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래 최강의 정복자, “칭기즈 칸”의 정복전쟁 몰아보기 — Transcript

칭기즈 칸의 몽골제국 정복전쟁과 전략, 서하·금나라 정복 과정을 상세히 다룬 역사 강의 영상입니다.

Key Takeaways

  • 칭기즈 칸의 뛰어난 지휘력과 전략이 몽골제국의 급성장과 정복을 이끌었다.
  • 몽골군은 부족한 공성 능력을 보완하며 점차 강력한 공성전력을 갖추었다.
  • 정보전과 지형 활용, 기동력은 몽골군이 강대국 금나라를 격파하는 핵심 요소였다.
  • 내부 분열과 외부 압박으로 금나라는 몰락했고 몽골제국은 중앙아시아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 칭기즈 칸은 세계 역사상 최대 육상 제국의 토대를 마련한 위대한 정복군주이다.

Summary

  • 몽골제국은 작은 부족에서 칭기즈 칸의 지휘 아래 20년 만에 거대한 제국으로 성장했다.
  • 칭기즈 칸은 몽골 부족들을 통일하고 사해의 제왕을 자처하며 초원의 모든 유목민을 통합했다.
  • 몽골군의 첫 정복 대상은 서하였으며, 공성전 경험 부족에도 전략적 수로 성을 함락시켰다.
  • 서하 정복 후 몽골은 금나라를 공격, 금나라의 무능한 황제 위소왕과 맞서 대규모 전쟁을 벌였다.
  • 금나라와의 전투에서 몽골군은 공성무기와 기병 전술을 활용해 만리장성까지 진격했다.
  • 산악 지형 야호령 전투에서 몽골군은 정보전과 기동력으로 금나라 대군을 격파했다.
  • 몽골군은 수부타이 장수의 기습 공격으로 금나라 후방을 무너뜨리며 결정적 승리를 거두었다.
  • 금나라 내부 분열과 거란족 독립 등으로 금나라는 점차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 칭기즈 칸은 호라즘 정벌을 통해 중앙아시아까지 영토를 확장하며 세계 최대 육상 제국의 기초를 마련했다.
  • 영상은 칭기즈 칸의 정복전쟁과 전략, 몽골제국의 성장과정을 역사적 사실과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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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여러분은 몽골제국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아시아 찍고 유럽까지 밀고 간 거대 제국, 역대 최강 포스를 자랑했던 전쟁 기계 몽골군의 나라, 이런 이미지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전 세계 위세를 떨치며 유라시아를 호령한 대제국이 몽골제국이었죠. 하지만 그들은 사실 처음에는 작았습니다. 지도를 보면 이 정도에 불과했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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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무슨 일이 있었는지 20년도 지나지 않아 급 거대하게 커졌고 대제국이 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몽골제국을 이만큼 키운 장본인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칭기즈 칸입니다. 그는 자기 혼자 몽골통이라고 영토도 엄청 넓혀서 현재까지 세계 명장 순위 1위를 유지하는 인물이죠. 이 사람 덕분에 훗날 몽골은 유럽까지 진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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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드는 의문점이 있죠. 아니 도대체 그는 어떻게 이 거대한 영토를 정벌할 수 있었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의 정복 전쟁을 알아보면서 그가 대체 어떻게 역사상 최고의 정복군주가 될 수 있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기직한의 본명은 테무진이었는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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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몽골 고원에 살던 수많은 소 부족 중 하나 몽골족의 일환으로 태어났죠. 그런데 그의 일생은 시작부터 난이도가 최악이었습니다. 아버지였던 예수께인은 다른 부족인 타타르족에게 독살되고 또 태문진은 후에 보르테라는 아내와 결혼했지만 그녀는 얼마 안 가 메르키트족에게 납치되고 겁탈당하기까지 한 것이죠. 칸 자신도 산골짜기에서 늑대와 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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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연명하는 고난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어려움을 딛고 몽골족을 일으키기 위해 세력을 규합하며 점차 성장하죠. 그는 능수능란하게 다 부족들을 끌어모은 뒤 뛰어난 지휘로 타이치우드, 메르키트 등 굵직한 부족들을 격파했고 마침내 몽골 고원의 최강자 케레이트, 나이만까지 격파함으로써 몽골 통일을 달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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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서기 1206년에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구렁텅이로 내몰았던 각 족장들의 목을 모조리 벤 뒤 태무진은 이제부터 나는 사해의 제왕 칭기즈 칸이다, 고원의 모든 유목민들은 나 아래 통합되었음을 선포한다. 이것은 당시 초원의 엄청난 전환점이었죠. 역사적으로 동아시아 북방의 유목민들은 항상 분열 상태이지만 강력한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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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탄생하면 그 즉시 늑대처럼 보여서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칭기즈 칸은 이 늑대들의 우두머리가 된 것이죠. 그리고 이들은 태생적으로 전쟁이 반드시 필요했는데요. 모든 이들이 말을 타고 전쟁을 수행하는 몽골인은 끊임없이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서 팽창해야 했고 그럼 그들을 지탱해줄 부를 얻기 위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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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약탈하고 전쟁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들의 첫 번째 정복 전쟁이 시작되죠. 몽골군의 첫 표적은 서하라는 나라였습니다. 서하는 몽골 바로 아래에 위치했는데 탕구태족이 세운 30만의 군사를 자랑하는 강력한 이들이었죠. 그들은 실크로드 역시 꽉 쥐고 있어서 만약 여길 정복한다면 가능한 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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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그래서 몽골군은 지체 없이 군사를 이끌고 서하를 침공했죠. 