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반도체만 바라볼 때, 조용히 뜨고 있는 자산이 있습니다ㅣ지식인초대석 EP.144 (오건영 단… — Transcript

오건영 단장이 전하는 한국 경제와 투자 전략,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미래, 금리 및 글로벌 시장 변화 분석.

Key Takeaways

  • 과거 경제 패턴이 변하면서 투자 전략도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
  • 정보의 비대칭이 줄어들고 AI가 투자 및 경제 분석에 큰 역할을 한다.
  • 중동 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을 견인한다.
  • 한국은 테크 강국이지만 에너지 다변화가 필수적이며, 투자 포트폴리오 분산이 중요하다.
  • 미국 연준의 정책 방향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주목해야 한다.

Summary

  • 코스피 지수와 투자 심리 변화,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중요성 강조.
  • 한국의 반도체 산업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연계성 분석.
  •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과 과거 경기 침체 예측의 변화, 정보 비대칭 해소와 AI의 역할.
  • 미국 연준 의장 교체와 통화 정책 변화, 금리 동결 전망 및 시장 반응.
  • 중동 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한국의 에너지 다변화 전략과 무역 흑자 조정 문제.
  • 에너지와 테크 산업을 통한 국가별 투자 필터링과 자원 부국의 부상 가능성.
  •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및 위성 투자 필요성, 미래 불확실성 대비 전략.
  • 글로벌 부채 문제와 일본 사례, 생산성 혁명과 AI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 1990년대 인터넷 혁명과 닷컴 버블, 연준의 정책 대응과 현재 경제 상황 비교.
  • AI 기반 생산성 혁명의 기대와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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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peaker A
코스피가 빵 뛰잖아요. 포가 오죠. 옮겨가고 싶어요. 많이 오르는만큼 많이 떨어질 수 있잖아요. 일주일 만에 2억이 지워지면 제정신 유지? 아 어떻게 해야 되냐?
00:10
Speaker A
진짜 사요 그럼. 그래서 저는 포트폴리오를 짤 때 여기 조금 담아 놓으면 빈집털리를 막아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중고차 먼저 타보고 나중에 우리 포르실 타시죠.
00:22
Speaker A
[음악] 안녕하세요. 안석준입니다.이 시대 진짜 대가들의 소중한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오늘은 여러분이 기다리시는 거시 경제 1타 강사를 모셨습니다. 신한 패스파인더의 오건영 단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35
Speaker A
네. 안녕하세요. 아유,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에요. 근데 오랜만에 뵙는 동안 또 어마어마한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00:42
Speaker A
아, 그렇죠. 요즘 같아서 시장 보는게 너무 좀 무서워요. 너무 빠르게 바뀌는 느낌이 있잖아요. 저희 같은 사람들이 마켓 볼 때 어려운게 뭐냐면 기준이 바뀔 때예요. 어떻게 보면 2, 3년 전에는 1,400원이 미친 환율이었잖아요. 지금은 꽤 낮아졌네 이러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식을
00:57
Speaker A
바라봐도 농담처럼 뭐라고 했냐면 코스피 5천 간다 하면 작년에 미쳤다고 했잖아요. 예. 그렇죠. 근데 지금 5천 간다고 하면 다 욕하지 않겠습니까?
01:04
Speaker A
아,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5천이라는 숫자는 그대로 머물러 있지만 5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바뀌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뉴노멀이라는 단어 있잖아요. 이걸 요즘은 좀 많이 느끼게 됩니다.
01:15
Speaker A
진짜 뉴노멀이 돼 버렸네요. 네. 그렇죠. 그렇게 느껴지는 것들 중에 하나가 뉴스로만 봤던 세상의 리더들, 세계 최고의 기업인들이 한국을 와요. 우리 지금 녹화하는 날도 지금 젠슨 황이 지금 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젠슨왕 같은 사람이 한국을 도대체 왜 오는 건지 너무 궁금하고 뭘 하러 온
01:33
Speaker A
건가? 뭘 얻으러 온 건가? 이게 궁금한 거예요. 결국에는 저는 반도체라는 것도 되게 중요한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엔비디아라는 기업이 갖고 있는 그들의 생태를 갖다가 확장시킬 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그런 아이템들을 좀 많이 갖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01:48
Speaker A
그래서 기업들을 갖다 여러 군데를 방문을 하는데 그런 기업들이 다 테크하고 연관이 돼 있지 않습니까?
01:53
Speaker A
그래서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테크 쪽에 있는 영량하고 지금의 시대상이 좀 맞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해요. 그러니까 젠슨이라는 사람이 넘어오는 거고 기록적인 반도체 수출을 통한 흑자가 나는 거고요.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8,억 달러, 9천억 달러 얘기 나오는데 작년에 6,억
02:11
Speaker A
달러, 7,억 달러 수출을 기록했거든요. 우리가 느낌이 없지만 세계 여섯 번째입니다. 엄청난 거 아닌가요? 럼요.이 작은 나라에서. 근데 또 독특한 거는 그렇게 수출을 많이 하고 그렇게 달러를 많이 버는데 환율이 이상하게 높지 않나요? 무역 거래 같은 걸 통해서 달러를 벌면 달러의 공급이
02:27
Speaker A
늘어나니까 달러 가치가 떨어져야 되잖아요. 근데 쉽게 안 내려오죠. 그러니까 과거에 책을 보면서 공부했었던 패턴들이 여러 가지가 워킹하지 않는 일들이 좀 벌어지는 것 같아요.
02:39
Speaker A
과거의 패턴들이 안 먹히는 이유들. 그게 과거와는 달리 정보의 비대칭이 사라진 것 같아요. 과거에는 대중들이 얻기 어려웠었던 정보들이 이런 유튜브 채널 같은 걸 통해서 다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과거에 그 패턴들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있었어요. 2023년인가요?
