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업 현실을 파헤쳐 봤습니다! [농업속으로]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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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peaker A
안녕하세요. 남작입니다.
00:01
Speaker A
오늘은 우리 채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00:08
Speaker A
많은 분들이 우리 채널이 지식은 유익한데 재미가 없다. 이런 얘기가 있어 가지고요.
00:19
Speaker A
그래서 오늘 프로그램을 고품격 농업 시사 토크 농업 속으로입니다.
00:24
Speaker A
사실 그런데 이런 포맷에 나올 게스트가 없었거든요.
00:28
Speaker A
두 게스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0:30
Speaker A
이주량 박사님부터 소개 좀 부탁합니다.
00:32
Speaker B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다시 뵙습니다. 저는 그 정부 출연 연구소에서 농업 과학 기술 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이주량입니다. 반갑습니다.
00:40
Speaker C
네, 안녕하세요. 저는 클라스만 데일만이라고 하는 독일의 상토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재우라고 합니다. 오늘 그 고품격 그 농업 시사 토크 농업 속으로에 나오게 돼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0:55
Speaker B
네, 박재우 대표님이 누구시냐면 클라스만 데일만의 북동아시아 대표이세요.
01:00
Speaker A
오, 높으신 분이네요.
01:01
Speaker B
네, 네. 여기서 북동아시아라 함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을 총괄하는 대표님이신 거죠. 사실상 우리나라 농업 현장이 농업 농기자재를 비롯한 모든 것에 대한 과금 수금이 이렇게 수월하지 않잖아요.
01:49
Speaker A
그렇죠.
01:50
Speaker B
근데 이제 그거를 시장 경제 내에서 이끌어내시고 또 그 한국에서 원래 지사장을 하시다가 탁월한 성과를 내셔서 그 북동아시아 대표까지 가신 거거든요. 사실 우리나라의 이런 시장이 어떻게 돌고 있는지 그리고 사실 민간의 눈으로 이런 걸 우리나라 농업 현장을 봤을 땐 어떠한 렌즈가 있는지 사실 이제 이런 거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 분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02:25
Speaker A
회사 소개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02:27
Speaker C
아, 네 네. 그럼요. 그 클라스만 데일만이라는 회사는 독일의 모기업이 있는 회사고요.
02:32
Speaker C
전 세계의 110여 개 국에 피트모스, 코코피트, 펄라이트라고 하는 상토 원재료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원재 공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왜 식물 키울 때 아무 흙이나 그냥 갖다다가 식물에다 심는 것이 아니라 뭐 피트모스라든지 코코라든지 펄라이트라든지 이런 상토 원재료를 믹싱을 적절히 해서 상토, 그러니까 안전한 그로잉 미디어라는 형태로 식물들을 키우잖아요. 그 식물들을 키우는 그로잉 미디어를 다양한 나라에 어 안전한 원재료의 품질을 공급하는 그런 회사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올해가 111년 된 회사고요.
03:52
Speaker A
어, 전통 있는 회사네요.
03:54
Speaker C
네, 네. 그럼요. 111년 동안 망하지 않았으니까 의미 있는 예.
04:00
Speaker A
고품격에 굉장히 적절한 단어 선택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많은 분들이 이제 잠을 주무시려 하다가 갑자기 깨어나실까 싶어서 막 드네요.
04:08
Speaker C
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 제가 잠 좀 깨우는 역할하고 갈 수 있으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04:14
Speaker A
근데 저는 이런 생각은 들거든요. 우리나라에도 상토 회사가 많이 있잖아요.
04:20
Speaker C
네, 네.
04:21
Speaker A
근데 왜 이제 농민들은 외국 산토를 쓸까?
04:25
Speaker A
경쟁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04:28
Speaker C
일단은 여러분들 우리나라의 상토 회사가 꽤나 많습니다.
04:32
Speaker A
많죠.
04:33
Speaker C
뭐 예, 뭐 여러 회사들 회사 이름을 제가 여기 따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이 우리나라 상토 회사들의 특징이 있죠. 뭐냐면 그 원재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05:03
Speaker C
어 상토의 원재료는 주로 피트모스, 코코피트,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이런 것들을 쓰거든요. 펄라이트는 중국에서 오고요. 버미큘라이트도 중국에서 오죠. 코코피트는 인도에서 오고요. 어 피트모스는 북유럽에서 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상토 회사들은 사실 원재를 딜링하는 회사가 아니라 원재료를 싸게 사 와서 믹싱하는 회사, 그러니까 믹싱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5:49
Speaker A
클라스만 데일만은 어떤 경쟁력이 있는가요?
