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을 극단적으로 실천하는 가정의 일상과 그로 인한 가족 갈등 및 심리적 문제를 다룬 금쪽같은내새끼 186,187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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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과도한 절약은 가족 구성원의 자존감과 심리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절약은 경제적 안정 추구의 결과이나, 가족의 안전과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절약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 가족 내 갈등 해소를 위해 절약의 병리적 측면을 인지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What the video covers
- 가족이 절약을 위해 세탁기 물로 수저와 젓가락을 씻는 등 기상천외한 절약 방법을 사용함.
- 어머니가 전기, 물, 휴지 등 생활비 절약을 지나치게 강요하며 가족의 생활에 불편과 갈등이 발생.
- 아이들은 절약으로 인해 자존감 저하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가족 간 다툼도 빈번함.
- 오은영 박사는 절약이 병리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며, 가족 구성원들의 존엄성과 안전이 위협받는다고 분석.
- 어머니의 절약은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에서 비롯된 내면의 가치관에서 기인함.
- 절약이 가족의 안정과 안전을 위한 의도였으나 결과적으로 가족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있음.
-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절약으로 인해 제한되고 있음.
- 가족 내 불편함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절약의 한계를 인식하고 변화가 필요함.
- 오은영 박사는 절약보다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존엄성을 우선시할 것을 권고.
- 프로그램은 절약과 가족 관계의 균형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시청자에게 공감과 고민을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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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그 보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돼 있어. 왜? 응? 왜? 왜? 왜? 왜? 왜? 그 보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돼 있어. 네.
Speaker A
설거지 물 끼려고. 어머머머 물 내려가잖아.서 처음에 세탁하면요. 물 내려가면서 그게 씻기잖아. 위에 위에 그 세제통 세제 누는데 어 그건 세제도 묻어서 정말 안 좋은데. 그건 한 번 그 말은 어머니 이거 더 안 좋아요 몸에 어 아유 음식 잘하시는 분이네
Speaker A
어머 어 뭐야 뭔데 뭐야 어우 냄비로 어디 가? [음악] 화장실 뭐야? 아니 왜 화장실에다가 음식을 어 버리시려 그러나? 왜 버려?
Speaker A
어 저기다 옴을 버리시면 안 되는데. 버리시는 거 아니고 뭐지? 뭐야 저거? 따로 시키시나? 음식은 아니실 테고.
Speaker A
저거 다 어떠지? 어 안 먹어. 아직도 있네. 불을 안 켜시네요. 불가 무여둡잖아요. 뭐야 저거?
Speaker A
물 뭔데? 아까 뭔데? 물 어 물이에요 그냥. 아니 거기서 해라. 좀 걸릴 텐데. 아.
Speaker A
아 물을 저렇게 해서 재우시는 거야? 위아래 뜨거운 열 사이에서 그 물이 데혀지게요. 배우신 거예요?
Speaker A
저게 되면 고장 났어요. 보일러. 우와. 우와 대박. 어머 저렇게 아 아 냄비물로 아 뜨끈하게 좀.
Speaker A
우와. 우와. 어머. 야. 어머. 이거 다 어 그 물 하나로 지금 다요 한가지로 야 저력 조심 대단하 어머 고장 났어요 더움 아니요 음 어 사실 처음에 어머님께서 금쪽 같은 내새끼의 의뢰를 하셨을 때는 신청을 하셨을 때는 형제가 너무 싸워요.
Speaker A
이래서 꽤 긴 나날, 긴 시간들을 촬영을 해 봤더니 그렇게 두드러지 않더라는 얘기예요. 음. 그래서 좀 더 어 관찰을 하는 과정에서 어 이런 면이 있네서 지금 우리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자 그러면 자 생각을 해 봅시다.
Speaker A
절약 절약이라는 명제는이 명제이 단어를 갖고 딱 얘기를 하면 할 말이 없어요. 왜냐면 절약하는게 맞으니까.
Speaker A
그 우리 그냥 네. 저력하고 삽시다. 아 엄동하시네요. 이렇게 끝내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 아까 왜 이렇게 냄비를 가지고 화장실로 가셨잖아요.
Speaker A
불을 안 켜시더라고요. 욕실 불을. 음. 사실 우리가 불을 켜는 거는 안전하게 이게 시야를 확보하는 면이 있거든요.
Speaker A
[음악] 이제 그런 안전과 관련되는 것마저도 전기료를 아끼시겠다고 불을 안 켜는 거는 어 놀라면서 봤어요. 네.
Speaker A
생활이 불편하진 않으세요? 큰 불편함은 없어요. 그냥 그게 오히려 불을 켜면 더 불편한 거 같아. 아, 근데 다른 가족들은요.
Speaker A
예전에는 되게 집착해서 이제 애들이 뭐 뭐 실수로 불을 안 끌 수도 있는데 음. 제가 왜 불안 껐어? 하면서 제가 화가 나서 탁 껐었는데 요즘은 그렇게까지는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냥 불구와이 정도 수준.
Speaker A
네. 가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오. 시간이 너무 해졌어. 다갔나? 다갔나? 1 2 아, 바로 바로 불 끄시는 거.
Speaker A
훈아 아빠 시한다.시면 되지. 왜? 훈아 아빠 시한다. 왜 시한다고 왜 말씀하시지? 훈아 아빠 시한다.
