요. 그리고 정말 엉덩이가 가볍습니다.
77:13
Speaker A
아무도 움직이지 않을 때 혼자 벌떡 일어나서 치우고 정리해요. 근데 신기하게 모든 면에서 그래요. [노래] 사람 사이가 복잡해질 것 같으면 어느 순간 툭 정리해 주고 어색해질 거 같은 상황도 아무렇지 않게 풀어 줘요.
77:33
Speaker A
그리고 다음에 소개할 친구는 제가 다크비한테만 유독 부끄러워하는 걸 참지 못합니다. 오늘은 포즐를 부탁해 봐. 오늘은 뭐라고 말해줘 봐. 이러면서 계속 미션을 줘요.
77:48
Speaker A
어떤 날에는 다크비한테도 미션을 주기도 해요. 그래서 덕분에 조금씩 다크비한테 다가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78:05
Speaker A
마지막 친구는 고민을 정말 오래 들어주는 친구예요. 그런데 듣고 끝내는게 아니라 계속 질문을 해요. 왜 그렇게 생각해?
78:16
Speaker A
그럼 이건 어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제가 혼자 답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만의 채피티라고 불러요. 근데 채지피t와 다른 점이 있다면 브레이크도 걸어 준다는 거예요. 무엇보다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해 주는 친구라서 참 고마워요.
78:37
Speaker A
한 명씩 생각하다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닭급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항상 똑같은 온도를 좋아할 수는 없잖아요.
78:49
Speaker A
어떤 날은 정말 너무 좋고 어떤 날은 조금 지치기도 하고 그런데 그럴 때마다이 친구들이 옆에 있었어요.
79:03
Speaker A
그래서 생각해 보면 제가 지금까지 다크비를 좋아할 수 있었던 건 다크비가 좋은 것도 물론 있지만 다크비를 좋아하는 저를 함께 좋아해 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79:17
Speaker A
좋아하는 마음의 온도가 매일 같을 순 없겠지만 그 온도가 조금씩 내려가는 날엔 불씨를 살려주고 너무 뜨거울 때는 또 조금 시켜 주는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79:35
Speaker A
친구들아 듣고 있니? 우리 앞으로도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각자의 속도로 오래오래 같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79:46
Speaker A
다크를 좋아하게 된 것도 행운이지만 다크비를 좋아하는 동안 너희를 만나게 된게 진짜 더 큰 행운이야.
79:57
Speaker A
부족함이 많은 나랑 친구해 줘서 고마워. 네라는 사연을 적어주셨는데 아 이건 제가 눈물이 좀 나네요 지금할게 [콧방귀] [노래] [콧방귀] 약속해 아픈 있겠 다고 나의 노래가 너의 마음에 마음에지 않으면 나도겠다고 아무것도 [웃음] [콧방귀] 다를 것 일을 물 들어가 나도 상처
81:32
Speaker A
[노래] 아니 노래가 노래가 너무 사기야 있겠다고 너의 마음에 잊혀지지 않음에 [콧방귀] 있겠 아니 근데 이게 나 울보 맞고 아이 근데 이게 뭔가 [콧방귀] 앞에 이제 사연들도 그렇고 뭐라야 되지?지지 않으네.
82:56
Speaker A
언제나 있겠다고 혼자 주는 울 때들려 목소리 와 미치겠네 [콧방귀][울음] [웃음] [웃음] [헉 소리] 갑자기 이런다고 [음악] 지지 않아.
84:02
Speaker A
[웃음] 와, 진짜 미안해요. 도 없는 머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떨리는 그런 사람 따뜻자했어요. 바람도 함께하고 그런 사람 같은데 [콧방귀] 자꾸 천천히 걸어가신 내 친구는 바람 마을 자 내 마음에 지쳐주네마 [콧방귀] 아, 잠깐 나 코 좀 풀고 올게.
85:32
Speaker A
[울음] 할 수 있는 바로 그런 사람 우리 같은 길 위에 있었으네. 손을 잡고 춤천이 어갔을 내일 밤 시원한바람 맞면 따뜻한네 손을 잡고야 아 미치겠네.
86:32
Speaker A
아니 이게 [콧방귀] 내가 왜 그러냐면은 물론 앞에 사람들도 되게 울컥울컥하는 그 구간들이 있었어요. [콧방귀][웃음] 아, 왜냐면 이게 뭐 뭐 F고 뭐고 이런 걸 떠나서이 [콧방귀] BB 사연들이 다 하나같이 공통점이 저희로 인해서 뭔가 뭔가 삶이 많이 바뀌었다.
87:21
Speaker A
이런 말을 되게 많이 해 주시는데 근데 뭐 여태까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오기도 했기도 했고 근데 그런 부분들이 감사하죠. 저희 정말 그냥 똑같은 사람일 뿐인데 네. 그런 말들도 되게 그렇고 제가 왜 방금 눈물이 이렇게 막 났냐면 아 [콧방귀] 너무 민망하네.
88:04
Speaker A
나의 가 일단 비비가 우리를 통해서 서로를 너무 아끼고 그러는게 보기가 너무 좋아. 그니까 우리랑 비비들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서로 너무 이렇게 아껴주는게 너무 이쁜 거 같아.
88:46
Speaker A
그이 가사 봐봐.이 노래 이것 때문에 그래. 가 너의 [음악] 마음에 잊쳐지지 않았음에 언제나 있겠다 와 나 진짜 갑 갑자기 눈물난 [콧방귀] 아이이 사연 남겨 주신 분 10분 동안 강퇴하겠습니다.
89:32
Speaker A
[콧방귀] [웃음] [콧방귀] [웃음] [웃음] [콧방귀] 아 나 진짜 웬 왜냐면 콘서트 때는 [콧방귀] 이렇게 눈물 나는 건 난 이해해.
89:59
Speaker A
근데 진짜 이렇게 별거 아닌 아 별거 아닌게 아니긴 한데 [콧방귀] 와 나 진짜 라이브 라이브 하다가 [콧방귀] 근데 이렇게 라이브 하다가 우는 가수분들이 있어요. [콧방귀] 너무 민망한데.
