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남자운 안풀리는 여자들 특징. 남사친이라는 물소들이 내 보물같은 … — Transcript

남사친이 여성의 연애와 자기 조절 능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연애에서의 현실적 조언을 다룹니다.

Key Takeaways

  • 남사친 관계는 여성의 연애 능력과 자기 조절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
  • 30대 이상의 여성은 남사친에 대한 허용 범위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 감정적 의존과 과도한 옵션 확보는 진정한 연애 관계 형성을 방해한다.
  • 남사친의 다수 존재는 여성의 성장 기회를 차단하고 연애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한다.
  • 연애 성공을 위해서는 현실적 자기 인식과 자존심 조절이 필수적이다.

Summary

  • 여성의 연애는 신중해야 하며, 남사친과의 관계는 여성성을 훼손할 수 있다.
  • 30대 여성의 남사친 허용 질문은 연애 시장에서 본인 몸값을 낮추는 신호다.
  • 남사친이 많은 여성은 자기 행동 교정 시스템이 고장나고 자기 조절 능력이 발달하지 못한다.
  • 감정적으로 취약한 여성은 남사친에게 의존하며 연애 상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 여성은 현실적인 자기 주제 파악이 부족해 과도한 상향 지원을 시도하며 만족하지 못한다.
  • 남사친은 대개 순수한 우정보다는 스킨십이나 관계 진전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 남사친이 제공하는 감정적 안전망은 여성의 성장과 관계의 진전을 방해한다.
  • 여러 명의 남자를 동시에 관리하며 최적의 타이밍에 관계를 선택하는 전략이 문제를 심화시킨다.
  • 연애에서 불필요하게 기가 센 태도는 관계 유지에 부정적이며, 자존심을 내려놓는 법이 필요하다.
  • SNS와 온라인 플랫폼이 남사친 관계 형성을 가속화하며 여성의 연애 능력 저하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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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peaker A
여러분, 여자의 연애는 한 번 한 번이 출상과도 같습니다. 몸과 마음에 극심한 훼손을 가져옵니다. 그렇게 신중해야 합니다. 남사 친구의 잠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한 번이 보이지 않는 내 여성을 갉아먹습니다. 순수함을 조금씩 망가뜨립니다. 남사친에 기대어 사는 인생이 겉으로는 편해 보이지만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지 꼭 잘 인식하셔서 지혜롭게 헤쳐 나가셔야 합니다. 여성이 훼손되는 본질과 구조를 오늘 꼭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00:21
Speaker A
여러분, 영자님이 영철 님에게 남사친 관련 질문을 했습니다. 내 여자의 이성 친구 어디까지 허용되냐? 단둘이 밥 먹는 건 싫냐? 만나지는 않는데 메시지 주고받는 건 어떠냐?라고 물어봤거든요. 이 질문들이 화면에 나오는 순간 저는 또 한 번 혀를 차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세계의 질문 안에 영자님이라는 사람의 현재 상태가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이라는 건 그 사람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창문이거든요. 대답은 꾸밀 수 있습니다. 준비할 수 있고 포장할 수 있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꾸미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곧 그 사람의 세계관이고 그 사람의 관심사이고 그 사람이 지금 어떤 포지션에서 삶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거란 말이죠. 단둘이 밥은 메시지는 이렇게 단계별로 나눠서 물어보는 것 자체가 이미 이 여자의 머릿속에 남사친 운영 매뉴얼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00:29
Speaker A
프로토콜이 짜여 있는 겁니다. 허용 범위를 사전에 타진하는 건 간을 보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니, 서른 중반을 향해 가는 나이에 그것도 결혼할 사람을 찾으러 온 여자가 남사친이 웬 말이냐 이 말입니다. 연애 시장에서의 본인 몸값을 똥값으로 만들고 있다는 걸 왜 모르냐 이 말이에요.
00:50
Speaker A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얘기를 몇 가지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영자님의 경우 30이 넘어서까지 저런 질문을 한다는 거 자체가 남자에게는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안 좋은 포인트입니다.
01:08
Speaker A
웬만해서는 절대 고등급 남자를 만나 결혼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서른이라는 나이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왜냐? 서른이면 최소한 두 세 번의 진지한 연애를 거쳤을 나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관계의 본질이 뭔지, 한 사람을 선택한다는 게 어떤 무게를 가지는지, 헌신과 집중이 왜 필요한지를 경험적으로 체득했어야 정상입니다. 22살이 저 질문을 하면 그건 미숙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거니까요. 배울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으니까요. 하지만 서른이 넘은 사람이 저 질문을 하고 있다는 건 지금까지의 연애를 통해 마땅히 배워야 할 걸 배우지 못했거나 배웠음에도 고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어느 쪽이든 남자 입장에서는 경고등이 켜지는 순간이라는 거죠. 무슨 말이냐? 우리는 지금 이 대목에서 현재 낯설 사계에서 엄청난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17기 순자님을 잠깐 주목해 봐야 합니다. 순자님의 케이스를 보면 남사친이라는 시스템이 한 사람의 연애 능력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파괴하는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어느 정도 예쁘장해서 남사친들을 얼마든지 둘 수 있는 조건에 있는 여자들은 전문 용어로 버릇이 나빠집니다. 버릇이 나빠진다는 건 정확히 뭘 의미하느냐? 자기 행동에 대한 교정 시스템이 고장난다는 뜻입니다. 정상적인 관계에서는 내가 뭔가 잘못하면 피드백이 들어옵니다.
