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바로잡기] 삼위일체, 잘못돼서 어려운겁니다 #박진영 #jyp — Transcript & Summary | SozAI**
Source: https://sozai.app/transcript/trinity-misunderstanding-difficulty-park-jinyoung/

삼위일체 교리의 오해와 성경적 진실을 박진영 목사가 신학적 근거와 성경 구절로 상세히 해석합니다.

## Key Takeaways

-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두 분 하나님이며 독립된 혼을 가진 존재이다.
- ‘하나다’는 동일한 존재가 아닌 동일한 뜻과 목적을 공유함을 의미한다.
- 예수님은 태어나셨으나 태어나시기 전부터 존재하셨다는 성경적 사실이 중요하다.
- 성령은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영의 일부로 이해해야 한다.
- 삼위일체 교리는 역사적 논쟁과 해석 차이로 인해 오해와 혼란이 많다.

## What the video covers

- 예수님을 이해하는 첫 관문인 삼위일체 교리를 신학적 안경으로 설명함.
-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지만 한 분 하나님이 아니며 두 분 하나님임을 주장.
- 예수님은 분명히 태어나셨으나 태어나시기 전에도 존재하셨다는 성경적 근거 제시.
- ‘하나다’라는 표현은 한 존재를 의미하지 않고 동일한 뜻과 목적을 가짐을 뜻함.
- 혼(영혼)의 존재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각각 독립된 존재임을 설명.
- 예수님의 순종과 불순종 가능성은 두 분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임을 강조.
- 삼위일체 교리의 역사적 배경과 아리우스파 이단과의 논쟁 소개.
-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의 일부이며 독립된 혼이 없는 존재임을 설명.
- ‘한 분 하나님’이라는 기존 삼위일체 교리의 모순과 문제점 지적.
- 오리지널 삼위일체 개념을 지지하나 현대 삼위일체 교리의 왜곡을 비판.

## Chapters

1. 00:00 삼위일체 교리와 예수님 이해의 시작
2. 03:10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인가 두 분인가?
3. 06:13 팀 켈러와 존 파이퍼의 삼위일체 해석
4. 08:48 성경 구절로 본 ‘한 하나님’의 의미
5. 11:44 ‘하나다’의 의미와 삼위일체 이론의 기초
6. 15:21 혼의 존재로 본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구분
7. 18:43 예수님의 순종과 불순종 가능성의 신학적 의미
8. 21:44 ‘한 분 같다’와 ‘한 분이다’의 차이
9. 24:49 예수님의 태어남과 존재에 관한 성경적 설명
10. 27:42 삼위일체 교리의 역사적 배경과 아리우스파 논쟁

Answers

## Questions about this video

삼위일체 교리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인가요?

이 영상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지만 한 분 하나님이 아니며, 각각 독립된 혼을 가진 두 분 하나님이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다’라는 성경 표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하나다’는 한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사랑, 생각, 목적을 공유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며, 삼위일체의 근거 구절로 자주 인용됩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셨나요, 아니면 영원히 존재하셨나요?

예수님은 분명히 태어나셨으나 태어나시기 전에도 존재하셨다는 성경 구절이 있으며, 이 두 사실이 동시에 존재하는 신학적 모순을 영상에서 다룹니다.

##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6

Speaker A

예수님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우리 앞에 다가오는 어떤 관문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 바꿔 표현하자면, 어떤 안경을 쓰게 됩니다. 그것이 삼위일체라는 안경입니다. 신학대학교를 가신다면 이 삼위일체라는 안경을 씌워 줄 거고요, 혹은 어떤 교회에서 "목사님, 저 예수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그러면 이 삼위일체라는 안경을 씌워 줄 겁니다.

00:40

Speaker A

이 삼위일체라는 안경은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그리고 성령의 관계를 설정해 주는 기초 같은 것입니다. 미리 결론을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읽을 성경 구절들은 우리에게 이 네 가지를 명확하게 보여 줄 겁니다. 첫 번째,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지만 한 하나님은 아니다.

01:15

Speaker A

결론은 뭐예요? 두 하나님이시며 두 분이다. 두 번째,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태어나셨지만 "태어나시기 전에도 존재하셨다." 굉장히 놀라운 이야기죠. 세 번째, 볼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 하나님을 인간에게 볼 수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나타내시는 분이 예수님이다. 네 번째, 그러면 왜 아들 하나님이 필요했지?

01:59

Speaker A

아들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 즉,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 사이에 뭔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셨을 거 아니냐는 거예요. 두 분이 완전히 똑같다면 필요가 없죠. 뭔가 다르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필요했는데 그게 무엇이냐? 몸과 피가 있으셨다. 여기까지 읽고 나니까 마음을 어떤 쇳덩어리 돌덩어리가 짓누르는 것 같습니다.

02:34

Speaker A

이유는 3번 빼고 1번, 2번, 4번은 전부 다 신학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른 걸 넘어서 반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학교의 교수님들 혹은 다른 목사님들, 물론 저보다 훨씬 존경받는 위대한 목사님들이지만 그분들의 말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이 중요하니까요.

