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조 로봇 시장, 누가 돈을 제일 많이 벌까? 로봇 산업의 진짜 본게임 ‘액추에이터’와 판을 뒤흔… — Transcript

현대모비스의 로봇 액추에이터 신사업과 2026년 계획,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Key Takeaways

  • 현대모비스가 로봇 액추에이터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음.
  • 액추에이터는 로봇 움직임의 핵심 부품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회사의 중요한 과제임.
  • 글로벌 협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로 2026년을 기점으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음.
  • 로봇 부품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빠른 데이터 축적과 기술 개발이 승부처임.
  • 조직 문화 혁신과 실패를 통한 학습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 중임.

Summary

  • 현대모비스가 2026년을 목표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을 선점하려 함.
  •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며 로봇 움직임의 핵심 부품으로 전체 재료비의 약 60%를 차지함.
  • CES 2026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휴머노이드에 현대모비스 액추에이터가 탑재될 예정임.
  • 퀄컴과 SDV, ADAS 공동 개발 MOU 체결 등 다양한 글로벌 협력도 진행 중임.
  • 2026년 스웨덴 동계 시험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서 차량 및 부품 성능 검증 예정.
  • 사장님의 신년사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 신성장 분야 육성, 품질 철학, 조직 문화 혁신을 강조함.
  • 로보틱스 개발팀 신설 후 액추에이터 개발에 집중하며 센서, 제어기, 배터리 등 사업 확장도 계획 중.
  • 글로벌 로봇 시장은 75조 원 규모에서 2040년 800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현대모비스는 그룹 내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빠르게 배치해 데이터 축적과 시장 선점 전략을 세움.
  • 팀원 인터뷰를 통해 신사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 빠른 개발 프로세스 구축 의지를 확인함.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0
Speaker 김00
이거 말해도 되나 진짜 회사에서 각오하고 만든 팀이거든요.
00:04
Speaker 김00
막 비밀은 아닌데요. 근데 또 먼저 말하기엔 조심스러운 정도?
00:08
Speaker 김00
자동차 부품 회사가 이걸 한다고 하면 엥?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0:13
Speaker 김00
근데요. 우리가 하면 얘기가 다르죠. 솔직히 자신 있습니다.
00:17
Speaker 김00
회사 차원에서 다음 판을 바꾸는 그림이래요.
00:21
Speaker 김00
2026년에 제대로 큰 거 옵니다.
00:30
Speaker YOUNG
모브스뉴스 시청자 여러분
00:32
Speaker K 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38
Speaker K D
어우 야 영기자.
00:40
Speaker K D
한복 잘 어울리는데.
00:42
Speaker YOUNG
화사한 핑크색으로 우리 붉은 말의 해니까 좀 맞춰 입어 봤어요.
00:47
Speaker K D
조선 시대에 이렇게 딱 개울가 옆에 이 정자에 딱 앉은 이제
00:51
Speaker YOUNG
빨래 뜯으리고 누가 이렇게 입고 빨래를 하니
00:54
Speaker YOUNG
새해부터 섭섭하게 왜 그래. 아무리 봐도 선비 쪽은 아닌데.
