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솔로지옥5 이들의 연애관이 궁금해? 스킨십 속도 딱! 정해드림 | ELLE KOREA — Transcript

솔로지옥5 출연진이 연애관과 스킨십 속도, 이성 친구 관계, 연애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인터뷰 영상입니다.

Key Takeaways

  • 연애에서 서로의 감정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솔직한 대화가 필수적이다.
  • 이성 친구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낀다면 그에 대한 배려와 경계 설정이 필요하다.
  • 스킨십은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
  • 연락 빈도와 태도는 관계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인정하고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행복한 연애의 핵심이다.

Summary

  • 솔로지옥5 출연진들이 자신의 연애관과 스킨십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
  • 이성 친구(남사친)와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불안감 표현.
  • 스킨십 속도에 대한 개인별 차이와 적절한 선에 대한 토론.
  • 썸과 연애 사이의 감정 확신과 대화의 중요성 강조.
  • 테토녀(자기주장 강한 여성)와 애견녀(상대방을 따르는 여성)의 연애 스타일 비교.
  • 연락 빈도와 관계 유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조언.
  • 마음의 방 비유를 통해 여러 사람과의 감정 관계를 설명.
  • 연애에서 더 좋아하는 쪽이 겪는 초조함과 솔직한 표현의 필요성.
  •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경계와 그 가능성에 대한 의견 차이.
  • 연상녀와 연하남의 연애 팁과 실제 경험담 공유.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0
Speaker A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00:01
Speaker B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고 거기 뭐 다른 것도 뭐
00:05
Speaker C
다른 거 어떤 거요?
00:06
Speaker D
어떤 거?
00:07
Speaker E
자극적인 거 원하세요?
00:08
Speaker F
제발 이런 남자 좀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00:10
Speaker G
이건 우
00:11
Speaker H
00:19
Speaker B
안녕하세요.
00:20
Speaker A
안녕하세요.
00:21
Speaker I
저희는 이번 솔로지옥 5의
00:23
Speaker J
이성훈
00:24
Speaker K
임수빈
00:25
Speaker L
송승일
00:26
Speaker M
조이건입니다.
00:27
Speaker N
김진진
00:28
Speaker O
윤현제
00:29
Speaker P
우성민 신현우입니다.
00:30
Speaker Q
이주영
00:31
Speaker R
김고은
00:32
Speaker S
김민지
00:33
Speaker T
박희선
00:34
Speaker U
최미나수
00:35
Speaker V
이희은
00:36
Speaker W
함예진입니다.
00:38
Speaker S
뭐 테토녀인 친구들도 있었고
00:40
Speaker S
저는 애견녀로서
00:42
Speaker S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00:44
Speaker W
작가님이 웃으시잖아.
00:46
Speaker W
00:47
Speaker W
애견녀 호소인
00:48
Speaker L
어 저부터 뽑을까요?
00:49
Speaker B
네.
00:50
Speaker B
좋아요.
00:51
Speaker A
Let's go!
00:52
Speaker T
아유.
00:53
Speaker T
아유.
00:54
Speaker T
이사친
00:55
Speaker T
이사친 (이성 사람 친구)가 너무 많은 연인. SNS에 누가 봐도 호감인 사람과 찍은 사진을 아무렇지 않게 공유하고, '아 얘 친구야'라고만 말해요. 더 말하는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항상 넘겨요.
01:49
Speaker G
이건 우
01:50
Speaker H
01:51
Speaker W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은 안 돼요.
01:54
Speaker S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뭐 하러
02:02
Speaker O
없어요.
02:03
Speaker R
그럼 남사친이 아예 없어?
02:04
Speaker T
네, 전 남사친 없어요.
02:05
Speaker T
전 약간 이성 간에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02:09
Speaker L
근데 앞에 너무 많은이 붙어서 이건 이해를 못 하겠어요.
02:13
Speaker L
아 이건 안 될 것 같은데?
02:16
Speaker L
좀 더 세게 말해도 될 것 같아요.
02:18
Speaker L
보기 싫다고.
02:19
Speaker M
그냥 제발 이런 남자 좀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02:22
Speaker M
이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02:23
Speaker B
속이 뻥.
02:24
Speaker M
아 제가 남자라서 알거든요.
