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에 절여진 뇌가 깨끗해져요" 너무 쉬워서 더 충격적인 두뇌 훈련법 (황농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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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peaker A
내 인생이 잘 굴러가고 있다면 이런 걱정을 안 해도 돼요.
00:03
Speaker A
그런데 내 인생이 뭔가 잘못 굴러가고 있어.
00:06
Speaker A
그러면 내 인생의 경로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그러려면 바로 이거를 이해를 해야 돼요.
00:15
Speaker A
시냅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장기 기억, 롱텀 메모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00:19
Speaker A
근데 평소에 우리가 의식을 못 하죠. 어떤 시냅스 배선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걸 의식을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무의식에 해당이 돼요.
00:27
Speaker A
무의식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는 어떻게 다루는 법도 모르고 그렇지만 얘네들이 우리의 삶에, 내 의식에 영향을 주거든요. 그래서 이 관계를 잘 알아야 돼요.
00:38
Speaker A
몰입도를 올린다는 건 뭐냐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뉴런과 시냅스가 있거든요. 뉴런만 해도 1000억 개잖아요.
00:44
Speaker A
뉴런이 1000억 개인데 뉴런 한 개가 수천 개의 시냅스 연결을 만드니까 그렇게 많은 시냅스가 있는데 내가 수학 공부에 대한 몰입도를 올린다는 거는 수학과 관련된 뉴런과 시냅스를 활성화시키는 거예요.
00:56
Speaker A
선택적으로 다량으로 활성화가 되면 몰입도가 올라가서 시냅스는 정보 처리를 하니까 일종의 컴퓨터인 거죠.
01:02
Speaker A
만약에 몰입도가 낮으면 컴퓨터가 몇 대 작동을 안 하니까 안 풀려. 생각해도 모르겠고 집중도 안 되고 막 이러는데 그 시냅스가 100배, 1000배가 활성화가 돼 있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서 문제가 풀리고 문제가 뭘 물어보는지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게 날카로워지는 거예요.
01:42
Speaker A
그리고 이제 문제를 풀었으니까 그 시냅스에서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나오는데 이게 다량으로 활성화돼 있으니까 문제를 풀었다 그러면 동시에 엄청난 양의 도파민이 분비가 되니까 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거예요.
02:14
Speaker A
그러니까 이 시냅스를 우리가 다루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무의식인 시냅스를 선택적으로 활성화를 시켜야 몰입도를 올리는 거잖아요. 이를 우리가 어떻게 활성화시키느냐는 거죠.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02:27
Speaker A
그러려면 우리가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버나드 바스 박사의 의식의 통합 작업 공간 이론이에요. 이 이론으로 우리가 몰입도 이해할 수가 있고 우리가 무의식하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몰입도를 올리려면 어떻게 하는 거고 내 삶의 팔자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를 이걸로 다 이해할 수가 있어요.
03:27
Speaker A
원래 데카르트가 의식을 무대에 비유하고 했어요. 그래서 의식의 무대라고 하는 거는 우리가 장기 기억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나의 의식의 용량은 되게 작아요. 작업 기억의 용량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의식은 무대라고 보고 이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이 무의식인 거죠. 장기 기억인 거예요.
03:49
Speaker A
그래서 내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그 의식의 내용은 조명을 받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의식의 무대를 누가 점유하느냐는 자극의 경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그러니까 자극이 센 놈이 의식의 무대를 점유하는 거예요.
04:03
Speaker A
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 가. 이해가 안 간다는 얘기는 우리가 관련된 시냅스가 잘 활성화가 안 된다는 얘기죠. 자극의 세기가 크지 않으니까 잡념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 생각, 저 생각 들어오는 잡념은 평균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온다고 알려져 있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 근데 그게 싫은 거지 나는. 싫으니까 뭔가에 빠지고 싶어 해요. 그게 유튜브나 쇼츠에 빠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자연스럽게 자극적인 거에 빠져서 지금 이 불안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하는 거죠.