01:24
Speaker A
상대방이 불쾌하거나 거리를 두거나 직접 지적을 하거나 이런 피드백을 통해서 우리는 자기 행동을 수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사친이 많은 여자에게는 이 피드백 루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한 남자가 떨어져 나가도 다른 남자가 즉시 그 자리를 채워 주니까요. 시스템의 에러가 발생해도 다운되지 않는 겁니다. 에러 메시지가 떠도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으니까 에러를 수정할 동기 자체가 사라지는 구조라는 거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다섯 살짜리 애를 키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섯 살짜리 애는 조절 버튼이 없습니다. 욕망 원투입니다. 배고프면 먹고 싶고, 피곤하면 울고 싶고, 심심하면 놀고 싶은데 이 모든 충동 사이에 필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하면 바로 손이 가고 안 되면 바로 눈물이 터지는 겁니다. 그렇기에 해 달라는 걸 다 들어 주면 안 됩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전부 해 주는 건 사랑이 아닙니다. 그 아이의 자기 조절 능력이라는 근육을 영원히 발달시키지 않겠다는 선언과 같은 겁니다. 먹고 싶다고 때 쓴다고 해서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 같은 거나 계속 사 주고 하면 몸도 정신도 망가지겠죠. 적당히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하는 거지, 스스로 존재할 수 있을 능력을 길러 줘야 하는 거지. 부모가 종처럼 애가 시키는 걸 다 들어 주면 애 인생 조지는 겁니다. 그런데 남사친이 하는 역할이 정확히 이종의 역할입니다. 이 여자가 삐치면 달려와서 달래주고 외로우면 밤에 전화 받아주고 자존감이 떨어지면 예쁘다 잘한다, 추켜 세워 주는 겁니다. 아이가 원하는 걸 다 들어 주는 종처럼 남사친들이 이 여자의 모든 감정적 수요를 실시간으로 충족시켜 주고 있는 구조란 말이죠. 그러니 이 여자의 자기 조절 능력이 디테일하게 발달할 리가 없습니다. 내 입장에서 조절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불편하면 남사친한테 가면 되고 외로우면 연락하면 되고 자존감이 떨어지면 관심으로 충전하면 되니까요. 여자는 감정적으로 매우 취약한 동물입니다. 감정의 센서가 예민해요. 그리고 그 예민함 때문에 외부 자극에 더 큰 진폭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01:41
Speaker A
이게 장점으로 작용할 때는 놀라운 공감 능력이 되고 관계 속에 미세한 균열을 조기에 감지하는 레이더가 됩니다. 하지만 이 특성이 연애 시장에서는 매우 독특한 안 좋은 방식으로 작동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01:53
Speaker A
남친이 있는 순간에도 다른 남자들을 향해 눈을 돌린다는 겁니다. 이건 의식적으로 바람을 피운다는 게 아닙니다. 무의식적으로 안테나가 계속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다른 남자가 친절하면 혹시 이 사람이 더 나은 선택지가 아닐까 하는 신호가 스치고 남자 친구와 다투면 내가 잘못된 카드를 뽑은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부팅되는 거죠. 왜냐? 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 중 가장 최고의 남자를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가? 질문에 대한 확신이 안 들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처럼 머릿속에서 꺼지지 않는 겁니다.
02:11
Speaker A
행복한 순간에도 안정적인 시기에도 이 의심은 조용히 메모리를 잡아먹으면서 돌아가고 있다는 거죠. 자, 그러면 왜 확신이 안 드는가? 자기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 하기 때문입니다.
02:30
Speaker A
내가 어느 수준의 인간인지, 내가 관계에서 제공할 수 있는 실제적 가치가 무엇인지, 내가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상대의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이걸 객관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겁니다. 자기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 하니까 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의 범주가 간음이 안 되는 것이고 계속해서 상향 지원만 노리려는 잘못된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80점짜리가 100점짜리를 찾으니까 영원히 만족하지 못하는 거죠.
02:50
Speaker A
90점이 와도 100점이 있을 것 같고 100점이 와도 110점이 있을 것 같은 무한 루프에 빠지는 겁니다.
03:05
Speaker A
그리고 그렇게 일단 많이 쟁여 놓고 보는 겁니다. 옵션을 최대한 확보하는 거죠. 한 명에게 올인하는 건 리스크가 크니까 여러 명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최적의 타이밍에 최적의 카드를 내겠다는 전략입니다. 어디 독서 모임이든 와인 모임이든 영어 모임이든 나가면 여자면 웬만해서는 남자들이 치근덕됩니다. 모임에 여자가 나타나면 남자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겁니다. 왜냐? 그런 모임에 나오는 남자들이 애초부터 볼품없는 한 남자들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에요. 정말 괜찮은 남자들은 그런 모임에서 여자를 물색하지 않습니다. 이미 자기 삶이 충분히 매력적이어서 굳이 어딘가에 나가서 사냥할 필요가 없는 거죠. 여자가 궁에서 여기저기 웃거리는 겁니다. 오픈 톡이든 뭐든 내가 공무원 시험 합격을 했는데 이걸로 여자 컨설팅 해 드리겠습니다. 이러면서 공무원 준비하는 여자 꼬셔 보려는 오픈톡하는 병신들도 있습니다.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미끼로 걸어 놓고 도움을 준다는 명목으로 접근하는 건데 도움이 아니라 접근이 목적인 거예요.
03:24
Speaker A
어떻게든 여자 하나 낚아 보려고 수를 합니다. 공무원 시험뿐만이 아니라 헬스를 가르쳐 주겠다느니 토익을 옆에서 관리해 주겠다느니 각종 플랫폼에서 전문가 코스프레를 하면서 멘토링이라는 포장지로 일대일 만남을 유도하는 거죠. 그러면 자기 혼자 뭘 잘못하거나 감정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타이밍에 여성들 중 몇 명씩 걸린다는 말이에요. 시험에 떨어져서 자존감이 바닥인 여자,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위로가 필요한 여자, 남자 친구와 싸워서 감정이 허한 여자,
03:44
Speaker A
이런 타이밍에 누군가 관심을 보여주면 방어벽이 낮아지는 법입니다. 일단 마음도 허하고 하니까 연락을 하던가 하겠죠. 아무튼 이런 식으로 남사친을 모으는 여자들이 요즘 많습니다.
03:59
Speaker A
SNS가 이 구조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과거에는 물리적으로 어딘가에 나가야 남사친을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은 폰 하나로 수십 명의 남자와 동시에 연결될 수 있으니까요.
04:14
Speaker A
자, 근데 말입니다. 남자놈이 남사친이라는 위장으로 이 여자 옆에 붙어 있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이 부분을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순수한 우정이에요.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은 어떻게든 스킨십 한 번 해 보려고 용어 쓰는 거거든요. 친구인 척, 좋은 사람인 척, 너의 편인 척 하면서 타이밍을 재고 있는 겁니다. 이 여자가 남자 친구와 싸우는 날, 이 여자가 술 한 잔 마시고 감정적으로 약해지는 날,
04:26
Speaker A
그날을 기다리면서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란 말이죠. 그리고 그걸 이 여자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는 모르는 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카톡 하나 보내면 5분 안에 답이 온다. 힘들다고 하면 바로 달려온다. 셀카 하나 보내면 예쁘다는 말이 즉시 돌아온다.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놓지 않는 거죠. 그렇기에 이 여자는 코가 높아집니다. 아, 나를 원하는 애들이 이렇게 많구나. 내가 무리한 걸 요구하거나 삐질 필요 없는 상황에서도 삐져서 개진상을 부려도 내 옆에 애들이 남는구나. 뭐 이런 매우 안 좋은 버릇이 생겨 버립니다. 남자 친구한테 개진상을 부려도 남사친들한테 가면 위로를 받으니까 자기 행동을 교정할 이유가 사라지는 겁니다. 남자 친구가 너 그러면 안 된다고 해도 남사친들이 너는 잘못 없어. 그 남자가 이상한 거야. 이러면서 편을 들어 주니까 자기가 문제라는 인식이 형성될 수가 없는 거죠. 성장의 기회가 원천 차단되는 구조입니다. 이번 낯설에서도 보면 17기 순자님이 20기 영식을 놓칩니다. 지난 17기에도 훈남 17기 영식을 같은 방식으로 놓치지. 같은 실수를 두 번 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패턴입니다.
