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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당에서의 경험과 탈북 후 한국에서의 적응, 평양 냉면과 자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Key Takeaways

  • 북한 식당에서의 생활은 엄격한 감시와 통제 속에서 이루어지며, 매출 압박이 심함.
  • 북한과 한국의 평양 냉면은 맛과 문화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통일 후 명칭 구분이 필요함.
  • 탈북 후 한국에서의 자유는 매우 소중하며, 적응 과정은 힘들지만 후회는 없음.
  • 유명 배우들의 노력과 인성에 감명을 받으며, 자기 발전의 자극을 얻음.
  •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책임감이 탈북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침.

Summary

  • 북한 식당에서 일하며 겪은 매출 압박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함.
  • 북한과 한국의 평양 냉면 맛과 문화 차이를 비교함.
  • 북한 식당 내 CCTV 감시와 엄격한 통제 상황을 상세히 언급함.
  • 유명 배우들과의 만남과 그들의 노력에 감명을 받은 경험을 공유함.
  • 탈북 후 한국에서의 자유와 적응 과정, 그리고 후회 없는 선택에 대해 이야기함.
  • 북한 식당에서 팁을 감추는 방법과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함.
  • 북한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술, 그리고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을 소개함.
  • 북한과 한국의 생활 환경 차이와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함.
  •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을 표현함.
  • 영상 시청자에게 구독과 좋아요, 댓글 참여를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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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peaker A
일단 기본적으로 쌀밥도 다 잘 먹고 과일도 좋은 거만 먹는 거 같고 해요. 그래서 어 일단 한국 가면은 잘 살겠구나. 저 저 데스터가 나한테 이렇게 말는게 맞아? 저 인성 이름대로 인성이 진짜 대박이야. 그 금융 기계에서 나오는 그 노래를 들으면은 적게심이 다 무너져.
00:18
Speaker A
그러면 이제 휴민트에 이제 그렇게 조언도 해 주시고 출연하셨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 서아님이 언제쯤 나오지라고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좀 잠깐 지나가긴 하지만 공유하는 모습이 이게 비춰지 지나가긴 해요. 그래서 베이스 기타랑 무용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그 잠깐 그냥 지나가는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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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짓기 위해서 한 달을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또 제가 이제 신세경님이 잡혀서 보이브에 잡혀서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이제 딱 단독시앗 그 정면이 있어요. 정면 딱 거기서 찍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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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유명한 배우분들이 많이 출연하시잖아요. 그럼 서아님께서 실제로 배우분들을 어 정말 그렇게 잘생기셨는지 저희 손님이 너무 잘생겼고 그리고 신세경님은 그냥 똑같았어요. 영화나 막 이런 데서 나오는 것처럼 얼굴도 너무 작고 그리고 박정민 님이 너무 멋있어. 연기 몰입을 진짜 잘하는 거예요. 들어가기 전에 그 대사를
01:17
Speaker A
읽고 몰입을 하면서 들어가요. 그 노력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막 저렇게 저렇게 유명한 사람들도 저렇게 노력을 한다고 이걸 딱 보니까 좀 살짝 거기에서 자극을 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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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저렇게 유명한 사람들도 그냥 계속 노력을 하는구나. 그냥 나 같은 사람을 더 해야 되겠구나라는 그런 자극을 받게 되었고 그리고 이제 저 인성 배열림이 이제 딱 와 가지고 인성이 너무 좋은 거예요. 저한테 말시키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이 진짜 말하는 것처럼 와가지고 그거 진짜
01:44
Speaker A
캄보디아에서 공무했어요. 막 이렇게 저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네 했어요. 아 진짜 언제 탈북에서 왔어요? 그래서 2020년도에 왔다 막 이런 그 스멀 토크를 이게 하는데 저 저 데스타가 나한테 이렇게 말는게 맞아. 근데 저희 선배님이 저희가 이렇게 높은 신발 신고 연습하고
02:02
Speaker A
했거든요. 저 데스타분이 지금 우리가 힘들다고 신발까지 챙겨 준다고 막 이런 생각을 하고 막 좀 놀랬어요.