05:12
Speaker A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 의식의 내용이 무의식의 생중계가 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이 의식의 내용이 나의 장기 기억을 만드는 거예요. 시냅스를 만드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의식의 내용이 나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식의 내용에 따라 내가 만들어지는 거고 이 만들어진 장기 기억이 다시 의식에 영향을 주면서 나의 삶이 만들어지는 건데 이 의식의 내용이 내가 필요한 내용이 들어가야지 쓸데없는 쇼츠나 유튜브나 이런 거야. 그러면 내 인생이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는 거야. 그렇죠? 이게 자연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05:44
Speaker A
그래서 우리가 이거를 이해하고 내 인생이 잘 굴러가고 있다면 이런 걱정을 안 해도 돼요. 그런데 내 인생이 뭔가 잘못 굴러가고 있어. 그러면 내 인생의 경로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그러려면 바로 이거를 이해를 해야 돼요. 그래서 의식의 내용을 통제하는 거가 가장 중요해요.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이거밖에 없는 거예요. 그 바꾸는 법을 제가 가르쳐 드릴 거예요.
06:47
Speaker A
의식의 내용은 뭐에 영향을 받냐면 환경에 영향을 받아요.
06:51
Speaker A
그러니까 사실 내가 어느 가족에 태어났느냐에 영향을 많이 받게 돼 있어요. 그리고 내 친구들, 내 직장, 내가 다니는 모임 거기에 영향을 받게 돼 있어요.
07:01
Speaker A
그러니까 거기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돼. 그러니까 이제 누가 좋은 학교를 가려고 그러고 좋은 직장을 가려고 하는 것도 환경을 좋게 하려고 하는 거죠. 근데 내가 의식의 입력을 바꿀 수 있는 방법 중에 아주 쉬운 방법인데 좋은 거가 책을 읽는 거예요. 그게 내 생각을, 의식의 입력을 바꿀 수 있는 거죠.
07:18
Speaker A
특히 좋은 책, 나한테 도움이 되는 책. 그런 책은 내 의식의 입력을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거죠.
07:26
Speaker A
그래서 독서가 중요한 거예요. 또 멘토. 멘토가 중요한 거예요. 멘토. 멘토는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친척 어른도 될 수 있고 삼촌이나 이모나 스승, 좋은 선배 그런 멘토의 영향을 받는 거죠. 그다음에 이제 혁명적인 방법을 제가 제안하는데 그게 의도적인 몰입이에요. 제가 의식의 무대를 통제해서 의도적으로 몰입도를 올리면 계속 올려놔서 몰입도를 올리면 시냅스가 활성화가 되니까 정보 처리와 감정을 바꾸잖아요. 그러면서 삶의 행로가 바뀌는 거예요. 이런 겁니다.
08:38
Speaker A
의도적으로 생각을 지속하는 거예요. 의도적으로 생각을 지속한다는 얘기는 뭐냐면 의식의 무대에서 의식의 내용이 생방송이 되니까 의도적으로 생각을 지속해서, 연속해서 관련 시냅스를 활성화시키면 몰입도를 올릴 수 있다는 거예요.
08:53
Speaker A
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A라는 문제를 푸는 거를 일부러 생각을 계속하는 거죠. 안 풀리더라도. 그러면 A와 관련된 뉴런과 시냅스가 활성화가 돼 있어요. 국어에 대한 기량이 올라가고 국어 공부가 재밌게 돼 있는 거죠.
09:16
Speaker A
그러면 이거를 실험으로 어떻게 검증할 수가 있냐면 저한테 몰입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이거를 제안하는 거고 그분들이 실천을 하고 메일을 보낸 걸로부터 확인할 수가 있어요. 저한테 몰입을 도와달라고 가장 많은 요청이 수험생들이에요.
10:12
Speaker A
이 학생은 변리사 시험 준비생인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고 지속 가능한 최선이라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지 의문마저 듭니다. 공부를 그만둘까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에 와서야 용기를 내서 교수님께 두서 없이 메일을 보냅니다. 그래서 이 학생한테 공부에 몰입하는 법 그거를 실천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6주 차가 지난 걸 보여드릴게요.
10:34
Speaker A
공부가 재밌다는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그 자체가 하나의 동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가 재밌는 거예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게 되는 거죠.
10:43
Speaker A
11주 차예요. 지금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충만한 행복감을 요새는 꽤 자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최선의 노력과 행복이 병존할 수 있음을 절감합니다. 그러니까 지금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충만한 행복감을 내가 해야 될 공부에 몰입해서 느끼는 거예요. 이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18주 차는 시험을 2주 남겨 놓은 상태입니다. 마음가짐이 이러니 시험이 다가올수록 오히려 행복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이 다가올수록 몰입도를 더 높이니까 행복감이 더 커지는 거예요.
