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 나타나면 당장 응급실 가세요🚨 뇌졸중 전문의가 밝힌 무시하면 안 되는 몸의 신호😲 #유퀴즈 — Transcript

뇌졸중 전문의가 알려주는 뇌졸중 증상과 예방, 응급 대처법, 그리고 일상 관리법에 대한 핵심 정보.

Key Takeaways

  •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질환으로 전조 증상 발생 시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수이다.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면 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자가 진단법을 통해 초기 증상을 인지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 뇌동맥류 등 위험 혈관 이상은 조기 발견 시 수술이나 시술로 예방 가능하다.
  •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확한 병의 경과와 예후를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하다.

Summary

  • 뇌졸중은 5분에 한 명 발병, 15분에 한 명 사망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뉘며,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한다.
  • 뇌동맥류는 지주막하 출혈의 주요 원인으로, 파열 시 치명적일 수 있다.
  • 동맥경화가 뇌졸중의 주요 원인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이 위험 요인이다.
  • 뇌졸중 전조 증상은 편마비, 발음 장애, 시야 이상 등이 있으며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하다.
  • 간단한 자가 진단법으로 팔다리 힘 테스트, 발음 테스트, 얼굴 비대칭 확인이 있다.
  • 뇌졸중 예방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대부분 환자는 치료 후 호전 가능성이 있다.
  • 말기 암 환자에서 뇌졸중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확한 예후 설명이 필요하다.
  • 담배 금연과 만성질환 관리는 뇌졸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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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peaker A
5분에 한 명이 발병을 하고 15분에 한 명이 사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사실입니까? 그렇죠. 엄청 흔합니다. 예, 야.
00:10
Speaker A
머릿속 시한 폭탄, 뇌졸중을 막아라. 뇌졸중 전문이 이승은 교수님이십니다. 대학교 병원 신경과 교수 이승훈님 전공은 뇌졸증을 맡고 있습니다.
00:21
Speaker A
아, 이게 사실 그 뇌졸증이 말이죠. 젊으신 분들 가운데도 뇌졸증이 있는데, 정확하게 뇌졸증이 뭔가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주십시오, 교수님.
00:30
Speaker A
예. 그니까 뇌졸증이라는 말이 단어가 참 이상하죠. 그렇죠. 그 뇌졸이 뭐 이렇게 쓰러진다라는 건지, 중이라는 말로 끝나는 의학 질병명은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00:41
Speaker A
없습니까? 예,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제 뇌줄증이라고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뇌가 뇌졸은 졸지에 뭐 갑자기, 중은 약간 뭐 적중한다, 뭐 이런 의미할 때 타격을 받는다 이런 뜻이거든요.
00:56
Speaker A
그래서 뇌가 갑자기 타격을 받는 병이라는 뜻입니다. 뇌가 갑자기 타격을 받는 병이 뇌졸중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희가 이제 그 주제가,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진짜 만나고 싶다고 해서 보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아 저희가 그니까, 그러니까 특집이 특수님 죄송해요. 오늘 만나고
01:18
Speaker A
싶지 않은 교수님은 사실은 이렇게 진짜 계셔야 되는 분이고, 이게 그러니까 뇌경색, 뇌출혈 이게 다 뇌졸증에 포함이 되는 겁니까?
01:26
Speaker A