90:42
Speaker A
[콧방귀] 지지 [콧방귀] [음악] [콧방귀] 아 근데 [콧방귀] 아씨 나 원래 이렇게 누구 앞에서 잘 안 오는데 데 아이 [콧방귀] 나 누가 앞에서 잘 안 오는데 원래는 [콧방귀] 그런 사람 따뜻했어요.
91:34
Speaker A
[콧방귀] 바람도 원래는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이 오는 거지. 내일 [콧방귀] 울버 아니고요. 아들한 근데 울보 맞는 거 같아.
92:14
Speaker A
[콧방귀] 원래 진짜 많이 참았었는데. 근데 참는 [음악] 거 별로 안 좋은 거 같아. 좋은 마음은 이유가 필요 없네.
92:33
Speaker A
옆에 있는 게다면은 그런 사람 기억은 아 몰라 [콧방귀] 모르겠어. [콧방귀] 근데 이게 영상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93:10
Speaker A
[콧방귀] 영상이었으면 진짜 갑자기 우는 사람 된 거 아니야? 아, 드라마 보면서도 울긴 하는데. 아, 지금 보여주면 안 돼.
93:32
Speaker A
아이, 카메라 캠. 나 지금 그거 그 핑크색 핑크색 자문 입고 있다고. 유쿠 지금 방에 없고요.
93:54
Speaker A
[콧방귀] 아, 지금 어제 눈물 안 납니다. 눈물 다 들어갔고요. 아니, 핑크잼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이거 입고 갑자기 눈물을 그렇게 갑자기 흘리면 좀 그렇잖아.
94:21
Speaker A
어 밖에 갑 비 온다. [한숨] 자 다 각설하고 다음 생 읽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 읽을게요.
94:45
Speaker A
아 [기침][목을 가다듬음] 그나는 다음 사연은음 음. 음. 또 울 사연 해달라고. 안 울걸. [콧방귀] 아, 짱디 안녕하세요. 4년차 비비입니다.
95:45
Speaker A
저는요 2,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크비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다크비를 만난 것도 너무 행운 같은데 비비 언니들을 만나게 된 것도 너무 큰 행운인 거 같아요.
96:01
Speaker A
저에게는 세 명의 가장 친한 비비 언니들이 있어요. 어 쇼케에서 처음 만나고 같이 공방도 가고 그리고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같이 제프트워도 갔었어요.
96:21
Speaker A
제프트워는 제 인생 처음으로 간 해외 콘서트였어요. 렘 기대의 걱정이 가득한 제프트원은 제 인생 중에 가장 행복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96:36
Speaker A
음. 제프 공연장에서는 알콜 섭취 가능하다는 사실 짱디는 알고 계신가요? 어 진짜 너 아예 몰랐어.
96:47
Speaker A
저도 술을 잘 하지는 못하는데 하이볼 한캔 먹으면서 본 콘서트는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그러고 같이 대만도 가고 목포도 가고 전주도 가고 일본도 막 콘서트 당일에 캐리어 끌고 콘서트 가고 모든 스케을 다크비와 그리고 비비 언니들과 함께 했어요. 내일은 비비 언니들과 목포
97:13
Speaker A
여행 가기로 했어요. 오. 비가 온다는데 비 안 오게 해주세요. 아무튼 정말 너무 좋은 사람들 다크비 포함을 알게 해준 다크이 사랑합니다.
97:26
Speaker A
제가 얻은 행복만큼 짱디 포함 다크비 멤버들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와닿지 않더라도 멀리서도 닭 비비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거 항상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소중한 우리 다크비들 항상 행복하기를 정말 저의 아이돌이 되어 줘서 감사합니다.
97:50
Speaker A
네. [콧방귀] 음. 하하. 아, 안 울어. 안 울어. 안 울어. 또 온다. 이러네. 안고요. 이미 아까 끝났고요.
98:26
Speaker A
아까 그 노래가 진짜 너무 살차 [콧방귀] 또 듣자고. 알았어. 아니 내가 웃는 걸 우는 걸 보고 싶은 거야? [콧방귀] 아무것도 없던 나의로에 네가 찾아를 것 없이 반복됐던 나의 일상이 새로운 뭔가 친구한테 이런 노래 생각하면서 이렇게 한게 너무 기특하잖아. 너무 이쁘잖아. 마음이
99:31
Speaker A
동일도 [노래] [콧방귀] 너의 마음에 잊지 않네. [콧방귀] 비분들 친해져요. 주변에 비비가 없어요. 여러분 친해지세요. 서로 진짜.
100:06
Speaker A
근데 어떻게 친해지나? 그냥 콘서트 하다가 말려걸어요. 서로 콘서트 하면. 가 있으면 트위터나 인스타 하이루 저 안 울었어요.
100:36
Speaker A
[콧방귀] 아 방금 우는 연기했어요. 우는 연기? 연기 얘기 나와가지고 [콧방귀] 오열 안 했고요. 휴지 두통 안 썼고요.
101:02
Speaker A
[콧방귀] 아 말할 수밖에 없구나. 어 대박. 콘서트 지금까지 갔을 때 다 옆자리 분들 외국비 언니들서 못 친해졌어요.
101:29
Speaker A
외곡비 언니들랑도 표정으로 되어 [음악] 동일 아 동일 아 쏘. [한숨] 일단 사연 사연 하나 더 읽어보고 더 얘기 나눌게요.
102:13
Speaker A
[목을 가다듬음] 짱디 안녕. 조금 늦었는데 잘 읽어 주세요. 제 인생 첫 펜사는 바로 다크이었어요.
102:24
Speaker A
솔직히 진짜 너무너무 긴장했습니다. 영통은 한번 해 본 적이 있었는데 멤버들 앞에서 실시간으로 한국어로 대화하는 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102:37
Speaker A
내 한국어 아직 부족한데 혹시 아무것도 못 들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계속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음악] 첫 번째 멤버가 히찬 오빠였어요.