02:55
Speaker A
저희처럼 매크로마켓 보는 사람들한테 되게 중요한 시그널이 하나 있어요.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이 되면 경기 침체가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금리가 아니라 미국 금리를 얘기하는 건데 은행들은 돈을 사람들한테 빌려와 가지고 누군가한테 대출을 해 주죠. 근데 보통 미국에 있는 은행들은 어떤 시스템이냐면
03:12
Speaker A
단기로 자금을 빌려와요. 그런 다음에 장기로 대출을 해 주거든요. 그러면 단기 [목을 가다듬음] 금리보다 장기 금리가 높아야 되잖아요. 1년 전기금 금리가 3%면 3년 전기금 금리 한 4%는 나와야 은행들이 좋은 거예요.
03:23
Speaker A
왜냐면 3%에 당겨서 4%에 빌려주면 됩니다. 그렇죠. 요게 예대 마진이라는 거거든요. 예금 대출 마진. 근데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냐면 장단기 금리가 역전됐다고 말씀어요. 그러면 단기 금리가 3%인데 장기 금리가 2%예요. 그럼 은행들은 3%에 빌려서 2%에 대출 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럼 마진이 안 나는데
03:38
Speaker A
장사를 왜 합니까? 그럼 은행들이 대출을 안 해 주죠. 은행들이 대출을 안 해주면 경기가 안 좋아지겠죠.
03:43
Speaker A
그래서 1950년대부터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게 일곱 번 있었는데 어김없이 경기 침체가 찾아왔대요. 근데 23년 24년에 역전돼 가지고 또 난리가 났거든요. 뭔가 온다 뭔가 온다 막 이런 얘기 막 할 거지 않습니까?
03:54
Speaker A
가만히 있어야 될까요? 뭐라도 좀 정책을 해야 되지. 그래서 재정 지출을 늘리면서 경기 부양에 나서죠.
04:00
Speaker A
그랬더니 안 오더라고요. 그러면은 장단기 금리가 역전이 되면 경기 침체가 온다라는 과거의 로직이 좀 틀려져 있는 거 아닌가요? 그니까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걸 에브리디가 알면 그 일이 현실화 될까요?
04:11
Speaker A
에브리바디가 알기 때문에 그걸 대책을 세울 수 있다. 네. 그렇겠죠. 왜냐면 그걸 에브리바디가 안다면 그게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할 수 있잖아요.
04:18
Speaker A
그니까 그 장난기 금리 역전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예전엔 전문가만 알던 거를 일반인들이 많이 알고 있군요.
04:25
Speaker A
네. 그렇죠. 저도 투자자분들 만나보면 질문하시는 레벨이 5년 전하고 너무 달라요. 분야별로 저보다 더 뛰어나신 분들도 있고요. 저는 매크로를 보는데 그분이 예를 들어서 저한테 이제 주식에 대해서 여쭤 보세요. 그럼 이제 제가 갖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이분을 상대할 수가 없어요. 주식 전문가가 별도로 있어야
04:41
Speaker A
되지. 그러면은 전문가 입장에서는 상담을 해 드려야 되는 분이 레벨업이 되면 저는 머물러 있어야 될까요?
04:48
Speaker A
아니면 점점 더 더 올라가야죠.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보의 비대칭이 줄어들게 되면서 정보의 발전이 더 빨라지는 것 같고 거기에 AI라는 거는 날개를 달아주는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이제 무슨 세미나 같은 거 하잖아요. 제가 기억을 잘 못해서 버벅거리고 있으면 바로 재미나이로 찾아서 번쩍 얘기해
05:05
Speaker A
주시거든요. 그래서 요즘 저도 느끼는게 무언가에 천착해 있다라는게 되게 무서워지는 세상인 거 같아요. 주식 시장은 사실 뭐 계속 아주 뜨거웠거든요. 근데 그거에 반해서 채권 금리는 아주 고공 행진을 하고 있어서 채권 시장은 좀 불안불안한 상태예요.
05:22
Speaker A
이거는 오래 갈까요? 지금 채권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를 봐야 돼요. 그러니까이 이유가 일시적인 거면 금방 해결이 되겠죠. 근데 이게 구조적인 거고 꽤 오래 갈 것 같으면 그럼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 쉽게 해결이 안 되겠죠. 그럼 한번 지금 채권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를 한번 보죠. 제
05:37
Speaker A
기억에 작년 5월 달에 10년짜리 국채 금리가 2.5% 정도 했어요. 근데 지금 4.2%까지 올랐거든요. 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 5를 넘은 것도 있어요. 무엇이 이렇게 금리를 끌어올리느냐? 첫 번째는 전쟁이죠.
05:49
Speaker A
전쟁은 두 가지 영향을 줍니다. 첫 번째는 중동에서의 전쟁이기 때문에 더 특별한 건 에너지 가격을 밀어 올리니까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주죠. 인플레이션의 고착화하고 연결이 되죠. 고착화가 되면 채권 금리 쉽지 않겠죠. 쉽게 못 내려올 겁니다. 두 번째 전쟁은요. 재정 지출을 늘리게
06:04
Speaker A
만들죠. 지금 트럼프 행정무에서 국방부에서 의외에다가 2,억 달러만큼 증액해 달라고 했어요. 예산을. 그리고 내년에도 국방비 예산이 올라갈 것 같거든요. 그럼 올라간 그 예산만큼은 세금을 거둬야 되는데 증세를 하면 인기가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국은 빚을 내야죠. 그래서 국채 발행이 늘어날 것 같아요.