역시 그들은 파죽지세였습니다. 몽골군은 전초전으로 서하의 변경을 침공했는데 서하가 자랑하던 국경 수비대는 단 한 번의 전투로 전멸당했던 것이었죠. 그러나 그런 몽골군은 곧 첫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좀 더 진격하니 서하의 견고한 성이 몽골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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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가로막았는데 이걸 본 몽골군은 저리도 잘 쌓아놓다니. 그렇습니다. 몽골군은 초원에서는 최강이었지만 성에 있어서는 성을 처음 본 사람도 많았고 공격하는 방법도 잘 몰랐죠. 그래도 몽골군은 일단 이슬람 세력에게서 얻은 공성무기를 가져오긴 했던 터라 공성은 시작되는데 이때 몽골군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죠. 기껏 투석기를 쐈더니 조준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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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안 맞았고 마치더라도 서하의 성은 그런 초보적 투석기에 끄떡도 안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서하군이 방어용 무기를 퍼붓자 쓸려 나갔죠. 결국 몽골군은 서하의 성 흑수성을 함락시키는데 실패합니다. 하지만 칸은 좌절하지 않았죠. 그는 냉철하게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그래 공성을 하기에는 우리가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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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부족한가 보다. 그러면 이렇게 된 거 그냥 서하의 수도로 곧장 진격해서 수도를 공략하자. 지금 그래도 공성 경험을 좀 했으니 수도성까지 도달만 하면 어떻게든 무너뜨릴 방법이 있겠지. 그래서 칸은 군사를 이끌고 서하의 수도로 향하죠. 하지만 몽골군은 또다시 낙담해야 했습니다. 수도에는 도착했으나 그 성 역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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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던 것이었죠. 고민에 빠져있던 칭기즈 칸. 하지만 이때 장수 쿠빌라이가 그에게 건의를 합니다. 데칸패야, 지금 우리 공성무기가 효과적이지 못한데 그럼 차라리 자연의 힘을 빌리죠. 옆에 바친 황허강이 흐르고 있으니 거기 뚝을 만들었다가 터트려서 물로 적외선을 무너뜨리는 겁니다. 이것이 일리 있다고 생각한 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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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공병들을 통해 황허강 지주를 막은 뒤 물이 충분히 모이자 떨어뜨릴 수 있다. 수도 주변에 모든 곡창지들을 파괴해라. 그래서 수도 근처에 식량이 될 수 있는 농작물을 다 파괴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성 안에는 먹을 것이 떨어졌고 서하의 사기도 뚝 떨어지고 무엇보다 서하 황제 이한전이 패닉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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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와버렸습니다. 저기 코앞에 있고 우린 무기도 밥도 떨어지고 이대로면 싸울 수 없다. 항복 가자. 결국 그는 머리를 조아리고 칭기즈 칸에게 복속하게 됩니다. 공성능력이 부족한 몽골군이었지만 한계를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최대의 것을 한 결과 승리한 것이었죠. 이로써 몽골군은 공성에도 자신감과 노하우가 쌓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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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칸은 이 경험을 토대로 공성전 특수 병과를 새로 조직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제는 실크로드의 막대한 부를 손에 넣었으니 투자도 수월했죠. 결국 서하는 그저 몽골을 성장시켜주는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서하를 무너뜨린 몽골군. 하지만 이들은 만족하지 않았죠. 그들은 전쟁을 구독하고자 했고 다음 표적으로 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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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곳은 금나라였습니다. 금나라는 여진족에 의해 1115년에 세워진 나라로 당시 5천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대국이었는데 인구 300만의 소국 몽골이 건드릴 급은 아닌데 쉽겠으나 사실 금나라는 몽골제국의 숙명의 타겟이었습니다. 금나라는 예전부터 몽골에 철천지 원수였기 때문인데 왜 그러느냐 이는 금나라가 해온 업보에 있습니다. 금나라는 자신의 제국을 유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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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몽골 고원을 견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그 동네에 영웅이라도 나타나면 성장해서 자신을 위협할 것이니. 그래서 금나라는 툭하면 군사를 파견하여 고원의 부족들을 엄청나게 학살하고 사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칭기즈 칸의 증조부인 암바가이 칸까지도 잔인하게 살해당하기도 했죠. 때문에 칸과 몽골 쪽은 저 금나라 것들 반드시 피해복수를 해주겠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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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서하를 평정한 1200년대 초 마침내 복수를 할 절호의 기회는 찾아옵니다. 당시 금나라의 황제는 위소왕이었는데 그는 용모는 훤칠했지만 우유부단하고 무능한 황제였죠. 그는 즉위하자마자 칭기즈 칸에게 모욕을 듣기도 했는데 이 말을 듣고도 별 대응조차 하지 않았을 정도로 외교에 서툴렀고 또한 위소왕은 서하가 몽골에게 패했다는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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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들었을 때는 몽골을 과소평가하면서 걔네들 흑수성도 못 뚫고 수도 공격할 때도 물 흘러 넘쳐서 팀킬했다며 그런 놈들은 걱정 없다. 