11:54
Speaker A
이제 20주 차에 시험을 봤는데 합격을 했어요. 이거 외에도 사법고시 준비생, 재수생 수많은 사례들이 있어요. 그래서 의도적인 몰입이 명확하게 효과가 있어요. 이거는 혁명적인 이론이다. 누구나 몰입하고자 노력을 하면 누구나 몰입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거는 많은 사람들에서 검증이 됐어요. 그래서 저는 아주 훌륭한 이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18
Speaker A
그러니까 시냅스는 정보와 감정을 처리를 하고 내 삶의 확률에 영향을 준단 말이죠.
12:24
Speaker A
그래서 이걸 이제 이해하려면 뇌과학을 잘 이해를 해야 되는데 제가 처음에 몰입을 할 때가 1990년이에요. 그러니까 90년대에 한참 몰입을 하면서 왜 생각만 했는데도 재미가 있고 이렇게 머리가 슈퍼맨이 되고 천국에 사는 것처럼 행복하냐 하면 이제 그게 너무 궁금했죠. 그때 오오키 고스케가 쓴 '알고 싶었던 뇌의 비밀'이라는 책이 출간이 돼서 저걸 읽었어요. 저걸 읽고 제가 아, 내가 몰입 상태에 기분이 좋은 이유를 다 이해하겠더라고요. 그 책에서 나오는 얘기가 고도의 몰입 상태에서 높은 기량이 발휘되는 것과 지극히 즐겁고 행복한 감정은 신경전달물질, 특히 도파민 분비와 관련이 있다는 걸 제가 알게 됐어요. 아, 도파민이 분비가 되는구나. 그래서 이제 몰입을 하면 우리가 저렇게 도파민이 분비되게 공부를 할 수가 있어요. 몰입도를 올려서.
13:48
Speaker A
예를 들어서 이 학생은 검정고시로 대학을 입학한 학생인데 '대학교 입학을 하여 술도 마시고 MT도 가고 동아리도 해보고 등등 하였는데 할 때는 재밌었지만 끝나고는 마음속으로는 허전한 마치 예전에 했던 비디오 게임 같았다.' 이 학생이 예전에 게임 중독이었던 학생이에요.
14:07
Speaker A
다시 인문학 책을 읽고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하니 노는 것보다 재밌습니다. 자기 비디오 게임도 해봤잖아. 그런데 그거는 하고 나서 마음속으로는 허전함이 남아요. 인문학 책을 읽고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 게 노는 것보다 재밌다. 같은 도파민이 나오는데 뭔가가 달라요. 그거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해드릴게요. 최근에 스탠포드 대학의 애나 렘키 교수가 쓴 '도파민네이션'이라는 책이 굉장히 인기죠. 여기에서 쾌락은 고통을 동반한다. 쾌락은 고통을 수반한다고 얘기를 해요. 이거는 우리 몸의 항상성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가 초콜릿을 먹고 등심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맛있는 거죠. 소셜 미디어, 게임, 포르노, 쇼핑 이런 것들이 도파민을 과잉 분비하게 만들어요.
15:33
Speaker A
그런데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항상성을 위해서 반대편에는 고통의 물질이 쌓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게임을 그만두면 도파민 과잉 분비가 없어졌잖아요. 이번에는 고통스러운 거예요. 고통스러우니까 또 다시 더 자극적인 게임을 원함.
15:55
Speaker A
그러니까 같은 자극을 주는 게임은 더 이상 흥미가 없어져. 그러면 더 큰 자극, 더 큰 자극 이렇게 가서 결국 우울증에 걸리게 돼요. 그러니까 내가 쾌락을 추구하면서 도파민 분비가 감소하고 수용체가 반응을 잘 안 하는 거죠. 그러니까 효율이 떨어지는 거죠. 마치 약물 중독에 빠진 사람처럼 되는 거죠. 그런 효과들이 나타나요. 그래서 애나 렘키 교수는 쾌락을 선택하지 말고 고통을 선택하라라고 얘기를 해요. 찬물 샤워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공부와 같은 지적인 활동을 하면 고통스럽지만 우리 몸의 항상성 때문에 도파민, 엔돌핀 이런 물질들이 나오는 거죠. 고통을 무마하기 위해서. 그러면 이제 고통이 무마되면 쾌감이 생긴다는 거예요.