04:45
Speaker A
루프에 빠진 겁니다. 탈출 조건이 코드에 없는 무한 루프란 말이죠. 자기한테 절절 매는 정도의 구회 아니면 쳐다도 안 보는 겁니다.
04:56
Speaker A
일상에서 이미 남사친들한테 과잉 공급 받고 있으니까 보통 수준의 관심으로는 감흥이 안 오는 겁니다.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사람이 순한 맛에서 아무것도 못 느끼는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감도가 마비된 겁니다.
05:07
Speaker A
감도가 마비된 겁니다. 왜냐 남사친이 많으니까 낯솔 촬영 마치고 돌아가면 나를 받들어 줄 물소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그런 물소들 틈에서 버릇이 나빠졌으니까 말이죠. 낯설에서 잘 안 되면 어쩌지? 하는 절박함이 없는 겁니다. 돌아가면 보험이 있으니까요. 이 안전망이 역설적으로 순자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데 절박하지 않으니까 진심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진심이 없으니까 상대방도 진심을 느끼지 못하고 진심이 교환되지 않으니까 관계가 깊어지지 않는 악순환에 갇혀 있는 겁니다. 이번에 울면서 인터뷰할 때 보면 뭘 하냐면 아, 내가 영식님이랑 다투고 나서 내가 엉덩이로 춤이라도 쳐야 하는 거냐라고 띠껍게 말한 게 너무 후회된다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후회를 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도 그 순간 자기가 너무 지나쳤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말이 입밖으로 나가는 순간에도 아마 어딘가에서는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신호가 떴을 겁니다. 하지만 습관이 이성보다 먼저 작동해 버린 겁니다.
05:26
Speaker A
머리는 안 된다고 하는데 입은 이미 내뱉고 있는 상태. 이게 버릇이 나빠진 사람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05:39
Speaker A
후회할 줄은 알지만 멈출 줄은 모르는 거죠. 영식님도 인터뷰에서 말하길, 순자님의 말하는 방식을 봤을 때 앞으로 잘 맞춰 나가기 힘든 여자인 것 같다라고 말을 하거든요. 이 한마디가 순자님에 대한 최종 판결입니다. 예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매력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05:50
Speaker A
함께 살아가기에 너무 에너지가 소모되는 사람이라는 거죠. 연애는 둘이서 만들어 가는 건데 한쪽이 계속 전투 태세로 나오면 아무리 좋아해도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영식님은 그 피로감을 미리 예측한 겁니다. 지금 이 단계에서 이 정도면 사귀고 나서는 결혼하고 나서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 연장선이 그려지니까 손을 놓는 겁니다. 다시 말해 불필요한 기가 너무 센 여자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기가 센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소신 있고 주관이 뚜렷한 건 매력입니다. 문제는 불필요하게 센 거죠. 싸울 이유가 없는데 싸우고 양보하면 끝날 일에 나를 세우고 부드러움이 정답인 순간에 칼을 꺼내는 겁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 사이면 자존심 따위를 부릴 필요가 없는데 그런 걸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순자님은 이미 먼 길을 가 버린 느낌이라는 거죠. 자존심이라는 갑옷을 너무 오래 입고 있어서 벗는 법을 잊어버린 겁니다. 과거에 연애에서 받은 상처가 그 갑옷을 만들었을 테고 남사친이라는 보험이 그 갑옷을 벗을 필요가 없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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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계속해서 상향 지원만 노리려는 잘못된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80점짜리가 100점짜리를 찾으니까 영원히 만족하지 못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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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90점이 와도 100점이 있을 것 같고 100점이 와도 110점이 있을 것 같은 무한 루프에 빠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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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그리고 그렇게 일단 많이 쟁해 놓고 보는 겁니다. 옵션을 최대한 확보하는 거죠. 한 명에게 올인하는 건 리스크가 크니까 여러 명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최적의 타이밍에 최적의 카드를 내겠다는 전략입니다. 어디독서 모임이든 와인 모임이든 영어 모임이든 나가면 여자면 웬만해서는 남자들이 치근독됩니다. 모임에 여자가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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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남자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겁니다. 왜냐 그런 모임에 나오는 남자들이 애초부터 볼품 없는 한 남자들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에요. 정말 괜찮은 남자들은 그런 모임에서 여자를 물색하지 않습니다. 이미 자기 삶이 충분히 매력적이어서 굳이 어딘가에 나가서 사냥할 필요가 없는 거죠.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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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궁에서 여기저기웃거리는 겁니다. 오픈 톡이든 뭐든 내가 공무원 시험 합격을 했는데 이걸로 여자 컨설팅 해 드리겠습니다. 이러면서 공무원 준비하는 여자 꼬셔 보려는 오픈톡하는 병신들도 있습니다.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미끼로 걸어 놓고 도움을 준다는 명목으로 접근하는 건데 도움이 아니라 접근이 목적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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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어떻게든 여자 하나 낚아 보려고 수를 합니다. 공무원 시험뿐만이 아니라 헬스를 가르쳐 주겠다느니 토익을 옆에서 관리해 주겠다느니 각종 플랫폼에서 전문가 코스프레를 하면서 멘토링이라는 포장지로 일대일 만남을 유도하는 거죠. 그러면 자기 혼자 뭘 잘못하거나 감정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타이밍에 여성들 중 몇 명씩 걸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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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말이에요. 시험에 떨어져서 자존감이 바닥인 여자.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위로가 필요한 여자. 남자 친구와 싸워서 감정이 허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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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이런 타이밍에 누군가 관심을 보여주면 방어벽이 낮아지는 법입니다. 일단 마음도 허하고 하니까 연락을 하던가 하겠죠. 아무튼 이런 식으로 남사친을 모으는 여자들이 요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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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SNS가이 구조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과거에는 물리적으로 어딘가에 나가야 남사친을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은 폰 하나로 수십명의 남자와 동시에 연결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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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자, 근데 말입니다. 남자놈이 남사친이라는 위장으로이 여자 옆에 붙어 있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입니다.이 부분을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순수한 우정이에요.