00:59
Speaker K D
아무튼 이렇게 한복도 입고 이제 새해가 이렇게 밝았는데 올해 이제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뭔가 좀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뒤에 한번 보시겠어요? 새로운 풍으로 꾸며 봤는데 우리 모브스뉴스에서 전달할 알찬 소식들이 여기 담겨 있다고요. 그러면은 요거를 하나씩 뜯어보면 되나? 그럼요. 한번 뜯어보세요. 이야! 와! 어때요? 글씨도 멋있죠? CES 2026 글로벌 전문사와 협력 구축. 어 이거 무슨 내용이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우리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가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액추에이터가 뭐지? 이게 쉽게 말하면 우리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관절 같은 거예요. 힘을 얼마나 쓰는지 움직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반응 속도 이런 모든 게 이 바로 이 액추에이터에서 관리한다고요. 이야 모비스가 이제 뭐 로봇 관절 약간 정형외과를 차리겠다는 그런 내용이네. 비유가 좀 웃기긴 한데 맞긴 해요. 그냥 단순히 우리가 부품 하나 납품했다 이게 아니고요. 우리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에 한가운데로 우리가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이야 오이 CES에서 좋은 소식이 있었네. 퀄컴이랑 SDV 그리고 ADAS 공동 개발 MOU도 체결했습니다. 근데 이게 아직 끝이 아닙니다. 제가 사실 준비한 게 또 있어요. 말미에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혹시 뭐 정형외과 의사 데려오고 이런 거 아니야? 기다려 보면 아시고요.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다음 소식 봐 볼까요? 다음 것도 볼까? 2026년 스웨덴 동계 시험. 차 입장에서는 빙판 체력장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혹독한 눈 그리고 빙판길 얼음 위에서 우리 차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극한까지 몰아붙여 보는 그런 시간이라고 볼 수 있죠. 미끄러운 도심 길을 도는 것처럼 만들어 놓은 그런 어반 트랙. 눈이 쌓여 있는 언덕을 올라가는 그런 트랙도 있고요. 정말 많은 시험들이 한 번에 이루어진다고 해요. 어 동계 시험장 좀 궁금하긴 하다. 언제 기회 되면은 한번 좀 추가 취재를 좀 해보자고. 자 다음 소식은 또 뭐지? 2026년 신년사. 사장님이랑 저보다 좀 더 가까우신 우리 부장님이 한번 얘기해 주시겠어요? 이 어려운 상황에서 누가 더 효율적으로 잘 극복하고 돌파해 나가느냐. 그거를 위해서 이제 사장님이 우리 모비스가 다 같이 힘을 내서 이렇게 합시다라고 이제 주요한 좀 키포인트로 이렇게 좀 말씀을 해 주셨어. 첫 번째는 기술 경쟁력을 앞서가자. 선행 연구는 빠르게 핵심 기술은 고객에게 먼저 제안. 신성장 분야를 잘 육성하자. 액추에이터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하면 모비스가 나올 수 있게. 사장님이 가장 강조하신 품질은 누구와도 타협해서는 안 되는 모비스의 철학이자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모비스의 조직 문화! 실패해도 좌절하고 멈추지 말고 실패를 통해 배워서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해 나가자. 으음. 이렇게 네 가지 키워드를 딱 이렇게 짚어서 강조를 해 주셨지. 우리 부장님 몸에 사장님 영혼이 잠깐 다녀가신 줄 알았어요. 갑자기 내 이구석 사장님 빙의를 해 가지고 어우. 한 줄 요약해 주세요. 2026년도 잘하자 모비스답게. 어 굉장히 심플해졌네요.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소식으로 넘어가 볼까요? 야 하나가 더 있네. 자 마지막 소식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TV CF. 올해도 TV CF가 나왔습니다. 봤어 봤어. 가슴 따뜻해지는. 일부이자 전부라는 그 메시지를 너무 이제 뭉클하게 따뜻하게 풀었더라고요. 어디서 볼 수 있지? 유튜브에 현대모비스 TV CF 검색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또 이제 주변에 이제 많이 알려주시고. 좋습니다. 그럼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야 이 좋은 소식들이 이렇게 많네. 좋은 소식 너무 많지만. 제가 아까 살짝 말씀드렸는데 기억하세요? 정형외과? 정형외과라니요. 듣고 싶은 대로 듣지 말고요. 우리 현대모비스의 신사업 관련된 제보를 받았습니다. 신사업 중요하다 육성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야 이거 혹시 사장님이 제보한 거 아니야?
08:37
Speaker K D
무슨 내용을 제보를 하시려고 하시는 거죠?
08:38
Speaker 김민구
저희가 가져온 제보는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비밀입니다.
08:42
Speaker K D
아니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봤어. 막 뉴스 많이 나왔잖아. 얼마 전에 우리 CES 있었잖아.
08:47
Speaker K D
뭔가 좀 대단한 비밀이 숨어져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궁금하다.
08:51
Speaker K D
그래도 이제 신용 검증은 좀 해야지. 자기소개 한번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8:55
Speaker 김민구
네 저는 로보틱스 개발팀에서 액추에이터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구 책임입니다.
09:06
Speaker 김응표
네 안녕하세요 저는 로보틱스 개발팀에서 액추에이터 기구 업무 담당하고 있는 김응표 책임입니다.
