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투자자라면 주식 고를 때 확인해야 할 5가지 — Transcript & Summary | SozAI**
Source: https://sozai.app/transcript/smart-investor-5-stock-tips/

주식 투자 시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기준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 Key Takeaways

- 주식은 기업의 사업을 사는 것이므로 기업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 실적 분석은 매출과 영업이익 중심으로 하되, 이벤트성 수익은 주의해야 한다.
- 미래 성장성은 산업과 경쟁사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며 매우 주관적인 영역이다.
- 주가 평가 시 PER, 포워드 PER, PSR 등 다양한 지표를 비교 분석해야 한다.
- 투자 결정은 객관적 정보와 냉정한 판단을 기반으로 해야 하며 확증 편향을 경계해야 한다.

## What the video covers

- 주식 투자는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자산을 불려 나가는 과정임을 강조.
- 첫 번째 기준은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
- 두 번째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적을 분석해 기업의 재무 상태를 파악하는 것.
- 세 번째는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산업 전체와 경쟁사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함.
- 네 번째는 주가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PER, 포워드 PER, PSR 등의 지표를 활용하는 것.
- 다섯 번째는 투자 결정 전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꾸준히 팔로업하며 냉정한 판단을 유지하는 것.
- 기업별 구체 사례(엔비디아, 구글,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등)를 통해 실전 적용법 설명.
- 포워드 가이던스와 애널리스트 전망치(컨센서스) 활용법과 한계점 소개.
- 투자 시 확증 편향에 빠지지 말고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할 것을 권고.
- 적자 기업 투자 시 신중할 것과 흑자 전환 시점에 투자하는 전략 제시.

## Chapters

1. 00:00 투자 기본 개념과 시장 상황
2. 00:47 첫 번째 기준: 기업 이해하기
3. 02:38 기업 사업 구조와 사례 소개
4. 04:18 두 번째 기준: 실적 분석 방법
5. 05:30 실적 수치 해석과 계절성 이해
6. 08:43 세 번째 기준: 미래 성장성 평가
7. 12:12 미래 성장성 분석 시 산업과 경쟁사 고려
8. 15:08 투자 경험과 정보 팔로업 중요성
9. 18:28 포워드 가이던스와 애널리스트 전망 활용
10. 23:42 네 번째 기준: 주가 적정성 판단

Answers

## Questions about this video

주식을 살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주식은 기업의 사업을 사는 것이므로, 가장 먼저 그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적 분석 시 어떤 지표를 중점적으로 봐야 하나요?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영업이익률을 중심으로 보고, 순이익은 이벤트성 수익이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미래 성장성을 평가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나요?

미래 성장성은 기업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와 경쟁사 상황, 정책 및 규제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매우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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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Speaker A

올여름 시장에 폭등과 폭락을 경험하면서 투자에 관심이 줄어든 분들도 계실 텐데, 투자는 내 소중한 자산을 꾸준히 불려 나가는 일이지 분위기에 휩쓸려서 타고 내리는 게 아닙니다.

00:12

Speaker A

그래서 요즘처럼 시장이 재미없을 때도 꾸준한 시간과 종목을 분산하는 투자를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돼요. 주식을 살 때 왜 이걸 사는지 5분 이상을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는 얘기, 저희 자주 하잖아요. 누가 이거 좋다고 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이 주식이 핫하다고 해서 사는 것도

00:28

Speaker A

아니라 내가 뭘 사는지 공부를 해서 알아서 산 거죠. 근데 막상 공부를 또 하려면 뭘 봐야 되는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구체적으로 주식을 사려면 뭘 공부를 하고 내가 뭘 설명할 수 있어야 되는지 제가 사용하는 다섯 가지 기준으로 한번 자세하게 풀어 볼게요.