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은 어떻게든 스킨십 한번 해 보려고 용어 쓰는 거거든요. 친구인 척, 좋은 사람인 척, 너의 편인 척 하면서 타이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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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재고 있는 겁니다.이 여자가 남자 친구와 싸우는 날,이 여자가 술 한 잔 마시고 감정적으로 약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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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그날을 기다리면서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란 말이죠. 그리고 그걸이 여자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는 모르는 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카톡 하나 보내면 5분 안에 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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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힘들다고 하면 바로 달려온다. 셀카 하나 보내면 예쁘다는 말이 즉시 돌아온다.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놓지 않는 거죠. 그렇기에이 여자는 코가 높아집니다. 아, 나를 원하는 애들이 이렇게 많구나. 내가 무리한 걸 요구하거나 삐질 필요 없는 상황에서도 삐져서 개진상을 부려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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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옆에 애들이 남는구나. 뭐 이런 매우 안 좋은 버릇이 생겨 버립니다. 남자 친구한테 개진상을 부려도 남사친들한테 가면 위로를 받으니까 자기 행동을 교정할 이유가 사라지는 겁니다. 남자 친구가 너 그러면 안 된다고 해도 남사친들이 너는 잘못 없어. 그 남자가 이상한 거야. 이러면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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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들어 주니까 자기가 문제라는 인식이 형성될 수가 없는 거죠. 성장의 기회가 원천 차단되는 구조입니다. 이번 낯솔에서도 보면 17기 순자님이 20기 영식을 놓칩니다. 지난 17기에도 훈남 17기 영식을 같은 방식으로 놓치지. 같은 실수를 두 번 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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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루프에 빠진 겁니다. 탈출 조건이 코드에 없는 무한 루프란 말이죠. 자기한테 절절 매는 정도의 구회 아니면 쳐다도 안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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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일상에서 이미 남사친들한테 과인 공급 받고 있으니까 보통 수준의 관심으로는 감흥이 안 오는 겁니다.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사람이 순한 맛에서 아무것도 못 느끼는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감도가 마비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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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감도가 마비된 겁니다. 왜냐 남사친이 많으니까 낯솔 촬영 마치고 돌아가면 나를 받들어 줄 물소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그런 물소들 틈에서 버릇이 나빠졌으니까 말이죠. 낯설에서 잘 안 되면 어쩌지? 하는 절박함이 없는 겁니다. 돌아가면 보험이 있으니까요.이 안전망이 역설적으로 순자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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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절박하지 않으니까 진심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진심이 없으니까 상대방도 진심을 느끼지 못하고 진심이 교환되지 않으니까 관계가 깊어지지 않는 악순에 갇혀 있는 겁니다. 이번에 울면서 인터뷰할 때 보면 뭘 하냐면 아 내가 영식님이랑 다투고 나서 내가 엉덩이로 춤이라도 쳐야 하는 거냐라고 띠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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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말한게 너무 후회된다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후회를 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도 그 순간 자기가 너무 지나쳤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말이 입밖으로 나가는 순간에도 아마 어딘가에서는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신호가 떴을 겁니다. 하지만 습관이 이성보다 먼저 작동해 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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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머리는 안 된다고 하는데 입은 이미 내뱉고 있는 상태. 이게 버릇이 나빠진 사람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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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후회할 줄은 알지만 멈출 줄은 모르는 거죠. 영식님도 인터뷰에서 말하길, 순자님의 말하는 방식을 봤을 때 앞으로 잘 맞춰 나가기 힘든 여자인 것 같다라고 말을 하거든요.이 한마디가 순자님에 대한 최종 판결입니다. 예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매력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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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함께 살아가기에 너무 에너지가 소모되는 사람이라는 거죠. 연애는 둘이서 만들어 가는 건데 한쪽이 계속 전투 태세로 나오면 아무리 좋아해도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영식님은 그 피로감을 미리 예측한 겁니다. 지금이 단계에서이 정도면 사귀고 나서는 결혼하고 나서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 연장선이 그려지니까 손을 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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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겁니다. 다시 말해 불필요한 기가 너무 센 여자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기가 센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소신 있고 주관이 뚜렷한 건 매력입니다. 문제는 불필요하게 센 거죠. 싸울 이유가 없는데 싸우고 양보하면 끝날 일에 나를 세우고 부드러움이 정답인 순간에 칼을 꺼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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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겁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 사이면 자존심 따위를 부릴 필요가 없는데 그런 걸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순자님은 이미 먼 길을가 버린 느낌이라는 거죠. 자존심이라는 갑옷을 너무 오래 입고 있어서 벗는 법을 잊어버린 겁니다. 과거에 연애에서 받은 상처가 그 갑옷을 만들었을 테고
12:08
Speaker A
남사친이라는 보험이 그 갑옷을 벗을 필요가 없게 만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고등급 남자들은 이걸 정말 중요하게 봅니다. 고등급 남자들도 갑옷을 입고 삽니다. 세상과 싸우느라 하루 종일 긴장 상태로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집에 왔는데 또 전쟁이 기다리고 있으면 그건 지옥이죠.
