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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코덱스·제미나이로 동시에 에이전트 루프 — 한 모델이 만들고 다른 모델이 채점합니다

클로드, 코덱스, 제미나이를 활용한 에이전트 루프와 요금 가드 기능을 소개하며 자동화와 비용 관리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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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에이전트 루프는 AI 자동 작업 반복의 강력한 도구지만 비용 관리가 필수적이다.
  • 멀티에 검수 구조가 결과물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 실시간 사용량 모니터링과 코칭, 자동 요금 가드가 비용 폭탄 문제를 해결한다.
  • 사람과 AI가 협력하는 이중 안전망으로 안정적인 자동화가 가능하다.
  • 철저한 사전 준비가 AI 자동화 성공의 핵심이다.

What the video covers

  • 에이전트 루프란 AI가 목표를 정해 스스로 작업을 반복하며 완성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 한 모델이 결과물을 만들고 다른 모델이 채점하는 멀티에 검수 구조로 신뢰도를 높인다.
  • 에이전트 루프는 자동성 때문에 토큰 사용량과 비용 폭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코덱스바와 코치 프로그램을 통해 AI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코칭한다.
  • 요금 가드 기능은 사용량 상태를 판단해 위험 시 루프를 자동으로 멈추게 한다.
  • 하네스 멀티에전트 시스템 위에서 요금 가드와 멀티에 검수가 함께 작동한다.
  • 에이전트 루프로 유튜브 영상 제작에 필요한 대본, 이미지, 슬라이드, 썸네일 등 산출물을 자동 생성한다.
  • 자동 요금 가드와 사람 개입의 이중 안전망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진행이 가능하다.
  • 준비 단계에서 목표, 자료, 합격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결과물 품질에 중요하다.
  • 요금 가드는 클로드 코드, 코덱스, 안티래버티 등 다양한 AI 플랫폼에서 벤더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Answers

Questions about this video

에이전트 루프란 무엇인가요?

에이전트 루프는 AI가 목표를 설정받아 스스로 작업을 반복하며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실행, 관찰, 검증, 재실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에이전트 루프 사용 시 요금 폭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코덱스바와 코치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요금 가드 기능이 위험 시 자동으로 루프를 멈춰 비용 초과를 방지합니다.

멀티에 검수란 무엇이며 어떤 장점이 있나요?

멀티에 검수는 한 AI 모델이 결과물을 만들면 다른 AI 모델이 이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0
Speaker A
지금 보시는 이 화면은 클로드 코드에서 클로드가 코덱스를 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클로드가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코덱스가 채점표를 보고 그걸 채점하는 중입니다. 지금 돌아가고 있는 이게 바로 에이전트 루프입니다.
00:13
Speaker A
화면 안쪽에 맷을 보면 클로드가 코덱스를 불러내는 것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맷에 사용량 코칭이라는 기능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클로드 코드 코덱스 안티래버티의 사용량을 한눈에 보여 주는데요. 하지만 핵심은 이 사용량 숫자 자체가 아닙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그 사용량을 보고 지금 어떻게
00:32
Speaker A
쓰면 좋은지까지 코칭해 주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든 에이전트 루프는 바로 이 정보를 이용해서 사용량에 문제가 생기면 작업을 스스로 멈춥니다. 방금 코덱스 채점이 끝났습니다.
00:46
Speaker A
합격이네요. 대본 작업이 끝났으니 루프는 곧바로 다음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에이전트 루프는 아주 강력하지만 이 에이전트 루프를 확인해 보신 분들은 다들 같은 생각을 하실 겁니다. 좋은 건 알겠는데 요금이 무서워서 못 돌리겠다. 기본 구독으로 사용 가능한가? 화면에 보이는 내용은 이번에 에이전트 루프를 이용해서 만든
01:06
Speaker A
산출물들입니다. 이 산출물들은 유튜브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소스들입니다. 저는 이것들을 에이전트 루프로 한 번에 다 만들어 냈습니다.
