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부터 끝까지 필사하고 싶다... 4050이 극찬한 '위대한 책' — Transcript & Summary | SozAI**
Source: https://sozai.app/transcript/great-book-praised-by-4050/

세네카의 철학과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을 4050 세대가 극찬하며 필사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 Key Takeaways

- 사는 법을 알면 바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
-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 자유이며, 타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돈은 적당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이며, 과도한 욕심은 위험하다.
-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를 듣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 작은 행동과 좋은 존재 자체가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 What the video covers

- 세네카의 책은 인생 전체가 담긴 위대한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필사하고 싶을 정도로 깊은 울림을 준다.
- 바쁜 것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바쁜 것임을 강조하며, 독서를 통해 자신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견딜 수 있어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으며, 타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장소가 지겨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지겨운 것임을 깨닫고,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 돈에 대한 세네카의 명쾌한 조언, 즉 가난에서 벗어나기에 충분하면서도 가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을 의심하고 경계하며, 조용히 사유하는 시간이 깊고 오래가는 행동임을 강조한다.
- 삶과 시간, 돈, 운명 등 모든 것은 빌린 것이라는 인식을 통해 겸손하고 소중하게 대해야 함을 설명한다.
- 자신의 영향력과 짐의 크기를 알고 그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하며, 남들이 만든 잣대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 작은 행동이라도 멈추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책 읽기를 습관화하여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자기 전에 책을 읽으며 뇌가 성장하도록 하는 독서법을 추천한다.

## Chapters

1. 00:00 책 소개 및 세네카의 위대함
2. 02:00 자기 전 독서의 중요성과 뇌 성장
3. 03:56 바쁨의 본질과 사는 법
4. 05:46 독서를 통한 방향 찾기와 한국인과의 공감
5. 07:20 장소가 아닌 자기 자신과의 관계
6. 09:13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과 자유
7. 11:02 내 영향력과 짐의 크기 인식
8. 13:00 돈에 대한 세네카의 명쾌한 조언
9. 14:24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삶의 자세
10. 16:54 삶과 시간, 돈, 운명은 빌린 것

Answers

## Questions about this video

세네카의 책이 왜 위대한 책으로 평가받나요?

세네카의 책은 인생 전체를 담고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깊은 울림과 지혜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에서 추천하는 독서법은 무엇인가요?

자기 전에 책을 읽으며 뇌가 성장하도록 하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독서를 습관화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세네카가 말하는 '가난에서 벗어나기에 충분하면서도 가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양'이란 무엇인가요?

이는 필요한 만큼의 재산을 유지하되 과도하게 부유해져서 본질을 잃지 않는 적절한 균형의 재산 상태를 의미합니다.

## Full Transcript — Download SRT & Markdown

00:00

Speaker A

네. 지난달에 고명한 작가님의 기술을 다뤘고요. 이번 달에는 나온 지는 조금 이제 한 3, 4주 됐지만 여전히 그래도 신간입니다. 세네카의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왜 이 제목이 달려 있는지 책을 읽으면 압니다. 오늘 하고 만다 시간은 하대 님을 편하느라고 좀 많이 고생하셨으니까 앞부분에는 좀 듣고만

00:23

Speaker A

계세요. 좀 쉬십시오. 제가 세네카를 제가 이 학원대 중에도 꽤 많이 제가 늘 인용 많이 하잖아요.

00:32

Speaker A

세네카가 저랑 너무 잘 맞고 제가 한 세 가지를 얘기해 드리고 싶은데 일단 이 책 전체에 대해서 첫 번째 발타자르 그라시안에게 좀 미안한 말을 하고 싶다.

00:45

Speaker A

어 그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훌륭한 책이었다. 이 세네카는 위대한 책이다. 와, 저는 이게 그냥 흔들려는 게 아니라 제가 객관적으로 솔직하게 그리고 제가 정말 집에 한 4,번여의 책이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안 빼고 필사하고 싶다고 느낀 책이 진짜 열 권도 안 됩니다.

01:06

Speaker A

우와. 근데 한 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다. 제가 마지막까지 읽고 난 다음에는 제가 책을 이렇게 봤어요. 이 페이지랑 크기랑 사실 분량이 많다고 할 순 없잖아요.

01:19

Speaker A

근데 어떻게 이 책 안에 내 인생 전체가 들어가 있지? 이 이렇게 느낄 정도로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 책은 제가 딱 진짜 지정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침대 마태에 머리 맡에 딱 두시고 제가 이 책을 자기 전에 항상 목차를 봤어요.

01:37

Speaker A

어 매번 같은 목차여도 여러분 자기 전에 목차를 한번 쭉 보시다 보면 그날의 내 상태에 따라서 탁 끌리는 목차가 매일 달라요. 그날 일어났던 일이라든가 여러 가지 컨디션 때문에 그 끌리는 목차가 매번 달라요. 그래서 그 목차 끌리는 거 읽었던 부분이어도 그 탁 제목이 딱

02:00

Speaker A

들어오는 게 있으면 그 부분만 딱 읽고 잠들어 보세요. 우리 뇌는 안 잔다 그러잖아요. 정말 내가 자고 있는데도 성장하는 나로 만들 수 있으려면 저는 그 방법이 가장 좋다. 그래서 제가 독서 기술에서도 자기 전에 꼭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 책으로

02:17

Speaker A

여러분이 책을 두시고 그리고 한 챕터는 사실 빨리 읽으면 5분이면 읽어요. 그죠? 맞아. 그러니까 너무 많은 시간 그 부담도 없고 하지만 울림은 엄청나기 때문에 제가 이제 얘기를 해 드리겠습니다만은 이거를 읽고 주무시면 내 뇌가 엄청나게 자면서도 계속 뭔가를 찾아내고 성장하고 내 안에 있는 어떤

02:41

Speaker A

울림을 찾아다니고 여러분들에게 그런 방식으로 한번 읽어 보시라고 했고 제가 보여 드리면 진짜 이 작은 책인데 보면 적은 게 제가 사실 처음에는 제가 아이 책을 안 갖고 왔는데 제가 그 강연하고 여기로 바로 오느라고 사실 저 발타자로 그시한 책도 보여 드리고

03:01

Speaker A

싶었어요. 사실 이 정도로 많이 제가 쓰지 않았거든요. 근데 와이 작은 책에서 저는 아요 한 페이지는 적을 수 있을까 했는데 와 사실 제가 아끼고 아껴서 안 적은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이거를 다 필사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 다 사실은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03:19

Speaker A

읽어 드리고 싶지만 마음 같아서는 제가 어느 정도 빠르게 한 절반 정도만 제가 어떤 느낌을 받았었는지 네.

03:28

Speaker A

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과 산다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해 줍니다. 우리는 분주함에 대한 착각이 있어요.

03:35

Speaker A

내가 뭔가 분주하면 되게 잘 사는 거 같지만 그게 진짜 사는 게 아니라는 거.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고 있는가? 또 가장 쓰 많이 쓰는 말이 우리는 바쁘다가 아니라 나중에 여기서 막 찌르죠 나를. 그리고 바쁜 것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바쁜

03:56

Speaker A

것이다. 제가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책을 읽지 않아서 바쁜 것이다. 이 말이랑 그니까 바쁜 것이 사는 게 아니고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니까 사는 법을 알고 나면 그 얼마나 수많은 일을 해도 사실 바쁘지 않거든요.

04:13

Speaker A

제가 39쪽 읽어 주기 이렇게 써 놨네요. 바쁜 것이 사는 것이 아니다.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바쁜 것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니까 남들이 하는 일을 따라한다.