12:25
Speaker A
경수님 역시도 30일기 영자를 걸른 이유가 자기 주장이 센 편이라고 했기 때문이란 말이죠. 경수님이 영자님에게서 감지한게 바로 그 피로감의 예고편입니다.이 여자 옆에 있으면 쉬지 못하겠구나. 메일이 토론이고 메일이 협상이겠구나. 그 예감이 마음을 닫아버린 겁니다. 자, 그렇기에 지금기 영자님께서 영철님 간을 보면서 이성 친구 어디까지
12:47
Speaker A
허용을 하냐라고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게 고등급 남자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걸러야 할 매우 쉬운 기준을 보여주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고등급 남자의 필터링 시스템에서 남사친 관련 질문은 그 자체로서 이미 거의 자동 탈락 사유에 가깝습니다. 아,이 여자는 남사친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사람이구나. 나와
13:05
Speaker A
사귀면서도 다른 남자들과의 라인을 관리하겠다는 사람이구나. 이 정보 하나만으로 미래의 갈등 구도가 설계도처럼 그려지니까요. 아, 그렇다고 영철님이 고등급 남자다라고 말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영철님은 장단점이 매우 뚜렷한 분입니다. 여자를 읽는 선구하는 날카로운 반면 본인의 감정을 전달하는데 있어서는 거친 부분이 있고
13:27
Speaker A
소통 방식에 있어서도 다듬어야 할 지점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아무튼 영자님의 남사친 발언으로 다시 돌아와서 영자님께서는 지금 본인이 뭘 잃고 있는지를 잘 아셔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남사친 열명을 유지하면서 잃고 있는 건 진심으로 나만 바라봐 줄 한 명의
13:46
Speaker A
남자에 대한 기회입니다. 열 명의 반쪽자리 관심과 한 명의 온전한 사랑 중에 뭐가 더 가이 있는지는 자명한 건데 남사친 환경에 중독된 사람은이 자명한 사실이 안 보이게 되는 겁니다. 양으로 질을 대체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거죠. 48기 영어님도 여사친쟁이라고 할 수
14:02
Speaker A
있잖아요. 이건 성별 불문하고 같은 구조입니다. 남자가 여사친이 많은 것도 동일한 메커니즘이죠. 옵션을 확보해 놓고 진짜 헌신은 피하려는 무의식적 전략인 겁니다. 그리고 그걸 지금 사계 여출들이 다 간파를 하고 거르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이 남자가 여사친이 많다는 건 내가 유일한 존재가 되지 못할
14:22
Speaker A
거라는 뜻이고 그걸 감수하고 들어갈 여자는 없다는 거죠.이기 이기 순자님도 연애할게 아니라 결혼할 거라서 영식을 골랐다고 하는데 18기 영어와 연애를 하는 것도 딱히 좋은게 아닙니다. 왜냐? 중고차가 되기 때문입니다. 뭐 이걸 다른 데서는 바디 카운트다, 뭐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단순히 성관계에 관한
14:41
Speaker A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훨씬 더 깊은 내면의 본질적 외곡에 대한 얘기를 해 드리고 싶다라는 겁니다.
14:47
Speaker A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숫자 뒤에서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를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한 번의 연애가 한 사람에게 무엇을 남기는지 그것이 누적되면 어떤 변질이 일어나는지 그 변질이 왜 남자와 여자에게 비대칭적으로 작용하는지 이걸 들여다보겠다는 거죠.
15:03
Speaker A
자, 보세요. 이게 참 모순되는 이야기라 삶을 1차원으로 바라보는 분들은 이해가 안 가고 빡치기만 할 텐데요. 세상이 공평해야 한다.
15:11
Speaker A
남녀는 동등해야 한다. 같은 잣대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런 1차원적 같은 당의적 사고만으로 현실을 바라보시는 분들에게는 지금부터 하는 얘기가 불편할 겁니다. 하지만 당위와 현실은 다른 차원에 존재합니다. 오늘 중요한 촬영이 있어서 비가 오면 안 되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하늘에서는 비가 오는 것처럼 현실은 당위와
15:30
Speaker A
상관없이 자기 법칙대로 작동합니다. 제 생각에 저희 구독자님 레벨 정도면 소화 가능하실 것 같아 믿고 제가 가진 지혜를 나눠 드리겠습니다. 절대 긁히지 마시고 집중해서 꼭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여자는 보통 남자를 많이 만날수록 값이 반씩 깎이는 고물 중고차가 됩니다. 막걸리가 돼요.
15:48
Speaker A
제조일에 가까울수록 가치가 높고 멀어질수록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남자는 보통 여자를 많이 만날수록 값이 올라가는 클래시카가 됩니다.
15:57
Speaker A
와인이 되어 숙성될수록 깊어지고 경험이 연륜이 되고 연륜이 매력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게 아마 여성분들이 듣기에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불편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걸 빨리 하루라도 알고 내 몸값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고가 방어를 하시는게 지혜입니다. 불편한 진실 앞에서 선택지는 두 가지 뿐입니다.
16:16
Speaker A
귀를 막고 무시하거나 받아들이고 대응하거나 전자는 당장 편하지만 장기적으로 손해고 후자는 당장 불편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16:25
Speaker A
어떤 걸 선택하시겠느냐는 본인의 몫입니다. 자, 그러면 합리적 이유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왜 이런 비대칭이 존재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해야 납득이 되실 테니까요.
16:35
Speaker A
여자가 가진 가장 중요한 가치는 여성입니다. 여성이라는 단어가 구시대적으로 들릴 수 있는데 저는 구시대적 의미로 쓰는게 아닙니다.
16:43
Speaker A
여성을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지혜로운 복종심 또는 지혜로운 팔로십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복종이라는 단어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실 분들이 계실 텐데 지혜로운이라는 수식어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시키는 대로 하라는게 아닙니다. 리더의 방향성을 신뢰하되 비판적 사고를 잃지 않는 것 따르되 자기 영역에서의 주도권은
17:04
Speaker A
유지하는 것 이런 균형잡힌 역할 수행을 말하는 겁니다. 왜냐? 남녀 두 명 이상이 조직을 이루어 남녀 조직과 전쟁을 해 나가는게 3인데 여기서 리더는 무조건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삶은 전쟁입니다. 출근도 전쟁이고 사업도 전쟁이고 육가도 전쟁이고 노후 준비도 전쟁입니다.
17:23
Speaker A
모든 조직에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도 대통령이 있고 회사에도 CEO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모인 최소 단위의 팀에도 리더가 필요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17:33
Speaker A
그리고 그건 남자가 돼야 해요. 왜냐 여자는 책임을지는 걸 극도로 힘들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비하가 아니라 특성입니다. 대생적으로 리스크 테이킹을 남자보다 잘 못한다라는 겁니다. 불확실성 앞에서 결단을 내리는 능력, 그 결단의 결과를 전부 짊어지는 각오. 이런 것들이 호르몬 구조상 남자에게 더 강하게 장착되어
17:52
Speaker A
있습니다. 그렇기에 걸크러신이 몬이 개소리를 하더라도 결국 남녀 사이에 여자가 주된 리드를 자주하게 되는 순간이 여자는 내 남자를 병신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끌고 간다는 건이 남자가 못 끌고 간다는 뜻이고 못 끌고 간다는 건 무능하다는 뜻이고 무능한 남자를 존경할 수는
18:09
Speaker A
없으니까요. 존경 없는 사랑은 유통 기한이 매우 짧습니다. 자, 그러면 말입니다. 지혜로운 팔로우십을 가지기 위해서는이 여자가 멘탈이 건강해야 합니다. 팔로어십의 기반은 신뢰입니다. 상대방을 믿어야 따를 수 있는 거죠. 근데 멘탈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도 믿지 못합니다.
