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신 한국 선택”…K-의료, 중증질환 ‘글로벌 표준’ 이끈다 [MBN 뉴스7] — Transcript

한국 K-의료가 중증질환 치료에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으며 외국인 환자 200만 명 돌파, 의료관광 수요 급증 중.

Key Takeaways

  • 한국 K-의료가 중증질환 치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었다.
  • 외국인 환자 수와 의료관광 경제 효과가 급증하고 있다.
  • 의료진의 숙련도와 첨단 수술 기술이 한국 의료의 강점이다.
  • 한국 의료는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 의료관광 수요에 대응한 지속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Summary

  • 2023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었다.
  • 중증질환 치료, 암, 장기 이식 등 고난도 의료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 중증질환 환자 중 54만 명이 한국을 방문해 1년 전 대비 26% 증가했다.
  • 한국 의료진의 높은 숙련도와 풍부한 임상 데이터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 첨단 로봇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보이며 의료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 외국인 환자의 병상 점유율은 0.5%에 불과하지만 경제적 파급력은 크다.
  •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한국에서 쓴 돈은 12조 5천억 원으로 일반 관광객의 4배에 달한다.
  • 유럽 등 선진국 의료진도 한국의 K-의료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 의료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K-의료 역량 강화와 환자 수요 다변화가 필요하다.
  • 한국 의료가 글로벌 중증질환 치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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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peaker A
네.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피부과, 성형외과뿐 아니라 암이나 장기 이식 같은 중증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안정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
Speaker A
아랍 매미트에서 담도암 3기를 진단받은 알리 아베드 와위 씨. 8시간에 걸친 대수술과 두 차례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과 독일도 고민했지만 결국 치료진은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00:44
Speaker A
알리 씨처럼 중증질환 진료와 치료를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지난해 54만 명, 1년 전보다 26% 증가했습니다.
00:55
Speaker A
암 환자 생존 등 의료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장기 이식 환자의 생존 성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1:09
Speaker A
의사 한 명당 수술 건수가 많아 숙련도와 임상 데이터가 풍부한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국자회랑 같이 교를 많이 하는데 임상적인 면에서 수술이나 이런 거는 더 이상 저희가 배울 건 없는 것 같고 유럽에서도 우리의 K료를 배우기 위해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01:28
Speaker A
첨단 로봇 수술 분야에서 K 의료가 세계적 성과를 보이는 것도 외국인들이 국내 의료진을 찾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01:46
Speaker A
외국인 환자의 병상 점유율은 전체의 0.5% 수준입니다. 반면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지난해 병원비를 포함해 한국에서 쓴 돈은 12조 5천억 원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네 배나 많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02:03
Speaker A
의료는 급증하는 의료 관광 수요에 맞춰 K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환자는 물론 외국인 환자의 수요를 다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02:15
Speaker A
MBN 뉴스 안정모입니다.
Topics:K-의료중증질환외국인 환자의료관광암 치료장기 이식로봇 수술한국 의료 경쟁력글로벌 표준MBN 뉴스

Frequently Asked Questions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는 얼마나 되나요?

2023년 기준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었으며, 중증질환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가 외국인 환자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 의료진의 높은 숙련도, 풍부한 임상 데이터, 첨단 로봇 수술 기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한국에서 쓰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지난해 한국에서 쓴 돈은 약 12조 5천억 원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네 배나 많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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