놈들은 천하의 우리 만리장성을 넘지 못해 하고 자만까지 했죠. 이리도 정세에 어두우니 당연히 칭기즈 칸은 이런 황제가 있을 때가 금나라를 들이칠 적기라고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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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그리고 칸은 곧 금 원정을 위해 군사를 모았는데 철천지 원수의 복수를 하기 위해 몽골군의 90%가 참가를 선언했고 12만 대군이 편성되었습니다. 마침내 몽골제국은 1211년 3월 금나라를 침공하죠. 복수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를 막아내야 하는 위소왕. 하지만 뜻밖에도 그는 전쟁 초반 나름 나쁘지 않은 판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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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칭기즈 칸은 처음에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와 빠르게 금나라의 넓은 평야를 점령했죠. 왜냐하면 위소왕 정도의 사람이면 이렇게 조금만 영토 손실 봐도 경기 일으키며 달려들겠지. 그럼 낚여서 몰려드는 놈들 다 격파하면 된다. 하지만 위소왕은 이에 낚이지 않았죠. 그는 내가 낚일 것 같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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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우리는 기다리면서 저것들이 깊숙이 들어오도록 유인하면 돼 하고 요새의 방어를 굳건히 할 뿐이었죠. 역시 용렬에도 괜히 황제 노릇을 하는 건 아니었던 겁니다. 결국 몽골군은 성을 향해 깊숙이 들어올 수밖에 없었고 위소왕은 됐다 쟤네가 우리 성을 함락시킬 수 있겠냐고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다. 그러나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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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위소왕의 오판이었죠. 몽골군은 공성무기를 적절히 사용하면서도 성 주변에 모든 지원 루트를 차단하며 성을 차례로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이미 공성 경험이 꽤나 쌓인 몽골군이었죠. 결국 만리장성을 지키는 중요 거점인 오사복까지 함락되어 버렸고 금나라는 수만 명의 군사를 잃습니다. 이에 위소왕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죠. 아니 저놈들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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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숨 쉴 겨를도 없이 만리장성이 코앞에 놓인 상황. 따라서 위소왕은 초조해졌고 이에 완한 승유라는 사령관을 보내 몽골군을 막게 했죠. 전장에 도착한 완한 승윤은 폐하가 날 보냈으니 반드시 이겨야 할 텐데 놈들을 어디서 막을까 좋다. 몽골군의 대부분은 기병. 그렇다면 기병을 못 쓰게 만들면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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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그러기 위해선 다름 아닌 산에 방어진을 치는 거야. 그럼 적군은 말을 이용한 전술을 활용할 수 없게 되니 우리가 유리해진다. 그래서 그는 야호령이라는 곳에 진지를 구축하는데 야호령은 야생 여우의 고개라는 뜻에 걸맞게 산맥으로 뒤덮여 있었죠. 몽골 기병은 움직이기 힘들게 뻔했습니다. 승리를 확신한 완한 승윤은 야호령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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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50만 대군을 집결시켰죠. 몽골군은 이에 비해 훨씬 수가 적었습니다. 이에 칭기즈 칸은 난감해 하죠. 천하의 그도 이만한 핸디캡은 무리가 있었으니. 하지만 뜻밖의 행운이 찾아옵니다. 금나라 조정은 당시 몽골 진영의 사신을 보내오며 몽골을 정탐하고 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이 사신이 몽골 진영에 오자 곧바로 배신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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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몽골 편에 붙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신의 이름은 정말 명안으로 거란족 출신이었는데 거란을 멸망시킨 게 금나라니 그는 속으로는 금나라의 원한을 갖고 있었다가 마침 몽골에게로 파견되니까 칭기즈 칸에게로 변절한 것이었죠. 그리고 그는 금나라군의 치명적인 군사 정보를 노출시키게 됩니다. 사실 야호령은 천애의 요새긴 해도 약점이 있었죠. 그곳은 산과 산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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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군사들 간의 빠른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사령관이 뭔가 결정을 내리면 하발로 그 멀리 산까지 올라가서 명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죠. 정말 명화는 아마 이와 관련된 정보를 줬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칸은 정보를 토대로 그래 연락이 힘들다면 그 허점을 노리면 된다. 차라리 어디 한 군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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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빠르게 격파해 버리면 놈들은 미처 전달도 못한 채 무너지겠지. 그러면 나머지를 갖게 격파하면 돼. 그래서 몽골군은 금나라군이 치기 전에 역으로 먼저 치고 나가 재빨리 공격을 개시했죠. 처음에 몽골군은 저 멀리서 화살을 쏴서 적군의 진열을 흐트러뜨렸는데 이들은 1시간에 60발씩 화살을 쐈고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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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군사가 1시간만 쏴도 총 180만 발을 퍼부을 수 있었습니다. 가공할 화력에 금나라고는 우왕좌왕했고 이틈에 몽골군은 튀어나와 금나라군의 중앙을 공격했죠. 하지만 완한 승윤은 정면사무 물건에 뭐 어차피 우리는 수십만 정면으로 싸우면 우리가 이긴다 하고 수적 우위를 믿고 전투를 속행했죠. 