02:09
Speaker A
깜짝 놀랬죠. 어떻게 좋 상상이 안 되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스타들이 와 가지고 이게 막 일일히 챙겨 주니까 좀 너무 야이 감동이다. 이걸 진짜 이거 다 모든 사람에게 알려 줘야 되는데 저 인성을 막 이렇게 막 이런 생각을 했죠. 진짜 저 인성
02:24
Speaker A
이름대로 인성이 진짜 대박이야. 표민트에서 보니까 팁 받은 거를 생리대까지 감추는 걸 제가 봤는데 혹시 그렇게 팁을 감춰 보신 적 있는지 사실 틀린 건 아니에요. 근데 그것도 좀 어떻게 보면 옛날 방식이라 해야 될까요? 보이브에서 들이닥쳐서 저희는 맨날 그 가방 검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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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하거든요. 그냥 뭐 제고가 아니에요. 제 가방이 아니에요. 그냥 늘 버이브에게 항상 언제든지 열어 줘야 돼. 그래서 생리대 감추는 것도 그냥 옛날 방식.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나중에는 좀 선배가 돼서 이제 감추기 시작했죠. 어느 날 어떤 언니가 북한에 돌아가면서 제 머리를
03:01
Speaker A
딱 치면서 하는 말이 그러는 거예요. 저는 이제 항상 부모님 때문에 팁을 못 감췄잖아요. 근데 그 언니가 머리를 딱 치면 이제 저한테 야, 너 여기 왜 나왔니? 그러는 거예요.
03:10
Speaker A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돈 벌러 나왔잖아요. 야, 돈 벌러 나왔지? 약은 똑똑하게 돈 잘 벌어, 잘 챙기고 이연애니가 그러는 거예요.
03:18
Speaker A
거기서 제가 밤새 생각을 했어요. 그래 나 돈벌로 나왔지? 맞네. 그렇지. 그다음부터 받으면은 혼자 하면 안 돼. 칠해라. 누가이 받은 순간 걔한테 주면서 걔가 바치로 가는 곳까지 CC에 다 있으니까 걔 동선을 이렇게 줘요. 뭐 티 얼마 받았다 하면은 그게 다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03:38
Speaker A
그렇게 했고 그러면 저는 이제 그거를 돈을 가지고 가서 화장실 들어가요. 이제 불화속이나 막 이런데 숨겨요.
03:45
Speaker A
일단 숨겨 숨기고 숙소에 올라가면은 그걸 또 숨겨야 돼요. 숙소에 올라가서는 저희가 이거 북한에서 사서 가져갔던 캐리어가 있어요. 캐리어 밑에다가 구멍을 내 가지고 거기다가 넣고 꿰매요. 그리고 막 그런 막 이불 속이나 어 익지 않는 엇속이나 막 이런데 놓어 가지고 반어식을 다
04:05
Speaker A
꿰매 놔요. 진짜 그렇게 해서 보관을 하고 그 모아뒀던 돈을 좀 북한에도 휴가를 갈 때 가지고 가고 그랬죠.
04:13
Speaker A
그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파는지 그리고 어떤 음식이 잘 나가는지 그게 저희 이제 식당에서 평양 냉면을 기본적으로 팔긴 해요. 순대 그리고 또 만두 뭐 이런 것들을 팔죠.
04:26
Speaker A
중국식 음식도 좀 많았어요. 뭐 속라든가 이런 것도 팔았고 뭐 생선 찜이라든가 이런 것도 살짝 중국식을 곁드려서 좀 많이 팔았던 거 같아요.
04:35
Speaker A
근데 거기서 매출에 대한 종업원들에게 정해지는게 하루에 500달러씩 매출을 올리라는게 그 할당량이 정해져요. 그럼 그 500달러를 채우기 위해서 음식만 정말 팔아서 안 되거든요.