102:54
Speaker A
자리에 앉아 있는데 [음악] 제가 얼마나 떨었냐면 손이 덜덜 떨려서 준비해 간 수품들이 계속 넘어지는 거예요.
103:04
Speaker A
옆에 계셨던 비밀분이 진짜 너무 잘 챙겨 주시고 도와주셨는데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그렇게 벌벌 떨고 있는데 갑자기 비비 희찬 오빠가 먼저 인사를 해 주는 거예요. 그 순간 긴장이 확 풀렸어요.
103:23
Speaker A
아니, [콧방귀] 어떻게 이렇게 잘 기억해 주지? 싶어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희찬 오빠한테 가자마자 제가 준비한 포스티을 딱 보여줬어요.
103:34
Speaker A
아이러니가 좋아요. 신데렐라가 좋아요? 사실 뭐를 고르든 상관없었어요. 고른 노래로 같이 춤출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려고 했거든요.
103:45
Speaker A
그런데 히찬 오빠가 바로 어 아이러니 그래서 제가 이제 같이 춤출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 전에 희찬 오빠가 추 알죠?네 [콧방귀] 네. [콧방귀] 지금 바로 해 봐요. 네.
104:06
Speaker A
갑자기 펜사가 아니라 오디션장이 된 겁니다. 그래서 결국 그 자리에서 아이런이 춤을 쳤어요. 전속으로 그래도 이제 끝났다 하고 있었는데 히찬 오빠가 갑자기 또 오 신데렐라도 할 수 있어요. 아이 잠깐만요.
104:31
Speaker A
이게 [콧방귀] 제 첫 팬사 맞죠? 아니면 다크비의 개인 장기자랑 심사위원 면접인가요? 결국 저는 멤버와 대화를 하러 갔다가 제인 제 개인 장기자랑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104:48
Speaker A
아 [콧방귀] 근데 이런 펜서가 정말 예 오히려 더 기억이 남지 않나요? 아무것도 없던 나의 네가 찾아 시차에 방금 왔다 왔다고 [콧방귀] 아 진짜 희찬이 답한데 그지?
105:36
Speaker A
자, 이제 다음 사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짱디. 벌써 다섯 번째 에피라니. [음악]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50 100에까지 쭉 함께 해 주세요.
105:52
Speaker A
제발. 여기서 여기가 바로 임금님 기능 당나기기에 대나무숲이거든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케팝 중독자이자 콘서트 중독자 도파민을 찾아다니는 한 마리의 재규어 B비입니다.
106:13
Speaker A
아 벌써부터 심상치 않아요.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생긴 추억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짱디 라디오를 통해 제 추억 몇 가지를 살짝 공유해 볼게요.
106:26
Speaker A
길어도 꼭 읽어 주세요. [콧방귀] 아닐 쇼켓 때 뱅 다크비 버전을 보고 싶었던 1인으로서 그다른 감동의 스남이었거든요.
106:46
Speaker A
특히 장동일 씨의 망사 아니 시스로 인어의 자켓 조합 굉장히 좋았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앞으로도 그런 이상 기대하겠습니다.
106:59
Speaker A
그리고 23년 9월 10일 제프투어 오사카 제 쩔친을 비비로 입덕시킨 뒤 함께 본 첫 콘서트라 더 특별했어요.
107:13
Speaker A
교복 의상도 너무 좋았고 아닐 무대에서 응원하며 놀다 보니 아 멤버들도 점점 더 신나하는게 보여서 저도 미친듯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107:31
Speaker A
그날 앞으로 다크비가 하는 콘서트라면 꼭 가겠다라며 나마비루를 때리면서 결심했죠. [웃음][콧방귀] 저에게 다크비 콘서트는 도파민의 결정체이자 에너지 원천 야생크 자체입니다.
107:51
Speaker A
복풍처럼 쓸고 지나가서 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그만큼 무대와 샐리를 얼마나 고민했을지 느껴지고 공연을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도 너무 빛나고 뽕이니다.
108:08
Speaker A
그러니 앞으로도 무대 찍고 날고 부셔 주세요. 오래오래 무대 위에서 빛나고 날아다니는 당신들을 보고 싶습니다.
108:18
Speaker A
저는 무대 아래 무대 아래에서 같이 날아다닐게요. 특히 이번 앙콘 노래방 타임에 허니, 키싱유, 비행기 나왔을 때는 진짜 무대 올라가서 춤추고 싶었습니다.
108:34
Speaker A
패는 가수를 담는 자 담는다잖아요. 흥 만렙 비비들이 여기 있다는 거 꼭 알아주세요. 그리고 다크비 콘서트가 끝나면 저희 비비들에게는 또 하나의 재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비비 뒤프리 회식.
108:57
Speaker A
콘서트가 끝났다고 도파민이 끝나는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여기서부터 제2의 도파민 향연이 시작됩니다. 아, 나 궁금해. 가고 싶어.
109:08
Speaker A
[콧방귀] 너무 들뜬 나머지 저 같은 경우는 찌라시도 만들고요. 야, 너 그때 봤어? 나는 그 문회에서 미쳤잖아.
109:17
Speaker A
하면서 각자 콘서트에서 도이 터졌던 순간이며 좋았던 무대며 열심히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짱디 혹시 아세요? 이렇게 열심히 이야기하면서 아무도 서로의 이야기를 안 들어요.
109:38
Speaker A
왜냐하면 다들 자기 최 이야기하느라 바쁘거든요. 한 [콧방귀] 명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옆에서는 아니 근데 나는 그때 동일이가 비기 후반 몸이 부서지도록 주던데 또 다른 쪽에 사는 어 잠깐만 그 무대에서 해리 준서 봤어?
110:00
Speaker A
나는 근데 이러고 있습니다. 결국 다 같이 모여서 각자 자기 할 말만 하는 아주 이상하고 평화로운 비비들의 뒷풀리입니다.