Speaker A
훈아 아빠 시한다. 아 시야. 누구 씨 안 해? 어? 화장실 갔다 와. 어머나. 아 아 안 내려.
Speaker A
어 아 어떡해. 아유 어떡해. 와 변균 그런 거 아니? 그게 필 수도 있고. 그 되게 이생이 안 좋은데.
Speaker A
와. 음. 어서 씻어. 응. 야, 가. 어, 샤워하는구나. 그이 집은 그거 이거 그 샤워 무스를 하.
Speaker A
아 아 저기서 샤워 아 세수를 왜냐면 흐르는 물이 어 애들 너무 착하다. 그래도 엄마가 신대로 어머 어머 할까지 옛날에 저랬었잖아 [음악] 맞아 아 근데 착하네요 애들이 어머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저게 습관의 힘이에요 어지 축구는 축구 어때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오!
Speaker A
와! 야! [음악] 아이씨 뭐라고? 아니야. 음. 어. 예. 제 얘기를 좀 나눠 봐야 될 거 같아요. 예. 음.
Speaker A
어. 약간 가장 그 인간이 기본적인 디그니티라고 그러잖아요. 용변을 보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보여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제 그런 것들을 내리 편안하게 내릴 수 없는 거 그리고 내가 좀 쉰내는 아직 좀 깨끗하게 씻고 싶고 이런 것들이 생활 속에 꼭 필요한
Speaker A
필수적으로 제공돼야 되는 부분들이라고 보거든요. 근데 이것이 제공이 안 되는 이유가 오로지 단순화 정전 때문이 아니라 엄마의 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이라고 본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 굉장히 자존감이 떨어질 거 같아요.
Speaker A
[음악] 네. 아주 구차하고 구질구질하고 엄마의 돈을 모으는 것 때문에 [음악] 우리를 이렇게 자존심을 상하게 할까 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건 반드시 언니 고려하셔야 될 거 같아요.
Speaker A
음. 또 하나 여쭤보고 [음악] 싶은게 아이들이 뭘 배우고 싶어 하기도 하거든요. 충분히 해 주는 편이세요?
Speaker A
어떠세요? 웬만하면 제 해 주는데 어 독경이가 축구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네네. 그 학교에서는 FC 9단으로 이제 입단을 하고자 작년에 계속 얘기를 하더라고요.
Speaker A
근데 도경이 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걸 너무 힘들어 해서 체력적으로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축구 실력이 그렇게 막 뛰어나서 막 하는 것도 아닌데 9단에 선수 생활을 한다는 거는 좀 무리지 않겠나 해서 그 결정을 누가 하셨어요?
Speaker A
제가요. 네. 네. 아니, 저는 아이를 축구 선수를 만드십시오. 이런 얘기가 아니고요. 아이들이 다 꿈이 있어요.
Speaker A
마음 안에. 그러면 그런 것들을 이렇게 부모한테 얘기해요. 그럼 이제 애가 어머 나 축구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런 기회가 생겼어요. 거의 간다고 다 뭐 손흥민 선수 되는 건 아니지만 해 볼게요.
Speaker A
그러면 해보고 안 되는 것도 본인이 경험하고 [음악] 결정을 내려야 돼. 아 이게 내가이 부분이 아직 부족하구나 이래야지. 그래야 노력도 하고 아니면 편안하게 잘 [음악] 받아도들여요.
Speaker A
그만하게 되는 거를. 근데 이제 어머니 경우는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아휴. 근데 이제 엄마는 약간 그런 돈을 모으는 그 목표를 향해서 지나치게 절약을 하는 요런 것들이 성격화되신 거 같아요. 요런 것들이 성격화되신 거 같아요.
Speaker A
아 성격화 성격화돼서 그냥 어머니의 그냥 삶이고 그냥 어 엄 어머니한테 너무 자연스러운 거죠. 그리고 어정할 때도 그 돈과 관련된 절약이란 기준이 언제나 가장 [음악] 제일 우선으로 적용되는 그러면 이제 약간 성격으로 내제화되어 있다 좀 이렇게 보는 거죠.
Speaker A
너무 [음악] 진심으로 걱정이 됩니다. 어머, 핸드폰 브레시. [음악] 아우 멀렀어. 저걸 보고 바르셔야지. 머리 아홉 달리부른다 하면들도 뚝 데칠 정도였다니까.
Speaker A
어머 이렇게 꼼꼼한데 차들을 읽어요. 어 이거 눈 되게 나빠지. 근데 눈 나빠지는데. 어 저 눈 나빠진 거 같아. 무슨 불로 지금?
Speaker A
유대폰이 아이고 너무 안 좋아 칠 정도였다니까 예로 손난 새색실을 잡아갔어 이렇게 맛있는 사과파일을 누가 두고 갔지 어 누가 두고 갔을까요?
Speaker A
음. 음. 일단 어머니. 어. 정말 그냥 솔직하게 대답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는 두루마리 휴지를 사십니까?
Speaker A
[음악] 아 그까 제가 경력이 오래된 정신과 전문이잖아요. [음악] 그러니까 어머니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저 나름 집히는게 있어서 여쭤 보는 거니까 정확하게 다시 좀 여쭤 보겠습니다.