04:48
Speaker A
그럼 이제 뭐를 팔아야 되냐? 북한 술을 팔아야 돼요. 그럼 그 식당에 관광님이 엄청 많이 들어오면 그 500명에게 단체가 많잖아요.
04:57
Speaker A
그러면은 한 뭐 20명, 30명 이렇게 단체가 왔어. 그러면 그 단체 속에 막 들어가서 제가 그 술 멘트를 해야 돼요. 1인당에게 정해진게 있으니까. 안녕하십니까? 여기 회장님이 누구십니까? 하고 멘트를 해요. 그럼 아 뭐 저 전데요 하면은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이거 북한에서
05:14
Speaker A
콤방 따온 둘죽입니다. 백두산에서 따왔습니다. 하고 이제 막 멘트하는 거예요. 안 들으셔요. 근데 거기다 가서 팩트산에서 곰방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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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계속 얘기를 하죠. 그럼 아 우리 괜찮아요. 안 마셔요. 아니 뭐 회장님 이렇게 뭐 회사 사람들 같이 어셔 가지고 카우가 있지 콤방다운 들쭉도 안 드십니까? 마음 안쓰럽기도 하고 좀 아 이거 분명히 봐도 자기 딸볼인데 이렇게 와서 좀 열심히 하는구나라는 마음에 사 주시는 분들도
05:40
Speaker A
계시고 그럼 이제 20명이잖아요. 애 저 같은 경우에는 술 이거 병을 막 따면서 와요. 이게 잘 안 따지거든요. 안 돌아가 막 따고 와서 그 회장님 앞에서 술을 이렇게 다 따라 줘요. 근데 회장님이 아 다 이거 한 잔씩 돌아가게 숨으면 다
05:53
Speaker A
맞춰져요 하거든요. 근데 저는 한 17잔만 따라요. 그리고 이제 딱 가서 한 잔 정도 남기면은 서로 이렇게 또 나눠서 마실 수 있잖아요.
06:02
Speaker A
그래서 또 한 17명 정도만 딱 따라주고 가서 회장님한테 다시 얘기를 하죠. 아, 회장님 어떡하지? 어머, 술이 떨어졌습니다. 근데 저기 뒤에 손님들이 없습니다. 그렇게 멘트를 해요. 아, 그럼 한 명 더 가져와요. 이렇게 해서 한 두 명에서 세 명 팔고 이런 식으로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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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올렸죠. 근데 그게 참 지금 생각해 보면은 불쌍했다. 북한 당국의 그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했었구나라는 생각에 아 저는 지금 그래도 탈북했으니까 다행이지만 그렇게 북한 식당에서 일하는 애들을 떠올리면은 제 저의 옛날을 옛날이 떠올라 가지고 좀 안스러울 때가 많아요.
06:36
Speaker A
매달 받는 돈이 정해져 있었나요? 한 달에 137달러였어요. 딱 정해져 있다. 많이 올려고. 제가 술을 팔아도 그 세명과 나눠가지면은 막내 때는 그냥 그냥 꼴찌에서부터 한 두 세 번째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는 막 허무하고 막 그 한 달 너무 뛰어다녔던게 너무
07:01
Speaker A
힘들고 막 그랬어요. 근데 그때는 처음에는 필립스 선풍 필립스 뭐 무슨 밥서 뭐 필립스 쪽으로 다리미 막 이런 거를 졌어요. 1등한테 뭐 뭐 밥서 2등한테 뭐 무슨 믹서 오기 이런 식으로 졌거든요. 근데 제가 한 2년 지나고 나서 선배쯤 갈
07:19
Speaker A
때부터는이 체계를 바꿨어요. 1등하는 사람한테 월급이 137달러인데 1등한테 300달러 보너스를 줬어요. 그래서 한 2년 동안 제가 1등을 해 가지고 300달러 보너스를 받으면서 그 월급을 이렇게 모았죠. 차근차근.
