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벧엘교회 종려주일설교-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막11:1-10) by 이혜진 목사 — Transcript

이혜진 목사가 마가복음 11:1-10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겸손과 나귀 새끼의 의미를 통해 신앙과 삶의 변화를 설교합니다.

Key Takeaways

  • 예수님의 겸손과 나귀 새끼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묶인 것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 옛 습성을 버리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이 필요하다.
  •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세상의 소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는 분별력이 필수적이다.

Summary

  •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신 사건을 마가복음 11장 1-10절을 통해 설명함.
  • 나귀 새끼는 왕이 탈 만한 짐승이 아니며, 예수님의 겸손과 구약 스가랴 9장 9절 예언의 성취를 상징함.
  • 예수님이 선택하신 제자들과 교회는 세상에서 주목받지 않는 나귀 새끼 같은 존재임을 강조.
  •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려면 묶인 것에서 해방시켜야 하며, 각자 중독, 관계, 질병, 생각 등에서 자유를 얻어야 함.
  •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나귀 새끼처럼 옛 습성을 죽이고 신앙생활에서 인내와 훈련을 받아야 함.
  • 예수님과 나귀의 소원이 일치해야 하며,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순종하는 삶이 중요함.
  • 기도는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맞게 구하는 것이 응답받는 비결임.
  • 세상의 많은 소음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분별력을 가져야 함.
  • 교회는 신앙 훈련소로서 옛 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임.
  •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구세주로서의 왕권과 겸손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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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
Speaker A
오늘 주신 하나님 말씀은 마가복음 11장 1절로 10절입니다. 오늘은 종려주일이기 때문에 요한복음 본문을 읽지 않고 마가복음 11장 본문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00:42
Speaker A
오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예수님 입성하시는데 사람들이 자기 겉옷도 길에다 깔고 또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주님께 외치기를 호산나 다윗의 왕이여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날을 기념하여 오늘을 종려주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01:46
Speaker A
예수님이 오늘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은 정말로 왕으로서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로서 입성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세상의 왕들이 혹은 개선장군이 타는 것과 조금 다른 종류의 짐승을 타고 오셨습니다. 그러면 다른 왕들이 뭘 타고 입성하죠 보통? 말. 그것도 아주 깨끗한 백마 아니면 아주 멋있는 흑마. 그렇죠?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뭘 타셨다고요? 나귀. 그것도 나귀 새끼. 이게 머리로만 그려보는 것보다 직접 보면 더 좋습니다. 한번 사진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02:26
Speaker A
자 백마 한번 잘 보세요. 멋있지요? 기억하세요 이 장면을. 백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다음.
02:33
Speaker A
멋있지요? 흑마 굉장히 멋있지요? 잘 보세요. 자 우리 예수님 타신 거.
03:20
Speaker A
이래요. 이게 직접 사진을 보고 나면 야, 이거 진짜 대단하신 거예요. 백마나 흑마를 타면 다른 사람들보다 눈높이도 한참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서 들어오시는데 저거 타면 예수님 키도 별로 안 크셨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눈높이보다 어떻게 보면 낮았을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이거 타고 들어오신 것입니다.
03:45
Speaker A
예수님이 왜 이런 나귀를 타고 오셨습니까? 일차적으로 구약성경 스가랴 말씀 예언의 성취입니다.
03:56
Speaker A
구약성경 스가랴 9장 9절입니다. 스가랴는 바로 구약의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 앞에 있습니다. 스가랴 9장 9절 말씀. 구약성경 약 1321페이지 정도에 있습니다. 스가랴 9장 9절 말씀 우리가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아멘.
05:20
Speaker A
예수님이 왜 나귀 새끼를 타셨대요?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예수님의 이런 겸손함을 닮은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05:32
Speaker A
오늘 저는 그런데 예수님의 겸손함보다도 사람들의 환영보다도 예수님이 타고 가셨던 이 나귀 새끼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05:47
Speaker A
가장 먼저 우리가 알아야 될 사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나귀는 어떠한 왕도 탈 것을 고려하지 않는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강조합니다. 이 나귀 새끼는 아무도 쓸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 나귀를 주목하셨습니다.