예. 그까 뇌졸중을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고요. 혈관이 갑자기 막혀서 뇌 부분이 죽는 바람에 생기는 걸 뇌경색, 아 혈관이 갑자기 터져서 생기는 걸 뇌출혈, 둘을 합쳐서 뇌졸중이라고 하고요. 두 가지만 이게 저 드라마 속에서나 이렇게 가끔 뒷목을 잡으시는 게 이게 좀 약간
01:45
Speaker A
아니 이것도 어머 여보, 어머 여보, 여보 괜찮아 이까지 뭔데 누가 어어 엄마 엄마 왜 이래? 예, 그거는 아닌 경우가 많죠, 사실은.
02:00
Speaker A
예예. 드라마는 너무 많이 남용되죠. 사실은. 왜냐면 사실 저도 부끄럽지만 용기 내서 얘기해 봅니다. 저는 사실 선생님한테 되게 뵙고 싶었거든요.
02:08
Speaker A
아, 그래요? 예. 저는 변명이 있어요. 제가 뭐가 있습니까? 3년 전에 받은 소견이거든요. 어, 뭡니까?
02:15
Speaker A
네. 내경동맥 눈분절에, 예. 내경동맥 눈분절에 이게 꽈리형으로 이렇게 좀 부풀어져 있. 네. 뇌동맥류라고 하는 거고요. 뇌출혈을 이제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뇌 안에서 터지는 뇌출혈, 뇌질출혈, 그다음에 뇌 바깥에 있는 큰 동맥이 터지는 걸 지주막하 출혈이라고
02:34
Speaker A
합니다. 근데 이 뇌동맥류가 지주막하 출혈의 가장 큰 원인이죠. 혈관벽이 좀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이렇게 부풀어 오른 거를 동맥류, 동맥과리 그렇게 부릅니다. 근데 그게 이제 부풀어져서 끝나는 게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이게 파열될 수가 있는데 평상시 건강 검진에서 그게 발견되면 그걸 미리 폐쇄하는 시술이나 수술을 권장하기도
02:54
Speaker A
합니다. 너무 무섭던 게 저한테 뭐라고 얘기를 하시냐면 진짜 진지하게 그러시는 거예요. 지금 조세우 씨가 갑자기 나가서 걷다가 갑자기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병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3:05
Speaker A
네. 네. 네. 이것뿐 아니라 모든 대접증은 갑자기 발생하는 게 아주 특징이죠. 동맥류는 굉장히 또 위험할 수 있는 거고 터지지 않으면 그대로 사는데 파열되면 사망할 수 있거든요.
03:16
Speaker A
그러니까 그걸 가만히 뒀을 때 대가가 굉장히 참혹하죠. 사실 이게 근데 그 뇌졸중 참 이게 뭐 질병이라는 게 워낙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근데 이게 왜 생기는 겁니까?
03:28
Speaker A
이게 동맥경화증이라는 것 때문에 생기는데 혈관 안에 지질이 쌓여서 혈관벽이 지저분해지고 안쪽으로 파고드는 그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이제 동맥경화라고 하는데요.
03:38
Speaker A
동맥경화도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여러 위험 요인들이 조절되지 않고 몸에 오랫동안 축적될 때 생깁니다. 그 대표적인 요인들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담배, 술은 조금 애매하지만 저희들이 환자분들이 얘기할 때 이 다섯 가지를 가장 기본적으로 얘기하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이 잘 조절되지 않은 채로
03:59
Speaker A
5년, 10년, 길게 20년까지 가게 되면 몸 혈관 전체가 이제 동맥경화들이 진행되게 되는데 그중에서 뇌동맥이 심해서 갑자기 그 혈관이 막히거나 한 일이 생길 때 그때 뇌경색이 오는 거죠.
04:12
Speaker A
그러니까 음식 관련 그리고 건강 관리 이게 굉장히 좀 중요하다는 얘기군요. 고혈압과 당뇨가 있을 때 잘 하면 되죠. 평상시 너무 그렇게 또 그럴 필요는 없나요?
04:21
Speaker A
예. 대부분 이제 외래 오시면 너무 많이 이제 뭘 먹어야 되냐? 뭘 안 먹어도 되냐? 나는 17년 동안 닭고기를 먹지 않았다. 뭐 잘했냐?
04:28
Speaker A
뭐 이렇게 17년 동안 닭고기를 먹지 않았다. 침, 아 나 잘하고 있는 거냐? 칭찬받나? 치킨 안 먹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막 극단적으로 아 그럴 필요는 없고, 네 오늘 당장 드시라고 그랬죠. 아 된다. 아 그러면 좀 그것까지 뇌졸증 아까 좀 얘기했지만 이게 전조 증상이
04:50
Speaker A
어떻습니까? 뇌졸증이 올 때 흔한 증상이 편마이라고 해서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발음이 잘못 나오거나 이제 어지럽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이 안 보이거나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근데 전조 증상은 그런 증상이 생겼다가 귀신같이 딱 없어집니다.
05:06
Speaker A
