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를 세탁기에 돌린다? 기상천외한 절약 방법에 충격받은 오은영😰 | #금쪽같은내새끼 186회, 1… — Transcript

절약을 극단적으로 실천하는 가정의 일상과 그로 인한 가족 갈등 및 심리적 문제를 다룬 금쪽같은내새끼 186,187회 요약.

Key Takeaways

  • 과도한 절약은 가족 구성원의 자존감과 심리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절약은 경제적 안정 추구의 결과이나, 가족의 안전과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절약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 가족 내 갈등 해소를 위해 절약의 병리적 측면을 인지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Summary

  • 가족이 절약을 위해 세탁기 물로 수저와 젓가락을 씻는 등 기상천외한 절약 방법을 사용함.
  • 어머니가 전기, 물, 휴지 등 생활비 절약을 지나치게 강요하며 가족의 생활에 불편과 갈등이 발생.
  • 아이들은 절약으로 인해 자존감 저하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가족 간 다툼도 빈번함.
  • 오은영 박사는 절약이 병리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며, 가족 구성원들의 존엄성과 안전이 위협받는다고 분석.
  • 어머니의 절약은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에서 비롯된 내면의 가치관에서 기인함.
  • 절약이 가족의 안정과 안전을 위한 의도였으나 결과적으로 가족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있음.
  •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절약으로 인해 제한되고 있음.
  • 가족 내 불편함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절약의 한계를 인식하고 변화가 필요함.
  • 오은영 박사는 절약보다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존엄성을 우선시할 것을 권고.
  • 프로그램은 절약과 가족 관계의 균형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시청자에게 공감과 고민을 유도함.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0
Speaker A
그 보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돼 있어. 왜? 응? 왜? 왜? 왜? 왜? 왜? 그 보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돼 있어. 네.
00:10
Speaker A
설거지 물 끼려고. 어머머머 물 내려가잖아.서 처음에 세탁하면요. 물 내려가면서 그게 씻기잖아. 위에 위에 그 세제통 세제 누는데 어 그건 세제도 묻어서 정말 안 좋은데. 그건 한 번 그 말은 어머니 이거 더 안 좋아요 몸에 어 아유 음식 잘하시는 분이네
00:45
Speaker A
어머 어 뭐야 뭔데 뭐야 어우 냄비로 어디 가? [음악] 화장실 뭐야? 아니 왜 화장실에다가 음식을 어 버리시려 그러나? 왜 버려?
01:23
Speaker A
어 저기다 옴을 버리시면 안 되는데. 버리시는 거 아니고 뭐지? 뭐야 저거? 따로 시키시나? 음식은 아니실 테고.
01:36
Speaker A
저거 다 어떠지? 어 안 먹어. 아직도 있네. 불을 안 켜시네요. 불가 무여둡잖아요. 뭐야 저거?
01:58
Speaker A
물 뭔데? 아까 뭔데? 물 어 물이에요 그냥. 아니 거기서 해라. 좀 걸릴 텐데. 아.
02:15
Speaker A
아 물을 저렇게 해서 재우시는 거야? 위아래 뜨거운 열 사이에서 그 물이 데혀지게요. 배우신 거예요?
02:22
Speaker A
저게 되면 고장 났어요. 보일러. 우와. 우와 대박. 어머 저렇게 아 아 냄비물로 아 뜨끈하게 좀.
02:32
Speaker A
우와. 우와. 어머. 야. 어머. 이거 다 어 그 물 하나로 지금 다요 한가지로 야 저력 조심 대단하 어머 고장 났어요 더움 아니요 음 어 사실 처음에 어머님께서 금쪽 같은 내새끼의 의뢰를 하셨을 때는 신청을 하셨을 때는 형제가 너무 싸워요.
03:08
Speaker A
이래서 꽤 긴 나날, 긴 시간들을 촬영을 해 봤더니 그렇게 두드러지 않더라는 얘기예요. 음. 그래서 좀 더 어 관찰을 하는 과정에서 어 이런 면이 있네서 지금 우리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자 그러면 자 생각을 해 봅시다.
03:27
Speaker A
절약 절약이라는 명제는이 명제이 단어를 갖고 딱 얘기를 하면 할 말이 없어요. 왜냐면 절약하는게 맞으니까.
03:35
Speaker A
그 우리 그냥 네. 저력하고 삽시다. 아 엄동하시네요. 이렇게 끝내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 아까 왜 이렇게 냄비를 가지고 화장실로 가셨잖아요.
03:48
Speaker A
불을 안 켜시더라고요. 욕실 불을. 음. 사실 우리가 불을 켜는 거는 안전하게 이게 시야를 확보하는 면이 있거든요.
03:55
Speaker A
[음악] 이제 그런 안전과 관련되는 것마저도 전기료를 아끼시겠다고 불을 안 켜는 거는 어 놀라면서 봤어요. 네.
04:07
Speaker A
생활이 불편하진 않으세요? 큰 불편함은 없어요. 그냥 그게 오히려 불을 켜면 더 불편한 거 같아. 아, 근데 다른 가족들은요.
04:18
Speaker A
예전에는 되게 집착해서 이제 애들이 뭐 뭐 실수로 불을 안 끌 수도 있는데 음. 제가 왜 불안 껐어? 하면서 제가 화가 나서 탁 껐었는데 요즘은 그렇게까지는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냥 불구와이 정도 수준.
04:36
Speaker A
네. 가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오. 시간이 너무 해졌어. 다갔나? 다갔나? 1 2 아, 바로 바로 불 끄시는 거.
04:58
Speaker A
훈아 아빠 시한다.시면 되지. 왜? 훈아 아빠 시한다. 왜 시한다고 왜 말씀하시지? 훈아 아빠 시한다.