05:51
Speaker C
모든 원재를 직접 채굴하고 직접 어 생산하는 그런 원재를 생산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59
Speaker A
품질이 좋은 건가요? 가격이 싼 건가요?
06:01
Speaker C
품질이 안정적이죠. 예를 들면 코코피트 같은 경우는 몬순 시기 6월 달부터 12월 달이 지난 그 6개월 동안 코코피트를 필드에서 말려야만 패킹할 수 있거든요. 근데 그 말려 가지고 패킹하는 게 그게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06:44
Speaker C
그래서 원재를 직접 딜링한다는 건 말려서 저희가 쓸 수 있는 원재를 먼저 확보한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그러니까 나중 돼서 이제 그냥 원재를 믹싱하기 위해서 수입하는 수입사들은 원재가 충분치 않을 때 저렴한 품질, 예를 들면 뭐 우리가 원치 않는 품질들도 어 어쩔 수 없이 사게 되고 그런 걸 믹싱하게 되는데
07:12
Speaker C
상토 같은 경우는 어쨌든 뭐 우리가 종자를 파종하는 그 가장 기본적인 원 그런 제품이라고 본다면 안정성, 그다음에 지속성, 그다음에 균일성 이런 것들이 중요한데 균일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원재의 확보가 우선이거든요.
07:37
Speaker C
원재를 가지고 있지 않고 그냥 믹싱한다는 것. 이것이 그 균일성을 담보하지 않는다. 이것은 상당히 명확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08:27
Speaker A
말씀 들어 보니까 확실히 이제 외국 회사에 대표답다 이런 느낌이 확 드네요.
08:32
Speaker A
상토 회사잖아요. 상토 회사가 가장 많이 상대하는 회사가
08:36
Speaker A
우리나라 종자 회사 같거든요.
08:38
Speaker A
고객이 아마도
08:40
Speaker C
네.
08:40
Speaker A
농민일 수도 있고, 그렇죠?
08:42
Speaker C
네.
08:42
Speaker A
그다음에 종자 회사 할 수도 있잖아요.
08:43
Speaker C
네.
08:43
Speaker A
어디가 많은가요? 고객으로는?
08:44
Speaker C
어, 저희가 한국에 직접 법인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아, 그래요? 예. 저희가 예를 들면은 이제 벤츠 회사도 직접 딜링을 하지 않고 뭐 한성 자동차라든지 이런 데를 통해서 코롱이라든지 이런 데를 통해서 하는 것처럼
09:17
Speaker C
저희도 한국에 이제 법인 형태에 있는 업체를 저희의 파트너로 삼고 이제 고객을 관리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저희 파트너가 이제 뭐 한국 화해 농협이라든지 어떤 특정 종자 회사라든지 종자 회사 두 곳과도 하고 있고 트레이 회사, 트레이를 만드는 회사도 저희 고객이고요.
09:57
Speaker B
어, 사실 박재우 대표님이 특별하신 게 농민 교육을 엄청나게 하시거든요. 농민 교육을 주로 이제 우리나라 농업 기술 센터에 가서 하세요.
10:05
Speaker A
아, 저도 몇 번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10:09
Speaker B
저는 농민 교육을 거의 가지 않습니다.
10:14
Speaker B
아. 또 농민 교육에서 스타 강사가 된다는 것은 실제로 농민들의 그 궁금한 부분, 특히 돈 버는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다는 거잖아요.
10:23
Speaker A
저 같은 사람은 돈 버는 데는 도움이 전혀 안 되죠.
10:25
Speaker B
네, 방해가 안 되면 다행이라고.
10:27
Speaker A
그러니까 인기가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10:29
Speaker C
네, 네. 일단 어 제가 그 클라스만 데일만에 9년 전에 제가 부임을 했는데 한국 지사장으로 근데 한국의 농민들은 어 상토를 선택할 때 어떤 제품을 살 때 갈 때 선택의 기준이 있습니다. 혹시 소장님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물을 산다고 해 봐요, 농민이.
10:44
Speaker C
그럼 이 물을 살 때 선택의 기준 뭐 어떤 제품을 살 때 선택의 기준이 항상 있어요.
10:50
Speaker A
저는 영업 사원이 믿을 만하면 살 것 같은데요.
10:52
Speaker C
아, 그래요?
10:53
Speaker C
일단 농민들은 영업 사원 포함해서 모든 회사 직원들의 말을 믿질 않습니다.