04:23

Speaker A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니까 가장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간다. 자기 안에 방향이 없으니까 바깥에 모든 자극에 끌려 다닌다. 바쁨은 게으름의 반대가 아니다. 바쁨은 방향을 잃은 사람의 몸부림이다. 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늘 자주 얘기하는 남들이

04:43

Speaker A

얘기하는 이런 게 좋은 거야. 이런 게 좋은 거야. 그쪽이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지만 진짜 내 방향이 맞는가?

04:49

Speaker A

사실은 근데 우리는 한쪽으로 몰려가는 경향이 강하잖아요. 그니까 내 안에 방향 우리가 속도보다 방향이다 이러는데 그 방향을 모르니까 책을 안 읽어서 모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냥 남들이 하는 게 좋아 보이고 제가 최근에 다시 한번 그 유하신의 오징어라는 시를 그것은 죽음의

05:07

Speaker A

빛이다. 의심하라. 이 부분이죠. 의심하라. 모든 영광을 최근에 어떤 주식이 막 뭔가 영광이고 밝은 빛인 줄 알고 우리는 그 불빛을 따라가는 오징어들처럼 막 따라가는데 그 사이에는 물론 영광을 잡는 사람도 있겠죠. 저는 공부하고 이 책을 읽고 이런 사람들은 그 불빛에 모여던 새우라든가 맛있는 먹이를 먹을 수

05:27

Speaker A

있지만 뭔지 모르고 내가 방향을 뭔지 모르고 따라온 사람들은 거기에 있는 나도 모르게 뭔가에서 확 나를 낚아채는 낚시 바늘에 걸려서 정말 그게 영광의 빛인다고 하고 우리는 한쪽으로 막 달려가지만 거기가 정말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그 낚시 바늘이 막 무소하게 있는 그 세계일

05:46

Speaker A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우린 독서를 통해서 특히 세네카 같은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내야 한다는 거를 이 세네카는 정말 그까 저는 한국인이랑 잘 맞아요. 뭔가 그래서 저는 로마 시대가 뭔가 한국이란 성향이 잘 맞아.

06:05

Speaker A

그리고 우리 또 로마 막 영화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모든 시대를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것은 책을 펼친다는 뜻이다. 70년을 7천 년으로 사는 것. 그니까 이 책도 정말 2,년 전 뭐 이럴 때 쓰여진 책인데 우리는 이런 책들을 정말 책을 읽음으로써 내

06:23

Speaker A

삶을 우리가 100년밖에 못 살지만 우리 아내는 정말 수천 년 수만 년을 품을 수 있는 그런 나로 산다는 것은 엄청 위대한 삶을 사는 것이죠.

06:33

Speaker A

그리고 타인의 성공을 기환하라. 이것도요. 타인이 망하기를 바라면 내가 망한다. 제가 이렇게 써 놨는데 이게 와닿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근데 대부분 우리 마음에는 특히 한국인의 마음에는 타인의 성공을 바라지 않아요.

06:48

Speaker A

예.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타인의 성공을 바야 돼요. 그래야 내 마음이 큰 사람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성공할 수 있는 거지.

06:59

Speaker A

남이 잘되지 말라고 어 바라잖아요. 그러면 그 쪼그라든 마음 때문에 내 눈에도 세상에는 뭔가가 안 보이는 거죠.

07:09

Speaker A

또 이것도 뭐 있었어요? 장소가 지겨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지겨운 것이다. 우리는 도시에 살다가 농촌으로 가 봐야겠어. 농촌에 가면 또 아 너무 단지로운데 바다가 보이는 대로 가자.

07:20

Speaker A

바다가 보이는데 갔더니 또 아 뭔가 사람이 있는 데가 아무래도 맞겠어. 자꾸 이런 이유가 장소가 지겨운 게 아니라는 거죠. 아, 이 말도 너무 와닿았어요. 아, 나 나 자신이 지금 그래. 그니까 어딜 가도 그래서 혼자 있을 수 있어야 하고 나 자신이 어딜 가도 나와 잘 지낼 수 있게 그러니까

07:38

Speaker A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니까 이런 거를 읽으면서 생각을 해 본다는 거. 또 78쪽 제가 읽어 주기 했는데 답은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견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기

07:55

Speaker A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이 즐거워지는 것이다. 이것을 평정이라 부른다. 이것을 자유라 부른다.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자유. 어디에 있든 자기 자신과 함께 있는 자유. 당신이 어디로 가든 당신은 당신과 함께 갈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이라는 동행자를 견딜 만한

08:13

Speaker A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네. 이게 나에 대해서 그러면 우린 또 아 정말 나를 한번 견뎌 보자.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08:26

Speaker A

이러면서 저는 이 말이 또 짐을 지는 사람은 항상 짐보다 강해야 한다. 그니까 진짜 강한 사람은 남보다 더 큰 짐을 진다고 강한 사람이 아니었던 거예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 영량은 얼마만큼인가.

08:43

Speaker A

아니 우리가 모두가 일론 머스크처럼 스페이스 X를 우해 보낼 수 없잖아요. 그럴 필요도 없고요. 그러면 내가 짊어질 짐을 먼저 알아내고 그다음에 그 짐보다 좀 더 강하면 돼요. 근데 우리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잣대로 자꾸 더 많은 거 해야 돼. 더 많은 짐을 져야 돼.

09:01

Speaker A

그게 맞는 거야라고 그게 성공이야라고 하니까 내 힘에 너무 버거운 짐들을 쫓아서 계속 그러니까 나는 약한 사람이야. 나는 약한 사람이야. 나는 이거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봐.

09:13

Speaker A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내 영향을 알아내고 그래서 책을 읽어서 나는 누구인가? 내 영량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내고 그 내가 짊어질 짐 작다, 크다, 많다 이거에 대한 거를 책을 이겨 읽으면 여러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그 기준에 끌려가지 마시고 진짜 내가

09:33

Speaker A

나로서 짊어질 만큼의 내 세상에 짐이 있거든요. 그거보다 좀만 더 강하면 그게 세 최고로 강한 사람이라는 거.

09:41

Speaker A

그랬을 때에 이 세상을 내가 원하는 대로 끌려다니지 않고 정말 자유하면서 살 수 있는 거지. 남들이 말하는 그런 짐들을 다 짊어지려고 하면 그거야말로 아무리 강한 사람도 그럴 순 없는 거죠.

09:56

Speaker A

83쪽 읽어 주기 해 놨는데 이것도 제가 당신이 서던 자리가 사라졌다면 다른 자리를 찾아라. 큰 무대에서 말할 수 없으면 작은 방에서 말하라.

10:08

Speaker A

말할 수 없으면 글로 써라. 글조차 쓸 수 없으면 옆에 있는 한 사람에게 조용히 조언하라. 조언조차 할 수 없으면 침묵 속에서 좋은 사람으로서 있으라. 저는 좋은 사람으로서 있어라. 여기서 너무 감동받았어요.

10:23

Speaker A

그러니까 도망가지만 않으면 돼요. 우리가 뭘 대단한 걸 하지 않아도 돼. 물론 어떤 사회의 정치에 이런 곳에서도 우리가 막 목소리를 내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 있지만 모두가 행동하는 사람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을 비난해서도 안 되고 타고난 어떤 자기의 길이 있기 때문에 근데

10:43

Speaker A

단 하나 알아야 될 것은 비급하게 등 돌리고 무관심하고 이게 아니라 내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에 어 이런 거조차 할 수 없다면 좋은 사람으로서 있기만 해도 우리는 얼마든지 내가 이 세상 상을 밝게 좋게 만들기 위해서 내 힘을 보태는 거고 내 존재 이유를

11:02

Speaker A

설명하는 거기 때문에 뭔가를 대단한 걸 하지 않아도 여러분 딱 묵묵하게 내가 비급하게 멈추고 중지하고 뒤돌아서서 도망가지만 않고 좋은 사람으로서 있기만 해도 우리는 이 사회에 기여하면서 내가 살아난 살아난 이유로 살고 있다는 거. 죽음 앞에 갔을 때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

11:21

Speaker A

이런 거를 제가 아이 작은 책인데 어떻게 이런 것들을 또 하나 제가 엄청 오래 생각하게 한 게 88쪽에 보면 돈의 양, 내가 필요한 돈의 양에 대해서 세네카가 정확하게 얘기해 줍니다. 이거를 엄청 생각했어요.