03:10

Speaker A

첫 번째,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한 분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것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한 분이냐 두 분이냐, 과연 한 하나님이신가 아니면 두 하나님이신가. 여러분 오늘 성경 구절들을 읽고 나시면 명확하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굉장히 유명하고 존경받는 목사님이시죠. 얼마 전에 돌아가셨는데, 한국에도 오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41

Speaker A

팀 켈러 목사님의 설명을 한 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아시겠어요? 왜냐면 저는 모르겠더라고요. 아니 한 분이시면 한 분이시고, 세 분이시면 세 분이시지 어떻게 "한 분이시면서 세 분이신데, 결론은 한 분이야" 이러면 안 된대요. "결론은 세 분이야" 이것도 안 된대요. 끝까지 마지막까지 "결론은 한 분이시지만 세 분이셔"

04:41

Speaker A

"사실은 한 분이셔" 이러면 안 돼. "사실은 세 분이셔" 이래도 안 돼. 아니 이렇게 해서 어떻게 공부를 하죠?

04:50

Speaker A

시작점이 이러면 안경 자체가 끼는 순간 모든 게 어질어질하게 보이는 거예요. 끼는 순간 왜? 너무 어려운 말이어서 그 다음부터 지난 2000년간 수많은 목사님들이 "여러분 어렵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쉬워요" 라고 설명을 하셨어요. 알려진 대부분의 얘기는 제가 다 공부를 했거든요. 여러분 모르겠어요.

05:30

Speaker A

일단 그럼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 집중해 봅시다. 또 한 분의 굉장히 존경받는 널리 알려진 목사님이시죠. "존 파이퍼"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하신 내용인데요, 절대 두 분이라고 하면 안 된대요. 두 하나님이라고 하면 안 된대요. 꼭 한 하나님이라고 해야 된대요.

06:13

Speaker A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 분이시래요. 팀 켈러 목사님, 또 존 파이퍼 목사님 두 분 다 "한 하나님이라고"만 하시지 않았고 "한 존재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One being’, being이라는 건 존재입니다. 한 하나님이시면서 한 존재라는 거예요. 마치 저처럼요. 저 한 명이잖아요. 저를 하나님 보시기에 "한 명" 이렇게 볼 거 아닙니까?

06:42

Speaker A

그리고 저랑 여기 앞에 있는 분이랑 둘이 있으면 하나님이 한 명, 두 명 이렇게 세실 거 아니에요. 근데 아버지 하나님이랑 예수님은 한 분, 두 분 이런 관계가 아니래요. "한 분"이래요. 이게 무슨 말이죠?

06:59

Speaker A

"한 명과 다름없다" 이건 이해가 돼요. 저랑 앞에 있는 두 분이랑 막 둘이 똘똘 뭉쳐서 같이 뭐를 해 "저 둘이 한 명 같다" 이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명 같다, 한 분 같다"는 알겠는데 ‘한 분이다’ 이거는 다른 얘기인데 오늘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굉장히 다른 관점에 다른 시각으로 정확한 진실을 밝혀낼 것입니다.

07:35

Speaker A

우선 하나님이라는 말의 성경적 의미를 용법을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란 단어는 어떤 분의 이름도 성함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직함,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이자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격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이름이다, 직함이다? "직함이다" 이거 이제 확실하게 해놓는 거예요. 아버지 하나님도 하나님이고,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냥 하나님, 그러면 "어느 하나님이요?" 이렇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죠.

08:17

Speaker A

그래서 성경에는 이 두 분의 성함이 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성함은 "야훼"입니다. 3인칭으로 "He is" 이런 뜻이고 1인칭으로 본인의 이름을 말씀하실 때 "I AM" 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무튼 하나님의 성함은 영어로 비동사 같은 것입니다. 존재하시는 분. 아들 하나님의 성함은 여러분들 익히 아시듯이 "예수"입니다. 히브리어로 예슈아, 그리스어로 예수입니다.

08:48

Speaker A

정확하죠? 아버지 하나님은 야훼 하나님, 아들 하나님은 예수 하나님. 그러면 이렇게 멀쩡히 다른 두 분을 어떤 성경 구절들을 근거로 "한 하나님"이라고 하셨을까요?

09:12

Speaker A

그 삼위일체 이론의 근거가 되는 구절들 여기에 있습니다. 셋 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자세히 보세요, 첫 번째 구절은요 성함이 나와 있어요. "야훼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당연하죠. 프로듀서는 많지만 박진영 프로듀서는 한 명밖에 없듯이 하나님은 많지만, 야훼 하나님은 한 분 맞죠? 아버지 하나님 성함인데.

09:43

Speaker A

두 번째도 마찬가지입니다. "야훼 하나님이 한 분이시다." 세 번째는 뭐예요?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셋 다 아버지 하나님, 야훼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고 한 거지 "하나님이 한 분이시다"라고 말한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충격적이죠?