02:26
Speaker M
이건 다 그 그거예요.
02:27
Speaker M
뭔지 알지?
02:28
Speaker L
아 친구를 위장한 미래의 남자친구들이다?
02:31
Speaker L
당연하지.
02:32
Speaker U
내가 만나는 이성이 사실 서툰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사실 내가 이상한 건가? 걔가 이상한 건가? 이런 걸 생각하는 것보다
02:39
Speaker U
먼저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03:22
Speaker A
대화가 필요해
03:23
Speaker T
아 일단 이사친이 너무 많은 연인은 만나지 마세요. 힘들잖아.
03:27
Speaker T
왜 그래야 되는데.
03:28
Speaker T
좋은 사람 만나요.
03:29
Speaker M
몰라요. 그냥 이 그냥 찢어.
03:34
Speaker B
질문이 ㅋㅋ
03:35
Speaker T
저는 천천히 가고 싶은데 상대는 만난 지 두 번 만에 스킨십을 많이 시도해요. 원래 요즘 연애는 다 이런 건가요? 스킨십 어디까지가 알맞을까요?
03:46
Speaker A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03:47
Speaker K
어 남자분이 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03:52
Speaker K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고 거기 뭐 다른 것도 뭐
03:56
Speaker C
다른 거 어떤 거요?
03:57
Speaker D
어떤 거?
03:58
Speaker K
03:59
Speaker K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4:00
Speaker W
이건 몇 몇 살의 고민인 거죠?
04:01
Speaker S
한국 나이 31세
04:02
Speaker S
저희 약간 서른은 이런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04:04
Speaker S
1분 1초가 아깝다~ 애
04:05
Speaker L
이것도 뭔가 사람의 성향 차이 같은데
04:07
Speaker L
이건 솔직하게 한번 남자친구한테도 얘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되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포인트예요.
04:12
Speaker O
뭔가 불편하면 더 이상 스킨십은 아닌 것 같아.
04:15
Speaker A
대화가 필요해!
04:16
Speaker Q
이야기를 하고 나를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면 그걸 들어줄 것 같아요.
05:00
Speaker S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05:04
Speaker S
이런 걸 원한 거였어?
05:05
Speaker B
맞아.
05:06
Speaker P
레츠고 LA.
05:07
Speaker J
미국은 뭐 맞춰가야죠.
05:10
Speaker J
이성이 불편해하면 그걸 맞춰가야죠.
05:14
Speaker S
저는 일단 썸일 때는 웬만한 스킨십은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05:18
Speaker S
사귀고 나면 그냥 고삐 풀리...
05:22
Speaker A
언니이~
05:23
Speaker S
사귀는 거는 가능하잖아.
05:27
Speaker W
같은 31살 입장으로서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05:31
Speaker A
두 번째 만남에 '손잡기' 하신 분이 있어요.
05:33
Speaker A
맞춰보자.
05:34
Speaker A
누구예요? 수빈이? 재진이? 현재? 현재?
05:37
Speaker S
현재가 그럴 애가 아니야. 현재는 아니야. 절대 아니야.
05:39
Speaker A
과연 정답은?
05:40
Speaker A
두 번째 만남이라면 어디까지 스킨십이 괜찮을까요?
05:42
Speaker M
저는 사귀는 사이면은 한 번이든 두 번이든
05:45
Speaker M
이건 리밋이 없는데.
05:46
Speaker L
나의 선? 리밋이 없는데.
05:47
Speaker L
나도 없음.
05:48
Speaker N
저도 정해두진 않는 것 같습니다.
05:50
Speaker C
저는 뽀뽀.
05:51
Speaker D
나도 뽀뽀.
05:52
Speaker P
뽀뽀는 할 수 있다.
05:53
Speaker K
그리고 다른 거는 이제
05:54
Speaker K
05:55
Speaker C
다른 건 뭐예요?
05:56
Speaker K
다른 거요?
05:57
Speaker K
05:58
Speaker E
자극적인 거 원하세요?
06:40
Speaker O
저는 손잡기.
06:42
Speaker O
어 생각해 봐. 첫 번째 데이트에 영화 보고 식사하고 헤어졌어.
06:45
Speaker O
두 번째 데이트는?