05:10
Speaker A
훈아 아빠 시한다. 아 시야. 누구 씨 안 해? 어? 화장실 갔다 와. 어머나. 아 아 안 내려.
05:24
Speaker A
어 아 어떡해. 아유 어떡해. 와 변균 그런 거 아니? 그게 필 수도 있고. 그 되게 이생이 안 좋은데.
05:40
Speaker A
와. 음. 어서 씻어. 응. 야, 가. 어, 샤워하는구나. 그이 집은 그거 이거 그 샤워 무스를 하.
06:09
Speaker A
아 아 저기서 샤워 아 세수를 왜냐면 흐르는 물이 어 애들 너무 착하다. 그래도 엄마가 신대로 어머 어머 할까지 옛날에 저랬었잖아 [음악] 맞아 아 근데 착하네요 애들이 어머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저게 습관의 힘이에요 어지 축구는 축구 어때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오!
06:56
Speaker A
와! 야! [음악] 아이씨 뭐라고? 아니야. 음. 어. 예. 제 얘기를 좀 나눠 봐야 될 거 같아요. 예. 음.
07:12
Speaker A
어. 약간 가장 그 인간이 기본적인 디그니티라고 그러잖아요. 용변을 보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보여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제 그런 것들을 내리 편안하게 내릴 수 없는 거 그리고 내가 좀 쉰내는 아직 좀 깨끗하게 씻고 싶고 이런 것들이 생활 속에 꼭 필요한
07:35
Speaker A
필수적으로 제공돼야 되는 부분들이라고 보거든요. 근데 이것이 제공이 안 되는 이유가 오로지 단순화 정전 때문이 아니라 엄마의 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이라고 본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 굉장히 자존감이 떨어질 거 같아요.
07:55
Speaker A
[음악] 네. 아주 구차하고 구질구질하고 엄마의 돈을 모으는 것 때문에 [음악] 우리를 이렇게 자존심을 상하게 할까 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건 반드시 언니 고려하셔야 될 거 같아요.
08:11
Speaker A
음. 또 하나 여쭤보고 [음악] 싶은게 아이들이 뭘 배우고 싶어 하기도 하거든요. 충분히 해 주는 편이세요?
08:17
Speaker A
어떠세요? 웬만하면 제 해 주는데 어 독경이가 축구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네네. 그 학교에서는 FC 9단으로 이제 입단을 하고자 작년에 계속 얘기를 하더라고요.
08:35
Speaker A
근데 도경이 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걸 너무 힘들어 해서 체력적으로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축구 실력이 그렇게 막 뛰어나서 막 하는 것도 아닌데 9단에 선수 생활을 한다는 거는 좀 무리지 않겠나 해서 그 결정을 누가 하셨어요?
08:56
Speaker A
제가요. 네. 네. 아니, 저는 아이를 축구 선수를 만드십시오. 이런 얘기가 아니고요. 아이들이 다 꿈이 있어요.
09:06
Speaker A
마음 안에. 그러면 그런 것들을 이렇게 부모한테 얘기해요. 그럼 이제 애가 어머 나 축구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런 기회가 생겼어요. 거의 간다고 다 뭐 손흥민 선수 되는 건 아니지만 해 볼게요.
09:20
Speaker A
그러면 해보고 안 되는 것도 본인이 경험하고 [음악] 결정을 내려야 돼. 아 이게 내가이 부분이 아직 부족하구나 이래야지. 그래야 노력도 하고 아니면 편안하게 잘 [음악] 받아도들여요.
09:33
Speaker A
그만하게 되는 거를. 근데 이제 어머니 경우는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아휴. 근데 이제 엄마는 약간 그런 돈을 모으는 그 목표를 향해서 지나치게 절약을 하는 요런 것들이 성격화되신 거 같아요. 요런 것들이 성격화되신 거 같아요.
09:55
Speaker A
아 성격화 성격화돼서 그냥 어머니의 그냥 삶이고 그냥 어 엄 어머니한테 너무 자연스러운 거죠. 그리고 어정할 때도 그 돈과 관련된 절약이란 기준이 언제나 가장 [음악] 제일 우선으로 적용되는 그러면 이제 약간 성격으로 내제화되어 있다 좀 이렇게 보는 거죠.
10:16
Speaker A
너무 [음악] 진심으로 걱정이 됩니다. 어머, 핸드폰 브레시. [음악] 아우 멀렀어. 저걸 보고 바르셔야지. 머리 아홉 달리부른다 하면들도 뚝 데칠 정도였다니까.
11:00
Speaker A
어머 이렇게 꼼꼼한데 차들을 읽어요. 어 이거 눈 되게 나빠지. 근데 눈 나빠지는데. 어 저 눈 나빠진 거 같아. 무슨 불로 지금?
11:10
Speaker A
유대폰이 아이고 너무 안 좋아 칠 정도였다니까 예로 손난 새색실을 잡아갔어 이렇게 맛있는 사과파일을 누가 두고 갔지 어 누가 두고 갔을까요?
11:29
Speaker A
음. 음. 일단 어머니. 어. 정말 그냥 솔직하게 대답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는 두루마리 휴지를 사십니까?
11:47
Speaker A
[음악] 아 그까 제가 경력이 오래된 정신과 전문이잖아요. [음악] 그러니까 어머니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저 나름 집히는게 있어서 여쭤 보는 거니까 정확하게 다시 좀 여쭤 보겠습니다.
12:03
Speaker A
음. 두루마리 휴지를 사십니까? 안산지 오래 어선 그걸 쓰거나 남으면 그거 가져온 거 같기도 하고요.
