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 A
나르시시스트 대할 때 어려운 점 중에 하나는 내가 그 사람과 잘 지내 보려고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공격의 빌미가 되고 나에게 고통을 가져다준다는 거예요. 참다 참다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잘못을 지적하면 본질을 흐리면서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어느 순간엔가 내가 예민한 사람이 되어 있죠. 싸우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울고 있으면 정작 가해자인 본인은 웃고 있어요. 소름 끼치죠. 나르는 우는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나 때문에 상대방이 울고 있다는 사실의 우월감과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런 것처럼 나를 대할 때는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