110:16
Speaker A
그래도 신기하게 짠 할 때만큼은 전원이 집중합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순간은 건배. 그래서 짱께 부탁 하나 하고 싶은데요. 앞으로 비비들이 콘서트 끝나고 디프리를 할 때 외칠 수 있는 비비전용 건배사 하나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110:38
Speaker A
다크베 무대처럼 화끈하고 비비들의 흑만렙에 정신없지만 마지막에는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건사로요. 짱디표 공식 건배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10:53
Speaker A
그리고 또 하나의 추억이자 잼컨이 있습니다. [콧방귀] 아 이거는 건배사 먼저 알려 드릴까요? 건배사음 [콧방귀] 건배사 뭐가 있지?
111:26
Speaker A
[콧방귀] 저희는 원래 그냥 너무 간단해 가지고 저희의 건배사는음 비비들만 할 수 있는 거 어때요?
111:48
Speaker A
아직 좀 긴가? 그래도 진짜 비비만 할 수 있는 거. 저희 무대 올라가기 전에 하는 구어 있잖아요.
112:07
Speaker A
그거 술자리에서 할 수 있어요. [웃음] [콧방귀] 나쁘지 않긴 해. 이건 진짜 비비 건배사인데. 그러니까 나 진짜 했으면 좋겠는데 이거.
112:25
Speaker A
그렇게 하면 되잖아요. 후후 건배 하면 되잖아요. 아 이게 봐봐. 제가 짜드릴게요. 건배사 처음 선창하시는 분이 아이 근데 원래 건배사는 시끄러 시끄러워야 돼.
112:46
Speaker A
[콧방귀] 자, 알려 드릴게요. 지금 집중하세요. 제가 이거 알려 드릴게요. 자, 처음에 건배사 하시는 이제 선창을 하는 사람이 다크이 사랑받으시면서요라고 선을 외쳐요.
113:08
Speaker A
오케이. 다크이 사랑 받으시면서요로 선을 할 거예요. 근데 여기서 모먼트가 어떤 모먼트냐? 자, 다크이 사랑받으시면서요.
113:22
Speaker A
이런 느낌. 이게 스텝원이에요. 선창하시는 사람이이 모먼트를 잘 살려 주셔야 돼요. 자, 다큐 사랑받으시면서요. 자, 지금 다시 여러분 육성으로 해 보세요. 지금 여러분 이거 들으시면서 육성으로 한 번씩 해 보세요. 자, 하나 둘 셋.
113:52
Speaker A
다크비 사랑받으시면서요. 안 했죠? 지금 한 번 더 할게요. 하나, 둘, 셋. 다크 사랑받으시면서요. 했어요.
114:08
Speaker A
육성으로 했어요, 안 했어요? 했죠. 예. 사랑받으시면서요. 자, 여기까지 스텝 원 지금 다 잘 따라오셨죠?
114:22
Speaker A
디풀이 안 할게요. 이런 거 안 돼요. 지금 여기 들어와 주시는 분들 무조건 해야 돼요. [콧방귀] 스텝원이에요. 이게 다크이 사랑받으시면서요.
114:36
Speaker A
하고이 다크이 사랑받으시면서요를 외쳤던 선창한 사람이 후를 먼저 하는 거예요. 다크 사랑받으시면서요? 를 선한 사람이 해요.
114:54
Speaker A
그리고 나머지 이제 잔을 들고 있는 사람이 그다음이어서 후를 합니다. 이거를 번갈아가면서 총 세 번을 할 거예요. 후후 이렇게 각각 세 번씩 이제 선창한 사람은 후 후후 이거 세 번을 하면 되고 나머지 따라서 세 번을 이제 나머지 사람들이 다 같이 하는 거죠.
115:25
Speaker A
자, 다급이 사랑받으시면서요? 후 하면 남을 사람이 후. 그리고 다시 선한 사람이 후. 나의 사람들이 후.
115:34
Speaker A
선생한 사람이 후. 나의 사람이 후. 이렇게 총 여섯 번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이 화이팅 하면서 짠하시면 돼요.
115:52
Speaker A
아, 건비서 만들어 달려면요. 그지? 딱 저거야. 다크 사랑받으시면서요. 후후 화이팅. 자, 제가 제가 유후랑 이걸 10원 보여 드릴게요.
116:11
Speaker A
아시겠어요? 6쿠가 이제 그 나머지 어 나머지 사람들 제하 선창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크 사랑 받으시면서요 후후후 화이팅 하면서 드시면 됩니다.
116:27
Speaker A
둘이도 할 수 있죠. 나중에 몰리서 이거 들리면 같이 갈게요. 예. 만약에 이거 이게 어딘가 들린다. 바로 전 거기 들어가서 짠하고 나옵니다.
116:43
Speaker A
달려갈게요. 제가 회식 때 인증해 드릴게요. 이거 [음악] 근데 이거 진짜 약간 좋잖아요. 저희는 이거 많이 해봤으니까 잘 맞죠.
117:04
Speaker A
자, 당이 사랑 받으시면서 후후 화이팅. 세 보인다니까. 아이 버전 건배사 그냥 작게 하세요. [웃음] 자, 다크비 사랑받으시면서요. 후후 화이팅. 이런 식으로.
117:24
Speaker A
아, 우리는 이거를 무대 올라기 전에 항상 했으니까. 선창만 아니면 괜찮을 듯. 근데 누군가 선창을 해야 될 거 아니야.
117:42
Speaker A
저 [콧방귀] 믿고 있지 한번 해 보세요. 여러분 아 재밌다니까 이거 그 맞춰가는 재미가 있을 거야.
117:59
Speaker A
누군가 하겠지 난 아님 제가 총때 매겠습니다. 뒷뿌리만 껴 주십시오. 언니들. [웃음] 선창일 리던 거네. 아, 그지.
118:31
Speaker A
[콧방귀] 근데 이거 해 봐야 진짜 은근 연습이 필요할걸요. 연습이 필요해요.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근데 그래. 재밌 재밌다니까 이거.