12:14
Speaker A
아 저도 정확히 보니까 항상 이렇게 둘 마리 들어와서 들어온 들어오니까 어 공공이 사용하는 장소에서 물을 갖다 쓰신 적이 있으세요?
12:24
Speaker A
단수가 안 됐는데도 그런 네네. 음. 그래서 제가 좀 걱정하는 거거든요. 그거는 어떻게 보면 약간 나의 어떤 어 물건이나 재산이 아닌 것들을 사용을함으로써 나한테 경제적인 이득 다만 500원이든 1,000원이든 생기는 거기 때문에 그거는 약간 도덕적인 면에 있어서 어 아이들한테 본보기가 안 돼요.
12:55
Speaker A
음. 그리고 어머님이 갖고 계시는 그 과도한 절약은 좀 병리적인 정도라고 봐요. 병적인 정도라고까지 봅니다.
13:07
Speaker A
아휴. 그래서 아이들이 보는 어떠한 자기네 기준으로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음악] 것도 아니고 지금 무슨 지진이 나거나 쓰나미가 휩쓸고 가서 아무런 것들이 없어. 그래 갖고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음악] 상황도 아니고 지금 우리나라가 무슨 전쟁을 겪고 있어.
13:25
Speaker A
그런 상황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소셜 스테투스에서 사회적인 어떤 상황에서 엄마가 요구하는게 합리적인 요구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 받아들일 때 굉장히 화가 나고 억울하고 분하고 그래요.
13:41
Speaker A
편하지가 않아요. 절대로. 그리고 아이들이 이렇게 지내면 동기가 안 생겨요. 음. 돈도 벌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길 수도 있어요.
13:53
Speaker A
음. 나에게 있어서 돈은 너무 고통이었어. 우리 엄마 물값 700원 아끼려고 나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했어. 나한테 돈은 이거는 그냥 최악이야. 돈은 벌어 뭐 해? 그러면 경제적 활동을 하려고 열심히 돈 벌려고 안 할 수도 있어요. [음악] 아니면 엄마보다 더한 완전 자린고비가
14:14
Speaker A
될 수도 있어요. 돈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그니까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문제라는 거를 좀 깨달으시고 전기세, [음악] 수도세, 1,00원, 2,000원보다 더 중요한 걸 읽기 때문에 그걸 잘 보셔야 되는데 지금 여기서 브레이크를 걸어들이지 않으면 누구에게라도 어, 저는 아끼고 사는
14:35
Speaker A
사람이에요. 그러면이 속내를 모르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어머니한테 어쩔 땐 칭찬과 찬 할 수도 있어요.
14:42
Speaker A
그러나 너무나 소중한 걸 읽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음악] 정말 전방위적으로 좀 보시라고 제가 브레이크를 걸어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4:59
Speaker A
여기요. 어 개용 여기 안면 돼요. 저런 시간 필요해요. 진짜 그럼요. 진짜 필요해. 제신 뭘 안 하나? 주말만 죽으라면 아 죽겠어.
15:15
Speaker A
뭘 하지? 타고 오면서 주만쓰미도 안 주면서 왜 뜨급도 안 주고 어 연체도 못 쓰는데 왜 이거 우지꾸지 다니냐?
15:24
Speaker A
알잖아. 알잖아. 항상 하는 말이 한 달에 천만 원도 못 보면서 어머니 어머니 나름 노력하시는 건데 그러니까요 아 난 진짜 궁금한 게 너 너네 집이 그렇게 어렵진 않잖아 솔직히 전혀 어렵지 않죠 나 그래 전혀 맞잖아 형 형들 아저씨 내 우리 빚도
15:47
Speaker A
없어 빚도 없고 없어지 마 그러니까 근데 너처럼 빚도 없이 집가 상이 별로 없거든 그만큼 너나 제시가 노력을 했다는 건데 네.
15:55
Speaker A
음. 도대체 왜 그렇게 멋이 안 맞아가 싸우는지 내 이유를 모르겠다니까. 그러니까 아니 그러니까 내가 요즘 집에 들어가면 딱 집에 들어가잖아. 화장실 화장실 먼저 물 내려. 내리고 왜 알아요?
16:10
Speaker A
왜요? 딱 열면 차 있어. 아우 소변과 대변에 차 있어. 어우 어머나 세상에. 우와. 어, 이게 너무 충격인데요.
16:22
Speaker A
아, 항상 애들한테 그저 소변 넣으면 그 나둬라 하지 마라. 그 애들 대변 넣으면 나둬라.
16:29
Speaker A
아, 그럼 아들은 그런 거에 대해 볼만 없어. 아기들은 그까 그것 때문에 어렸을 때 많이 애들이랑 많이 싸웠다.
16:37
Speaker A
점점 크면서 더 싸울 거 같아. 애들 너무 싫어하죠. 아, 우리 또 세탁기 있잖아. 세탁기.
16:46
Speaker A
응. 세탁 물 내려가잖아. 세제 넣은 그 군용이 물이 있잖아. 물 내려가잖아. 그러면 그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돼 있어.
16:58
Speaker A
응. 왜 왜 왜 왜 왜 그 보면 젓가락 숟가락 젓가락이 더 있어. 네. 설거지 물 아끼려고. 어머머머게 물 내려가잖아.서 처음에 세탁하면요.
17:11
Speaker A
물 내려가면서 그게 씻기잖아. 위에 위에 그 세제통 세제 누는데 어 그건 세제에도 묻어서 정말 안 좋은데 그건 한 번 그말 어머니 이거 더 안 좋아요 몸에 어른 뭐 뭔가 어느 순간이 있었을 거 아니야 갑자기 이게 제치 우리 바뀐
17:29
Speaker A
건 아닐 거 아니야 예 계기가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그 진짜 처갓채도 가고 막 그랬잖아요 그 천남이 한번 얘기해 이만한 종이도 얼굴 닦는 거 있잖아.