06:46
Speaker P
술 먹었어.
06:47
Speaker O
손잡고 집 데려다 주기 정도 해야죠.
06:50
Speaker B
역시 왕자님.
06:51
Speaker A
맞아 현재.
06:52
Speaker A
정답은 현재.
06:53
Speaker V
아 그거는 그냥 잘 보이고 싶은 거예요.
06:55
Speaker O
상대방을 사랑할수록 스킨십을 뒤로 좀 미루게 되던데.
06:58
Speaker L
이거 형 얘기 아니에요?
06:59
Speaker L
형 얘기 아니에요?
07:00
Speaker M
아니 아니.
07:01
Speaker A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하지 마!
07:06
Speaker O
제가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면 빨리 스킨십을 하고 싶지가 않음. 기대감을 좀
07:11
Speaker O
아 기대감이라기엔 좀 그런데.
07:12
Speaker B
기대감?
07:13
Speaker B
어떤 기대감?
07:14
Speaker A
아...
07:16
Speaker S
분명 나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또 잡을라 치면 거리 두는 사람. 확신을 갖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을까요?
07:23
Speaker S
제가 봤을 땐 이건 썸봉입니다.
07:24
Speaker V
그럼 나는 잡고 물어볼 것 같은데.
07:26
Speaker V
확실하게 해 달라고.
07:28
Speaker V
우리 무슨 사이야?
07:29
Speaker Q
근데 좋아하는 게 아닐 수 있어.
07:31
Speaker Q
착각일 수도?
07:32
Speaker Q
내가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07:35
Speaker U
분명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하면 좋아하는 게 아니야. 애초에.
07:39
Speaker A
'같은데'의 함정
08:22
Speaker W
그 사람이 좋아하는데 창피해서 표현 못한 걸 수도 있잖아요. 정확하게 대답을 들을 수 있으니까
08:27
Speaker W
먼저 용기 내 봐요. 물어보는 게 진짜 좋을 것 같긴 해요.
08:30
Speaker Q
만약에 물어봤는데 나 너 안 좋아하는데 이러면 어떡해?
08:34
Speaker Q
오키 빠잇~
08:35
Speaker U
그때부터 썸일 수도 있어.
08:37
Speaker S
오늘부터 나 좋아해 볼래?
08:39
Speaker V
그래 안 답답하고 얼마나 좋아.
08:42
Speaker T
봐요. 날 좋아하면 내가 잡으려 하면 와야지. 왜 거리를 둬요? 이상합니다.
08:46
Speaker T
그냥 다른 사람 만나세요.
08:48
Speaker S
아이 망했어.
08:49
Speaker A
야!
08:50
Speaker S
민지는 테토녀.
08:52
Speaker V
언니 점점 감정이 격해지는 거 아니야?
08:55
Speaker S
아 그래? 연애에 좀 예민한가 봐.
08:58
Speaker A
완정 경상도 상여자입니다.
09:00
Speaker A
사투리
09:01
Speaker Q
사투리 못해.
09:02
Speaker Q
나중에 이 영상도 사투리 해야 되는 거 아니야?
09:04
Speaker R
보여야 돼.
09:05
Speaker R
완전 경상도 상여자입니다. 이제 대학 가는데 자꾸 엄마가 성격 죽이라고 거 올라가면 다들 애살 싫다고 저는 너무 시데요. 요즘 테토 에겐 하는데 99% 테토녀는 별론가요?
09:14
Speaker M
요즘 테토 에겐 하는데 99% 테토녀는 별론가요?
09:19
Speaker S
저요? 저 애견녀여서 잘 모르겠어요.
10:00
Speaker M
제 생각엔 이 질문자분 자체가 테토가 아니에요.
10:03
Speaker M
테토는 이런 고민하지 않아.
10:04
Speaker L
저는 테토녀가 완전 제 취향이라서
10:07
Speaker L
어머니가 좀 성격 죽이라고 뭐라 해도 그냥 계속 시게.
10:10
Speaker L
시게. 하고 싶은 대로. 그게 테토지.
10:14
Speaker R
어 테토녀 좋죠.
10:15
Speaker R
그냥 테토녀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10:18
Speaker R
굳이 자기를 변화시키면서 만날 필요 없을 것 같아.