118:50
Speaker A
[음악] 해보세요. [음악] [콧방귀] 후후 그래 이거 은근 은근 은근 어렵다니까. 다크 사랑받으시면서요? 이게 써야 돼.
119:28
Speaker A
지금 빨리 하게. 네. 같이 하실래요? 형 여기 있는 건가? 너무 많나? 그 이전 할 수 있을걸요. 수건 이렇게 해보.
119:44
Speaker A
그래 부탁할게. [콧방귀] 어 다크비비 사랑받으시면서요? 이것도 괜찮다.비 [음악] 사랑받으시면서요. 진짜 해보세요. 여러분 진짜로 후회 안 합니다. 아 미성년자가 있었군요.
120:17
Speaker A
아 미안해요. 다급식 때 인증해 줄게 우리가. [콧방귀] 그래 콜라 들고 하면 되지. [목을 가다듬음] 이걸 지금 언제 [헉 소리] 근데 마음에 됩니까?이 건배사 알려 달라고 하신 분 [음악] 하다가 이제 안 하려고 하면 이제 뭔가 아쉽다니까.
121:14
Speaker A
진 [음악] 육성으로 했다가 우리 집 강아지면서 달려움 지금. 아 왜냐면 이게 의미가 있는 거잖아 우리끼리.
121:36
Speaker A
원래 우리는 뭐 흔들라 이랴 막 이런 거 하는데 뭔가 이런 의미 있는게 좋지 않겠어?
122:01
Speaker A
팀 해식대도 하면 근데 또 [콧방귀] 건배사 맞춰야 되니까 그지 우리만하는 건배사지 가 너의 마음에 잊쳐지지 않았음에 언제나 같은이 선창을 흔들으라 이렇게 하면은 나머지 다 같이이야 이렇게 하고 하는 거지.
122:41
Speaker A
선물도 함께할게 약속해 너와 같은 [콧방귀] 근데 건배선는 보통 이렇게 하지 않나? 나 안에 있겠다고.
123:23
Speaker A
[콧방귀] 자, 이제 다음 생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MC 동일님 안녕하세요. 저는 짱디 라디오의 열혈 청취자입니다.
123:38
Speaker A
오늘은 24년 다크스 다크스트레인지 앙코르 콘서트 당일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해요. 저는 다크비를 좋아하면서 많은 비비 친구들을 알게 됐어요. 한국인도 있고 외국인도 있고요.
123:56
Speaker A
서울에서 콘서트가 있을 때면 해외에서 날라온 비비 친구들 몇 명이 함께 숙소를 잡고 며칠 동안 같이 놀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거든요.
124:08
Speaker A
24년 12월 22일 다크 스트레인지 앙콜 콘서트도 마찬가지였어요. 거의 10명 가까운 친구들이 서울에서 모였답니다. 콘서트 당일 모두 정말 신나게 즐겼어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다들 이쁘게 꾸미고 왔고 저는 드디어 동일님의 솔로 모델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124:34
Speaker A
게다가 다크비 전원이 크리스마스 컨셉을 앙콜르 무대를 꾸며 줘서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완벽한 밤이었어요. 콘서트가 끝나고도 우리는 여전히 흥분 상태였어요. 아무도 집에 가고 싶지 않았죠.
124:52
Speaker A
그리고 도파민이 과다 분비된 탓인지 하루 종일 밥을 못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그때 친구 A가 제안했습니다.
125:01
Speaker A
우리 [콧방귀] 다크비 테마로 포토이즘 인생 네크 찍으러 가자. 모두 흔쾌히 동의했죠. 그래서 친구가 아 친구 A가 가장 가까운 포토이즘 매장을 검색했고 직선 거리로는 멀지 않아 보여서 걸어가기로 했어요. 가는 내내 우리는 콘서트의 여운에 빠져서 자연스럽게 다크비 노래를 조용히 흥을거리고 응원 구워도
125:27
Speaker A
외치면서 걸었어요. 다행히 지나가는 길은 주택가가 아니라서 민폐는 안 끼쳤네요. 그렇게 10여분을 걸었는데 생각보다 가까운 줄 알았던 포토이즘 매장은 보이지 않았고 길은 점점 평지에서 오르막길로 변했어요.
125:46
Speaker A
콘서트 장에서 바로 나오느라 짐을 내려놓지 못한 상태였고 우리 모두 응원봉 카메라 핸드폰 보조 배터리 굿즈 등 잔뜩 커다란 배낭을 매고 있었거든요. 어이구.
126:01
Speaker A
점점 걸으면서 수다 소리는 작아지고 대신 숨소리와 발걸음 소리가 점점 무거워졌어요. [음악] 그러다가 또 엄청난 계단에 아 엄 엄청난 계단을 오르고 나서 드디어 저도 한계가 와서 말했습니다.
126:18
Speaker A
잠깐 쉴까요? 모두가 좋아라고 했고 그제서에 알게 됐어요. 사실 다들 엄청 피곤했지만 혼자만 발목 잡는 거 같아서 참고 있었던 거였죠.
126:30
Speaker A
잠시 쉬기로 하고 저는 친구 A 옆에 가서 지도앱을 함께 왔어요. 경로가 맞았고 목적지까지는 아주 짧은 거리만 남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문 주변을 둘러보니 친구 비가 조심스럽게 말했어요.
126:46
Speaker A
우리 혹시 지금 산 정상에 올라온 거 아니야?이 이 말에 다른 친구들도 일어나서 주변을 살펴봤고 몇 초 후 깨달은 우리는 [음악] 시선이 와주치자마자 참지 못하고 폭소가 터졌어요. 정말 황당한 일이었죠. 겨울 서울 한밤 중에 인생 내컷 한 장 찍으려고 30분 동안
127:08
Speaker A
공복 유산소로 등산을 한 거예요. 한참 웃고 나서 다들 체력도 회복됐으니 이제 내려가려고 했어요. 내려가는 길을 훨씬 수월했고 도중에 산책 나온 주민과 강아지도 만났어요.