09:17
Speaker K D
말띠시면은 그럼 90년생이시겠지?
10:02
Speaker YOUNG
아무래도 78년 말띠는 아니실 거 아네요. 그거는 아직 확인을 못 했거든요.
10:06
Speaker 김응표
90년생 맞습니다.
10:07
Speaker K D
아 맞군요 맞군요. 두 분 다 너무 동안이셔서.
10:10
Speaker 김민구
아무래도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10:12
Speaker K D
어 그러니까요. 진짜 헷갈렸어요.
10:15
Speaker K D
근데 사실 로보틱스 개발팀이 좀 신설된 조직 아닌가요?
10:18
Speaker 김민구
네 맞습니다.
10:19
Speaker 김민구
아직 채 1년이 되지 않아서.
10:21
Speaker K D
원래 그러면은 어디에 계셨다가 이 신설 조직으로 투입이 되신 거예요?
10:25
Speaker 김민구
2015년에 입사를 해서 쭉 조향 장치 제어기를 설계하는 업무를 해 왔었고요.
10:31
Speaker 김민구
현재는 로보틱스 개발팀에 소속돼서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36
Speaker K D
응표 책임님은 언제 어떻게 조인을 하신 거예요?
10:39
Speaker 김응표
모비스에는 11월달에 로보틱스 개발팀으로 경력으로 입사를 했고요.
10:43
Speaker 김응표
두 달 됐습니다.
10:44
Speaker K D
와!
10:46
Speaker YOUNG
완전 병아리시네요.
10:47
Speaker K D
신생아 팀의 병아리.
10:49
Speaker 김응표
아.
10:50
Speaker 김응표
원래는 자동차용 변속기나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개발을 하다가 이쪽으로 넘어오게 됐습니다.
10:58
Speaker YOUNG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로보틱스 개발팀 쪽으로 오게 되신 거예요?
11:42
Speaker 김민구
기존 아이템에서도 좀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업무 영역을 확장해 보고 싶다는 좀 욕구가 생겼었고.
11:49
Speaker 김민구
그러던 와중에 이제 로봇 관련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지원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11:56
Speaker K D
그럼 김응표 책임님은 어떻게 보고 이제 모비스를 선택해서 오시게 된 거예요?
12:00
Speaker 김응표
액추에이터의 감속기 개발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실제로 그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환경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12:09
Speaker 김응표
로보틱스 개발팀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돼서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12:15
Speaker K D
지금 조직 규모는 어느 정도 되나요?
12:18
Speaker 김민구
개발팀은 한 마흔 분 정도가 계시고 기획팀은 스무 분이 조금 안 되게 지금 현재 소속돼서 이제 두 개 팀으로 현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12:27
Speaker 김민구
그 외에도 TFT라든지 기타 저희 관련 업무들을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모비스에서 많은 분들이 같이 지금 합심해서 원팀이 되어서 업무 진행하고 있습니다.
12:39
Speaker K D
요즘 막 휴게소나 이런 데 가면은 로봇 팔이 커피 만들어 주고 하는 사실 그것도 로봇이고. 그렇죠. 그럼 로보틱스 개발팀에서 하는 로봇은 정확히 어떤 건지 좀 개념이 궁금합니다.
13:25
Speaker 김민구
현재는 주로 액추에이터라는 부품을 개발을 하고 있는데요. 로봇 시스템에서 관절 부위에 해당하는 곳에 들어가는 부품입니다.
13:38
Speaker 김민구
로봇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그런 부품을 개발한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46
Speaker YOUNG
진짜 이렇게 사람처럼 움직이는 이런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다 액추에이터가 구현하는 거 아닌가요?
13:52
Speaker 김민구
맞습니다. 그래서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경우에 특히나 이제 사람의 움직임을 모사하기 때문에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데 자유도만큼의 어떤 액추에이터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체 재료비에서 한 60% 가량이 액추에이터가 차지하게 됩니다.
14:07
Speaker YOUNG
근데 그런 거 연구하실 때 이제 사람의 진짜 관절도 연구하면서 하세요?
14:12
Speaker 김민구
어 다소 상이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어쨌든 저희가 설계하는 그 액추에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움직임을 모사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의 어떤 행동 패턴도 저희가 참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05
Speaker YOUNG
그러면 혹시 우리 부장님 허리가 나아가서 그런데 액추에이터 하나만 좀 고쳐 주세요. 달아 주세요.