17:44
Speaker A
화장 안 와서 이제 베기는 거 짰잖아요. 그걸 이제 버리 버려야 되잖아. 안 버리고 나중 그거 다시 제하려고 다 쓰는 거야. 옛날부터 그랬대요. 거기 옛날부터 지금 좀 더 심한게 또 뭐냐면 일반 테이프 있잖아. 테이프 탭배 탭배나 오면 테이프가 붙어
18:00
Speaker A
있잖아. 그 반바닥에 붙여놔. 왜 나중에 거리카락이나 없으면 그거 다 붙여 놓고 그다려. 아이고 세상에 그 박스 더러운데 심각하셨네.
18:17
Speaker A
그 생활 속에서 많이 터지지. 근데 그게 생활속 많이 터지니까 그게 애한테도 그대로 가. 자기 본인 습관을 그대로 강요한다 이거잖아.
18:27
Speaker A
그렇죠. 그 큰애도 이제 나은 거야. 근데 나중에 얘가 큰애가 어떻게 될까? 중학교 올라가 어떻게 될까? 더 심해지. 아 그럼요.
18:36
Speaker A
하나하나 생활 속에가 하나하나 다 따지고 아이고 아버님도 걱정이 많으시겠다. 아 아 예 좀 더 우리가 구체적으로 자세한 사항을 알아야 도움을 드릴 수 있기에 아버님이 용기를 내셔서 힘든 인터뷰를 해 주셨어요.
18:58
Speaker A
저는 뭐 크게 뭐 대수롭지 않게 그냥 바로 버리는니 그냥 잠깐 청소하고 바로 버리면 되니까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너무 힘들게 생각하고이 부분마저도 안 맞구나 사실 아 이 그냥 뭐 그냥 뭐 못 본처 뭐 그런가다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19:26
Speaker A
너무 겨도 또 됐을 텐데 뭐 그렇게음 어이 어머니한테서 돈은 뭘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 어머니한테서의 돈은 어 안전과 안정인 거 같아요.
19:43
Speaker A
음 그까 어린 시절에 갑자기 경제적으로 이제 몰락을 한 거죠. 굉장히 어려워지면서 그러면서 이제 어머님의 내면에 가치관들이 자리를 잡는 거예요. 어쨌든 무슨 수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무슨 수가 들어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을 모아야 돼.
20:02
Speaker A
악착같이. 음. 그니까 얼마나 필사적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어머님의 어 생각 속에는 소모되는 소비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음악]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20:15
Speaker A
아이고. 물도 그렇잖아요. 그냥 소모해 버리는 거잖아요. 네. 그리고 전기도 그렇죠. 그리고 휴지도 써서 버리는 거잖아요.
20:23
Speaker A
[음악] 그니까이 소모되는 소비제들은 어머니 입장에서는 하등 가치가 없는 거예요. 음. 그래서 거기에는 뭐 체면도 없고 자존심도 없어요.
20:37
Speaker A
그냥 찍찍이가 필요하면 찍 붙을 수 있는 건 모든 상관없는 거예요. 음. 그리고 아이의 자존심도 아이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도 남편의 뭐 자신감 자존감 이런 거 어머니한테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왜? 최상위에 가장 중요한 엄마의 기준은 [음악] 경제적으로 아껴서 돈을 모으는 것만이
21:06
Speaker A
오음이고 정의이기 때문에 돈 이외 나머지는 하든 가치가 없는 거예요. 엄마한테는. 아. 엄마가 돈을 열심히 모은 절략한 이유가 뭡니까? 가족들과 편안하게 안전하게 안정되게 살고 싶은 [음악] 그런 마음에서 돈을 열심히 절약하신 거잖아요.
21:34
Speaker A
근데 어머니 뜻과는 달리 지금 현재 결과적으로는 가족 구성원들이 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어요. 그래서 문장 완성 검사를 했는데요.
21:50
Speaker A
그중에서 좀 우리가 좀 눈 여겨 봐야 될 부분들을 제가 좀 추어서 왔습니다. 네. 같이 보시겠습니다.
21:56
Speaker A
다른 가정과 비교해서 우리 집안은 아춥다. 춥다. 춥다. 아 난방을 잘 안 트시는군요. 네. 네.
22:05
Speaker A
결과적으로는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우리 집은 그렇게 가난하지 않았는데도 늘 겨울에 너무 추웠어. 이걸 기억한다면 그 [음악] 부모와 같이 지낸 시절 그 꽤 긴 기간이 굉장히 슬프게 기억이 되겠죠. [음악] 그래서 이거 보이지 않는 거를 늘 기억을 하셔야 될 거 같아요.
22:25
Speaker A
그리고음 어머니 이제 이렇게 계속 지내시잖아요. 그러면 가난을 [음악] 되물림하진 않을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약간의 돈을 물려 주실 [음악]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요.
22:42
Speaker A
마음에 피폐함과 차가운 마음과 외로움과 슬픔을 물려 주실 것 같아요. 음. 자, 우리 금의 속마음 아, 전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23:09
Speaker A
착해. 애들이 얼굴 선해. 금쪼가 안녕. 안녕 금이는 장례 희망이 뭐야? 축전소. 오 미드필더 귀여워.