127:22
Speaker A
우리가 한밤중에 산에서 내려오는 걸 보고 그분이 좀 놀란 표정이었죠. 다행히 얼마 안가 불빛 가득한 큰 길로 나왔고 포토이즈 매장도 무사히 찾았어요. 모두 예쁜 인생 내컷을 찍 찍었고 단체 사진도 함께 남겼답니다.
127:40
Speaker A
사진을 찍고 나니 갑자기 배가 너무 고파졌어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마 맛있는 고깃집을 찾아가서 정말 배가 터지도록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날은 돌아가서는 모두 깊게 잠이 들었고 침대에 녹아 버린 기분이었죠.
127:58
Speaker A
지금도 가끔 친구 A에게 묻곤해요. 그때 서울에서 한 밤 중에 우리 등산시킨 거 기억나라고 하면 모두가 또 한 바탕 웃어요.라는 사연을 저으셨습니다.
128:13
Speaker A
사진 찍으려고 산을 넘으셨네. [음악] 언제나 그 안에 있겠나봐. 바로이어서 다음 사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에 펜사 연말 결산했을 때 다크비가 제일 많이 웃었던 거 쓸게요. 그날 저도 웃겼으니까.
128:54
Speaker A
2024년에 방영한 리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다크비가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가 없었어요. 아 톤을이 톤을 읽어 달라고해주셨네요.
129:10
Speaker A
한국에서는 볼 수가 없었어요. [콧방귀] 그래서 퇴근하고 유튜브에 올라온 거였나? 한 템포 느리게 보고 있었는데이 [콧방귀] 맞죠?
129:30
Speaker A
[콧방귀] 샤갈. 어쨌든 한 템포 느리게 보고 있었는데 저는 원래 버스나 지하철에서 다크비 영상 볼 때 팔을 좀 멀리 하고 보거든요. 옆 사람들 시야에 걸리라고요.
129:50
Speaker A
[콧방귀] 근데 그날 너무 와 진짜 무대를 미친 놈들처럼 해가지고 그날도 어김없이 팔을 멀리하고 봤습니다.
130:06
Speaker A
전면 상각은 운동한 샘치고 버스 손잡이도 안 잡고 뛰어난 균형 감각을 아 균형 감각으로 약 다섯 명과 함께 봤습니다. 이어폰은 저만 끼고 있었고요.
130:21
Speaker A
화면 밝기 제일 높게 하거 봤어요. 소리 없어도 잘 하는 거 알겠지 뭐. 다크이 빨리 입덕하는게 이득인데 아쉽다.
130:33
Speaker A
그래서 이날 펜사에가 가지고 나 잘했지 하고 칭찬받으려고 한번 얘기해 보았네요. 근데 동디와 옆자리 해리가 너무 반응을 잘해 줘서 좋았어요. 뿌듯. 아무튼 다크하면서 웃긴 썰 진짜 많은데 요게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리본 1등 축하했고 이번 일본 데뷔도 축하해요. 다크리 사랑합니다.
130:58
Speaker A
양디 넌 웃을 때 제일 예뻐라는 마지막 말 남기면서 아니 너무 웃기네 진짜 감사하네지 [음악] 난와 같은 있겠다고 [음악] 나에게 선물같 [음악] 길도 함께할게.
131:58
Speaker A
약속 그런 의미에서 저희 이번 신국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지 않네. [음악] 카케가의 누나이 김미에 듣고 오시죠.
132:34
Speaker A
가오세의 나이를 보고 손놓고 [음악] 녹김치 김이 다해와 밑에 타는 모카와라 나의 [음악] 물이 이와 같다 왔을 때 이모소가 이게 [노래] 생이보였고요.
133:38
Speaker A
가 서로네지 [음악] [음악] [음악] 아다 [음악][노래] [노래][음악] 그래서 이소가 또 재미네. [비명] 이만이 [노래] 길 있다.
135:23
Speaker A
김민이고 [음악][노래] 수 [음악] 있는 나이고 가롭게 나이 또 춤이나 [음악] 가 [음악] [음악] 어디갔다?
136:27
Speaker A
네. 이상 가게가 아이 키미라는 노래였고요. [콧방귀] 여러분 혹시 30일에 저희 콘서트 보러 오시는 분 있나요?
136:55
Speaker A
30일에 보러 오신 분. 어 맞아요. 지금 큐브 하고 있어요. [콧방귀] 우선 이번 콘서트 셀리 제가 짰고요.
137:45
Speaker A
못 오시는 분들은 정말 아쉽게 됐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콧방귀] 아 나 너무 놀리는 느낌인가 지금?
138:16
Speaker A
스포 스포해 줘요. 여러분 스포를 좋아해요? 그 근데 스포를 하면은 약간 그 기대감이 없어지지 않아?
138:58
Speaker A
스포 약간 과거숲 감성으로 추리하는 개념거지? 아니야. 그래도 알고 싶어. 저는 책도 맨뒤부터 봐요. 에이.
139:10
Speaker A
[콧방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봐. 그럼 유카 스포 하나 해 줘 봐.
139:20
Speaker A
스퍼예요? 응. 아, 이번에 오리키는데요. 아, 근데 내가 이거를 그 뭐야, 한번 그 뭐야? 저희 미니 라이브 스케줄 할 때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셀리를 짜면서 와,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느낌이긴 했어.
139:48
Speaker A
맞긴해. 어. 와, 이거 이렇게 해도 되나? 셀리를 이렇게 해도 되나? 도끼 도전이죠? 어, 도전이에요.
140:06
Speaker A
왜냐면 아, 빡센가라는 느낌보다는 제가 어, 어떤 느낌이냐면음 저희가 콘서트를 지금 그래도 살 수 없이 좀 많이 했잖아요 여러.
140:33
Speaker A
[콧방귀] 근데 단 한 번도 이렇게 짜은 적이 없었어요. 셀리를. 아, 이렇게도 된다고 [콧방귀] 이런 느낌.