10:22
Speaker V
그냥 자기랑 잘 맞는 사람 만나면 될 것 같아.
10:24
Speaker W
20년 동안 테토로 살았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엄마가 방 치우라고 해도 방 안 치우는데.
10:29
Speaker L
그럼 테토 좋아하시는 분 없으세요?
10:31
Speaker P
테토 에겐이 너무 경계선이 애매하지 않아? 사실 기준을 잘 모르겠어.
10:35
Speaker L
그 만약에 형이 막 김치찌개 먹고 싶다 그랬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먹지 마 이씨 이러면 테토예요?
10:39
Speaker B
아니죠.
10:41
Speaker B
그건 그냥 성질 나쁜 사람.
10:44
Speaker L
리드하는 여자가 좀 멋있지 않아요?
10:46
Speaker B
애견남
10:47
Speaker L
저는 테토하고 싶거든요?
10:48
Speaker L
테토 남은 안 되고 테토녀 정도?
10:50
Speaker O
저희 어머니가 너무 테토녀셔서 20년 넘게 이제 테토녀랑 살다 보니까
10:55
Speaker O
좀 색다른 경험을
10:58
Speaker B
잠잠
10:59
Speaker B
다 애견이야?
11:40
Speaker N
저 재진이요.
11:41
Speaker N
아 아닌 부분도 있어 가지고 약간 애매합니다.
11:45
Speaker T
저희를 보세요. 이제 테토녀가 대세입니다.
11:47
Speaker A
이 테토녀들 사이에서 가장 테토력이 센 사람은?
11:49
Speaker A
지목?
11:50
Speaker A
11:51
Speaker W
민지 생각보다 테토는 아닌데.
11:53
Speaker S
나 애견이야.
11:54
Speaker T
진짜?
11:55
Speaker T
알고 보면 애견.
11:56
Speaker S
나 애견이야.
11:57
Speaker B
주영이
11:58
Speaker P
난 주영이가 제일 테토야.
12:00
Speaker B
그건 맞지.
12:01
Speaker A
최강 테토녀 주영
12:02
Speaker A
인정
12:03
Speaker Q
그건 게임을 제가 너무 열심히 해서
12:07
Speaker Q
승부욕이 핵심
12:08
Speaker L
근데 게임하는 거 저희가 다 봤잖아요. 애견이 한 명도 없어요.
12:12
Speaker A
눈빛이
12:13
Speaker A
막상 게임하러 현장에 가면 어때요?
12:15
Speaker R
이걸 해서 1등을 하겠어가 아니라 얘 일단 이기고 본다. 이거밖에 없어요.
12:20
Speaker O
진짜 여자 게임 저희 리액션 표정이 더 여자 같아요.
12:24
Speaker B
숨어서 봤어요.
12:25
Speaker L
보셨죠? 다 애견이라고 애견.
12:27
Speaker A
매일 밤 통화하던 사람이 최근 연락이 잘 안 돼요.
12:29
Speaker K
매일 밤 통화하던 사람이 최근 연락이 잘 안 돼요. 회사가 바쁘다는데 주말엔 친구 만난 사진을 올려요. 저를 좋아한다는 게 거짓말 같아요. 썸이었는데 다른 사람이 생긴 걸까요?
12:39
Speaker K
이게 어장이다.
13:21
Speaker P
근데 진짜 바빠서 그런 거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13:25
Speaker O
뭐 얼마나 바쁜데?
13:26
Speaker P
진짜 퇴근하고 그냥 뻗어.
13:28
Speaker O
근데 주말에 친구 만난 사진을 올려?
13:30
Speaker O
말도 안 돼.
13:31
Speaker O
회사 마치고 집 에 갔어. 집에 가자마자 신발 벗으면서 바로 뻗어.
13:35
Speaker B
아 불가능한데.
13:36
Speaker B
불가능한데.
13:37
Speaker P
그냥 썸이 끝난 거 아닐까요?
13:40
Speaker P
썸이 끝난 거죠.
13:41
Speaker B
물어봐라.
13:42
Speaker B
이것도 물어봐라.
13:43
Speaker B
아니다.
13:44
Speaker B
물어볼 필요도 없다.
13:45
Speaker B
끝난 거야?