01:14
Speaker A
예전 같으면 하루 이틀 걸리는 작업을 한 시간에 끝냈죠. 낭독 대본부터 슬라이드 이미지, 썸네일, 매뉴얼까지 영상 한 편에 필요한 준비물들이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01:25
Speaker A
저는 앞에서 얘기한 그 요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오늘 그 방법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사실 영상을 준비하면서 에이전트 루프가 만들어내는 결과를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많은 것들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다룰 내용을 먼저 짧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01:42
Speaker A
첫째, 에이전트 루프가 정확히 뭔지부터 설명드립니다. 둘째, 그게 왜 요금 폭탄이 되기 쉬운지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셋째, 클로드 코드, 코덱스, 안티래버티 사용량을 한눈에 보고 코칭까지 해 주는 코치라는 작은 프로그램을 보여 드립니다. 넷째, 그 사용량을 보면서 루프를 스스로 멈추게 하는 요금 가드의
02:01
Speaker A
원리를 설명합니다. 다섯째, 실제로 유튜브 영상 준비를 통째로 루프에 맡기는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 대해 한 가지 짚고 갈게 있습니다. 에이전트 루프에 대한 자료는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자료 어디에서도 요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돌리는 방법은 제대로 알려
02:18
Speaker A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옆에서 가끔 지켜봐라가 결론입니다. 저는 그게 아쉬웠고 그래서 직접 해결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이 기존 에이전트 루프 영상들과 다른 점은 딱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루프를 자동으로 멈추는 요금 가드. 다른 하나는 한 모델이 만든 결과물을 다른 모델이
02:37
Speaker A
채점하는 멀티에 검수입니다. 멀티에트 검수는 어렵게 들리지만 간단합니다. 클로드 같은 한 AI가 글이나 이미지를 만들면 코덱스나 제미나이 같은 다른 AI가 그걸 채점해서 걸러주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이 검수 구조는 제가 이전 영상들에서 소개한 하네스 멀티에전트 시스템 위에서 돌아갑니다. 화면에 보이는 이 영상들입니다. 참고로 처음 오신
02:59
Speaker A
분들도 오늘 내용만으로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게 설명하겠습니다. 그럼 에이전트 루프가 뭔지부터 보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은 이렇죠. 질문을 한 번 던지고 답을 한 번 봤습니다. 이건 1회성 실행입니다. 에이전트 루프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목표 하나를 정해 주면 AI가 그 목표에 도달할
03:17
Speaker A
때까지 혼자서 작업을 반복하는 겁니다. 순서를 풀어 보면 이렇습니다. 무엇을 할지 스스로 출론하고 도구를 써서 실행하고 그 결과를 관찰해서 목표에 도달했는지 검증합니다. 아직 안 됐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반복합니다. 이 목표 실행, 관찰, 검증, 다시 실행이 빙글빙글 도는 구조라서 그래서
03:36
Speaker A
루프라고 부르는 겁니다. 루프가 제대로 돌려면 세 가지가 꼭 필요합니다. 루프를 시작시키는 방화세, 도달해야 할 목표, 그리고 언제 멈출지 정하는 종료 조건입니다. 이 종료 조건이 오늘 이야기의 숨은 주인공입니다.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의 슬래시골 명령어가 바로 이 에이전트 루프를 그대로 담아둔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여러분이
03:56
Speaker A
슬래시골에 목표를 적어 실행하는 그 순간이 방화세가 되고 적어 준 내용이 목표가 됩니다. 예를 들어 회원 가입이 자꾸 실패하는데 정상적으로 가입될 때까지 원인을 찾아서 고쳐라고 목표를 주면 AI가 코드를 고치고 직접 테스트해 보고 안 되면 다시 고치는 과정을 알아서 반복합니다.
04:13
Speaker A
사람이 매번 다음 거에 하고 시키지 않아도 되는 거죠. 여기까지 들으면 아주 유용한 기능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동성 때문에 생기는 함정이 있습니다. 에이전트 루프의 가장 큰 문제점부터 보겠습니다. 첫째, 수렴 실패입니다. 목표가 너무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하면 AI는 며칠이고 루프를 돌면서 토큰만 태우고도 결국
04:32
Speaker A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검증이 흐릿할 때입니다. 만족스러울 때까지 다듬어처럼 종료 조건이 주관적이면 AI가 이만하면 됐다를 스스로 판단해야 해서 결과가 들쭉날쭉해집니다. 완료의 정의가 분명하지 않은 루프는 의미 없는 반복으로 새기 쉽습니다. 셋째, 잘못된 가정입니다. AI가 처음에 틀린 전제를 깔고 출발하면 그 잘못된
04:54
Speaker A
방향 위에서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기도 합니다. 마치 열쇠를 안방에서 잃어버렸는데 거실만 계속 뒤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이에도 토큰은 계속 소비되겠죠. 그리고 마지막 오늘의 핵심 바로 요금입니다.
