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목사가 가정의 죄성과 회복, 부부 관계와 이혼에 대한 성경적 교훈을 나누며 가정을 제1의 사명지로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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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가정은 죄의 영향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공동체로, 솔직한 나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장소이다.
- 부부는 가능한 한 갈라지지 않고 화평을 이루며 관계를 지켜야 하며, 이는 영혼 구원의 사명과 연결된다.
- 믿지 않는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화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님은 가정을 사명지로 보내셨다.
- 예수님과 신부 된 우리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함과 우리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내며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는 삶이 진정한 복된 삶이다.
What the video covers
-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한 타락과 죄의 영향이 가정에 가장 먼저 미침을 설명.
- 가정이 죄의 영향으로 무너지고, 가면을 벗은 솔직한 모습이 드러나는 장소임을 강조.
- 가정 내 갈등과 이중성 문제를 공익광고 사례로 설명하며, 가정에서의 진정한 모습의 중요성 언급.
- 부부 관계와 이혼에 관한 바울의 권면을 중심으로, 갈라지지 말고 최선을 다해 관계를 지키라고 권면.
- 믿지 않는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화평을 이루며 함께 사는 것이 중요함을 바울의 말씀으로 설명.
- 가정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명지이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임을 강조.
- 신랑 되신 예수님과 신부 된 우리 관계를 비유로 설명하며, 신랑의 신실함과 우리의 불신실함을 대조.
- 하나님과의 관계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는 날마다 신랑을 포기하지만 신랑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음.
-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며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될 것을 권면.
- 설교자는 개인적 경험과 목회 사례를 통해 가정의 중요성과 목회적 권면을 구체적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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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하나님이 세상을 참 아름답게 창조하셨죠. 그분의 창조는 완전했습니다.
Speaker A
그분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Speaker A
하나도 그분의 뜻과 어긋나는 것이 없었던 것이죠. 근데 하나님께서 그 세상을 관리하라고 또 다스리라고 창조하신 인간이 불순종의 죄악들을 짓게 되면서 완전했던 세상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Speaker A
죄로 인한 타락과 그 타락으로 인한 죄악된 영향이 온 세상에 퍼지게 된 거죠. 무엇보다 아담과 하와의 죄악이 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그들의 후손들에게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었다라는 사실을 우리가 살펴봤습니다.
Speaker A
어 그런데 여러분 이 인간의 죄로 인해서 이 죄성이 발현됨으로써 가장 먼저 또 가장 심각하게 타격을 받은 공동체가 어디일까요?
Speaker A
가정입니다. 가정.
Speaker A
가정이 가장 먼저 죄의 영향을 받고 죄로 인해 심각하게 무너지게 되었죠.
Speaker A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그들의 부부의 관계가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되고요.
Speaker A
여러분 그 죄의 죄 죄의 영향을 받아서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 가인과 가인에 의해서 가인과 아벨의 형제의 관계가 깨어지는 모습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Speaker A
여러분 죄의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곳이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Speaker A
어 저는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Speaker A
어 죄성을 가진 우리의 그 죄의 추악하고 악독한 모습들이 가장 잘 구현되어지고 정나라하게 드러나는 가장 큰 장소가 저는 가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peaker A
왜 그랬을까요?
Speaker A
사실 우리는 가정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사회와 세상이 요구하고 사람들이 요구하는 가면을 잘 쓰고 삽니다.
Speaker A
그래서 직장에서는 직장에서 요구하는 대로의 가면을 쓰고요. 교회에서는 교회가 요구하는 대로의 가면을 쓰고요.
Speaker A
세상 사람들을 만날 때는 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기대되어지는 가면을 쓰고 나를 잘 포장합니다.
Speaker A
그런데 집에 오면 그 가면이 벗겨지게 되죠.
Speaker A
그리고 가장 솔직한 나의 모습이 편안함 가운데 그 가정 가운데서 드러나게 돼요.
Speaker A
그래서 나의 가장 객관적인 모습을 어디서 알 수 있냐면 가정에서 알 수 있는 거죠.