11:00
Speaker C
어떤 말을 해도 믿질 않아요.
11:02
Speaker C
왜냐하면 10몇 년간 20년간 속았거든.
11:10
Speaker A
아니, 제가 유통에 대해서 몇 번 더 알았는데
11:13
Speaker A
유통에 대해서도 전혀 안 믿으시더라고요.
11:15
Speaker C
안 믿어요.
11:15
Speaker A
우리가 하는 말을 전혀 안 믿으세요.
11:17
Speaker C
안 믿어요. 일단 농민들이 왜 안 믿냐? 와 가지고 이거 뿌리면
11:24
Speaker C
예를 들면 이거 뿌리면은 진딧물이 한 방에 간다 하는데 꼭 진딧물이 돌아다니고 이거 뿌리면 안 익던 포도가 익는다 그러는데 포도가 안 익는 걸 두 눈으로 목격하고
11:40
Speaker C
그 세월이 10년, 20년 사이니까 어 누가 와서 이건 콩이다 하면 그건 콩일 리가 없다. 팥이다 이렇게 들어가거든요.
11:48
Speaker C
그래서 제가 상토를 이제 부임해 가지고 상토를 좀 어 소개해 드리려고 이 상토가 좋습니다 했더니 믿질 않으시더라고요.
11:55
Speaker C
그래서 그때 제가 결심을 한 게 아 농민분들께 저희가 드리는 말씀이
12:02
Speaker C
이게 좋다가 아니라 왜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상토는 무엇인지 이런 걸 좀 알려 드려야겠다.
12:12
Speaker C
이걸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했더니 홍보가 아니라 교육이어야겠다.
12:20
Speaker C
근데 교육이 우리가 하고 싶은 말 말고 농민분들이 듣고 싶은 얘기를 좀 해 드려야겠다.
12:30
Speaker C
그래서 농민들은 뭐가 궁금하실까 여쭤봤더니 목적은 하나예요.
12:38
Speaker C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딸지?
12:43
Speaker C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딸지?
12:46
Speaker C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뿌리를 더 만들지?
12:50
Speaker C
뭐 아주 아주 몇 가지가 명확하더라고요.
12:53
Speaker C
그래서 제가 종자 회사에서 제 첫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13:00
Speaker C
종자 회사에서 커리어, 그다음에 제 사업체 할 때의 그 커리어, 그다음에 이제 외국계 회사가 좋은 게 교육을 자주 시켜 줘요.
13:20
Speaker C
그러니까 뭐 와게닝겐 대학교의 코스도 좀 밝게 해 주고 그다음에 뭐 델피라는 곳에서도 어 교육도 좀 해 주는데 그런 다양한 것들을 제가 모아서 농민의 질문에 대답하기 시작했거든요.
13:35
Speaker C
그랬더니 농민분들께서 반응해 주시더라고요.
13:40
Speaker C
그래서 저희 제품을 소개한 게 아니라 농민분들께서 궁금한 것들을 좀 하나하나 좀 풀어 드렸어요.
13:50
Speaker C
농민의 눈높이에서.
13:52
Speaker C
그러다 보니까 많이 불려 다닌 것 같습니다.
13:55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13:58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14:00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14:03
Speaker C
아, 너무 좋죠.
14:04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14:07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14:15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14:20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14:22
Speaker C
중요하죠.
14:23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14:24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14:30
Speaker A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14:34
Speaker B
아, 예, 예.
14:35
Speaker C
맞아요.
14:36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14:38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14:39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14:43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14:45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14:46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14:50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14:55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15:00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15:04
Speaker C
네, 네.
15:04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15:05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15:10
Speaker C
네.
15:10
Speaker A
그럼요.
15:11
Speaker A
이게 되는데
15:12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15:13
Speaker A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15:17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15:20
Speaker A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5:22
Speaker B
네, 네.
15:23
Speaker A
근데 저는
15:24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5:25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15:31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15:33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15:39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15:42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15:46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15:50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15:53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15:56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15:58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16:01
Speaker C
아, 너무 좋죠.
16:02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16:05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16:13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16:17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16:19
Speaker C
중요하죠.
16:20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16:21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16:27
Speaker B
아, 예, 예.
16:28
Speaker C
맞아요.
16:29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16:31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16:32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16:36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16:38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16:39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16:44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16:49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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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16:58
Speaker C
네, 네.
16:58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16:59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17:04
Speaker C
네.
17:04
Speaker A
그럼요.
17:05
Speaker A
이게 되는데
17:06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17:10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17:12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7:17
Speaker B
네, 네.