Speaker A
음. 두루마리 휴지를 사십니까? 안산지 오래 어선 그걸 쓰거나 남으면 그거 가져온 거 같기도 하고요.
Speaker A
아 저도 정확히 보니까 항상 이렇게 둘 마리 들어와서 들어온 들어오니까 어 공공이 사용하는 장소에서 물을 갖다 쓰신 적이 있으세요?
Speaker A
단수가 안 됐는데도 그런 네네. 음. 그래서 제가 좀 걱정하는 거거든요. 그거는 어떻게 보면 약간 나의 어떤 어 물건이나 재산이 아닌 것들을 사용을함으로써 나한테 경제적인 이득 다만 500원이든 1,000원이든 생기는 거기 때문에 그거는 약간 도덕적인 면에 있어서 어 아이들한테 본보기가 안 돼요.
Speaker A
음. 그리고 어머님이 갖고 계시는 그 과도한 절약은 좀 병리적인 정도라고 봐요. 병적인 정도라고까지 봅니다.
Speaker A
아휴. 그래서 아이들이 보는 어떠한 자기네 기준으로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음악] 것도 아니고 지금 무슨 지진이 나거나 쓰나미가 휩쓸고 가서 아무런 것들이 없어. 그래 갖고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음악] 상황도 아니고 지금 우리나라가 무슨 전쟁을 겪고 있어.
Speaker A
그런 상황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소셜 스테투스에서 사회적인 어떤 상황에서 엄마가 요구하는게 합리적인 요구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 받아들일 때 굉장히 화가 나고 억울하고 분하고 그래요.
Speaker A
편하지가 않아요. 절대로. 그리고 아이들이 이렇게 지내면 동기가 안 생겨요. 음. 돈도 벌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길 수도 있어요.
Speaker A
음. 나에게 있어서 돈은 너무 고통이었어. 우리 엄마 물값 700원 아끼려고 나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했어. 나한테 돈은 이거는 그냥 최악이야. 돈은 벌어 뭐 해? 그러면 경제적 활동을 하려고 열심히 돈 벌려고 안 할 수도 있어요. [음악] 아니면 엄마보다 더한 완전 자린고비가
Speaker A
될 수도 있어요. 돈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그니까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문제라는 거를 좀 깨달으시고 전기세, [음악] 수도세, 1,00원, 2,000원보다 더 중요한 걸 읽기 때문에 그걸 잘 보셔야 되는데 지금 여기서 브레이크를 걸어들이지 않으면 누구에게라도 어, 저는 아끼고 사는
Speaker A
사람이에요. 그러면이 속내를 모르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어머니한테 어쩔 땐 칭찬과 찬 할 수도 있어요.
Speaker A
그러나 너무나 소중한 걸 읽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음악] 정말 전방위적으로 좀 보시라고 제가 브레이크를 걸어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Speaker A
여기요. 어 개용 여기 안면 돼요. 저런 시간 필요해요. 진짜 그럼요. 진짜 필요해. 제신 뭘 안 하나? 주말만 죽으라면 아 죽겠어.
Speaker A
뭘 하지? 타고 오면서 주만쓰미도 안 주면서 왜 뜨급도 안 주고 어 연체도 못 쓰는데 왜 이거 우지꾸지 다니냐?
Speaker A
알잖아. 알잖아. 항상 하는 말이 한 달에 천만 원도 못 보면서 어머니 어머니 나름 노력하시는 건데 그러니까요 아 난 진짜 궁금한 게 너 너네 집이 그렇게 어렵진 않잖아 솔직히 전혀 어렵지 않죠 나 그래 전혀 맞잖아 형 형들 아저씨 내 우리 빚도
Speaker A
없어 빚도 없고 없어지 마 그러니까 근데 너처럼 빚도 없이 집가 상이 별로 없거든 그만큼 너나 제시가 노력을 했다는 건데 네.
Speaker A
음. 도대체 왜 그렇게 멋이 안 맞아가 싸우는지 내 이유를 모르겠다니까. 그러니까 아니 그러니까 내가 요즘 집에 들어가면 딱 집에 들어가잖아. 화장실 화장실 먼저 물 내려. 내리고 왜 알아요?
Speaker A
왜요? 딱 열면 차 있어. 아우 소변과 대변에 차 있어. 어우 어머나 세상에. 우와. 어, 이게 너무 충격인데요.
Speaker A
아, 항상 애들한테 그저 소변 넣으면 그 나둬라 하지 마라. 그 애들 대변 넣으면 나둬라.
Speaker A
아, 그럼 아들은 그런 거에 대해 볼만 없어. 아기들은 그까 그것 때문에 어렸을 때 많이 애들이랑 많이 싸웠다.
Speaker A
점점 크면서 더 싸울 거 같아. 애들 너무 싫어하죠. 아, 우리 또 세탁기 있잖아. 세탁기.
Speaker A
응. 세탁 물 내려가잖아. 세제 넣은 그 군용이 물이 있잖아. 물 내려가잖아. 그러면 그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돼 있어.
Speaker A
응. 왜 왜 왜 왜 왜 그 보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더 있어. 네. 설거지 물 아끼려고. 어머머머게 물 내려가잖아.서 처음에 세탁하면요.