Speaker A
내 배우자와 내 자녀들이 내 부모님이 나에 대해 내리는 평가가 가장 솔직한 나의 평가가 되는 겁니다.
Speaker A
그래서 한 집사님이 이번 주에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Speaker A
MBTI는 본인이 할 게 아니라 사실 배우자가 해줘야 가장 맞는 거라고.
Speaker A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Speaker A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밖에서는 가면을 쓰고 안에서는 가면을 벗고 살면서 우리의 그런 정나라한 모습이 드러나니까 이런 문제들이 생기게 돼요.
Speaker A
이중적인 문제들이.
Speaker A
제가 예전에 봤던 공익 광고인데 이게 잊혀지지 않는 광고가 있습니다.
Speaker A
제가 한번 준비해 왔어요.
Speaker A
한번 보시겠어요?
Speaker A
광고.
Speaker B
사원 김하영은 상냥하지만
Speaker B
딸 김하영은
Speaker C
아 몰라도 돼.
Speaker B
꽃집 주인 이효진은 친절하지만
Speaker C
이거 좀 치워 봐.
Speaker B
엄마 이효진은
Speaker B
친구 김범진은 쾌활하지만
Speaker C
한번 먹어 봐.
Speaker B
아들 김범진은
Speaker B
부장 김기주는 자상하지만
Speaker C
아 빨리 와.
Speaker B
남편 김기주는
Speaker B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Speaker B
밖에서 보여주는 당신의 좋은 모습.
Speaker B
집 안에서도 보여주세요.
Speaker B
공익 광고 협의회.
Speaker A
익숙한 모습이죠.
Speaker A
저 남성분은 경상도 남자가 확실합니다.
Speaker A
여러분 안과 밖이 다른 가족이라는 제목이에요.
Speaker A
밖에서는 너무 천사 같은 모습입니다. 밖에서는 모두에게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Speaker A
집에만 들어오면 사람이 완전히 바뀌어요.
Speaker A
어떤 게 진짜 모습일까요?
Speaker A
가정 안에서의 모습인 거죠.
Speaker A
가면을 벗은 나의 솔직한 모습.
Speaker A
그 모습들을 우리가 끊임없이 주고받으면서 가정을 깨뜨리고 있는 거예요.
Speaker A
제 아내가 왜 보는지 모르겠지만 보는 프로가 제가 봤을 때 도파민에 중독된 건데.
Speaker A
이혼 숙녀 캠프예요.
Speaker A
웃는 분들은 아마 다 보시는 거 같아요.
Speaker A
저도 이제 아내랑 자기 전에 대화를 해야 하거든요.
Speaker A
그래서 이제 아내가 쇼파에서 TV를 틀어 놓으면 저도 그 옆에 앉아 있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보게 돼요.
Speaker A
별로 영혼에 좋은 프로그램은 아니더라고요.
Speaker A
근데 그걸 보면 아 참 지옥 같다라고 여겨지는 포인트가 뭐냐면 모두가 자기 얘기만 해요.
Speaker A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감정이 어떤지를 공감할 마음이 없어요.
Speaker A
모든 것이 다 저 사람 때문이다.
Speaker A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도 내가 이렇게 반응하는 것도 다 저 사람의 잘못 때문이다.
Speaker A
저 사람이 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Speaker A
자기 중심성의 죄악인 거죠.
Speaker A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가정 안에 갈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까?
Speaker A
한 가지 반드시 기억하셔야 되는 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나의 가정이 나의 제1의 사명지다라는 겁니다.
Speaker A
내 가정이 내 가면을 벗고 내 마음대로 내 스트레스를 푸는 장소가 아니라.
Speaker A
내 가정이야말로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자로 살아가야 되는 제1의 사명지라는 거죠.
Speaker A
제가 범어 교회에 부임하고.
Speaker A
내려오면서 아내한테 이렇게 부탁했어요.
Speaker A
아내 이제 위임을 받고 최소 3년은 정신없이 바쁘지 않을까?
Speaker A
3년 동안 좀 봐줘.
Speaker A
도와줘.