하지만 이를 모를 칭기즈 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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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를 알고서 미리 무칼리라는 장수를 보내 금나라군의 뒤를 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는데 야호령은 산지 따라서 적 뒤로 돌아가려면 산을 넘어야 하니 몽골군은 말을 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해 장수인 무칼리는 이를 꽤나 간단히 해결하는데 더 쓴다 간단하네 그럼 잠깐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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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내리면 되지 하고 도보로 산을 올랐죠. 어렸을 때부터 말과 한 몸이 되어 지내던 몽골군이었지만 그들은 말에서 내려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긴 칸 자신도 산지에서 살았던 적도 있으니 그렇게 하니 무칼리는 금나라의 허를 찌르고 후방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고 그는 곧 화살비를 퍼붓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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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완한 승윤은 갑작스러운 무칼리의 등장에 당황했습니다. 무슨 결국 금나라고는 충격받은 데다 앞뒤로 공격받으니 금나라의 중앙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역시나 이렇게 정중앙을 쳐버리니까 양옆 산맥에 위치한 좌우의 금나라고는 뭔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죠. 결국 중앙은 먼저 격파되었고 몽골군은 손쉽게 나머지 좌우익을 갖게 격파함으로써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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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야호령은 그렇게 뚫리게 되었죠. 50만 군사를 보내도 산을 끼고 싸워도 몽골군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한 승윤은 폐잠병을 수습해 근처 회화보에서 몽골군에게 재차 저항했죠. 몽골군은 지친 금나라군을 손쉽게 격파해 버렸죠. 결국 완한 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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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모두 뚫렸죠 곧 몽골군은 만리장성까지 도달 온구트족의 도움을 받아 장성을 넘는데 성공했고 금나라는 당황합니다 하지만 위소황은 이제 물러설 수 없으니 어떻게든 막아야 했죠 그래서 그는 생각합니다 성의 트로바키아도 안 돼 산 끼고 싸워도 안 돼 그렇다면 좋다 차라리 칭기즈칸 본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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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정면 승부를 붙자 그는 이제 마침내 금나라의 최정의 기병을 데리고 와서 몽골군과 대회전으로 진검승부를 벌이기로 한 것입니다 금나라의 마지막 카드였죠 그리고이를 위해 위수왕은 군사를 모았는데 이것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칭기즈칸은 금나라가 병사 모으는 걸 내심 기다려줬죠 왜냐하면 놈이 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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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모은다고 오히려 좋은 일이다 저기 모이길 기다렸다가 한 번에 경매를 하면 저게 역량을 말살할 수 있어 하지만 이건 경멸에 실패한다면 순식간에 나갈이 되는 위험한 전략이기도 했죠 한편 징집을 마친 금나라고는 진군 마침내 산시성 평원에서 몽골군과 맞닥뜨렸고 금나라의 대군과 몽골 전사들은 대회전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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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전투가 개시되고 몽골군은 초반에 화살을 쏟아부으며 일제 사격을 했죠이 과정에서 금나라 보병들은 괴멸적인 타격을 입었지만이는 금나라도 예상했던 바였습니다 그들은 보병 말고 그들의 최정의 중기병에 승부를 걸었기 때문인데 금나라 중기병의 무장은 이랬습니다 이들은 귀족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예로부터 이런 금나라 기병들은 1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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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모여도 천하가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군의 대표격이었고 이런 애들이 온몸을 철갑으로 두르고 돌격해오면 당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몽골군은 이에 맞서 기병돌격을 하는데 천하의 몽골군도 확실히 금나라 중기병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죠 전투는 일진 일퇴를 거듭하며 몇 시간 동안 치열하게 전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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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여진족도 괜히 중국당을 차지한게 아니었죠 오만의 결과다 이제 역으로 격퇴해줄게 하지만이 시나리오 역시 아쉽게도 칸에 머릿속에 있던 모양입니다 그는 전투 전에 은밀하게 몽골제국 최고의 장수 수부타이에게 명했죠 수부타의 이건 전면전이고 적들은 강하니 정면 승부는 힘들 수 있다 그러니 너가 이끄는 3만 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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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별똥별로 삼겠다 이들이 긁고 크게 금나라 후방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치고 들어와서 승부를 결정지어 너라면 알겠지 예 폐하 이렇게 수부타이는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금나라 뒤쪽으로 보이지 않게 크게 우회했죠 그리고 몇 시간 뒤 전투가 치열해서 일진일퇴가 거듭할 정오 즈음 마침내 수부타이의 별똥
16:46
Speaker A