23:32
Speaker A
세리머니 보여 줄 수 있어? 어 뭐더라? 맞나? 아유,이 참다.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
23:56
Speaker A
모르겠어. 음. [음악] 생각해 본 적은 없어. 엄마 하면 생각나는 말이 너무 많은데 깨끗 아 [음악] 샤워하고 싶다고 예쁜데 뭘 많이 쓴다고 하지 말라고 엄마가 왕이건 우리 집에서 서 [음악] 엄마랑 있을 땐 어때?
25:16
Speaker A
무서워. 무서워. 아빠 보고 싶어. [음악] 아이고 집을 어떡해? 아빠가 또 아빠 내잖아. 그럼지 그니까 전기랑 [음악] 물이라든지 그런 거는 어 평소에 답게 써야 돼.
25:53
Speaker A
물이 안 나온다. 생각해 봐라. [음악] [음악] 따로 살면 좋을 거 같아요. 우와. 얼마나 각각 따로 살면 따로 살면 좋을 거 같아요.
26:34
Speaker A
그냥 따로 살면 [음악] 소원이 뭐야?가 가 가지심 가지고 어 각 [음악] 평가 하. 예.
27:24
Speaker A
우리가 금 같은 내 새끼 지금 횟수로 5년째 진행하는데 어떤 경우에도 그래도 엄마가 좋아 뭐 엄 사랑해 이런데요.
27:35
Speaker A
아이 상처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아버님은 아유 오셨어요. 어떠세요? 예. 아 끈애기가 자꾸 불쌍해져서 가지고 안 쓰러우세요. 응.
27:51
Speaker A
어머니 보시고 어떠세요? [음악]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도 좋을 때는 와서 안기고 [음악] 사랑해 그렇게 애정 표현도 하긴 했는데 저렇게까지 음 [음악] 어 이거 어머니 바뀌기 쉽지 않을 거예요.
28:18
Speaker A
음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고요. 이게 이제 성격으로 내제화돼서 어머님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최상의 기준과 철학이 돼 버렸기 때문에 음 정말 변화가 시급합니다.
28:39
Speaker A
그런데 제가 여기서 그런데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이쪽으로만 너무 포커스가 들어가서 모르겠어요. 저 이게 무조건 잘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닌데이 부분에 대해서 확대 해석해서 이제 아이가 [음악] 이렇다 이게 이제 확 1부만 보고 그러니까 어머니 예를 들어 아이가 엄마나 따뜻한 물로 한번 시원하게
29:15
Speaker A
샤워하고 싶어요. 하는데 근데 아이는 지금 우리가 이걸 아이한테 이렇게 말하라고 시켰겠습니까? 어머니 어머니가 정말 너무 안타까운 게 그니까 어머니 자신만 늘 생각하지 맞습니다.
29:34
Speaker A
나의 어떠한 여러 가지의 생활과 행동으로 인해서 상대가 받는 영향을 잘 고려하지 않으시는 거 같아요.
29:43
Speaker A
그니까 지금 일상을 봐도 그렇고이 금쪽이 속마음 얘기한 걸 보면 엄마와의 관계 어려움이 있잖아요, 얘가 지금. 그리고 이걸로 인해 가장 가까운 사람인 동생과의 관계 어려움도 생겨 가려고 하잖아요, 지금.
30:03
Speaker A
근데 그게 왜 그러냐면 엄마를 싫어하진 않는데요.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요. 엄마한테 가까이 가면 좋을 일이 없다고 [음악] 생각하는 거예요.
30:17
Speaker A
엄마한테 가까이 갔더니 엄마에게 과도하게 통제를 당하고 음. 나보다 엄마는이 [음악] 몇백원 수도값이 더 수도비가 더 물값이 더 중요할까라는 생각에 상처를 받으니까 야 엄마랑 가까워져 봐야 득될게 없네. 좋을 [음악] 일이 없네.
30:37
Speaker A
그럼 뚝 떨어져 나가요. 그러니까 이걸 이해하지 못하시면 아이와 관계를 [음악] 개선해 나가기가 어렵잖아요. 응.
30:49
Speaker A
그리고 아버님이 적극적으로 예. 아이들 보호하셔야 될 거 같아. 아, 물론 어머님이 뭐 의도적으로 애들을 공격을 했기 때문에 그 공격으로부터 보호해라 뭐 이런 뜻은 아닙니다만 어쨌든이 현재 상황에서 아이들한테 네가 잘못한 건 없다라고 얘기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음악] 우리가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은 다음에는 편할
31:11
Speaker A
때 선택해서 샤워할 수 있는 거라는 얘기를 해 주고 그거에 대해서 조금 더 아버님이 적극적으로 네.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셔야 될 거 같고요. 저 그래서이 시시 콜콜한 오늘 금 처방 안 드릴 거예요. 그게 무슨 [음악] 도움이 되겠습니까? 기본적인 개념이 바뀌지
31:29
Speaker A
않으면 음 가난은 물려주지 않았지만 마음에 고통을 물려줬네라는 걸 진심으로 [음악] 느끼지 않으시면 구체적으로 이걸 해 보세요. 저걸 해 보세요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솔루션하는 몇 주 동안에 어머님이 [음악] 기본 성실하신 분이니까 그렇게 하시겠죠. 그러나 경쪽 같은 데기 도움까지 받았는데 [음악] 우리
31:52
Speaker A
엄마는 난공 불락이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완전히 무력한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음악] 청소년에서 집에 안 들어오고 맨날 뛰쳐 나가고 그렇게 될까 봐 정말 걱정이에요.
32:06
Speaker A
어 저이야 비러왔구나. 눈 들어갔는데 여기 아이들. 어 거기다 와 천국인데 우 축구 축구 어 어제 용돈 받은 [음악] 거 있잖아 용돈 받은 거 내에서 해야 된다.