15:11
Speaker K D
아 내 허리에? 아이언맨이 되는 건가 그렇게?
15:13
Speaker 김민구
앞으로도 많은 참신한 아이디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5:17
Speaker YOUNG
아 묘하게 조금 기분이 이상한데요. 묘하게 이게 돌려 까인 느낌이다.
15:22
Speaker YOUNG
그러니까요. 창의성 있다는 말이죠.
15:24
Speaker K D
로봇 말고도 다른 데서도 액추에이터들이 들어가잖아요.
15:27
Speaker 김민구
네 맞습니다. 실제 이제 조향 장치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가 휴머노이드형 액추에이터와 유사성이 상당히 높은 편.
15:36
Speaker YOUNG
그러면 원래 팀에서 하셨던 업무랑 지금 업무도 거의 유사성이 있는 건가요?
15:41
Speaker 김민구
네 유사 어느 정도의 유사성은 있습니다.
15:43
Speaker 김민구
실제 그런 맥락으로 사장님께서도 CEO 인베스터 데이 때 그런 부품 간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해서 우선 액추에이터를 기반으로 추후에는 뭐 센서나 그리퍼나 배터리 같은 다른 로봇 핵심 부품 영역까지도 좀 확장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16:43
Speaker K D
저희 모비스는 지난 7월 로봇 부품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여 제품 설계와 사업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16:51
Speaker K D
먼저 액추에이터 사업에 우선 진출하고 센서, 제어기, 배터리 그리고 핸드그리퍼 등 사업 영역 확장도 검토하겠습니다.
17:02
Speaker K D
어떤 조사 기관에 의하면 로봇 시장 규모가 한 75조 원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17:07
Speaker 김민구
네 맞습니다.
17:08
Speaker K D
이게 또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 성장률을 가지고 있나요?
17:12
Speaker 김민구
10%에서 20% 사이 정도의 고성장을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 그런 시장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사업 기회는 더욱 커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7:23
Speaker K D
제가 또 찾아보니까 2040년 정도에는 글로벌 시장이 거의 한 800조 원대 규모로 성장을 한다고 해요.
17:31
Speaker K D
아까 얘기해 주셨지만 우리 액추에이터 부분이 로봇의 60% 정도 차지한다고 치면
17:37
Speaker K D
단순 계산을 하면요. 800조 시장에서 60%를 우리가 먹을 수 있다는 거거든요.
17:43
Speaker K D
그게 그 한 480조 시장이에요.
17:46
Speaker K D
모비스 연 매출의 8배 되는 신사업을 책임지는 두 분.
17:50
Speaker K D
480조의 사나이들!
17:51
Speaker YOUNG
우와 멋있다.
17:52
Speaker 김민구
나갈 때 어깨가 굉장히 무거울 것 같습니다.
17:55
Speaker 김응표
계단을 못 올라갈 것 같아요.
17:57
Speaker K D
이 시장이 아직 무르익지 않았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우세를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없을 것 같거든요.
18:00
Speaker 김응표
그렇죠.
18:01
Speaker 김응표
이제 그걸 누가 가져가냐의 싸움이 시작될 거고 저희가 가질 수 있는 강점은 그룹사 전체가 가지고 있는 공장들에 빠르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해서 데이터를 쌓는 과정이 수반되면은 빠르게 선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8:08
Speaker YOUNG
말처럼 치고 나가야겠네요.
18:10
Speaker K D
그러니까요.
18:10
Speaker YOUNG
두 분의 역할이 완전 지금 막중한데요.
18:12
Speaker K D
2026년은 진짜 말띠들이 역할을 제대로 해 줘야 되겠다.
18:14
Speaker 김민구
지금 인터뷰할 때가 아닌 거 같습니다.
18:15
Speaker YOUNG
얼른 들어가서 일하세요.
18:16
Speaker K D
예전에 우리 어릴 때 아이로봇이라는 영화가 있었어요.