18:25
Speaker A
과거에 배신당한 기억, 상처받은 기억, 버려진 기억이 누적되면 신뢰 능력 자체가 감소하는 겁니다. 근데 연애를 많이 하면 할수록이 여자의 영혼의 스크래치가 납니다. 여성이 훼손되는 거예요. 특히 가장 중요한 여성 중에 하나인 순수함이 깎여 나갑니다. 연애의 대가가 순수함의 손실이라는 거예요. 연애를 할 때마다
18:45
Speaker A
좋은 것만 남는게 아니거든요. 좋았던 순간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반면에 남친들과 다투고 싸우고 화내고 이러는 가운데 남자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떨어지게 되고 상처받게 되며 그로 인해 점점 더 성질이 괴팍해지고 표독스러워집니다. 처음 연애할 때에 그 순수한 설렘, 무방비한 신뢰, 조건 없는 헌신 이런 것들이 연애를
19:05
Speaker A
거듭할수록 코팅이 벗겨지듯 달아지는 겁니다. 왜냐? 방어 기재가 올라가니까요. 한 번 데이면 불을 무서워하고 두 번 데이면 불 근처에 안 가려하고 세 번 데이면 불이 아닌 것도 불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19:17
Speaker A
남자에게 차이기라도 하면 또는 남자가 바람 펴서 버려지기라도 하면 그 타격감이 매우 크다이 말입니다. 남자도 물론 차이면 아프지만 반감기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차이면 자기 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이 올라옵니다. 내가 뭐가 부족했지?
19:33
Speaker A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건가? 이런 근원적 질문이 세포 단위로 파고들면서 자기 가치에 대한 근본적 동요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고이 동요가 다음 연애의 고스란이 2월됩니다. 그렇게 결국 여자에게 있어서 결혼에 이르지 못한 연애라함은 초반 두세 번까지는 순수함으로 버티지만 선어번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19:52
Speaker A
여성이 아닌 계산으로 하는 가슴이 아닌 머리로 하는 뭔가 띠꺼운 연애가 되기 쉽상입니다. 순수함의 장고가 바닥나는 겁니다. 남자를 볼 때 가슴이 아니라 스프레드시트가 먼저 펼쳐지는 거죠.이 이 남자의 연봉은 집안은 투자 의향은 처음 연애할 때는 그 사람의 웃음이 좋아서 만났는데
20:09
Speaker A
다섯 번째, 여섯 번째부터는 그런 감정이 부팅되지 않는 겁니다. 올라와도 믿지 못하는 겁니다. 이것도 결국 깨질 거라는 예우가 먼저 진단되니까요. 그리고 그런 모습이 17기 순자님에게 순간순간 묻어나오는 겁니다. 영식님이 투정부리면 그냥 품어 주면 됩니다. 남자가 투정부리는 건 관심을 달라는 신호입니다. 나를
20:28
Speaker A
좀 봐 달라는 어린아이 같은 표현이죠. 마치 국기 영숙님이나 30기 옥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네가 지금 좀 힘들구나 그럴 수 있지.
20:36
Speaker A
나도 잘못했어. 안아 줄게. 이러면 됩니다. 탈을 벌려서 안아주면 끝나는 겁니다. 여성이 건강한 상태라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입니다. 근데 남자를 많이 만나 본 여자들이나 남사친이 많은 여자들은 이게 잘 안 됩니다. 품어 주려면 방어벽을 내려야 하는데 과거의 상처가
20:53
Speaker A
그 벽을 콘크리트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마음은 그러고 싶은데 버릇과 습관이 엉켜 버리니까 점점 긁히기만 하고 표독스러워지는 방향으로 나도 모르게가 버린다라는 겁니다.
21:04
Speaker A
안아주고 싶은데 몸은 팔장을 끼고 이해해 주고 싶은데 머리는 비판을 시작하는 겁니다. 마음과 행동이 분리되어 버린 거죠. 그 분리의 원인은 과거에 연애가 남긴 스크래치들이고 남사친이라는 보험이 그 분리를 수리하지 않아도 되게 만든 겁니다. 근데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뭐냐? 그렇다고 해서 여자 입장에서
21:22
Speaker A
연애를 아예 안 하면 남자 보는 눈이 안 길러집니다. 연애 경험 없는 여자는 남자를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겁니다. 드라마에서 본 남자, 소설에서 읽은 남자, 친구들한테들은 남자 전부 간접 데이터입니다. 실전 경험치가 없으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감각이 생기지 않습니다.
21:39
Speaker A
그렇기에 저러한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연애는 꼭 해 보셔야 합니다. 첫 번째에서 사랑이 뭔지를 배우고 두 번째에서 이별이 뭔지를 배우고 세 번째에서 나에게 맞는 사람의 좌표가 어디지를 배우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 세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좋은 남자 구별하는 눈은
21:55
Speaker A
최소한으로 길러져요. 나에게 맞는 남자 보는 눈도 어느 정도는 길러집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 더 놀고 싶거든요. 선업번 정도면 충분하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 겁니다. 더 관심 받고 싶거든요. 한 사람의 관심보다 여러 사람의 관심이 도파민을 더 세게 때리니까요. 인스타만 열고 오프
22:14
Speaker A
숄더만 살짝 까고 몸매 부각되는 사진만 올려도 좋아요와 DM이 쏟아지거든요. 1분 만에 좋아요 50개, 10분 만에 DM 세통 이게 알코올이나 도박과 같은 보상 회로를 자극합니다. 즉각적이고 노력 대비 수익률이 높고 반복할수록 더 강한 용량이 필요해지는 구조입니다. DM 주고 받으면서 주말 약속 잡고 즉
22:34
Speaker A
만남 비슷한 거 하는 곳 짜릿하거든요. 새로운 남자를 만날 때마다 첫 만남의 긴장감 상대방의 시선 그 시선에서 승리했다는 쾌감.
22:43
Speaker A
그 남자들이 나에게 매달리면 내가 통제권이 있는 거 같아. 기분이가 좋거든요. 자기 안에서 자존감을 생산하지 못하니까 외부에서 수열 받는 겁니다. 근데 이건 자산이 아니라 부채입니다. 이자가 붙고 그 이자는 나중에 자신의 표덕해진 영혼으로 갚아야 합니다. 중독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중독계 특성은 시작은
23:02
Speaker A
선택이지만 끝은 선택이 아니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내가 원해서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안 하면 불안해서 하게 됩니다. 인스타에 사진을 안 올리면 불안하고 DM이 안 오면 내 가치가 폭락한 거 같은 공포가 올라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사친을 한두씩 늘리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여성의 가치가 똥값이 되고
23:20
Speaker A
있다라는 겁니다. 너만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거예요. 인스타 좋아요 수는 올라가고 DM은 늘어나는데 정작 나라는 사람의 본질적 가치는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숫자와 가치가 반비례하고 있는 거죠. 한남자들 가득한 이런저런 권만 번 지르려한 모임 나가서 여왕벌 놀이나 하려는 순간 나의 현재가는 깎이고 있는
23:39
Speaker A
겁니다. 여왕벌이 되려면 일벌이 필요한데 일벌의 수가 많아질수록 여왕벌의 기분은 좋아지겠지만 진짜 왕벌은 그 여왕벌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나라는 주식이 우화향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거래량은 폭발하는데 주가는 바닥을 향하는 차트 관심은 많은데 가치는 떨어지는 겁니다. 이걸 정말 잘인지를 하셔야 합니다.