06:23
Speaker A
그러면 국가가 시중에서 자금을 확 빨아들인다 얘기잖아요. 그럼 시중에 돈이 모자라겠죠? 금리는 돈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돈의 공급이 줄어들 두면 가격이 뛰겠죠. 그게 그래서 전쟁이 물가를 끌어올릴 거란 우려, 재정적자를 끌어 올릴 거란 우려.요 두 가지가 금리의 상승을 가리키는게 1번이죠. 그리고 이제 두
06:41
Speaker A
번째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지금 중앙은행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아요. 이번에 연준에 의장이 바뀌었어요. 파월 의장에서 케비너시로 바뀌었잖아요. 근데 이제 본인은 독립적으로 행동하겠다라고 했는데 연준 의장이 취임을 할 때 보면은 보통 선서나 이런 것들을 연준에서 보통 자체 진행하거든요. 그런데 그린스폰
06:58
Speaker A
이후에 처음으로 거의 20년 만에 개각간에서 했어요. 30분 정도 연설이 있었는데 트럼프가 25분 했고 케빈너시가 5분 했어요. 그러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시한테 얘기했거든요. 어우 독립적으로 하라고. 나 신경 쓰지 말라고. 근데 이후에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하냐면 아 우리는
07:14
Speaker A
굉장히 무능한 연준 의장을 내보냈다. 그리고 굉장히 훌륭한 연준 의장을 받아들였다. 그런 금리를 낮춰 줄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러면 시장에서는 지금 한 가지 의구심을 갖고 있어요. 케빈이라는 사람이 친트럼프 인사 아니냐? 친트럼프 인사면 물가가 올라가도 금리를 내리는 것까진 어려울지 모르지만 금리 인상을
07:33
Speaker A
늦추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까지 하거든요. 물가를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안 할 것 같다. 연주는 유일한 인플레이션의 파수꾼이에요. 초병이 잠자고 있으면 그 잠자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되게 불안할 것 같지 않나요? 그러면 채권 시장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건 물가 상승이거든요. 중앙은행에 대한
07:49
Speaker A
독립성의 우려. 그럼 물가에 대한 불안을 더 자극하죠. 심리적으로. 그게 지금 국채 금리는 투영이 되고 있는 거죠. 그러면 지금 채권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케빈 워시가 트럼프의 뜻에 맞춰서 이자율을 빠르게 올리지 않을 거다라고 판단한다는 얘기 같은데 실제로 케빈호시의 취임 이후의 행동은
08:07
Speaker A
어떻습니까? 5월 21일 경이죠. 그때 취임을 한 다음에 전면에 나선게 아직은 없었어요. 그럼 이제 FOMC라는게 있거든요. 6월 중순에 있습니다.
08:15
Speaker A
거기서 아마 데뷔전을 할 거예요. 여기서 캐비너 씨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느냐 이런게 되게 중요할 것 같아요. 통화 정책을 지금 재작년부터 금리를 내리고 있었거든요. 이런 걸 어려운 말로 뭐라고 하냐면 금리 인이나 사이클이라고 해요. 영어로는 이징 사이클이라고 해요. 이징이라고 해서 좀 풀어 주는 거죠. 이징
08:33
Speaker A
사이클을 이어간다는 얘기는 금리나 사이클을 더한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지금 연준 내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지난번부터 이징 사이클을 이어간다는 말을 끊차 이거 없애자.
08:42
Speaker A
그럼 금리나 사이클에서 이제 끝나고 우리는 이제 인한지 인상인지 다시 고민해야 돼라고 연준 의원들이 되게 주장을 많이 하고 있어요. 케빈호 씨가이 주장을 받아 주는지 안 받아 주는지도 되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예요. 그래서 단순히 한두 번의 과정을 통해서 결판을 낼 수 있는 건
08:57
Speaker A
아니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케빈너 씨의 코멘트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이걸 보면서 계속해서 평가를 하려고 하겠죠.
09:04
Speaker A
아 FMC 한번 할 때마다 잠을 못 자겠네 정말. 아 그렇죠. 자 예언 한번 하시죠. 6월 중순 FC 케빈노씨 어떻게 할 겁니까?
09:12
Speaker A
아, 이제 저는요 그렇게 말씀드릴게요. 당연히 6월 달에는 기준 금리는 동결될 것 같은데요. 보다 중요한 거는 연말까지 움직임하고 내년까지의 모습이에요. 근데 지금 금융 시장에서는요. 연말까지 금리인이나 못 한다고 보고 있어요.
09:26
Speaker A
아무리 캐비넛이라고 해도 오히려 연말까지 금리를 한 번은 올리지 않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근데 여기서 변수가 하나 있어요. 전쟁이 중간에 끝나면 어떨까요? 그래서 유가가 지금보다 내려오면 그러면 캐비너 씨한테 힘을 실어 줄 수 있죠. 근데 예를 들어서 전쟁이 연말까지 가요. 그러면 케빈옷씨
09:42
Speaker A
아니라 케빈씨 할아버지가 와 [한숨] 복잡하고 재미없는 얘기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냐? 진짜 안 자재 사요 그럼.
09:50
Speaker A
아 저는 이제 그런 생각을 좀 해요. 중동 전쟁을 겪잖아요. 중동 전쟁의 끝에는 무엇이 과연 기다릴까라는 거죠. 종전이 되든 어떻게 되든간에 과거와 달라지는 모습이 있잖아요.
10:01
Speaker A
원자 제재고를 좀 쌓야 되지 않겠어? 이제 이런 얘기들이 나오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 제가 에너지를 어디선가 조달하고 싶어요. 근데 한국이잖아요.