Speaker A
라고 부탁을 했어요.
Speaker A
와이프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Speaker A
그 3년 동안 제가 정말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Speaker A
한 주에 소그룹을 다섯 개 하고요.
Speaker A
그리고 저녁에 들어가서 가족들이랑 밥을 먹는 시간이 없었어요.
Speaker A
뭐 다른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처럼 저도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게 지냈습니다.
Speaker A
근데 어느 날 아내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Speaker A
나도 심방 좀 해줘.
Speaker A
나도 심방 스케줄 좀 잡자.
Speaker A
근데 그때 제가 충격을 받았어요.
Speaker A
그러면서 제가 깨달은 게 있어요.
Speaker A
아 내가 내 일의 사명지를 놓치고 있었구나.
Speaker A
제가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정말 섬기고 또 이 교회를 세워 나가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어쩌면.
Speaker A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해 주신 나의 아내와 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세워 나가는 일인 거죠.
Speaker A
제1의 사명지를 놓치고 다른 곳에서.
Speaker A
저는 끊임없이 헤매고 있었던 겁니다.
Speaker A
여러분 예전에 제가 청년부 사역하던 아주 빡센 교회라고 여겨지는 교회에서 청년부 사역하던 목사님의 얘기를 들었어요.
Speaker A
한 부부가 있습니다.
Speaker A
그 부부는 교회에서 자타공인 인정받는 헌신자 부부였어요.
Speaker A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고 와 참 대단하다.
Speaker A
정말 주의 일에 열심히 있다라고 평가하는 부부였는데.
Speaker A
그 부부의 아들이 교회를 나오지 않는 겁니다.
Speaker A
청년이었어요.
Speaker A
그래서 이 부부 집사님이 이제 그 목사님한테 청년부 목사님에게 부탁을 한 거예요. 저희 저희 아들 아들 좀 만나 주세요.
Speaker A
교회를 안 나와요.
Speaker A
그래서 그분이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왜 교회를 나오지 않냐 물어봤더니 그 아이가 이런 얘기를 했대요.
Speaker A
청년이 우리 엄마 아빠가 교회에 미친 모습을 보기 싫었어요.
Speaker A
그 엄마는 늘 교회에서 밥을 한다고 합니다.
Speaker A
집에서는 밥을 안 해준대요.
Speaker A
여러분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게 아닙니까?
Speaker A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을 드러내고 인정받아야 되는 제1의 사명지가 우리의 가정입니다.
Speaker A
우리는 이 이 관점 가운데서 오늘 본문 말씀 한번 좀 생각해 봐야 돼요.
Speaker A
오늘 본문은 결혼과 부부와 이혼에 대한 얘기입니다.
Speaker A
그래서 사실 제가 이 본문을 준비하면서 오늘 아침에 설교 준비를 하는데 좀 기도를 간절하게 했어요.
Speaker A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도 수많은 상황들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혹여나 상처가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어서.
Speaker A
참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한 설교입니다.
Speaker A
바울은 예수님께서 주께서 친히 말씀하셨다라고 얘기하면서 권면합니다.
Speaker A
예수님 뭐라고 하셨습니까?
Speaker A
하나님께서 짝 지으신 것을 사람이 가르지 못한다.
Speaker A
그 주님의 하신 말씀이거든요.
Speaker A
바울은 주님이 이렇게 얘기하셨다라고 얘기하면서 부부는 서로 갈라지지 않아야 된다라는 것을 전제하면서 얘기합니다.
Speaker A
어떠한 경우가 온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쉽게 갈라서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그 부부의 관계를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Speaker A
이게 바울이 얘기한 대전제예요.
Speaker A
그런데 바울이 이 10절과 11절의 얘기를 하면서 그 안에 가로가 있다라는 것을 보게 돼요.
Speaker A
괄호.
Speaker A
그 괄호 안에서 바울이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Speaker A
만일이라고 얘기하죠.
Speaker A
여러분 이 괄호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아는.
Speaker A
그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서 목회적인 권면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Speaker A
바울이 뭐라고 권면합니까?