대가 금나라의 후방에 도착합니다 갑자기 출연한 수부타이는 화살비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팽팽하던 승부에서 난데없이 적군이 나타나니 금나라고는 당황했고 전세는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죠 또한 명장 수부타이는 능수능란하게 지휘를 하며 금나라 군의 후방 좌우 모두 들이쳤습니다 결국 그렇게 사방에서 공격받은 금나라군은 균형이 깨지니 순식간에
17:10
Speaker A
무너지고 말았죠 몽골군의 대승이었습니다 물론 금나라군도 후방 쪽을 생각은 했을 텐데 징기즈카는 아예 시간차를 몇 시간씩 두고 별똥대 투입시키니까 금나라군이 뭐 어찌 대응할 수가 없었죠이 패배로 금나라 전체는 공항에 빠졌고 곧 금나라는 지난날 자신의 업보를 돌려받게 됩니다 금나라는 거란족을 잔인하게 토벌하고
17:33
Speaker A
금나라를 세운 바 있는데 이렇게 금나라가 혼란에 지자 그동안 칼을 갈던 거란족이 떨어져 나가서 독립을 선포했죠이 나라가 야율 육아에 동요라는 나라이고 금나라 조정은 훗날 이들을 토벌하기 위해 포선만로라는 사람에게 군사를 주고 동요를 평정하라고 했지만이 포선만로 역시 배신을 때리고 떨어져 나가 동화라는
17:55
Speaker A
나라를 세웁니다 결국 금나라는 엄청난 영토를 고스 많이 잃어버렸고 그렇게 혼란한 상황에서 신하들은 무능한 황제에게 책임을 물어이 무능한 위수항체식 내놓고 황제의 자격이 없다 하고 이소앙을 시애하고 선종을 다음 황제로 올렸죠 하지만 그 뒤엔 또 금나라 신하들끼리 죽고 죽이는 싸움이 나서 금나라는 개판 5분 전 상황이
18:18
Speaker A
됩니다 당연히 이건 몽골에게 땡큐였죠 그런 혼란을 틈타 몽골군은 수도 베이징까지 쳐들어와 수도성을 포위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칭기즈칸은 좋다 이제 적수도도 포위했겠다 별똥별을 또 파견해 황허강 이북의 모든 지역을 휩쓸어버려라 놈들이 우리에게 한 짓을 되돌려주는거다 하며 대학살극을 벌였죠 금나라가 몽골족을 학살했듯 칸도 금나라를 초토화
18:42
Speaker A
시켰습니다 결국 금나라는 총체적 난국에 빠지게 되었고 새로 재위해 오른 선종은 이런 압박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더 이상은 무리다 항복이 답인가 보다 항복을 해오게 됩니다 그저 변방에 미천한 부족이었던 몽골에게 금나라의 황제가 조아린 것이었죠 1,214년에 일이었습니다 싱글벙글한 칭기즈칸은 금괴 10만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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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비단 30만 야드 등 막대한 곡물을 요구했고 몽골은이 곡물을 수취하는데만 20일이나 소요되었죠 그러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칸은 이럼에도 불구 금나라를 완전히 정복할 수는 없었죠 몽골군도 오래 타지에 나가 있다 보니 병사도 지쳐서 전쟁을 이어가기 어려웠고 애초에 12만 군사로 한 번에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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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금나라를 정복하는 건 무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칸은 일단 곡물만 받아놓고 회복을 쉽사리 못할 것이니 좀 기다렸다가 천천히 멸망시킬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돌아간 칸 하지만 그가 간과한 것이 있었죠 금나라는 수천만 인구를 바탕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회복하여 손실된 피해를 상당부분 메꿔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에 금 선종은 곧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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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등등 해졌고 자신이 붙어서 좋다 우린 인구빨이 있으니 금방 회복하네 뭐 그럼 이제 성 정비하고 전쟁 준비를 시작하라 그리고 그들은 이제 대놓고 티를 내죠 항복 불과 몇 개월 뒤 카이펑으로 수도까지 옮긴 것이었습니다 카이펑은 중국 남쪽의 도시로 각종 산맥과 황허강으로
20:13
Speaker A
방어되는 천예의 요새였는데 거기로 수도를 옮긴다는 것은 곧 끝까지 몽골과 맞서 싸우겠다는 소리였죠 일이 이렇게까지 되자 카는 마침내 분노했습니다 저놈들이 벌써 회복을 게다가 천도까지 했다고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 금을 재차 공격해라 그래서카는 군사를 보냈고 또 베이징으로 쳐들어와 수도인 중도성을
20:33
Speaker A
포위했습니다 중도성은 맹렬히 저항했는데 금나라군은 이렇게 생각했죠 그래도 놈들이 중도까지는 무너뜨리진 못할 거야 대금나라의 수도성을 고작 몇 년 전에 공성무기 처음 썼던 일들이 함락시킬 리가 없지 하지만 몽골은 예상보다도 훨씬 빨리 성장해 있었죠 몇 년 전엔 당연히 몽골이 함락을 못 시켰겠지만 그동안 몽골은
20:54
Speaker A
더더욱 경험을 쌓으며 이젠 공성에도 같은 상태였고 결국 예상과 달리 처참하게 함락되고 말았죠 결국 무너진 중도는 곧 사상 초유의 엄청난 약탈을 겪게 됩니다 이에 선종은 어쩔 수 없다 전 수도까지 초토화되다니 공을 바치고 화이 맺자 그렇게 다시 금을 굴복시킨 칭기즈칸 하지만
21:17
Speaker A
칸은 충격적이게도 여전히 금나라를 완전 정복할 수 없었습니다 금을 멸망시키려면 카이펑으로 진격해야 했는데 지금 몽골군도 계속된 전쟁으로 지치고 타지에서 도는 풍토병으로 골골대는 상태이 상황에서 산 넘고 물 건너 카이펑으로 가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이죠 따라서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칸도 매우 고민이 깊었습니다
21:40
Speaker A
그러던 찰나 칸에게는이 모든 상황을 뒤엎을 한 소식이 들려오게 됩니다 데칸패야 지금 이런 소식이 그 소식을 듣고 하는 이런 안 돼 지금 금나라 정복할 때가 아니다 돌아가야 해 하고 장수 무칼리에게 2만 군사를 줘서 금나라를 견제하게 하고 몽 본대를 급하게
22:00
Speaker A
본국으로 귀환시킵니다 그리고 칸은 서둘러 뭔가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아니 원수인 금나라를 제쳐두고 왜 돌아간 것일까요 금나라에 대한 몽골의 한맺힌 복수는 여기까지였던 것일까요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몽고를 통일한 칭기즈칸 그는 서아를 한 큐에 복속시킨 뒤 자신의 철천지 원수 금나라의 공격을 가해 큰 타격을
22:25
Speaker A
입혔죠 하지만 칭기즈카는 전쟁이 한창 벌어지던 와중 모든 걸 갑자기 중단하고 황급히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요 이유는 바로 칭기즈칸에게 위협이 되는 세력이 몽골 본토 금방에서 생겨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칭기즈칸이 몽골 통일전쟁을 벌일 때
22:46
Speaker A
패배했던 세력의 잔당들이었죠 칭기즈칸은 몽골을 통일한 과정에서 위협이 될 만한 부족의 족장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가족은 살아남아 도망치는데 성공했고 그들은 가득한 저놈 세력을 길러서 네놈을 몽골에서 몰아내겠다 하고 칭기즈칸이 금나라와 전쟁할 동안 세력을 모으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칭기즈칸은 언제 커질지 모를