17:05
Speaker A
예를 들어서 찬물 샤워를 하면 앤드류 후버만에 의하면 베이스라인, 우리 보통의 도파민 수준의 2.5배가 생긴다. 그러면 2.5배라는 게 얼마나 많은 양이냐면 초콜릿이나 성행위가 2.0 정도래요. 두 배 정도. 그 다음에 코카인이나 니코틴이 2.5배 정도. 그러니까 거의 약물, 그러니까 코카인이나 니코틴 정도의 도파민 분비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들은 이제 그런 거를 권하는데 저는 찬물 샤워보다는 운동을 권하고요. 그런데 제가 어떤 경험이 있냐면 제가 서울대학을 그렇게 가고 싶어 했어요. 그래 가지고 서울대학에 합격한 거죠. 정말 날아간 것처럼 기뻤어요. 그 즐거움 한 6개월 후에 우울감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때는 그렇게 상관 관계를 제가 짓지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왜 그런지 그때는 몰랐는데.
18:43
Speaker A
근데 제가 두 번을 경험하니까 알겠더라고요. 아, 대학 입학할 때도 이랬어. 아, 내가 KAIST 합격해 가지고 즐거운 다음에 이런 게 오는 거구나. 이제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면서 어떤 걱정이 드냐면 야, 내가 대학교 때랑 KAIST 합격해서 그렇게 좋은 다음에 우울증이 찾아왔는데 지금은 너무나 행복의 양이 많은 거예요. 너무나 오랜 기간을. 그러니까 그 우울감이 찾아오면 내가 그 감당을 어떻게 해야 하지? 도저히 감당을 못 할 것 같은 거예요. 제가. 그런데 그런 우울감이 오지를 않는 거예요. 이게 이제 놀라운 건데. 왜냐하면 몰입적 사고는 장기간 지속해도 고통을 동반하지 않고 고도의 지적 능력이 유지되고 즐거움과 행복이 유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얘기가 뭐냐면 우리가 가장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중요한 거죠. 이게 삶에서. 이게 저만 그런 게 아니에요. 몰입을 하는 사람이 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분이 54주 차 모든 활동을 끊고 그냥 오로지 몰입만 해요. 자기 공부와 연구에.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 이렇게 도파민이 과잉 분비가 되면 애나 렘키 교수나 앤드류 후버만 교수에 의해서 도파민 양이 줄어들어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기는데 왜 이거는 부작용이 없냐? 이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 집중해서 조사를 했더니 오오키 고스케 책에서 제가 먼저 봤는데 이런 거예요. 1981년 미국 예일대학 의학부의 약리학 정신과 교수인 로버트 로스에 의하면 A10 신경에는 마이너스 피드백 기구가 존재하지 않으며 뇌 자체도 과잉 활동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20:38
Speaker A
그러니까 전두연합령에 있는 A10 신경은 자가 수용체가 없다는 거예요. 보통 어떻게 돼 있냐면 도파민이 시냅스에서 나와요. 그래서 수용체랑 반응을 하면서 쾌감이 이렇게 나타나고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거죠. 그런데 이게 과잉이 되면 부작용이 있으니까 자가 수용체가 다시 흡수가 됩니다. 시냅스 전으로.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도파민 과잉이 돼도 양이 줄어드는 일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흡수가 안 되니까. 우울함이 안 생기는 거예요. 이 중요한 얘기를 국내 학자는 얘기를 안 하나 하고 제가 찾아봤더니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지내신 서유헌 교수님이 '천재와 광인은 가깝다'라는 기고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천재는 도파민 신경전달물질계가 발달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결국 A10 신경에 도파민 과잉이 되고 네거티브 피드백이 없으니까 계속 생각하는 걸 즐길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도파민 신경섬유 말단에는 자가 수용체가 없다는 거예요. 자가 수용체가 없다. 따라서 되먹이기 피드백이 작용하지 않아 도파민이 분비, 유리가 증가해도 억제는 일어나지 않고 정보는 계속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된다. A10 도파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면 도파민 유리가 계속되어 신경 전달이 더욱 원활해지고 끝없이 이루어져 창조와 인간 정신 창출이 무한히 이루어질 수 있다. 즉, 창조는 창조를 낳게 되어 머리를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것이다.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게임이나 이런 데서는 궁극적으로 행복한 상태를 경험할 수가 없어요. 잠시하고 다시 늪에 빠지게 돼 있어요. 그런데 몰입을 해서 뭔가 창조하고 생각하는 거는 무한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거고 저도 경험했지만 몰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거예요. 오늘 몰입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제가 경험한 몰입을 바탕으로 몰입이라는 현상을 이해하고 또 이러한 몰입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 의도적인 몰입 이론을 제가 소개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몰입을 활용해서 여러분들의 능력의 날개를 푸른 하늘에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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