Speaker A
만일 이미 갈라졌거든이라고 얘기해요.
Speaker A
그러면서 그대로 있든지 아니면 남편과 다시 재결합하든지 하라라고 얘기합니다.
Speaker A
바울은 분명히 갈라지지 말라라는 게 주의 명령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Speaker A
그게 대전제입니다.
Speaker A
근데 목회자로서 바울이 그의 사랑하던 고린도 교회를 봤을 때 이미 갈라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거였죠.
Speaker A
그랬을 때 그는 목회자로서 권면합니다. 그대로 사시든지 아니면 남편과 재결합하십시오.
Speaker A
그는 만일을 인정하고 있어요.
Speaker A
여러분 많은 학자들이 얘기하는 게 바울이.
Speaker A
돌아온 싱글이었다고 합니다.
Speaker A
그가 사별했을 수도 있고 이혼했을 수도 있어요.
Speaker A
어떤 이유로 그가 혼자가 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은 학자들이 추측하기로.
Speaker A
그의 사회적인 지위 가운데서 그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Speaker A
바울도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Speaker A
바울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이 만일의 상황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는 거죠.
Speaker A
여러분 바울도 만일을 이야기합니다.
Speaker A
만일.
Speaker A
대전제는 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갈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Speaker A
어떻게든 그걸 붙잡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도 만일을 인정하고 있어요.
Speaker A
교회 안에도 수많은 만일의 상황 가운데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Speaker A
우리가 그분들을 대할 때 우리의 날선 잣대로 그분들을 평가해서는 안 되는 거죠.
Speaker A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도 만일의 선택을 존중할 수 있어야 됩니다.
Speaker A
그것이 대전제이고.
Speaker A
바울은 그 대전제 속에서도 만일의 목회적인 권면을 해줍니다.
Speaker A
이어지는 말씀에서 그가 또 이런 권면을 해요.
Speaker A
이번에는 믿지 않는 배우자와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 권면하기 시작합니다.
Speaker A
믿지 않는 남편과 살고 있는데 믿지 않는 아내와 살고 있는데 그 남편과 아내가 나와 함께 사는 것을 기뻐한다면 갈라서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Speaker A
근데 만약에 믿지 않는 배우자가 나와 갈라서기를 원한다면.
Speaker A
15절을 보게 되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라고 얘기를 해요.
Speaker A
문제될 것이 없다라고 얘기합니다.
Speaker A
그러면서 이런 단서를 붙이죠.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화평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Speaker A
그렇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그 관계 속에서의 화평을 이루어 나갈 것을 권면하고 있는 거죠.
Speaker A
바울이 목회하던 당시에 바울은 그 이방 나라들에 가서 유대인들이 주로 사는 나라가 아닌 다른 디아스포라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Speaker A
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의 주변에 너무나도 많았을 거예요. 그들에게 실제적인 목회적인 권면을 바울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Speaker A
동일한 원리입니다.
Speaker A
최선을 다해 갈라서지 말라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죠.
Speaker A
근데 왜 그래야 됩니까?
Speaker A
그게 윤리적이기 때문입니까? 그게 부모와 자녀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지 않는 길이기 때문입니까?
Speaker A
그렇지 않습니다.
Speaker A
바울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Speaker A
우리 14절과 16절 읽어 보겠습니다.
Speaker A
시작.
Speaker A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Speaker A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Speaker A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Speaker A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Speaker A
여러분 바울이 그렇게 해야 된다. 최선을 다해 갈라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Speaker A
그 자리를 지켜야 된다. 화평을 이루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Speaker A
그에게 더 윤리적이기 때문에 그 더 옳은 것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 일을 통해 네가 영혼을 구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하는 거죠.
Speaker A
바울은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당신을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축복의 통로로 삼으셨습니다.
Speaker A
하나님이 당신이 그 가정을 그리스도로 변화시키는 사명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Speaker A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가정이 당신이 헌신하고 수고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온유와 절제와 희생을 드러내서.