23:10
Speaker A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 금나라를 정벌하다 말고 말머리를 돌렸죠 가만 놔두면 안 되는 것들이니 어쩔 수 없지 칸에 첫 타겟은 메르키트족이었습니다 통일전쟁 잔당이었던 메르키트족 족장의 아들이 세력을 규합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던 것인데 그들은 간단히 괴멸되었죠 칸이 보낸 장수 토크 차르가 메르키트족을 처리한 것입니다
23:33
Speaker A
칭기즈카는 그들을 남김없이 죽여버렸죠 하지만 여길 처리하니까 또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번에는 나이만족 족장의 아들 쿠칠루크라는 사람이 위협적인 세력을 형성한 것이었죠 쿠칠루크는 몽골에게 자기 부족이 풍비박산나자 급히 도망쳤고 그곳에 있던 서요라는 나라의 정권을 찬탈 그곳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에 칭기즈카는 저 지독한 것들
23:58
Speaker A
그렇게 시 살려놨는데 나라를 하나 해먹었네 안되겠다 출동해서 쿠칠루크를 박살 내버려라 하고 몽골의 명장 재배가 2만 군사를 이끌고 서요로 향합니다 이때 몽골군도 긴장을 늦출 순 없었죠 나이만족은 몽골 고원의 실력자 몽골군도 그들과 싸우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투를 벌여보니 몽골군은 허무할
24:22
Speaker A
정도로 쉽게 승리를 거머쥐게 됩니다 쿠츨로그는 서유로 도망쳐서 왕위는 빼앗았지만 너무 폭압적으로 정치를 해서 백성들의 종교의 자유도 뺏고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모조리 학살해 버렸습니다 이러니 서유 백성들은 몽골군이 오니까 아 몽골님들 잘 왔어 우리가 성문 활짝 열어줄 테니 부디 저 쿠치루루 큰 놈 좀 없애주시오
24:44
Speaker A
하고 무려 수도의 성분을 개방해 버렸고 쿠츠루크군은 간단히 박살난 것이었죠 쿠칠루크는 도망치다 곧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붙잡혀 참수 됩니다 이렇게 꽁으로 처리된 나이만족이었는데 칭기즈카는 온도 좋게도 또 공으로 생각지도 못한 이득을 보게 됩니다 왕이 죽으니 서유 땅은 무주공산이 되었죠 그래서 칭기즈칸은 어 근데
25:08
Speaker A
이거 서요가 빈 땅이 됐네 그럼 그냥 이참에 여길 차지해 놓자 이쪽도 꽤나 짭짤한 동네인데 해서 칸은 서요를 꿀꺽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었죠 구출로 그가 하도 악명이 높았던 탓에 칸이 그냥 종교의 자유 주고 세금도 낮춰줬더니 서요 백성들은 하늘에서 신이 내려왔다
25:26
Speaker A
우리 땅 제발 가져주세요 하며 복종해 카는 손쉽게 거대한 영토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게 웬 떡이냐 그럼 이제 여유도 생겼겠다 금나라를 마저 정복하자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칸은 무슨 일인지 금나라로 가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넓어진 땅 때문에 카는 생각지도 못한
25:47
Speaker A
문제에 직면했기 때문인데 바로 서요 흡수로 새로 국경을 맞댄 나라 중에서 호라즘 왕국이라는 몽골의 다음 상대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호라즘 왕국 여긴 비었는가 원래는 서유의 종속국이던 작은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1210년대 당시 호라즈는 그런 속박에서 벗어나 한창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으니 호라즘의 왕
26:10
Speaker A
무함마드 2세가 엄청난 정복 활동을 벌여 호라즘의 영토를 거대하게 부풀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동방의 알렉산더라는 별칭까지 붙는 엄청난 정복자였죠 그는 야망 역시 매우 컸고 일설에는 내가 이렇게나 강성한데 잘만 하면 저멀리 동아시아의 금나라까지 정복할 수도 있겠어 금나라 정복 욕망도 있었다고
26:32
Speaker A
전해집니다 하지만 무함마드는 시대를 잘못하고 났죠 이미 칭기즈칸이 나타나서 금나라를 일찌감치 초토화시켜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가뜩이나 무함마드는 이에 불만이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몽골이 갑자기 서요를 먹는 바람에 호라즘과 몽골은 직접 국경을 맞대 버렸죠 무함마드는 엄청난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몽골군이 잔인하게 금나라를 초토화시킨
26:57
Speaker A
소식이 널리 퍼져 했으니 그런 나라가 국경을 맞대니까 무함마드는 바짝 긴장했죠 하지만 정작 칭기즈칸은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그의 관심은 금나라 정벌 뿐이었죠 그래서 칭기즈칸은 호라즘과 잘 지내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무함마드 2세는 칭기즈칸을 거꾸러뜨리고 싶어했죠 서요라는 완충지대가 사라졌기 때문에 무함마드는 학살자 몽골이 호라즘에게
27:23
Speaker A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함마드는 이런 걸 생각으로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서 키워버리게 되니 칭기즈칸은 금나라 정벌을 위해 호라즘과 잘 지내 놓고 싶어서 여봐라 호라즘의 400여명의 사절단을 파견해라 잘 지내려면 교류도 하고 빌드업 좀 쌓아놔야지 그렇게 호라즘의 오트라르라는 도시에 도착한 칸의
27:44
Speaker A
사절단 하지만 무함마드는이 소식이 보고되자 오트라르의 성주에게 몽골에서 사절단이 왔다고 걔네 다 죽여버려라 몽골의 기세를 꺾어놔야 한다 그래서 오트라를 성주 이날 초크는 몽골 사절단을 학살해 버렸죠 사절 보물도 갖고 왔는데 보물 역시 몽땅 이날 축구 차지가 되었습니다 분노한 칭기즈칸 하지만 그는 한번
28:06
Speaker A
참았죠 제네가 실수했나 보네 그러지 않고서야 왜 사절단을 죽이겠어 무함마드 이세요 우리 사주를 죽인 이날 축구를 넘겨라 그럼 그냥 넘어가 주마 하고 다시 사신을 보냅니다 하지만 무함마드는 이번엔 사신의 수염을 태워서 몽골로 되돌려 보냈죠 당시 전근대 사회에서 수염은 남성성의 상징 그걸 태우는 건
28:28
Speaker A
엄청난 모욕이었습니다 결국 칭기즈카는 마침내 실수가 아니었군 좋다 호라즘 내 놈들은 방금 초원의 늑대들이 적으로 돌렸다 호라즘을 완전히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겠다 모든 걸 뒤로하고 호라즘 침공을 개시했죠 저 눈이 드리운 것입니다 그런데 다들 생각하셨겠지만 몽골을 순식간에 적으로 돌려버린 무함마드 2세는 매우 무모해 보입니다
28:51
Speaker A
하지만 무함마드도 나름 믿는 구석은 있었죠 어차피 전쟁이 벌어져도 몽골군이 쳐들어올 경로는 [음악] 본 것처럼 초원에서 살던 놈들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강력한 우리의 성벽을 몸 무너뜨린다 그러니 성을 튼튼히 막아 우린 성에서 놈들을 방어해낸다 그러나 당연히 몽골군은 이것이 우스웠죠 아시다시피 몽골군은
31:12
Speaker A
금나라 정복 전쟁으로 엄청난 공성능력을 얻게 된 상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무함마드는 초원민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몽골군은 공성무기를 잘 못 다룰 것이라고 믿었죠 금나라가 무너지는 소식을 뻔히 들었음에도 무함마드는 안일하게 내가 듣기로 몽골군 저놈들 서하의 성 하나도 제대로 못 무너뜨렸다더라 그런