13:46
Speaker B
끝났다.
13:47
Speaker B
그냥 차인 거지.
13:48
Speaker L
관계에서 중요한 거는 연락의 빈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13:51
Speaker L
연락이 잘 되다가 드문드문 된다? 그럼 분명히 뭐가 있었다.
13:55
Speaker B
그렇지.
13:56
Speaker B
끝났습니다.
13:58
Speaker U
핑크
13:59
Speaker U
자 핑크를 뽑겠습니다.
14:01
Speaker V
바꾸면 안 돼?
14:02
Speaker A
안 돼요.
14:03
Speaker U
오 뭐야?
14:04
Speaker B
뭔데?
14:05
Speaker B
어?
14:06
Speaker B
14:07
Speaker B
마음의 방이 여러 개인 게 이상한 걸까요?
14:09
Speaker B
호옥시
14:10
Speaker B
지옥도 와 봤니?
14:11
Speaker B
지옥도 오셨네요.
14:12
Speaker B
이 중 한 명?
14:13
Speaker B
스파이가 있다.
14:15
Speaker U
왜 하필
14:17
Speaker U
네.
14:19
Speaker U
근데 초반에는 마음의 방이 여러 개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15:01
Speaker U
그 사람들을 알아가고 나서 그 다음에 '이 사람하고 내가 잘 맞네. 공통점이 있구나' 하고 나서부터
15:06
Speaker U
한 방만 열게 되는 거지.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5:13
Speaker U
막 열어본 건 아니에요.
15:18
Speaker O
방이 여러 개 있다고 해서 이상한 건 아니지만 그게 점점점 길어지고 루즈해지면 그건 좀 이상한 걸 수도.
15:26
Speaker O
확신이 딱 생기면 정리를 하는 게 맞죠. 이 사람이야.
15:30
Speaker L
난 투룸.
15:31
Speaker L
전 투룸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15:32
Speaker K
저는 원룸.
15:33
Speaker K
저는 한 사람한테 호감이 생기면 다른 사람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15:37
Speaker K
근데 이게 호감이 생기기 전에 갑자기 다른 분의 연락이 와서 마주쳤는데 그분이 좀 더 호감이 생겨. 너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
15:45
Speaker K
그러면 첫 번째 분에 대한 호감이 아닌 거지.
15:47
Speaker K
그럼 첫 번째를 확 정리하고 다음.
15:51
Speaker K
애초에 방에 못 들어왔다?
15:52
Speaker K
밖에 계신 거죠.
15:54
Speaker O
신발 벗고 들어올려다가 수빈이가 밀었다.
15:59
Speaker S
그 방이 내 방인지 아닌지 반지하일 수도 있고 옥탑방일 수도 있는데 다 돌아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원래는 방이 딱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있다고 생각하게 됐고 근데 그 방도 가장 큰 방이 있다. 너무 큰 방이 있다.
16:43
Speaker T
저도 약간 민아 언니처럼 그러고 싶었는데
16:45
Speaker T
대충 여러 방에 들어가 보고 싶었다는 이야기.
16:48
Speaker T
그것이 목표.
16:49
Speaker T
여러 방을 열어 보고 싶다.
16:52
Speaker T
이게 뭐 생각 외로 마음에 드는 방이 있어서
16:54
Speaker T
너무 맞는 방 찾아가시던데.
16:55
Speaker T
저도 진짜 그럴지 몰랐어요.
16:56
Speaker O
저도 한 분이 뭔가 호감이 생기면
16:58
Speaker O
다른 여자는 딱히
16:59
Speaker O
한 사람에게 직진
17:00
Speaker O
근데 만약에 그분이랑 이제 끝이 나면
17:02
Speaker O
또 이제 다른 세상이
17:03
Speaker O
열리는 거죠.
17:04
Speaker R
저도 알기 가는 과정에서 방은 열어 둘 수 있다.
17:05
Speaker R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한 사람만을 위한 방.
17:08
Speaker S
사실은 고은이는 방을 열어주는 사람 아니었을까?
17:09
Speaker R
들어오실래요?
17:10
Speaker S
17:11
Speaker R
자리 비었어.
17:12
Speaker S
아 그쪽 말고 여기야.
17:13
Speaker R
들어오실래요?