Speaker A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 되는 사명지다라는 것을 바울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Speaker A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Speaker A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가정으로 파송하셨습니다.
Speaker A
우리가 그 가정 가운데 살고 있는 것 나의 배우자가 믿든 믿지 않든 나의 자녀들이 믿든 믿지 않든.
Speaker A
믿음이 나보다 성숙하든 아니든 간에 내가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우연과 어쩔 수 없음의 결과가 아니라.
Speaker A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보내심의 결과인 줄을 믿습니다.
Speaker A
사명의 자리다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할 수 있어야 돼요.
Speaker A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내가.
Speaker A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복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Speaker A
쉽지 않은 길이죠.
Speaker A
그러기 위해 내가 이미 그런 희생과 헌신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돼요.
Speaker A
성경은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뭐라고 표현합니까?
Speaker A
그분이 우리의 신랑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신부다라고 얘기합니다.
Speaker A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습니까?
Speaker A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얻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십니다.
Speaker A
그리고 도무지 하나님의 신부가 될 수 없는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신부의 모든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해결하십니다.
Speaker A
그리고 우리를 자신의 신부로 맞이해 주셨어요.
Speaker A
우리에게 예복을 입히시고 성령 안에서 우리와 하나 되어 주셨습니다.
Speaker A
그래서 우리는 신랑이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게 된 그분과 합하여 살게 된 연합하게 된 둘이 한 몸을 이루게 된 존재들이 되어진 거죠.
Speaker A
근데 여러분 그런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를 자신의 신부 삼으신 우리의 신랑에게 우리는 날마다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Speaker A
늘 신실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살죠.
Speaker A
우리의 시선과 우리의 마음은 늘 신랑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게 빠져 있습니다.
Speaker A
우리는 다르게 표현하면 바람 피는 배우자와 같습니다.
Speaker A
신랑은 끊임없이 우리를 향해 나아가는데 신랑은 끊임없이 우리만을 바라보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신랑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Speaker A
우리가 신랑을 찾을 때는 우리에게 뭔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신랑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될 때 우리는 신랑께로 돌아가는 참 얄팍한 인생들입니다.
Speaker A
근데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향한 신실함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세요.
Speaker A
구약 성경에 호세아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창녀 고멜을 얻고 그녀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그녀를 붙잡는 것처럼.
Speaker A
우리의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도 타락하고 음란한 신부와 같은 우리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으시며 여전히 우리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고 계십니다.
Speaker A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의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는 게 아니에요.
Speaker A
하나님께 있습니다.
Speaker A
우리가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Speaker A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우리가 하나님께 더 하나님을 위해 이렇게 하겠습니다.
Speaker A
내가 주님을 붙듭니다 하는 게 아니라.
Speaker A
사실 실상은 주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신 거예요.
Speaker A
주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계신 거예요.
Speaker A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포기합니다.
Speaker A
우리는 날마다 신랑을 버려요.
Speaker A
신랑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기에 신랑과 우리와의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Speaker A
관계의 주도권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성숙한 자가 붙들고 있는 거예요.
Speaker A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Speaker A
가정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 주신 제1의 사명지인 줄 믿습니다.
Speaker A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Speaker A
그리고 정말 내 옆에 있는 배우자와 내 자녀와 내 부모와 내 형제 자매가 나를 찌르고 아프게 하고 하는 인생이라고 할지라도.
Speaker A
자기 주장하고 끊임없는 자기 중심성의 죄악 가운데 우리도 노출돼 있는 게 아니라.
Speaker A
그렇게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가 기억하면서 그 사랑을 우리가 드러내고 전달함으로써.
Speaker A
그렇게 주님이 사용하시는 축복과 은혜의 통로로 사용되어지는 진정 복이 있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opics:가정부부관계이혼바울의 권면그리스도인 사명하나님의 사랑죄와 타락신랑과 신부화평범어교회










![[Poe 3.29] 엘리 화염구빌드 제작가이드 / 매물이 없다면 만들어보세요 — Transcript](https://i.ytimg.com/vi/l2P7-4gCCs8/maxres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