11:38

Speaker A

자, 가장 좋은 재산의 양은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가난에서 벗어나기에 충분하면서도 가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양이다.

11:50

Speaker A

저는 좋은 책은 이런 게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문장은 평생 곱씹어지거든요. 내가 내 재산의 양에 대해서 우리는 무작정 많은 게 좋은 거야의 길들여져 있잖아요. 근데 그거를 정말 돈이 제일 위험해요.

12:04

Speaker A

그래서 로또 맞은 사람들 전 세계의 99%가 불행해졌다는 게 그 내가 가질 양만큼 이상의 돈을 가지면 사람이 정말 그걸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장들을 자기 전에 저는 꼭 읽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과연 야 가난해 벗어나기에 충분하면서 그렇다면 과연 가난하지

12:24

Speaker A

않다는 건 어느 정도일까? 소위 우리는 의식주로 보통 표현하잖아요. 그러면 나는 맥기니에 어느 정도 먹어야 가난하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걸까? 매번 무슨 랍스타를 먹고 아니 그만 그건 자기 기준이에요. 우리가 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 한 달에 외식을 어느 정도 해야 뭐 뭐 그런

12:42

Speaker A

삶을 사는 사람 또는 뭐 내가 어느 정도 식당에 갔을 때 메뉴판에 가격을 보지 않는다. 뭐 이런 여러 가지 기준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기준도 절대적이지 않고 그냥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는 거죠. 내가 가난이라고 생각한 거. 특히 의식주에서만이라도 일단 생각해 보면

13:00

Speaker A

집이라든가 옷이라든가 그래. 난 이 정도면 가난하지 않아. 거기에 또 가난해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양.

13:08

Speaker A

전 이것도 엄청 궁금했어요. 이게 도대체 세네카가 무슨 말 하는 걸까? 가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을 정도로 가져야 된다.

13:16

Speaker A

이게요. 우리가 너무 갑자기 많이 가지잖아요. 잊어버려요. 나의 과거와 소위 거만해질 수 있죠. 그리고 이상해집니다.

13:26

Speaker A

그래서 와이 한 문장만 해도 저는 한 달, 두 달, 세 달 이거만 생각해도 이 자본주의에서 사실은 엄청나게 중요한 근데 세네카가 너무 감사하게 세네카는 이런 게 좀 좋아요.

13:39

Speaker A

모호하지 않아. 네. 명쾌하게 얘기해 주잖아. 가장 좋은 재산의 양은 내가 알려 주겠다. 가난에서 벗어나기에 충분하면서도 가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양이다. [콧방귀] 아, 이 문장은 계속 나를 생각해 하는 제가 이렇게 하다 보면 책을 다 읽어 드릴 것 같은데 그냥 좀 빡빡 넘어가

14:00

Speaker A

볼게요. 읽어 주기 해 놨는데 이런 질문도 이것이 극단적으로 보이는가? 그러나 우리도 매일 같은 일을 한다. 규모만 작을 뿐입니다. 이렇게 한번 물어봐야 돼요.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어라고 본인한테 얘기한 자주 한다고 해요.

14:15

Speaker A

정말인가? 나는 저 사람보다 내가 낫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일부터 다르게 살 거야. 너 정말인가? 이번 한 번만 봐주다.

14:24

Speaker A

자기 자신에게 자기가 뭔가 약속해 놓고 어겨 놓고 이번 한 번만 봐 주자. 이게 정말인가? 제가 지난 시간에도 우리가 작은 실패를 자주 하지 맙시다. 내가 뭔가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아무도 모르잖아요. 내가 마음 먹은 거니까. 이런 거죠.

14:39

Speaker A

바깥에서 오는 거짓말은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안에서 오는 거짓말은 의심하지 않는다.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니까. 근데 바깥에서 하는 거짓말 의심하는 거보다 내 안에서 나오는 거짓말을 의심할 수 있고 경계할 수 있고 이게 진짜이냐고 자꾸 물어봐야 한다는 이런 삶의 자세를

14:59

Speaker A

세네카가 우리에게 너무

15:24

Speaker A

목소리가 사실은 가장 진실한 목소리다. 이게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어야 한다라고 우리가 자주 얘기한 것처럼 조용히 사유하는 것은 행동보다 작은 일이 아니다. 사유도 행동이라고 얘기하죠. 세카는 계속 다른 행태의 행동이다. 더 깊고 더 오래 가는 행동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15:45

Speaker A

사상철학 원칙이다. 그런데이 모든 것은 혼자 앉아 있는 시간에 태어났다. 그 뒤에도 나오죠. 누군가는 그 그 무대에서 외치고 막 칼을 들고 뛰어다니고 했지만 그들의 이름은 다 사라졌지만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서 정말 시스템을 제도를 철학을 만들어 낸 사람들은 지금 몇 천 년이 지나도

16:09

Speaker A

그들의 생각과 그들의 이름이 이어져 오고 있다.이 이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서 생각할 수 있는 나와 대면할 수 있는 힘 그 나와 대면하기가 괴로울 때이 세네카의 책을 들고 앉아 있으시면 아 제가 아마 [콧방귀] 한동안은 아마 제가 제 아침 영상에 제가 한

16:30

Speaker A

챕터씩 좀 저작권이 허용하는 한에서 제가 좀 많이 얘기할 것 같아요. 제가 막 설레 있고 들 떠 있고 아이 책이 어 저한테 진짜 그런 책입니다.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어떻게이 안에 내 인생이 다 들어 있지?

16:49

Speaker A

어 제가 죽음 앞에서 깨달은 거 그다음에 제가 작가인 걸 찾아낸 거 이런 것들도 뒤에 이제 다 있는 거죠.

16:57

Speaker A

그리고 제가 앞으로 죽음 앞에 가서도 오늘 당장 죽어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된 과정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것들도 다 있어서 아 저는이 책을 굉장히이 하대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발타자르가 제가 그전에는 지금까지 쓴 책 중에 제일 좋아요 했잖아요.

17:18

Speaker A

맞아요. 아 이거는 좀 느낌이 조금 더 좋은게 아니고 아무튼 저한테는 그렇습니다. 네. 네. 우선은 어 고명한 작가님께서 엄청나게 다독을 하신 작가님이이 책을 위대한 책이다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저의에서 저 역시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요.

17:39

Speaker A

저는이 책에 대해서 편역자기 때문에 설명을 따로 안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문장만 읽겠습니다. 쪽수도 같이 불러 드리면서 어 듣다가 딱 여러분한테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그 쪽수만 딱 체크해 두셔도 오늘 되게 좋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네. 그전에 크게네 개 카테고리로 크게네 개 챕터로이 책은

17:59

Speaker A

실제로네 개 챕터가 아닙니다만 편자로서 제가 이거를 편을 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그 흐름이 있어요. 세네카가 지금 이거를 이렇게 말해 주고 있구나라고 그 느꼈던 그 흐름대로 한번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흐름은 이렇습니다.이 세네카가 저한테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이 편역을 할 때 나머 첫 번째는요.

18:21

Speaker A

이렇게 말해요. 네카가 먼저 이걸 물을게. 왜 너는네 편이 아니야? 음. 남이 너를 무시하면 그렇게 화내면서 네가 너를 무시하는 건 왜 아무렇지도 않아해?