140:49
Speaker A
오사카도 마찬가지고. 어떤 의미에서? 아, 어떤 의미에서 아 [콧방귀] 근데 비비분들은 무조건 좋아할 만한 셀리긴 할 거 같아. 무 도전이긴 한데 도전이긴 한데 우리도 약간 힘을 뺐으면 뺐다가 될 수도 몰라. 우리한테도 좀 도전이긴 해.
142:02
Speaker A
솔로 여러분 솔로 모델을 보고 싶어요. 피누방울 좀 해 주세요, 제발. 아. [한숨] 아, 콘서트에서 파트 체인지 하는 거만 파격적인게 없을 텐데. [웃음] [콧방귀] 재비 뽑기로 다음 노래 실시간으로 정하기 이런 거. 아, 근데 그건 너무 장난 같잖아.
143:01
Speaker A
[콧방귀] 아, 근데 그것도 재밌긴 하겠다. 1, 2부가 많이 다른가요? 음, 뭐 다르다면 다르죠. 약간음 [콧방귀] 제가 처음 이렇게 짰을 때 감정은 아 이거 이렇게 해도 되나? 였고 맨 처음이 딱 잤을 때 그랬어요. 아 근데 이거 [콧방귀] 이렇게 해도 되나?
143:50
Speaker A
근데 한 번쯤은 하고 싶었어. 이렇게 우리 콘서트니까 [웃음] 스핑하고 싶다. 전혀 모르겠음. 도쿄도 그렇고 오사카도 비슷해요.
144:24
Speaker A
글쎄요. 뭘까? [웃음] 지 근데 이게 스포가 맞나? 도쿄 오사카 쓸리 많이 다른 거요? 음. 음.
145:04
Speaker A
아, 막 크게 다르진 않 났던 거 같은데 약간 놀리는 거 같긴 해. 글쎄요. 어쨌든 코서트 일까?
145:43
Speaker A
상상이 안 가는데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해보는 것도 있나요? 다크위 도래 중에 질문 다크비는 조언당한 적이 있나요?
145:56
Speaker A
무가납니다. [콧방귀] 한 번도 안 해본 곡이 있나? 다크의 노래 중에 안 한 곡은 없었던 거 같은데. 제가 지금이 버블 라이브 때문에 샐리를 못 봐 가지고 나도 기억이 안 나네.
146:47
Speaker A
한 번도 안 하진 않았는데 음. 뭔가 오랜만에 보는 무대들도 있을 거 같고. 네. 워킹 저출을 따라서 또시나시니 [노래] 어마어 지우지 말세건너 [울음] 마 미니라이브 때 안 했던 선곡도 있어요. 그럼요.
147:49
Speaker A
유니버스 하는 거 아니겠지? 헐. 주로 가득게 [노래] 어둠이 내보였는데 여기 멈춰서 속 어 저줄 [노래] 다서 또다시 과연 무슨 노래를 할까요?
148:48
Speaker A
같은 곳은 지금 for [노래] 외게 떨리 멈추지 않게 이대로 너와라 너무 궁금해. 근데 어차피 안 알려 줄 건데.
149:17
Speaker A
런 했을 때 빡센 구성인가? 음. 아니, 막 그런 느낌은 아니고 뭐 적절하게 잘 들어 있는데.
149:33
Speaker A
음. 셀리들이 뭔가 조금 신서한 느낌일 수 있다. 그리고 구성을 와 구성을 이렇게 했다고 약간 아낌없이 다 주네 느낌일 수도 있고 어 좀 신선하다 라을 수도 아낌없이 전체 복근이라네.
150:35
Speaker A
어제한 꿈속에서 지울 수없이 깊게는 그대향기 내 곁에 영원히 있어져 보고 있어도 그리거든 절대체 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나는 뭘 더 가지려 했나?
151:17
Speaker A
부서지는 모래처럼 [노래] 늘 근데 재밌었어. 다크 콘서트는 고마워. 그대어 나의 맘매 꽃잎이 [노래] 되어는 나의 삶의 길이 [노래] 되죠.
151:47
Speaker A
캄캄한 나의 밤에 불꽃치되어 그대 나의 마음에 비춰줘. 음 콘서트 나도 진짜 많이 하고 싶다.
152:23
Speaker A
잡으려 했나? 부서지는 모래 [노래] 성를 내가는 사람들 매주 콘서트 하자 우리. 그러고 싶다. 근데 매주 하면 약간 그 희기성이 떨어지지 않나?
152:59
Speaker A
올나이 코스트들 [콧방귀] 근데 일주일에 한번 하면 다 안 올 거잖아. 라는 곳 나의 이 그래도 정말 일본에 있으면서 원없이 무대했다.
154:24
Speaker A
근데 그래도 뭔가 너무 아쉽더라.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될 거라고 끝내 보기해 버렸답니다.
154:59
Speaker A
기절기보다 또 보고 싶다. 에이 고생하긴 너무 좋았어. 어이 반나면 어떻게 할까? 사람들 속에서 이제 의미하다.
155:31
Speaker A
[콧방귀] 정해겠지만 원래 [콧방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었어. 아닌데 나중에 그것 또 해 달라고. 연기하는 라이브 민식이 독백 연기 네시간 이게 아닌가 그러게 민식이 잘 지내놔.
156:43
Speaker A
이제 의미 없지만 보이네진 않는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실콘서트 동일이 되신 제가 올라갑니다. 스포임 이러네.
157:34
Speaker A
아 민지이 좀 못쳐. 시간도 지닌데 개인데 아닌데 야 민지가 빠져 있어 민가 시간 늦었다. 다크비씨 민접하지.
159:04
Speaker A
어허을 가는 날 미쳤다. 다음 라디오 주제. 다음 라디오 주제 다시 약간 그 도파민으로 그거 어때?
159:43
Speaker A
사랑. 응. 오늘 끝났는데. 약간 사랑 파트 2 해가지고 그 적었던 내용들을이어서 써도 되고 1편 때 썼던 걸이어서 써도 되고 아니면 또 따로 겪었던 사랑 얘기를 써도 되고 아년이든 모든 사랑서를 소비했어?