23:58
Speaker A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내면에 정렬을 해서 조절 능력을 길러 주셔야 합니다. 연애 횟수를 관리하라는게 아니라 내면의 건강 상태를 관리해야 한다라는 거예요. 내가 왜 관심을 갈구하는지, 내 안에 어떤 결핍이이 행동을 작동시키는지를 스스로 진단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자에게 연애란 한 번 한 번이 출산 같은 거라는
24:16
Speaker A
거예요. 출산 한 번 할 때마다 여자의 몸은 어쩔 수 없이 훼손됩니다. 10개월 간 몸이 변하고 출산의 고통을 겪고 회복의 시간이 걸리고 완전히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부분도 생깁니다. 하지만 출사는 정말 성스러운 일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거잖아요. 사랑스러운 내 아이와
24:32
Speaker A
만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훼손이 있지만 그 훼손을 압도하는 의미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연애는 마냥 그런게 아닙니다. 결혼으로 가정으로 아이로 이어지면 그건 의미 있는 훼손입니다. 성장통입니다. 하지만 결혼에 이르지 못하고 끝나는 연애는 훼손만 남고 열매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마음 좀 외롭다고.
24:52
Speaker A
나도 남친 자랑하고 싶어서 친구들 다 남자 친구 있는데 나만 없으니까 등등 너무나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데 이럴 때마다 내 영혼의 가격이 똥값이 되어 가고 있다라는 걸 아셔야 한다라는 거예요. 매번 방어벽은 두꺼워지고 매번 순수함의 장고는 줄어들고 그 대가로 얻는 건 인스타 커플 사진 몇
25:09
Speaker A
장과 친구들한테 남자 친구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 정도입니다. 그 정도의 대가를 위해 자기 여성의 코어를 감가삼각시키고 있는 겁니다.
25:18
Speaker A
자, 그리고 정말 중요한 비밀 하나 더 말씀드릴 텐데요. 아니, 황관자님, 그러면 내가 남자를 100명을 만나든 천명을 만나든 그걸 속이면 되지 않느냐? 저 연애 세 번밖에 안 해봤다 말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반문하는 분이 계실 수 있는데요.이 반문 자체가 이미 핵심을
25:34
Speaker A
못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속이면 된다는 발상이 나왔다는 건 내 가치가 깎이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거잖아요. 깎이지 않았다면 속일 필요 자체가 없으니까요. 응. 근데 여러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걸 알고 계신다라고 제가 몇 번이나 말씀드리지 않았냐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던가요? 여러분, 그건 속일래야
25:54
Speaker A
속일 수가 없습니다. 왜 못 속이냐? 경험은 이력서처럼 조작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몸에 새겨지는 겁니다. 말투의 패턴, 반응의 속도, 감정의 깊이, 눈빛의 온도 이런 미세한 요소들이 하나의 인상을 형성하는데 이건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마치 프로포커 플레이어가 상대의 태를 읽듯이 경험
26:14
Speaker A
풍부한 남자는 여자의 태를 읽습니다. 특히 여자 경험이 충분한 고등급 남자들은 몇 마디만 섞어 봐도 바로 느낍니다.이 이 여자에게 내가 지켜줄 순수함이 남아 있는지, 진정한 수줍이 남아 있는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순수함이라는 건 연기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겁니다. 진짜 순수한 사람의
26:31
Speaker A
수주과 연기하는 사람의 수주음은 결이 다릅니다. 진짜는 눈을 피하면서 몸이 살짝 기울고 연기는 눈을 피하면서 몸은 가만히 있습니다.이 미세한 차이를 경험치가 쌓인 남자는 0.5초 5초 만에 캐치합니다. 몇 마디 툭툭 던져보고 빡치게 해보면 바로 나온다라는 거예요. 일부러 살짝 도발적인 말을 던졌을 때 나오는
26:49
Speaker A
반응의 패턴이 모든 걸 증명합니다. 경험이 적은 여자는 당황합니다. 얼굴이 빨개지거나 말이 어울려지거나 눈을 못 마주치는 날 것에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여자는 방어합니다. 가면이 올라가고 준비된 대답이 나오고 감정이 아닌 전략이 작동하는 겁니다.이 차이를 경험 많은 남자는 한 순간에
27:08
Speaker A
읽어냅니다. 그렇기에 행여나 잔대가리 굴려서 속이면 되지. 이런 생각하시면 스스로에게 안 좋습니다. 속이는데 성공하면 뭐가 남느냐? 속임수 위에 세워진 관계가 남는 겁니다. 그리고 속임수 위에 건물은 기초가 썩어 있으니까 언젠가 반드시 무너집니다.