18:33

Speaker A

네가네 편이 아니면 살면서 누가네 편 들어 주는데? 음.이 얘기로 처음 시작을 하는 거지. 세네카가. 그러면서 두 번째로 넘어갑니다. 너 바쁘지?

18:44

Speaker A

네가네 편이 아니니까 바쁜 거야. 네. 그게 원인이야. 남한테 휩쓸리고 남한테 휘둘리고 남을 기준에 놓고 남 따라하고 남 따라다니느라네.

18:55

Speaker A

그렇게 바쁜 거야. 그런데 그건 사는게 아니야. 바쁜 것도 아니고. 바쁘다는 말은 나를 위해 바빠야 쓸 수 있는 말이야.

19:05

Speaker A

그러면서 이제 지금 우리의 최대의 관심사인 돈 얘기로 넘어옵니다. 그럼 그렇게 헛 바쁜 이유가 뭐야?

19:13

Speaker A

음. 결국 돈이잖아. 그래. 돈 얘기 한번 해 보자. 나는 로마 탑티어 부자야. 다 가져봤단 얘기야. 이거는 돈을 가져본 사람만 해 줄 수 있는 말이니까 잘 들어 봐. 이렇게 해서 돈 얘기까지 해 줍니다. 그러다가 이제 맨 마지막으로 자, 근데 여기까지 다 얘기해 줘도

19:33

Speaker A

여전히 힘들 거야. 그렇지? 내가 내 편이 되는 것도 힘들 거고 헛 안 바쁘게 사는 것도 힘들 거고.

19:40

Speaker A

네. 부자가 되는 것도 힘들어. 다 힘들어. 그걸 고통이라고 불러. 음. 근데 마지막으로 이건 꼭 들어. 그 고통이라는게 뭔지 내가 말해 줄게.

19:51

Speaker A

네. 이것만 알면 그래도 너는 이걸 모르는 사람들보다 훨씬 잘 살아갈 수 있어. 네. 예. 이렇게 얘기를 해 주는 느낌이었거든요. 편역을 할 때.

20:02

Speaker A

그래서이 순서대로 그중에서 첫 번째 왜 너는네 편이 아니야. 네.이 부분에 대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가 페이지를 막 왔다 갔다 해요. 제가 재구성한 거기 때문에. 네넘는 할고요하게 한번 작가님도 저희 지금 들어와 계신 구독자님들도음 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

Speaker A

먼저 왜 너는네 편이 아니야? 네. 이거에 대해서 23페이지입니다. 네. 타인에게 거절당하면 붕괴하면서 자기 자신을 거절하는 데에는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

20:39

Speaker A

26페이지입니다. 네. 당신의 땅에 누군가가 한 뼘이라도 침범하면 즉시 싸운다. 경계석을 두고 사소한 다툼이 일어나도 돌과 몽둥이를 둔다. 그런데 당신의 삶에 대해서는 타인이 당신의 시간 위에 올라타는 것을 허락한다. 아니 직접 그들을 초대해서 점령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21:07

Speaker A

100페이지입니다. 주변에 아무리 많은 아첨꾼이 있어도 당신의 [콧방귀] 가장 큰 아첨꾼은 당신 자신이다. 네. 101페이지입니다.

21:17

Speaker A

네.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어. 네. 정말인가? 나는 저 사람보다는 낫지. 정말인가? 나는 내일부터는 다르게 살 거야.

21:30

Speaker A

정말인가? 음. 이번 한 번만 파주자. 정말 한 번뿐인가? 다시 100페이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이미 도달했다고 믿지만 않았더라면 지혜에 도달했을 것이다.

21:46

Speaker A

네. 102페이지입니다. 네. 거울 속에 가장 위험한 아첨꾼이 있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스승도 거울 속에 있다. 당신이 그에게 진실을 말할 용기가 있다면 네.

22:01

Speaker A

마지막 152페이지입니다. 네. 내가 지금까지 한 일들 중에 되돌리고 싶지 않은 것이 얼마나 되는가? 내가 뱉은 말들을 떠올리면 차라리 말을 못하는 사람이 부럽다. 내가 그토록 갈망한 것들은 적이 나에게 일어나기를 빌었을 만한 것들이다. 내가 두려워했던 것들이 내가 욕망했던 것들보다 훨씬 견딜만했다.

22:26

Speaker A

나는 많은 사람과 적이 되었다가 다시 친구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 나 자신과는 화해하지 못했다. 아, 이것이 다수를 따라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결산이다.

22:38

Speaker A

음. 당신이 가는 길에 발자국이 많다고 해서 그 길이 오은 것은 아니다. 너무 많은 발자국은 오히려 그 길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길을 잃었다는 흔적일 수 있다. 길은 발자국의 수로 고르는 것이 아니다.

22:55

Speaker A

그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고 고르는 것이다. 아, 여기가 첫 번째 네. 예. 너는 왜네 편이 아니야?

23:03

Speaker A

네. 예.이 이 부분에 대한 제가 낭독해드리고 싶었던 문장들을 뽑아서 낭독해 드렸습니다. 예. 이제 다음으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이 두 번째가 너 바쁘지? 네가네 편이 아니니까 바쁜 거야. 그게 원인이야라는 부분에 대해서 세네카가 한 말을 직접 문장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39페이지입니다.

23:27

Speaker A

네. 네. 39페이지. 네. 바쁜 것이 사는 것이 아니다. 네.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바쁜 것이다.

23:37

Speaker A

네. 39페이지 맨 아래입니다. 네. 바쁨은 게으음의 반대가 아니다. 바쁨은 방향을 잃은 사람의 몸부림이다. 아. 네. 그다음에 232페이지입니다.

23:51

Speaker A

대부분의 사람이 바쁘게 사는 진짜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시간이 생기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43쪽입니다.

24:03

Speaker A

건강할 때는 시간을 흙처럼 버리고 네. 죽어갈 때는 전재산을 받쳐서라도 시간을 사려 한다. 네. 아, 47 47쪽. 예.

24:13

Speaker A

어떻게 이렇게 됐지? 나는 어디에 있었지? 음. 언제가 아니다. 매일이 없다. 아, 그리고 이제 51쪽으로 가겠습니다.

24:24

Speaker A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가 10년 후에 살고 있는 당신의 과거를 결정한다. 네. 예, 여기까지가 두 번째 바쁜 [한숨] 어, 바쁜 것에 대한 세네카의 문장들을 좀 뽑아서 읽어 드렸습니다.

24:40

Speaker A

예. 이제 세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세 번째는 이제이 부분입니다. 바쁜 것에 대해 얘기했잖아요. 그렇게 바쁜 이유가 뭐야? 결국 돈 때문이잖아.

24:50

Speaker A

돈 버느라 지금 그렇게 바쁘잖아, 너. 근데 내가 로마에서 진짜 탑 클래스 부자야. 네. 돈을 가져본 사람만 할 수 있는 얘기니까 잘 들어 봐라고 조언을 해 주는 저에게 예전에 제가 편역을 할 때 저에게 조언을 해 줬던 어 그런 문장들을 뽑아 봤습니다. 예.

25:08

Speaker A

87페이지로 가겠습니다. 우리는 재산을 소유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재산이 우리를 소유하고 있다. 네. 그 위로 갑니다. 그가 나 없이 살 수 있는데 내가 그 없이 살 수 있다면 노예는 누구인가?

25:23

Speaker A

아이 말도 제가 이제 아까 좀 건너뛰는데이 말도 엄청 세게 와닿왔어요. 그렇죠. 노예는 누구인가? 디오게네스가 이거 한 번 더 제가 읽어 드릴게요.

