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빵집 회동'에 한국축구 운명이..이임생 찾아 캄보디아 갔더니 [뉴스.zip/MBC뉴스]

대한축구협회 감독 선임 과정과 홍명보 감독 임명 논란, 이임생 이사의 역할과 캄보디아 근황을 다룹니다.

Ask about this video. Answers come from its transcript only — with the timestamp, so you can check them.

Generated from the transcript and can be wrong — check the timestamp.

Key Takeaways

  • 대한축구협회 감독 선임 과정에 내부 갈등과 불투명성이 존재한다.
  • 홍명보 감독 선임은 공식 절차와 달리 비공식적이고 논란이 많았다.
  • 기술총괄 이사 이임생이 감독 선임 권한을 독단적으로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외부 압력과 내부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 한국 축구계는 감독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시급하다.

What the video covers

  •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신임 위원장 정혜성 선임 및 위원 구성 소개.
  • 감독 선임 절차 진행과 4개월간 국내외 감독 면접 심사 과정 설명.
  • 정혜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추천했으나 면접 없이 결정된 배경 의문.
  • 정혜성 위원장 사임과 정몽규 회장과의 갈등 상황.
  • 홍명보 감독이 초반에 대표팀 감독직 거절 의사를 밝혔으나 일주일 만에 선임됨.
  • 기술총괄 이사 이임생이 감독 선임 권한을 부여받아 단독 결정한 과정과 논란.
  • 홍명보 감독과의 면접은 비공식적이고 자료도 남지 않은 점 지적.
  • 울산 팬들의 분노와 홍명보 감독의 입장 변화, 대표팀 감독직 수락 과정.
  • 이임생 전 이사의 캄보디아 축구 클럽 기술 이사 선임 및 인터뷰 요청 무응답.
  • 한국 축구 감독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문제에 대한 비판과 의문 제기.

Answers

Questions about this video

왜 정혜성 위원장은 홍명보 감독을 면접 없이 1순위로 추천했나요?

정혜성 위원장과 전력강화위원회 내부에서도 그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며, 외부 압력 없이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배경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처음에 왜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했나요?

홍명보 감독은 당시 본인의 입장과 상황을 고려해 감독직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협회의 지속적인 요청과 상황 변화로 결국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이임생 기술총괄 이사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요?