Speaker A
물 내려가면서 그게 씻기잖아. 위에 위에 그 세제통 세제 누는데 어 그건 세제에도 묻어서 정말 안 좋은데 그건 한 번 그말 어머니 이거 더 안 좋아요 몸에 어른 뭐 뭔가 어느 순간이 있었을 거 아니야 갑자기 이게 제치 우리 바뀐
Speaker A
건 아닐 거 아니야 예 계기가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그 진짜 처갓채도 가고 막 그랬잖아요 그 천남이 한번 얘기해 이만한 종이도 얼굴 닦는 거 있잖아.
Speaker A
화장 안 와서 이제 베기는 거 짰잖아요. 그걸 이제 버리 버려야 되잖아. 안 버리고 나중 그거 다시 제하려고 다 쓰는 거야. 옛날부터 그랬대요. 거기 옛날부터 지금 좀 더 심한게 또 뭐냐면 일반 테이프 있잖아. 테이프 탭배 탭배나 오면 테이프가 붙어
Speaker A
있잖아. 그 반바닥에 붙여놔. 왜 나중에 거리카락이나 없으면 그거 다 붙여 놓고 그다려. 아이고 세상에 그 박스 더러운데 심각하셨네.
Speaker A
그 생활 속에서 많이 터지지. 근데 그게 생활속 많이 터지니까 그게 애한테도 그대로 가. 자기 본인 습관을 그대로 강요한다 이거잖아.
Speaker A
그렇죠. 그 큰애도 이제 나은 거야. 근데 나중에 얘가 큰애가 어떻게 될까? 중학교 올라가 어떻게 될까? 더 심해지. 아 그럼요.
Speaker A
하나하나 생활 속에가 하나하나 다 따지고 아이고 아버님도 걱정이 많으시겠다. 아 아 예 좀 더 우리가 구체적으로 자세한 사항을 알아야 도움을 드릴 수 있기에 아버님이 용기를 내셔서 힘든 인터뷰를 해 주셨어요.
Speaker A
저는 뭐 크게 뭐 대수롭지 않게 그냥 바로 버리는니 그냥 잠깐 청소하고 바로 버리면 되니까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너무 힘들게 생각하고이 부분마저도 안 맞구나 사실 아 이 그냥 뭐 그냥 뭐 못 본처 뭐 그런가다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Speaker A
너무 겨도 또 됐을 텐데 뭐 그렇게음 어이 어머니한테서 돈은 뭘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 어머니한테서의 돈은 어 안전과 안정인 거 같아요.
Speaker A
음 그까 어린 시절에 갑자기 경제적으로 이제 몰락을 한 거죠. 굉장히 어려워지면서 그러면서 이제 어머님의 내면에 가치관들이 자리를 잡는 거예요. 어쨌든 무슨 수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무슨 수가 들어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을 모아야 돼.
Speaker A
악착같이. 음. 그니까 얼마나 필사적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어머님의 어 생각 속에는 소모되는 소비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음악]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Speaker A
아이고. 물도 그렇잖아요. 그냥 소모해 버리는 거잖아요. 네. 그리고 전기도 그렇죠. 그리고 휴지도 써서 버리는 거잖아요.
Speaker A
[음악] 그니까이 소모되는 소비제들은 어머니 입장에서는 하등 가치가 없는 거예요. 음. 그래서 거기에는 뭐 체면도 없고 자존심도 없어요.
Speaker A
그냥 찍찍이가 필요하면 찍 붙을 수 있는 건 모든 상관없는 거예요. 음. 그리고 아이의 자존심도 아이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도 남편의 뭐 자신감 자존감 이런 거 어머니한테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왜? 최상위에 가장 중요한 엄마의 기준은 [음악] 경제적으로 아껴서 돈을 모으는 것만이
Speaker A
오음이고 정의이기 때문에 돈 이외 나머지는 하든 가치가 없는 거예요. 엄마한테는. 아. 엄마가 돈을 열심히 모은 절략한 이유가 뭡니까? 가족들과 편안하게 안전하게 안정되게 살고 싶은 [음악] 그런 마음에서 돈을 열심히 절약하신 거잖아요.
Speaker A
근데 어머니 뜻과는 달리 지금 현재 결과적으로는 가족 구성원들이 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어요. 그래서 문장 완성 검사를 했는데요.
Speaker A
그중에서 좀 우리가 좀 눈 여겨 봐야 될 부분들을 제가 좀 추어서 왔습니다. 네. 같이 보시겠습니다.
Speaker A
다른 가정과 비교해서 우리 집안은 아춥다. 춥다. 춥다. 아 난방을 잘 안 트시는군요. 네. 네.
Speaker A
결과적으로는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우리 집은 그렇게 가난하지 않았는데도 늘 겨울에 너무 추웠어. 이걸 기억한다면 그 [음악] 부모와 같이 지낸 시절 그 꽤 긴 기간이 굉장히 슬프게 기억이 되겠죠. [음악] 그래서 이거 보이지 않는 거를 늘 기억을 하셔야 될 거 같아요.
Speaker A
그리고음 어머니 이제 이렇게 계속 지내시잖아요. 그러면 가난을 [음악] 되물림하진 않을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약간의 돈을 물려 주실 [음악]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요.
Speaker A
마음에 피폐함과 차가운 마음과 외로움과 슬픔을 물려 주실 것 같아요. 음. 자, 우리 금의 속마음 아, 전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Speaker A
착해. 애들이 얼굴 선해. 금쪼가 안녕. 안녕 금이는 장례 희망이 뭐야? 축전소. 오 미드필더 귀여워.