32:23
Speaker A
응 궁금하긴 하다. 애들이 어떻게 쓸지? 응. 다 사고 싶지? 저기서. 어 와 이거 장난감이다. 하하.
32:34
Speaker A
음 요요 네가 하는게 사면 돼. 오 스피더도 있다. 스피더. 음 귀여워. 그래도 확실히 신중하게 고민하네요.
32:46
Speaker A
키워 큐브 나 엄마 계속 어머 어머 너무 부담스럽게 초반이 있습니다. 어 금쪽에는 쫓아오는게 별로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
33:08
Speaker A
뒤에 안 둘러가. 분이 실내와 이렇게 사면 되겠네. 어 분너 실내와 이렇게 사면 되겠네. 신뢰나 아니한테.
33:16
Speaker A
어머 설마 용돈으로 용돈으로 그냥네 실내 이렇게 쓰면 되겠네.네 실내어 [음악] 많나니 얘한테. 어 혹시 애들 영돈으로 설마 동아 [웃음] 어머네 설거지 어린 고장도 있네 애들이 그러면 애를 골라야지 잠깐 하지 마너들 사고 싶은 거야 너희들 사고 싶은 거 어 그렇죠 바보님이 [음악] 중제를
33:49
Speaker A
잘하시네 뭐냐 연필이때 샴푸 할래? 샤프? 어 그래 샤프 해라. 이건 이건 2,500원. 이건 1,000원. 어어 오 그렇지. 2,850원이지.
34:02
Speaker A
50원이 그럼 얼마나 뭐 나중에 100 낫겠네. 50원 나 그냥 뭔 샀는데? 샤프랑 샤프 10.
34:09
Speaker A
샤프? 응. 그럼 샤프 10만 사. 응. 아 10만써요. 아 됐어. 샤프는 쓰면 안 돼.
34:21
Speaker A
왜요? 샤프는 치해야 돼. 아, 집에 있으니까 나도 그냥 제대 사고 싶어. 나도 자, 멈춰 봅시다. 네. 잠깐만요.
34:33
Speaker A
아, 잠깐만 멈춰 봅시다. 어. 자, 일단 하나하나 얘기를 해 봅시다. 용돈는 왜 줄까요? 경제관념을 좀 키우고 예.
34:45
Speaker A
소중함도 알고 돈에 대한 소중함도 알고. 용돈. 용자는 [음악] 반자로 쓸용이에요. 그죠? 쓴다는 거. 서보라고 돈을 주는 거예요.
34:56
Speaker A
서보라고. 거기서 경험하는 실수와 [음악] 시행 착오를 아이가 감당하고 회복해 나갈 수가 있어요. 근데 아이들이 써 봐야지.
35:07
Speaker A
음. 어, 이건 잘 샀네. 뿌듯함도 느끼고 아, 이거는 내가 실수를 했네. 아, 이건 내가 어, 후회되네. 이걸 다 아이들이 직접 [음악] 경험을 해야지만 자기만의 돈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들을 만들어 나갈 수가 있어요.
35:23
Speaker A
자, 그런데요. 어머님은 그냥이 돈을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쓸까에만 생각을 하기 때문에이 아이들이 배우는 건 뒷전이고 요걸로 고무장갑이나 아이들의 신뢰화를 사야 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시는 거예요. 이거는 강박적이라고 봐요.
35:43
Speaker A
근데이 강박을 이해하려면 첫 번째 불안을 이해해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불안해서 못 견뎌요. 어머.
35:50
Speaker A
그리고 이렇게 해서 불안을 낮추는 것을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한테도 [음악] 그렇게 하라고 과도하게 요구해요.
36:00
Speaker A
음. 그러니까 [음악] 강박적 특성이 있는 부모들은 본인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두 가지 원칙이 [음악] 있어요. 그게 가장 최우선이에요.
36:10
Speaker A
그러면 이제 그걸 애들이 쭉 보고 큰다고요. 그러면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는 여러 가지의 방식이 있고 해결할 수 있다라는 거를 못 배우겠죠.
36:20
Speaker A
음. 그러면 이제 얼마나 유연성이 떨어지면 [음악] 그 원칙 한두 가지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되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36:29
Speaker A
그리고 [음악] 거기에 뭐 자기 주장을 내세워 봤자 그게 안 되니까 그다음에 이제 그렇죠. 무기력해지고 무력해질 수가 있어요.
36:38
Speaker A
그러니까 영향이 많다고 봐요. 음. 그래서 엄마 아빠 당사자뿐만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라도 [음악] 조금 지금보다는 좋아지셔야 합니다라고 제가 굉장히 그런 부분을 강력하게 어 말씀을 드립니다. 네.
36:53
Speaker A
음. [음악] 나이스. 어 뭐야? 아 어 바둑 벌써 아버님 참 잘 아버님 진짜 좋으시다.
37:14
Speaker A
뭐 해? 하나 둘 뭐가 또 불편하시지? 너무 잘 노는데 왜? 어머 어머 어머 동생 지갑을 왜 얼마 남았나 보시는 거 나 용돈이거 어디서 생긴 거야 내 거야 아니 물어보잖아 어디서 놨냐고 옛날 받은거다 집어넣고 우리가 신경 안 쓴 거지 자기는 여기 집어넣고
37:49
Speaker A
하면 어 아닌데 원래네 용돈 기입장 가져와 먹으면 그냥 이제 용동기 입장 제대로 썼는 잠 봐야 되겠다. 엄마가 그래도 착해. 가져와서 또 보고.
38:03
Speaker A
응. 아 아버님 왜 나갔어요? 왠지 불안한데요. 아버님 나가면은 또 어디다가 썼는지 뭐 책을 샀으면 책 아니면 간식을 샀으면 간식.