31:34
Speaker A
애들이 10년밖에 안되어 발전할 턱이 없지 하고 구닥다리 정보만 믿고 자만한 것이었죠 당연히 공성을 시작한 몽골군은 순식간에 성을 무너뜨렸고 파죽지세로 호라즘 영토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몽골군은 일사불란하게 4개 무대로 나뉘어 각 부대들은 가는 성들마다 다 도장깨기를 하고 다녔죠 하지만 호라즈 왕국의 저항도 만만치
31:57
Speaker A
않아서 호라즘 주민 단결하여 몽골군에게 저항했는데 몽골은 이에 어떻게 대항했느냐면 오냐 세게 나오네 그러면 여봐라 성을 함락시키면 끝까지 저항하는 이들은 남김없이 학살해라 하고 가는 곳마다 초토화를 시켰죠 수크나크라는 도시에서는 대학살도 모자라 성벽까지 모조리 파괴되어 도시 하나가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몽골군은 쉽게 항복하면 자비를 베풀어 주었는데
32:23
Speaker A
따라서 호라즘 전역에는 이런 공포가 퍼졌죠 몽골 놈들 항복하면 살려주는데 맞서 싸우면 한 명도 안 남기고 모조리 죽여버린대 그럼 그냥 항복하는게 낫겠어 하고 너도나도 항복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진격하던 몽골군은 마침내 오트라르까지 당도했죠 저번에 칭기즈칸의 사절단이 무참하게 살해당했던 그곳이었습니다 하지만
32:46
Speaker A
오트라르는 꽤나 단단한 곳이었죠 그들은 결사적으로 몽골군을 방어 무려 5개월이나 버텨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몽골군은 아랑곳 않고 성벽을 두드렸고 결국 오트라를 수비대가 먼저 화살과 투성용 돌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그들은 서로 우왕좌왕하다가 성에서 뛰쳐나왔다가 몽골군에게 쓸려버렸고 얼마 안가 오트라르는 함락되고 말죠 이때 칸의 사절단을
33:13
Speaker A
죽인 이날 쭈크는 생포되어 죽임을 당하는데 이때 이날 축구는 눈과 귀에 녹은 은을 붓는 끔찍한 형벌을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이때 철저히 파괴된 오트라르는 현재까지도 도시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죠 그 뒤 몽골군은 마침내 호라즘의 수도인 사마르칸트까지 도착하는데 사마르칸트는 호라즈모
33:35
Speaker A
원정의 끝판왕 급이었습니다 성벽도 3중 성벽이고 수도성이라 방어도 매우 꼼꼼했죠 물론 몽골군은 성벽을 무너뜨릴 기술력은 충분히 있었지만 사마르칸트의 진짜 무서운 점은 이곳에는 무려 10만의 수비대가 배치되어 있을 뿐더러이 병력은 끝없이 보충될 수 있다는 점에 있었죠 사마르칸트에서 조금만 더 가면 잠의
33:57
Speaker A
도시인 부하 있었는데 이곳과 사마르칸트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부하라에서 언제든지 병력이 충원되어 사마르칸트의 지원을 갈 수가 있었죠 때문에 몽골군은 수도를 무너뜨리려면 부하라부터 함락시켜야겠네 하지만 문제는 부하라로 가기 위해서는 거대한 사막을 횡단해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키즈 곰 사막인데 이곳은 면적이 30만 제곱킬로미터 가까이 되는 모래
34:23
Speaker A
지옥이었죠 따라서 무함마드는 저 지글거리는 사막을 니들이 건널 길은 없다 죄다 익어버릴걸 내놈들은 여기서 무너지리라 하고 싱글벙글에 있었죠 하지만 칭기즈칸은 이미이를 계산해 놓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원정 동안 칭기즈칸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카는 다른 부대는 사마르칸트로 가게 해놓고 자신은
34:46
Speaker A
방향을 바꿔 키질 꿈 사막을 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정보력 좋은 거 모르냐 수도 무너뜨리려면 부하라부터 함락해야 한다더라 그럼 사망 넘어가서 먼저 쳐야지 그리고 칸은 무하마 영상을 깨고 사막을 건너는데 성공 부하라에 도착합니다 무함마드는 놀라 기절할 뻔했죠 이게 무슨 사막을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35:07
Speaker A
넘은 거지 사실 무함마드의 생각과는 달리 몽골군에게 사막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몽골 근처에는 이미 130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고비사막이 있어 몽골군은 사막을 밥먹듯 넘어다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키즈 품정도야 한 다름이 넘을 수 있지 결국 칸은 부하라를 손쉽게 함락시키고 그곳은 곧 불태워져
35:29
Speaker A
전소되었죠 그리고 칭기즈칸은 사마르칸트로 진군 했는데 이미 몽골의 최정의 장수들이 모두 사마르칸트의 집결했던 상황 카니 그곳에 도착함으로써 호라즘의 수도는 동서남북으로 완벽히 포위되었습니다 이제 사마르칸트에 대한 공성전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몽골군은 원정에서 손꼽힐 정도로 잔인했죠 몽골군은 이때까지 수많은 호라즌 백성들을 포로로 잡은 상태였고 이때 되니까 자
35:56
Speaker A
잡은 포로들을 싹 데리고 와서 경매 앞에 세워 방패로 쓴다 하고 그들을 인간 방패로 삼아 성으로 천천히 진격했죠 그렇게 호라즘 수비대는 아군을 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호라즘의 포로들은 도망가다가는 몽골군한테 죽고 앞으로 가자니 아군 화살을 맞아 죽게 되었죠 한편 몽골군은 그렇게 사마르칸트 수비대에
36:18
Speaker A
힘을 빠지게 만든 뒤 갑자기 돌연 뒤로 후퇴합니다 이에 성 안에 있던 수비대는 오 놈들이 도망간다 야 지금이 기회야 싹 나가서 적을 쳐 부숴 하고 성에서 나와 몰려 나갔는데 당연히이는 거짓 후퇴였죠 특정 지점에 이르자 몽골군의 매복이 나타났고 성 밖으로 쫓아나온 호라즘 군은
36:38
Speaker A
깨끗이 전멸했죠 몽골군한테 당하는 군대는 항상이 패턴으로 지는데 알고도 낚일 정도로 몽골군의 연기력은 훌륭했습니다 곧 성은 함락되기 직전이 되었고 남은 사마르칸트 수비대는 이거 우리가 즐길 뻔한데 야 한번 화이 요청해 보자 최대한 불쌍한 척하면 되겠지 그런데 칭기즈카는 흔쾌히 좋다 뭐
36:59
Speaker A
그럼 자비를 베풀어 줘야지 니들이 무장만 해제하면 다들 살려주마 했는데 수비대가 무장을 해제하자 칭기즈카는 말을 잘 따르네 어이 이놈들 싹 다 죽여라 약속을 깨고 그들을 남김없이 학살했죠 그렇게 사마르칸트는 5일만에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몽골군의 압도적 힘이 여실히 드러난 전투였죠 도시 안에서는 피바람이 불었습니다
37:22
Speaker A
간은 사마르칸트의 백성들을 한대 다 모아놓고 자 군사들이여 이놈들의 처분은 너희 마음대로 해라 결국이 뒤 10만이었던 사마르칸트의 인구는 2만 5천으로 줄어들었죠 이렇게 수도가 초토화된 호라즘 하지만 무함마드는 성이 무너질 것 같으니까 일찌감치 도망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칭기즈카는 명장 재배와 수부타이를 시켜 무함마드를 쫓았고
37:46
Speaker A
결국 포위망에 갇힌 무함마드는 카스피에 왜 딴 섬까지 피신했다가 폐병을 얻어 피를 토하며 죽습니다 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 재배와 정작 무함마드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고 그들은 난감해 했는데 오히려 그들은 야 그러면 빈손으로 갈 바에 이쪽 동네 지리정세 좀 하다가자