Speaker A
세리머니 보여 줄 수 있어? 어 뭐더라? 맞나? 아유,이 참다.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
Speaker A
모르겠어. 음. [음악] 생각해 본 적은 없어. 엄마 하면 생각나는 말이 너무 많은데 깨끗 아 [음악] 샤워하고 싶다고 예쁜데 뭘 많이 쓴다고 하지 말라고 엄마가 왕이건 우리 집에서 서 [음악] 엄마랑 있을 땐 어때?
Speaker A
무서워. 무서워. 아빠 보고 싶어. [음악] 아이고 집을 어떡해? 아빠가 또 아빠 내잖아. 그럼지 그니까 전기랑 [음악] 물이라든지 그런 거는 어 평소에 답게 써야 돼.
Speaker A
물이 안 나온다. 생각해 봐라. [음악] [음악] 따로 살면 좋을 거 같아요. 우와. 얼마나 각각 따로 살면 따로 살면 좋을 거 같아요.
Speaker A
그냥 따로 살면 [음악] 소원이 뭐야?가 가 가지심 가지고 어 각 [음악] 평가 하. 예.
Speaker A
우리가 금 같은 내 새끼 지금 횟수로 5년째 진행하는데 어떤 경우에도 그래도 엄마가 좋아 뭐 엄 사랑해 이런데요.
Speaker A
아이 상처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아버님은 아유 오셨어요. 어떠세요? 예. 아 끈애기가 자꾸 불쌍해져서 가지고 안 쓰러우세요. 응.
Speaker A
어머니 보시고 어떠세요? [음악]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도 좋을 때는 와서 안기고 [음악] 사랑해 그렇게 애정 표현도 하긴 했는데 저렇게까지 음 [음악] 어 이거 어머니 바뀌기 쉽지 않을 거예요.
Speaker A
음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고요. 이게 이제 성격으로 내제화돼서 어머님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최상의 기준과 철학이 돼 버렸기 때문에 음 정말 변화가 시급합니다.
Speaker A
그런데 제가 여기서 그런데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이쪽으로만 너무 포커스가 들어가서 모르겠어요. 저 이게 무조건 잘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닌데이 부분에 대해서 확대 해석해서 이제 아이가 [음악] 이렇다 이게 이제 확 1부만 보고 그러니까 어머니 예를 들어 아이가 엄마나 따뜻한 물로 한번 시원하게
Speaker A
샤워하고 싶어요. 하는데 근데 아이는 지금 우리가 이걸 아이한테 이렇게 말하라고 시켰겠습니까? 어머니 어머니가 정말 너무 안타까운 게 그니까 어머니 자신만 늘 생각하지 맞습니다.
Speaker A
나의 어떠한 여러 가지의 생활과 행동으로 인해서 상대가 받는 영향을 잘 고려하지 않으시는 거 같아요.
Speaker A
그니까 지금 일상을 봐도 그렇고이 금쪽이 속마음 얘기한 걸 보면 엄마와의 관계 어려움이 있잖아요, 얘가 지금. 그리고 이걸로 인해 가장 가까운 사람인 동생과의 관계 어려움도 생겨 가려고 하잖아요, 지금.
Speaker A
근데 그게 왜 그러냐면 엄마를 싫어하진 않는데요.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요. 엄마한테 가까이 가면 좋을 일이 없다고 [음악] 생각하는 거예요.
Speaker A
엄마한테 가까이 갔더니 엄마에게 과도하게 통제를 당하고 음. 나보다 엄마는이 [음악] 몇백원 수도값이 더 수도비가 더 물값이 더 중요할까라는 생각에 상처를 받으니까 야 엄마랑 가까워져 봐야 득될게 없네. 좋을 [음악] 일이 없네.
Speaker A
그럼 뚝 떨어져 나가요. 그러니까 이걸 이해하지 못하시면 아이와 관계를 [음악] 개선해 나가기가 어렵잖아요. 응.
Speaker A
그리고 아버님이 적극적으로 예. 아이들 보호하셔야 될 거 같아. 아, 물론 어머님이 뭐 의도적으로 애들을 공격을 했기 때문에 그 공격으로부터 보호해라 뭐 이런 뜻은 아닙니다만 어쨌든이 현재 상황에서 아이들한테 네가 잘못한 건 없다라고 얘기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음악] 우리가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은 다음에는 편할
Speaker A
때 선택해서 샤워할 수 있는 거라는 얘기를 해 주고 그거에 대해서 조금 더 아버님이 적극적으로 네.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셔야 될 거 같고요. 저 그래서이 시시 콜콜한 오늘 금 처방 안 드릴 거예요. 그게 무슨 [음악] 도움이 되겠습니까? 기본적인 개념이 바뀌지
Speaker A
않으면 음 가난은 물려주지 않았지만 마음에 고통을 물려줬네라는 걸 진심으로 [음악] 느끼지 않으시면 구체적으로 이걸 해 보세요. 저걸 해 보세요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솔루션하는 몇 주 동안에 어머님이 [음악] 기본 성실하신 분이니까 그렇게 하시겠죠. 그러나 경쪽 같은 데기 도움까지 받았는데 [음악] 우리
Speaker A
엄마는 난공 불락이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완전히 무력한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음악] 청소년에서 집에 안 들어오고 맨날 뛰쳐 나가고 그렇게 될까 봐 정말 걱정이에요.