10:08
Speaker A
우리가 그럼 예전에는 중동에서 에너지를 조달했는데 중동에만 의존하려니까 호르무지가 불안해요. 아 물론 이제 반론하시겠죠. 아이 저 휴전했때에 또 막힐지 누가 합니까?
10:17
Speaker A
그래서 지난 달인가요? 4월 달에 우리나라 이제 산업통상부 장관 코멘트 중에 뭐가 있었냐면 전쟁이 설령 끝날지라도 비중동산 에너지를 조달하는데 우리는 힘을 써야 된다.
10:27
Speaker A
중동이 아니라 중동 이회의 지역에서도 에너지를 다변화해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이제 잠깐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산 에너지를 많이 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쩌면 요것도 하반기 이슈가 될 수 있는데 잠깐 생각해 보죠. 지금 반도체를 팔아서 기록적인 무역 극장을 하죠.
10:41
Speaker A
대미 무역 흑제도 크게 늘었죠. 그거를 중화시켜 줄 필요가 있거든요. 그렇죠.이 이 무역 흑자를 줄여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수출을 안 하거나 미국산 물건을 사야 돼요. 미국산 에너지를 구입을 하는게 수출 안 하는 거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10:51
Speaker A
일거 양등이 된다.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저도 이제 비전문가니까 사실 잘 몰랐는데 그 원유가 어느 산이냐 구성이 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 정의 공장에서 쓸 수 있냐 없냐가 다르되면서요.
11:05
Speaker A
그래서 미쿠산 원유를 못 쓴다면서요. 지금 우리나라 정의 공장은 그게 조치를 해 가지고 그 쓸 수 있는 방법들은 있대요. 그리고 LNG 같은 것도 있죠. 온유뿐만 아니라 그래서 이제 하나 좀 생각할 수 있는 건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다변화하잖아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들이 다변화하려고 하지
11:22
Speaker A
않겠습니까? 중동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국가들이. 그럼이 나라들이 미국에서 많이 당기려고 할 거예요. 왜냐면 일본도 대미 무역 극자 크고 대만도 대미 무역 극자 크고 독일도 대미 무역 극자 크니까요. 그럼 미국에서 에너지 많이 살려고 할 거예요. 그럼 미국 에너지 기업들은
11:34
Speaker A
여기저기서 산다고 하잖아요. 그럼 싸게 팔까요? 비싸게 팔까요? 비싸게 팔죠. 그렇겠죠. 그러면 조달하는 국가 입장에서는 에너지 가격이 과거보다 오르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거는 인플레이션을 가르키게 되지 않습니까?
11:46
Speaker A
그리고 또 하나는 그러면 자원 부국들의 힘이 강해지지 않나 그걸 고민해 보는 거죠. 저는 강해질 수 있다고 봐요. 우리가 미국 주식 투자한다고 하면 엔비디아가 생각나세요? 엑슨 모빌이 생각나세요?
11:57
Speaker A
엔비디아 좀 엑슨 모빌 뭐야? 이렇게 되잖아요. 테크주하고 에너지 관련주 있죠? 지난 15년에 퍼포먼스를 보잖아요. 거의 테크 관련주가 훨씬 성과가 높아요. 에너지 관련주는 계속 옆으로 었거든요. 이게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2013년 14년을 거치면서 중국이 예전에 막 전 세계 에너지를 빨아들여서 과잉
12:15
Speaker A
투자했거든요. 중국이 과잉 투자 때문에 구조 조정에 들어가죠. 에너지의 수요가 확 줄어드는 거예요. 그런 상태에서 미국에선 쉐일 혁명이 일어나요. 그래서 2016년도에는 국제 휴가가 배럴당 26달러까지 떨어진 적이 있고 코로나 때는 원유 가격이 선물 가격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갔다는 얘기 드렸죠. 그래서 에너지 관련 기업이나 국가가 되게
12:32
Speaker A
힘들었어요. 그러면 미래는 어떨까라고 보는 거죠. 에너지의 중요성이 부각이 된다면 자원 부구에 대한 위장이 올라간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죠.
12:40
Speaker A
그러면 옛날에는 우리가 어떤 국가의 투자 대상을 찾을 때 테크를 딱 보면서이 기술이 어디가 좋아? 이런 걸 보잖아요. 아, 미국이 우리보다 기술이 좋지. 투자할 때 필터로 봤잖아요. 근데 이제는 어쩌면 에너지도 하나의 필터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테크가 있고 에너지가 있죠.
12:56
Speaker A
옛날에는 그러면 테크가 좋아? 안 좋아로 국구가를 구분했거든요. 이제는 테크와 에너지를 갖고 구분하면네 개의 그룹이 나와요. 테크와 에너지가 둘 다 되는 나라. 테크는 되는데 에너지 안 되는 나라, 에너지 안 되는데 테크는 되는 나라, 둘 다 안 되는 나라. 이렇게 되죠. 그럼 잠깐
13:09
Speaker A
생각해 보는 거죠. 한국은 테크는 되고 에너지 안 되는 그렇죠. 일본도 대만도 독일도 비슷하죠. 근데 최근에 한국, 일본, 대만이 통화 가치가 약하잖아요. 그럼 이런 국가를 보죠. 브라질은 자원 부국이죠. 호주는 애매하지만 자원 부국의 이미지가 훨씬 강하죠. 최근에 호주 달러 환율 보셨어요? 1년 전에
13:27
Speaker A
한 870원 했거든요. 오늘 찍는 날짜로 1,00원 넘었습니다. 브라질 해라도 원화 대비 강세고요. 아, 제가 그래서 뭐 해라를 사세요. 호주 달라 사세요. 이런 말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바라볼 때 2010년대에 에너지의 공급 과행이 있었던 그 시기에는 크게 대접을 받지 못했었던
13:42
Speaker A
에너지라는 필터가 되게 중요한 필터가 되는 세상인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AI의 혁명은 상당한 에너지의 수요를 만든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포트폴리오를 짤 때 어쩌면 지난 10년간은 테크 일변도였잖아요.