00:47

Speaker A

첫 번째로 우선 뭐 하는 기업인지를 알아야 돼요. 주식은 그 기업의 사업을 사는 거기 때문에 이게 가장 기초입니다. 뭐 하는 기업인지 제대로 모르고 사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스페이스엑스 상장하기 전에는 테슬라 산다는 분들 중에서 테슬라가 화성 갈 거라서 산다는 분들도

01:04

Speaker A

있었거든요. [웃음] 아, 갈 수도 있죠. 그 맞네. 할 수 있지. [웃음] 특히 큰 기업일수록 여러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인지를 알아야 되고 조금 더 파보고 싶다면 그래서 그 기업의 주요 고객들은 누구이고 돈은 어떻게 벌고

01:22

Speaker A

시장 점유율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들여다보면 진짜 뭐 하는 기업인지가 보여요. 예를 들어 보시죠. 엔비디아를 GPU 파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너무 일차적인 이해예요. 엔비디아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제품들을 만드는 기업이에요. 그 제품들 중에는 GPU가 물론 가장 크지만 GPU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CPU, 쿠다라는

01:43

Speaker A

개발 도구 등을 만드는 솔루션을 파는 기업이에요. 구글도 예를 들어 보면 워낙 많은 사업을 하는 기업이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눠요. 참고로요, 세 가지는 구글이 실적 자료에서 이렇게 나누는 거지 제가 나누는 기준은 아니에요. 첫 번째는 검색, 유튜브, 안드로이드 등이 들어가는 구글

02:01

Speaker A

서비스들. 여기에 핵심은 광고로 버는 돈이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돈을 내는 광고주가 다르다는 재밌는 특징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AI의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사업. 세 번째는 웨이모 같은 각종 신사업들.

02:16

Speaker A

이렇게 구글 사업은 세 가지로 나눠서 보면 인사이트가 있어요. 스페이스엑스도 우리가 스페이스엑스 영상에서 자세하게 소개했듯이 우주, 통신, AI 이렇게 세 개 사업으로 나눠지잖아요. 그리고 우리 촬영 전에 얘기했던 코스트코 사업을 봐도 코스트코가 그냥 리테일에서 물건을 파는 기업이기도 하지만

02:38

Speaker A

코스트코 사업을 이해하려면 물건을 파는 매출과 멤버십 매출을 나누어서 봐야 되거든요. 이렇게 사업이 어떻게 나눠지고 여기서 돈을 어떻게 버는지를 보면 이 기업이 뭐 하는 기업인지가 제대로 보이는 거죠. 두 번째로는 얼마 버는지 실적을 보는 거예요.

02:50

Speaker A

투자할 때 실적 보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 저희 자주 하지만 실적 자료를 보면 정보가 너무 많아. 그래서 이쪽에 배경 지식이 없다면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일단 두 가지를 먼저 보면 좋아요. 첫 번째로 매출 전체 얼마 버는지. 두 번째로 영업 이익,

03:07

Speaker A

사업을 운영해서 얼마 남겼는지 그리고 매출에서 영업 이익의 비중이 이제 영업 이익률, 영업 마진이라고 하잖아요. 이 둘의 관계를 봐도 좋아요. 이번 테슬라 실적을 보면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 이익이 감소했어요. 즉 전체 판매 수입은 늘었는데 영업 이익률이 줄어든 게 특징이었죠. 영업 이익에 이자, 세금

03:28

Speaker A

등등을 다 빼고 남긴 돈인 순이익도 중요하지만 여기는 다른 변수들이 포함돼요. 예를 들어서 이번에 애플 실적에서 순이익에는 관세 환급받은 금액이 포함되어 있고 이번 구글 실적에서 순이익계는 오래전에 투자한 스페이스엑스 상장으로 추가된 돈도 포함돼 있어요. 이런 금액은 이벤트성 수익이라서 본업에서 얼마 벌었는지를

03:52

Speaker A

보여 주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영업 이익을 보는 게 인사이트 있다고 생각을 하고 매출과 영업 이익이 어느 정도인지는 실적 자료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인베스터 사이트라 해서 실적 자료를 공개하는 웹사이트를 따로 두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 기업이라면 애플 earnings, 한국