05:06
Speaker A
백그라운드에서 혼자 돌아가는 에이전트 루프는 한마디로 토큰을 태우는 소강로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토큰은 AI가 글이나 코드를 읽고 쓸 때 세는 사용량 단위입니다. 쉽게 말해 AI가 1하면 할수록 깎여 나가는 사용량 계량기 같은 곳입니다.
05:20
Speaker A
루프는 목표에 도달하기 전까지 이 토큰을 알아서 쏟아붓습니다. 사람이 10분이면 끝낼 일을 AI가 몇 시간씩 붙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05:29
Speaker A
게다가 루프가 한 바퀴 돌 때마다 이전 대화 기록과 코드 상태를 매번 다시 읽습니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한 턴에 쓰는 토큰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여기에 사용량 한도까지 겹칩니다. 클로드는 5시간 단위로 갱신되는 한도와 일주일 단위 한도를 같이 둡니다. 루프를 잘못 돌리면
05:45
Speaker A
정작 중요한 작업을 해야 할 때 사용량을 초과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만나 손이 묶여 버립니다. 그럼 이 한도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05:53
Speaker A
종양제를 이용하면 됩니다. 즉 정해진 요금제 대신 쓴 만큼 그때그때 돈을 내는 방식은 아예 한도가 없어서 멈추진 않지만 그만큼 비용 관리는 전부 사용자 몫입니다. 반복 개수를 강제로 막거나 매개 사람 승인을 받게 하거나 싼 모델과 비싼 모델을 섞어 쓰는 식으로 아껴 보기도 하죠. 하지만
06:11
Speaker A
어느 방식이든 결국 사람이 한도와 비용을 직접 챙기고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썼는지 더 돌려도 괜찮은지 사람이 계속 지켜봐야 하는 거죠.
06:19
Speaker A
저는 바로 이 지점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한도를 신경 쓰며 지키고 있는 게 아니라 루프가 자기 사용량을 스스로 보면서 위험하면 알아서 멈추게 하는 겁니다. 그 출발점이 다음에 보여 드릴 코치입니다. 먼저 코덱스바라는 도구를 잠깐 보겠습니다.
06:34
Speaker A
맥 화면 위쪽 메뉴바에 떠 있는 작은 프로그램인데요. 클로드, 코덱스 같은 AI 사용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오픈소스 도구입니다. 기능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든 에이전트 루프에는 화면에 떠 있는 메뉴바 말고 터미널에서 불러쓸 수 있는 형태가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코덱스바는 외부에서 명령으로 사용량
06:54
Speaker A
정보를 꺼낼 수 있는 기능을 줍니다. 바로 이걸 이용해서 코치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클로드 코드, 코덱스, 안티브러버티의 사용량을 한 화면에 간단하게 보여 줍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그렇게 대단한 기능은 아닙니다. 사용량을 보여주는 도구는 이미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07:11
Speaker A
어떤 사용량 관련 앱에서도 사용량에 관해 코치해 주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앱에서 많은 정보를 보여 주긴 하지만 그때마다 머릿속으로 따로 사용량을 계산하고 있었죠. 예를 들어 5다시간 사용 제한은 사용량이 넉넉하게 남아 있는데 7일 사용 제한은 빠듯하구나, 아껴야겠구나 이런 정보들을 매번 머릿속으로 따로 계산했습니다. 그래서
07:30
Speaker A
저는 코치에서 그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코치가 보는 건 두 종류의 시간입니다. 하나는 다섯 시간마다 새로 채워지는 단기 한도.