38:18
Speaker A
글자 좀 예쁘겠어. 훈나. 음. 그리고 엄마 샤프 안 썼으면 좋겠다는데. 너는 엄마 너무 고집뿌린다.
38:29
Speaker A
아니 왜 초등학교 때 샤프 쓰면 글자체 잡기가 힘들다고 했잖아. 아 진짜.어나 [음악] 그리고 샤프 줘 봐.
38:39
Speaker A
연 내 거야. 조금 더 있다가 샤프 있어. 저 연필 있잖아. 연필. 내 거야. 내 아 진짜 샤프 왜 사가지고 그래?
38:47
Speaker A
아 아이고 어머냐. 본인는 엄마 말 너무 안 듣는 거 같아. 샤프 왜 사가지고 진짜?
38:56
Speaker A
아이고 그래. 네건 거 알고 있다고.네 건 거 알고 있다고. 지금은 쓸 때가 아니라고. 저러면 더 쓰고 싶어. 줄테니까 제대로 써 봐 그러면.
39:06
Speaker A
주라고. 그럼 제대로 써. 저기 가서 저기 앉아.네 자리 들지. 그럼네 자리 앉아.네 자리 앉으면 엄마 저기 올려 줄게.네 자리로 가라고.
39:15
Speaker A
어머. 아이고네 자리로 가라고. 훈나 왜 그렇게 고집 뿌려. 자리로 가라. 시끄네 자리로 가.네 자리로 가라고.
39:27
Speaker A
아버님은 안 계시면 그러니까 [음악] 어머어머 용돈 이제 없다. 어머 이제 없 다음부터 다음부터는 영 어머 너 용돈 없어. 용돈 없다고 했잖아. 엄마.
39:45
Speaker A
아니 이씨 왜 왜 왜 지금 뭐 하는데? 어머 어머 나와 하지 마 하대 내 눈이야 나와 제발 너 왜 그래 아 용돈을 왜 빼 주세요 그러니까 샤프에서 지금 용돈을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니 내 돈
40:11
Speaker A
아네 돈 아니라고 돈이야 너 저기 다른데 집가 안 되겠다 엄마 말도 그렇게 안 듣고 아니, 지금은 돈 돈이 더 중요한 걸로 보이셔. 아니, 그냥 이유 없이 빼지니까 이해가 안 될 거 같아 얘가.
40:34
Speaker A
아휴, 또 뭔? [웃음] 왜? 아, 왜? 어, 이라. 얘 왜 이래? 거짓인데? 아 이 와봐. 잠깐만 이리 와봐. 왜 왜 왜 왜 왜 저런 모습이냐? 와.
40:48
Speaker A
왜 왜 뭐라고 [웃음] 실갱이 하다가 제가 모아놓은 돈일 수도 있잖아. 새뱃돈 막 이런 거 샤프를 괜히 샀어. 아유 진짜. 아 왜 아니 내가 샤프를 어 샤프는 조금 더 크고 나서 쓰자 했는데 계속 굳이 뿌리고 그냥 샤프 쓰게 하지 그냥
41:27
Speaker A
어 그냥 샤프 아 샤프를 왜 사 가지고 그래 이거 자기가 갖고 싶어 산 건데 왜 샤프에 이게 집착을 해 어머님 아니 어머님이 집착하신 거지 어머니 제가 어떻게 실드를 취드릴 수가 없네요.
41:45
Speaker A
고쳐죠? 어 나가 내가 하겠 테니까 그럼 샤프 쓰지 말라고 얘기. 와 샤프는 나중에 일이고 지금은 이게 중요한 거잖아.
41:56
Speaker A
어 얘 끝이야? 얘는 그대로 줘. 자 아유 애들은 천천히 많는게 좋으니까. 자. 됐지? 거 이거저 이거 이거 또 [음악] 14천 응 아버님 맨날 곁에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 참 아이고 뭐 그래요 뭐 아직 충분히 글자 쓰는 것이 다 이렇게 아이가 익숙해지지
42:27
Speaker A
않았는데 샤프 쓰는 것도 싫어하시는 부모들 있어요. 그럼 아이랑 얘기를 해보고 그럼 샤프는 네가 잘 가지고 있어. 그리고 일단 글씨 쓰는 거는 필리 쓰면 어떻겠니?
42:37
Speaker A
기를 자 이것이 큰 일입니까? 일상에서 경험하는 작은 일입니까? 작은 일 그렇죠. 그저 누구나 많이 경험하고 겪는 소소한 일들이에요. 근데 엄마는 어마 무시한 일이 돼 있어요. 집안이 난리가 났어요. 막 밝길질을 하고 애는 막 다리를 붙잡고 울고 불고 막 대성 통곡을 하고 막 이러고 있어요.
43:03
Speaker A
[음악] 아니 계속 좋게 좋게 얘기를 하고 설득을 해도 그러니까 여기 어머니 어머니 설 안 했는데 아까 아니 근데 엄마는 지금 아직도 그 본질적인 가장 중요한 걸 이해하고 있지 못하세요네 자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어떤 부부가 있어요. 외벌이에요. 한
43:23
Speaker A
사람이 돈을 벌어요. 근데 두 사람이 사이가 나빠졌어요. 그랬더니 돈을 [음악] 버는 쪽 배우자가 살림을 하는 배우자한테 야, 나 너 마음에 안 들어. 생활비 없어.
43:37
Speaker A
아, 진짜 받아들일 수 있으세요? 어머니, 좀 그런 거랑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우, 말도 안 되는 거죠? 아, 그거하고 똑같잖아요. 네가 지금 글씨를 삐뚤는 거. 그다음에 내가 그렇게 샤프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 내 말을 안 듣는 거.