Speaker A
어 저이야 비러왔구나. 눈 들어갔는데 여기 아이들. 어 거기다 와 천국인데 우 축구 축구 어 어제 용돈 받은 [음악] 거 있잖아 용돈 받은 거 내에서 해야 된다.
Speaker A
응 궁금하긴 하다. 애들이 어떻게 쓸지? 응. 다 사고 싶지? 저기서. 어 와 이거 장난감이다. 하하.
Speaker A
음 요요 네가 하는게 사면 돼. 오 스피더도 있다. 스피더. 음 귀여워. 그래도 확실히 신중하게 고민하네요.
Speaker A
키워 큐브 나 엄마 계속 어머 어머 너무 부담스럽게 초반이 있습니다. 어 금쪽에는 쫓아오는게 별로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
Speaker A
뒤에 안 둘러가. 분이 실내와 이렇게 사면 되겠네. 어 분너 실내와 이렇게 사면 되겠네. 신뢰나 아니한테.
Speaker A
어머 설마 용돈으로 용돈으로 그냥네 실내 이렇게 쓰면 되겠네.네 실내어 [음악] 많나니 얘한테. 어 혹시 애들 영돈으로 설마 동아 [웃음] 어머네 설거지 어린 고장도 있네 애들이 그러면 애를 골라야지 잠깐 하지 마너들 사고 싶은 거야 너희들 사고 싶은 거 어 그렇죠 바보님이 [음악] 중제를
Speaker A
잘하시네 뭐냐 연필이때 샴푸 할래? 샤프? 어 그래 샤프 해라. 이건 이건 2,500원. 이건 1,000원. 어어 오 그렇지. 2,850원이지.
Speaker A
50원이 그럼 얼마나 뭐 나중에 100 낫겠네. 50원 나 그냥 뭔 샀는데? 샤프랑 샤프 10.
Speaker A
샤프? 응. 그럼 샤프 10만 사. 응. 아 10만써요. 아 됐어. 샤프는 쓰면 안 돼.
Speaker A
왜요? 샤프는 치해야 돼. 아, 집에 있으니까 나도 그냥 제대 사고 싶어. 나도 자, 멈춰 봅시다. 네. 잠깐만요.
Speaker A
아, 잠깐만 멈춰 봅시다. 어. 자, 일단 하나하나 얘기를 해 봅시다. 용돈는 왜 줄까요? 경제관념을 좀 키우고 예.
Speaker A
소중함도 알고 돈에 대한 소중함도 알고. 용돈. 용자는 [음악] 반자로 쓸용이에요. 그죠? 쓴다는 거. 서보라고 돈을 주는 거예요.
Speaker A
서보라고. 거기서 경험하는 실수와 [음악] 시행 착오를 아이가 감당하고 회복해 나갈 수가 있어요. 근데 아이들이 써 봐야지.
Speaker A
음. 어, 이건 잘 샀네. 뿌듯함도 느끼고 아, 이거는 내가 실수를 했네. 아, 이건 내가 어, 후회되네. 이걸 다 아이들이 직접 [음악] 경험을 해야지만 자기만의 돈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들을 만들어 나갈 수가 있어요.
Speaker A
자, 그런데요. 어머님은 그냥이 돈을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쓸까에만 생각을 하기 때문에이 아이들이 배우는 건 뒷전이고 요걸로 고무장갑이나 아이들의 신뢰화를 사야 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시는 거예요. 이거는 강박적이라고 봐요.
Speaker A
근데이 강박을 이해하려면 첫 번째 불안을 이해해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불안해서 못 견뎌요. 어머.
Speaker A
그리고 이렇게 해서 불안을 낮추는 것을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한테도 [음악] 그렇게 하라고 과도하게 요구해요.
Speaker A
음. 그러니까 [음악] 강박적 특성이 있는 부모들은 본인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두 가지 원칙이 [음악] 있어요. 그게 가장 최우선이에요.
Speaker A
그러면 이제 그걸 애들이 쭉 보고 큰다고요. 그러면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는 여러 가지의 방식이 있고 해결할 수 있다라는 거를 못 배우겠죠.
Speaker A
음. 그러면 이제 얼마나 유연성이 떨어지면 [음악] 그 원칙 한두 가지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되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Speaker A
그리고 [음악] 거기에 뭐 자기 주장을 내세워 봤자 그게 안 되니까 그다음에 이제 그렇죠. 무기력해지고 무력해질 수가 있어요.
Speaker A
그러니까 영향이 많다고 봐요. 음. 그래서 엄마 아빠 당사자뿐만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라도 [음악] 조금 지금보다는 좋아지셔야 합니다라고 제가 굉장히 그런 부분을 강력하게 어 말씀을 드립니다. 네.
Speaker A
음. [음악] 나이스. 어 뭐야? 아 어 바둑 벌써 아버님 참 잘 아버님 진짜 좋으시다.