04:10

Speaker A

기업이라면 삼성전자 실적 같이 검색을 하시면 보통 첫 번째가 그 기업이 실적 자료를 공개하는 페이지로 연결되기 때문에 여기서 보시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그리고 최근 매출과 영업 이익만 보는 게 아니라 당연히 그게 어떻게 변했는지를 봐야 돼요. 실적 발표 자료를 보면 보통 전년 대비

04:30

Speaker A

그리고 지난 분기 대비 어떻게 변했는지를 함께 보여 줘서 이거를 찾기는 어렵지가 않고 지난 분기보다는 전년 대비를 보통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계절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04:41

Speaker A

계절성이 있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아, 계절성이라는 많은 어떤 기업들은 계절에 따라서 실적이 달라요. 예를 들어 애플을 보면 보통 9월의 신제품을 발표하기 때문에 4분기에 매출이 큽니다. 그래서 4분기에 얼마나 잘했는지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전년도 4분기랑 비교를 해야지 그 전 3분기랑 비교하면 정확한 인사이트가

05:04

Speaker A

안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게 계절성이에요. 또 각 사업별로 매출과 영업 이익이 어떻게 나눠지는지를 보는 것도 더 깊은 인사이트를 주는데 각 사업별로 실적을 따로 보여 주는 기업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업들도 있어요. 추가로 실적을 들여다보면서 부채가 너무 많은 건 아닌지 보는

05:23

Speaker A

것도 좋고 요즘 AI 투자를 많이 하는 기업들은 잉여 현금 흐름까지 보면 좋습니다. 사업에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 투자 금액까지 뺀 금액이 잉여 현금 흐름이에요. 영어로 프리캐시플로라고도 하잖아요. 세 번째로 이 기업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미래 성장성을 보는 거예요.

05:44

Speaker A

결국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고 그래서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미래 성장성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분석하기도 가장 어렵고 매우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05:55

Speaker A

예를 들어서 뭐 사용자나 점유율이 얼마나 늘어날지, 가격이 얼마나 올라갈지, 전체 시장 규모는 진짜 커지고 있는지, 비용은 앞으로 줄일 수 있는지, 신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있는지, 해외 진출 기회는 있을지, 경쟁사는 얼마나 치고 올라오고 있는지, 앞으로 정책이나 규제 등은 우호적인지

06:12

Speaker A

등등등 한 기업의 미래를 한번 예측해 보는 거죠. 그러면서 내가 투자하고 있는 혹은 투자하려는 기업은 뭐가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지금 단계에서 어떤 기업은 매출이 늘어나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어떤 기업은 매출보다 이익이 늘어나는 게 중요한 기업도 있고 어떤 기업은 야 일단은 고객 수가

06:34

Speaker A

늘어나는 게 중요한 기업들도 있듯이 다 상황이 다릅니다. 엔비디아 예를 들어 보시죠. 빅테크 등 많은 기업들이 아직까지는 AI 인프라 투자를 줄이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엔비디아 제품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경쟁사들도 아직까지는 성장이 제한적이라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이나 가격 경쟁력도 한동안은 이어질 것으로

06:55

Speaker A

전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제 AI 학습보다 실제 AI를 사용하는 출론에 얼마나 많은 인프라가 필요할지가 더 중요한 지표이고 그 말은 AI 서비스들 실제 매출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 줘야지 엔비디아도 미래 성장성을 이어갈 수가 있습니다.