27:23
Speaker A
빨리 무너지면 그나마 다행이고 늦게 무너지면 결혼 후에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무너집니다. 그때의 피해는 본인만의 피해가 아닙니다. 크나큰 오산이라는 겁니다. 속이는데 에너지를 쓸게 아니라 더 이상 깎이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멈추는데 에너지를 쓰셔야 합니다. 이미 깎였으면 추가 하락을 막는게 최선입니다. 그게 진정한
27:41
Speaker A
지혜입니다. 그렇기에 여자는 사람마다 횟수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선업번 정도 연애를 하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안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채득해야 하는게 매우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이건 책으로 배우는게 아닙니다. 직접 부딪혀 봐야 알 수 있는 영역입니다. 첫 번째 연애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실체를
28:01
Speaker A
처음 만지게 됩니다. 두 번째에서는 이별이라는 고통의 무게를 알게 됩니다. 세 번째쯤 되면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 옆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어떤 사람 옆에서 가장 불행해지는지가 윤곽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행복한 길인가를 어느 정도 감을 잡아야 하는 겁니다.이
28:19
Speaker A
감이라는게 중요합니다. 머리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몸과 마음이 동시에 반응하는 감각을 말하는 겁니다.이 남자 옆에 있으면 숨 쉬기가 편하다.이 남자와 있으면 내가 나답다.이 남자의 침묵이 불안하지 않다. 이런 것들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올라올 때 그게 진짜 감을 잡은 겁니다. 그리고이 감은 최소한
28:38
Speaker A
두 세 번의 실전 경험이 없으면 절대 형성되지 않습니다. 이론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죠. 그리고 그게 되면 그때부터 내면의 정렬을 제대로 하면서 아닌 거 같다 싶은 연애는 잘 걸러야 합니다. 감을 잡았으면 그다음 단계는 필터링입니다.이 사람은 나와 맞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빠르게 판별하는
28:57
Speaker A
능력을 작동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핵심은 속도입니다. 아닌 걸 느꼈으면 빨리 끊어야 합니다. 아닌 걸 알면서도 외로우니까 아까우니까 혹시 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질질 끌면 그 시간만큼 내 가치가 감가삼각되는 겁니다. 손절 타이밍을 놓치면 원금이 사라집니다. 주식 시장에서도 손절 못 하는 사람이 가장
29:17
Speaker A
크게 일찬 연애도 똑같은 구조입니다. 아닌 줄 알면서 붙잡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감정 자본이 소진되고 내 판단력이 흐려지고 내 기준이 무너지는 겁니다. 하지만 이걸 한 번이라도 잘못 거르는 순간 과거의 후회가 반복될 뿐이고 그 후에 반복은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한 번에
29:35
Speaker A
잘못된 선택이 가벼운 실수로 끝나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연애에서의 잘못된 선택은 가볍지 않습니다. 시간이 소모됩니다. 감정이 소모됩니다.
29:44
Speaker A
신뢰가 소모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순수함이 소모됩니다. 한 번 죽은 세포는 재생이 안 되듯이 한 번 깎인 순수함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29:53
Speaker A
세 번째 연애에서 감을 잡았는데네 번째에서 그 감을 무시하고 잘못된 사람에게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세 번째까지 싸움 판단력이네 번째의 실패로 인해 의심받기 시작합니다. 내 감이 틀렸나? 내 기준이 잘못됐나?
30:08
Speaker A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가? 이런 자기 의심이 올라오면서 내면의 정렬이 다시 흐트러지는 겁니다.
30:13
Speaker A
그만큼 내 가치가 훼손되는 것입니다. 감가 상각이 가속화되는 겁니다. 첫 번째 실패는 10% 깎이지만네 번째, 다섯 번째 실패부터는 30%, 40%씩 깎입니다. 왜냐하면 상처 위에 상처가 겹치면 회복력 자체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면역 체계가 무너진 몸이 같은 바이러스에도 더 크게 앓는 것과 같은 원리죠. 하지만
30:33
Speaker A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이 말을 그냥 위로로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왜 늦지 않았느냐? 인간의 내면은 건물과 다릅니다.
30:42
Speaker A
건물은 기초가 무너지면 철거하고 다시 지어야 하지만 인간의 내면은 리모델링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완전히 새것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미 낳은 스크래치를 마법처럼 지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고 기존의 스크래치 위에 새로운 코팅을 입힐 수
30:59
Speaker A
있습니다.이 부분을 지금 알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내 가치를 잘 지키고 보존하면 됩니다. 보존한다는게 구체적으로 뭐냐? 불필요한 곳에 감정적으로 내 몸과 마음을 소비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외로우니까 아무나 만나는 거, 심심하니까 기 주고 받는 거, 자존감이 떨어지니까 남사친한테 연락하는 거. 이런 행동들이 전부 감정적 소비입니다.
31:20
Speaker A
소비를 하면 장고가 줄어드는 거죠. 그리고이 장고는 한번 바닥 나면 충전이 매우 어렵습니다. 충전하려면 오랜 시간 동안 혼자서 자기 자신과 마주 앉아 있어야 합니다. 외로움을 견디는 훈련, 즉각적 보상을 참는 훈련, 자기 안에서 자존감을 생산하는 훈련 이런 것들을 통해서만 장고가
31:38
Speaker A
회복됩니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지금이 순간부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시기 바랍니다.
31:46
Speaker A
외롭다고 아무 남자한테나 연락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올 때 그 충동을 3초만 참아 보시기 바랍니다. 3초를 참으면 10초를 참을 수 있고 10초를 참으면 1분을 참을 수 있고 1분을 참으면 그 충동은 파도처럼 지나갑니다. 파도를 타면 휩쓸려가지만 파도를 서서 바라보면 지나가는 겁니다. 그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32:06
Speaker A
내면의 근육이 한 겹니다. 이걸 반복하면 그 근육이 단단해지고 단단해진 근육이 내면의 정렬을 잡아줍니다. 그렇기에 결국 내면의 정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면의 정렬이란 건물의 기둥을 바로 세우는 겁니다.
32:21
Speaker A
기둥이 바로서 있으면 지진이 와도 건물은 버팁니다. 기둥이 비뚤어져 있으면 아무리 예쁜 인테리어를 해도 바람 한 번에 무너지는 겁니다.
32:29
Speaker A
남사친이라는 인테리어, SNS라는 인테리어, 외부에 관심이라는 인테리어 이런 것들로 겉을 아무리 꾸며도 기둥이 바로서 있지 않으면 전부 허사입니다. 기둥을 먼저 세우셔야 합니다. 기둥이 바로 서면 꾸미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 건물에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기둥이 단단한 사람에게서는 설명할 수 없는 안정감이
32:48
Speaker A
느껴지거든요. 그 안정감이 진짜 매력입니다. 오프숄더 사진보다 DM보다 남사친 열명의 관심보다 기둥이 바로 선한 사람의 존재감이 압도적으로 강력합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33:04
Speaker A
더 많은 황관장의 리뷰를 보고 싶은 분들은 멤버십에 가입해 주세요. 황관장만의 깊은 철학이 담긴 여러 영상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3:13
Speaker A
듣기만 해도 내면이 성장되고 정렬이 됩니다. 삶이 달라집니다. 굳이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Topics:남사친여성 연애자기 조절연애 조언감정 의존연애 실패 원인자존심연애 성장SNS 영향관계 피드백

Frequently Asked Questions

남사친이 여성의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남사친은 여성의 자기 조절 능력을 저해하고 감정적 의존을 심화시켜 연애 관계에서 성장과 진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30대 여성이 남사친과의 관계에 대해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0대 여성은 연애 경험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이해해야 하는 시기인데, 남사친에 대한 과도한 허용은 연애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신호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연애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현실적인 자기 인식과 자존심 조절, 그리고 불필요한 감정 의존을 줄이고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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