10:39

Speaker A

하나님의 성함, 또 정체성을 알고 있는 우리가 보기에는 이것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한 분이시다 "한 하나님이시다"라는 근거로 사용될 수 없는 구절들입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말씀은 이제 아들 하나님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하나이시다. 여러분 성경에서 "하나다" 라는 표현은 "한 존재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11:13

Speaker A

여러분 똑같은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하시면서 아버지 "아버지랑 저희가 하나인 것처럼 우리를 믿는 성도들이 함께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위의 것이 한 존재라는 뜻이라면 그럼 우리까지 같이 한 존재예요.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표현을 쓰면 안 되고요. 왜냐하면 이 세 분이 한 존재라면 우리까지 껴야 되거든요.

11:44

Speaker A

"하나다"라는 말의 의미는 동일한 사랑,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즉 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설명이 자세히 나오죠. 지난 2000년간 모든 성경 공부의 기초가 되어온 이론입니다. 삼위일체,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이 한 분이시다, 한 하나님이시다 그 근거가 이 구절이 다입니다.

12:55

Speaker A

"셋은 하나야" 한 분이시다 라는 얘기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 "야훼 하나님은 한 분이셔" 이것도 세 분이 한 분이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진짜 이게 근거입니다. 성경 안에서 (그외 다른) 근거가 없습니다. 반대로 이 두 분이 "두 분/두 하나님" 이라는 근거를 제가 오늘 보여드리겠습니다.

13:28

Speaker A

한 명, 두 명, 세 명 / 한 분, 두 분, 세 분 한 하나님, 두 하나님, 세 하나님 이렇게 존재를 나누는 단위는 "혼" 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보면 인간이 "영 혼 몸"으로 되어 있죠. 영은 이제 하나님께로 인간을 끌고 가는 우리 무의식 안에 있는 힘이고

13:50

Speaker A

몸의 욕구도 무의식에서 계속 우리 인간을 어떤 쪽으로 끌고 가려고 하죠. 혼이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존재라는 것은 선택을 하는 단위를 말해야 하는 것이고 이 선택을 하는 단위는 혼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구나." 그래서 인간이 죽으면 이 몸은 흙이 되고 영은 하나님께 간다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14:18

Speaker A

여기 보시면 혼이 지옥을 가든 혼이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가든 다 혼을 지칭하면서 심판의 대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왜? 선택은 영이 한 게 아니고 몸이 한 게 아니고 무의식이 한 게 아니고 혼, 우리의 의식이 한 거기 때문입니다. 예배당 안에 지금, 하나님 입장에서 몇 명이 있는지 세시려면 어떤 걸 세실까요? 혼을 세시는 겁니다.

15:21

Speaker A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두 하나님이신지, 두 분이신지 한 분이신지를 결정짓는 것은 혼의 개수입니다. 이사야 42장에 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본인의 혼 본인의 영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53장에 보면 예수님도 혼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명확하죠, 아버지 하나님은 본인의 혼이 있으시고요 예수님도 본인의 혼이 있습니다.

16:28

Speaker A

그렇기 때문에 이 혼들이 어떤 의도,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무의식에는 많은 욕구가 있습니다. 몸이 주는 욕구들이 있고, 영이 주는 욕구가 있는데 혼이 그 욕구들 중에 뭔가를 선택하면 그게 우리의 의도, 우리의 뜻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혼이 있으면 의도나 뜻이 생기거든요.

16:52

Speaker A

예수님께서 이제 죽음을 앞두시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실 때 본인의 뜻과 아버지의 뜻을 비교해서 설명을 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혼이 따로 있기 때문에 뜻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본인의 뜻을 아버지 뜻에 맞추는 걸 순종이라고 합니다. 안 맞추는 걸 불순종이라고 합니다.

17:43

Speaker A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몸에 저주를 입혀서 오셔야 했거든요. 우리랑 한 육체, 한 몸이 돼야 하셔서 이건 우리 복음 세미나 때 공부했죠. "이 잔을 제게서 옮겨 주소서." 이 잔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Cup of fury, 분노의 잔이에요. 인간들이 죄를 질 때마다 하나님이 화가 나시는데 그 화를 모아놓은 잔이에요.

18:07

Speaker A

이제 얼마나 무서워요. 그걸 예수님이 드셔야 되니까 "무서워 십자가에서 죽기 싫어요" 하는 그런 뜻이 막 올라올 때 "아버지 지금 제가 갖게 되는 이 뜻 말고요" "아버지 뜻이 이루어지도록 제가 하겠습니다. 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걸 순종이라고 합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불순종을 할 확률이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43

Speaker A

불순종할 수 있었는데 순종했다 이래야 논리적으로 말이 되잖아요. 불순종할 확률이 없을 때 "순종했다"라는 말을 쓸 수가 없어요. 이 모든 게 가능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두 분이시기 때문에 혼이 두 개이기 때문에, 뜻이 두 개이기 때문에 한쪽 뜻을 다른 쪽의 뜻에 맞추는 걸 순종이라고 하는 거예요.

19:10

Speaker A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순종을 했대요. 불순종 할 수도 있었는데 순종을 했대요. 이게 한 분일까요? 두 분일까요? 두 분이죠. 다른 구절들도 볼게요.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 때 특히 이제 한 시대를 끝내실 때 그 날과 시각은 아버지 하나님은 아시고 예수님은 모르신대요. 이게 한 분이에요?