07:34
Speaker A
제가 휴가 가서 거기 이제 평양의 아파트를 이제 부모님께 사 드렸죠. 예. 그런 식으로 열심히 일을 했던 거 같아요.
07:40
Speaker A
그럼 서아님께서 일하실 때는 그 음식을 실제로 다 맛보셨는지? 저희는 손님들에게는 뭐 맛있는 음식을 팔지만 저희한테는 김치종합도 아껴 가지고 너무 맛 없 맛 없었어요.
07:51
Speaker A
저는 정업원들은 그 그렇게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양배추볶음을 이만큼 그런 다랑이 같은데 진짜 큰 대아에다가 하나 이렇게 내 줘요. 그럼 그거 하나 이제 밥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08:01
Speaker A
그래서 좀 그게 힘들었어요. 맨날 똑같은 거만 그거 먹으려니까. 그리고 아침에는 어 캄보디아 라면을 끓여줬거든요. 대용양 그 종업원들과 다 같이 이렇게 끓여서 먹으면은 한국 라면도 아니고 그거를 먹으면 진짜 맛없거든요. 어 김치도 먹지 못하게 했고 캄보디아에 제일 흔한게 뭐였냐면 수박이었어요. 수박도 통제를 진짜
08:21
Speaker A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아 너무 힘들었어. 소아님은 평한님면 드셔 보신 적 저는 지금 제가 촬영 때문에 엄청 많이 다니면서 먹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그 한국의 평양면에 좀 빠지긴 했어요. 최근에. 근데 저는 처음에 왔을 때 이해가 안 됐죠.
08:38
Speaker A
일단 이거 통일이 되면은 바꿔야 될 거 같긴 한데 북한의 평양 냉면이랑 한국의 평양 냉면은 완전 다른 냉면이에요. 그래서 통일되면은 그냥 북한에 있는 거 그냥 북한 냉면 그냥 한국에 있는 평양 한국 평양 냉면 이렇게 지칭을 해야 될 거 같아요.
08:54
Speaker A
일단 북한은 제가 어릴 때 먹던 그 냉면은 그 다데기 맛으로 국물까지 쭉 마셨어요. 근데 한국에서는 일단 밍밍하잖아. 고기도 한 두 점인가 들어가기도 하고 어떤 강를 고기가 없는데도 있고 하다 보니까 먹기가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는 비빙 냉면만 먹었어요. 어,
09:12
Speaker A
북한에 있을 때 평양 냉면은 또 제가 좀 너무 흔하게 먹었어요. 지교울 정도로 먹었어요. 근데 북한 사람들이 뭐가 있냐면 쌀밥을 좀 먹자 이런게 있어요. 쌀밥을 먹지 못하면 하루 일가가 잘 안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09:25
Speaker A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학교 갔는데 엄마가 전화로 오늘 어디 냉면집에 있으니까 그 냉면 먹으러 와 이러면은 또 냉면이야 뭔가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평양 냉면을 한국에 와서 던주고 먹자니 아깝고 그렇게 먹을 줄을 처음에 몰랐어요.
09:41
Speaker A
근데 최근에 촬영을 하면서 다니니까 왜 이렇게 평양 냉면에 그 매니아층이 또 따로 있고 이렇게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빠져 드는지 알 거 같다라는 거를 최근에 좀 느끼고 있어요. 저도 지금 빠져 들고 있는 그 단계에 있어요. 그리고 또 육류 안에 가게
09:55
Speaker A
되면은 뭐 일반 주민들에게 꽁이나 꽁 뭐 꽁육수로 주진 않지만 꽁대신 닭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닭고기 국물 맛이나 뭐 소고기 그런 어디 뼈의 육수의 그 진한 맛이 있어요. 그래서 그거는 진짜 맛있죠.