06:47
Speaker A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 일이 그런데 이와 같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신 모습을 보면 정말로 나귀 새끼 같은 사람들을 선택하셨어요. 그렇죠? 어부인 사람들. 똑똑하고 그런 사람들은 별로 선택 안 하시고 성격 별로 안 좋은 사람들. 성질 급한 베드로 이런 사람들. 뭐 매국노 마태 세리 삭개오 이런 나귀 새끼 같은 사람들만 하나님이 택하셔 가지고 그런 사람을 도구로 쓰셨다는 겁니다.
07:34
Speaker A
우리 교회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 새끼 같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이런 교회도 이 교회를 하나님이 쓰시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도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러셨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바로 이 말씀을 통하여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저와 여러분을 쓰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막 마음에 감동이 되지 않습니까? 마음에 감사가 넘쳐야 됩니다.
08:44
Speaker A
사실은 이 말씀만 나를 지배해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 사람은 놀랍게도 어떤 사람의 말에 엄청난 권위를 부여하고 어떤 사람에게 어떤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말에 지배되어 버립니다. 만약에 의사가 당신 시한부 인생인데 6개월밖에 못 산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 그 말이 그의 인생을 지배해 버리는 거 아세요? 사실은 건강했었는데 건강한 것처럼 느꼈는데 6개월 못 산다 그러면 진짜 거기 그 말에 지배되어 병자로서의 투병 생활을 그 말 듣고 나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렇죠? 사람은 참 그래요.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을 지배하는 말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10:11
Speaker A
창세기 1장 보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으셨다 그랬어요. 사람을 지어놓고는 보기에 심히 좋다 그러셨어요. 아니 이 말만 나를 지배하고 살아도 열등감 가지고 살겠습니까? 아멘. 근데 사람들이 이 말에 지배받지 않고 헛된 것에 지배를 받으니까 성형 수술이나 좀 해볼까? 뭐 이런단 말이에요. 여러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에 놀라시고 주님이 하시는 말이 나를 지배하는 인생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이 무겁게 들려야 됩니다.
10:49
Speaker A
두 번째 우리가 알아야 될 사실. 주님께서 이 나귀를 쓰기를 원하시는데요. 그런데 한 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습니다. 2절을 보시겠습니다.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잘 보세요. 이 나귀는 지금 어느 곳엔가 묶여져 있습니다. 어느 곳엔가 매여져 있습니다. 주님이 이 나귀를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셔야 됩니까? 이 나귀가 묶인 것에서 풀려 나와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쓰기를 원하시는데요. 계획 없이 모든 사람이 무엇엔가에는 묶여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무엇엔가에 묶여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그 묶인 것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12:22
Speaker A
많은 청소년들이 게임 중독에 묶여 있습니다. 얼마나 이 중독이 무서운지 모릅니다. 제가 이전에 노스캐롤라이나에 있을 때 전화를 한 통 받았는데 애가 20살짜리 애가 뇌출혈을 일으켰다고 그래서 제가 병원 간 적이 있는데 그 애가 20살인데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게임하다가 그 뇌가 그 강한 그 자극을 감당하지 못하고 뇌출혈을 일으켜서 쓰러졌습니다.
13:40
Speaker A
20살짜리가. 그리고 뇌를 갈라 보니까 뇌 나이가 나온다 그러대요. 20살짜리 뇌 나이가 43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위험한 수술을 다 끝내고 깨어나서 제일 먼저 뭘 찾았을까요? 게임기. 묶여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묶여 있거든. 여러분 사단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사람들을 묶습니다. 결박합니다. 누구는 어떤 습관으로 결박해 버립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서 옛 습관들 뭐 술이며 담배며 왜 끊기를 원하시느냐? 그게 구원과 상관되는 문제는 사실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이 쓰시려고 하는데 그 묶인 것이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무엇이 묶여 계십니까? 어떤 사람은 잘못된 관계에 묶여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만나지 말아야 될 그 관계에 묶여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또 질병에 묶여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잘못된 생각에 묶여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거기서 자유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15:21
Speaker A
저도 돌아보니까 인정하기는 싫은데 성공이라는 줄에 묶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여러분 말씀드렸지만 외무고시 공부도 해보고 제가 성공하고 싶었던 그 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어느 날 저를 그 줄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저는 감사하게도 이제는 거기서는 자유해진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 뭐 판검사도 사실 많고요. 변호사도 많고 한데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거기서 제가 이제 자유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자유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16:41