17:18
Speaker A
근데 저는
17:19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7:20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17:26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17:28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17:34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17:38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17:43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17:47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17:50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17:53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17:55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17:58
Speaker C
아, 너무 좋죠.
17:59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18:02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18:10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18:14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18:15
Speaker C
중요하죠.
18:16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18:17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18:23
Speaker B
아, 예, 예.
18:24
Speaker C
맞아요.
18:25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18:27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18:28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18:32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18:34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18:35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18:40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18:45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18:50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18:54
Speaker C
네, 네.
18:54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18:55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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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C
네.
19:00
Speaker A
그럼요.
19:01
Speaker A
이게 되는데
19:02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19:06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19:08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13
Speaker B
네, 네.
19:14
Speaker A
근데 저는
19:15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9:16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19:22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19:24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19:30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19:34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19:39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19:43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19:46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19:49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19:51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19:54
Speaker C
아, 너무 좋죠.
19:55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19:58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20:06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20:10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20:11
Speaker C
중요하죠.
20:12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20:13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20:19
Speaker B
아, 예, 예.
20:20
Speaker C
맞아요.
20:21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20:23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20:24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20:28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20:30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20:31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20:36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20:41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20:46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20:50
Speaker C
네, 네.
20:50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20:51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20:56
Speaker C
네.
20:56
Speaker A
그럼요.
20:57
Speaker A
이게 되는데
20:58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21:02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21:04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1:09
Speaker B
네, 네.
21:10
Speaker A
근데 저는
21:11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1:12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21:18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21:20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21:26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21:30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21:35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21:39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21:42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21:45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21:47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21:50
Speaker C
아, 너무 좋죠.
21:51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21:54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22:02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22:06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22:07
Speaker C
중요하죠.
22:08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22:09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22:15
Speaker B
아, 예, 예.
22:16
Speaker C
맞아요.
22:17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22:19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22:20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22:24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22:26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22:27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22:32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22:37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22:42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22:46
Speaker C
네, 네.
22:46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22:47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22:52
Speaker C
네.
22:52
Speaker A
그럼요.
22:53
Speaker A
이게 되는데
22:54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22:58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23:00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3:05
Speaker B
네, 네.
23:06
Speaker A
근데 저는
23:07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3:08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23:14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23:16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23:22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23:26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23:31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23:35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23:38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23:41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23:43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23:46
Speaker C
아, 너무 좋죠.
23:47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23:50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23:58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24:02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24:03
Speaker C
중요하죠.
24:04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24:05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24:11
Speaker B
아, 예, 예.
24:12
Speaker C
맞아요.
24:13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24:15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24:16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24:20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24:22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24:23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24:28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24:33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24:38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24:42
Speaker C
네, 네.
24:42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24:43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24:48
Speaker C
네.
24:48
Speaker A
그럼요.
24:49
Speaker A
이게 되는데
24:50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24:54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24:56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5:01
Speaker B
네, 네.
25:02
Speaker A
근데 저는
25:03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5:04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25:10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25:12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25:18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25:22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25:27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25:31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25:34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25:37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25:39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25:42
Speaker C
아, 너무 좋죠.
25:43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25:46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25:54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25:58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25:59
Speaker C
중요하죠.
25:59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26:00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26:06
Speaker B
아, 예, 예.
26:07
Speaker C
맞아요.
26:08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26:10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26:11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26:15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26:17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26:18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26:23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26:28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26:33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26:37
Speaker C
네, 네.
26:37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26:38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26:43
Speaker C
네.
26:43
Speaker A
그럼요.
26:44
Speaker A
이게 되는데
26:45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26:49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26:51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6:56
Speaker B
네, 네.
26:57
Speaker A
근데 저는
26:58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6:59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27:05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27:07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27:13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27:17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27:22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27:26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27:29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27:32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27:34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27:37
Speaker C
아, 너무 좋죠.
27:38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27:41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27:49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27:53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27:54
Speaker C
중요하죠.
27:54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27:55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28:01
Speaker B
아, 예, 예.
28:02
Speaker C
맞아요.
28:03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28:05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28:06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28:10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28:12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28:13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28:18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28:23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28:28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28:32
Speaker C
네, 네.
28:32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28:33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28:38
Speaker C
네.
28:38
Speaker A
그럼요.
28:39
Speaker A
이게 되는데
28:40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28:44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28:46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8:51
Speaker B
네, 네.
28:52
Speaker A
근데 저는
28:53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8:54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29:00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29:02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29:08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29:12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29:17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29:21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29:24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29:27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29:29
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29:32
Speaker C
아, 너무 좋죠.