07:13

Speaker A

그러면은 엔비디아의 미래 성장성을 위해서는 다른 기업도 공부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세요? 그렇죠. 모든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보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되는지도 당연히 봐야겠죠. 만일에 중국에 떠오르는 GPU 회사가 갑자기 성장하고 있다면 이거는 엔비디아 미래 성장성에 치명적일 테고 AI 인프라를

07:31

Speaker A

구축하는 기업들이 돈을 못 본다. 이거 역시 엔비디아 미래 성장성에 치명적일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한 기업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죠. 구글도 한번 보면 요즘 주식 시장 관점에서만 본다면 앞서 말한 구글의 세 가지 사업 중에서

07:48

Speaker A

클라우드 사업이 얼마나 성장하냐가 제일 중요해요. 이건 역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도 마찬가지입니다. AI 시대의 핵심 중에 하나가 클라우드, 즉 데이터 센터이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이걸 확장하는 데 비용을 얼마나 많이 쓰고 있냐가 이 기업들의 미래 성장성을 보는 가장 중요한

08:08

Speaker A

지표죠. 또 구글이 자체 반도체인 TPU를 언젠가는 팔아서 이걸 의미 있는 사업으로 키울 수 있을지,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가 비중 있는 큰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같은 포인트도 구글의 미래 성장성을 보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들이에요. 테슬라를 봐도 현재 매출에 대부분은 전기차

08:28

Speaker A

판매 나오고 약 10% 정도는 에너지 사업에서 나와요. 하지만 투자자들은 아직 초기인 로봇 택시와 로봇 사업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성에 투자하는 아주 대표적인 기업이죠. 그래서 최근에 테슬라 투자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핸들과 페달이 없는 로봇 택시인 사이버캡이 드디어 텍사스 오스틴에서 출시가

08:50

Speaker A

되어서 출시 소식에 주가가 한 5% 정도가 올랐어요. 근데 막상 출시를 하니까 총 45대가 풀렸대요. 그리고 앞으로 계획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어요. 이날은 일런 머스크도 꽤 조용했습니다. 여기에 안전 기준 조사도 들어간다는 소식에 그다음 날 주가가 6% 빠지기도 했어요. 아, 근데 사이버캡이 멋있기는 하더라.

09:12

Speaker A

내가 부른 차인지를 보기 위한 기준 중에 하나가 내 앱에서 너 사이버캡은 지금 앞에 어떤 색깔이 표지돼 있어가 나온대요. 그러면 어, 나는 오렌지색이면 앞에 오렌지색이 있는 캡을 내가 타는 거야. 아, 이런 거는 진짜 좋은 상품 기획인 것 같아요.

09:27

Speaker A

그리고 사이버캡이 재밌는 모델인 게 자율주행 택시 운영도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판매도 할 예정이거든요. 그럼 일반 사용자들이 내가 타고 다닐 수도 있고 내가 이거를 택시로 돌릴 수도 있기 때문에 아, 재밌는 상황 모델인 것 같습니다.

09:42

Speaker A

그거 되게 재밌겠네요. 내가 출퇴근할 때 내가 쓰지만 내가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에는 너 나가서 돈 벌어.

09:48

Speaker A

아니면 내가 출근해서 일하고 있었던 얘 나가서 돈 버는 거지. 오. 아무튼 그래서 기본적으로 주식 투자할 때는 내가 잘 아는 산업 주식을 접근하는 게 더 수월해요. 제 포트에 테크 주식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제가 20년간 테크 업계에서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내가

10:06

Speaker A

아는 게 많고 어떤 기업이 앞으로 어떨 것인지 나만의 판단을 하기가 쉬워지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잘 맞출 수 있다는 거는 절대 아닙니다.

10:16

Speaker A

20년 그 업계에서 직장 생활에서 잘 맞출 거였으면 미키 마우스도 오라클을 샀겠죠. [웃음] 하지만 20년 업계 인사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바로 손절을 했죠. [웃음] 또 앞에서 언급한 실적 자료를 보면 재무 숫자들도 나오지만 그 기업이 생각하는 우리 사업의 미래와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관련

10:38

Speaker A

자료, 관련 뉴스들 꾸준히 팔로업하는 게 투자할 때 정말 중요해요. 우리가 최근에 올린 인사이트 얻는 법 영상에서도 뉴스를 볼 때 맥락을 보기 좋은 원반 확직한 방법을 소개했잖아요. 제가 만든 원인 반복성 확장성 지속성 관점, 이거는 투자할 때 보기도 좋은 기준이에요. 요거 더 자세한 얘기는

10:59

Speaker A

인사이트 얻는 법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추가로 우리가 참고해 볼 수 있는 정보들을 생각해 보면 일단 포워드 가이던스가 있습니다.