Speaker A
세 번째 기억해야 될 사실. 오늘 말씀 읽은 대로 그런데 이 나무는 아직 이 나귀는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입니다. 여러분 어떤 짐승이 한 사람도 그 위에 타 본 적이 없으면 그 말은 야생의 습성이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보통 말을 타기 전에도 그 말을 길들인 다음에 사람을 태우죠. 조련사가 말을 길들인 다음에. 그런데 이 나귀는 한 번도 사람이 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등에 사람이 탔을 때 사실은 위험합니다. 우리 예수님도 위험을 무릅쓰시고 타신 거예요. 자 나귀를 잘 보세요. 예수님이 등에 탔는데 불편하죠. 자기 야생의 습성도 남아 있지요. 그런데 자기 야생의 습성대로 행동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야생의 습성이 이걸 등을 견디지를 못하니까 막 흔들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죠. 우리가 정말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옛 습성을 죽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18:32
Speaker A
여러분 성질대로 신앙생활 하시는 분이 계세요. 그렇게 믿으면 안 돼요. 예수를 믿었으면 내 성질은 있다 할지라도 그 성질대로 신앙생활 하기를 주님이 원치 않으십니다. 옛 자아를 죽이라는 거예요. 제가 지난주 금요일 날 설교했습니다. 못 들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통해 들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훈련소입니다. 군대에서 사회 물 빼듯이 교회에서는 훈련이 일어나서 신자화가 일어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옛 습성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만약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맺기를 원하시는 열매가 인내라고 칩시다. 그래요. 자 만약 그러면 이 교회에서 인내의 훈련을 하나님이 시키실 건데 그러면 훈련을 어떻게 시키실까요? 인내하고 견딜 일을 만나게 하시겠죠. 제 말 이해가 되세요? 하나님이 이 교회에서 인내하고 고생할 그런 사건을 만드셔서 그 사건을 통하여 여러분을 인내시키게 만드시겠죠.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문제가 뭐예요? 교회에서 인내할 일이 생기고 관계 문제 생기면 우리는 어떻게 하죠? 교회를 떠나죠. 아니 주님이 그거 훈련시키시려고 인내 문제 훈련시키시려고 인내할 일을 주셨는데 훈련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요. 그럼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다른 교회에서 또 있어요. 그래요. 어쩔 수가 없어요. 내한테 관계의 문제가 있는데 이 관계가 여기서 해결이 안 되잖아요. 다른 교회 옮기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더 심한 사람 만나요. 경험해 보고 싶으세요? 우리 교회에 있을 때 하나님이 훈련시키실 때 그 훈련 잘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옛 습성 죽이라는 거예요. 옛 습성대로 주님 태우고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싸움에서 피하지 마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22:19
Speaker A
네 번째. 예수님이 우리 등에 타셨습니다. 자 이제 우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합니다. 두뇌가 두 개입니다. 나귀가 가고 싶어 하는 방향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예수님이 가고자 원하시는 방향이 또한 있습니다. 이 두 개가 달라지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문을 향하여 걸어가기를 원하시는데 이 나귀가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풀 먹으러 가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목마르다고 물 마시러 가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23:35
Speaker A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모시고 가는 인생에서 반드시 예수님의 소원과 내 소원을 일치시키셔야만 합니다. 주님이 가기를 원하시는 곳으로 가야 복된 나귀입니다. 주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갔다가 목이 잘린 말이 하나 있어요. 혹시 신라 시대 김유신 장군이라고 알랑가 모르겠네요. 아세요? 이 김유신 장군이 그 기생 이름이 천관 맞습니까? 천관이라고 하는 맞아요? 확실히. 우리 고등학교 갓 졸업한 친구라. 천관녀 맞습니다. 천관녀라고 하는 기생에 아주 푹 빠졌어요. 그래서 화랑 훈련받고 퇴근하면 천관녀를 찾아가서 맨날 술 먹고 그 치마폭에 살았습니다. 말 타고 갔습니다. 근데 어느 날 그 어머니가 불호령을 한번 내리죠. 너는 나라의 중요한 인물이 될 사람이 기생 치마폭에 있으면 되겠느냐? 그래 가지고 이 김유신이 결단을 하고 다시는 그 천관녀를 찾지 않으려고 하죠. 근데 그날 화랑 훈련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몸이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았었는데 세상에 이 말이 어디 갔어요? 그 말이 자연스럽게 천관녀를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정신을 차리고 난 우리 김유신 장군이 어떻게 했다 그러죠? 칼을 뽑아서 목을 내려쳤어요. 다 아시는군요. 우리 예수님은 목을 치지는 않으실 거예요. 하지만 하지만 주님의 소원이 있고 주님이 가고자 하시는 길이 분명히 있는데 내가 자꾸 내 소원대로 주님 이렇게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는 저기로 가기를 원합니다 하면 주님의 계획과 주님의 꿈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26:47
Speaker A