예. 5분, 10분 없어버려요. 그러면 이제 내가 꿈을 꾼 나, 아니면은 이게 지금 내가 착각한 건가, 졸렸나 뭐 이렇게 착각할 수가 있어요. 근데 그거 혈관이 막혔다가 혈전이 막혔다가 몸이 뭔가 혈전 용해 성분 때문에 뚫린 거거든요.
05:22
Speaker A
갑자기 혈액이 다시 들어가니까 좋아진 거란 말이에요. 근데 동맥경화가 같은 그 위험 병변이 현재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냥 그분은 증상이 생겼다가 풀리면 당장 응급실 오셔야 돼요. 내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은 빨리 좀 병원을 가서 진단을
05:38
Speaker A
받아보시는 게 좋죠. 그렇죠. 근데 그게 이제 모든 분들이 갈 필요는 없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요 다섯 가지에 좀 본인이 많이 노출됐었고 이게 또 아닌데 너무 걱정하다 보면은 또 그러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스스로 좀 진단해 볼 수 있는
05:52
Speaker A
방법이지. 아, 그래요? 아 이제 한 60세 넘었는데 고혈압, 당뇨가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다. 이러신 분들은 팔다리 힘이 빠진 게 약간 미미하게 왔을 때 테스트해 보라고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 이제 손을 앞으로 내밀고 내밀고, 예 눈을 감고 눈을 감고 손을 이게 완전히 이렇게 펴야
06:08
Speaker A
됩니다. 이렇게 한 5에서 한 10초 정도 지난 다음에 자기 손을 봅니다. 예. 그럼 이제 괜찮죠?
06:14
Speaker A
괜찮죠? 예. 근데 이제 힘이 살짝 빠지면 살짝 이렇게 돌아가요. 아 이게 한쪽이요? 이거 못 버티고 이렇게 살짝이 돌아가요. 아니면 이렇게 살짝 떨어지기도 하고 다리도 마찬가지로 양쪽 다리를 이제 침대해서 양쪽을 동시에 올리고 눈을 감고 있어요. 그러면 한쪽이 살짝 떨어집니다.
06:30
Speaker A
그래서 이제 그걸 본인은 못 느끼겠는데 아주 경미한 위약이 있을 때 마비가 있을 때 테스트해 보라고 하고요.
06:36
Speaker A
발음 같은 경우는 약간 발음이 이상한 거 같다 그러면 이제 간단한 발음 세 가지, 맘마, 랄라, 가가 세 가지 해 봅니다. 그게 이제 발음이 뭉개지면 아 이완자 구음 장애, 발음 장애가 있다. 마 마라 예, 맘마가 이제 입술에서 나는 소리고요.
06:52
Speaker A
마마, 랄라는 경구에서 나는 소리고 가가라 가가는 이제 연구에서 난 소리니까 그 세 가지를 간단하게 빨리 테스트해 보는 거죠.
06:58
Speaker A
아 여기 또 이제 테 또 하나가 뭐가 있습니까? 얼굴 찡그림을 하라고 합니다. 사실은 얼굴이 보통 약간 비대칭이라서 사실 뇌졸중이 생겼을 때 얼굴 찡그림이 좀 확실하거든요. 그래서 해보라고 했을 때 이걸 당기지 못하게 이게 척 쳐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뇌졸중이 생기면. 그래서
07:14
Speaker A
이제 이쪽이 졌을 때 이쪽이 마비가 있다. 그럼 이쪽에 뇌졸중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죠.
07:21
Speaker A
네. 대칭입니다. 네. 예. 대칭 뭐 뇌졸중을 또 예방하는 거, 이게 요거 좀 예방할 수 있다 하는 거 좀 있습니까? 암이라는 병은 다른 예고 없이 그 암이 병이 생기고 감염도 갑자기 찾아오는 거지만 뇌졸증은 합병증입니다.
07:39
Speaker A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이런 게 오랫동안 축적이 돼서 계속 혈관에 스트레스를 줄 때 동맥경화가 생기는 거니까 사실은 고혈압하고 당뇨 같이 아주 진단하기 쉬운 질환을 평상시에 잘 진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07:56
Speaker A
사실은 진단이 너무 쉬워요. 평상시 집에서 팔뚝 혈압계로 혈압을 자주 재보시기만 하면 140에 90을 넘는 게 조금 흔하다. 그럼 고혈압일 가능성이 높은 거고 당뇨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번씩 피검사로 딱 한 가지만 그냥 하시면 됩니다.
08:12
Speaker A
그 당화혈색소라는 수치가 있는데요. 네. 6.0을 넘어가면 이제 당뇨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데 고해라비든 당뇨든 처음부터 갑작스럽게 심하게 나타나는 게 아니고 서서히 올라가거든요.
08:25
Speaker A
네. 서서히 올라갈 때 초기에 두 가지를 잘 잡으면 그대로 갑니다. 사실은 사실이 200이 돼 본인이 모르거든요. 계속 모르고 있다가 그걸 수수년, 수십 년 살다가 나중에 혈관이 완전히 심한 동맥경화가 된 상태에서 발견되거나 더 심하게는 혈전이 생겨서 막혀서 불구가 된 상태로 이제 병원을 오시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거죠.
08:44
Speaker A