13:56
Speaker A
우리도 약간은 에너지라든지이 유형 자산에 대한 부분을 조금 한번 같이 바라봐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 제가 주가가 어떻게 된다 이런 얘기들보다도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라는 건 미래를 모르니까 하는 거잖아요.
14:09
Speaker A
빈집털리 안 당하려면 여기 조금 담아 놓으면 빈집터리 리스크에서 좀 벗어나지 않을까요? 분산 투자 좋은데 우리는 돈이 많지 않단 말이에요.
14:18
Speaker A
제일 많이 오르는 거 하나에만 하고 싶단 말이에요. 그래도 분산 투자 꼭 해야 됩니까? 저는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한다고 생각하고요. 많이 오르는만큼 많이 떨어질 수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에 집중되는게 되게 무서운 거 같아요. 그래서 많이 얘기하는게 뭐 나스닥, S&P 500 이제 요런 거
14:34
Speaker A
얘기하잖아요. 저 역시 많이 공감을 하는데 이런 생각은 좀 들어요. SP 500이라고 가져가면 500개가 들어가는 거잖아요, 사실. 그럼 그 자체로 지수에 대한 분산 투자가 일어나요. 그래서 좋은 투자 방법 중에 하나죠. 오랜 법핏도 잘 모르겠으면 SP 500 그냥 장기 투자하는게 좋겠어.이 얘기 하는데
14:47
Speaker A
저도 공감해요. 근데 약간 이런 케이스가 있어요. 미국 SP 500은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자산이잖아요. 어 뭐 급등하는 자산이야.이 느낌은 사실 크진 않죠.
14:56
Speaker A
그럼 이제 SP 500만으로는 부족한게 그런 것들은 핵심 투자해 놓으실 필요가 있는 거 같고 저는 위성 투자라는 것도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15:04
Speaker A
위성 투자요. 아 예. 이게 핵심 투자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오르는 그런 자산이 이제 핵심 투자. 그리고 이제 좀 변동성 놓고 한 것들은 좀 위성 투자 이렇게 해라. 핵심 투자는 좀 비중 크게 위성 투자는 적은 비중으로 뭐 이렇게 나눠라 이렇게 나오는데 제 처음 그거
15:16
Speaker A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된게 그럼 핵심에 다 놓으면 되잖아요. 일단 외우긴 했어요. 근데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요즘은 느껴요. 왜냐면 핵심만으로는 안 되더라고요. 위성이 있어야 되는게 잠깐 보시죠. SMP이 꾸준히 오르지만 코스피가 빵 뛰잖아요. 근데 제가 위성이 없어요.
15:31
Speaker A
코스피를 담아 놓지 않았어요. 아예 빈집털이죠. 빵 뛰면 뭐가 오냐면 포모가 오죠. 그러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옮겨가고 싶어요. 핵심과 위성이라는 건 어쩌면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빈집터리를 막아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일부가 담겨져 있으면 아쉽더라도 그걸 우리가 바라볼 수 있고 그 움직임을 보면서
15:47
Speaker A
우리가 리밸런싱이 되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비중을 조절하거나. 근데 그게 아예 없으면 나중에 포가 와요. 그럼 나중에 확 따라가지 않을까요? 그럼 또 옆이 올라가는 또 [웃음] 놀라운 체험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가 기호에서 투자를 할 때는 핵심 투자라는 거하고 위성 투자라는 거를
16:03
Speaker A
같이 고민하실 필요가 있는 거 같고요. 제가 뭐 앞서서 에너지에 대한 얘기를 해 드린 것들도 있고 그죠? 그런 것들이 만약에 [콧방귀] 불안한데 좀 이상한데 이러시면 그런 것들이 위성 중에 하나 이런 것들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앞서 이제 그 질문 하셨잖아요. 금액이
16:18
Speaker A
크지도 않은데 뭘 분산 투자냐? 여러 ETF나 여러 자산들에 대해서 친해지는 건 필요한 것 같아요.
16:24
Speaker A
중고차 먼저 타 보고 나중에 우리 포르쉐 타시죠. 그래서 중고차 타고 여러 번 긁켜 봐야죠. 아니 1천만 원 있을 때 한번 연습해 봐야 10억 나중에 100억도 보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때 제대로 하지 않을까요? 100억부터 갑자기 포르쉐부터 첫 운전하시면 한번 긁으면
16:38
Speaker A
되게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요. 그러지 않겠습니까? 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요즘 같은 시대 이제 정말 포모가 많아요. 아직도 주식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뭐 나 말고 주변에 다 돈 벌었다면서 굉장한 상실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만약에 요즘 2026년에 처음으로 투자를
16:54
Speaker A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떠한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아무리 포모가 왔더라도 큰 금액을 한꺼번에 넣으시는 거는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많이 오른만큼 많이 빠질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보면은 2월 27일 이전에 전쟁 터지기 직전에 투자를 큰 금액을 하신 분들이
17:13
Speaker A
딱 들어가시자마자 그때가 코스피가 6,300이었거든요. 그래서 5,000까지 떨어지면 그냥 20%가 딱 일주일 안에 날아간 거예요. 그럼 예를 들어서 큰 금액이 들어간 거죠.
17:21
Speaker A
10억이 들어갔어요. 시작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2억이 지워지면 처음 하신 분은 그 2억이 되게 뼈 아프거든요. 그럼 어떤 생각이 드냐면 재정신 유지죠.