19:44

Speaker A

한 분, 한 하나님이신데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나요? 또 너희가 들은 말씀은 즉,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지금 하는 얘기는 내 얘기가 아니라 아버지 말씀이야." 이게 한 분이시면 이런 얘기를 할까요?

20:05

Speaker A

이 인류 역사의 끝에 결국 하나님께서 새 우주를 만드십니다. 그걸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하는데요. 만약에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 분이시라면 최소한 그 마지막 왕국에서는 둘이 합쳐져야죠. 마지막에 엔딩에는 그렇죠?

20:22

Speaker A

인류 역사의 끝, 하나님 역사의 끝, 하나님 계획의 끝인 새 하늘 새 땅에서도 두 분은 여전히 따로 계세요. 두 분이세요. 근데 하나세요. 두 분이신데 하나라고요. 뭐가? 뜻과 생각과 목적이 "한 분 같아요." 이런 말은 해도 돼요. "두 분이 한 분같이 뜻과 계획과 목적이 일치해" 이런 말은 해도 돼요.

21:44

Speaker A

"한 분 같다" 혹은 "하나다"는 괜찮아요. "한 분이시다 한 하나님이시다" 이러려면 혼이 하나여야 돼요. 순종, 불순종 이런 얘기하면 안 돼요. 둘이 대화? 하면 안 돼요. 두 분이시지만 하나다. 왜 하나냐?

22:09

Speaker A

지금부터 그걸 공부할 텐데요. 두 번째, 예수님에 대한 정보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나 태어나시기 전에 존재하셨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태어났다"고 말하는 구절은 이렇게 많습니다. 신약성경에서 그리스어로 게나오(gĕnnaō) 발음은 자신이 없습니다. 저 단어는 우리가 아는 "낳았다"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이삭이 야곱을 낳았고 누구 낳는다 그렇죠?

22:40

Speaker A

부모가 자식을 낳는다 그런 뜻입니다. 똑같은 단어를 예수님께 쓴 겁니다. 그러니까 뭐예요? 사람이 태어나듯이 사람이 태어나는 걸 우리가 알잖아요. 태어나는 게 뭔지 알잖아요. 그거랑 비슷한 거예요. 거의 똑같은 거예요. 그렇게 태어나신 분이에요. 다 뭐라고 되어 있냐면 "아버지 안에 계시다가 나왔다."

23:03

Speaker A

"아버지 안에서 나왔다" 이렇게 다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시점이 나옵니다. 성경에서 태초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태초는 시점이 아니라 기간입니다. 왜? 여러분 점도 확대하면 면이죠. 시점도 확대하면 기간입니다. 태초라는 것은 기간입니다. 이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태어나신 시점도 나와요. 이 태초라는 기간에 하나님이 우주와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24:17

Speaker A

창조하시는 그 기간,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 때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있다가 나

24:49

Speaker A

태어나신 그 시점 전부터 존재하셨다는 거예요 영원은 분명히 태초 전이거든요 예수님께서는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태어났다고 분명히 쓰여 있기 때문에 그 전부터 계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완전한 모순을 만드는 것 같이 보여요 인간들에게는 왜? 우리가 아는 태어남은 없다가 생기는 거거든요 저는 1971년 12월 13일에 태어났는데 그 전에 제가 있었나요?

25:38

Speaker A

인간들 생각에는 없었죠 당연히 그러니까 이 두 가지가 공존할 수 없는 거예요 처음에 이쪽에 모든 걸 건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있었고 이들을 다 합쳐서 아리우스파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태어나셨다고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존재 안 했던 걸로

26:12

Speaker A

왜? 본인들이 아는 태어남이라는 건 그 전에 존재하면 안 되니까 그래서 '성경에 분명히 태어났다고 했지? 그 전에 존재하시지 않았어' '그래서 아버지랑 감히 같은 격이라고 할 수 없어' '없다가 만들어진 존재인데 어떻게 감히 만든 분하고 같은 자격이라고 할 수가 있겠어' 이 얘기입니다

26:36

Speaker A

이게 이제 아리우스파라는 사람들이 주장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치명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인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이 예수님이 아버님보다 약간 못한 존재라면 예수님이 무슨 약속을 하셨더라도 아버지에게 다시 확인해야 되는 절차가 필요해요 그런데 인간이 이 세상에서 이 성경밖에 없는데 이 성경은 다 말씀의 형태로 인간에게 주어졌거든요

27:11

Speaker A

이 말씀이라는 것은 다 예수님이 만드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 '예수님은 약속을 하셨지만' 이런 문제가 생겨요 '아버지에게 다시 물어봐야지' 이런 문제가 생겨요 따라서 이 아리우스와 같은 주장을 하면 성경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굉장히 위험하고 안 좋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27:42

Speaker A

그러면 이제 이런 주장을 반박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나온 이론이 삼위일체 이론입니다 이 아리우스파가 너무나 위험한 얘기를 하니까 인간들이 성경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도록 만드니까 '우리 빨리 이 아리우스파를 무찌르자' 하면서 이 삼위일체 이론이 정립이 됩니다 그래서 열린 두 개의 공의회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28:09

Speaker A

니케아 공의회랑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인데 '아리우스파 척결해야 돼' 그래서 이제 삼위일체 신앙이 정리가 돼가는 것입니다 이들은 뭐에 집중했느냐?