여기서 반드시 점검해야 될 것이 우리 기도의 내용입니다. 여러분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지만 죄송합니다만 주님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님의 소원이 있고 주님의 계획이 있는데 아니 내가 40일 금식 기도해서 일로 가겠다고 하면 어떡하겠습니까? 열심히 기도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주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돼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주님의 계획과 주님의 소원이 내 계획과 내 소원이 되어 같이 가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줄로 믿습니다. 제가 요한복음 설교하는 중인데 요한복음 15장 가면 또 설교하겠습니다만 요한복음 15장에 따르면 주님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그럼 포도나무의 소원은 무엇이겠습니까? 붙어 있는 가지가 포도나무 포도 열매를 잘 맺는 거잖아요. 근데 붙어 있는 가지 하나 소원이 죽어도 무화과 맺고 싶대. 죽어도 사과 맺고 싶대. 그럼 이게 됩니까?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포도나무와 소원이 달라요. 그게 말이나 되겠느냐고요. 여러분 기도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기도가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가 잘못된 기도예요 사실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요한복음 15장 비유대로 하면 주가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는다 그랬어요. 그러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그랬어요. 왜 주님의 소원과 내 소원이 같으니까 주실 수밖에 없는 거란 말이에요.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먼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걸 구하세요. 그럼 100% 이루어집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9:15
Speaker A
자 그런데 그러려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면 두려워야 될 소리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듣지 말아야 될 소리도 있습니다. 지금 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는데 귀에 예수님 소리만 들리지는 않거든요. 지금 사람들이 뭐 하고 있습니까? 환호하고 있습니다. 호산나 막 그러면서 찬송한다 그러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이 시끄러운 소리 가운데 세미하게 들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그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함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다 보니 세상에 수많은 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잖아요. 너무나 많은 소리가 있습니다. 세상에 부모님도 친구들도 친척들도 너무나 많은 조언들을 해줍니다. 다 아끼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소리들 다 듣고 가시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듣고 가야 될 소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
31:52
Speaker A
들리는 소리가 많을수록 더욱 강한 분별력이 요구됩니다. 요즘 세상은 들리는 소리가 엄청 많은 세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의 명령을 듣고 분별할 센스를 주시라고. 시편 119편 73절에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계명들이 영어로 커맨드입니다. 직역하면 당신의 명령을 깨달을 감각을 주시옵소서.
32:25
Speaker A
그래서 영어 성경은 give me the sense to follow your commands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명령을 당신의 말씀을 알아들을 따를 센스를 감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오늘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거예요. 누가 뭐라 그래도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가기를 바랍니다.
32:37
Speaker A
또 하나 제가 이건 언젠가도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8절부터 보시면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합니다. 사람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예수님이 슈퍼스타입니다. 그렇죠? 사람들이 막 환호성을 지릅니다. 누구 때문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까? 예수님 때문에. 근데 이 나귀가 잠깐 착각을 했다고 칩시다. 어머나 내가 이렇게 인기가 많구나. 크 내가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바닥에 세상에 나 발 아플까 봐 자기 겉옷을 깔아주네. 그렇죠? 나귀가 이렇게 착각을 했다고 만약 칩시다. 야 나를 보고 사람들이 이렇게 환호를 하는구나. 그래서 그 영광을 받으시고자 앞다리를 드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등에 계신 예수님이 땅바닥에 떨어지신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35:12
Speaker A
예수님이 실제로 우리 등 위에 타시면 그래서 나 같은 사람도 주님이 쓰시면 우리는 주목받게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나 때문이 아니지요. 나 같은 사람 등 위에 타신 예수님 때문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착각을 잠시 많이 합니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되었구나. 죄송합니다만 많은 목회자분들이 그런 실수를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등에 타신 덕분에 교회가 부흥했는데 어느 순간 나 때문에 부흥했구나 싶어서 예수님을 땅바닥에 떨어뜨리셨습니다. 목사님들만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인생에 주님이 등 뒤에 타 주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래도 그만큼 올라가신 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그만큼 영광 받으신 것입니다. 근데 착각해요. 내가 열심히 해서 내가 좀 똑똑해서 내가 생각이 기발해서 혹은 운이 좋아서 천만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주님 때문에 여러분의 영광을 허락하실 때 그 영광을 가로채지 않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은 겸손하셔서 나귀를 타셨는데 그 나귀가 교만하네. 이보다 코믹한 상황이 어디 있겠습니까? 겸손하셔서 나귀를 타셨는데 이 나귀가 교만하다면 정말 슬픈 일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대요.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돌려야 될 영광을 가로채면 교만하면 내가 주님의 대적자가 될 수도 있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38:19