10:10
Speaker A
그래도 근데 캄보디아 있는 거는 그냥 살짝 점이 느낌이라 면도 맛이 없고 하다 보니까 좀 더 거기서 질리게 됐던 거 같아요. 저는 북한 식당 내에 따로 방이 있다고 그러니까 룸이 따로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뭔가 불순한 의도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10:28
Speaker A
처음에 와서도 제가 방이라고 하니까 한국에서는 좀 룸사롱이라는 그런 이미지가 있더라고요. 근데 북한에는 룸사롱이라는 그런 이미지가 없어요.
10:36
Speaker A
그런 단어 자체도 없고. 근데 일단 방에 들어가도 CCTV가 다 돌아가요. 그리고 방에 들어갈 때 세 명에서네 명이 들어가요. 그리고 서로가 CCTV로 감시를 받고 있고 그리고 또 그 정업원들이 이거 다 듣는 그 사람의 그 감시인 거예요.
10:54
Speaker A
그이 종업원이 손님과 어떤 대화를 했는지 그 방에서들은 거를 그 밤에 보이브의 직원에게 다 써요.
11:01
Speaker A
지도원에게 오늘 손님과 어떤 대화를 했고이 상대방 종업원은 그 손님과 어떤 대화를 했다. 이걸 다 써요.
11:08
Speaker A
그리고 손님과 들어 거기 방에서도 이래 스킨십이나 이런거나 할 수도 없어요. 어 그런 건 아예 생각도 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그게 좀 한국 손님들이 식당에 오면서 노래를 하고 싶다 막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 노래방을 그렇게 거기 기계를 놓고
11:26
Speaker A
차린 거예요. 근데 또 좀 다른게 뭐냐면 노래방 기계가 그 태지나 아 이런 금융 기계 그게 그 노래방이 있었어요. 그 금융기에서 노래하고 그 이제 중국 선님들도 오고 뭐 대만 사람들 일본 사람들도 오고 했는데이 사람들은 오게 되면은 북한 식당 저희
11:42
Speaker A
식당에 재미없다고 가요. 그나마 한국님들이 그 좀 한국 사람들 대상으로 그 좀 그래도 음식 팔기 좀 쉬었던게 그래서 한민족이라고 와서 그 좀 늦게까지 남아서 좀 그 북한 식당 그 노래도 그 부르고 그 한국 노래도 부르면서 좀 매출을 올려줬거든요.
11:59
Speaker A
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어디 다른 외국인들 뭐 일본 사람 여기는 방이라고 하면은 뭔가 손도 잡아 볼 거 같고 그리고 또 뭐 스킨십도 할 거 같은데 뭐 실제로 들어가 보면 뭐 아무것도 없어.
12:11
Speaker A
전 노래방기게 말씀하셨어. 어 뭔가 북한 노래가 나오는 노래방 기계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해서 한국 노래를 좀 접화하셨죠.
12:20
Speaker A
그래서 오히려 적계심을 가지고 일을 하라고 하는데 적개심을 가지고 일하다가도 그 금융기에서 나오는 그 노래를 들으면은 적개심이 다 무너져.
12:31
Speaker A
그다음부터는 혼자 막 그 노래와 사랑에 빠지고 부모님이 그리고 막 그래요. 가사들이 또 얼마나 좋나요?
12:38
Speaker A
그랬던 거 같아. 진짜에 남아 있는게 가족이잖아요. 그리고 북한에서는 가족이 늘 인질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좀 목표는 돈을 잘 벌어서 가는게 목표였어요. 월급 따박따박 잘 받고 왜나 북한에서는 그런 월급을 받을 수 없는 구조거든요. 뭐 북한에서 일을 하게 되면은 직장에 출근하면은 뭐
12:56
Speaker A
북한 돈으로 한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월급으로는 한 달을 가족이다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월급이잖아요. 그냥 뭐 사탕 한 살 수 있는 그런 금액이었기 때문에.