38:08
Speaker A
지리정보도 없고 가다 마주치는 나라들 좀 깨부수고 전리품도 챙기고 말이야 하고 유럽 방면으로 북상하여 카프카스 지역 러시아 서부를 휩쓸고 많은 전리품을 챙기고 돌아왔죠이 과정에서 러시아와 몽골군 간의 칼가강 전투가 전개되기도 했는데 몽골군은 러시아를 완전히 깨부수고 돌아가기도 했죠 이에 대해서는 제
38:30
Speaker A
채널 칼가강 전투 영상에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한편 호라즘 정복 작업 역시 마무리되어 갔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함마드는 죽었지만 그의 아들인 잘라를 웃지인이 왕위를 이어받아 호라즘 최후의 저항군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었죠 이에 칭기즈카는식이 쿠쿠에게 45,000 병사를 주어 잘할 웃긴을 제압하게 했는데 이외로 잘난 우디는
38:54
Speaker A
엄청난 명장이어서 그는 파르완이라는 곳에서 몽골군을 대패 버립니다 산만의 몽골군이 손실됐고이 과정에서 칭기즈칸의 손자가 밤이 안에서 전사하는 대참사까지도 벌어졌죠 이에 칭기즈칸은 나의 손자야 반드시 복수해 주리라 호라잡놈들을 남김없이 지워버려라 하고 호라즈메 백성을 무차별 학살하면 진격했고 곧 잘난 루트인은 몽골군과 맞닥뜨려 1221년
39:21
Speaker A
11월 몽골과 호라즈메 대회전이 인더스 강변에서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잘할 루틴은 천하의 칭기즈칸을 이길 순 없었죠 그는 모든 병력을 잃고 대패했고 말을 탄 채 강에 뛰어들어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탈출한 잘라 루틴은 다시는 제기하지 못했죠 그는 계속 돌아다니며 저항 운동을 계속했으나 번번이 쓴맛을
39:44
Speaker A
보았고 결국 쿠르드족에게 암살 당함으로써 생을 마감한 것이었죠 그렇게 호라즘은 역사 속에서 지워졌습니다 그렇게 호라즘을 꿀꺽한 몽골제국 이로써 몽골의 영토는 엄청나게 넓어졌죠 그러면 이제 카니 내일은 자 그럼 이제 미뤄뒀던 금나라 정벌을이었을 테지만 그 전에 칸은 마지막으로 할 일이 있었죠 바로
40:06
Speaker A
서하정보기였습니다 아니 왜 뜬금없이 소화를 정복해야 하느냐 저번 1편에서 몽골은 서하를 복속시켜서 속국으로 만들어 놨었는데 아까 몽골이 한창 호라즘에게 복수하려고 군사를 끌어모을 때 칸은 서아에게도 지원병을 보내라고 명령했죠 하지만 서하는 이때 명령을 거부하고 군사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칸은 서아 이놈들 뭐냐 꼬라지몽 원정이
40:32
Speaker A
끝나면 네놈들 먼저 쳐주마 했던 것이었죠 이제 서아가 멸망할 차례였습니다 칸은 서하정복은 금방 끝날 것이라 생각하고 이제 금나라 원정을 할 꿈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하 원정이 칸의 마지막 원정이 되었죠 칭기즈칸은 서아를 정복하던 도중 말을 타다가 낙마 사고를 당해 엄청난 부상을
40:55
Speaker A
입었습니다 그래서 칸은 결국 병으로 몸져눕게 그것이죠 하기사 칭기즈칸도 그동안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화살도 막고 병도 걸리는 등 노고의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으니 결국 그는 죽음을 직감하고 유언을 남깁니다 결국 갈대가 됐구나 유언을 남기마 서하에 모든 백성들을 죽여라 그리고 훗날 금나라를 마저 정복할 때는
41:18
Speaker A
이러쿵저러쿵 해서 정복해라 이렇게 후대에 금나라를 어떻게 정복할지도 꼼꼼히 알려주었죠 그리고 자신의 후계자로는 성격이 온화해 제국 경영에 적합한 오고타이를 지목하고 칸은 세상을 떠났죠 그의 나이 65세 1,227년에 일이었습니다 몽골군은 서아를 완전히 멸망시킨 다음에나 칸의 죽음을 알고 슬퍼했습니다 칸의 유언대로 서아의 백성들은 대학살을 당했죠
41:45
Speaker A
칸의 유해는 본국으로 운반되었는데 운반 도중 만난 사람들과 모든 생명은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칸에 무덤은 비밀로 붙여져 아직까지도 그 위치는 발견되지 않았죠 그렇게 그저 소 부족에 불과하던 몽골을 거대하게 키운 칭기즈칸 그는 세계 정복사에 거대한 업적을 남긴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사실 정복을
42:08
Speaker A
이렇게까지 많이 할 생각은 없었죠 그의 최종 목표는 금나라 정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예기치 못하게 서요 땅을 먹고 호라즘과 전쟁까지 하느라 금나라 정벌을 생전에 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후계자 2대 데칸 오고타이카는 칭기즈칸의 유지를 이어받아 결국 1,234년 금나라 정벌의 성공했고
42:31
Speaker A
오히려 칭기즈칸의 후계자들은 이제 세계 정복의 야심을 갖고 정복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했죠 오고타이카는 자 이제 동아시아도 안정됐고 그럼 유럽을 한번 정벌해 볼까 선대 데카네 혈통인 황금 시족에게 땅도 나눠줘야 하니 땅을 이김에 최대한 먹어 놓자 하고 유럽 정벌에 나선 것이었죠 그리고이
42:52
Speaker A
이후 몽골은 계속 땅을 넓혀 나가 중국도 정복하고 인도 동남아 중동까지 만족하는 등 엄청난 대제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결국 칭기즈칸은 세계 역사상 최대의 육상 제국인 대제국 몽골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죠이 영상은 지식 웹툰 플랫폼 2만배에서 연재 중인 웹툰 좌충우돌 몽골제국사를 참고하여
43:15
Speaker A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몽골제국사의 이야기적인 맛을 보여드렸지만이 웹툰을 보시면 몽골제국의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시 몽골의 다양한 면모를 동글동글 힙한 그림체로 알려주면서 실제 몽골제국의 일상 당시의 최첨단 무기인 화약 의학 기술 몽골인이 읽었던 책들 이런 것까지 자세히 조명하는데요
43:37
Speaker A
몽골은 우리는 그냥 땅만 넓게 정복했었구나' 이 웹툰에 구미가 당기시는 분들께는 바로 보실 수 있도록 고정댓글란에 링크 첨부해 드렸습니다 2만배에서 연주하는 좌충우돌 몽골제국사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저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별 역사였습니다 [음악]
Topics:칭기즈칸몽골제국정복전쟁서하금나라호라즘수부타이공성전유라시아역사강의

Frequently Asked Questions

칭기즈 칸은 어떻게 몽골 부족들을 통일했나요?

칭기즈 칸은 뛰어난 지휘력과 전략으로 여러 몽골 부족들을 규합하고, 강력한 군사력으로 경쟁 부족들을 격파하며 1206년에 몽골 고원을 통일했습니다.

몽골군이 서하의 견고한 성을 어떻게 함락시켰나요?

몽골군은 초기에 공성 무기 경험이 부족했으나, 황허강의 물을 이용해 성 주변 곡창지를 파괴하고 식량을 차단하는 전략으로 서하 수도를 함락시켰습니다.

금나라와의 전투에서 몽골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몽골군은 공성 무기 사용과 기병 전술, 정보전, 그리고 수부타이 장수의 후방 기습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금나라 대군을 분산시키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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