28:25

Speaker A

'태어나시기 전부터 계셨어'라는 그 구절에 집중을 한 겁니다 근데 인간의 지식 안에서 '계속 계셨다'라는 걸 주장하려면 '태어나셨다'는 부분을 무시하거나 덮어버려야 돼요 뭉개버려야 돼요 약간 그래야 이 말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거든요 이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어느 순간 없었다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28:57

Speaker A

그래서 이쪽을 뭉개기 시작합니다 그레고리오스 삼위일체의 토대를 마련한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예수님은 언제나 계셨던 분이야' '목사님 근데 성경에 보니까 태어나셨다고 되어 있던데' '조용히 안 해' 쉿!

30:00

Speaker A

'네까짓 게' 그 얘기에요 '네까짓 게' '태어나신' '조용히 해 헷갈려 사람들 조용히 해' 이렇게 시작된 거예요 삼위일체 이론이 여러분 진짜예요 이거 검색하면 다 나오거든요 여러분들이 확인해보세요 들으시는 분들 중에 이런 분들이 계세요 '설마!' 검색해보시면 다 나와요 그 탄탄한 성경 지식의 기초 삼위일체가 이렇게 시작했다니까요

31:00

Speaker A

의도는 좋아요 아리우스파 물리쳐야죠 맞습니다 물리쳐야 합니다 물리치려다가 잘못된 근거를 만들어버렸어요 뜻은 좋았으나 방식이 너무 반성경적인 방식을 사용한 거예요 계속 계셨던 분이라는 걸 강조해야 하니까 '태어나셨다'를 뭉개버리고 '묻지마'가 돼버린 거예요 근데 이게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몇천 년이 흐르면서 좀 정교해집니다 이론적으로

31:28

Speaker A

왜? '묻지마' 이렇게 계속할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나온 개념이 '영원한 태어남'입니다 이건 또 뭐야? 박진영씨 언제 태어나셨어요? 1971년 12월 13일이요 혹시 언제 태어나셨어요? 영원히 태어나고 있어요 무슨 말이죠?

31:51

Speaker A

여러분 '태어난다'라는 말 뜻을 우리가 몰라요? 우린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봤고 짐승이 태어나는 것도 봤잖아요 우리 알잖아요 태어나는 게 뭔지 영원히 태어나는 게 뭐냐고요 심지어 이걸 성경에서 말하는 성도들의 거듭남이랑 연관지어요 어느 순간 정말 예수님께서 내 죗값을 다 치르셨다는 게 믿어지는 그런 놀라운 일이 있거든요

32:21

Speaker A

그게 거듭남이고 몸이 태어나는 건 출생이고 아무튼 이 '태어난다'는 말 뜻은 영원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에요 이 영원한 태어나심은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목사님들이 똑같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 이렇게 됐냐면요 영원한 태어남이 가능한지 보세요 여기에요 여기 잠언에 예수님께서는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태어나셨다'라고 정확히 쓰여 있잖아요

33:21

Speaker A

영원히 태어나시는 분이 아니에요 쓰여 있잖아요 태어나신 시점이 단, 이 시점 전에 존재했다는 말씀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게 꼬인 겁니다 이걸 강조하려고 하니까 초반에는 '묻지마! 너 나랑 같이 미쳐버릴래?' 이렇게 하다가 계속 그럴 수는 없으니까 태어나셨지만 영존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영원히 태어나시면 돼요

33:57

Speaker A

그래서 '영원한 태어남'이라는 개념이 생긴 거예요 태어나야 되는데 영원히 계셔야 되니까 영원히 태어나는 걸로 아닙니다 정답을 말씀드릴게요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태어나셨지만 그 전에 존재하셨습니다 어떻게?

34:17

Speaker A

출생이라는 건 몸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 전에 혼은 '아버지 안에 있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혼으로 아버지 하나님 안에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그 혼이 아버지 밖으로 나오면서 몸을 갖게 된 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 하나님이 본인의 영 이걸 기름에 비유하거든요

34:44

Speaker A

본인의 영을 부어서 아들과 아버지가 같은 격이 되게 같은 생각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일할 수 있게 만드신 겁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 둘 중에 하나를 고를 필요가 없어요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태어나셨고 그 전에는 아버지 안에서 혼으로 존재하셨다 아버지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는 게 출생인데요

35:18

Speaker A

출생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느냐? 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태어난다'의 의미입니다 우리를 예로 들자면 우리 혼이 아버지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버지가 할아버지 안에 있을 때부터 그 할아버지가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아담 안에 있을 때부터 우리 모든 인간의 혼은 아담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35:41

Speaker A

그런데 태어난다는 것은 그 혼이 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안에 혼으로 계시다가 출생을 하시면서 몸을 갖게 되셨는데 그 몸이 우리와 다르게 하늘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하늘 재질의 몸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나신 후에 하나님께서 기름 즉, 본인의 영을 부으셔서