17:14
Speaker R
집주인
17:15
Speaker A
제 연애는 항상 제가 더 좋아하는 쪽인데, 이거 알면 상대방 마음이 식을까 봐 무서워요.
17:19
Speaker A
매번 초조한 연애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17:21
Speaker N
근데 굳이 일부러 쿨한 척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17:24
Speaker N
더 좋아해서 표현해서 질린다면 본인이 질리는 사람입니다.
17:27
Speaker B
너무해.
17:28
Speaker W
저는 이런 연애 해봤거든요. 내 얘기야.
17:30
Speaker U
언니가 보낸 거 아니야?
17:31
Speaker U
너지?
17:32
Speaker W
저는
17:33
Speaker W
처음에는 제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걸릴까 봐 이렇게 시작하다 나중에는
17:37
Speaker W
'나의 이런 점을 싫어하면 어떡하지?
17:39
Speaker W
헤어지면 어떡하지?'
17:40
Speaker W
이렇게 본인을 좀 갈가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이 안 되게끔
17:44
Speaker W
속 시원하게 얘기하고
17:46
Speaker W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니까.
17:48
Speaker B
이런 연애를 왜 합니까?
17:49
Speaker P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17:50
Speaker M
나는 내가 호감이 있는 여자가 내 앞에서 저렇게 저한테 말하면 너무 귀여운데.
17:53
Speaker M
그래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이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17:57
Speaker B
완전 귀여움.
17:58
Speaker B
완전 귀여움.
17:59
Speaker T
생각을 단순하게 하시고
18:01
Speaker T
더 좋아한다는 마음이 전 멋진 것 같아요.
18:03
Speaker U
어렸을 때는 조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쿨한 척을 많이 했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그 사람을 그 시기에 만날 수 있는 건 정말 특별한 거잖아요.
18:10
Speaker U
그때 좀 더 최선을 다했으면 좋았을 것 같긴 해서 이 마음을 좀 이겨내려는 연습을 하는 게 저는 좀 더 사람으로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17
Speaker V
그 사람도 날 좋아해서 내 면을 좋아하는 걸 텐데 굳이 일부러 다 보여주면 되지.
18:20
Speaker R
상대방보다 내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뭔가 숨기려고 하는 것 같은데
18:23
Speaker R
진짜 온전히 나를 줘도 아깝지 않은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요.
18:27
Speaker O
저는 이 여성분이 연애하면서 자기가 주는 사랑에 좀 만족해 봤으면 좋겠어요.
18:30
Speaker O
주는 사랑을 해보세요.
18:31
Speaker O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니까 내가 해주고 이런 것들에 만족하고 아 정말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18:37
Speaker O
내가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 그런 걸 좀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식을까 봐 초조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18:42
Speaker B
표현하시는 편인가요?
18:43
Speaker O
저요?
18:44
Speaker O
마구잡이로 표현하죠.
18:46
Speaker T
좋아한다고 표현을 하세요.
18:48
Speaker S
표현하는 게 되게 재밌어요.
18:50
Speaker B
맞아.
18:51
Speaker B
맞아.
18:52
Speaker T
주는 연애 하지 마.
18:54
Speaker T
하지 마.
18:55
Speaker K
일주일 지났는데 연락이 없다?
18:57
Speaker K
그건 좀 관심조차 없는 거지.
18:59
Speaker B
나쁜 사람.
19:00
Speaker A
일주일이면 기다린다? 안 기다린다?
19:01
Speaker A
뭐가 뭐죠?
19:02
Speaker A
하트
19:03
Speaker S
저는 기다리는 거 잘해요.
19:04
Speaker S
응 기다릴게.
19:05
Speaker Q
일주일은 짧으니까 이해해 줄 수 있어요.
19:08
Speaker K
저는 일주일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9:11
Speaker K
진짜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이 사람이 나랑 맞는 건지 이때까지의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서
19:15
Speaker K
8일부터 어장?
19:16
Speaker K
8일부터 어장?
19:17
Speaker N
밤 11시 59분에 문자 오면?
19:19
Speaker N
7일 20시 이후부터 어장.
19:20
Speaker V
근데 이렇게 일주일 뒤면은 이 사람도 내가 조금 애매하니까 좋았으면은 자기가 먼저 연락했겠지.