29:33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29:36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29:44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29:48
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29:49
Speaker C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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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29:51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29:57
Speaker B
아, 예, 예.
29:58
Speaker C
맞아요.
29:59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30:01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30:02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30:06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30:08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30:09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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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30:19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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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30:28
Speaker C
네, 네.
30:28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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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30:34
Speaker C
네.
30:34
Speaker A
그럼요.
30:35
Speaker A
이게 되는데
30:36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30:40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30:42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0:47
Speaker B
네, 네.
30:48
Speaker A
근데 저는
30:49
Speaker C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30:50
Speaker C
농민이 정말로 건강해지고 농민이 정말 잘 살려면
30:56
Speaker C
어 농민은 손잡아야 합니다.
30:58
Speaker C
그러니까 기업과 손잡고 그다음에 유통과 손잡고
31:04
Speaker C
그런 것들을 품목을 만들어내는 회사와 손잡고.
31:08
Speaker C
그래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어떤 생명체도 없잖아요.
31:13
Speaker C
그래서 농민이야말로 정말로 외부의 도움을
31:17
Speaker C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같이 좀 나아가야 되지 않나.
31:20
Speaker A
사실 농민들이 제일 좋아할 게 뭐냐면
31:23
Speaker A
제가 생각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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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로열티를 내는 종자를 사라.
31:28
Speaker C
아, 너무 좋죠.
31:29
Speaker A
그렇게 했을 경우는 뭘 요구할 수 있냐면은
31:32
Speaker A
품종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해 달라는 거 하고 시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량을 제한할 수 있잖아요.
31:40
Speaker A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 마케팅 되는 만큼만 늘려가야 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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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A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31:45
Speaker C
중요하죠.
31:45
Speaker C
너무 중요하 것 같아요.
31:46
Speaker A
저는 항상 우리나라 농업에서 가장 큰 취약점이 뭐냐면은 품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거거든요.
31:52
Speaker B
아, 예, 예.
31:53
Speaker C
맞아요.
31:54
Speaker A
그러니까 누구든 다 심어요.
31:56
Speaker C
좋은 말씀입니다.
31:57
Speaker C
심지어 독점권이 있어도 옆에서 푹 잘라 가지고 들고 와서 심으니까.
32:01
Speaker A
사실 그렇게 하면 시장이 망가지는 거거든요.
32:03
Speaker A
그러니까 다 죽는 거죠.
32:04
Speaker A
예를 들어서 샤인 머스켓이 저 같으면 만약에 샤인 머스켓 조합을
32:09
Speaker A
하나 만든 거 출하 조합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가입한 사람만
32:14
Speaker A
납품할 수 있게 재배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꾸준하게 샤인 머스켓을
32:19
Speaker A
킬로에 아마 한 만 원, 2만 원씩 시장을 만들 수 있었을 거예요.
32:23
Speaker C
네, 네.
32:23
Speaker A
수출도 할 수 있었을 거고요.
32:24
Speaker A
그러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가 시장을 약간 넓히면서 가격을 낮추면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겠죠.
32:29
Speaker C
네.
32:29
Speaker A
그럼요.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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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는데
32:31
Speaker A
사실은 이게 안 되고 모든 농민들이 다 재배하는 품목은
32:35
Speaker A
아, 이거 참 힘들어져요.
32:37
Speaker A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또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다음에도 또 재밌는 포맷으로 다시 한번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어려운 자리에 나오신 두 분 너무 고맙습니다.
33:25
Speaker B
고맙습니다.
33:26
Speaker A
고맙습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What is the main topic of this episode of 'Into Agriculture'?

This episode of 'Into Agriculture' is a high-quality agricultural current affairs talk show. It delves into the realities of Korean agriculture, featuring guests who discuss topics like agricultural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and the agricultural materials market.

Who are the guests on this episode and what are their roles?

The guests are Dr. Lee Ju-ryang, who researches agricultural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at a government-funded research institute, and Park Jae-woo, the Northeast Asia representative for Klasmann-Deilmann. Park Jae-woo's company is a German substrate company.

What is Klasmann-Deilmann and what is its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substrate market?

Klasmann-Deilmann is a German company that is the world's largest supplier of raw materials for growing media like peat moss, coco peat, and perlite, operating in over 110 countries. Its competitive advantage lies in directly mining and producing all its raw materials, ensuring stable and consistent quality, unlike many Korean companies that only mix imported raw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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