07:38
Speaker A
다른 하나는 일주일 단위로 관리되는 장기 한도입니다. 이 둘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섯 시간 한도는 안 쓰면 그냥 사라집니다. 다음 주기가 오면 새로 채워지니까요. 그래서 다섯 시간 한도는 남았으면 아낌없이 쓰는 쪽이 이득입니다. 반대로 일주일 한도는 한 번 쓰면 일주일을 버텨야 하니까
07:54
Speaker A
페이스 조절이 핵심입니다. 코치는 이 둘을 함께 보고 상황을 몇 가지로 나눠 줍니다. 예를 들어 단기 한도가 넉넉하고 주관 한도가 여유가 있으면 지금 큰 작업 돌리기 좋은 때입니다라고 알려 줍니다. 반대로 주관 한도가 빠듯하면 지금은 큰 작업을 잠시 미루세요라고 말립니다.
08:11
Speaker A
또 단기 한도가 초기화될 참이면 지금 바로 큰 작업을 돌리세요라고 타이밍을 짚어 줍니다. 어차피 안 쓰면 남은 양은 사라지고 작업이 도는 동안 한도가 새로 채워져 끊기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코치가 단순히 써라, 아껴라만 던지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의 크기의 작업을 왜 언제 하면 좋은지를
08:30
Speaker A
같이 말해 줍니다. 그래서 사용량 숫자를 몰라도 메시지만 읽으면 바로 판단이 서죠. 그런데 코치는 사람만 보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 이 사용량 판단을 다음에 설명할 요금 가드에 그대로 넘겨 줍니다. 사람 대신 루프가 이 정보를 보고 스스로 결정하게 되는 겁니다. 요금 가드는 하네스 멀티에전트에 들어 있습니다. 제
08:48
Speaker A
시스템 이름이 하네스 멀티에전트입니다. 하네스는 말에 채우는 고삐, 즉 제멋대로인 힘에 채우는 제어 장치를 뜻하죠. 여러 AI에게 고삐를 채워 부린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이번에 그 하네스에 사용량을 보고 루프를 멈추는 요금 가드라는 고삐를 하나 더 채웠습니다. 원래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슬라이드 그림을 같이
09:07
Speaker A
보시죠. 에이전트 루프가 한 바퀴를 돌고 멈추려는 그 순간 하네스가 사이에 끼어들어서 코치에게 묻습니다. 지금 사용량 상태에서 다음 바퀴를 더 돌려도 될까? 코치가 괜찮다고 하면 루프는 그대로 다음 작업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코치가 이대로 가면 주관 한도가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하네스가 루프를 거기서 멈춰
09:25
Speaker A
세웁니다. 정리하면 루프 한 바퀴가 끝날 때마다 사용량을 점검하고 위험하면 다음 바퀴로 넘어가지 못하게 브레이크를 거는 겁니다.
09:33
Speaker A
사람이 밤새 들여다보지 않아도 한도가 알아서 멈춰 주는 거죠. 그리고 이 가드는 클로드 코드 한 곳에만 묶여 있지 않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돌리든 코덱스로 돌리든 요금 가드가 똑같이 따라붙습니다. 예전에 말씀드린 벤더 독립 원칙입니다. 다만 안티래버티를 메인 세션으로 띄워 루프를 직접 돌릴 때 요금 가드가 동작하는
09:53
Speaker A
건 다음 버전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요금 가드는 클로드 코드, 코덱스, 안티브러버티, 사용량 모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 가드는 언제든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마음 편히 길게 돌리고 싶을 땐 켜두고 짧게 직접 챙기며 작업할 땐 꺼두면 됩니다. 명령어 한 줄로 바로 전환됩니다. 판단 기준을 어떻게
10:12
Speaker A
잡는지, 설정은 어디서 바꾸는지 같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이 너무 길어지니까 매뉴얼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루프가 스스로 사용량을 보고 멈춘다는 원리까지만 짚고 가겠습니다.
10:24
Speaker A
추가로 한 가지 짚고 갈게 있습니다. 현실의 루프는 중간에 막히기도 하고 애매한 상황도 생깁니다. 그래서 두 겹의 안전망을 뒀습니다. 첫째는 방금 본 자동 요금 가드입니다.
