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가 3인이 설계한 서울 리움 미술관의 독특한 건축과 전시 공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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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세계적 건축가 3인의 독창적 설계가 리움 미술관의 건축적 가치를 높임.
- 각 건물별로 다른 전시 동선과 공간 구성이 관람 경험에 차별성을 부여함.
- 자연광 활용과 차단을 통한 빛의 대비가 미술관 내부 분위기를 극대화함.
- 미술관 건축과 전시가 조화를 이루어 방문객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함.
- 잘 알려지지 않은 라운지 공간 등 숨은 명소도 함께 즐길 수 있음.
What the video covers
- 서울 한강진역 근처에 위치한 리움 미술관은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콜하스가 설계한 3개 건물로 구성됨.
- 지하 로비를 통해 세 건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동선 설계가 특징.
- M1(마리오 보타 설계)은 고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붉은 테라코타 벽돌과 자연광 대비가 인상적임.
- M1 내부에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중력의 계단' 작품이 설치되어 있음.
- M2(장 누벨 설계)는 현대 예술 전시 공간으로 자유로운 동선과 돌출형 박스 구조가 특징.
- M2는 자연광 차단과 큰 창문으로 외부 풍경과 작품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됨.
-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렘 콜하스 설계)는 검은 콘크리트 공간과 조형적 디자인이 돋보임.
-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내 라운지 공간도 방문 추천 포인트임.
- 각 건축가의 독특한 설계 철학과 미술관 공간 활용 방식이 미술관 경험을 풍부하게 만듦.
-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건축과 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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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서울의 건축 자체로도 하나의 작품이자
Speaker A
세계적인 건축가 3명이 설계한 꼭 가봐야 할 미술관이 있습니다.
Speaker A
바로 한강진역 근처에 위치한 리움(LEEUM)입니다.
Speaker A
리움은 세계적인 건축가들인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콜하스가 설계한 곳으로
Speaker A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기도 한 곳이면서도 전시의 수준이나 컬렉션들의 가치까지 높아 유명한 곳입니다.
Speaker A
3개의 건물이지만, 지하를 통해서 입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하 로비를 통해 건물들을 원하는 대로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동선이 되어 있습니다.
Speaker A
우리에게는 신논현역의 교보빌딩을 설계한 것으로 친숙한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M1에서는
Speaker A
자연스러운 동선을 통해 리움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 전시들을 주제별로 볼 수 있습니다.
Speaker A
붉은 테라코타 벽돌을 사용한 도자기 모양의 형상이 인상 깊은 곳으로 건축가는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다가도 신비한 모습에 이끌려 미술관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Speaker A
또한 이곳은 내부의 어두운 느낌의 공간과 대비되는 동선을 유도하는 백색의 공간이 매력적인 곳으로
Speaker A
전시품 보호를 위해 빛이 최대한 절제된 내부의 전시 공간과 달리 이곳 로툰다에는 천장을 통해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면서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전시 공간과의 강렬한 대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Speaker A
또한 이곳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지하의 로비에까지 자연광을 비추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Speaker A
건물의 마지막에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인 '중력의 계단'도 설치되어 있어 멋진 작품과 함께 건물의 경험을 마무리해 보실 수 있습니다.
Speaker A
두 번째로, 루브르 아부다비를 설계한 건축가로도 유명한 장 누벨이 설계한 M2는 동선이 유도되며 주제별로 전시품을 볼 수 있는 M1과 달리
Speaker A
현대 예술을 전시하는 공간인 만큼 현대 예술의 자유로움이 반영되어 동선에서부터 관람자가 원하는 작품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동선 제한이 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Speaker A
이러한 동선의 차이점도 생각해 보면서 관람하시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peaker A
또한 M2는 다른 미술관에서는 보기 힘든 돌출형 박스가 삽입이 되어 작품에 손상이 될 수도 있는 자연광을 차단하면서도 작품에 몰입이 되게 했고 그와 동시에 건물의 독특한 외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Speaker A
또 일반적인 미술관들과 다르게 그 외의 공간에는 창이 크게 나 있어서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창을 잘 내지 않는 보편적인 미술관의 틀을 깬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peaker A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의 풍경도 작품과 하나의 조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Speaker A
마지막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의 미술관을 설계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진 건축가 렘 콜하스가 설계했고
Speaker A
조형적이면서도 빛이 차단된 채 전시들을 진행할 수 있는 내부의 검은 콘크리트 공간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Speaker A
블랙 콘크리트 박스 내부 외에도 이곳 위에 마련된 라운지 공간도 있는데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아 이곳도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Topics:리움미술관서울미술관마리오보타장누벨렘콜하스건축설계현대미술미술관동선중력의계단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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