160:28
Speaker A
아쉬운데. 있어. 이때 [웃음] 오랜만에 팔척 뽀뽀 보고 싶다. 오케이. 네. 너는 항상 내 [노래] 삶의 주인공이란 걸 잊지 말아 발라 내 성이 [노래] 먹어 [기침] [노래] 비눗방울을 되게 보고 싶어 하네.
161:37
Speaker A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아 그럼 설레는 사랑 이야기 해도 되고. 많은 사랑을 [노래] 받아인걸. 내일도 함께하자. 위에라면 모든 걸 줄게.
162:08
Speaker A
P 다음 라디오 재밌겠다 이러네. 사랑했지 못 만나면 나를 보고 싶다고 비슷한데 다른 것 같은 거 장소거리 그리니 이미 괴로워 오늘 밤에는 널 좋이 내게 사랑했더니 밤 너왔더니 밤을 을속에 올게 무슨 말을 그때처럼 나와봐 마음이 들리 가죽어도는 좋았었다고 하고 싶었지만
164:20
Speaker A
비슷한 따르 자리 장소리 안녕. 이번 일본에서 있으면서 재밌었던 이러음 재밌었던 음. 막상 이렇게 또 재밌는 일 생각하 거 뭐 없는 거 같다.
165:35
Speaker A
그를 들고 친구분을 잠고 영원할 것만 같더라 본연 이런 시간을 뒤로 끝나지 않는 편에서 네가 못하는 마음을 내가 흔들어지 못해 던 뭐가 뭐가 되지 부족한 지마다 상이 안지 그래서 네가 싫어하는 사랑해.
166:10
Speaker A
아, 온천 [콧방귀] 진짜 좋긴 했어. 그리고 상식키지만 엄청했어. 최근에 [콧방귀] 상식키지를 왜 이렇게 한 거야?
166:29
Speaker A
[음악] 손에서 아 맞다. 코엔지 코엔지 쇼핑도 재밌었어. 코엔지 아니 원래 그 캔모자 사러 갈 그 살려고 했는데 그날 안 샀단 말이야.
166:51
Speaker A
후에 또 와서 살아 사야지 했는데 못 삼. 신발 아니 안 샀어. 그냥 시간도 거의 끝났고 좀 참아야지.
167:23
Speaker A
꾹한 신발 괜찮지는 않았는데 좀 더 기다리고 있어. 코엔지에서 산 거 입고 나한 적 있어?음 아직 없는 거 같은데.
167:47
Speaker A
다시 근데 좀 괜찮아졌어. 읽고 나갈 때 사진 알았어. 이젠 알고 싶다. 동일이 발사이즈 뭐야? 진짜 300이야? [콧방귀] 맞아. 나 300이야.
169:02
Speaker A
가만쿠라. 아, 근데 아, 근데 이제 진짜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가지고 너무 속상하네.
169:35
Speaker A
따따란따라 그니까 내 생각보다 그래도 좀 다녔어. 디진씨도 가고 코엔치도 가고 온천도 가고 장이 큰 발전했다.
170:05
Speaker A
그래도 또 어딘가 갈 수 있으면 갔다 와야지. 뭐지? 오면 었나?은 [콧방귀] 시간만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170:34
Speaker A
왜냐면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어 동유씨 왜 이럴까? 오늘따라 신기한 아 긴가 [웃음] 잘 챙기지.
171:16
Speaker A
그러니까 2시간 50분 했다. [콧방귀] 화장이 잘 됐나? 내일? 내일 뭐 하냐고? 내일 그거 하잖아. 영통 따따따라따따라 따따라 왜 이럴까나?
171:55
Speaker A
[콧방귀] 좋아하는 일본 노래 초한 일본 노래 요즘은 딱히 없는 거 같아요. 그 내일은 저녁에 저녁에는 약속 있을 거 같아서 뭔가 달라.
172:51
Speaker A
정남 루크 한국보다 바쁘게 사는 거 같아. 그러게. 나 왜 한국보다 바쁘냐? 시간에 나서 미안해 취했지만 중신 문장에 나와 컬러브링 아 근데 내일 비 오나?
173:25
Speaker A
축구 못 하는데 축구 안 하고 싶어. 아, 축구 하고 싶긴 해. 이노 진짜 오랜만에.
173:38
Speaker A
아, 비 싫은데. 한치고 있을지 혹시 내가 기원지 나게 나지 않게 너를 향해 한국도 피워 풀 습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 비 오는 거 뭐 괜찮은데 진짜 습한게 싫어. 습한 거 어 비울 때 막 은근 막 엄청 스퍼진 않는데 비오기 전과 후가 좀 많이습한 느낌.
175:22
Speaker A
물고기 체험 더워서 난 땀보다 스페어한 땀이 훨씬 많네. 도 정리가 안돼. 그니까 좀 이제 가을날씨 오래 갔으면 좋겠어.
176:10
Speaker A
나중에 한국 와서 풋살하면 첫 경기 몇 걸 나올까? [웃음] 풋살 할 수 있을 거 계속 열러오긴 하더라.
176:32
Speaker A
오늘도 올라왔어. 동일아 내일 7시부터 9시 풋살 가능하니? 다 아직 1분이야. 아, 오케이. 파이팅. 왜 이렇게 오래 있니?
177:09
Speaker A
아직도 이러면서 한국 가면 풋살 왕창하겠다. 글쎄 시간이 있으면 풋살도 하고 여행도 좀 다닐 거야.
177:42
Speaker A
간다는 거. 음. 아, 형이랑 여행을 한 번도 안가 봐가지고 형이랑 여행 가기로 했어. 아직도 숙도 한번 가야지.
178:12
Speaker A
음. 국내로 둘만 가면 누나 섭섭한 거 아니야? 에이, 누나는 뭐 바쁘 바쁘니까 지금. [노래] 이제 3시간이다. 나 오늘은 먼저 가볼게.
179:07
Speaker A
오늘 하루도 고마워. 안녕. 잘 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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