13:06
Speaker A
근데 뭐 여기서는 뭐 일을 조금 해도 그래도 북한에서 상상할 수 없는 월급을 주고 보너스도 받고 하다 보니까 좀 그 사람을 봤을 때 아이 사람은 뭐 내 남자인 거 같다 이런 생각보다 적게심으로 바라봤지만 어 좀 자주 보다 보니까 좀 사랑에 빠졌던
13:23
Speaker A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 사람이면은 그니까 일단 한국 사람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한국은 일단 어 기본적으로 다 먹고 사는 거 같아. 과일도 가지고 오는 거 보면은 한국에 막 과일 실한 것도 막 가지고 오고 수화물에 실어 가지고 막 가지고 오고 이런 거
13:38
Speaker A
보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쌀밥도 다 잘 먹고 과일도 좋은 거 막 먹는 거 같고 해요. 그래서 어 일단 한국 가면은 잘 살겠구나 그래서 어 결심을 하고 제가 탈북을 했죠.
13:49
Speaker A
그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맞아요. 후회를 해 본 적이 없어요. 네.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어려움도 있었고 대화도 잘 안 되고 말도 소통이 잘 안 되고 발음도 그렇고 억양도 그렇고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북한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어 자유를 얻었잖아요. 자유가 엄청
14:08
Speaker A
커요. 그래서 자유가 늘 있던 보장되어 있던 사람들은 사실 그거를 잘 모르겠지만 자유가 없던 사람들은 자유를 이렇게 얻으면은 그 소중함을 알게 되더라고요. 진짜 그게 제일 컸던 거 같아. 그 뭐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되고 그리고 자유롭게 말을 해도 되고 그렇다고 누군가 나를
14:25
Speaker A
통제하고 어 억압을 하는게 없잖아요. 조금만 그냥 손발 움직이면은 그냥 뭐 쌀밥은 기본적으로 먹고 뭐 먹고 싶은 것도 배달해서도 먹을 수 있고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고 이런 시스템이 좀 엄청나게 좀 저한테는 이게 좀 크고 좀 서중하고 어 너무이 환경이 편안함을 주다 보니까 어
14:46
Speaker A
후회를 하는게 없었던 거 같아. 오히려 이런 거는 하죠. 재책감은 좀 커요. 너무 이제 행복하게 살기도 하고. 그리고 부모님이 아직도 북한에 계시다 보니까 좀 그림도 있고 아, 내가 이렇게 잘 살아도 되나라는 제책감은 있는데 아, 너무 행복하죠.
15:03
Speaker A
행복해서 후회를 안 해 봤어요. 한 번도. 만약 상황적으로 가능해진다면 모시고 오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어요.
15:12
Speaker A
저는 이제 처음부터 원래 그 계획이 있었죠. 근데 그게 코로나가 있으면서 그 계획을 할 실행을 할 수가 없었고 그리고 그때는 국경이 봉쇄가 돼서 또 시도를 할 수 없었고 지금은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또 시간이 또 흐르다 보니까. 여러분 오늘
15:29
Speaker A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도 많이 눌러 주시고 어 또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 또 댓글 다 남겨 주시면 다음에 또 제가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15:38
Speaker A
다음에 뵙겠습니다.
Topics:북한 식당탈북 경험평양 냉면한국 적응기자유매출 압박CCTV 감시유명 배우가족 그리움팁 감추기

Frequently Asked Questions

북한 식당에서 일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북한 식당에서는 하루 500달러 매출을 올려야 하는 압박과 엄격한 CCTV 감시, 제한된 음식과 생활 환경 때문에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북한과 한국의 평양 냉면은 어떻게 다른가요?

북한 평양 냉면은 다데기 맛이 강하고 국물까지 마시지만, 한국 평양 냉면은 밍밍하고 고기 양도 적어 맛과 문화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탈북 후 한국 생활에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무엇인가요?

자유의 소중함을 크게 느꼈으며, 말과 행동의 자유가 보장되어 적응은 힘들었지만 후회는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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