17:28
Speaker A
그렇죠. 스트레스를 받을뿐만 아니라 내가 무슨 무기 영화를 하면서 8억이라도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쟁이 장기가 되고 뭐 이런 생각들잖아요. 그럼 반등을 못 받죠.
17:37
Speaker A
그럼 거기서 완전히 아웃이 되는 경우들이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좀 욕심이 나시더라도 일정 부분씩 계속 조금씩 늘려 나가면서 그 시장의 움직임을 한번 체험해 보시고 1천만 원에서 20% 빠졌을 때 200이 깨지는 느낌. 1억을 넣을 때 2천만 원이 깨지는 느낌. 이런
17:51
Speaker A
것들을 계속해서 좀 충격도 한번 받아보고 얼마나 견뎌낼 수 있는지 그거는 사실 스스로도 몰라요.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 레벨도 한번 테스트도 좀 해 보시고 그런 관점에서선 어느 순간에 투자하든지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들어가는게 좋아요. 혹시 어렸을 때 이런 거 해 보신 적 있어요? 줄렁기
18:07
Speaker A
할 때 이렇게 양쪽에서 줄 이렇게 거기에 열명이 이제 들어와요. 한 번에 10열 명이 들어오면 보통 다 걸리지 않나요? 한 명씩 들어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돈이 열명이 있으면 하나씩 이렇게 던져야 예쁘게 돌지 않을까요? 명이 한꺼번에 들어 그럼 연습 많이 해야 되지
18:20
Speaker A
않겠습니까? 열명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이제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을 살아온 사람이니까 그때 진짜 우리나라 인터넷이 진짜 엄청나게 좋아지기도 했고 그거에 따라서 생산성이 올라간 것도 사실이에요. 그때 생산성이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인터넷 망이라든지이 기타 등등한 IT 관련된 인프라를 과도하게
18:40
Speaker A
투자한 것도 맞습니다. 과정에서 버블이 생겼고 버블을 등에 업은 IT 기업들도 있었고 그중에 몇몇은 뻥 터졌고 몇몇은 잘 살아남아 있고 잘 살아남아 있는게 다음 카카오 네이버 이런 것들이고요.
18:52
Speaker A
그럼 지금 AI를 볼 때 AI도 일단 설비 투자가 과하게 들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데이터 센터도 그 중에 하나고 그럼 이게 과연 잘 남을까요?
19:02
Speaker A
여기서 만약에 못 남으면 과잉 투자한 것들이 전부 부채 비즈로 돌아오는 거잖아요. 일단이 세상에 누구도 AI가 바꿔 놓을 미래의 그림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해요. 다만 긴 호흡에서는 저는 당위성 같아요.
19:16
Speaker A
그렇게 바뀌어야 전 세계 경제에 큰 희망이 생겨요. 왜 그러냐면 미국이 지금 빗덤이 앉아 있거든요. 근데 미국만 빗덤이 있는게 아니라 일본도 영국도 독일도 전 세계가 지금 빗덤이 앉아 있어요. 특히 선진국들도 그리고 신흥국들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럼 전부 다 부채에 지금 신음하고 있는
19:32
Speaker A
거잖아요. 근데 지금 물가도 올라가고 금리도 올라간답니다. 그러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그 빚 이전에다가 끝나잖아요. 그래서 이제 다들 물어보시는게 아니 미국 경제도 이런 식으로 가면 결국엔 끝장 나지 않겠냐? 이런 질문들을 되게 많이 받곤 해요. 근데 저는 그 중에 하나의 솔루션이 AI라고 생각하는데
19:48
Speaker A
왜 그러냐면 첫째는 빚하면 무조건 망하느냐 저는 아니라고 봐요. 왜냐면 빚이 많더라도 그만큼 성장을 해서 불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면 괜찮겠죠.
19:56
Speaker A
그걸 국가 단위로 가져오면 부채 대비 GDP 성장률이에요. 그러면 국가들 입장에서는 두 가지 선택 중에 하나를 해야 됩니다. 첫 번째 선택은 뭐냐면 부채를 줄이는 선택이에요. 그 부채를 줄이는 선택은 결국엔 지금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 빚을 내 가지고 계속 유동성을 공급하니까 이게 성장을 끌어
20:11
Speaker A
올리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부채를 줄이겠다는 얘기는 더 이상이 부채를 통한 유동성 공급을 멈추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빚을 갚는 거죠. 그럼 오히려 시중에 나가 있던 자금을 빨아들이는 거죠.요 요 방법을 써서 빚을 줄이는 방법이 있었다.
20:23
Speaker A
근데이 방법을 썼던 나라가 일본이에요. 90년대에 너무 버블이 커지니까이 버블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시중에 있는 유동성을 확 빨아들이면서 빚을 갚게 있거든요. 버블이 빵 터졌죠. 돈이 부족해져요. 그러면 성장이 흔들릴 수가 있겠죠. 부채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성장률이 주저는 속도가 더 빨라요. 빚을 갚긴 갚는데
20:41
Speaker A
문제는 자산 가격이 막 무너져 내리니까 옛날에는 빚이 10억 있고 집값이 12억이었어요. 근데 빚을 1억을 갚았죠. 9억이잖아요. 근데 집값이 1억까지 빠진 거예요. 그럼 부채 비율이 되려 올라가죠. 그게 잃어버린 30년을 만든 거죠. 일본의 케이스는 전 세계 위정자들한테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 줘요.