25:36

Speaker A

그가 나 없이 이게 이제 노예가 도망갔대요 여러분. 그래서 그 노예를 잡아오겠다고 했는데 디오게네스가 나라 하면서 그가 나 없이 살 수 있는데 내가 그 노예라고 하는 그 노예 없이 살 수 없다면 노예는 누구인가?

25:53

Speaker A

이건 정말 다음 88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네. 갑옷 안에 몸을 숨길 수 있을만큼만 가져라. 으흠. 몸이 갑옷 밖으로 삐져나오면 그 부분부터 베인다.

26:07

Speaker A

예. 재산도 마찬가지다. 예.이 부분이고요. 야,이 갑옷 안에 몸을 숨길 수 있을만큼만 가져라. 몸이 갑옷 밖으로 빠져나오면 그 부분부터 베인다. 이런 말도 무서우면서 너무 이해되게.

26:23

Speaker A

네. 그러니까 우리가 돈에 대해서 정말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희한하게 저는 또이요 부분에 있다가 갑옷단에 몸을 숨길 수 있을만큼만 가지려고 하잖아요.

26:35

Speaker A

네. 그러려고 하면 꼭 넘치게 막 따라와요. 어. 네. 더 가지려 하면 오이 안 가져지고 아 나는요 갑옷 안에 탁 들어가 있을만큼만 가져야지. 어 이하게 막 넘칠만큼이 따라와서 그걸 거절해야 되는 근데 이게 굉장히 제가 언젠가 자본주의에서 가장 큰 매력이자 큰

26:58

Speaker A

힘은 돈이 벌어지는데 거절하는 힘이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이 문장이 그 말이에요. 그래서 울림이 있습니다. 네.

27:09

Speaker A

네.이어서 몇 페이지죠? 88페이지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가진 것인가? 그것이 당신을 가진 것인가? 아, 예. 이제 돈에 대해 얘기하는 거의 마지막입니다. 177쪽으로 가겠습니다. 177쪽예.

27:22

Speaker A

한번 솔직하게 물어보라. 당신의 불행이 정말 가난 때문인가? 아니면 비교 때문인가? 음. 당신은 충분히 부유하다.

27:31

Speaker A

음. 그런데 이웃이 더 부유하면 가난하다고 느낀다. 음. 지기가 높다. 네. 그런데 동기가 더 높은 자리에 앉으면 낫다고 느낀다.

27:40

Speaker A

네. 어제까지 만족하던 것이 누군가의 것을 보는 순간 초라해진다.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의 삶은 그대로인데 눈이 옆을 본 순간 모든 것이 부족해진다.

27:53

Speaker A

음. 이것은 가난이 아니다. 비교라는 병이다. 그리고이 병은 부유할수록 더 깊어진다. 가진 것이 많아질수록 비교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

28:05

Speaker A

음. 가난한 사람은 먹고 사는 걱정을 한다. 부유한 사람은 옆집 걱정을 한다. [웃음] 야씨 옆집 걱정을 한다.

28:15

Speaker A

네. 아,이 말도 정말 뼈를 찌르네요. 가진 것이 많을수록 비교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 네. 내 차가 없으면 차를 비교할 이유가 없잖아요.

28:28

Speaker A

근데 이것저것 가지면 내 가방도 내 집도 시계도 그렇다고 여러분 또 하나는 무조건 또 가지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28:38

Speaker A

그러니까 그런게 아까 제가 그 감동받았다는 딱 적당한 재산의 양을 알려 주겠다 하는 그런 내가 딱 가질만큼 사람마다 다르죠. 그걸 알아내는게 또 우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 삶의에 목적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8:54

Speaker A

네. 네. 왜 너는네 편이 아니야.네 편이 아니니까 그렇게 바쁘지. 바쁜 거 아니야 그거. 근데 왜 그렇게 헛 바빠? 돈 때문이잖아.

29:04

Speaker A

그런데이 세 개 다 제대로 한다는게 어려울 거야. 힘들 거야. 어. 그걸 고통이라고 불러. 네.

29:11

Speaker A

예.이 이 고통은 정말 뭐 쇼페나우어로 대표되긴 하지만 사실이 2,년 전부터 시작해서 모든 종교에서 다루는 예.이 고통 때문에 모든 종교 뭐 불교, 어 기독교, 천주교, 또 이슬람교 뭐 모든 종교에 다 나오는 단어가 영어로 피어이 나오거든요. 두려워하지 말라.

29:32

Speaker A

그게 이제 고통스러울까 봐 사람들이 겁 먹고 하는 거에 대해서 피어나시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래도 여전히 힘들잖아. 그걸 고통이라고 하는 거야라고 하면서 해 주는 말들을 마지막으로 낭독을 해 드리겠습니다.

29:45

Speaker A

예. 199쪽으로 가겠습니다. 운명은 만만한 상대와 싸우지 않는다. 당신이 쓰러지지 않을 거라고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골랐다.

29:59

Speaker A

2011쪽으로 가겠습니다. 네. 부른이 이렇게 말한다. 왜 내가 저 사람을 상대해야 하지? 저자는 위험만으로도 도망칠 사람이다.

30:10

Speaker A

맞설 용기도 없다. 정말 맛부터 싸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겠다. 음. 부르니. 부른이요. 네. 202페이지입니다.

30:20

Speaker A

약한 사람에게는 부른도 손을 대지 않는다. 네. 건드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네. 218쪽입니다. 네. 고난에 무너진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30:32

Speaker A

네. 편안함에 녹아버린 사람은 일어설 것 자체가 남아 있지 않다. 아, [한숨] 다음으로 223쪽입니다. 네.

30:43

Speaker A

체념하는 사람은 어차피라고 말한다. 춤추는 사람은 그래서라고 말한다. 네. 205페이지입니다. 당신에게 보내진 것이 고통이라면 그것은 벌이 아니라 기대다.

30:59

Speaker A

네. 아무것도 보내지 않는 것. 그것이 진짜 무관심이다. 네. 이제 마지막입니다. 예. 204페이지. 신이 위대한 사람에게 고통을 보내는 이유는 그를 미워해서가 아니다.

31:15

Speaker A

네.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쓰러질 것 같은 순간에 다시 일어서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탄식하지 않는다. 경탄한다.

31:29

Speaker A

네.이 [한숨][헉 소리] 이 뒷부분에 있는 고통에 대한 것도 저는 이게 섭리를 알려 주는 거지.

31:38

Speaker A

네. 고통받는 우리를 음 이런 말로 뭐 약간 위로하고 이런는게 아니에요. 음. 정말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 그 고통이 오고 시련이 찾아오고 역경이 온다는 거는 음 정말 나한테 세상이 기대하는 바가 있는 거지. 그 많은 철학자들이 그 고통에 대해서 정말 위대한 사람이

32:03

Speaker A

그런 자지를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 왜 예 고통을 미리 준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러니까이 부분을 깊이 있게 이해하면 고통에 대해서 굉장히 고마워하고 반가워하고 그렇게 됐을 때 우리의 삶은 그니까 고통도 없고 실련도 없고 그냥 편안함에 익숙한 사람은 녹아져 버린

32:23

Speaker A

그니까이 뒷부분에 제가 사실 교통 사고 났을 때 제일 깨달았던게 229쪽에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다. 죽기 전에 한 번도 제대로 살지 않는 것이 두렵다. 그니까 죽음이 두려운 거 아니에요. 저 제가 그때 교통사고 때 느낀게 정말 죽음 두렵지 않아요.

32:39

Speaker A

근데 그때 제가 원통하고 막 했던게 내 진짜 삶을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하고 여기에 누웠구나가 너무 억울하고 원 두려운 거를 넘어서는 억울하고 원통함이에요. 그래서 저는 지금 얘기하신 부분이 그거를 찾게 해 주는게 고통 실현 역경이거든요.