19:24
Speaker V
너무 애매한 것 같아서 싫어요.
19:26
Speaker O
저는 3일 안에는 답을 줘야 하지 않나.
19:29
Speaker O
3일이어도 상대방은 엄청 피 말릴 것 같아서 4일부터 어장.
19:32
Speaker U
저는 일주일은 조금 긴 것 같아요.
19:34
Speaker U
좀 피 말리는 것 같고 3일 이상은 안 됨.
19:36
Speaker R
일주일 동안 일단 진짜 천국과 지옥을 완전 왔다 갔다 했을 것 같아요.
19:40
Speaker R
그동안 전 이미 생각이 정리됐을 것 같아요. 너랑은 끝.
19:42
Speaker S
근데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해도 그 사람 얼굴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19:45
Speaker R
얼굴 보면 다를지도?
19:46
Speaker W
저는 극 S인 사람이라서
19:47
Speaker W
저에겐 질문이 조금 버겁거든요.
19:50
Speaker R
많은 예시를 줘야 돼.
19:51
Speaker W
남자가 무슨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근데 일주일이면 기다려 볼 것 같아요.
19:54
Speaker W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은 '무슨 일 있었어?'라면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물어볼 것 같아요.
19:58
Speaker R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요소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00
Speaker R
그 경계가 궁금합니다. 저는 일단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20:02
Speaker R
왜냐하면 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 본 적이 없어.
20:04
Speaker R
친구는 친구일 뿐이고 연인은 연인일 뿐이야.
20:06
Speaker V
뭔가 처음부터 친구면 끝까지 친구고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나중에 연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20:10
Speaker V
처음부터 그런 감정이 있지 않나 싶어요.
20:13
Speaker R
그리고 그 연인이 있을 때 친구와의 관계를 적당히 유지해 주는 것도 친구일 수 있는 것 같아.
20:17
Speaker R
선을 넘지 않는 것.
20:18
Speaker Q
학창 시절에 만난 친구는 친구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순수할 때 만났으니까 성인이 되고 나서 만난 친구들은
20:23
Speaker Q
미래의 남친을 노릴 수도 조심해야 된다.
20:26
Speaker V
언니 조심해 그분들.
20:28
Speaker V
학창 시절 친구 아닐 수도 있어.
20:29
Speaker Q
아 그러니까.
20:30
Speaker Q
완전 친구인데.
20:31
Speaker V
모르는 거야.
20:32
Speaker K
4살 연상 누나를 좋아합니다. 알고 지낸 지 3년이 넘었는데 저를 그저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요.
20:36
Speaker K
연상에게 남자로 보이는 팁 좀 주세요!
20:38
Speaker L
승일이가
20:39
Speaker L
승일이가 잘 알지.
20:40
Speaker L
누나
20:41
Speaker L
근데 이미 동생으로만 보고 있다고 하면은 사실 이걸 바꿀 포인트를 찾기란 좀 힘들 것 같아요.
20:45
Speaker S
제가 연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가 얘기하자면은 동생이면은 글렀어요.
20:49
Speaker S
동생으로 마음이 정해지면은 오히려 남자로 다가오는 순간 거부감이 느껴지고
20:53
Speaker W
근데 그렇다고 약간 오빠미 있는 모습 보여주는 것도 동생인데 오빠미
20:56
Speaker L
혹시 몸이 좋나? 몸이 좋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20:58
Speaker L
약간 머슬핏 반팔티 같은 거 입고 가서 살짝 전완근 보여주면은 혹시 몰라.
21:02
Speaker S
일단 반팔티 입고 전완근 보여주는 거 절대 안 되는구나.
21:05
Speaker O
연하면 또 연하의 맛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귀엽게 활기 넘치고 연하답게 이제 어
21:10
Speaker O
누나 롯데월드 내가 쏠게.
21:12
Speaker O
가자.
21:13
Speaker B
아 정털릴 것 같아.
21:14
Speaker B
매직패스야?
21:15
Speaker B
매직패스야?
21:16
Speaker O
누나 나 매직패스야.
21:18
Speaker O
줄 안 서도 돼.
21:19
Speaker S
일단 매직패스도
21:20
Speaker W
매직패스 나쁘지 않아.