10:34
Speaker A
둘째는 사람입니다. 루프가 막히거나 가드가 멈추면 디스코드로 제 폰에 알림이 옵니다. 그러면 저는 어디에 있든 폰으로 그 세션에 바로 들어가서 "계속해, 이건 이렇게 해" 하고 개입할 수 있습니다. 알림은 디스코드 같은 곳으로 쏘는 알림 훅으로 오고 개입은 리모트 컨트롤이라는 기능으로 폰에서
10:52
Speaker A
그 세션에 그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구체적인 설정은 매뉴얼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완전 무인 자동화가 아니라 필요할 때만 사람이 끼어드는 루프인 거죠. 자동 가드와 사람, 이 두 겹의 안전망이 오늘의 첫 번째 차별점입니다. 기존 루프들이 사람이 계속 지켜봐라로 끝났다면 여기서는 가드가 사람 대신 멈춰주고 꼭 필요할
11:11
Speaker A
때만 사람이 잠깐 끼어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차별점 멀티에 검수입니다. 이 루프는 제 하네스 멀티에전트 시스템 위에서도 돌아갑니다. 그래서 클로드가 결과물을 만들면 코덱스가 그걸 검수하고 제미나이가 이미지를 눈으로 검수합니다. 한 모델이 만들고 다른 모델이 채점하는 구조죠. 이렇게 하면 결과물의 신뢰도가 한층 올라갑니다.
11:30
Speaker A
재미있는 건 오늘의 두 기능이 서로 맞물린다는 점입니다. 여러 모델을 함께 쓸수록 사용량을 챙겨주는 코치와 요금 가드가 그만큼 더 제 몫을 합니다.
11:39
Speaker A
그럼 이제 이 모든 걸 실제로 돌려 보겠습니다. 오늘 루프에게 맡길 일은 유튜브 영상 한 편의 준비물을 통째로 만드는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앞에서 잠깐 보여 드린 그 결과물들을 다시 짚고 가겠습니다. 크게 여덟 가지입니다. 유튜브 영상 하나를 만들 때 제 기준으로 필요한 것들입니다.
11:55
Speaker A
첫째, 낭독 대본. 둘째, 오픈에 띄울 영상 속 리스트 모션 그래픽. 셋째, 설명할 슬라이드. 넷째, 설명에 필요한 이미지. 다섯째, 영상 제목과 설명 같은 메타데이터.
12:07
Speaker A
여섯째, 썸네일, 일곱째, 시간 흐름을 보여주는 장면 전환 카드, 그리고 여덟째, 매뉴얼입니다. 영상 한 편에 필요한 준비물이 거의 다 들어 있죠. 그런데 이 결과물보다 더 중요한 게 에이전트 루프 입력으로 무엇을 어떻게 넣어 주느냐입니다.
12:23
Speaker A
화면에 보이는 이 입력 파일의 진짜 핵심입니다
12:43
Speaker A
할 내용과 순서를 정리해 둔 자료입니다. 그리고 최점표 파일입니다. 잘 만든 결과물은 이런 것이라는 합격 기준을 적어 둔 건데 루프는이 기준을 통과할 때까지 스스로 고칩니다.
13:01
Speaker A
레퍼런스 폴더에는 사실 관계를 모은 에이전트 루팩 자료, 매뉴얼에 들어갈 매뉴얼 컨텐트, 썸네일 견본 같은 참고 자료가 담겨 있습니다.
13:10
Speaker A
마지막으로 디자인 링크 폴더는 슬라이드 같은 화면의 모양을 잡을 때 참고하는 디자인 자료입니다. 이걸 처음 준비할 때는 시간이 꽤 듭니다.
13:18
Speaker A
목표를 분명히 적고 자료를 정리하고 합격 기준표까지 미리 만들어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성은 AI 합니다. 하지만 한번 잘 준비해 두면 다음 영상부터는 그걸 조금씩 고쳐 쓰기만 하면 됩니다. 반복할수록 준비가 가벼워지고 아낀 시간은 점점 커집니다. 에이전트 루프 기능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은지도 말씀드리고
13:36
Speaker A
싶습니다. 보통 이렇게들 생각합니다. 밤에 큰 작업을 걸어두고 자고 일어나면 다 완료돼 있다. 그렇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매출하기 전에 큰 작업을 하나 걸어두고 이동하는 중간중간 폰으로 진행을 확인하고 집에 도착할 때는 그 큰 작업이 마무리돼
13:52
Speaker A
있는 그림에 가깝습니다. 완전히 손을 떼는게 아니라 네시간을 다른데 쓰면서 큰 작업을 등뒤해서 굴리는 개념인 거죠.