11:07

Speaker A

안내한다는 의미로 기업에서 실적 발표라면 앞으로 우리 실적이 것 같다고 미리 예상치를 알려 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실적 발표를 하면 실제 얼마 벌었는지 실적보다 앞으로 어떨 것 같은지 포워드 가이던스가 주가를 더 움직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엔비디아 실적에서도 내년 매출 성장이 공급

11:29

Speaker A

부족을 감안하더라도 70%를 예상한다는 이야기에 엔비디아 주가가 시원하게 오른 게 좋은 얘기고 반대로 브로드컴은 이번에 실적이 좋았지만 가이던스가 좀 기대 이하라서 실적 발표에 주가가 떨어졌거든요. 잘했어도 잘 못 할 것 같으면 안 오르고 되게 잔인한 것 같아요.

11:47

Speaker A

주식 시장은 잔인한 곳이에요. 근데 지금 얘기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에 예를 생각해 보면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하고 기자들과 컨퍼런스 콜을 해요. 그때 기업 CEO나 CFO 등이 나와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엔비디아 컴퍼니 CEO 젠슨 황이 워낙 이런 얘기를 잘해요. 젠슨 황은 정말 타고난

12:07

Speaker A

세일즈맨이기도 하거든요. 근데 앞서 말한 브로드컴 CEO는 이게 좀 약해요. 이분은 보수적으로 자꾸 얘기를 해요. 그래서 주가가 떨어진 것도 저는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정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하는 미래 실적이에요.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치 평균을 컨센서스라고 부릅니다. 컨센서스는 합이라는 뜻이잖아요. 실제 실적이 나오면

12:33

Speaker A

컨센서스보다 즉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보다 높았냐 낮았냐로 주가가 움직이기도 합니다. 물론 훌륭한 애널리스트 분들도 많이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이 전망을 다 맞추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주가는 애널리스트 누구도 못 맞추고 예상하는 전망이 있을 뿐이잖아요. 그래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평균인 컨센서스도 좋지만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간에 차이를 보는 것도 좋은

13:00

Speaker A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전망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 차이가 큰 경우도 많이 있어요. 스페이스엑스가 이게 정말 좋은 얘긴 게 애널리스트들마다 전망치 차이가 큰 대표적인 기업이 스페이스엑스예요.

13:15

Speaker A

그래서 애널리스트들의 스페이스엑스 전망치를 보면 낮게 전망하는 애널리스트는 100달러 밑으로 예상하고 어떤 애널리스트는 800달러까지 갈 거라고 예상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평균하는 건 그렇게 큰 의미가 없잖아요.

13:29

Speaker A

그러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이나 컨센서스 같은 건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제일 쉬운 방법은 우리 종종 얘기하는 뭐 야후 파이낸스나 네이버 증권 같은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에 가 보시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13:45

Speaker A

여기서 보시는 게 제일 빠르긴 해요. 네 번째로는 지금 가격이 어떤지를 봐야 됩니다. 앞서 얘기한 1, 2, 3번은 모두 사업 분석의 영역이고 4번은 주가 분석인 거죠. 아무리 좋은 회사도 내가 비싸게 사면 좋은 투자가 아닐 수 있잖아요. 그럼 일단 적어도 지난 5년간 주가가 어떻게

14:03

Speaker A

변해왔는지, 왜 이렇게 변해왔는지를 보면

14:22

Speaker A

많이 쓰는게 우리도 자주 얘기하는 PER 주당 순익이익 대비 주가 비율이죠. PR 10라고 하면 순위 대비해서 지금 주가가 열배 높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PER은 지난 1년간 번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냐는 거고 즉 과거를 보는 건데 앞으로 1년간 추정하는 이익 대비해서