32:58

Speaker A

음음 진짜 나 그래서 그걸로 살아본 사람은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매토물이 죽음을 기억하라. 이거를 다 이해해요. 아, 나는 나답게 살고만 있으면 오늘 죽어도 두렵지 않다는 느낌이 딱 오거든요. 근데 나로 안 살아본 사람들은 진짜 죽음이 찾아왔을 때 엄청 그게 두렵고

33:22

Speaker A

그러니까 지금 죽음이 막 많이 두려운 사람들은 아직 나를 못 찾아서 그래. 근데 그 나를 찾기 위해서 세네카는 고통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해 주는데 이게 절대 위로가 아니라 진짜 방법이자.

33:35

Speaker A

음. 심지어는 고통 없는 쪽을 찾지 말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거죠. 어, 자발적으로 고통쪽을 오히려 찾아가라 그랬을 때 진짜 나라는 삶을 찾게 된다. 이런 것들이 다 담겨 있어서 제가 어떻게이 안에 내 삶이 다 들어 있지라고 제가 아, 했거든요.

33:56

Speaker A

그 이런 부분도 나옵니다. 돈에 관해서요. 여러분, 특히 우리나라는 사업하면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 부모님 세대부터 내려오는 망하면 어떡하냐?

34:05

Speaker A

네. 그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제 새로운 도전이나 이런 것들을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접고 이제 일주일 월하수목금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주식 시장에 뭐 우리 워렌 버핏이 제일 유명하지만 그 이전에 정말 레전드로 불렸던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있었습니다.

34:24

Speaker A

어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대하라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이 됐는데요. 그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두 번을 망했어요.

34:33

Speaker A

그러고 나서 70평생을 살면서 죽기 전에 마지막 이어령 선생님처럼 진짜 마지막까지 책을 쓰면서 거기에 남겨 놓은 말이 사람들은 내가 승승 장구에서 이렇게 엄청난 불을 주식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기가 실제로 따져보니 나는 49%를 실패했었고 51% 성공했다.

34:56

Speaker A

그 2%로 이렇게 평생 먹고 살만큼 큰 불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니까 실패가 49%였다는 얘기죠. 근데 49%를 실패해도 51% 성공하면 코스톨라이니처럼 그렇게 할 수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51을 쳐다보지 못하고 49를 보고 네.

35:14

Speaker A

네. 여기에 또 세네카가이 말을 해요. 세네카도 전 재산을 잃고 막 쫓겨나잖아요. 그때도 재산까지도 몰수해서 남은 가족들까지도 먹고 살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도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35:27

Speaker A

세네카는 어차피 나는 내가 이런 건 하나도 없다. 왜냐면 나는 이대한의 이산도운명히 나에게 빌려준 것이라고 생했기 때에 그 돈위에 나를 나라는 사람을 쌓은게 아니기 때문에 운명히 빌려줬기 때문에 돌려 달라고 할 때 놀랄 것 하나도 없다.

35:47

Speaker A

네. 다만 여기서 저는이 부분이 너무 인상이 었는데 운명이 나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그 빌려준 것에 이자를 붙이지 않은 것만 해도 운명은 관대했다. 예.

35:57

Speaker A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예. 그래서 앙드레 코스톤라니 책도 저는 보면서이 세네카와 연결이 됐던게 이제 사실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36:08

Speaker A

제가 예전에 한 10여년 전에 돈 없을 때 사기당하고 돈 없을 때 그 얘기를 했어요. 내가 지금 돈이 없는 거지 내 인생이 망한게 아니다.

36:18

Speaker A

음. 음, 나는 지금 잠깐 돈이 없는 상태일 뿐이다. 정말 그렇게 계속 생각했거든요. 근데 많은 분들이 뭘 하다가 주저 앉아서 실패하면 돈을 날리면 망한 인생이 망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36:33

Speaker A

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한 번쯤은 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예. 저는 그 빌려 준다는 개념에서 또 저 스스로 크게 깨닫고이 삶의 그냥 현실에서도 저도 그랬지만 빌린 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태도에는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네.

36:51

Speaker A

빌려서 소중하게 더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이 있어요. 나 이제 빌린 거니까. 어. 아, 남의 거니까 내 잘 걸려야지.

36:57

Speaker A

빌린거니까. 어. 근데 또 빌린 거를 내게 아니니까 막 따루는 사람이 있어요. 음. 세네카가 우리의 시간, 삶, 돈, 내 운명, 내 몸 음 다 빌린 거다.라고 얘기할 때 저는 당연히 남의 것을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 그 태도로 그래서 저는 반대로

37:19

Speaker A

이제 앞으로 뭔가 누군 거 빌리면 음 좀 더 소중하게 따뤄야겠다. 어, 제가 아까 정말 남이 잘되기를 바래야 된다.

37:27

Speaker A

이런 것처럼 정말 빌려온 그리고 아까 말한 은명이 이자를 안 받아가는 것만 해도 어디냐 관대한 거다. 관대한 그 말도 너무 멋있고 와닿고 감사하고 네예. 근데 저는이 부분을 생각했어요.이 고통에 대해서 마지막에 어 세네카가 이렇게 얘기하면서 우리는 과연 저 이건 제가 그냥 만들어낸

37:51

Speaker A

단어인데요. 행복 선택을 해야 하는데 행복 유회를 하면서 살고 있다는 거죠. 행복 유회는 전형적인 당연한 겁니다.

38:01

Speaker A

왜냐면 행복 유회는 전형적인 3차원적인 시선이에요. 우리가 3차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게 이상한게 아니고 행복 유회를 하는 게네. 아, 뭐 되면 그때 뭐 해야지. 네. 속은 통고는이고 이렇게를 하는 건 우리가 3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면 당연한 겁니다. 근데 사실은

38:22

Speaker A

행복 선택을 해야 되거든요. 이건 이제 4차원적 시선이에요. 예를 들면 그 인터스텔라에 쫙 보면 4차원의 공간이니까 4차원도 아니고 더 높은 차원이잖아요. 거기 보면 그 모든 공간 안에 자신의 딸의 방에 어린 시절의 딸 다 큰 성인이 된 딸 다 모습이 다 보여요. 한 눈에 이제

38:39

Speaker A

4차원 이상으로 넘어가면 한 눈에 볼 수 있는 건데 우리가 만약에 3차원이 아니라 시간의 축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존재였다면 똑같겠죠. 공간하고 똑같이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4차원적 시선으로 생각을 하면 서울에 있는 나도 보일 거고요. 오늘 내가 부산에 가야 된다. 그러면은 그

38:57

Speaker A

공간에 들어가 있으면 한 눈에 서울에 있는 내가 있고 부산에 있는 내가 보여요. 다 한 눈에. 그러면은 부산에 있는 내가 되려면 내가 원하는 시기에 그 부산이라는 상징은 내가 원하는 삶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

39:11

Speaker A

예. 부산에 있으려면 오늘 가야죠. 네. 근데 가기 전에 차로 5시간 걸리는데 남들이 뭐 가기 전에 뭐 해야 된다고 하니까 그것 때문에 한 세시간 써 버리면 그만큼 늦게 도착하겠죠.

39:24

Speaker A

또는 에이 늦었다 다음에 가자. 예. 유예. 예. 미루고. 근데 시간도 똑같거든요. 시간도 여기 세네카가 말하는게 그걸 말하는 거거든요.

39:33

Speaker A

오늘을 나를 위해서 온전히 써야지 24시간이면 남한테 다 뺏기고 휘둘리고 따라다니고 기준을 나무로 잡고 이렇게 남한테 다 뺏기면 부산에 늦게 도착하는 거랑 똑같잖아요. 내가 원하는 삶에 늦게 도착하겠죠.