Speaker A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나귀를 택하사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언제까지나 이 나귀를 타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말을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가 있고 그 쓰임 받는 자리에서 다시 내려와야 할 자리도 때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나귀가 예루살렘 성까지 입성하는 것이 자기 임무인데 더 하고 싶어서 주님 골고다까지 좀 같이 타고 가시면 안 될까요? 십자가 지고 가실 때 제가 좀 같이 좀 제 등에 타시고 가면 안 될까요? 그럼 성경이 얼마나 웃겨졌겠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나귀 타고 가신다면 여러분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있어요. 그 때가 있어요. 그 때가 지나면 이제는 나는 내려와야 됩니다. 근데 그거를 계속하려고 하면 그것도 잘못된 겁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정하신 그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출애굽부터 광야 생활 40년 동안까지만 주님이 나귀를 타신 시간입니다. 모세라고 하는 나귀를. 근데 모세는 더 하고 싶었습니다. 성경에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모세 몸이 괜찮았습니다. 눈도 120세나 됐지만 눈도 어둡지 않았습니다. 정신도 말똥말똥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좀 더 써달라고 했는데 주님이 정말 냉혹하실 정도로 거절하십니다.
40:51
Speaker A
왜? 사도 어 모세에게 허락된 그 사명의 시간은 그때까지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제 여호수아라고 하는 새로운 나귀를 하나님이 쓰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례 요한은 참 귀한 사람입니다. 자기 사명이 어디까지인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자기 사명의 한계를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나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만 사명 감당하고 진짜 소리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어느 자리에서 쓰임 받고 있건 이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설교하지만 하나님이 여기까지다 하면 저 역시 내려와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어느 자리에 섬기고 계시든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까지만 섬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말을 뒤집어 말하면 이 말을 뒤집어 말하면 섬길 수 있을 때 하나님이 사용해 주실 때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무엇이냐? 그 사명의 기간이 끝났는데 그때 좀 잘 섬길 걸.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에게 물질의 복을 주셔서 물질의 통로로 쓰시기 위하여 물질을 부어주시는 일이 생겨납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 물질 왜 주셨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통로로 쓰기 위하여 주신 거예요. 하나님께 물질로 쓰임 받을 수 있을 때 쓰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질만이 아니에요. 건강도 마찬가지. 사람들이 꼭 이래요. 건강할 때 주님 섬길 수 있을 때 그 시간에 주께서 쓰기를 원하실 때는 안 섬기고 이제 나이 들고 병들어서 이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할 때 또 뭐라고 그러느냐? 내가 젊었을 때 내가 건강할 때 내가 일할 수 있을 때 주님께 좀 쓰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껄껄껄.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지금이 제일 젊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45:46
Speaker A
그렇죠? 우리 인생에서 지금이 제일 젊은 거 맞지요?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이 쓰시겠다고 하시면 지금 이 순간 내일로 미루지 마시고 하나님께 좀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비록 나귀 새끼 같은 자지만 나도 사용하여 주시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50:14
Speaker A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Topics:종려주일마가복음 11장예수님 예루살렘 입성나귀 새끼겸손스가랴 9장 9절신앙훈련기도하나님의 뜻분별력

Frequently Asked Questions

왜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나요?

예수님은 구약 스가랴 9장 9절의 예언을 성취하시며 겸손함을 나타내기 위해 왕들이 타는 말 대신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나귀 새끼가 신앙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나귀 새끼는 세상에서 주목받지 않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 선택하신 사람이나 교회를 상징하며, 옛 습성을 버리고 순종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기도는 단순히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맞게 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님의 소원과 내 소원이 일치할 때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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