13:59
Speaker A
클러드 코드를 실행합니다. 멀티에트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플러그인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로컬 스커프로 설치하겠습니다. 릴로드 플러그엔스를 실행하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멀티에트 시스템을 구성해 달라고 합니다.
14:36
Speaker A
현재 클로드 코드이니 오케스트레이터를 클로드로 하겠습니다. 현재 폴더에 설치하겠습니다. 낫은 설치하지 않겠습니다.이 부분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에이전트 루프 요금 가드 기능입니다. 얘를 선택해서 설치하겠습니다.
15:04
Speaker A
요금 가드가 작동하려면 앞에서 소개해 드린 코덱스바와 코치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요금 가드는 코치 가드 온으로 켤 수도 있고 코치 가드 오프로 끌 수도 있습니다. 멀티에 구성할 때 요금가드를 설치했지만 그 이후에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입니다. 요금들을 명령으로
15:21
Speaker A
입력해서 켜겠습니다. 이제 목표와 자료를 넣고 루프를 시작하겠습니다. 목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클로드가 가장 먼저 대본초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15:48
Speaker A
채점을 위해 코덱스를 호출하고 있습니다. 매수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겠습니다. 코덱스가 호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6:00
Speaker A
이번에 매로 추가된 기능인 사용량 코칭 화면을 보겠습니다. 클로드 코드 코덱스 안티그라비티 사용량이 한 눈에 보입니다. 현재 화면에는 클로드 코드가 맥스 플랜으로 보입니다. 저는 최근까지 프로 구독을 사용해 왔고 시원도 프로 구독으로 보여 드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연 시합도 전에 이미 이것저것
16:20
Speaker A
테스트를 하며 사용량이 바닥이 났습니다. 급한대로 요금제를 맥스로 업그레이드했죠. 에이전트 루프는 토큰을 많이 쓰는 작업이라 그럼 결국 맥스 같은 비싼 요금제를 써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16:32
Speaker A
제가 맥스로 올린 건 방금 말씀드린 시연 사정 때문이고 루프 자체에 맥스가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16:38
Speaker A
오히려 요금 가드가 한 도를 지켜 주기 때문에 기본 구독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한 작업을 끝내고 다음 작업을 시키고 또 그다음을 시키는 식으로 따로따로 했다면 에이전트 루프는 그 여러 작업을 한 번에이어서 처리합니다.
16:51
Speaker A
기본 구독의 다섯 시간 한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작업들을 한꺼번에 맡겨 두는 셈이죠. 코덱스는 플러스 구독이며 안티그라티는 무료로 사용 중입니다. 요금 가드 기능은 클로드 코드, 코덱스, 안티그라버티 사용량을 모두 체크합니다. 다행히 이번 시원에서는 요금드를 안티그라버티로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14
Speaker A
코덱스가 채을 완료했습니다. 통과했습니다. 제미나의 사용량 때문에 요금 가드가 발동했습니다. 매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6일 11시간 후에 리셋되는데 그에 비해 남아 있는 한도가 적은 것입니다.
17:39
Speaker A
에이전트 루프 사용 시에는 사용자가 자리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클러드가 디스코드로 알람을 보내고 있습니다.
17:49
Speaker A
요금 가드로 에이전트 루프가 멈췄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작업은 재미나이를 많이 사용 안 하기 때문에 작업을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17:56
Speaker A
클러드한테 그렇게 지시하겠습니다. 이제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요금 가득 기능을 오프하겠습니다. 현재 작업이 진행 중임으로 세션 밖에서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18:14
Speaker A
다음으로 영상 소개 리스트와 슬라이드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매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지 작업을 위해 코덱스를 호출하고 있습니다.
18:33
Speaker A
영상 설명에 필요한 이미지들을 생성했습니다. 이제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재미나이 사용량이 줄고 있습니다. 재미나이가 비전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들을 검수하는 것 같습니다.