20:57
Speaker A
잘못하면 큰일 날 수 있다. 그렇죠. 일본처럼 30년 놓는다고. 그럼 어떤 선택을 해야 되냐면 필연적으로 부채는 많지만 성장을 자극해 줘야죠.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보다 성장이 더 강하면 이걸 장기로 보내 버리면 부채가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21:11
Speaker A
그렇죠. 비율상. [목을 가다듬음] 음. 그래서 성장을 강하게 가져가고 싶어요. 근데 성장을 만드는데 문제가 뭐냐면 성장이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 돈이 생기니까 물건을 사니까 수요가 커지죠. 수요가 강해지면 물가가 오르죠. 물가가 오르면 금리가 오를 거지 않습니까? 그럼 밑에 금하는 부채가 금리가 올라가니까 으악 하면서
21:27
Speaker A
비제 부담이 커지죠. 그래서 성장 중에 성장이 나오면서 물가하고 금리를 끌어올리는 성장 있죠? 얘는 지속 가능하지 않아요. 그럼 여기다 [목을 가다듬음] 대고 뭐라고 할 수 있냐면 오케이 좋아. 성장은 성장인데 물가가 안 오르는 성장은 어때라고 얘기하는 거.
21:39
Speaker A
그런게 어디어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게 생산성 혁명이죠. 생산성 혁명은 성장은 만드는데 물가가 안정이 되잖아요. 그럼 금리를 안 올릴 수 있어요. 그냥 직관적으로 보시면 생산성인 계산이는 건 아주 쉽죠. 제가 물건을 1,000원에 투입해서 10열 개를 생산해요. 그럼 계당 원가가 100원이잖아요. 10%
21:53
Speaker A
맞은 붙이면 100원에 생산이 110원에 팔잖아요. 근데 생산성에 혁명이 일어나요. 1,000원을 투입했더니 100개가 만들어져요. 그럼 계당 생산 원가가 10원이죠.
22:01
Speaker A
10% 마진 붙여서 11원에 팔면 가격이 많이 싸졌잖아요. 그럼 사람들은 싼 물건을 사니까 가격이 내려오니까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22:07
Speaker A
그럼 대중화가 되죠. 그러면 물건을 더 많이 생산해야 되지 않을까요? 마진이 더 많이 나고 이게 생산성의 개선이니까 생산성의 개선은 강력한 성장뿐만 아니라 물가의 안정을 가져오죠. 80년대 미국에 재정적자 커졌거든요. 90년대 클린턴 행정부 때 그 재정적 적자를 다 감아요.
22:23
Speaker A
생산성 혁명을 통해 가지고. 자, 그러면 AI가 지금 생산성의 혁명을 만들잖아요. AI의 성공은 지금의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쩌면 뭐라고 해야 되죠? 신검 엑스칼리버 대면 그렇다는 거죠.
22:34
Speaker A
그죠? 그니까 그러니까 저도 그냥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에 있는이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취득기가 될 수 있겠는가? 저는 유일한 대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생산성의 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 대안 중에 하나가 AI고 저는 그렇게 돼야
22:49
Speaker A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AI가 생산성을 끌어 올릴 거냐 어디까지는 기대 의조를 하는 거지만 장기적으로는 가능하거든요. 근데 이게 장기적으로 가능한 거하고 단기적으로 흔들리는 건 좀 다른 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잠깐 생각해 보죠. 미국 중앙은행하고 트럼프 행정부까지로 흘러가요. 둘이 되게 티키타카를 많이
23:05
Speaker A
하거든요. 예. 그렇죠. 티키타카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미국 중앙은행은 지금 금리인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금리를 인상해야 되는 거 아니야.이 얘기를 해요. 그랬더니 미국 행정부에서 왜 이렇게 물어봤더니 물가가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이제 트럼프 행정부에서 아니야. 아니야. 물가
23:19
Speaker A
불안하지 않아. 그거 관세 때문에 일시적인 거야. 전쟁 때문에 일시적인 거야. 이렇게 얘기하니까 연준에서 얘기하는게 그거죠. 5년 4개월째 이어지온 물가입니다. 이러면 고착화됩니다. 고집병 되면 감당하실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봐요.
23:30
Speaker A
그랬더니 이제 트럼프 행정부에서 과거의 어떤 그 생각의 그 장막 속에 갇혀서 헤어나지 못하는 거 같은데 연준이 좀 깨어 있어야 된다.
23:36
Speaker A
90년대를 봐라. 90년대에 그린스폰이란 연준 의장이 있었다. 그린스폰은 마에스트로라고 해요. 왜 마에스트로라고 했냐면 굉장히 중요한 판단을 하나요. 90년대 중반에 인터넷 혁명 같은게 일어나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면서 미국 경제가 되게 좋아지기 시작해요. 그걸 딱 보면서 연준의 위원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 똑똑한 사람들이 딱
23:52
Speaker A
보고 성장이 나와요. 이렇게 얘기한 거죠. 이렇게 성장이 강해지면 수요가 올라오고 수요가 올라오면 물가가 올라옵니다. 그래서 물가가 올라오기 전에 선재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서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얘기한 거예요. 근데 연준 그린스폰이잖아요.
24:05
Speaker A
제가 예를 들어. 그럼 딱 뭐라고 했냐면 노예요. 왜 그랬더니 하는 얘기가 물가가 올라온다는 증거가 별로 없어요라고 얘기했고 거기서 얘기 나온게 생산성 혁명 IT 혁명에 대한 얘기가 나온 거죠. 다른 사람들은 몰랐어요. 근데 그린 스폰이 맞았죠.
24:19
Speaker A
그때 금리 안 올렸거든요. 그랬더니 성장도 강해지고 낮은 금리가 유지되고 낮은 물가도 유지되니까이 성장이 꽤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었어요.