이임생 이사는 정혜성 위원장 사임 후 회장으로부터 감독 선임 권한을 부여받아 독자적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식적인 절차와 달리 비공식 면접을 진행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2
Speaker A
북중미 월드컵 준비 기간 절반 가까이를 허비한 뒤 새 감독 선임 절차에 돌입한 대한축구협회 감독 추천 권한을 가진 전력화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선임됐습니다.
00:16
Speaker A
안녕하십니까? [목을 가다듬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정혜성입니다. [목을 가다듬음] 2002년 국가대표 팀 코치, K리그 감독 등을 역임한 정혜성 위원장입니다.
00:33
Speaker A
전강위 10명의 위원들도 새로 선임됐습니다. K리그 등의 전현직 지도자들과 직전 연도까지 선수 생활을 했던 박주호 위원도 합류했습니다.
00:46
Speaker A
클린스만 감독 선임 사태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던 정혜성 위원장. 전략강화 위원님들을 모시면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린 것은 절대 이번 감독 선임에 있어서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어떤 결정을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01:13
Speaker A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후 4개월 동안 여러 국내외 감독들이 거론됐고 일부 해외 감독들을 상대로 면접 심사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6월 21일 전광인은 최종 감독 후보군을 결정합니다.
01:32
Speaker A
최종 후보는 박근너, 홍명보, [음악] 포예 다섯 명. 전강위원들은 정혜성 위원장에게 후보 면접과 추천 순위 결정권을 이임했습니다.
01:45
Speaker A
그리고 뒤이어 6월 27일 정혜성 위원장과 정몽규 회장의 독대. 정 위원장은 다섯 명의 감독들 중 본인이 결정한 1, 2, 3순위를 회장에게 보고했습니다.
01:59
Speaker A
홍명보 감독이 1순위였고 박근너, 포예 감독이 2, 3순위였습니다. 두 해외 감독과는 화상 면접만 진행했고 홍명보 감독과는 그마저도 하지 않은 상황. 이에 정몽규 회장은 외국인 후보들도 직접 만나 면접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해집니다.
02:19
Speaker A
그리고 다음 날 정혜성 위원장은 도련 사임합니다. 홍명보 감독을 밀어붙였던 건 정혜성 위원장이고, 근데 이제 정몽규 회장이 거기서 반려를 해요. 그래서 거기에 반발해서 "아, 나 이러면 일 못 하겠다" 하고 한 거고, 근데 사실 제가 알기로는 회장도 홍명보 감독을 하는 걸 그렇게
02:39
Speaker A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제 생각에 정혜성 픽이었으면 만약에 위원장님이 그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정혜성 위원장이 왜 면접 한 번 없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추천했는지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02:58
Speaker A
전강위원조차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거에 대해선 지금도 의문이에요. 우리가 그전부터 해오기를 외국인 감독을 일단 우선으로 선임하는 걸 우선으로 진행했으니까, 그 많은 시간을 앞쪽에 많은 시간을 회장을 만나러 갔을 때 왜 거기에서 1순위로 홍명보 감독을 얘기했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모르겠다고 얘기하죠.
03:30
Speaker A
정혜성 전 위원장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봤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다음에 다시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03:47
Speaker A
그가 고문으로 있다는 한 학원을 찾아가 봤습니다. 정 감독님은 지금 고문이라서 네, 현재 나오지는 않아요. 어, 지금 최근에 제가 연락해 본 적이 없어 가지고 정혜성 년하고 적은 친구 그 모임도 최근까지도 모임을 계속 같이 하다가 이제 본인이 큰 사고를 쳤다 하고
04:11
Speaker A
단톡에 이제 그걸 남기고 본인이 설퇴를 했는데, 음, 아마 제일 여러 가지로 신경이 복잡하고. 그런데 당시 정혜성 위원장이 사임 직후 유력한 감독 후보로 거론되던 홍명보 감독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04:32
Speaker A
홍명보 울산 감독이 축구 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대해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표류하고 있는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대해선 축구 협회를 직심한 듯 비판했습니다. 저보다도 더 좋은 뭐 경험이라든지 또 경력이라든지 그런 성과라든지 뭐 이런 분들을 데리고 보시면은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제 이름은
04:56
Speaker A
나오진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희 스탠스는 항상 같았으니까, 우리 팬들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린스만 그 뽑은 그 전 과정 그리고 그 후에 일어났던 문제들 이런 것들이 우리 대한축구에서 과연 얼마만큼 학습이 되어 있냐.
05:16
Speaker A
그러나 일주일 뒤 축구 협회는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합니다. 그리고 등장한 의외 인물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 이사였습니다.
05:30
Speaker A