14:42

Speaker A

주가가 몇 배냐는 즉 미래를 보는 PER이 포워드 PER이에요. 그래서 그냥 PER보다는 포워드 PER을 보는게 더 영향과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기서 사용하는 미래 추정 이익은 앞서 말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5:00

Speaker A

당연히 또이 얼마나 높냐 낮냐는 그 기업, 산업 나라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유사한 상황의 경쟁 기업들의 PR이나 포드 P을 비교해 보는게 더 의미 있는이 사이트를 줍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요즘 수익이 워낙 높기 때문에 PR이 낮고 또 사이클을

15:21

Speaker A

타는 산업이라는 우여 때문에 포드 PER이 5에서 6준으로 매우 낮게 형성이 돼 있는데 반면 당장 실적보다는 미래 사업 기대를 움직이는 아까 얘기한 테슬라의 포워드 PER은 150, 팔란티어는 80 수준이라서 상황이 다른 두 기업의 PER을 단순 비교하는 거는 조금 어려워요. 근데

15:42

Speaker A

PER은 수익을 내야 계산할 수 있는 지표라서 아직 적자인 기업은 PER도 마이너스라서 의미가 없고 그래서 이런 기업들은 아쉬운 대로 매출 대비 주가를 계산한 PSR을 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스페이스 X는 아직 적자 기업이기 때문에 PER 대신 PSR을 보면 65 정도로 매출

16:04

Speaker A

대비 주가가 65배라는 거죠. 좋게 말하면 투자자들이 그만큼 스페이스섹스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고 있다는 뜻이고 안 좋게 말하면 그만큼 엄청나게 고평가가 되어 있는 기업이라는 뜻이죠. 앞서 이야기한 야업 파이낸스나 네이버 주식 같은 주식 포탈 사이트에 가시면은 이런 데이터들은 아주 보기 쉽게

16:24

Speaker A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적자 기업에는 투자를 안 해요. 미래 기대감이 높아도 흑자로 전환하는 거를 보고 아니면 적어도 흑자로 전환하는 그림이 확실하게 나온 후에 투자해도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또 장부가치 대비 주가를 보는 PBR도 있는데 PBR이 1보다 낮다는 거는이

16:49

Speaker A

기업 장부에 기록된 자산들의 가치보다 시장에서이 기업 가치를 낮게 보고 있다는 거예요. 근데 주식 시장의 소형주들을 보면은 PBR이 1보다 낮은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17:03

Speaker A

개인적으로 PBR이 1보다 낮은 기업에 투자하는 거는 아 뭐 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이렇게 4번까지 왔어. 그리고 내 결론은 아, 그래서이 주식은 사도 괜찮을 것 같아라고 한다면 여기서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내 논리를 내 스스로 반박해 보는

17:22

Speaker A

거예요. 투자할 때 확증 편양에 빠지기가 진짜 쉬워요. 어느 기업을 내가 사야지 좋아 보인다고 생각을 하면은 자꾸 긍정적인 정보만 보고 좋다고 하는 기사나 유튜브를 더 보면서 냉정하게 판단하는게 아니라 내 판단의 근거를 내가 찾는 경우가 은근히 많잖아요. 주식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든 내가 진짜 이해를 한다는

17:44

Speaker A

건 내 주장에 대한 가장 강한 반박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내 생각에 반박을 해 보면서이 주식을 사는 리스크를 살펴보는 거죠. 투자뿐만 아니라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때 좋은 마지막 스텝이 내 생각을 내가 반박해 보는 것이잖아요. 그럼 우리

18:03

Speaker A

앞서 말한 기업들을 우가 한번 반박을 해 보면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제품을 많이 사는 빅테크들이 엔비디아를 대치할 수도 있는 자체 반도체 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는 고객이자 경쟁사이기도 합니다. 당장 대체 수준은 아니지만은 이들의 자체칩이 진화하면 할수록비디아의 점유율이나 가격 협상력이 낮아질 거라고요. 또

18:25

Speaker A

실제 AI 서비스들이 생각보다 느리게 사용이 되고 제대로 된 수익 모델이 안 나온다면 추론에 필요한 인프라 투자가 느려질 것이고 이건 MBF뿐 아니라 AI 인프라 기업들에게는 치명적이겠죠. 게다가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하는 고객들의 투자나 보증을 해서 이들의 자금 조달

18:47

Speaker A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AI 사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단순한 매출 감소를 넘어서 더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더 추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마진이 내려가는 리스크도 있고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도 리스크겠죠.