36:07

Speaker A

한 생각, 한 뜻이 돼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있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창조하시기도 전에 일단 아들을 본인과 동격으로 올리시고 아들을 통해 일을 하셨구나 그래서 아들도 하나님이구나 하나님이란 단어는 격을 말합니다 격 물론 이 격 안에서도 차이는 있습니다

36:45

Speaker A

아버지 하나님은 다 아시고 아들 하나님은 인간에게 전해야 하는 것만 아십니다 격이 같다고 했지 두 분이 똑같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양반, 격은 같아도 이 양반 안에도 영의정... 등급이 차이는 있잖아요 하나님이라는 것은 격을 말하는데요 인간이 보기에 통치자이면서 인간의 범위를 넘어서는 걸 하나님이라고 하고

37:13

Speaker A

하나님들의 하나님이라는 격이 있습니다 Elohim of Elohim 인간 눈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 하나님들의 하나님 이 격이 이제 야훼 하나님의 격이거든요 이 아드님은 그 격으로 올리신 거예요 왜? 본인과 한 영으로 묶어버리셨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 보시면 초록색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고요

37:35

Speaker A

이 아래 하늘색 하나님은 예수님을 뜻합니다 아버지도 하나님 예수님도 하나님 여기서 말씀이라는 것은 아들 하나님, 예수님을 뜻합니다 '성령'에 대해서 한 번 성경을 근거로 정확하게 파헤쳐볼까 합니다 강의의 핵심 중의 하나는 성령과 아버지 하나님, 야훼는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하지만 이 성령은 말씀이라고 불리는 형상이라고 불리는, 그 아들 하나님과 (그 예수님과)

38:30

Speaker A

그 예수님이 뿜어내시는, 예수님이 만들어 내시는 그 말씀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정말 많은 일을 하시지만 정확한 목표, 목적을 가지고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우선 첫 번째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은 한 분이시다 아버지 하나님은 성경에 성함이 나오고 아들 하나님도 성경에 성함이 나옵니다

39:04

Speaker A

성령은 어떨까요? 안 나옵니다 일단 뭔가 이상하죠 ‘어? 왜?성령님만 성함이 안 나오지?’ '성령과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 첫 번째 근거입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야훼의 영의 일부가 나온 것입니다 아들, 예수님에게는 아버지의 영을 그 위에 두었대요 예수님이 아버지의 영이라고 하지 않고요

40:21

Speaker A

'아버지의 영을 기름 붓듯이 부어서 예수님의 영과 한 영이 되었다' 이런 의미예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주시는 것처럼 아들에게는 성령을 부어 주시는 거고요 성령은? 성령에게 성령을 부어주세요? 아니 그냥 성령이 아버지의 영이라고요 예수님께는 아버지의 영을 주시고 성도들에게도 아버지의 영을 주시는데

40:50

Speaker A

성령은 성령에게 아버지의 영을 주시는 게 아니라 성령이 아버지의 영이라고요 일단 그 전제가 달라요 그래서 예수님, 성도들이 아버지와 함께 일할 때 아버지가 직접 나타나시지 않아도 그 영이 와서 예수님이나 성도들의 영과 연결이 되면 함께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이게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41:28

Speaker A

성경에서 인간은 영·혼·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간의 의식, 무언가를 인지하고 정보를 인식하고 고민해서 선택하는 그 의식은 혼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세 분이시려면 혼이 몇 개여야 해요? 세 개여야 해요 아버지 혼 있죠? 예수님 혼 있어요 성령은? 그냥 아버지 영이라니까요

42:09

Speaker A

아버지 영의 일부가 아버지 대신 무슨 일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아버지랑 직접 연결될 수 없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영과 연결되는 일을 하는 거예요 이건 아버지의 영이에요 성령이 별도의 혼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죠 아버지의 영이라니까요 그래서 성령님은 아버지를 대신한다는 측면에서 어떤 존재처럼 기록이 되어 있는 거예요

42:39

Speaker A

위로자다, 선생님이다, 뭘 해주신다, 뭘 해주신다 이게 아버지를 대신해서 뭘 해주는 거지 성령 자체가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면 성령은 혼이 없잖아요 그럼 성령은 자기 뜻이 있을까요?

42:58

Speaker A

'성령님께서 자신의 뜻과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맞추려고' 이런 내용이 성경에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안 나옵니다 아니 혼이 있어야 자기 뜻이 있죠 여기서 질문 성경에서 '성령이 아버지께 순종했다' 혹은 이런 개념의 이런 의미의 표현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단 한 번이라도 안 나오죠

43:27

Speaker A

자기 혼이 있어야 자기 뜻이 있고 그 뜻과 아버지 뜻을 맞출 수 있어야 순종이라고 하는데 혼이 없기에 맞출 뜻이 없어요 예수님과 비교해보면 극명하게 드러나잖아요 여기 보시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가 아시는 것 중에 본인이 모르는 게 있다'고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성령은요? '아버지께서 아시는 걸 난 아직 모르고' 이런 얘기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44:03

Speaker A

이렇게 뭔가 아버지와 성령의 차이를 나타내는 말이 있을까요? 없을까요?없습니다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에게 뭔가를 전달하는 것은 그야말로 소통, 정보 전달이지, 두 존재 간의 대화가 아닙니다 두 존재 간의 대화는 '뭔가 뜻이 다를 확률이 있는 두 혼끼리 얘기를 할 때' 이게 대화입니다