18:20
Speaker K D
사실 현실성은 크게 없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 기술 개발 발전 속도를 봤을 때
18:23
Speaker K D
충분히 빠를 거의 뭐 한 수년 내에는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18:29
Speaker 김민구
네 실제로도 그럴 것 같고 저희 업무의 방향성도 기존 어떤 차량 부품 개발 프로세스와 달리 최대한 빠른 속도로 개발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어떤 프로세스도 만들고 그런 업무 절차도 만들고 있어서 더욱 빠르게 어떤 기술 발달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35
Speaker YOUNG
그러니까 파이팅 하셔 가지고 저희 몇 년 뒤에는 로봇들이랑 같이 출연하면 얼마나 좋아요.
18:37
Speaker K D
야 대박이다.
18:38
Speaker YOUNG
액추에이터 무빙 한번 보여주시고 같이 대화도 나누고 가능할까요?
18:40
Speaker 김응표
연초부터 아주.
18:41
Speaker 김민구
도전적인 과제를 많이.
18:43
Speaker 김응표
만드는 거 같은데요.
18:44
Speaker 김민구
최대한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해 보겠습니다.
18:48
Speaker YOUNG
팀의 규모도 점점 더 커지겠어요.
18:50
Speaker 김민구
계속해서 어떤 인력 총원에 대한 부분들을 논의를 하고 있고요.
18:56
Speaker K D
어떤 인재가 오면 좋은가요?
18:58
Speaker 김응표
새로운 사업을 하는 거다 보니까 도움도 많이 받아야 되고 한 사람한테 가중되는 그런 일들도 많다 보니까 그런 걸 좀 긍정적으로 잘 이겨낼 수 있는 분들이 들어오시면
19:03
Speaker YOUNG
제가 잘 이해했나 모르겠는데 이렇게 빡세게 일하는.
19:05
Speaker 김응표
아뇨 아뇨 그게 아니라.
19:07
Speaker K D
빡세게 일해도 웃으면서 빡세게 일하는 사람.
19:10
Speaker 김응표
웃으면서 하면 안 되고.
19:11
Speaker K D
막 웃으면서 얘기를 했지만 부담감도 좀 있으실 것 같고.
19:14
Speaker 김민구
부담감도 느껴지고 책임감도 많이 느껴지는 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19:20
Speaker 김민구
그럼에도 새로운 이런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것이 그 나름의 또 의미가 있고 제 개인의 성장이나 또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를 만든다는 측면에서 많은 보람을 또 느낄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19:27
Speaker 김응표
양산까지 해봐야 좀 이런 부담감도 좀 덜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얼른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19:33
Speaker K D
개인적으로 가지고 계신 목표라던가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새해니까요.
19:39
Speaker 김민구
사실 업무 관련된 부분들이 최근에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19:45
Speaker 김민구
그런 업무에 있어서 저로 인해서 뭔가 개발 과정에서 차질이 일어나지 않게끔 제 몫을 일단은 다 하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19:52
Speaker 김민구
모비스만의 제품 경쟁력 또 엣지를 만들 수 있는 그런 포인트를 고안을 해서 좀 반영해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0
Speaker YOUNG
멋지다.
20:01
Speaker K D
거의 이제 개인의 비전과 이제 회사의 비전과 나란히 가는 그런 목표를 지금 잡고 계시네요.
20:06
Speaker 김응표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 보니까 올해 목표 자체가 이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에 최대한 기여를 해서 프로젝트가 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고
20:13
Speaker 김응표
개인적으로는 좀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좀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20:18
Speaker K D
어 일단 축하드립니다.
20:19
Speaker YOUNG
축하드립니다.
20:20
Speaker K D
축하드립니다.
20:21
Speaker K D
어 그 또 뭐 새해 인사 또 따로 또 준비를 하셨다고 하던데.
20:25
Speaker K D
두 분 중 누구시죠?
20:26
Speaker 김민구
네 해야 될 것 같네요.
20:28
Speaker 김민구
네 올해 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모비스 임직원 분들 비롯해서 이 영상 봐주시는 모든 시청자분들도 올 한해 각자 맡으신 분야에서 비상하시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20:34
Speaker 김민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36
Speaker K D
야!
20:36
Speaker YOUNG
와 이렇게 직접 새해 인사까지 준비해 주신 게스트는 처음 아니에요?
20:39
Speaker K D
처음이요 처음이요.
20:40
Speaker K D
스위트하시다.