21:21
Speaker S
권력 있어 보여.
21:22
Speaker S
누나 나 매직패스야.
21:23
Speaker B
연상 만나 보신 분?
21:24
Speaker B
저요.
21:25
Speaker B
연상
21:26
Speaker B
오잉?
21:27
Speaker B
연상
21:28
Speaker B
퇴근하겠습니다.
21:29
Speaker B
매직패스는 갑니다요.
21:30
Speaker B
연하 만나 보신 분?
21:31
Speaker B
하하하
21:32
Speaker V
근데 제가 만났던 사람은 외적으로도 사실 저보다 좀 나이가 많게 생겼었어요.
21:35
Speaker V
키도 엄청 크고 약간 무시할 수 없는 포인트
21:37
Speaker V
약간 의지되는 느낌?
21:38
Speaker V
아 의지는 안 됐어요.
21:39
Speaker V
성격 자체는 연한데 처음 봤을 때 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거든요.
21:42
Speaker K
저는 현실적인 답안으로는 몇 개월 동안 안 보다가 나에 바뀐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21:46
Speaker V
뭔가 달라졌는데? 별 생각 없음. 그냥 어디 갔다 왔나?
21:48
Speaker V
몇 개월씩이나 사람 바뀌지 않잖아.
21:50
Speaker L
사실 저는 누나들이 제가 누나라고 부르는 걸 좀 싫어해요.
21:53
Speaker O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나도 누나라고 하면 많이 무서워하더라고.
21:56
Speaker B
방금 누구?
21:57
Speaker B
방금 누구?
21:58
Speaker B
하하하
21:59
Speaker T
저는 애초에 연하가 뭔가 남자로 느껴진 적이 없어요.
22:02
Speaker W
저도 그래요. 연하 별로 안 좋아.
22:03
Speaker W
그렇죠.
22:04
Speaker W
이건 오빠 빼고 다 연하거든요. 어우 나 눈에 땀이
22:07
Speaker W
눈물 좀 닦을게요.
22:08
Speaker W
연하? 동갑? 싫어. 싫어했는데 솔직히 와서 느낀 게
22:11
Speaker W
딱히 상관없을 것 같아.
22:13
Speaker W
연하 좋잖아.
22:14
Speaker W
나이 중요하지 않아.
22:16
Speaker W
저기요 선생님.
22:17
Speaker M
내가 남자이고 싶어 하는 것 자체가 되게 어린 느낌이에요.
22:20
Speaker M
나이가 뭐가 중요합니까?
22:21
Speaker M
그러니까.
22:22
Speaker M
있는 그대로 보여주세요.
22:24
Speaker M
자기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게 진짜 남자다운 거지.
22:27
Speaker A
오늘 저희가 상담을 한번 해봤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는지
22:30
Speaker A
혹시 많은 도움 되셨나요?
22:32
Speaker A
저희 솔로지옥 시즌 5 굉장히 다양한 감정과 서사가 많습니다.
22:35
Speaker A
그만큼 친구들이 열심히 몰입했으니까 여러분들도 몰입해서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2:39
Speaker B
핫합니다.
22:40
Speaker B
아주 뜨거워요.
22:41
Speaker A
감사합니다.
22:42
Speaker B
안녕.
22:43
Speaker A
안녕.
Topics:솔로지옥5연애관스킨십이성 친구테토녀애견녀연락 빈도연애 고민친구에서 연인연상연하 연애

Frequently Asked Questions

솔로지옥 5 출연진들은 이사친(이성 사람 친구)이 많은 연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연진들은 이사친이 너무 많은 연인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 출연자는 이성 간에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에 스킨십을 시도하는 연인에 대해 출연진들은 어떤 의견을 보였나요?

대부분의 출연진은 두 번째 만남에 과도한 스킨십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불편해한다면 대화를 통해 맞춰나가야 하며, 썸 단계에서는 스킨십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분명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잡으려 하면 거리를 두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한다고 조언했나요?

출연진들은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관계를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명확히 물어봐서 답답함을 해소하고,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Get More with the Söz AI App

Transcribe recordings, audio files, and YouTube videos — with AI summaries, speaker detection, and unlimited transcriptions.

Or transcribe another YouTube video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