44:42

Speaker A

이건 두 혼이 나누는 게 아니라 영이 혼에게 소통하는 것이죠 성경에는 하나님이 계신 곳을 '셋째 하늘'이라고 하는데요 그 '셋째 하늘'이 나중에 '새 하늘 새 땅'으로 연결이 됩니다 셋째 하늘이건 새 하늘 새 땅이건 하늘에 있는 분들을 묘사할 때 무조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45:06

Speaker A

성령은 절대 단 한 번도 안 나옵니다 아니 성령님 어디 있어요? 에이 한 번은 나오셔야지, 한 번은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곳에 성령이 따로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한 분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셋째 하늘, 또 여기 마지막 이건 하나님의 마지막 왕국,

46:29

Speaker A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루어지는 그 마지막 새 하늘 새 땅에서도 성령은 없다니까요 계시록 22장 그 후반부에 나오는 성령은 다시 7년 환란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이어서 그건 새 하늘 새 땅 얘기 아닙니다 그러면 성령은 왜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 하나님이 직접 가실 수 없는 이 땅에 아버님 대신 그의 영을 보내시는 겁니다

47:05

Speaker A

여기 열왕기상 8장은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을 때인데 그 지성소 안에 성령이 딱 들어가시는 그 장면인데요 뭐라고 하죠? 아버지가 오실 수 없죠 아버지가 여기 계시겠습니까?

47:20

Speaker A

아버지 하나님은 여기 사도행전 17장은 바울이 아버지 하나님을 설명하는 건데요 이 야훼 하나님은 너무 위대하셔서 무슨 인간들이 만든 건물에 들어가시고 이런 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럴 때 성령을 보내시는 거예요, 아버지 대신, 너무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오실 수 없을 때 혹은 너무 정의로우셔서 죄인을 보시면 죽이셔야 하거든요

47:47

Speaker A

혹은 너무 정의로우셔서 죄인을 보시면 죽이셔야 하거든요 그래서 오실 수 없을 때, 본인 대신 보내시는 게 본인의 영입니다 누구와 함께? 아들과 함께 그러니까 땅에 오면 예수님과 성령 하늘에 가면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은 공통인데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는 성령이 필요 없고, 아버지 하나님이 없는 땅에는 성령이 있고

49:05

Speaker A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아버지와 성령이 동시에 계시지 않아요 왜? 같은 분이에요 여기 보시면 이 밤색 테두리는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몸, 그리고 그 몸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고요 안에 하늘색은 인간의 의식,혼을 표현하는 것이고요 이 안에 초록색 동그라미는 인간의 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49:30

Speaker A

이 인간의 '정신'만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됩니다 크게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혼이 우리의 의식입니다 정보를 인식하고 분석하고 고민하고 선택하는 무의식 안에는 '몸'과 '영'이 있는데 이것들이 각각 욕구들을 뿜어내죠 몸은 수만 가지 욕구를 뿜어내고 영은 언제나 올바른 답 하나를 줍니다 이것들 중에서 혼이 선택을 하는 것이죠

50:01

Speaker A

그 '선택'을 나의 '뜻'이다라고 할 수도 있고 나의 '의도'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혼이 선택을 잘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을 도와주시기 위해 말씀과 성령을 준비해 주신 겁니다 말씀은 혼에게, 성령은 영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이라는 건 우리가 아는 '로고스(Logos)' 그야말로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이게 말씀이죠

50:35

Speaker A

성령은 무의식에 전해 주는 힘입니다 말씀을 보시면 ‘지혜, 즉 말씀은 혼에게 성령은 영에게 연결이 되는구나’ 알 수 있습니다 저 지혜, 저 말씀이라는 것은 말씀이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다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 일꾼이 필요했던 거예요 인간의 의식을 도와주는 일꾼, 말씀

51:27

Speaker A

그리고 이 말씀이신 분이 만들어주시는 그 말씀들 그 다음에 인간의 영, 무의식을 도와줄 성령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 말씀이신 예수님과 성령, 이 둘만 '아버지 안에 있다가 나왔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서 남는 것은 인간들밖에 없거든요

52:17

Speaker A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그 방식을 이해하려면 인간을 기준으로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인간의 의식을 위해 혼을 위해 말씀, 인간의 무의식, 영을 위해 성령을 준비해 주셨잖아요 이 둘이 아버지에게서 나온 거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이 두 일꾼이 합니다

52:40

Speaker A

창세기에서 창조, 그리고 회복도 다 이 말씀과 하나님의 영, 성령이 하십니다 여러분 여기서 '물들'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상징입니다 에베소서 5장, 아모스 8장 다 하나님의 '말씀'이 '물'에 비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성령, 말씀과 성령, 모든 일을 이 두 일꾼으로 하셨구나

53:44

Speaker A

'하나님이 인간에게 무슨 약속을 해주실 때도 말씀과 영으로 해주시는구나' 그 약속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53:55