아, 그러니까 이제 평소에 혈압만 재도 이것을 평소에 관리를 잘하면 뇌졸증은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08:55
Speaker A
그렇죠. 거의 걱정을 안 해죠. 근데 뇌졸중이 병중에서 그래도 좀 희망적인 부분은 처음 발생했을 때가 제일 심합니다.
09:05
Speaker A
그다음부터 대부분 환자분 치료에 의해서 거의 다 좋아져요. 100% 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경미하게 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그대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만났을 때가 제일 나빠요. 그래서 환자분들한테 어 제일 좋은 소식은 지금이 최악입니다.
09:23
Speaker A
좋은 소식입니까? 어쨌든 내가 지금 최악이란 소리인데 더 나빠질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이 최악이니까 앞으로 나아질 만 남았다.
09:31
Speaker A
네. 지금부터 점점 좋아질 겁니다. 많은 환자분들을 또 치료하셨겠지만 좀 기억에 남는 환자분들도 좀 있을 것 같아요.
09:39
Speaker A
유절충이 생길 만한 분이 아닌데 아 이분은 뭔가 몸 안쪽에 그동안 몰랐던 암이 있었을 것 같고 그 암세포에서 나온 성분 때문에 혈전이 생기고 내경이 생긴 것 같다고 짐작이 될 때가 있어요. 처음부터 암이 있을지 모르니까 이제 암 검사를 해 보겠다 해서 보면 이미 사기.
09:57
Speaker A
아 예. 왜냐면 뇌졸중이라는 합병증이 생길 때까지 암세포가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말기 상태가 뇌졸중을 치료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환자분한테 이제 한 달 이내에 돌아가실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근데 본인도 그걸 잘 못 받아들이겠고 환자 보호자분들도 못 받아들이셔서 그 치료할
10:18
Speaker A
때 뜨거운 가슴도 중요하지만 그 환자는 본인의 삶을 정리할 기회를 박탈하게 돼요. 굉장히 차가운 이성으로 설명을 해 줘야 될 때가 있거든요. 아, 근데 그런 좀 설명을 할 때 이게 참 어제도 어머님은 지금 이미 굉장히 심한 뇌출혈과 뇌졸중, 그 뇌경색으로
10:35
Speaker A
돌아가실 가능성이 절반 이상이고 앞으로 좋아진다 하더라도 보호자분을 알아보기 힘들거나 대화가 안 되거나 휠체어에 타게 될 가능성이 높다.
10:45
Speaker A
그래도 그런 확실한 예후에 대해서 좋을 때 어떻고 나쁠 때 어떻다 이런 얘기를 듣는 게 보호자분들이 굉장히 속 시원해 하세요. 더 이상 치료를 하지 말고 이제 편안하게 계실 수 있도록 많이 이제 안내해 드리려고 처음에 굉장히 강하게 얘기하죠.
11:00
Speaker A
아, 근데 이게 사실 그 아, 이게 받아들이기가 참 쉽지가 않을 것 같아. 특히 가족분들이 사실은 저 같은 경우도 이제 아버지가 백혈병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치료를 넘기다가 5개월 동안 투병하시다 그냥 돌아가셨거든요.
11:13
Speaker A
그 당시요 정도 상태에서는 평균 한 5년 정도 사니까 그 사이에 백혈병이 재발할 거다. 근데 2개월 만에 재발했어요. 제가 그때 전공이 3년 차였는데 비녀를 내가 진료를 못하다니. 눈만 까봐도 되는데 이게 집에서 아버지라고 진찰도 안 한 거예요. 어지럽다는데 아 괜찮아 이런
11:34
Speaker A
거죠. 그러니까 나중에 보고 응급실에서 아버지 눈을 까고 제가 깜짝 놀랐을 때 너무 낮아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너무 낮아서 굉장히 부끄럽더라고요.
11:43
Speaker A
항암 치료하고 조금 관해됐다가 다시 이제 암세포가 나오고 또 암세포 나오고 이랬던 거였죠. 이제 포기하고 아버지가 이제 삶을 정리할 수 있게 자세히 지금 상황을 설명하고 그때 그래도 아버지랑 대화할 수가 있었거든요. 이제 어머님 그걸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그대로 끌려가서
12:03
Speaker A
아버지가 본인 상황도 모르는 채로 나중에 혼수 상태 가지고 돌아가셨어. 병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자기가 어떤 상태고 어떻게 악화되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을 들어 본 적이 없는 거예요.
12:15
Speaker A
그럼 아버지는 자기가 좋아지는 줄 알고 웃었다가 이러다가 착각을 하고 돌아가신 거지. 내 몸이니까 내가 결정을 할게. 그 말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게 다 정보를 줘야 되는데 우리가 정보를 다 막은 거죠. 듣지 못하게. 우리가 다 듣고 우리가 판단해서 얘기를 하고 자기가 가진
12:32