39:49

Speaker A

네. 늦게 도착하면 다행인데 다음에 하자라며 삶을 마감하겠죠. 네. 그니까 공간과 똑같이 생하고 예. 시간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내가 부산에 가려면 오늘 출발해야 되잖아요.

40:03

Speaker A

네. 그러니까 행복을 선택하는 거예요. 행복을 유회하는게 아니라 행복을 선택하려면 세네카가 오늘에 대해서 얘기를 하잖아요.

40:12

Speaker A

네. 오늘을 살아라. 오늘의 너의 시간을 살아라라는 세네카의 말이 의미하는 바는 4차원적인 시선으로 네가 원하는 삶에 살고 있는 너도 한 눈에 볼 수가 있어. 이렇게. 근데 거기에 있으려면 오늘 할 거 해야지. 근데 할 거 하려면 오늘 내 시간을 가져야

40:30

Speaker A

돼. 나를 위해 시간을 좀 써 봐. 하루 종일 헛밥 부고 너를 위한 시간 하나도 없이 살지 말고 그 얘기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40:39

Speaker A

네. 사실은이 책에 대해서 더 얘기하고 싶지만 남겨둬야 [웃음] 여러분의 [콧방귀] 궁금증을 더욱 어 유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 저도 사실 뒤쪽에도 너무 얘기할 것들이 많지만 지금 이렇게 보다 보니까 제가 또 요즘 자주 하는 말이 있거든요. 네. 여기

41:04

Speaker A

158쪽에 보면 행복은 내 안에서 파내는 것이다. 어디서 오는거나 받는게 아니라 우리가 책을 읽고 나는 누구인가를 발견해야 되는 이유가 제가 느꼈거든요. 뭔가 특별한 거를 우리는 배워야 되고 막 그래야 되는 진짜 그러지 않으셔도 돼요. 행복은 그리고 능력은 위대한 나는 내 안에 있는데

41:28

Speaker A

우리가 자꾸 아까 말하는 그런 영광의 빛 사람들이 오르르름 몰려가는 다수가 가는 길으로 가다 보니까 내 안에 있는 그거를 못 찾은 거예요. 그래서 책을 읽고 뭘 대단한 걸 안 배워도 진짜 내 거를 찾아내기만 하면 특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 한국 있는

41:47

Speaker A

세계적인 그 진흥 검사 기관에서도 1위를 먹은 적이 엄청 많고 모든 인종 통틀어서 지능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그 순위의 엄청 높은 곳에 있는 민족이라 내가 진짜 할 수 있는 거 그거를 찾아내기만 하면 본인이 만약에 물고기로 태어났으면 물에 있어야 되고 헤엄치는 능력으로

42:08

Speaker A

평가받는 곳에가 있으면 왜냐면 물고기는 치는 거를 배우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냥 해. 태어날 때부터. 근데 뭔가 물고기로 태어났는데 물 밖으로 나와서 나무 위로 올라가서 남들이 다 그쪽으로 가니까 거기 따라가 있으니까 능력을 인정도 못 받고 자기도 잘하지도 못하고 그런 격이더라고요. 사실 진짜

42:30

Speaker A

저는 이제 일곱 권의 책을 편했지만 일단 이거 책을 잘됐다 못됐다 떠나서 쓰는 것도 힘들잖아요. 사실은.

42:37

Speaker A

예예. 근데 저는 제가 글쓰기를 그 학원을 다니고 이러면서 뭐 제대로 뭘 배우지 않았거든요. 음.

42:46

Speaker A

근데 제가 이번에 책 쓰다가도 느낀게 제 안에 꽤 99% 이상 있었더라고요. 물론 글 쓰기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읽고 했지만. 음근에 그들이 관심 그니까 그걸 전 절실게 느꼈어요. 행복은 내 안에서 파내는 거라는게 외부에서 뭘 막 해서 가져오는게 아니라 일단은 먼저 내

43:08

Speaker A

안에 남들이 이런게 좋은 거야, 저런게 좋은 거에 가려져 있어서 내가 나를 몰랐던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게 예전에는 임문고전 철학을 읽으면 나는 누구인가 안 그러니까 그거 알아서 뭐 하자고 예전에 전 좀 그랬거든요. 근데 그게 이제 무슨 말인지 너무나 알겠고 저는

43:27

Speaker A

[콧방귀] 사실이 AI 시대에는 이제 시급하다 사실 어 시급하다. 어 왜냐면 이제 기계로 다 대체되죠.

43:35

Speaker A

이게 나는 누구인가 이거를 다른 것보다 지금 독서를 통해서 내가 왜 태어났고 내 안에 있는게 뭔가 진짜 자기마다 고유한 능력이 있거든요.

43:48

Speaker A

네. 그러니까 그거를 찾아내는 게 시급하다. 돈을 떠나서. 왜냐면 로봇이나 AI로 다 대체되면 우리가 인간 소외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43:58

Speaker A

정말 무의미해지거든요. 내 안에 있는 뭐를 못 느끼면 이제 일도 안 해도 되죠. 아무도 나를 안 찾아요. 근데 나마저도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면 이거는 정말 살아 있어도 사는게 아니죠. 그래서 제가 독서가 이제는 진짜 그냥 취미 선택이 아니고 저는 오히려 점점 점점 필수고 사실

44:21

Speaker A

매일 해야 된다. 짧게라도 매일 우리가 밥 먹듯이 그니까 밥을 새끼 먹잖아요. 이제 우리 생존을 위해서 한끼 책이라는 거를 우리가 밥은 안 먹으면 막 죽을 것 같잖아요. 그런 것처럼 마음속에 아 그래 밥 먹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함께 책을 안 먹으면 이제는 내

44:40

Speaker A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구나라고까지 좀 자꾸 자기한테 그런 생각을 집어넣으면서이 독서를 습관을 하시면 아마도 몇 년 안에 뭐 인간 로봇 때문에 우리가 소회를 당할지 언정 나를 찾은 나는 정말이 세상을 세네는 우리에게 그렇게 살기 위해서 이런 2,년 전에 이런 얘기들을 쭉 해 준 거죠. 음정말년이

45:04

Speaker A

지나도 어변하지 않는이 인간에 대한 삶에 대한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한번 네이 책과 함께 나를 찾아가는 시작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5:17

Speaker A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질수록 우리는 특히 핸드폰을 던지고 근데 혼자 가만히 혼자 있기에는 우린는 혼자 못 있습니다. 이제 그래서 이런 책들과 함께 혼자 있어 준다면 저는 얼마든지 그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즐길 수 있고 그 고통을 껴 수 있다면 현대에도 얼마든지 고호나

45:40

Speaker A

쇼핑이나 베이트이나 세네카라든가 이런 어떤 천재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혼자 있지 않아서 전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린 바빠졌잖아요. 계속 바빠졌어. 그냥 그러다 보니까 전제가 나오지 않는다.

45:54

Speaker A

그 관점으로 보니까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은 뭐 고립하고 싶어도 진짜 셀프 고립을 하고 싶어도 진짜 쉽지가 않죠. 예네. 왜냐면 휴대폰을 24시간만 꺼놔도 어쩌면 그렇게 셀프 고립을 24시간 휴대폰 꺼 놓고 하면은 가족이나 누가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어요. [웃음]

46:14

Speaker A

책을 읽을 때는 이게 하다가 보면 좀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딴 생각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이제 필사를 좀 해 보게 되면 5분이 됐든 10분이 됐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네 해 봅니다. 예. 전 진짜 오늘부터

46:29

Speaker A

집에 가서 오랜만에 어 전권 필사를 아 이거 전체 필사 하시다 하려고요 이제. 와 그리고 노트북으로 쓰지 않고 그냥 종이로요.