협회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새로운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홍명보 감독님을 선임하였습니다. 지금 홍명보 감독으로 발표됐는데, 어 진짜로?
05:45
Speaker A
응. 아 설마, 야 잠깐만 이거 봐 실시간 상황인데 [웃음] 찍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 기사가 떠 가지고 저기 당황스럽는데 너 뭐 했냐 5개월 동안 왜냐면 홍명 감독님이 고사하셨다.
06:02
Speaker A
근데 그래도 계속 이어가길래 아 뭔가가 있나? 아니 근데 나도 캐리 경희장 가서 봤지만 본인이 안 한다고 하셨단 말이야. 저는 인터뷰 때 이제 안 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또 다른 전강회 위원 역시 당혹스러웠다고 말합니다.
06:18
Speaker A
저도 똑같은 생각이어서요. 어떡해? 왜 당연히 외국에서 바그나랑 뭐 포 이렇게 포이를 만나고 왔으니까 그중에 되겠지. 그중에 되는 건 사실 문제가 없어 가지고 둘 다 이제 비슷했으니까.
06:34
Speaker A
전력강화 위원조차 몰랐던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해 이임생 이사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음악] 6월 28일 정혜성 위원장님이 사임을 하셨습니다.
06:46
Speaker A
협회는 저에게 감독 선임 미션을 주었습니다. 회장님이 저에게 모든 권한을 주셨기 때문에 이번 감독 결정은 투명하게 절차대로 제 스스로가 결정을 했습니다.
07:01
Speaker A
그러나 축구 협회 기술총괄 이사에게는 국가대표 감독을 결정할 권한은 물론 추천에 관여할 권한조차 없습니다. 외국인 감독 후보 두 명을 대면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7월 5일 금요일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홍명보 감독님 집 앞에서 밤 11시경에 만났습니다.
07:23
Speaker A
홍 감독 집 주변 빵집에서 2시간. [음악] 다음 날 오전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락합니다. 외국인 감독 후보자들과의 면접과는 달리 홍명보 감독과의 면접은 자료조차 남기지 않았습니다.
07:42
Speaker A
이임생 기술총괄 이사님, 감독직을 제한한 거 아닙니까? 면담입니까? 감독직 제한입니까? 저는 그 주실 아니, 면접에서 왜 그걸 홍 감독이 감독을 맡아야 하는지를 수차례 말씀드린 게 그게 면접이냐고요?
07:58
Speaker A
위원님이 제가 이것도 어떻게 보면은 제가 배워 가는 과정인 거 같습니다. 전전되어 아 대한민국 축구 협회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이 배워가는 과정으로 변명이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08:11
Speaker A
그러면 간단하죠. 보여주는 한 1분이면 별거 아닙니까?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볼 때 이것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절차가 이루어졌냐를 여쭈고 있는 겁니다.
08:21
Speaker A
뭔가 저한테 불공정하다거나 아니면 특혜가 있다거나 생각하지는 않아요. 잘못된 거예요. 이거는 다른 감독들은 PPT고 뭐고 다 받았고, 예 가서 면담도 했고 절차를 다 거쳤단 말이에요. 근데 홍 감독만 그렇지 않은 거 아니야.
08:42
Speaker A
협회가 바보 같은 짓을 한 거죠. 음. K리그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던 울산 HD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08:52
Speaker A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지 않겠다며 울산 팬들을 안심시키던 홍명보 감독이었기 때문입니다. [환호] 제 안에 있는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이제 저는 없습니다.
09:21
Speaker A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습니다. 정혜성 전력 강화위원장님의 사태 표명이 정말 한국 축구가 어떻게 가야 되는지 저 스스로 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09:36
Speaker A
후보자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또 너무나 한국으로 오고 싶어 하셨고 연봉 원제도 다 받아들이셨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콧방귀] 하지만 저 스스로가 우리 선수들이 어느 감독님을 만났을 때 지금 갖고 있는 거를 크게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끊거할 수 있었을까?
09:58
Speaker A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스스로가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잘못됐다고 하면 저는 당연히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10:10
Speaker A
이임생 전 축구 협회 기술총괄 이사는 최근 캄보디아의 한 축구 클럽에 기술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캄보디아로 찾아가 봤습니다.
10:27
Speaker A
홍명보 감독 선임은 [음악] 정말 이임생 전 이사의 단독 결정이었을까? 캄보디아 9단의 이임생 이사와의 인터뷰 요청 공문을 보냈지만 답은 오지 않았습니다.
Topics:대한축구협회감독 선임홍명보정혜성이임생전력강화위원회K리그축구 대표팀투명성 논란캄보디아 축구

Get More with the SozAI App

Transcribe recordings, audio files, and YouTube videos — with AI summaries, speaker detection, and unlimited transcriptions.

Or transcribe another YouTube video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