Speaker A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을 때 나는 너희가 함께 죽은 것으로 봤어' 이 약속이요 예수님께서 '너희 남편 자격으로 너희를 대표해 지옥에 갔을 때 나는 너희가 간 것으로 봤어' '그래서 너희 죽을 필요 없고 지옥에 갈 필요 없어' 이 약속이 제일 중요합니다

54:19

Speaker A

이 약속도 '말씀과 성령'으로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믿어지는 구원, 거듭남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두 일꾼인 '말씀과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게 되는 그 약속 '하나님 앞에 내가 의인이 되어 있네' 남편 덕분에 그 약속도 말씀과 성령으로 된다는 거예요

55:33

Speaker A

여러분 여기 요한일서 5장 구절들 삼위일체의 개념이 잘못되는데 아주 결정적인 근거로 사용되는데요 하늘에서 증거 하는 분이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다 왜? 이 세 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이라 여러분 여기서 이 '세 분이 하나다'라는 표현 ‘한 분이시다’ 라는 뜻이 아니에요 이 셋이 '뜻과 계획과 목적이 같다'/'하는 얘기가 같다'/'하는 약속이 같다' 이걸 '하나다' 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56:18

Speaker A

우리 예수님의 기도에서 봤죠 '아버지랑 제가 하나이듯이 이들이 우리와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뜻과 목적이 같은 것 하늘에서 아버지가 아들과 자기의 영을 보내셨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이 둘이 약속한거면 내 약속이야' 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하늘에서 하나님이 분명히 증거 하신대요 '이 둘은 내가 보낸 거야, 이 둘은 나를 그대로 대변하는 거야'

56:55

Speaker A

'하나는 진짜 내 영이고 이 아들은 내가 기름 부어서 나랑 똑같이 그렇게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이야' 결론은 '이 둘 다 나와 똑같아' 이 얘기입니다 ‘하늘에서 증거 하는 분은 세 분이 계시니’ 하늘에서 이 셋이 같은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약속하시는 거예요 '우리 셋이 같아' 그 얘기예요

57:20

Speaker A

땅에서는 인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고요, 피는 그 말씀 중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죗값을 치러 주셨다는 약속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피는 물의 일부죠 하나님 말씀 안에 들어있죠 그래서 여기 보시면 뭐예요? '물로만이 아니오 물과 피로 오셨다' 이렇게 표현이 되어 있죠

57:43

Speaker A

왜? 피가 물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표현이 된 겁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 이걸로 우리가 '어머 나 죄인이네 내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천국에 못 가네' 이걸 깨닫잖아요 그 다음에 예수님의 죽음의 효력을 배우잖아요 '죗값을 치러 주셨네' 이렇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

58:01

Speaker A

그걸 성령이 우리 영과 결합되면서 계속 확인시켜주시는 거예요 우리의 의식은 말씀을 통해 믿음이라는 것을 통해 그걸 믿게 되지만 무의식에서 계속 확인을 시켜주는 거예요, 성령이 그냥 그 뜻이에요 이게 세 분이 하나라는 뜻이 아니에요 이렇게 지금 전 세계 기독교인을 가르치고 계신 목사님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건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58:40

Speaker A

왜? 저는 가수이기 때문에 신학대도 안 갔고 학위도 없고 '아니 이 위대하신 수많은 목사님들이 하시는 얘기를 당신이 뭔데... 하나님이 당신에게만 특별히 계시를 내렸어?' 여러분 저도 그게 너무 부담스러운데 다행히 2000년 전에 이 주장을 하신 분이 있어요 그런데 이분이 삼위일체라는 말을 처음 쓰신 분이에요

59:04

Speaker A

바로 테르툴리아누스라는 분인데 2세기경 남겨놓은 글인데요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삼위일체라는 용어 사실 삼위일체라는 말은 너무 잘못된 말입니다 왜냐하면 뒤에 일체가 한 몸 이 체가 체구(體軀)할 때 그 몸체(體)자거든요 차라리 영어 이름은 Doctrine of Trinity Divine Trinity라서 한 몸이라는 뜻은 최소한 없어요 이름 안에는

59:36

Speaker A

근데 한국은 삼위일체에서 제목 안에 몸이 하나라는 한 분이라는, 한 존재라는 것을 그냥 못을 박아놨어요 처음에 이 Divine Trinity, Doctrine of Trinity를 사용한 사람은 올바른 의미로 쓴 거예요 정확하게 알고 썼어요 이 세 분이 다른 분인데 뜻과 계획과 목적만 같다는

59:58

Speaker A

그리고 아버지 안에 계시다가 나온 분이라는 걸 다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 주장한 게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제가 이분의 글을 읽고 알게 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우리 교제 가운데서 알게 됐지만 다행히 미리 이 주장을 하신 분이 계셨어요

60:54

Speaker A

완벽합니다 그래서 '박진영씨 삼위일체를 부정하시나요?' 그러면 저는 이제 대답할 수가 있어요 전 오리지널 삼위일체를 믿습니다 오리지널 지금 삼위일체는 이상한 길로 빠진 것이고요 원조 삼위일체는 저는 지지합니다 믿습니다

Topics: 삼위일체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 성령 신학 성경 해석 아리우스파 혼 기독교 교리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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