24:27
Speaker A
그래서 그린스폰을 마이에스트로라고 했죠.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그 아름다운 시절을 얘기하면서 AI가 그때 IT닷C하고 연관이 돼. 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좀 한번 유연성을 발휘해 봐라고 연준에 얘기하는 거죠.
24:41
Speaker A
연준에서 여러 가지 발론이 있는데 최신 버전 하나 얘기해 드리면 그때는 다르다 이렇게 얘기하는 네. 그때는 왜 다르다라고 하냐면 시카고 연준의 굴수비 총재라는 분이 있어요. 그분 얘기는 90년대에는요.이 IT 혁명이란이 기술 이게 생산성을 끌어 올릴 거라는 걸 사람들이 기대를 하느냐 안
24:59
Speaker A
하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난대요. 잠깐 볼게요. 아까 전에 95년도 96년도에는 그린스폰이 노노한 이유는 IT 혁명이 생산성 혁명으로 이어지면서 물가를 안정시킬 거라고 확신한 거예요. 근데 이분 빼고 다 몰랐죠. 시장도 몰랐던 거예요.
25:11
Speaker A
그 당시를 살았던 저희도 몰랐어요. 그런 얘기 아무도 안 했어요. 지나고 보니 그렇구나 하는 거지.
25:16
Speaker A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AI를 바라볼 때 어디 나가서 세미나하잖아요. 아,이 AI가 생산성 혁명 90년대처럼 만드는 거 아니냐고 다 물어보세요. 그럼 생산성 혁명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면 미리 사야 되지 않나요? 95년 96년도인 그린스폰 빼고 every브리바디 몰랐잖아요. 그래서 그건 생산성
25:32
Speaker A
혁명이 물가도 안정시킬 수 있었는데 99년도로 가니까 모두가 알았대요. 드디어. 그러니까 어떤 일이 벌어죠? IT 혁명이네 해가지고 99년도에 주가 올라가는 거 보시면 연준이 금리 올리면서 잡으려고 해도 못 잡아요.
25:42
Speaker A
너무 세니까 수직으로 올라가거든요. 그게 닷컴버블이에요. 생산성이 미래에 좋아질 것 같으면 그거 투자해야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투자를 하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죠? 닷컴 버블이 만들어졌던 거죠. 그래서 99년도 2000년대를 넘어가면서 그린스폰이 뭐라고 하냐면 생산성 혁명이고 모고간에 주식 시장이 너무 뜨거워져서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게 사람들의
26:00
Speaker A
수요를 자극하고 그게 물가를 끌어 올린다. 그래서 연준은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라고 해서 99년도 하반기부터 연준이 금리를 팍 잡아 올리기 시작해요. 4.75%였던 금리를 2000년도 5월에 6.5까지 올렸거든요. 거기서 다 컨버블이 무너져요. 자 그러면 95 96년도에는 그린스 백은 몰랐죠.
26:16
Speaker A
근데 99 2000년에 어떻죠? 에브리바디가 알았죠. 그럼 에브리바디가 알면 자산 시장이 뜨거워지잖아요. 그럼 사람들은 소비를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럼 물가를 어떻게 하죠?
26:24
Speaker A
돌리겠죠. 그렇죠. 그리고 그게 그렇게 생산성이 높다고 하면 그걸 모두가 안다면 기업들은 설비 투자를 늘리지 않을까요? 그럼 오히려 미래에는 생산성 개선이 그걸 담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앞단에는 과열이 나타날 수 있고 오히려 고물가와 고금리가 나타나는 거 아니니라고 얘기를 해요.
26:40
Speaker A
생산성은 올라가기도 전에 설비 투자 비용부터 올라가 먼저 당겨오는 거죠. 그 만약에 그렇다면 그린스폰이 마지막에 했던 정책처럼 금리를 팍팍 끌어올리는 그 쪽에 돌입할 수도 있는 거네요.
26:52
Speaker A
이게 만약 과열 양상으로 가면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AI가 만들어낸 생산성 혁명이 빨리빨리 다가와야 되는데 지금 비용은 올라가 있는데 그만큼의 생산성 혁명이 다가와 있지 않으면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단기적으로는 될 수 있죠. 그래서 골수비가 얘기한게 로직으로 들으면 어 이렇잖아요. 또 AI 하면 어 이렇게
27:09
Speaker A
되잖아요. 왔다 갔다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이걸 정리하면 미래에는 AI가 어마어마한 변화를 만든다. 저는 오케이에요. 분명히 만들겠지만 거기까지 갈 때 범피로드 아닐까요?
27:19
Speaker A
울퉁불퉁한 길 그렇게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모든게 순탄하다기보다는 기호흡에서이 AI를 소화해 내야 되지이 중간중간에 굉장히 다양한 굴곡들이 있을 것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봐요.
27:31
Speaker A
자, 오늘 호건영 단장님과 함께 2026년 6월 현재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모습에 관한 많은 각도의 얘기를 해 봤습니다. 데 얘기할 때마다 느끼는 건 정말 볼게 너무 많고 알아야 될 거 너무 많고 전혀 저의 삶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서로 다 얽혀 있는 거를 알게
27:50
Speaker A
되면서 무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오늘이 얘기가 여러분의 경제 생활에 도움이 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니다.
28:01
Speaker A
[음악] [음악] [음악]
Topics:코스피반도체엔비디아금리 역전미국 연준중동 전쟁에너지 다변화포트폴리오 분산투자AI 경제 영향생산성 혁명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 침체를 항상 의미하나요?

과거에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 침체의 신호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정보의 비대칭 해소와 정책 대응으로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이 에너지 다변화를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동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에너지 공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한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조달을 위해 미국산 등 다양한 공급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가 경제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I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 분석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며, 생산성 혁명을 촉진해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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