20:41
Speaker YOUNG
어 그러니까요.
20:42
Speaker K D
그럼 오늘 좀 재밌는 얘기들 많이 나왔다 그렇지?
20:45
Speaker YOUNG
네 헤드라인 좀 정해야 되는데 그러면.
20:47
Speaker YOUNG
아무래도 말의 해니까 로봇이랑 말이랑 또 엮어야죠.
20:50
Speaker YOUNG
2026년 새해 모비스 로봇과 함께 질주한다 어때요?
20:53
Speaker K D
아 질주해야지.
20:54
Speaker K D
어떠세요?
20:55
Speaker 김민구
좋습니다.
20:56
Speaker K D
2026 현대모비스 로봇과 함께 질주한다.
20:59
Speaker K D
아우 야 오늘 이렇게 한복 딱 차려 입고
21:02
Speaker K D
또 이제 우리 회사의 또 새로운 신사업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
21:05
Speaker K D
뭔가 좀 더 새해 느낌 빡 난다.
21:07
Speaker YOUNG
기분이 이상했어요.
21:08
Speaker YOUNG
전통 한복을 입고 또 우리 회사에 나아갈 방향 신사업 얘기를 하니까 약간 그 온고지신의 기운이 느껴진달까?
21:13
Speaker K D
뭐야 뭐야 사자성어 뭐야.
21:15
Speaker YOUNG
구와 신의 조화 기분이 좀 오묘하고 되게 좋았습니다.
21:18
Speaker YOUNG
새해 목표는 있나?
21:19
Speaker YOUNG
아 저 건강하고 행복하기.
21:21
Speaker K D
건강하고 행복하기.
21:22
Speaker YOUNG
아 좀 식상한데.
21:23
Speaker YOUNG
아 근데 식상하지만 이게 베스트예요.
21:25
Speaker YOUNG
부장님은 새해 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21:27
Speaker K D
나도 사실 1번이 건강이고 영기자가 건강해서 또 더 일 열심히 잘 이제 또 할 수 있으면 좋겠고.
21:31
Speaker YOUNG
자꾸 아까부터 이 말처럼 저를 부리시려고.
21:34
Speaker K D
이랴!
21:35
Speaker YOUNG
그러니까 건강하게 일하라는 거잖아요.
21:37
Speaker K D
말의 해에는 채찍을 들어야 돼요.
21:39
Speaker YOUNG
당근도 들어야 돼요 당근.
21:41
Speaker K D
아 당근을 깜빡했네.
21:42
Speaker YOUNG
당근만.
21:43
Speaker K D
우리 또 시청자들을 위한 그럼 당근이 있어야 되잖아.
21:46
Speaker YOUNG
맞아요.
21:47
Speaker YOUNG
시청자 이벤트 뭐 해볼까요?
21:48
Speaker YOUNG
오늘 영상 중에 재밌었던 부분은 좌표를 남기고 모비스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의 한마디를 남겨주시면은 저희가 붉은 말.
21:55
Speaker YOUNG
붉은 말의 기운 담아서 추첨 통해서 선물 드릴게요.
21:57
Speaker K D
자 그러면 우리 시청자분들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큰 절 한번 올리고 마무리하자고.
22:00
Speaker K D
자 우리 무브스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아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
22:04
Speaker YOUNG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pics:현대모비스로봇액추에이터CES 2026휴머노이드로봇 부품글로벌 시장스웨덴 동계 시험신사업기술 경쟁력

Frequently Asked Questions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가 어떤 로봇에 적용될 예정인가요?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관절과 같은 역할을 하며, 힘, 움직임, 반응 속도 등을 관리합니다.

2026년 현대모비스의 사장님이 강조한 네 가지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사장님은 2026년 신년사에서 기술 경쟁력 선도, 신성장 분야 육성, 품질 철학 확립, 그리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조직 문화 구축의 네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액추에이터와 같은 로보틱스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CES 2026에서 체결한 주요 협력 내용은 무엇인가요?

현대모비스는 CES 2026에서 퀄컴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및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전문사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Get More with the Söz AI App

Transcribe recordings, audio files, and YouTube videos — with AI summaries, speaker detection, and unlimited transcriptions.

Or transcribe another YouTube video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