46:40

Speaker A

종이에다가 한번 너무 쓰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썼을 때 네 저는 이제 필사의 위력을 알기 때문에 이게 읽었을 때 느끼는 거랑 다르죠. 또 필사를 했을 때 또이 안에 또 엄청난게 제가 지금 한번 읽었을 때에 느끼는 것도 이렇게 그 울림이 큰데

47:00

Speaker A

과연 한 글자도 안 빼고 내가 이걸 필사했을 때 나한테 어떤게 올까 너무 기대도 되고 설례이기 때문에 네 오랜만에 제가이 정권을 한 글자도 안 빼고 진짜 종이에다가 옮겨 적을 생각이에요. 왜냐면 나를 위해서 영광입니다. 어.

47:18

Speaker A

네. 여러분들도 한번 처음에는 좀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한번 일단은 필사해 보시고 그다음에 저처럼 감동을 받으셨다면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아마 또 다른 깨달음들이 심지어 아이디어들도 저는 제가 깨달음도 있지만 깨달음 뒤에 아까 제가 소설이 떠올랐다 이런 것처럼 이거 필사하면

47:39

Speaker A

굉장히 많은 또 이런 걸 할 수 있겠다 이런 것들이 저는 그 과정에서 엄청 떠오릅니다.

47:46

Speaker A

엄 그렇죠. 예. 저도 이제 우리 지금 2026년의 언어로 편역을 하면서 느꼈던 것 중에 하나는요.

47:54

Speaker A

아까 작가는 정말 생각도 못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책 쓰는 거 뭐 어디 학원을 다니거나 무슨 뭐 한 것도 아닌데 일곱 권을 쓰셨잖아요. 거기 심지어 올해 작가상을 받으셨고 그렇게 된게이 안에 거의 대부분 들어 있었다. 그 말에 너무 공감이 되는게이 세네카

48:11

Speaker A

책을 보면서 이게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거 같은 게요. 장자가 뭐 나비가 꿈을 꾼 거냐 내가 꿈을 꾼 거냐 뭐이 얘기가 있듯이 네 그 불교에도 그런 말이 있잖아요.

48:22

Speaker A

나는 하나의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고 이렇게 치는 파도와 같고 내 마음은 나라는 사람은이 자연만 변하는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은 너라는 사람은 계속 변한다. 예. 마치 아지랑이가 한 번 이렇게 피어오른 아지랑이는 두 번 다시 똑같은 아지랑이는 영원히 표현하지 않고 파도도 한 번 찜

48:42

Speaker A

파도는 두 번 다시 똑같은 파도는 영원히 치지 않잖아요. 그만큼 우리는 순간 순간에 한 번 치는 파도 혹은 한 번 일어나는 그 아지랑이 같은 그런 찰라의 삶을 살아가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변해가고 있어서 결국 그 모든 건 밖에 있는게 아니라 네.

49:00

Speaker A

그 변화는 내 안에 있다. 예. 진짜 대부분 안에 있는데 그거를 찾아내는게 세네카도 그 말을 합니다. 시작은 내가 선택했지만 끝은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일에는 손대지 마라고 하거든요.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뭔가를 할 때 보통 사람들은 과소 평가한다 이거예요. 별거 아닌 거

49:20

Speaker A

같지? 시작해 봐. 그러면은 이것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이것도 해야 돼. 그럼 이걸 하게 되잖아. 그럼 이제 이거랑 이것까지 신경 써야 돼.

49:27

Speaker A

시작은 선택했지만 끝을 선택할 수가 없는 거야. 일만 벌려놓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는 거야.

49:34

Speaker A

세네카가 그 얘기를 해 주거든요. 그래서 하는 말이 그러니까 네가 직접 선택해서 좋아하는 걸 해 봐. 진짜 좋아하는게 뭐야? 진짜 원하는게 뭐야? 어떤 일을 하면 내 삶을 살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겠어? 그런 걸 찾아라는 걸로 연결이 되거든요. 예.

49:51

Speaker A

이렇게 뭐 말하다 보면 저희 또 지난달 독서 기술 있을 때도 그랬지만이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이 책도 저희가 얘기를 하다 보면 정말 밤새 얘기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문구도 있거든요. 무거웠던 것은 짐이 아니라 그 짐을 놓지 못하는

50:11

Speaker A

너의 손이었다. 아라는 부분도 있는데 네이 부분 읽는데도 저의 30대 20대 한 15년 전 막 이때가 막 떠오르면서 그때 그 힘들어했고 막 무거웠던 것이 내가 내 손에 들고 있는 짐이 아니었구나 그 짐을 놓지 못하는 내 마음 내 손이었구나라는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50:32

Speaker A

맞아이 책은 진짜 제가 왜 자기 개발적으로 안 가시고 입문에 등록하신지 알겠더라고요. 그니까 뭔가 막 자기 개발서는 읽으면 막 뜨거워지고 이런데 그렇죠.이 이 책은 굉장히 깊어지고 오히려 아련해지고 속 안에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 근데 그 느낌이 너무 좋은 뭔가 분명히 자기 개발선는 아닌데

50:55

Speaker A

뭔가 이게 마음을 막 움직이게 아 여기 나우두와 나오님 편은 어 이거 세네카는 뭐 라틴어로 썼겠죠 옛날에 2000년 전에 근데 저는 이제 1890년대에 나온 그 영문판을 한글로 번역을 하고 역은 그거고요. 편은 편집을 했다는 겁니다. 에서 원전 그대로 그냥 단순하게 번역만 하는게 아니라 지금

51:16

Speaker A

우리 독자분들에게 지금 우리 시대에 맞게 편집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너무 편집을 잘 해 주시고 순서를 잘 엮어 주셔서 아 아무튼 저는 지금 방에 가면 항상 니체 쇼페 나오는 이렇게 펼쳐져 있고 뭐 여러 철학자들 있고 한데 제가 이번에 읽으면서도 제가 이전에도 이미

51:37

Speaker A

저는 세네카를 엄청 자주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이 2026년에 우리가 생각하는이 느끼는 불안이라든가 제가 이걸 필사하겠다 하는 이유가 지금 우리는 그 시대에 맞게 이게 어떨 때는 왜 내 삶을 노자가 어떨 때는 장자가 막 이렇게 하면서 사실 책의 도움으로 어떤 산을

51:58

Speaker A

넘어왔거든요. 근데 지금 [콧방귀] 55세의 전 그리고 2026년을 살아가는 저는 지금이 세네카가 가장 좀 적합하다라는 역시 내가 그전에 강연 때나 이런 유튜브에서 왜 내가 세네카를 많이 인용했는지를 제가 사실 니체보다 더 많이 인용했거든 세네카를 그래서 어쩌면 나한테 굉장히 맞다 해서 저는이

52:23

Speaker A

책을 뺏겼을 겁니다. 네. [웃음] 감사합니다. 예. 오늘 이제 되게 또 많은 생각들이 드는 시기이실 거예요.

52:31

Speaker A

아, 벌써 이제 9월이라고. 예. 벌써 이제 그런 생각이 들면서 다가올 한 달을 어떻게 보내시느냐에 따라서 그게 어, 다음 달이 9월이가 반갑게 느껴질 수도 있고 네.

52:44

Speaker A

약간 철렁하는 마음이 들면서 아, 씨, 뭐 했지? 이렇게 될 수가 있기 때문에. 하지만 여러분들 하고 만다랑 계속 하고 계시면 네. 또 기대되는 9월 가을을 맞이하실 수 있고요. 자, 크게 힘차게 우리 세네카 읽기를 또 어 생각하면서 다짐하면서 외치고 마치도록

53:02

Speaker A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하고 만다. Ah.

Topics: 세네카 철학 독서법 삶의지혜 자기성찰 4050세대 필사 자유 돈과행복 내면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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