19:06

Speaker A

리스크가 되게 많은데요. 그렇죠. 그만큼 엔비디아는 큰 기업이라는 의미예요. 그리고 그만큼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리스크도 많은 거예요. 구글도 한번 얘기를 해 보면 검색 시장이 AI로 넘어와 버리면 이미 검색에 AI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 구글도 당연히

19:26

Speaker A

존재감은 있겠지만은 지금 검색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이 구글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AI 시대에도 유지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럼 현재 구글 전체 매출의 반 정도가 검색 광고인데 이게 흔들릴 수가 있어요.

19:42

Speaker A

또 요즘 구글 주가를 가장 많이 괴롭히고 있는 AI 인프라 투자에 엄청난 돈을 쓰는데 이거 언제 회수할 수 있어라는 거 역시 큰 리스크이죠.

19:53

Speaker A

그동안 구글은 돈을 잘 벌어서 현금을 잔뜩 남기고 있고 그렇게 남긴 현금으로 자사주 매입도 많이 해서 투자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기업인데 이게 흔들릴 수가 있는 거죠. 이번 실적에서도 엄청난 인프라 투자 때문에 앞서 말한 잉여 현금 흐름이 구글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였고이

20:14

Speaker A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기도 했잖아요. 그럼 이제 마지막에 나의 떨리는 손으로 그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내가 지금까지 분석한 정보들을 종합해서 판단했을 때도 아이 주식은 사도 좋겠다라는 결론이 나오면은 그 매수 버튼을 누르는 거죠. 그 말은 내가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도 알고

20:36

Speaker A

누른다는 거고 또 그래서 우리가 항상 얘기하듯이 그 주식에 몰빵하는게 아니라 내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어느 정도 비중으로 들어가는게 좋을지까지 같이 판단한다면 더욱 더 현명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겠죠.

20:52

Speaker A

오늘도 준비해 주신 와인 이거 되게 맛있는데요. 이거 너무 제추형이에요. 아, 그래요? 저희가 촬영할 때 레드 와인을 더 많이 여는데 오늘은 화이트 와인데 뭐 화이트 와인은 브루고니 화이트 와인을 따라갈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최고의 화이트 와인이고 이런 브루고 화이트 와인은 그렇게

21:06

Speaker A

비싸지 않거든요. 근데이 브루고뉴 화이트 와인에서만 느껴지는 참기름 향이 있어요. 제가 이거를 너무너무나 좋아합니다. 저의 화이트 와인 기준은 딱 한 가지예요. 참기름. 그래서 진짜 어쩔 때는 야 참기를 좀 몇 번을 넣어서 먹을까라는 [웃음] 생각이 들 정도로 화이트 와인에서 특히 샤도 내에서 나는이 참기름 향과

21:28

Speaker A

맛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근데 오늘 요거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닌데 참기름 많이 나네요. 오늘 이야기를 해 보니까 드는 생각이 내가 일해서 버는 근로 소득이든 내가 사업을 해서 버는 사업 소득이든 내가 투자를 해서 버는 금융 소득이든 운이 좋아서 돈은 벌

21:45

Speaker A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쉽게 버는 돈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공부를 해서 투자를 하자가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21:55

Speaker A

그래서 유튜브 같은 데서 떠도는 이거 사면은 뭐 얼마 벌 수 있다. 그런 콘텐츠에 절대 현혹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밌고 유익한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2:08

Speaker A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Topics: 주식투자 기업분석 재무제표 미래성장성 PER 포워드PER PSR 포트폴리오 애널리스트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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