Speaker A
병도 끝까지 다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환자는 아버지의 그런 병과 관련된 기억은 앞으로 환자를 만
12:49
Speaker A
나를 만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이것을 해라 하는 게 나를 만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이걸 해라. 뭡니까?
12:55
Speaker A
1번은 담배를 끊어라. 끊어라. 시작도 하지 말고 피고 있으면 당장 끊어라. 아 정말 피지 마라. 저도 끊었지만 백해 무익입니다.
13:02
Speaker A
백해 무익이고 진짜 시작하지 않은게 제 예. 담배는 진짜네. 두 번째는 고혈압이나 당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13:12
Speaker A
음. 고혈압을 태어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당뇨를 태어나는 사람 거의 없고 나이가 들면서 걸리게 되는 건데 두려워해서 진단을 회피하고 먹어야 될 약을 안 먹는게 훨씬 더 병을 크게 만드는 그러니까 1년에 한 번 정도 검사를 하고 초기 때 빨리 잡으면 그
13:29
Speaker A
병이 동맥경을 안 일으키고 뇌절증도 안 일으키게 됩니다. 제 하나만 물어봤는데 진짜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하실 수도 있는데 선생님은 평소에 뭘 챙겨 드세요?
13:39
Speaker A
이거 중요하네. 예. 선생님이 챙겨 드시는게 뭘까? 좀 챙겨는게 좀 있나? 예, 저는 일단 고혈압이 있어요.
13:45
Speaker A
제가 어머니 쪽으로 닮았는데 그 모개 쪽이 굉장히 심한 심근 경색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이제 체중 굉장히 찔 수 있고 혈압과 당뇨 고지열등 이거는 반드시 생기겠구나라고 이렇게 하고 있어서 한 대여섯 가지를 이제 챙겨 먹는데요.
14:00
Speaker A
아침에 일어나면은 혈압약과 고지혈증약 반드시 반듯 먹습니다. 그게 제일 저를 챙기는 거죠. 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예, 그것부터 챙깁니다. 스스로 제가 진단한 병은 한 20개쯤 됩니다.
14:12
Speaker A
몸에 네. 스스로 예, 20개쯤 되는데 그중에 약을 꼭 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한게 한 이제 네, 다섯 가지 정도 있는 거죠.
14:19
Speaker A
대학교 끝나고 과를 정할 때 손을 많이 좀 떨고 있었어요. 수전증이 좀 있었는데 그래서이 떠는 것 때문에 아 나는 외과를 못 하겠구나 하고서이 증상 때문에 외과 전체를 포기했었거든요. 정말 뭐 내가 괜히 가서 그쪽에 패를 끼치면 안 되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신경까지 약
14:36
Speaker A
하나 먹으니까 없어지더라고요. [웃음] 평생 없어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필요한 약을 피하는 것 때문에 나빠지시는 분들을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차라리 그전에 약을 먹었으면 외과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선택에 대한 그런 것들을 단순히 요것 때문에 했다는게 굉장히 좀 바보 같기도
14:56
Speaker A
그랬죠. 그래서 약을 필요한 약을 잘 챙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 자 오늘 저저 진짜 교수님하고 또 얘기를 나눠 보니까 아 좋은 얘기 참 많이 해주셨어요. 예 알리가 뭐라 그랬죠?
15:08
Speaker A
네 자신을 알라.
Topics:뇌졸중뇌경색뇌출혈뇌동맥류동맥경화고혈압당뇨응급실전조증상예방

Frequently Asked Questions

뇌졸중의 전조 증상은 무엇인가요?

뇌졸중 전조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 마비(편마비), 발음 장애, 어지러움,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 시야가 안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

담배를 끊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뇌동맥류가 무엇이며 왜 위험한가요?

뇌동맥류는 혈관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파열되면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 시 시술이나 수술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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