Speaker A
뭐 해? 하나 둘 뭐가 또 불편하시지? 너무 잘 노는데 왜? 어머 어머 어머 동생 지갑을 왜 얼마 남았나 보시는 거 나 용돈이거 어디서 생긴 거야 내 거야 아니 물어보잖아 어디서 놨냐고 옛날 받은거다 집어넣고 우리가 신경 안 쓴 거지 자기는 여기 집어넣고
Speaker A
하면 어 아닌데 원래네 용돈 기입장 가져와 먹으면 그냥 이제 용동기 입장 제대로 썼는 잠 봐야 되겠다. 엄마가 그래도 착해. 가져와서 또 보고.
Speaker A
응. 아 아버님 왜 나갔어요? 왠지 불안한데요. 아버님 나가면은 또 어디다가 썼는지 뭐 책을 샀으면 책 아니면 간식을 샀으면 간식.
Speaker A
글자 좀 예쁘겠어. 훈나. 음. 그리고 엄마 샤프 안 썼으면 좋겠다는데. 너는 엄마 너무 고집뿌린다.
Speaker A
아니 왜 초등학교 때 샤프 쓰면 글자체 잡기가 힘들다고 했잖아. 아 진짜.어나 [음악] 그리고 샤프 줘 봐.
Speaker A
연 내 거야. 조금 더 있다가 샤프 있어. 저 연필 있잖아. 연필. 내 거야. 내 아 진짜 샤프 왜 사가지고 그래?
Speaker A
아 아이고 어머냐. 본인는 엄마 말 너무 안 듣는 거 같아. 샤프 왜 사가지고 진짜?
Speaker A
아이고 그래. 네건 거 알고 있다고.네 건 거 알고 있다고. 지금은 쓸 때가 아니라고. 저러면 더 쓰고 싶어. 줄테니까 제대로 써 봐 그러면.
Speaker A
주라고. 그럼 제대로 써. 저기 가서 저기 앉아.네 자리 들지. 그럼네 자리 앉아.네 자리 앉으면 엄마 저기 올려 줄게.네 자리로 가라고.
Speaker A
어머. 아이고네 자리로 가라고. 훈나 왜 그렇게 고집 뿌려. 자리로 가라. 시끄네 자리로 가.네 자리로 가라고.
Speaker A
아버님은 안 계시면 그러니까 [음악] 어머어머 용돈 이제 없다. 어머 이제 없 다음부터 다음부터는 영 어머 너 용돈 없어. 용돈 없다고 했잖아. 엄마.
Speaker A
아니 이씨 왜 왜 왜 지금 뭐 하는데? 어머 어머 나와 하지 마 하대 내 눈이야 나와 제발 너 왜 그래 아 용돈을 왜 빼 주세요 그러니까 샤프에서 지금 용돈을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니 내 돈
Speaker A
아네 돈 아니라고 돈이야 너 저기 다른데 집가 안 되겠다 엄마 말도 그렇게 안 듣고 아니, 지금은 돈 돈이 더 중요한 걸로 보이셔. 아니, 그냥 이유 없이 빼지니까 이해가 안 될 거 같아 얘가.
Speaker A
아휴, 또 뭔? [웃음] 왜? 아, 왜? 어, 이라. 얘 왜 이래? 거짓인데? 아 이 와봐. 잠깐만 이리 와봐. 왜 왜 왜 왜 왜 저런 모습이냐? 와.
Speaker A
왜 왜 뭐라고 [웃음] 실갱이 하다가 제가 모아놓은 돈일 수도 있잖아. 새뱃돈 막 이런 거 샤프를 괜히 샀어. 아유 진짜. 아 왜 아니 내가 샤프를 어 샤프는 조금 더 크고 나서 쓰자 했는데 계속 굳이 뿌리고 그냥 샤프 쓰게 하지 그냥
Speaker A
어 그냥 샤프 아 샤프를 왜 사 가지고 그래 이거 자기가 갖고 싶어 산 건데 왜 샤프에 이게 집착을 해 어머님 아니 어머님이 집착하신 거지 어머니 제가 어떻게 실드를 취드릴 수가 없네요.
Speaker A
고쳐죠? 어 나가 내가 하겠 테니까 그럼 샤프 쓰지 말라고 얘기. 와 샤프는 나중에 일이고 지금은 이게 중요한 거잖아.
Speaker A
어 얘 끝이야? 얘는 그대로 줘. 자 아유 애들은 천천히 많는게 좋으니까. 자. 됐지? 거 이거저 이거 이거 또 [음악] 14천 응 아버님 맨날 곁에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 참 아이고 뭐 그래요 뭐 아직 충분히 글자 쓰는 것이 다 이렇게 아이가 익숙해지지
Speaker A
않았는데 샤프 쓰는 것도 싫어하시는 부모들 있어요. 그럼 아이랑 얘기를 해보고 그럼 샤프는 네가 잘 가지고 있어. 그리고 일단 글씨 쓰는 거는 필리 쓰면 어떻겠니?
Speaker A
기를 자 이것이 큰 일입니까? 일상에서 경험하는 작은 일입니까? 작은 일 그렇죠. 그저 누구나 많이 경험하고 겪는 소소한 일들이에요. 근데 엄마는 어마 무시한 일이 돼 있어요. 집안이 난리가 났어요. 막 밝길질을 하고 애는 막 다리를 붙잡고 울고 불고 막 대성 통곡을 하고 막 이러고 있어요.
