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 A
네.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피부과, 성형외과뿐 아니라 암이나 장기 이식 같은 중증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안정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 K-의료가 중증질환 치료에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으며 외국인 환자 200만 명 돌파, 의료관광 수요 급증 중.
2023년 기준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었으며, 중증질환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진의 높은 숙련도, 풍부한 임상 데이터, 첨단 로봇 수술 기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지난해 한국에서 쓴 돈은 약 12조 5천억 원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네 배나 많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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