43:56
Speaker A
너 말 안 듣는 걸 내가 통지하기 위해서 너 돈을 안 줄 거야. 이거는 과도한 통지예요. 그래서 애들이 알아요 이거를요. 그러면 마음 안에서 어떤 마음이 드냐면 억울해. 그다음에 부당해.
44:10
Speaker A
음. 그다음에 지사해.이 세 가지예요. 그래서 부당하다고 생각되고 얘기를 하면 할수록 억울한 마음이 들고 아 치사해.
44:22
Speaker A
이런 마음이 드는 부모와 무슨 대화를 하고 그 부모가 말해 주는 거를 얼마나 그것이 나한테 중요하다고 귀담아 듣고 얼마나 따르겠습니까?
44:35
Speaker A
음. 그러니까 점점 더 말을 안 듣고 점점 더 반항하고 [음악] 더 악을 쓰고 아니라고 얘기하고 자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말 [음악] 중요한 아이들의 발달 또 아이들이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가치, 개념, 부모 자녀와 관계 이런 것들을 다 놓치게
44:58
Speaker A
[음악] 된다는 거 엄마가 아셔야 돼요. 그 일상 영상을 보니까 아이가 좀 많이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
45:06
Speaker A
점점. 네. 소화 우 울증인 거 같아서 너무 걱정스럽고요. 애가 표정이 없고요. 눈이 멍하고요. 초점이 없고요.
45:14
Speaker A
네. 이게 즐거움이 없잖아요. 아이가 그냥 대체로 즐거움이 없고 그냥 이렇게 무력하고 음 슬퍼 보여요.
45:23
Speaker A
그래서 너무 많이 걱정하고요. 아이나 어른이나 우울할 때는요. 매 흥미가 없고 또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요.
45:32
Speaker A
근데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른과 달리 우울하면요 많이 탐만해요. 음. 음. 그래서 잘 착석하고 하던 아이들도 굉장히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한다든가 눈물이 많아지고 좀 징징되고.
45:47
Speaker A
네. 그런게 많아지고 이제 얘는 슬슬 청소년 시기로 들어가는 아이인데요. 청소년 시기의 우울은 약간 반항처럼 보여요. 그래서 안 하던 행동들에요. 막 성질을 낸다든가 그냥 집에서 막 뛰쳐 나간다든가 밤에 막 늦은 시간까지 배회하고 다닌다든가 뭐 이런 어떤 흔히 말하는 행동
46:09
Speaker A
문제들을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우울한지 확인을 해 봐야 되고 얘 같은 경우에는 그 어떤 거보다도 만약에 우울한 점이 있다면 당장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 개선 그리고 아이와의 소통 그런 것도 개선해야 되고 또 엄마가이 아이를 진심으로 잘 이해하셔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46:29
Speaker A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서 어떠한 방식과 행동도 다 해도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네. 요걸 잘 기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음악] 음. 음.
46:38
Speaker A
자, 이번에는요. 새로운 금속 처방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금조이에 진짜 또 깊은 속마음을요. 오늘은 또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46:48
Speaker A
함께 보시죠. 귀여워. 금쪼가 안녕. 오랜만이야. [음악] 안녕. 지금 기본은 어때? 부끄러워.지 달. 음. 부끄러워.
47:17
Speaker A
[음악] 요즘은 어떻게 지내? 어, 조금 좋아졌어. 문도 안 뜨고 샤워도 할하게 해 주간. 좋았어.
47:41
Speaker A
아, 요즘 엄마랑은 잘 지내. [음악] 엄마, 나를 엄마가 나를 싫어할 때 있는 거 같아.
48:07
Speaker A
아유 [음악] 내가 [음악] 왔었어요. 응. [음악] 아 엄으면 엄마가 하 안 했을 거 같아.
48:39
Speaker A
그럼 내일 당장이 집에서 나갈래?이 집에서 나갈래? [음악] 하죠. 아유 아이 아 자. [음악] 오셨어.
49:41
Speaker A
아. 야, 너무 다행이다, 진짜. 엄마 좀 지내고 싶어. 어 너무 다행했다 [음악] 그래. 네. 아 지난번에는 엄마가 나한테 안면 좋겠어 그랬는데 진짜 엄마랑 친해 주고 싶어.
50:09
Speaker A
아버님도 어떠세요? 들어보시니까. 그래 그때보다 많이 나하신 거 같아서 네 기분은 좋네요.네 우리 어머님은요? 그래도 저를 완전히 밀어내려 어 지나는 거 같아요.
50:22
Speaker A
그러니까 아직 시간이 없어요. 아 네 어머니 많이 웃으세요. 오늘 모습이 진짜 이뻐요. 맞아.
Topics:절약가족갈등자존감오은영금쪽같은내새끼생활습관심리상담경제적안정가족관계육아

Frequently Asked Questions

왜 가족은 세탁기 물로 수저를 씻나요?

가족은 물과 세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탁기 물을 재활용하여 수저와 젓가락을 씻는 절약 방법을 사용하지만, 이는 위생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절약 방식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어머니의 과도한 절약은 가족 구성원들의 자존감 저하, 생활 불편, 심리적 스트레스 및 가족 간 갈등을 유발하여 전반적인 가족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오은영 박사가 제안하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오은영 박사는 절약의 병리적 측면을 인지하고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존엄성을 우선시하며, 절약의 한계를 인정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할 것을 권고합니다.

Get More with the Söz AI App

Transcribe recordings, audio files, and YouTube videos — with AI summaries, speaker detection, and unlimited transcriptions.

Or transcribe another YouTube video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