Speaker A
[음악] 아니 계속 좋게 좋게 얘기를 하고 설득을 해도 그러니까 여기 어머니 어머니 설 안 했는데 아까 아니 근데 엄마는 지금 아직도 그 본질적인 가장 중요한 걸 이해하고 있지 못하세요네 자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어떤 부부가 있어요. 외벌이에요. 한
Speaker A
사람이 돈을 벌어요. 근데 두 사람이 사이가 나빠졌어요. 그랬더니 돈을 [음악] 버는 쪽 배우자가 살림을 하는 배우자한테 야, 나 너 마음에 안 들어. 생활비 없어.
Speaker A
아, 진짜 받아들일 수 있으세요? 어머니, 좀 그런 거랑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우, 말도 안 되는 거죠? 아, 그거하고 똑같잖아요. 네가 지금 글씨를 삐뚤는 거. 그다음에 내가 그렇게 샤프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 내 말을 안 듣는 거.
Speaker A
너 말 안 듣는 걸 내가 통지하기 위해서 너 돈을 안 줄 거야. 이거는 과도한 통지예요. 그래서 애들이 알아요 이거를요. 그러면 마음 안에서 어떤 마음이 드냐면 억울해. 그다음에 부당해.
Speaker A
음. 그다음에 지사해.이 세 가지예요. 그래서 부당하다고 생각되고 얘기를 하면 할수록 억울한 마음이 들고 아 치사해.
Speaker A
이런 마음이 드는 부모와 무슨 대화를 하고 그 부모가 말해 주는 거를 얼마나 그것이 나한테 중요하다고 귀담아 듣고 얼마나 따르겠습니까?
Speaker A
음. 그러니까 점점 더 말을 안 듣고 점점 더 반항하고 [음악] 더 악을 쓰고 아니라고 얘기하고 자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말 [음악] 중요한 아이들의 발달 또 아이들이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가치, 개념, 부모 자녀와 관계 이런 것들을 다 놓치게
Speaker A
[음악] 된다는 거 엄마가 아셔야 돼요. 그 일상 영상을 보니까 아이가 좀 많이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
Speaker A
점점. 네. 소화 우 울증인 거 같아서 너무 걱정스럽고요. 애가 표정이 없고요. 눈이 멍하고요. 초점이 없고요.
Speaker A
네. 이게 즐거움이 없잖아요. 아이가 그냥 대체로 즐거움이 없고 그냥 이렇게 무력하고 음 슬퍼 보여요.
Speaker A
그래서 너무 많이 걱정하고요. 아이나 어른이나 우울할 때는요. 매 흥미가 없고 또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요.
Speaker A
근데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른과 달리 우울하면요 많이 탐만해요. 음. 음. 그래서 잘 착석하고 하던 아이들도 굉장히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한다든가 눈물이 많아지고 좀 징징되고.
Speaker A
네. 그런게 많아지고 이제 얘는 슬슬 청소년 시기로 들어가는 아이인데요. 청소년 시기의 우울은 약간 반항처럼 보여요. 그래서 안 하던 행동들에요. 막 성질을 낸다든가 그냥 집에서 막 뛰쳐 나간다든가 밤에 막 늦은 시간까지 배회하고 다닌다든가 뭐 이런 어떤 흔히 말하는 행동
Speaker A
문제들을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우울한지 확인을 해 봐야 되고 얘 같은 경우에는 그 어떤 거보다도 만약에 우울한 점이 있다면 당장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 개선 그리고 아이와의 소통 그런 것도 개선해야 되고 또 엄마가이 아이를 진심으로 잘 이해하셔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Speaker A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서 어떠한 방식과 행동도 다 해도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네. 요걸 잘 기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음악] 음. 음.
Speaker A
자, 이번에는요. 새로운 금속 처방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금조이에 진짜 또 깊은 속마음을요. 오늘은 또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Speaker A
함께 보시죠. 귀여워. 금쪼가 안녕. 오랜만이야. [음악] 안녕. 지금 기본은 어때? 부끄러워.지 달. 음. 부끄러워.
Speaker A
[음악] 요즘은 어떻게 지내? 어, 조금 좋아졌어. 문도 안 뜨고 샤워도 할하게 해 주간. 좋았어.
Speaker A
아, 요즘 엄마랑은 잘 지내. [음악] 엄마, 나를 엄마가 나를 싫어할 때 있는 거 같아.
Speaker A
아유 [음악] 내가 [음악] 왔었어요. 응. [음악] 아 엄으면 엄마가 하 안 했을 거 같아.
Speaker A
그럼 내일 당장이 집에서 나갈래?이 집에서 나갈래? [음악] 하죠. 아유 아이 아 자. [음악] 오셨어.
Speaker A
아. 야, 너무 다행이다, 진짜. 엄마 좀 지내고 싶어. 어 너무 다행했다 [음악] 그래. 네. 아 지난번에는 엄마가 나한테 안면 좋겠어 그랬는데 진짜 엄마랑 친해 주고 싶어.
Speaker A
아버님도 어떠세요? 들어보시니까. 그래 그때보다 많이 나하신 거 같아서 네 기분은 좋네요.네 우리 어머님은요? 그래도 저를 완전히 밀어내려 어 지나는 거 같아요.
Speaker A
그러니까 아직 시간이 없어요. 아 네 어머니 많이 웃으세요. 오늘 모습이 진짜 이뻐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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