19:04
Speaker A
재미나의 채점이 끝났고 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덱스가 텍스트물 사정을 채점합니다. 세 가지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적 사항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19:35
Speaker A
완료 알림이 폰으로 전송됐습니다. 썸네일은 사용자에게 승인을 받으라고 미리 얘기해 주었습니다. 2번을 선택하겠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19:52
Speaker A
요금 가드와 다른 모델 최첨 방식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산출물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낭독 대본입니다. 지금 제가 읽고 있는이 대본의 뼈대가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20:11
Speaker A
슬라이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슬라이드는 최종 몇 가지 묶구 정도만 수정했습니다. 다음은 영상 소개 리스트 모션 그래픽입니다.
20:34
Speaker A
이건 별도의 수정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장면 전환 영상입니다. 이것도 별도의 수정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20:55
Speaker A
설명에 사용하는 이미지입니다. 이건 의도대로 안 나와서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영상에서 그대로 사용했죠.
21:07
Speaker A
다른 설명 이미지들도 대체로 수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썸네일은 어떨까요? 썸네일은 텍스트 형태로 부탁을 했는데 중간에 제가 마음이 변했고 결과물도 원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최종 썸네일은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보내 드리는 매뉴얼도 보입니다. 물론이 산출물들을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21:34
Speaker A
검수와 편집은 제가 직접합니다. 하지만 저는이 영상을 준비하면서 알아낸 방법으로 이후의 영상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정리하면 에이전트 루프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요금 걱정의 사용량을 보며 스스로 멈추는 가드를 채웠고 거기에 멀티에전트
21:52
Speaker A
검수까지 더했습니다.이 방식에 굳이 한 개를 꼽자면 결국 준비에 정성이 든다는 정리입니다. 목표와 자료, 기준표를 잘 차려 줄수록 결과가 좋아지기 때문이죠. 하지만이 준비는 한 번만 잘해 두면 다음부터는 그대로 다시 씁니다. 그때는 준비의 시간이 거의 들지 않고 외출한 사이에 루프
22:09
Speaker A
알아서 처리해 두죠. 그래서 저는 이걸 단점이라기보다 한 번만 드리면 되는 수고라고 봅니다. 오늘은 유튜브 영상 준비라는 한 가지 예로 보여 드렸지만 에이전트 루프는 그것보다 훨씬 넓게 쓸 수 있습니다. 리서치 자료 정리 덩치가 큰 프로그램 코딩처럼 기준이 분명하고 자주
22:24
Speaker A
반복되는 큰 작업이라면 어디에나 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원에서 보신 것처럼 클로드 코드가 코덱스로 이미지를 만들고 재미난 아이로 검수하듯 여러 모델을 묶어 서로 채점하게 하면 결과의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한번 기준을 잘 잡아두면 그다음부터는 루프가 점점 더 똑똑하게 일을 해 줍니다. 사실 이번
22:42
Speaker A
영상은 제가 먼저 다를 주제를 정하고 관련 자료를 직접 조사한 다음 그 자료를 바탕으로 루프를 돌린 겁니다.
22:48
Speaker A
하지만 다음번에 다시 에이전트 루프로 영상 작업을 한다면 자료 조사를 하는 과정까지 루프 안에 넣을 것 같습니다. 주제만 정하면 그 주제를 파고는 리서치부터 준비물 제자까지 루프가 알아서 하는 거죠. 그러면 저는 마지막에 자료를 검토하고 다듬는 일 그리고 영상 편집만 하면 됩니다.
23:05
Speaker A
그리고 한 가지 알려 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에 유튜브 멤버십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디스코드에서 여러분과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혼자 검색해서는 찾기 어려운 시행처거나 실전 노하우를 같이 이야기하면서 채워가는 자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멤버분들께 드릴 수
23:24
Speaker A
있는 혜택은 앞으로 차차 더 늘려갈 생각입니다. 오늘 내용도 이전 영상들처럼 매뉴얼로 정리해서 드릴 예정입니다. 매뉴얼은 지금까지처럼 고정 댓글에 구글 폼에 이메일만 남겨 주시면 보내 드립니다. 멤버십에 함께 해 주시는 분들께는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새 매뉴얼이 나올 때 우선 전해 드립니다. 부담없이 편한 쪽으로
23:42
Speaker A
받아보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드립니다. 궁금한 점이나 직접 해보다 막힌 부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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